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들을 마니 키워봐서 아는데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가있거나, 운동을 싫어하거나, 아파트에 살거나, 밖에 견사나 묶어놓고 키울거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 저 아이들은 덩치만크지 아이처럼 행동함 같이 놀아줄 에너지가 없으면 안되고 같이 자는걸 좋아하고,특히 아플때나 다리에 문제 생기면 병원 데려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완전히 💯프로 자신을 희생할 맘이 있다면 키우셔도 되지만 금전적으로도 돈이 마니 드는 아이들입니다. 멋있어서 대형견이 좋아서 키우지 마시고 끝까지 책임질 각오하고 키우 셨으면 좋겠네요.
그레이트 데인 매력은 있죠.~ 저희 친척분도 옛날에 키우셨는데 덩치외로 순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셔야될게 독일견종들의 공통점이 주인한테 보호하는 성향들이 조금 크더라고요. 당장 물지는 않더라도 몆차례의 경고적인 의미로 짖기도 합니다. 옛날에 친가에서 저먼 셰퍼드 두마리도 키워보셨고 포인터도 키워보셨고 친구네들도 도베르만 핀셔, 복서, 닥스훈트, 슈나우저 같은 독일견종들을 많이 키웠었는데 독일견종들의 공통점이 주인한테 대한 경고적인 충성심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레이트 데인 정반대로 일본견종인 믹스 도사견도 시골에서 키워봤었는데 믹스지만 도사견 답게 덩치가 산만했습니다. 그레이트 데인, 도사견 둘다 덩치 하나는 장난이 아닙니다. 다만 도사견은 조금 조심해야될게 경계심이 좀 있고 반대로 그레이트 데인은 그나마 순하고 매력이 있습니다.~
옛날에 저희 앞집 사시는 분들이 애니멀호더셨어요 ㅠ 해외에서 별별 동물들을 데려왔었는데 어느날 달마시안 새끼 같은데 영화에서 보던 그 느낌이 아니라 눈도 충혈되고 덩치는 소만하고 넘 무서웠었거든요 제가 10살때인데 그 큰개를 3마리나 동네에 풀어놓아서 동네분들이 민원 진짜 세게 넣구 그랬던 것 같은데~ 그레이트 데인이었나봐여 결국 그집 주인들이 또 어디 농장에 보냈다는데 왜 그렇게 동물들만 모으셨는지ㅠ
말라뮤트는 한국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되었고 추운 지방 개 이기에 한국의 더운 여름에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 토종개들보다 평균 7년 정도 더 일찍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마도 말라뮤트같은 개들이 한국에서 앞으로 200년 정도 더 생존하면 한국의 4계절 기후에 적응을 하여 한국의 토종개 만큼 수명이 늘어 날 것이에요
덴이 뭔 살면서 한번 보기도 힘들어?~~ 예전부터 국내 흔한 대형견종 중 하나 였는데~~ 우리나라가 희한한게 팔구십년대 그리 먹고 살기가 좋은 시절이 아니였는데도 이상하게 개키우는 집들이 많았지. 도사,덴,서퍼드,도벨만,포인터.아끼다 등등은 많이 흔했다 ~~ 그러다 핏불,로트,허스키,말라도 흔해졌고 ㅎㅎ
제가 아는 그레이트덴들은 다 힘들게 살아가던데 ㅠㅠ 멋내기 용으로 어릴 때 데리고 왔다가 크면 시골에 보내거나 방치하고.. 이렇게 잘 먹고 잘 사는거 그레이트 덴 보니 괜히 기분 좋네요 ㅠㅠ !!
ㅑㅑㅑ
이 개들도 사실 엄마가 다 키우는거죠.. 아들은 부모랑 상의도 없이 개 데리고 와서는 자기 입으로 산책도 잘 안 시켜준다는 소리나 하는데 ㅋㅋ
@@Fortress9802 그레이트던을 시골로 보내면 그리고 그게 야생화되면...끔찍한데요
도베르만은 본적있는데 ~ 그레이트데인은 본적이 없네요 ~ 와 등치가 대박이네용~
@@꽃-p7p그레이트데인은 야생화가 되는 게 불가능한 견종이에요~너무 크고 수명도 짧고 많이 먹어야 하고...야생에 적합한 견종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들개가 늑대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의 견종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건 이유가 있죠
어머니가 너무 정도 많으시고 러블리하신 분이셔요 ㅠㅠㅠㅠ!!
