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tytytinybird 00:56 보시면 사람들과 냥이 사리에 거리가 꽤 있어요. 그런데 53초에 잡힌 실루엣 보시면 뽀실뽀실 토실토실한게 덩치가 제법 있어보이지 않나요? 털도 말끔해보이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길냥이도 동네사람들에게 이쁨받는애들은 통통하구요 ㅎㅎㅎ 말을 잘 못해서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토실토실 = 사랑받는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 개인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설치류는 대부분이 매우 귀엽게 생긴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람쥐, 청설모, 햄스터, 비버, 카피바라 등등 그 얼굴부터가 힐링이죠. 일반 쥐는 긴 꼬리가 싫다는 분도 있지만 원래 동물이 인간의 미적 만족을 위해 태어난 건 아니니깐 별 상관 없죠. 암튼 위생과 전염병 위험에 대한 관리가 되어있다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굳이 없는 게 설치류인듯.
생쥐는 정말 생각보다 너무 귀여움... 예전에 근무하던 사무실에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작은 멧쥐처럼 보이는 생쥐가 들어왔는데(갈색의 엄청 작은 체구 코부터 꼬리 직전까지 길이로 대략 3~4cm추정)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귀여워서 엄마야! 저걸 어떻게 잡아! 빨리 나가!! 이러고 쫒아다니고 있으니 부장님이 오셔서 냅다 뚝배기를... 쿨쩍... 그때 음청 미안해 질 정도로 상당히 작고 귀여웠습니다. 솔직히 햄스터만큼 귀엽게 생겨서 깜짝 놀랐... 근데 딱 봐도 저 작아보이는 쥐를 보고 망가진 형욱님 넘나 킬포 ㅋㅋㅋ
![Dogs' president visiting Poong's family who live with cats [Not a Lonely Trainer EP.3]](http://i.ytimg.com/vi/xrWgxffyub0/mqdefault.jpg)
![Dogs' president visiting Poong's family who live with cats [Not a Lonely Trainer EP.3]](/img/tr.png)
![[#고독한훈련사] "개가 사료를 영~ 안 먹어" 옆집 들리다가 강형욱 보고 냅다 상담 신청한 견주 할머님😂😂](/img/n.gif)
강아지가 크면 얼마나 크겠어~🙄👉ua-cam.com/video/YvTRYggvWQk/v-deo.htmlsi=fHnMGD7v-PAxKKIh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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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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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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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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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고양이도 생명인데
굶겨 죽이나요?고양이가 사람을 왜먹어요..
그럼 고양이도 생명인데
굶겨 죽이나요?고양이가 사람을 왜먹어요..
그럼 고양이도 생명인데
굶겨 죽이나요?고양이가 사람을 왜먹어요..
그럼 고양이도 생명인데
굶겨 죽이나요?고양이가 사람을 왜먹어요..
