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여기서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 많은 분들이 그냥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시는데, 틀린 표현이구요, 저건 부산 사투리입니다. 물론 부산 사투리도 좀 심하게 쓰겠했는데요. 정말 웃겼던게 안동에 무슨 사건 있어서 티비에서 다시 재현한 프로 같은거 보면 안동지역인데 부산사투리를 쓰고 있다는, 서울 분들은 보통 보면,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포괄적이고요, 부산사투리에요 타지역에서 따라하는 경상도 사투리는 부산사투리에요. 경상도가 경남부터 경북 강원지역 가까이 까지 워낙 넓기 때문에.. 완전 달라요.. 또한 대구사람도 부산가면 다른걸 감안하고 듣는편이고요. 야구선수 이승엽이 말하는거 보셨죠? 부산사투리 같나요? 전혀 그렇게 쓰지 않을걸요? 이승엽이 쓰는 억양이 대구사투리에 아주 가깝다 하겠습니다. 자 결론은! 부산/경남/대구/경북 이렇게 크게는 4개로 나뉘어야 합니다. 지금쓰는 경상도라는 표현은 저기중 1/4 인 부산말일 뿐입니다. 진주,마산 이쪽이 가장 억양이 좀 쌘편이구요..
까데기는 요즘말로 하면 "헌팅"인데.... 까데기란 말은 오직 "야, 서면/해운대에 까데기 치러 가자"할 때나 쓰던 단언데... 아, 그리고 물건 옮기는 것도 까데기라고 하고... 시대배경 1997년에 고딩이면 정확히 내 나이대인데, 단 한번도 꼬리치거나 알랑방구끼거나 하는 상황에 쓰는걸 들어본 적이 없는데...
..... 처음 말은 진짜 못 알아듣겠고(아직까지도) 나머지 말은 드라마 보면서 배웠어요. 처음에는 까대기??? 이건 또 뭐야? 가뜩이나 1990년대 얘기라서 잘 모르겠는데 단어도 모르겠어! 이런 식으로 좌절. 친척이나 가족들이 양가 모두 서울 토박이들이셔서 저런 거 하나도 못 배우고 자랐는데 드라마가 가르쳐 줬죠.
나는 사투리안쓰는거같은데 서울에있는친구가 못알아들어..
허어엉어어엉 ㅇㅈㄱㅇㅈㄱㅇㅈ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투리 안쓰는데 왜 못알아 들을까욬ㅋㅋ
ㅇㅈㅋㅋㅋ이게 사투리인지 몰랐던 것도 많음ㅋㅋㅋ
잌ㅋㅋ많은 사람들이 이런경험 있구나ㅋㅋ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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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경기도인대
고등학교사투리쓴다는걸처음알음
저는 서울사는 사람이랑 처음통화했다가 여보세요 한마디했는데 '사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끊는것입니다,,너무,,억울했습니다,,
김선비 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없네 사투리가 뭐 어때서 그런다냐
표준어 쓰면 지가 고급져보이고 지적으로 보이는 줄 아나봄
전 게임에서 만난 착한 서울서있는 언니가 있는데 처음 전화할 때 ㅋㅋㅋ ㅠㅠ 언↗️니↘️이➡️~ 그냥 떨려서 언니부터 나왔는데 진짜 깔깔웃으면서 사투리진짜귀엽다고함ㅋㅋㅋ띠용
@@언제나고마워요-t8x ㅋㅋㅋㅋㅋㅋㅋㅋ띠용 근데 제가 사투리를 좋아해서ㅠ그런지 몰라도 사투리 쓰는 사람들 너무 귀여워보임
언니분 심정 이해갑니다
@@능이버섯-r5g 광주는?
난 정말 진정한 경상도 사람이었어... 다 알아듣겠네ㅋㅋㅋ
저런말 다 써요?ㅋㅋㅋㅋㅋ아 좋닼ㅋㅋㅋㅋ 왜지? 정가 ㅋㅋㅋㅋㅋㅋㅋ
+Dhhddj Cfg ㅋㅋㅋㅋㅋ안쓰는 말도 있는데 쓰는 말도 많아요 ㅎㅎ 좀 틱틱대는 말투이긴 한데 왠지 정간다는..