근데 대형견 멋진데
사료값도 그렇고 진짜 덩치가 큰 만큼
운동량도 어마어마 할텐데
이집처럼 넓은 마당과 좋은 보호자 있으니 깜순이 여름이는 행복하겠어요❤
그레이트데인 파양된 아이 시골에서 입양해서 키웠는데 일어서면 181cm인 저랑 거의 비슷했어요ㅋㅋ그리고 산책한다고 도로에 나가면 지나가던 자동차들 구경한다고 명절마냥 속도줄이고 구경하고 어떤분들은 창문내리고 따봉날리고가심..ㅋㅋ 그게 부담스러워서 주로 동네 뒷산으로 뛰어다녔죠~데인이가 동네 풀어놓고 산책하면 웃긴게 콜링은 잘 안되는데 집사가 채념하고 숨으면 갑자기 어리둥절해하며 집사찾는다고 빙구마냥 뛰어다님ㅋㅋ 사료 10만원대 17kg일주일이면 해치웁니다,그리고 겨울 열등비용 간식비용 등등 거의 준대형 자동차 월관리비용들어갑니다ㅠㅠ
화이팅입니당
저두화이팅!!!
키웠는데?
키우고 있는데가 아니고?
@@소다-g3c키웠는데라고 말하신거 보면 아이가 무지개 다리 갔나 보죠..굳이 이걸 이렇게까지 제가 말 해야 하나 싶네요;
도베르만정도만해도 멋진데 훨씬 큰 그레이트가 도심에 돌아다니면 당연히 다 쳐다볼수밖에요.
어머님 눈이 벌써 ㅋㅋㅋㅋㅋ 애들 이뻐서 눈에서 꿀이 뚝뚝~~ ㅎㅎ
댕댕이 천국이네요
애들 털 윤기😊 멋져요
잠시 저희에 맡아달라해서 2주키웠는데 재신체가 187에 85정도나갔었는데 산책시켜주다가 재가산책당할정도로 힘이 어마어마했어요 20년다되가는데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착하신거같아ㅋㅋㅋㅋㅋ
애기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 지네요
큰개들을 마니 키워봐서 아는데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가있거나, 운동을 싫어하거나, 아파트에 살거나, 밖에 견사나 묶어놓고 키울거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
저 아이들은 덩치만크지 아이처럼 행동함 같이 놀아줄 에너지가 없으면 안되고 같이 자는걸 좋아하고,특히 아플때나 다리에 문제 생기면 병원 데려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완전히 💯프로 자신을 희생할 맘이 있다면 키우셔도 되지만 금전적으로도 돈이 마니 드는 아이들입니다.
멋있어서 대형견이 좋아서 키우지 마시고 끝까지 책임질 각오하고 키우 셨으면 좋겠네요.
그정돈 아닌듯
아드님들도 넘 잘 키워셨네요. 국민 사위감.
이 영상과는 다른 얘기입니다만
저는 주유소에 근무합니다
요즘 반려견을 안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너무 맗아서 걱정입니다
하루에도 적게는 4-5명에서 많게는 10까지도 본적이 있습니다
이런 반려견 안고 운전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홍보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왜 위험을 자초하는지 모르겠어요. 뒷자리에 카시트해서 안전하게 태우자구요.😢
진짜 강아지보다 놀라운건
어머님 동안 미모.......
그리고 그걸 물려받은
훈남아들.......
유전자가 이렇게 중요하다이...
아드님 여기서 이러시면 티나요~
울 개도 검둥이어서 섬네일에 검둥이 보이면 들어오게 됨 ㅋㅋㅋ 어머니가 우리애기들 우리애기들 하시는게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깜순이 니트 어쩐지 넘 예쁘다 했더니 어머니가 아들옷으로 만들어 입히신거군요 ㅎㅎㅎ
그레이트데인 진짜 저한테도 로망인 견종이고 너무 멋진견종이지만 엄두가 안나네요..ㅋㅋㅋ 너무 이쁘게 키우시고 멋져요!
