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80년를 휩쓸었던 로보트춤;;이 저물고 찾아온 대유행이 바로 일명 토끼춤. 그시절 춤을 비디오로 독학했던 분에겐 아마 바비가 최고의 춤선생중 하나였죠. 반면 음악은 당시 우리나라에선 비슷한 유형의 해머가 장악했던지라 프리라거티브나 험핑어라운드 정도를 뺴곤 대중적으론 생각보단 덜알려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국내에서 신드롬급이었던 휘트니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바비는 누구고 휘트니는 왜?" 했드랬죠.
언젠가는 에릭 클랩튼 특집도 꼭 해주길 바래요~ 얼마 전에 쇼츠로 스티비 원더의 센스 있는 시상식 모습을 보다가 수상자로 에릭 클랩튼과 여기서 다룬 베이비페이스가 프로듀스한 체인지 더 월드가 상을 타는 그 장면을 보면서 다시금 Tears in Heaven(참 가슴 아픈 노래ㅠㅠ)이나 Layla, Wonderful Tonight과 같은 그 예전의 명성깊은 곡들을 찾아들으면서 살고 있는데 참 한번쯤 다뤄봐도 뜻깊은 인물과 생애일 듯 싶어 추천드려봐요👋👋👋
저는 힙합을 즐겨 듣는데요. 최근 미국 힙합씬에서 거물 래퍼들이 서로 디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팝콘 뜯으면서 재밌게 지켜보는 중이긴 한데 그 중에 켄드릭 라마의 가사에서 난 마이클 잭슨보다 프린스 뭐 이런 가사가 있더라구요. 내막을 알아보니 대중성은 마이클이 앞섰지만 음악성은 프린스가 더 위라는 뭐 그런 뜻이라던데 진짜 이런 인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프린스 혹은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의 관계에 대해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대중을에게 바비브라운이 알려지게 된 사건은 1989년 4월 있었던 그래미상에서 88년을 뜨겁게 달군 조지 마이클과 마이클 잭슨을 제치고 남자 가수상 수상을 하면서 였죠(티파니가 수상 발표) 당초 뉴키즈 온더 블럭과 함께 90년대를 지배할 스타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그후 히트곡 소식이 전해지지 않다 휘트니와 결혼소식 그리고 휘트니를 상습구타하고 휘트니를 죽게 만들었다라는 썰이 돌았죠 내 청소년 시절 산 LP판이 건스앤로지스 APPETITE FOR DESTRCTION에 이어 바비브라운의 don't be cruel
이 사람 돌이켜 보면 휫니와의 결혼 생활이 비극으로 마무리된 것도 연상되지만, 안되는 인종은 X나고 쎄가 빠지게 열심히 해도 계속 안되고, 잘 되는 인종은 망할 짓을 해도 안 망하고 잘만 되는 현실이 눈에 좀 띄더라구요. 바비 브라운과 휫니의 결혼 생활이 비참 교향곡으로 끝장난 것은 당사자들 탓도 있겠지만, 무한 자본주의 미국 사회라는 집구석과 그 집구석이 잘못 키운 미국 연예계라는 자식 형제의, 대환장의 콜라보 중 하나로 봐야... 그런데 그렇게 보려고 하면 그렇게 볼수록, 참 얄궂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어요. 흑백 갈등으로 시끄러울 때마다 비교되곤 하는 컨트리 음악계의 백인 가수들 중엔 그리 망가지는 일까지는 없는 현실 때문. 그런데 피해 인종인 흑인들의 연예계이자 배제되어왔던 음악계인 흑인 음악계는 젤루 인간 잘 망가지는 곳이고, 그 유래나 내력이야 어떻든, 컨트리 음악계는 가해 인종인 백인들의 텃밭인데, 똑같이 방탕한 연예인들 들락거리기는 마찬가지인 꼼짝없는 딴따라 연예계 바닥이긴 마찬가지이건만, 그렇게 사람 망가진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음. 그러니 이런 "비러무글" 노릇이 어딨냐 그 얘기죠.
아! 휘트니 누님도 친오빠들 영향 받아서 16살 때 부터 마약을 접해왔다고 하네요.... 바비 브라운 보다 마약량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바비님이 아무것도 몰랐던 휘트니 누님에게 많은 마약을 건내면서 폭력을 가했다는 것은 거짓된 소문이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바비 브라운의 많은 폭력과 외도는 정당화 될 수 없고, 실력에 비해 좋지 않은 추문들이 많은 건 정말 의아합니다...