고양이 들어오는 장면 보면 사냥감 잡았다고 자랑할 생각에 꼬리 추켜세우고 눈누난나 걸어온다ㅋㅋㅋㅋ
7:58 너모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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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내 키우던 냥이는 작년에 참새 잡아왔음...근데 죽었는데 계속 잡는 행동을 함. 뿌듯한 표정과 함께. 근데 다놀고 난후 부리만 남기고 다먹음 ㅡ-ㅡ
문 딱 들어가는순간 꼬리가 뿅 하고 올라가네요 ㅋㅋㅋㅋㅋ
넘 기엽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씨ㅋㅋㅋ 고양이 볼 때마다 무슨 외계인 본 사람처럼 반응하시는 거 진짜 웃겨
쥐를 잡아오는건 주인에대한 감사,보상입니다 너무 부럽네요 든든한 냥이
그거아닐수도있음사냥하는법알려준다는뜻도있음니다
어우 공감해 그냥
뭔@@user-uh3vu3pw3u
대형견이 개뼈다구 올인원 입은거 되게 귀엽네 ㅋㅋ
ㄹㅇ잠옷개커여워.. 아기잠옷 줏어입은 아저씨같음
약간 하찮아서 더 귀여워요 ㅠㅠㅠ
문 들어서면서 꼬리 세우는 고양이 ㅋㅋㅋ 쥐는 왜 일케 귀여운거야? 개통령님 놀라는 것도 넘 귀여우심 쥐 피난다고 염려하는 생명을 소중히 하는 이쁜 마음 주인님 ㅋ
사나운 개보다 쥐를 더 무서워하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쥐 무서워하는데ㅋㅋㅋㅋ 강형욱님 개웃겨ㅋㅋㅋㅋ 나한테 오면 어뜨카녜ㅋㅋㅋㅋㅋㅋ
개는 너무 사랑스러운데 쥐는 극혐ㅜㅜ 나도 울래 도망갈래 뿌앵ㅠㅠ ㅋㅋ
쥐는...너무 징그러움...꼬리까지...😱
강입장에선 사나운개는 그냥 금쪽이니까
사나운 개도 말이 통하지만 쥐는 종족이 다르잖여~
9:11 와 인테리어 정말 잘 되어 있네
딱 개만 차단하고 고양이들은 잘도 지나다닐 수 있게 했네
강아지는 저런 곳에 놔두고 털바퀴는 아무 데나 돌아다니게 놔두네 ㅋㅋ
털바퀴는 패죽여야지
아, 증말이지 이렇게 부러운 가족일수가. 오구부터 쥐물어오는 묘님들까지. 집사님 부부가 정말 천사 그 자체네요.
@@DodoSoso-ib1jq출산은 의무가 아니에요 선택입니다
@@DodoSoso-ib1jq막 낳으면 님같은 사람 태어나요
@@djWjfkrhtlqkf이미 학습된 노예여서 그런말 해도 못들음ㄷㄷ
@@djWjfkrhtlqkf이런애들때문에 한국이 망해가고 있는거지 ㅋㅋ
@@DodoSoso-ib1jq저정도 살면 출산안해도 세금으로 많이쓸듯
00:53 초점 나간 실루엣만으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많이 받는 냥이 티를 숨길수기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요?? 귱금
@@tytytinybird 00:56 보시면 사람들과 냥이 사리에 거리가 꽤 있어요. 그런데 53초에 잡힌 실루엣 보시면 뽀실뽀실 토실토실한게 덩치가 제법 있어보이지 않나요? 털도 말끔해보이구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길냥이도 동네사람들에게 이쁨받는애들은 통통하구요 ㅎㅎㅎ
말을 잘 못해서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토실토실 = 사랑받는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오! 그런느낌이군요 ㅋㅋㅋ
진짜 토실토실한 느낌이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정육점 사장님 인상 깊네요
,,,,ㅋㅋㅋㅋ 모순적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육점 하신다는거 듣고 빵터짐요..
뭔가 이상한데…
보호자분들께서 엄청 섬세하신분들이라는게 느껴지는 오구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오구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하길..!