결혼전 친정에서 길렀어요. 몸무게 60키로, 키는 저보다 컸어요. 데리고 나가면 젖소냐고 했었는데…. 데인, 헐크. 그립네요. 순하고 착해요. 그냥 덩치가 클뿐. 자기가 큰걸 모르는 애들~~
그레이트 데인 매력은 있죠.~ 저희 친척분도 옛날에 키우셨는데 덩치외로 순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셔야될게 독일견종들의 공통점이 주인한테 보호하는 성향들이 조금 크더라고요. 당장 물지는 않더라도 몆차례의 경고적인 의미로 짖기도 합니다. 옛날에 친가에서 저먼 셰퍼드 두마리도 키워보셨고 포인터도 키워보셨고 친구네들도 도베르만 핀셔, 복서, 닥스훈트, 슈나우저 같은 독일견종들을 많이 키웠었는데 독일견종들의 공통점이 주인한테 대한 경고적인 충성심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레이트 데인 정반대로 일본견종인 믹스 도사견도 시골에서 키워봤었는데 믹스지만 도사견 답게 덩치가 산만했습니다. 그레이트 데인, 도사견 둘다 덩치 하나는 장난이 아닙니다. 다만 도사견은 조금 조심해야될게 경계심이 좀 있고 반대로 그레이트 데인은 그나마 순하고 매력이 있습니다.~
초 대형견 이기에 님의 몸무게가 최소 100kg은 되어야 그레이트 데인을 컨 트롤 할수 있어요
똥이 소똥 만해요 ㅋㅋㅋ
@@kjblueskyjp저는 근육덩어린 아니지만 181cm에 82kg으로 어딜가나 건장하다 소리듣는데 한손으로 컨트롤 가능합니다(갑자기 튈때 한손으로 잡아당겨 넘어트릴수있음)100kg은 좀 그렇고 아마 70kg이하 분들은 좀 힘드실듯 합니다.
와 크긴 엄청 크네요
대단하십니다!! 아이들이 행복해 보여요❤
모자가 사랑이 넘쳐서 보기 좋아요
진짜 강아지는 좋은 주인 만나야한다ㅠㅠ깜수니 여름이 복받앗다!!!
이 프로그램 다시 좀 해줘요ㅜ
그래도 다행인게 어머니가 잘 케어 하셔서 다행임. 그런데 보편적으로 철딱서니가 없는 아들 딸들이 가지고 싶은 마음에 데려 왔다 부모님들이 케어 안해주면 유기하고 팔아 버리고 입양자 분들 본인이 케어 안할거면 절대 입양 하지 마세요. 서로 불행해지고 아이들도 불행 해짐.
덩치는 커도 무척 겁쟁이였던
그림자
벌써 20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도
아직도 보고싶다
진짜 가족처럼 반려견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세요!! 깜순이 여름이 실제로 보고싶네요ㅠㅠㅠ근데 이와중에 어머니 미모..대박! 아드님도 잘생기신듯...!
우왕.. 진짜 멋진 주인분이시다❤
어머니가 너무 사랑스러우시네.ㅋㅋ
진짜 이런 집이어야 큰 댕댕이들이 행복할 것 같아요 ! 어머님이 너무 쏘 스윗 하셔서 보는내내 훈훈하네요 ㅋ
진짜 개팔자가 상팔자네요..... 정말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군요 보기 좋아 보이네요
1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
ㅋㅋㅋㅋ
살빼라던 엄마는 밥더줘 라고 묻는다
대형견은 이런식으로 넓은 환경에 관리와 체력이 따라야하는겁니다 아파트나 전원주택조그마한곳 사시는분들
그러니까요 산책 수시로 데리고 나가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들 생각이죠 😂 개들은 큰 마당에서 뛰어놀게 하는게 최고임
이렇게 때깔 좋은 그레이트 데인 첨본다
어머님이랑 강아지가 커플 옷이네요 😂
정성이 대단하네요 진짜
와 롱다리 멋있다 ㅋㅋ
야~~~개를 키울려면 이정도는 돼야하는데...!!!참부럽네요❤❤❤
그레이트데인 미국에서 많이 키워요. 등치는 큰데 약간 허당끼 있고 순함
양몰이견들 수명이 6~8년 이라는거 처음 알았네요 ㅠㅠ 무작정 운동 많이 시키라고 말하기도 미안해지네요 ㅠ
어디서 봤다 했더니 이천 대월면에서 카페였던 곳이네여
맞아여 ㅋㅋㅋ
세상 멋지신 어머님이시네여 ㅠㅠㅠ
어릴때 동네에 한마리 있었는데 높은 벽돌 담장 위로 머리 빼꼼 내밀고있던게 생각나네 진짜 ㅈㄹ 무서웠음 크긴 개크더라
그나마 암컷이라..저정도인겁니다...
수컷은 덩치가 1.5배쯤 더커요...
