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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희진-g8i
    @희진-g8i Рік тому

    사람이건.. 동물이건.. 누군가를 보내야한다는건 정말 슬프고 힘들고 아픈거같다..

  • @동동-e1i
    @동동-e1i Рік тому +26

    준비된 이별이라도 지나갔던 슬픔은 다시 돌아와 사무치게 그리워지더라구요. 훈련사님 말이 정말 와닿네요 감동입니다..천개의 바람이되어..다시 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봅니다

  • @현경전-r6u
    @현경전-r6u Рік тому +19

    캠핑...절대 싫어.안해..이랬었는데
    8살 리트리버 댕댕딸래미 관절 안 좋아지면서 이 아이를 위해 좋은 시간을 갖고자 캠핑을 시작했거든여.^^
    캠장가면 아이 표정이 넘나 행복해져여

  • @아로미-l8c
    @아로미-l8c Рік тому +8

    숨쉴때마다 아프다는말...
    그말이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글쎄요...더 그립고 더 보고싶어요...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은 침착해진다는것 뿐 ...

  • @mnbvvq7131
    @mnbvvq7131 Рік тому +9

    내가생활하는숨결하나하나에 강아지가 녹아있다는말이 너무 와닿네요ㅠㅠㅠㅠ우리강아지들도 오래살았으면좋겠다 쿠키도 오래살아 !!!!❤❤

  • @aileenkim5494
    @aileenkim5494 Рік тому

    가만히 보기만 했는데 눙물이 주룩주룩 흐르노 ㅠㅠㅠ쿠키야 오래 보호자님과 함께하렴 :)

  • @adorable_chaechae
    @adorable_chaechae Рік тому +4

    강형욱 훈련사가 이렇게 따뜻한 모습 처음본것같아요

  • @김재순-i8t
    @김재순-i8t Рік тому +3

    사랑합니다

  • @이썬샤인
    @이썬샤인 Рік тому +9

    비글은사랑이죠

  • @느리게살기-f9x
    @느리게살기-f9x Рік тому +2

    떠난지 두달된 울아가생각나서 한참울었네요 떠나는날까지 행복하시간맘껏가지세요

  • @츄라잉-k9d
    @츄라잉-k9d Рік тому +3

    아놔..펑펑 울었네요ㅜㅜ
    저도 먼저 무지개 보낸 아이들이 많아서 넘 맘이 아팟습니다ㅠㅠ

  • @Moon-pz8oc
    @Moon-pz8oc Рік тому +4

    병원에서 인연이되서 바로 가족이된 울 막내 비비도 언젠가 때가되면 이별을 해야겠지요?
    울애들 지금10살 7살인데 벌써 본인 20살 넘으면 비비 어쩌냐 걱정입니다 본인 걱정해야하는데
    울막내 온가족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 잘 지내고있답니다

  • @고해경
    @고해경 Рік тому +2

    스스로 합리화 하고 안도 하죠 나에게로 와서 분명 행복했을거야 간식도 많이 줬잖아 예뻐했잖아 !!! 근데 아무런 의미 없어요 강형욱님 말씀에 동감해요 공기처럼 숨결처럼 훅 갑자기 들어와요 감정에 휘말릴까 애써 밀어내지만 횟수에 상관 없어요 아마 살아있는 동안 같이 갈것 같애요

  • @sproutsound7871
    @sproutsound7871 Рік тому +7

    저희아이도 2009년생인데 준비..그거 하려고해도 않되더라구요..
    이것도 보호자의맘이 강해야 할수있는건가봐요..
    저는 준비라는 생각만해도 눈물이 안멈추고 힘드니까 아얘내생각안에 두지않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맛있는거먹고 산책하고 그냥 지금만보고 사는중인데 솔직히 가끔 무섭지만
    어쩌겠어요..시간을 잡을수없으니 후~하고 그냥 무서운생각을 안하는것말곤 잘모르겠네요..

  • @비몽-w1h
    @비몽-w1h Рік тому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