ㅋㅋㅋ 그러게요 제일 처음꺼 말고는 다 쓰는말 ㅎㄹ
경상도 토박이인 나도 처음은 이해 안되더라ㅋㅋㅋ
솔직히 저게 사투리였어?! 하는것도 있었죠...ㅋ
0:54 대뽀까지 마세요. 진짜 30년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부산 사투리다ㅠ 반가워서 울컥하네.
마산에서는 뽀대까지 말라했는데여 ㅋㅋ
진짜 잊고 있던 말이네요.ㅠㅠㅠ 국민학교때 몇몇 애들만 쓰는 말이엿음 ㄷㄷㄷ
혹시 부산사투리 "압"이라는 단어도 아시겠네요
아 ㅋㅋㅋ부산 사람인데 저도 잊고 있었던 사투리들이 여기 다 몰려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분들 연기 진짜 넘,,원래 부산 사람이신 분들도 있지만 그래도 사투리 연기 안 어색하게 소화하시는 게 다들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ㅎㅎ오늘부터 응칠 정주행 각입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약 드실 시간 지났어요..
병걸렸나
네이티브 스피커가 주는 편안함 ㅋㅋ
이 영상에 나온분들 중에는 엄마역으로 나오신 분만 경북출신 이시고 다른분들은 전부 경남출신이 맞을겁니다 ㅋㅋ
다른말 다 알아듣겠는데 맨 앞말은 도무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쓰는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신기해
부산사람인데 1도 못알아듣겠음 다른건 다 알겠는데
박세연 안써요
썻는디영 그리고알아듣기쉬오용 부산삼 ㅋㅋ
+데몬렐 음초딩이면그냥집에서공부를하는게어떠니?😊존나말도안되는좆논리펼치지말궁
저김해사는데저렇게심하게는안써도대충애들다알아듣기는알아들어요ㅋ
경상도 진주사람입니다. 제가 제일놀란건 '쨉이 안된다' 이게 경상도 사투리란거 알고 정말놀랐습니다... 다 쓰는줄.
저경상도사람아닌데도그거알아요;;저도사투리인거처음알았네요;;복싱할때쨉을의미해서쨉도안된다는얘긴줄알았는데;;
쨉이 안된다는 말은 다쓰지 않나요? 째바리가 안된다라 해서 글치
오오 저도진주사람이에요!
저희 담임 선생님이 진주 사람이신데 맨날 애들보고 "뭐하네?!" 이러셔요
최정락 저도 진주사람!
저거 처음에 저거는 우째 알아듣노 조선시대 우리말대사전끕인데ㅋㅋㅋㅋ
김수빈 부산사는데도 못알아쳐먹을정도ㅋㅋㅋㅋ
@@漂亮-m7o ㄷㄷ ㅋㅋ말이빨라서 ㅋㅋ그런것도있는듯 몇개는알아먹겠는데 ㅋㅋ
수도권사는 사람인데도 사투리가 정겹고 너무 좋아요..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사투리 배아가 말라꼬
고마 표준어나 쓰라
@@Haha-fh6gp불가능에 가깝다는건 서울사람들은 일본어구사가 불가능하다는건데..ㅋㅋ
부산사투리억양이랑 일본억양이랑 거의같아요.
그래서.. 한국인이 일본가면 바로 한국인인거 티나는게
서울사람이 부산가서 서울말쓰면서 부산사투리라고 찌끄리는거랑 같다고합니다.
부산 유학 오세요
치아삐소...
ㅋㅋㅋㅋ 나도 서울 살다가 대구로 내려왔는데 사투리 배우려고 하니까 다 저런 반응들임ㅋㅋㅋㅋㅋ
0:44 아 대사 진짜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대사는 과장된면이 없지않아잇는거같고 한국사람이라면 저정도는 다 알아들을듯
오태민 첫대사는 전학생 놀려먹으려고 일부러 오바해서 말한거임
오태민 응 몰라
s난 못알아듣겠는데 ㅋㅋ
응 흔한 사투리 쓰는애들 착각
지금은 잘안써도 저당시에는 자주 썻어요..제가 사십대후반인데 알겠네요 추억임.