ㄷ ㄷ ㄷ
어머니가 아이구!!우리 여름이 와떠~~이러실때 든 생각이 강훈련사님 저런거 안 좋아 하시는데 ㅎㅎ 생각함ㅋㅋㅋ
어머니마음 충분히 공감가네요~저도 그러니까요~~ㅎ
옛날에 저희 앞집 사시는 분들이 애니멀호더셨어요 ㅠ 해외에서 별별 동물들을 데려왔었는데 어느날 달마시안 새끼 같은데 영화에서 보던 그 느낌이 아니라 눈도 충혈되고 덩치는 소만하고 넘 무서웠었거든요
제가 10살때인데 그 큰개를 3마리나 동네에 풀어놓아서 동네분들이 민원 진짜 세게 넣구 그랬던 것 같은데~ 그레이트 데인이었나봐여
결국 그집 주인들이 또 어디 농장에 보냈다는데 왜 그렇게 동물들만 모으셨는지ㅠ
와 대형견 너무 무서워 옛날에 어렸을때 저런 펜스에 목줄 안하고 개키우는집있었는데 거기 지나가다가 펜스 뛰어넘고 나와서 도망갔는데 엉덩이 달려가면서 계속 물려했음 툭툭 진짜 물릴뻔 ㅠㅠ 잘 키우셨으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
이야진짜 멋있네요
조그만개 키우셨으면 그 개는 무조건 비만이였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려견 다이어트 프로그램 나오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왕크고 왕귀엽..........
그레이트데인이 세계에서
가장큰 견종중 하나였구나..
난 도사, 오브차카, 캉갈, 티베탄마스티프, 울프독
얘네만인줄 알았음
"강아지라더니 다 큰 애를 대려왔어! 밥을 굶었나...왜 이리 삐쩍 말랐어!"
몇 달 후..
"아들~ 애는 왜 점점 커지니? "
1년 후. ...
어머니 오빠분 엄마깜순이랑 딸 여름이랑 행복하세요~😄
낑낑대긴 하는데 잘 짖진않고 발이 통통하니 큼
온순하고 겁 많음 몸집이 큰걸 인지 못함 ㅋㅋ
배변훈련이 힘듬 아무대나 쌈 똥이 많이 큼
유전병이 있어서 뒷다리가 안 좋은 애들이 있음
존경❤❤❤❤❤❤❤❤❤❤❤❤❤❤❤❤❤❤❤❤❤❤❤❤❤❤❤❤❤❤❤❤❤❤❤❤❤❤❤❤❤❤❤❤❤❤❤❤❤
캬
대형견 키우려면 최소한 저정도 조건과 환경은 갖추고 키워야지
양이 꽤 되겠군요
동네에서 봤는데 말인 줄 알았지
닭뼈도 괜찮은가 봐요...?
도대체 몸무게 거짓말해서 머한다고 자꾸 불려서 말해 ㅋㅋㅋ 아 웃기네 ㅋㅋㅋ
곽튜브 폼 미쳤다...
ㄷ
쟤네는진짜 어머니를 보디가드처럼 지켜줄듯
ㅎ
오래 못살아서 미안해요
개를 키우기위해 소 닭 돼지를 죽이는게 맞는것인가..?
말라뮤트같은 강아지는 운동을 안 시켜야 행복하고 장수할까요 아니면 운동을 시켜야 행복하고 장수할까요?.?
시켜야죠.
말라뮤트는 한국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되었고 추운 지방 개 이기에 한국의 더운 여름에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 토종개들보다 평균 7년 정도 더 일찍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아마도 말라뮤트같은 개들이 한국에서 앞으로 200년 정도 더 생존하면 한국의 4계절 기후에 적응을 하여 한국의 토종개 만큼 수명이 늘어 날 것이에요
개한테ㅜ엄마가 뭐고. 어미.
돈 많은 사람들 애완견이 평범한게 아닙니다. 당연하게 만드는 방송 보기 싫어요
개주인 엄청 갑뿌네요
집자랑 할라고 찍네 요즘은
가난해서 못키우것다 ㅋ
덴이 뭔 살면서 한번 보기도 힘들어?~~
예전부터 국내 흔한 대형견종 중 하나 였는데~~
우리나라가 희한한게 팔구십년대 그리 먹고 살기가 좋은 시절이 아니였는데도 이상하게 개키우는 집들이 많았지.
도사,덴,서퍼드,도벨만,포인터.아끼다 등등은 많이 흔했다 ~~ 그러다 핏불,로트,허스키,말라도 흔해졌고 ㅎㅎ
나는 1인 1견 하는데 ㅋ
엄마가 좀 푼수같노..목소리도 크고..
