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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건.. 동물이건.. 누군가를 보내야한다는건 정말 슬프고 힘들고 아픈거같다..
준비된 이별이라도 지나갔던 슬픔은 다시 돌아와 사무치게 그리워지더라구요. 훈련사님 말이 정말 와닿네요 감동입니다..천개의 바람이되어..다시 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봅니다
캠핑...절대 싫어.안해..이랬었는데8살 리트리버 댕댕딸래미 관절 안 좋아지면서 이 아이를 위해 좋은 시간을 갖고자 캠핑을 시작했거든여.^^캠장가면 아이 표정이 넘나 행복해져여
숨쉴때마다 아프다는말...그말이 맞아요...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글쎄요...더 그립고 더 보고싶어요...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은 침착해진다는것 뿐 ...
내가생활하는숨결하나하나에 강아지가 녹아있다는말이 너무 와닿네요ㅠㅠㅠㅠ우리강아지들도 오래살았으면좋겠다 쿠키도 오래살아 !!!!❤❤
가만히 보기만 했는데 눙물이 주룩주룩 흐르노 ㅠㅠㅠ쿠키야 오래 보호자님과 함께하렴 :)
강형욱 훈련사가 이렇게 따뜻한 모습 처음본것같아요
사랑합니다
비글은사랑이죠
떠난지 두달된 울아가생각나서 한참울었네요 떠나는날까지 행복하시간맘껏가지세요
아놔..펑펑 울었네요ㅜㅜ저도 먼저 무지개 보낸 아이들이 많아서 넘 맘이 아팟습니다ㅠㅠ
병원에서 인연이되서 바로 가족이된 울 막내 비비도 언젠가 때가되면 이별을 해야겠지요?울애들 지금10살 7살인데 벌써 본인 20살 넘으면 비비 어쩌냐 걱정입니다 본인 걱정해야하는데 울막내 온가족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 잘 지내고있답니다
스스로 합리화 하고 안도 하죠 나에게로 와서 분명 행복했을거야 간식도 많이 줬잖아 예뻐했잖아 !!! 근데 아무런 의미 없어요 강형욱님 말씀에 동감해요 공기처럼 숨결처럼 훅 갑자기 들어와요 감정에 휘말릴까 애써 밀어내지만 횟수에 상관 없어요 아마 살아있는 동안 같이 갈것 같애요
저희아이도 2009년생인데 준비..그거 하려고해도 않되더라구요..이것도 보호자의맘이 강해야 할수있는건가봐요..저는 준비라는 생각만해도 눈물이 안멈추고 힘드니까 아얘내생각안에 두지않고매일매일 행복하게 맛있는거먹고 산책하고 그냥 지금만보고 사는중인데 솔직히 가끔 무섭지만어쩌겠어요..시간을 잡을수없으니 후~하고 그냥 무서운생각을 안하는것말곤 잘모르겠네요..
09:19
사람이건.. 동물이건.. 누군가를 보내야한다는건 정말 슬프고 힘들고 아픈거같다..
준비된 이별이라도 지나갔던 슬픔은 다시 돌아와 사무치게 그리워지더라구요. 훈련사님 말이 정말 와닿네요 감동입니다..천개의 바람이되어..다시 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봅니다
캠핑...절대 싫어.안해..이랬었는데
8살 리트리버 댕댕딸래미 관절 안 좋아지면서 이 아이를 위해 좋은 시간을 갖고자 캠핑을 시작했거든여.^^
캠장가면 아이 표정이 넘나 행복해져여
숨쉴때마다 아프다는말...
그말이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글쎄요...더 그립고 더 보고싶어요...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은 침착해진다는것 뿐 ...
내가생활하는숨결하나하나에 강아지가 녹아있다는말이 너무 와닿네요ㅠㅠㅠㅠ우리강아지들도 오래살았으면좋겠다 쿠키도 오래살아 !!!!❤❤
가만히 보기만 했는데 눙물이 주룩주룩 흐르노 ㅠㅠㅠ쿠키야 오래 보호자님과 함께하렴 :)
강형욱 훈련사가 이렇게 따뜻한 모습 처음본것같아요
사랑합니다
비글은사랑이죠
떠난지 두달된 울아가생각나서 한참울었네요 떠나는날까지 행복하시간맘껏가지세요
아놔..펑펑 울었네요ㅜㅜ
저도 먼저 무지개 보낸 아이들이 많아서 넘 맘이 아팟습니다ㅠㅠ
병원에서 인연이되서 바로 가족이된 울 막내 비비도 언젠가 때가되면 이별을 해야겠지요?
울애들 지금10살 7살인데 벌써 본인 20살 넘으면 비비 어쩌냐 걱정입니다 본인 걱정해야하는데
울막내 온가족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 잘 지내고있답니다
스스로 합리화 하고 안도 하죠 나에게로 와서 분명 행복했을거야 간식도 많이 줬잖아 예뻐했잖아 !!! 근데 아무런 의미 없어요 강형욱님 말씀에 동감해요 공기처럼 숨결처럼 훅 갑자기 들어와요 감정에 휘말릴까 애써 밀어내지만 횟수에 상관 없어요 아마 살아있는 동안 같이 갈것 같애요
저희아이도 2009년생인데 준비..그거 하려고해도 않되더라구요..
이것도 보호자의맘이 강해야 할수있는건가봐요..
저는 준비라는 생각만해도 눈물이 안멈추고 힘드니까 아얘내생각안에 두지않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맛있는거먹고 산책하고 그냥 지금만보고 사는중인데 솔직히 가끔 무섭지만
어쩌겠어요..시간을 잡을수없으니 후~하고 그냥 무서운생각을 안하는것말곤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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