마지막에 브금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계속 부산살다가 성인되서 서울와서 4년째 살고있는데 아직도 두번말해야 알아듣고 나도 두번들어야 알아듣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난 다 알아먹지 ㅋㅋ
자막 있어서
부산사람들
ㅡ우리 부산은 사투리 안써요
라고 하는데 겁나씀ㅋㅋ
헐 ㅁㅊ ㅇㅈ
저는 첨에 정구지가 사투린지 진짜 몰랐어요ㅋㅋㅋㅋ
카톡oppa 5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켰당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인정합니다ㅋㅋㅋ
제가 사투리 안쓰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전부다 쓴다고ㅋㅋㅋㅋㅋㅋ억양부터가 남다르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카톡oppa 5282
ㅋㅋㅋ
무 무 3년전에 경기도로 이사왔는데 정구지 안팔아서 정구지는 없나요 하니깐 주인이 정구지가 뭔데요 이러길래 부추갈키면서 저거랑 비슷한거요하니깐 우리가게는 정구지 없어요하길래 집에와서 검색하니깐 정구지가 부추였음;;;
경상도 아니면 못 알아듣는 말들인가보다..
1도 모르겠다..
E.Y ᄋ 저도 부산사는데 못알아듣는거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쓰던 사투리라서 그런가ㅏㅋㅋㅋ
여기서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 많은 분들이 그냥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시는데, 틀린 표현이구요, 저건 부산 사투리입니다. 물론 부산 사투리도 좀 심하게 쓰겠했는데요. 정말 웃겼던게 안동에 무슨 사건 있어서 티비에서 다시 재현한 프로 같은거 보면 안동지역인데 부산사투리를 쓰고 있다는, 서울 분들은 보통 보면, 경상도 사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포괄적이고요, 부산사투리에요 타지역에서 따라하는 경상도 사투리는 부산사투리에요. 경상도가 경남부터 경북 강원지역 가까이 까지 워낙 넓기 때문에.. 완전 달라요.. 또한 대구사람도 부산가면 다른걸 감안하고 듣는편이고요. 야구선수 이승엽이 말하는거 보셨죠? 부산사투리 같나요? 전혀 그렇게 쓰지 않을걸요? 이승엽이 쓰는 억양이 대구사투리에 아주 가깝다 하겠습니다. 자 결론은! 부산/경남/대구/경북 이렇게 크게는 4개로 나뉘어야 합니다. 지금쓰는 경상도라는 표현은 저기중 1/4 인 부산말일 뿐입니다. 진주,마산 이쪽이 가장 억양이 좀 쌘편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사람도 못알아먹는 단어 많음 자기가 쓰면서 단어 모르는것도 있네
경기도사람인데 진짜 하나도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다 알아듣고 있는 저를 보고 제 고향을 의심했습니다.,,
정경미 연기 왜이리 잘하냐
마지막에 태웅이가 놀란 이유는 전에 버스 사고로 죽은 시원이 언니도 저렇게 해서 시원이 언니와 시원이가 겹쳐 보여서 그런 겁니다
첫번째는 진짜 대사줘도 못할거같앜ㅋㅋㅋㅋㅋㅋ
정경미 “엄머 상스러바라~” 왜이래 웃기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백지 이런 날 주번이 걸리가 정신이 상가로븐께 홀딱 다 이따 뵈주께
부산 사람인데도 한 서너번 돌려들었네요ㅋㅋㅋ 그래도 이해안되는 말은 없네요! 뿌듯하다ㅎㅎ
이걸 전부 다 딕테이션 하신분도 다 계시네요~^^
내가 괜히 이런 날 주번이 걸려서 여기까지만 해석 가능
아 이걸 원했어요. 진짜 궁금했는데
ㅎㅎㅎㅎㅎㅎ
찌짐도 사투리라네요... ㅠㅠㅠㅠ 정구지도 사투리고 ㅠㅠㅠㅠ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다 사투리야 이게뭐야
서울사람이지만 알아듣는데 가끔 못알아듣는것도 있긴했지만 볼때는 문제없었음ㅋㅋ 꿀잼
정은지 연기 개쩌네
지금 10대-20대 기준의 사투리로 하면 당연히 못알아들어요 ㅎㅎ
사실 현재 경상도 10대-20대 분들의 경우는 억양만 좀 살아있고 거의 표준 단어를 써서 못알아듣고 그런게 별로 없습니다.