8:22 갓형욱 외계어 ㅋㅋㅋㅋㅋㅋㅋ 찐당황 넘 귀욤해요❤
문지방을 밟음과 동시에 바짝 올라가는 꼬리ㅋㅋㅋㅋㅋㅋㅋ위풍당당한 것 좀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는 것처럼 사네요 저집 고양이들은
도시에 사는 시궁쥐가 아니라 멧밭쥐 같아요 멧밭쥐 검색해보시면 짱 귀여움
햄스터를키워서그런가. 쥐 너무불쌍해요. ㅠ
쥐잡아온다는얘기하는데 딱 맞춰서 쥐물어오네ㅋㅋㅋ방송을 아는 주인님ㅋㅋㅋ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부부일까요~
이 부부가 평생 서로 사랑하고 원하고 바라는 일, 모두 다 이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개통령도 쥐는 무서워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인간적 면모도 제대로 보여주는 천상계 연예인이자 예능인이자 조련사님
두 주인분이 천사입니다
두분의 건강과 행복 반려견과 반려묘들 행복하셨씀합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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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부부의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고냥이씨가 열심히 밥값을 하고 있다 기특한 녀석
예전에 본 영상인데도 볼때마다 좋은 주인 만남에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8:04 ㅋㅋㅋ 냥이 이쁨 받으려고 쥐 물고 왔네....ㅎㅎ
저기 사는 애들은 진짜 행복하겠다,,,
잡아온 쥐의 색이 갈색이고 아주 작은거 보니 멧밭쥐 같아 보이네요
더러운 일반 쥐와는 다르게 식물류만 먹어서 깨끗하고 온순하죠
쥐는 시궁쥐 빼고는 대체로 귀엽죠 ^^
쥐도 종류가 있나봐요? 난 쥐는 다 똑같은 더러운 쥐만 있는줄...근데 넘 혐오스럽다 쥐 뱀 바퀴는 저분은 맨손으로~ 대단하다
@@mija-1004 보통 사람들이 많이 보는 쥐는 검은색의 집쥐를 많이 보다보니 그래요 멧밭쥐는 갈대 숲에 살기에 사람 눈에는 잘 안뛰죠 인터넷에 찾아보세요 생각 이상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한 녀석들입니다 또 꽃 봉오리 안에 숨어 살정도로 작아요
@@mija-1004 상상 이상으로 귀엽습니다 ㅋㅋ 찾아보시면 심쿵사 하실듯
@@배스척추꺽기 찾아봤는데 검정색 쥐 보다는 나은데 징그러워요 ㅜ
나이 젊은 부부인데 동물들 때문에 귀촌생활 결정하고 실행한다는 게 한편으로 대단하네요.
정말 사랑이 크신 분들이다.. 초반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오구에게 큰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반려인으로서,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주셨네요 !!
멋지십니다.
고양이는 충분히 밥값을 하고있네. 이틀에 한번꼴로 쥐잡으니. 듬직하것네
이세상에 이런 천사분들이 다있나 찌든 속세에 오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시다가 천국 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두분께 고난 없이 영원히 행복만 주시길
와 강아지를 키울려면 저정도 노력은 되야하는구나.. 수술비 1000만원과 넓은 마당 주인 진짜 잘만났네
오구를 온마음 다해서 사랑하고 아껴주고 보듬어 주시는 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오래오래 오구랑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예전에도 냥선생 쥐잡이에 기겁해서 웃겼는데 다시봐도 웃겨 ㅋㅋㅋㅋㅋ
아무한테나 안 갖다주는데 대단하네요 😮
어릴 때 뱀도 받아 봤는데, 어찌 아는지 그건 밖에 ㅎㅎㅎ
파양 안하시고 온전히 받아 받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와... 진짜 이 부부는 진짜.. 오구를 사랑하는게, 반려동물을 정말 반려로 대하는 게 느껴져서 애정이 전해집니다..영상을 보는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부부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영상보고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내 반려견에게 더 진심을 다해 사랑을 주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
도대체 이 짧은영상에 웃음포인트가 몇개여 ㅋㅋㅋ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
동물을 좋아하신다는 견주분의 예상외의 직업, 고양이가 쥐를 사냥해서 갖고 온다는 얘기를 하자마자 쥐를 물고온 고양이, 그걸 보고 당황하는 강형욱 훈련사님 표정
다시 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말 하자마자 쥐 ㅠㅠㅠㅠㅠ
동물 너무 사랑하고 쥐도 막 잡으시는데 직업 정육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터졌네 ㅋㅋㅋ
쥐때문에 도망다니시는 강훈련사님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한테 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오구가 천사가 아니라 두분이 천사네요
오구 못 입은거 넘 귀여워요 집안 구석구석 해놓으신거 보면 두분이 강아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가 보여요 이 프로 진짜 좋아했었는데 끝나서 넘 아쉬워요 시즌2 만들어 주세요
근데 쥐가 엄청 작고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네요. 도시에 사는 그런쥐가 아닌거같아요.