휘트니휴스턴이 이 인간을 안만났다면 ㅠㅠ 휘트니에게 대마와 마약을 가르쳐준 남편 휴우~~~ 딸보는 앞에서 마약도 하고 제멋대로 살아놓고 딸이 마약하는건 안타깝냐? 휴트니 남아공 콘서트때(만델라시절)바비브라운이 자기 콘서트인냥 무대망치고 관객들 짜증내고 실망해서 입방아오름.
바비는 악마가 빨리 데리고 가야 합니다~!!이유는 아시죠~!! 죄값 받아야죠. 휘트니 장례식에 초대를 받았음에도 제대로 추도도 안하고 가버렸다고 해요. 휘트니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한다는 소리가 마약얘기는 안하겠다고 딱 잘라 말하더이다.~!!한마디로 쓰레기죠~!! 나의 디바를 죽음으로 몰고간 최악의 장본입니다
Surfshark로 당신의 개인정보를 보호하세요!
쿠폰 코드 BOKGOMAN 입력하고
surfshark.deals/bokgoman
에서 무료로 3개월 더 이용 하세요.
엄청난 재능에 반비례하는 인성을 가진 딱 80년대의 크리스 브라운이죠
브라운씨들..잘하자 좀....
70년대는 제임스 브라운. ㅣ. 그도 한 성깔 했지. ㅋㅋ
우리나라에 80년를 휩쓸었던 로보트춤;;이 저물고 찾아온 대유행이 바로 일명 토끼춤. 그시절 춤을 비디오로 독학했던 분에겐 아마 바비가 최고의 춤선생중 하나였죠. 반면 음악은 당시 우리나라에선 비슷한 유형의 해머가 장악했던지라 프리라거티브나 험핑어라운드 정도를 뺴곤 대중적으론 생각보단 덜알려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국내에서 신드롬급이었던 휘트니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바비는 누구고 휘트니는 왜?" 했드랬죠.
에브리 리틀 스텝이 토끼춤 유행시킨 곡이였죠 이때만 해도 바비 브라운이 순수했던 시절이라고 누구라도 생각할 가수 시절이었죠 휘트니 휴스턴을 마약빨게 해서 가수커리어 망쳤단 건 알았을 때 실망으로 돌아섰던 기억이 납니다
복고맨님 뵈면 어릴적 방송에서 자주 뵈었던 김광한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저는 가요를 거의 안 듣고 AFKN 라디오 이름모를 팝송만 들었었는데 이렇게 외국의 대중음악 이야기를 해주시던 그분이 생각이 납니다.
너무 감사한 말씀이네요 고맙습니다😢
이 자식만 아니였으면.....................휘트니 콘서트에 가보는 꿈을 아직도 꾸고 있을건데.............
바비브라운이 아녀도 휘트니는 마약으로 이미 죽었을꺼임
ㅠㅜㅠㅜㅠㅜ
복고맨님의 하시는 말씀이 쏙쏙 달큰하게 귀에 박히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언젠가는 에릭 클랩튼 특집도 꼭 해주길 바래요~ 얼마 전에 쇼츠로 스티비 원더의 센스 있는 시상식 모습을 보다가 수상자로 에릭 클랩튼과 여기서 다룬 베이비페이스가 프로듀스한 체인지 더 월드가 상을 타는 그 장면을 보면서 다시금 Tears in Heaven(참 가슴 아픈 노래ㅠㅠ)이나 Layla, Wonderful Tonight과 같은 그 예전의 명성깊은 곡들을 찾아들으면서 살고 있는데 참 한번쯤 다뤄봐도 뜻깊은 인물과 생애일 듯 싶어 추천드려봐요👋👋👋
에릭 클랩튼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club mtv에서 공연실황보고 개쩐다느꼈어요😂
이번 영상 보고나서 휘트니 휴스턴편도 다시 봤어요 대장정을 짧다면 짧은 시간에 담아 주시는데도 너무 잘 정리 해 주셔서
이해도 쉽고 와~~~ 👍
(그래도 어려울땐 또 보고 찾아보고 😅😅 )
오감만족 ❤ 감탄사나 하트 이런거 왠지 싫어하실까 싶어서 최소한만 ㅎㅎ ❤
아뇨 너무 좋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최고조예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
@@bokgoman 아하 접수했습니다 ^^
전 뉴에디션노래도 좋아서듣습니다
아기다리고기다렸던 바비브라운을 육아때문에 이제보다니!!!!!!!!!!!!!!!!!!!!!!!
