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후반부터 50대까지 살 찌는 가장 큰 원인 【한중자막/韓中字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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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ер 2024
- 살이 찔까봐 호르몬제를 못 먹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호르몬제를 안 먹고 있으면 살이 찌지 않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너도 찌고 나도 찌고 우리 모두 찝니다.
관리를 많~~~~이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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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원인분석과 해결책인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운동 열심히 하고 갱년기 지혜롭게 극복 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관련 영상 여러개 봤는데 제일 다방면으로 꼼꼼하게 짚어주셔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시니
최고입니다~~
물.단백질 많이 먹을게요~~
2끼만 먹어요 그 것도 예전에 절반 정도ㅠㅠ 그래도 빠지지 않고 유지 정도예요
강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소식이 답입니다
거기다 운동까지하면 완죤 좋지요
늙음 먹는것도 겸손해져야겠어요ㅜㅜ
살찐 사람들이 다이어트 상식은 박사 수준입니다 다만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을 못하는것 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사우나는 어때요?
사우나 자주하는거 어떤가요
탄수화물 줄이기, 고기 소량 구워먹기, 소식! 믹스커피 줄이기, 땀이 날 정도의 운동! ^^ 감사합니다~
믹스가 나의 행복인뎅 ㅜ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죠 혈당올리는 음식(밀가루,당질,믹스커피...)
을 먹지 마세요! 꼭 먹어야 한다면 식후 10분 걷기라도 해서 혈당을 낮춰주세요
믹스커피..... 하루에 3잔에서 일주일에 3번으로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블랙 마셨다가 꼭 믹스커피로 마무리하는 못된 습관 버리기... ㅋㅋㅋ 다시한번 믹스커피 일단 일주일에 3번으로 줄이기 다짐해봅니다... ^^
요즘들어 밥을 먹으면서, 혹은 직후에 바로 온몸이 부어오르는 느낌?이 나서 검색하다가 보게되었어요. 이런증상도 초기 갱년기 증상일수있나요?
까페라떼도 갱년기에 안마시는게 좋을까요?
저는 50세이구요~
갑상선 저하증까지 있어요
하지만 라인댄스를 열심히하고 식단조절을 적절히 병행하고있어 허리 24인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절도 건강하고, 첫번째로 활력이 있는 삶을 살다보니 좋은거같아요~
40대후반 몇달전부터 1키로 2키로 늘더니 3.4키로 쪘어요 평생 날씬녀로 살았는데 이유를 알았네요 노력해야겠어요
지금도 많이 안먹는데 더 줄여야한다니...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지만 미리미리 위를 작게 해야겠네요...... 흑흑...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혹시 고기 치킨 못먹는 채닉주의자는
고기대신 어떤음식이 좋을꺼야?^^
깔끔하게 너무 잘 정리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탄고지 한 두달만 제대로 하시면 체중걱정없어요. 평상시에 탄수화물 많이 드시는 분들은 절대 못하시겠지만...
ㅎㅎ 살찌는거 극혐이신 분들은 대부분 성공해요.갱년기는 피할 수 없지만 살찌는건 노력하면 피할 수 있어요
모두들 부지런히 움직이시고 힘내세욧 !!!
머리스타일이 더이뻐지셨습니다^^
먹구 움직여서 소비 하세요
이거 안돼 저거 안돼
스트레스 받아서 단명 해요 😁
결국은 소식과 운동이네요 아흐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젤어려움 ㅋㅋㅋ
선생님~
50세 작년부터 생리불순에 갱년기증상 있어서 올해 산부인과에서 피검사후 폐경진단 받고 크리멘 복용하기 1달정도 됐는데요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복용중단 했더니 안빠져요 크리멘이 저한테 탈모 부작용이 있나봐요ㅠㅠ
호르몬제 복용 자체를 중단해야 하는지 아니면 종류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야 하는지 너무 고민입니다
리비알도 탈모 부작용 있는분을 봐서요 어텋게 해야할지요?
저도 이제 완경된지 2년이 조금 넘었나? 살이 안빠집니다. 갑상선저하증도 있다고해서 더 몸이 붓고 식단조절해서 살이 빠지나 싶으면 과일 1개라도 더먹는날은 즉시 빠진살 보다 더 많이찌니 다욧의 의미가 없어요 ㅠㅠ
지금도 배가 차는 정도만 먹는 소식좌인데 폐경기가 되면 거의 못먹고 살겠어요..