멛밭쥐인가 멧밭쥐? 그 친구같기도요?🎉
색깔 긴꼬리 덩치 보니까 멧밭쥐임 저게 다큰거임
맞아요 귀여움!!
그 와중 고양이 쥐물고 개당당...😂 귀엽당~~^^
강아지사랑도 강아지 사랑이지만 확실히 이부부의 부모님께서 얼마나 자식사랑을 해주셨는지 집을 보면 알 수 있겠네요.
진정으로 함께 사는법을 아시는 부부...
오구때문에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오구가 있어서 진심 행복하시네요
이렇듯 반려견 반려묘는 우리에게
정말 많은것을 줍니다...
저 개인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설치류는 대부분이 매우 귀엽게 생긴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람쥐, 청설모, 햄스터, 비버, 카피바라 등등 그 얼굴부터가 힐링이죠.
일반 쥐는 긴 꼬리가 싫다는 분도 있지만 원래 동물이 인간의 미적 만족을 위해 태어난 건 아니니깐 별 상관 없죠.
암튼 위생과 전염병 위험에 대한 관리가 되어있다면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굳이 없는 게 설치류인듯.
생쥐는 정말 생각보다 너무 귀여움... 예전에 근무하던 사무실에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작은 멧쥐처럼 보이는 생쥐가 들어왔는데(갈색의 엄청 작은 체구 코부터 꼬리 직전까지 길이로 대략 3~4cm추정)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귀여워서 엄마야! 저걸 어떻게 잡아! 빨리 나가!! 이러고 쫒아다니고 있으니 부장님이 오셔서 냅다 뚝배기를... 쿨쩍... 그때 음청 미안해 질 정도로 상당히 작고 귀여웠습니다. 솔직히 햄스터만큼 귀엽게 생겨서 깜짝 놀랐... 근데 딱 봐도 저 작아보이는 쥐를 보고 망가진 형욱님 넘나 킬포 ㅋㅋㅋ
세상에...😨
쥐 더러운 거랑 꼬리만 아니면 귀엽긴 해요...
@@쩜점-c6o 크고 더러운 하수구 쥐 같은 개체들을 제외하면 설지류는 귀여운 개체가 좀 많은것 같긴 해요
멧밭쥐 같은데요..
자그만하고 귀여움
@@쩜점-c6o개도 더러운 거랑 사나운 것만 빼면 귀엽긴 하죠
멧밭쥐 겁내 귀여운 온순한 놈인데...
모처럼 많이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금 모습으로 두분 행복하세요.....멋집니당 ~ 화이팅~!!!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명은 소중하다면서 정육점 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어요.
강형욱씨 쥐 무서워하신다 ㅋㅋㅋ
의외의 인간적인 모습이시다 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박!!! 너무 대단하신 부부네요❤
옆에서 코 골며 자는거 겁나 귀엽네요. 😅😂
얼마나 놀라셨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너무 귀엽고 착하다ㅠㅠ
정말 보기 좋아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남편분 표정. 평온한거보소 ㅎㅎㅎ
정말 아름다운 가족이다..❤
너무 행복한 영상이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오구집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구가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게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
정말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다..
두 분도 사람 너무 좋아보이시고, 강아지 고양이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귀여운 들쥐네요 ㅋㅋ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네요. 리스펙트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연에 좋은 반려동물들까지 힐링된다~
앗 귀여운 맷밭쥐다. 상처 입은듯 ㅡㅠ
쥐라도..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주인분맘이 너무 고와요.저도 그럴거같거든요^^
쥐 발견하자마자 호흡이 뚝뚝 끊기는 개통령😂🤣🤣
8:12 방송사고는 무슨 명장면이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씨의 의외의 모습을 봤네여 ㅋㅋㅋ
6:24 고양이들이 이용을 자주 하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분들이 너무 멋있어요 애기들한테 진심이네
주인분 진짜 존경스럽다.