THE JETS도 부탁드려요~~~~
항상 잘 보고 듣고 추억에 젖습니다~~~😊
저도 the jets 요줌도들어요
헐 더 제트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ㅜㅜ
이 뮤지션은 LP모으는 젊은 층들은 모를수가 없는 그룹이죠 더 제츠 90년대생인데 더 제츠도 좋더군요
바비 3집을 버릴곡이 없는 앨범
현재는 뉴에디션 다시 활동 하는중 이죠
예전 만큼 날렵 하지 못한 몸이지만 ~~~
80년대 뉴에디션과 90년대
뉴잭스윙 의 전성기와 토끼춤은
아직도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다
악동 바비브라운 편 잘봤습니다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타고난 재능과 부와 명성 ,가장 소중한 아내와 딸까지... 자신말고 모든걸 잃었네요
컬러미배드 그룹도 다루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ㅠㅠ
1부 끝날때 8:23 여기나온노래 영상이 뭔가요? 찾아보려는데안나와서요!
My Prerogative입니다!
저는 힙합을 즐겨 듣는데요.
최근 미국 힙합씬에서 거물 래퍼들이 서로 디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팝콘 뜯으면서 재밌게 지켜보는 중이긴 한데
그 중에 켄드릭 라마의 가사에서 난 마이클 잭슨보다 프린스 뭐 이런 가사가 있더라구요.
내막을 알아보니 대중성은 마이클이 앞섰지만 음악성은 프린스가 더 위라는 뭐 그런 뜻이라던데
진짜 이런 인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프린스 혹은 마이클 잭슨과 프린스의 관계에 대해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
Roni
많고많은 제 최애곡중 아마
탑3안에 들지 않을까 싶네요
내 10대를 아름답게 빛내줬던
그때 그 오빠야들! 세월은
나랑 같이 맞고 있군요ㅎㅎ
박진영 비가 했던 그 노래
그냥 바비브라운 그대로 갖다 베꼈네 ㅋㅋㅋ
박진영 진짜 개버릇 남못주고
그짓을 2020년대에도 해버리다니
휘트니 휴스턴과의 결혼생활은ㅜㅜ
휘트니 휴스턴 다큐 보면
언론의 피해자 느낌이였음.
마약은 오빠들이 10대때부터 휘트니 먹였다고 자랑할정도였고...바비가 약을하긴했지만 휘트니보다 적게했음.
@@유줘 오호 그런 진실이...난 마누라 잡아먹은놈이다 생각했음..
현진영이 이 사람의 장점만 닮았으면 모르겠는데 자신도 모르게 단점까지 닮아버렸다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그나마 정신 차린 덕에 지금도 아티스트로서 멀쩡히 볼 수 있었다는 점이 다행입니다.
안타까운 천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Go West 듀오 스토리도 궁금합니다
펫샵보이즈 한번 다뤄봐야죠ㅎㅎ
올드팝 너무 그립네요
Fancy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시간날때. 굼베이 댄스밴드. 부탁해요
굿!!!
권리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죠
휘트니가 반할만 하네요. 귀엽게 생기긴 했음.
서프샤크 사용하기는 간단한가요? 복잡한거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플로 쓸때나 컴퓨터로 쓸때나 직관적인 편이라서 사용법 쉽게 익혔습니다!
시드 비셔스요!!!
이녀석과 여껴서 휘트니 와 딸 넘일찍 세상뜸....
한국 대중을에게 바비브라운이 알려지게 된 사건은 1989년 4월 있었던 그래미상에서 88년을 뜨겁게 달군 조지 마이클과 마이클 잭슨을 제치고 남자 가수상 수상을 하면서 였죠(티파니가 수상 발표)
당초 뉴키즈 온더 블럭과 함께 90년대를 지배할 스타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그후 히트곡 소식이 전해지지 않다 휘트니와 결혼소식
그리고 휘트니를 상습구타하고 휘트니를 죽게 만들었다라는 썰이 돌았죠
내 청소년 시절 산 LP판이
건스앤로지스 APPETITE FOR DESTRCTION에 이어
바비브라운의
don't be cruel
바비브라운이 나왔으면 다음엔 조니 길도 나와야 균형이 맞아짐 악동대 천재...
현진영을 있게 만든 장본인
짧지만 강렬한 전성기 그대로였다면 그냥 레쟌드로 남았을테지만 그걸 덮어버리고도 남을 사생활로 다른의미의 레젼드를 찍어버림
혹시 휘트니 휴스턴의 남편이었던가요 ?
네~
바비 브라운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ㅠㅠ
그래도 그들의 굴곡진 삶을 뒤로하고 노래들은 남아 백년을 또 어디선가 불려지지 않을까요?
