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간다네 나는 간단다~ 육자배기-흥타령-삼산반락 등 남도민요가 융합된 노래 | 우리소리 바라지의 '정의 노래 한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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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오승준-v3e
    @오승준-v3e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가슴속깊히 뜨거운 울림을주는 우리소리 바라지의 연주와 김율희 명창의 심금을 울리는 최고의 소리에 감사드립니다 얼씨구tv 감사합니다

  • @김영섭-o5s
    @김영섭-o5s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믿고보는 김율희 화이~팅 우리가락 조을시고^^~~

  • @user-fm2mf1fu1q
    @user-fm2mf1fu1q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바라지 최고 김율희명창 최고

  • @amen6529
    @amen6529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바라지 바라지♡♡♡♡♡ 얼시구좋다♡♡♡♡♡♡

  • @ekf2
    @ekf2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아이고 아이고 정말 증말 좋아 죽겄 따~아 덩실 두둥실 고라실 까정 ...ㅎㅎ 🎊🎊

  • @seongsinpark1138
    @seongsinpark1138 4 місяці тому

    이준형님 소리도 진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