부산사람이지만 서울살면서 거의 말투가 표준어지만 가끔 이런 부산사투리들으면 기분이 좋음 ㅎㅎㅎ 향수를 느끼는 기분이닼ㅋ
ゾロ 상경한 부산사람들 특징. 자신은 완벽한 스울말을 쓰는 줄 안다.
@@Haha-fh6gp정감이없다기보단 우아함
부산은 자부심가져도되는게 부산사투리쓸줄알면 일본억양프리패스임.
반일정치가 심해서 그렇지 이런거 널리알리면 부산억양안바꾸려는사람도 많을껄요?
진짜 부산사람들 일본어패치하면 그냥 일본인들이 일본인인줄앎
근데 서울사람들은 바로 티나지..ㅋㅋ
서울사람이 부산가서 부산말따라하는거 듣는것처럼
@@풍뎅이-e9v이제 반일정치 끝나고 친일정치임 걍 나라가 곧 일본될텐데 잘들 써먹으쇼~
@@풍뎅이-e9v 문제는 그냥 한국말 하는데 일본 사람이란 소릴 들어서...ㅜㅜ
@@풍뎅이-e9v뭔 일본억양 프리패스야;;
2에 2승, 2에 e승, e에 e승, e에 2승 제가 부산살아가지고 그러는데요, 서울사람은 이거 억양없이 읽는다매요? 진짜에요?
네 진짜예요ㅋㅋ
김정민 그걸 억양 넣어서ㅡ읽어요 ??
넹
박성민 2에e승 e에2승 유투브찾아보세요
경상도e와 서울e가틀려요
ju vv 겁나 쪼잔해 보일 수 있는데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산사투리 익숙하고 구수하다 ㅋㅋㅋㅋㅋ
다시보니까 부모님이 제일 웃긴듯ㅋㅋ
진짜 신기함.. 서울사람들이 모른다는거..
대뽀까지마세요ㅎㅎ
이게 찐 리얼사투리다
대뽀까지마라 진짜 30년도 더된 사투리네 ㅋㅋ
이 드라마는 진짜 주요 배우들이
경상도 사람들이라 더 찰짐
ㅋㅋㅋㅋㅋㅋ 자막이라닠ㅋㅋㅋㅋ
근데 진짜 쪼매도 못알아듣나??
친구들이 그러타해서 대게 놀랐는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 모르는 상태로 미국 학교 가면 생기는 일.. 0:00
저렇게은지가귀여우면어쩌자는..
저 23년 부산토박인데 진짜 장난안치고 하나도 못알아들음 ㅋㅋㅋㅋ 첫 번째 이시언님이 하신말... 뭐지 나 부산사람 아닌겨?
마지막에 븨줄게만 알아들음 ㅋㅋㅋ
대뽀까지 마세요...대뽀 정말 오랫만에 듣는다.ㅋㅋㅋ
서울님들은 이거 볼때 자막이 필요하십니까?
마지막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분들은 모르지 ᆢ
경상도 사투리에서
부산사투리 와 대구사투리가 완전
다름을 ᆢ
이화면의 사투리는
오리지날
부산 사투리임
범죄와의 전쟁에서
조진웅 이 100% 임
아니 처음 건 경북 포항 토박이인 할머니한테 들려줘도 못 알아듣겠다고 함 ㅋㅋㅋㅋㅋ 부산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당시 부산 젊은 사람들 사이에 유행하던 비속어, 유행어가 절반이라서 부산 기성세대도 '까대기치다' '까리뽕송하다' 이런 말 못 알아 들을 듯...
문제의 첫대사: 내가 백지 이런 날 주번에 걸리가 정신이 상그라븐께 홀빡 다 이따 뵈주께
마지막 쩔엌ㅋㅋㅋㅋㅋ
마지막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
0:02 진정한 랩퍼 ㅎㅎㅎㅎ
정경미ㅋㅋ진짜 네이티브
몇몇 사투리들은 걍 자막달아놓으니까 일본어랑 비스무리하게 들리는데요
이 드라마 보면서.. 혼란스러웠음...;;;;;
알아들을수 있어서 슬프다
서울사람인데 무슨말인지 몰라서 대화에 낄수가 없습니다
각 사투리별로 자격증 내지는 유지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 전승자 제도를 만들어 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ㅎ ㅏ 이거주세요 저 씬 다음부터............윤재형이 끼면서부터 좀 안까리뽕삼해졌다고
부산에서 3대가 살았었는데나는 이해가 잘 안된다 뭐지
"무슨뜻인데.."이런 표현 안하고
"절마 머꼬?"이렇게 말한다.