작년 2월10날 하늘나라간 우리 유기견 희망이는 밖에만 갔다오면,매일 발씻기고,목욕시키고했더니,노견이되니 피부에문제가 생기더라구요.머리로는알면서도 실천을못한거죠.
너무어리석고 미안하다는생각만들었어요
진짜 자주씻기면 안되요ㅜㅜ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하고.가슴아픕니다.
세제 없이 물로만 씻음 어떤지요
강쥐가 엄청 스트레스 받았겠네요 순했었나봐요 우리나라 시골개 토종견들은 굳이 목욕 안시켜도 냄새 잘 안나요 발도 아주 더러울때만 물로 닦이고 평소에는 첨가물 아무것도 안들어간 생분해되는 물티슈로 닦아주면 되요 목욕도 자주 시키면 당연히 안좋죠
미안해하지마세요.. 희망이는 좋은것만 기억하고 갔을거에요. 매일 산책시키고 챙겨주고 좋은보호자였던 그 모습만 생각할겁니다
감동있다~하면서 보고있는데 정육점에서 빵 터졌네 ㅋㅋ
정육점에서 빵터졌다 😂
선물이다냥...♡
ㅋㅋㅋㅋ 이영상 킬포가 많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정육점주인님… ㅋㅋㅋㅋㅋㅋㅋ
생명은 소중하니까라고 말하고 직업은 정육점이라고 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맹견도 안무서워 하시는 강형욱씨가 쥐가져온거 무서워 하는거 보면 넘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맨손으로 만지시는 아내분도... 이집 장난이 아니다... ㅎㄷㄷㄷㄷ
사랑이란 정말…다 좋다!
군대 있을 때 고양이가 생쥐 잡는거 본적 있는데
캬 기가막히게 잘잡더라
날렵하게 입으로 잡고 여유있고 자신감있게 느긋느긋 걸어가는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
아 진짜 오랜만에 힐링했습니다. 두분 너무 따듯하고 좋은 분들이신듯.ㅠㅠㅠㅠ 오구야 건강해져라ㅠㅠㅠㅠㅠㅠ
대단하시네요 부부가~행복하세요~~~
주택에 쥐가 자리 잡으면 뱀,오소리?족제비?이런 애들이 냄새 맞고 오더라구요 쥐 냄새 엄청 나는데 냥이가 용감 하네요 쥐랑 뱀까지 해치우다니 귀촌 생활에 완벽적응 ㅋㅋ
7:55 쥐물어오는 장면
동물을 다 사랑하는 보호자분 직업이 정육점에서 일하시는 거 왤캐 웃김ㅋ
강형욱도 십겁한 집.....❤😂
부부가 엄청 인상 좋으시고 정말 근사하고 멋지게 사시네요.
7:00 ㅋㅋㅋ와 진짜 대단한분들이다 했는데 여기서 빵터졌네 ㅋㅋㅋ
9:10 배경 노래가 고양이춤이어서 더 웃겨요ㅠㅠㅋㅋㅋㅋ
쥐 무서워하는 강형욱님 ㅋ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다 정말 잘키우시는 분들도 방송에 많이나와야함
근데 두분 말씀 하시는것만 봐도 좋은분들 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인상은 과학이라고 인상도 좋으세요
what a lovely couple with such amazing attitude towards dogs and cats. thank you!!
부럽다, 존경스럽고. 오구오구랑 쭈욱 행복하세요
저도 천사견을 키우지만
이 두 분의 마인드에 찬사를 보냅니다
울컥할 정도로 따뜻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퍼
개 옷 귀여워 죽어 ㅋㅋㅋㅋ. 쥐를 무서워하는 강선생 ㅋㅋㅋ
어렸을때 배웠던 고양이들의
역활(??)에 충실한 냥들이네요 ㅋㅋㅋ귀엽 ㅋㅋㅋ
감사합니당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