여름이 집에들어올때 여름이 부를때도 난리법석...
좀 점잖게 부르지..강아지 놀래겠다...
동물학대
님보다는 잘살듯 ㅋㅋㅋ
저걸보고 동물학대라고 느낀다면 정신과 가보는거 추천 ㅉㅉ
저저 지엄마한테 맡겨놓고 산책도 안시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격이 없다
주변 이웃은 무슨죄가 있어서 저런개 옆에서 살아야 하는가?
나도 반려인이지만 에효
적당히 ㅠㅠ 개는 개
부모님은 시골에서 ㅠㅠㅠ
덴은 다좋은 침이랑 침거품이 ㅅㅂ ..
와 뛰노는 큰개들을 보니 마음도 후련하네요.. 멋있어요!!
우리집에도 있어요 덴~~
실내생활도 아무 문제없이 너무 잘 지내주는~~ 마당과산책은 필수.
근데 11살되자마자 치매가와서 속상해 죽겠네요
진짜 엄마들은 똑같구나 ㅋㅋㅋ
대려오면 죽는다 했다가 몇개월뒤 둘도없는 절친되어있음ㅋㅋ
아이고 나의 어머니 같으면 저런 덩치큰 싫은 개들 대려 오면 아마도 잡아 먹었을 것 이에요
그레이트덴 가정에서 키우기엔
참 힘든 견종입니다.
키워보면 정말 멋지고 든든한
애견이죠😊
와, 털 윤기봐 관리 철저하신가보다 👏🏻
그레이트 데인 실제로 길거리에서 봤는데 멀리서 말이 달려오는 줄..
애가 참 해맑은 표정으로 주인한테 도망치던데 덩치가 커서 무섭더라구요
인간이나 짐승이나 조은 인연만나는게 쵝오죠
진짜 좋은 환경에서 사랑만으로 키우시는게 보이네요
너무 멋있긴한데 폼만보고 키우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렇게 어머님처럼 키울 자신 없다면요.
저렇게 살면 입마개도,목줄도 안하고 행복하게 뛰어놀고 참 좋겠네요.
엇 이천에 있는 Pino카페 !!!지금은 영업을 안 하지만 거기가 맞네요
반갑다 댕댕이들 ❤
아이고 어머니.. ㅎㅎ 대단하세요... 처음보는 견종인데... 진짜 멋있네요..
그레이트 데인 매력이 엄청나네요 ㅎㅎ❤
달라고 하는데 안 줄수가 없어욬ㅋㅋㅋㄱㅋㅋㄱㅋ어머님들 공통사항.. 엄마 그만줘! 하믄 매정하다고 니만 입이냐고 얘도 입맛이란게 있다며.. 벤지야 보구싶당😢
덩치커도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행복한 왕큰 강아지들❤
젤 예쁜건 어머니 마음이시네.
건강하십시요
어머님 말씀 안하셔도 아들보다 이뻐하는거 느껴져요 ㅎㅎ 눈빛에서 하트 뿜뿜 ❤❤
35년전 정도 내가 초등학생일때부터 키웠었는데 똥이 소똥만했어요 ㅋㅋㅋ산책나가면 어른 남성 두명이 목줄을 잡고나갈정도니 어마어마했죠
It is wonderful to see a family have 2 of these majestic and huge dogs and both are so well behaved. ♥
그레이트데인치곤 큰편이 아니지않나요? 대학생때 술마시고 충무로에서 만난 그레이트데인보고 술이 한 번에 깼던 기억이 ㅋㅋ
개들 산책도 안 시켜, 같이 사는 엄마랑 상의도 안 하고 데려와, 데려오자마자 할머니댁에 갖다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챙기는건 엄마가 다 하고 견주 한테 쟤들은 관상용 자랑용이네요
땅이 넓으니까 좋네요
저정도 여건 되야 대형견키우지 빌라살면서 무턱대고 데려다 키우지말기를.
80년대 초반에 외할아버지가 키우셨었는데.. 어린시절에 망아지처럼 등에 타고 다녔던 기억이 남.. 언젠가 주택에 살게 되면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음..
저도 애기때 등에 탔어요 그친구 참 순둥이였는데 ㅎㅎㅎ
님 할아버님은 끝까지 키우셨겠지만 보통대형견은 1-2년키우고 어디로갔는지 없는집이 많더라구요..그래서 나 ㅇㅇ도 키워봤는데 ㅇㅇ도 키워봤는데 키워본사람은 많은데 장례까지 치뤄준사람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