까데기는 요즘말로 하면 "헌팅"인데....
까데기란 말은 오직 "야, 서면/해운대에 까데기 치러 가자"할 때나 쓰던 단언데... 아, 그리고 물건 옮기는 것도 까데기라고 하고...
시대배경 1997년에 고딩이면 정확히 내 나이대인데, 단 한번도 꼬리치거나 알랑방구끼거나 하는 상황에 쓰는걸 들어본 적이 없는데...
ㅋㅋㅋ쓰는 곳도 있었어요 ~ 물론 상황에 빗대어서 달라질뿐
제가 서울사람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첫번째 거는 아예 못 알아듣겠어요ㅠㅠ
경상도사람이라도 나이좀있어야 알아들어요 ^^
Jireh Choi 전 부산사람인데 저도 첫번째꺼는 못알아듣겠네요ㅋㅋㅋ
첫번째꺼는 전학생 놀릴려고 일부러 과장되게 말한거임ㅋㅋㅋ
옛날 부산 말이라 저희도 잘몰라요 중간중간 알아듣지ㅋ 처음 부분은 모르겠네요
부산 사람도 못알아들어욬ㅋㅋㅋ
자막 보니까 더 헷갈려ㅋㅋㅋㅋㅋ 저 갱상도 맞나봐요;;
사투리라기보다는 그당시 부산 젊은 얘들이 쓰던 은어
할매들이 쓰는 사투리하고는 결이 다른것임...
경상도 사투리와 중국어의 공통점 말에 성조가 들어간다
예전부터 궁굼한건데 혹시 신라 왕분들도 과연 사투리를 썼을까요?
그때는 경주말이 표준어 였겠죠
그럼 예를 들어 장보고장군님이 "뭐라 씨부리 잡노?"이러셨을 듯ㅋㅋㅋㅋㅋ
진지 좀 빨자면 당장 100년 전으로만 돌아가도 당시 사람들이랑 대화가 제대로 안될정도로 언어라는건 급속도로 변화합니다 사투리 억양은 유지될지언정 어휘구사라던가 단어 자체가 거의 달라서 지금 사투리랑 천지차이일거예요
999SSanC 감사합니다~
다 알아듣는 나란 부산사람ㅋㅋㅋㅋㅋ
진짜 정겨운 고향말투 ㅜㅜ
..... 처음 말은 진짜 못 알아듣겠고(아직까지도) 나머지 말은 드라마 보면서 배웠어요. 처음에는 까대기??? 이건 또 뭐야? 가뜩이나 1990년대 얘기라서 잘 모르겠는데 단어도 모르겠어! 이런 식으로 좌절. 친척이나 가족들이 양가 모두 서울 토박이들이셔서 저런 거 하나도 못 배우고 자랐는데 드라마가 가르쳐 줬죠.
그냥 웃으면서 보면 될 걸 가지고 굳이 댓글에서 그렇게 자기 자랑을 해야 하나... 남들도 다 알아 듣는데 뭘 그리고 첫 번째는 평소에 저렇게 쓴다는 게 아니라 은지원 분이 서울에서 전학 와서 남자애들 기 싸움 같은 격으로 일부러 저렇게 한 거임 ㅠ
그냥 귀로 들음 이해되는디..
눈으로 보면서 이해 해볼려니..
자막 속도를 못 따라가겠어요;;
처음부분 그냥 들으면 내가 정신이 사나우니까 디질래 라는거 같네요 ㅋㅋ 나머진 다 알아들을만함
솔직히 제주도말 아니면 다 알아듣습니다. 억양만 다를 뿐이지 가가 가가? 이걸 왜 못알아듣겠슴?
영화에서 사투리나올때, 난 저게 진짜 저 지방 사투린지 알았는데 사투리쓰는 사람들은 저게 진짜다 연기다를 구별할 줄 알던데, 좀 놀랬음
부산사람인데 방송에서 오버하는장면이 많네여.. 듣고나도 몇개는 못알아들음
난 으-으/응- 이 '아니' 라는 뜻을 못알아듣는다는게 문화충격이었다...;표준어란게 내가 쓰던 말이랑 진짜 달랐구나- 싶었음..