이 사람 돌이켜 보면 휫니와의 결혼 생활이 비극으로 마무리된 것도 연상되지만, 안되는 인종은 X나고 쎄가 빠지게 열심히 해도 계속 안되고, 잘 되는 인종은 망할 짓을 해도 안 망하고 잘만 되는 현실이 눈에 좀 띄더라구요.
바비 브라운과 휫니의 결혼 생활이 비참 교향곡으로 끝장난 것은 당사자들 탓도 있겠지만, 무한 자본주의 미국 사회라는 집구석과 그 집구석이 잘못 키운 미국 연예계라는 자식 형제의, 대환장의 콜라보 중 하나로 봐야...
그런데 그렇게 보려고 하면 그렇게 볼수록, 참 얄궂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어요.
흑백 갈등으로 시끄러울 때마다 비교되곤 하는 컨트리 음악계의 백인 가수들 중엔 그리 망가지는 일까지는 없는 현실 때문.
그런데 피해 인종인 흑인들의 연예계이자 배제되어왔던 음악계인 흑인 음악계는 젤루 인간 잘 망가지는 곳이고,
그 유래나 내력이야 어떻든, 컨트리 음악계는 가해 인종인 백인들의 텃밭인데, 똑같이 방탕한 연예인들 들락거리기는 마찬가지인 꼼짝없는 딴따라 연예계 바닥이긴 마찬가지이건만, 그렇게 사람 망가진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음.
그러니 이런 "비러무글" 노릇이 어딨냐 그 얘기죠.
바비 브라운이 그룹 출신 였따니 ㅋ
마약만 안빨았으면 레전드 찍었을 바비 브라운 해서는 안되는 착각을 주는 약을 빨아댄 게 뉴잭스윙 레전드 취급 못받는 것 같습니다 반대급부는 뉴잭스윙 프로듀서로 21세기에서도 레전드 취급받는 베이비페이스죠
파란 넥타이 줄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블랙 스티붕유?
아! 휘트니 누님도 친오빠들 영향 받아서 16살 때 부터 마약을 접해왔다고 하네요....
바비 브라운 보다 마약량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바비님이 아무것도 몰랐던 휘트니 누님에게 많은 마약을 건내면서 폭력을 가했다는 것은 거짓된 소문이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바비 브라운의 많은 폭력과 외도는 정당화 될 수 없고, 실력에 비해 좋지 않은 추문들이 많은 건 정말 의아합니다...
누룽지님 결혼생활만 잘 하셨어두 ㅜㅜ
바비브라운
??? : 네 놈이 휘트니를 망쳤어!
휘트니 남편이네요. 마누라와 딸을 거진 3년 간격으로 앞세워보낸 사람...
케이팝의 정신적 아버지
개의 자식도 이거보단 나쁘지않것다
근데 VPN광고는 왜케 많은지 모르겠음 ㄷㄷ
어릴적 every little step 보고 , "와~ 춤 개멋있다" 생각했었네요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
바비 브라운
해석: 밥을 태워서 갈색이 됐으니 밥이 브라운-> 바비 브라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이 빠질것 같습니다!
휘트니휴스턴이 이 인간을 안만났다면 ㅠㅠ 휘트니에게 대마와 마약을 가르쳐준 남편 휴우~~~ 딸보는 앞에서 마약도 하고 제멋대로 살아놓고 딸이 마약하는건 안타깝냐?
휴트니 남아공 콘서트때(만델라시절)바비브라운이 자기 콘서트인냥 무대망치고 관객들 짜증내고 실망해서 입방아오름.
휘트니가 바비모다 마약 의존도가 더 심했나보네요 으ㅡㅎㅁ
이ㅅㄲ때문에 휘트니 힘들었음
노래는 참 좋은데 인간성만 받쳐 줬으면 지금 브루노 마스급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을텐데요..
이현도가 많이 따라했지 랩도 못하면서 힙합 한다하는 D.O
누룽지좌는 인성빼고 실력만보면 대단했죠
혼자 망하지
휘트니를 마약쟁이에 약물중독으로 죽게 만들고 ㅜㅜ
바비는 악마가 빨리 데리고 가야 합니다~!!이유는 아시죠~!! 죄값 받아야죠. 휘트니 장례식에 초대를 받았음에도 제대로 추도도 안하고 가버렸다고 해요. 휘트니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한다는 소리가 마약얘기는 안하겠다고 딱 잘라 말하더이다.~!!한마디로 쓰레기죠~!! 나의 디바를 죽음으로 몰고간 최악의 장본입니다
자유는 책임의 반대말이 아니라, 책임을 향하는 통로다.
뉴진스 노래
북미쪽은 팝이건 영화건 스포츠건 그레이트 X발X 중에 재능 폭발하는 애들이 나옴
나는 무대의 재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