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공장의 강아지 눈물을 닦아줄 새로운 시작! 새로운 강사모 공식카페에서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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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오늘은 강사모 공식카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저의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2004년,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시작된 NAVER 강사모(Dogplaza 도그팔자)는 그 명칭과는 달리, 강아지를 단순히 상품으로 취급하는 어두운 문화를 확산시키며 성장했습니다. 번식업자들과 강아지를 사고파는 업자들이 수많은 분양 글을 올리며 2014년에는 100만 명이 넘는 회원을 가진 커뮤니티가 되었죠.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동했던 저는 그 곳에서 카페의 정화, 유기견 문제, 그리고 강아지 공장의 실태에 대해 목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의견을 내고 올바른 소리를 낸 이유로 결국 영구강퇴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저는 강사모 도그팔자(Dogplaza)에서 배우지 말아야 할 것들을 배웠습니다. 2010년에는 펫샵을 운영하며 강아지 공장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비닐하우스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번식기계로 사용되던 강아지들의 눈물을 보면서, 그들의 고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절망과 슬픔이 가득했으며 이 끔찍한 현실을 만든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모는 이제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0만 명 규모의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성장이 강아지 공장을 활성화시키는 데 일조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씁쓸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강아지를 사고파는 것이 당연시되는 지금의 현실은, 사람들이 얼마나 무지한 상태로 강아지를 사랑한다고 말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특히, 현재는 겉으로는 번듯해 보입니다. 실상은 강아지들을 번식기계로 사용하며 이익만을 추구하는 차세대 강아지 공장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사모 도그팔자에서 영구강퇴를 당하고 있습니다. 수백만의 강아지들이 단지 돈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슬픈 운명이 반복되는 것을 보며 저는 이 비윤리적인 문화를 바로잡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축견협회와 애견연맹 등을 다니며 다양한 견종을 브리딩해왔고 어른이 되어서는 직접 펫샵을 운영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강사모 도그팔자에서 반려견 생명윤리에 대한 목소리를 내다가 영구강퇴를 당한 경험은 지금의 강사모 공식카페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2019년, 1명으로 시작된 NAVER 강사모 공식카페를 현재 13만 명이 넘는 커뮤니티로 성장시켰습니다. 이 카페는 강아지를 단순한 상품으로 취급하는 문화를 종식시키고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려인 교육을 통해 유기견 문제를 예방하고 강아지 공장을 없애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IT 전문가이자 가상공동체 연구자로서 진정으로 반려견 문화에 필요한 커뮤니티를 새롭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로서의 경험과 20년 넘게 쌓아온 IT 분야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앞으로도 반려견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커뮤니티로 성장할 것입니다. 강아지 공장의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강아지를 사랑하신다면 강아지 공장을 활성화시키지 마시고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의 손길이 그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네이버 강사모공식카페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사모 공식카페 최경선 드림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강사모tv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강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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