가장많이 다시본구간이 맨앞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말빼곤 나머진 유추가능해요.
근데 서울말을 부산말로 바꿔말하라고 하면 불가능 =ㅁ=
대뽀까지맛쎄요(?) 거짓말치지 말라는 말은 모르고 넘어갔네요
댓보? 대포? 대뽀? 까지 마세요 > 정말 많이 쓰던 말인데 말로만했지 어떻게 쓰는게 맞는지 그건 모르겠네.
이드라마가 벌써 11년전이라고유튜브에올라오네...ㅋ
이 일화는 딸아딸아개딸아 이거 계속하는듯
어제도 응8에서 했는데ㅋ
딸아딸아개딸아는 이일화가 어릴때 주주 들었던 말같음
불꽃새벽 이 하고 일화 때니까 다른 말 같넼
이건 부산과 일부 경남만 쓰는 사투리인듯
아 진짜 까리하네..
정경미 연기 넘 잘하네 ㅎㅎㅎ
11년전인것에 놀라버렸
요즘은 덜한데 예전에 영화 친구 개봉했을때 경남권은 그냥 상영했고
타지역은 자막으로 상영했다라는 소릴들었을때 딴나라인가 했음 ㅋㅋㅋ
잘안쓰는거지 저기 부산 외곽 가면 다써요 내도 쓰는 말이 많은데 부산 표준어쪽 아니예요 그거 다 그냥 놀러오거나 여사는 딴지역사람이거나 부산에도 진짜 토박이 이제 거의 없어요
대뽀까지 마세요.
진정한부산사람인가봐요첨부터다알아듣겠는데ㅋㅋㅋ 할머니가 맨날쓰셔서ㅋㅋㅋ
진짜 처음대사는 듣고 말하라고하면 못따라함
아...주인공 엄마역에 나오신분이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노 하는데 (속마음)하... 난 왜 남사친이 많은걸까??? 옆에들은 다 커플...
ㅋㅋㅋㅋ맨 처음꺼 말고는 그냥 문맥상 다 알아듣긴한다ㅋㅋ수도권에서 20년간 살았어도 눈치만 있으면 다 알아들을수 있네ㅋㅋ 근데 너무 신기하다 한번 배워보고 싶다 사투리..
표준어 어떻게 써요?
저는 경상남도 사투리 쓰는거 같은데 좀 헷갈리네요
나는 충청도사람인데 내가 사투리쓰는지 몰랐는데 사투리쓰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까대기 - 서울표현은 박스 같은거 날를때 까대기라고 하는데 헐 ㅋㅋㅋ
부산에서 까대기는 헌팅을 말하는 겁니다 원래는.. 까대기 치러 간다 헌팅 하러간다
그건 깔때기아닌가요 ㅋㅋㅋㅋㅋ
@@hyuck-o3b 까대기 맞아요 ㅋㅋ
@@hyuck-o3b 깔때기는 과학 실험할때 쓰는거아닌가요 🤣
@@michellejeong0121 와 9년 전 댓글에 댓글단거를 글 쓰신분이 칼답이라니.. 엄청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ㅌ 까대기라고 다른 말이 있네요..ㅋㅋㅋ 머쓱
전 부산 사람인데 자막 없이 그냥 알아들어요
그리고 사투리는 전부 알 수 없으니 모르는 말 있거나 뜻있으면 찾아보면 금방 안다는게 놀라지 않나요?
자막필요없는데 제일 첫장면은 말이 너므빨라서 한번 더들어야 알아먹음
서울사람도 정확하게는 몰라도 최소 저정도는 분위기나 상황으로 판단할수있는데요
개그맨 정경미도 부산출신인거 여기서 보고 알았네요!
00년대 07년쯤인가?
지인과 부산여행 갔는데..
버스 맨뒤에서 중학생들인지 고등학생들인지 대화하는데..
간혹 아는 단어만 들리고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외국어 듣는 느낌 ㅋㅋ
왘ㅋㅋㅋ 진심 이영상을보니깐 내가 사투리를 마이쓰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삐네
저기 은지원빼고 주연급 배우들이 다 경상도 출신이었던걸로 기억 함,
부산 사투리를 경상도 표준으로 정해. 근데 왜 자막이 뜨는거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