'거문도 뱃노래'를 바탕으로 타악과 태평소를 활용하여 풍어의 기쁨을 표현한 창작곡 | 바라지의 '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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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김영규-j5f
    @김영규-j5f 4 місяці тому +2

    참보기좋아요

  • @mhlk4011
    @mhlk4011 4 місяці тому

    얼씨구당 보며, 국악이 크게 진흥되는 것 보게됩니다. 얼씨구당 덕분에 그리고 송가인 가수 덕분에 국악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 @gregoricho4154
    @gregoricho4154 4 місяці тому

    얼씨구. 좋~~~~~~~~타

  • @박혁순-k8f
    @박혁순-k8f 3 місяці тому

    바라지 때문에 거문도 뱃노래가 빛이 나네요

  • @박혁순-k8f
    @박혁순-k8f 3 місяці тому

    바라지에서 공연해 주어 고맙고요. 단 편곡은 하더라도 가사는 원문 그대로 해주세요 ex) 멸치는 맬치, 팔고는 폴고로 그래야지 거문도 맛이 납니다. 저는 거문도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