어쩔 수 없이 운동 해야죠
그르게요..ㅠㅠ
운동해도 안빠짐
운동하면 최소한 유지는 되니 운동1시간반정도 해야되요 ㅋ10분하고 운동했다한다 전부 ㅡㅡ
근력운동을 매일 해야 합니다.기초대사량을 높혀야합니다
갱년기가 되면서,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죠ㅡ 출산과 폐경이 완전 큰 고비인거 같아요😢
하루두끼먹고 적게먹는데 왜이렇게 살이찌나 했더니
커피믹스와 흰밥이 문제였네요ㅠ
선생님 커피우유도 나쁜가요?
전 커피우유를 하루에 두개는 꼭 마셔서요
고기를 기름있는 우삼겹조금씩 매일먹어도 괜찮을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올8월 중순부터 호르몬 복용했고, 올3월에 생리가 끝난 줄 알았는 데 지난 달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류마티스 증세같은 통증으로 힘들었는 데 약 먹고 나니 좋아졌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소식은 해야 할 것 같아요. 주말에 많이 먹으면 윗배가 나와요ㅋㅋ. 월요일 아침에 기분도 안 좋고 손이 좀 뻣뻣해져요. 점심이후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습관화해야겠어요 소식!!! 감기조심하세요 👍👍👍🙌🙌🙌
평생을 마른 몸으로 살아왔는데 40대중반이 되면서 배가 나오기시작ㅠ 좋아하는 청바지가 안잠기네요 너무 슬퍼요 흑흑
뱃살 고민은 남일인줄만 알았는데ㅠㅠ
저도요 ㅠㅠㅠ
저도요..ㅜㅜ
막내임신당시 몸무게까지 가겠어요
저도요 ㅜ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도요 평생 마른체형에 사춘기딸들 옷도 같이 입을정돈데 군살이 배에만 붙는거 느끼네요
내기준 소식이 아니라 반만 먹고 영양있는걸로 챙기는거 명심해야할듯요
저도 40중반인데요 슬금슬금 살들이 저를 적응시키면서 붙고 있는거 같아요
여성호르몬제와 한약치료를 병행해도 될까요?
안녕 하세요 박사님??
현재 55세 입니다, 페경후 몸전체가 가려웁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82년 여성입니다 운동도 도움이 되나요? 다여트보조제도 먹고 곤약밥 갱년기검사를 해봐야될까요
선생님 전 녹내장을 진단받고 안약처방을 받고 있는데요
갱년기증세가 너무 심한데 호르몬치료가 가능할까요?
근데 약때문인지 몰라도 많이붓고 해서인지 속상해요 ,커피는 아메리카 노 마셔요, 감사합니다
저는 불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이 젤 문제인거 같아요.
배가 조금만 뭐가 들어가면 빵빵~~ 해져서 터질거같이ㅡ부풀고 허리 고관절 어깨 등등 안아픈곳이 없어서 아침에 몸이 얻어맞은거 같고 허리가 끊어지도록 아파서 일어납니다 ㅠㅠㅠ
짜증나요..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자꾸 말을 안 듣네요~~ㅎㅎ
소화기능이 떨어지는데 고기 먹으면 소화가 안되요~ 고기에는 단백질도 있지만 지방도 있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수도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인다고 무조건 고기만 드시는분이
있는데 주의하셔야 될것같아요~^^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해서 먹는 것이 중년이후에는
훨씬 효율적인거 같아요 ^^ 잘 찾아서 보면
좋은 식물성단백질도 있으니 같이 드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이제 중년으로 가는 저도 고기는 덜먹고
식물성단백질 섭취를 늘이니 체중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대한민국 중년화이팅입니다 ^^
채소는 브로콜리, 시금치, 콩류에 단백질이 있어요! 흡수율은 좀 떨어지니 소량이라도 동물성 단백질 챙겨 드셔요^^ 고기 아니더라도 생선 계란 같은거요~
전 내년에 50세 꾸준한 기구 필라테스와 골프로 건강하고 멋진 몸을 유지하고 있어요. 건강식과 필라테스 추천해요. 주량이 소주 2병 주 2,3회 마셨는데 앞으로 주1회만 음주 목표입니다 ㅎㅎ😄
이런 자신감 좋습니다.
이제 곧 사십대중반인데ㅠㅠ
지금부터 철저히관리해야겠어요
딱 내 얘기 ㅜㅜ
믹스 커피 내사랑 인데
하루한잔으로 줄여볼게요
우리모두 잘이겨내 보아요~!
한 잔으로 줄이시면 그 한 잔이 더욱 꿀같이 느껴지시겠어요. 건강한 생활 응원합니다!😊
1년에1키로씩 늘어나요..살이 배쪽으로 집중하고 있어요.
하루 한끼만 먹어야겠네요
젊음의 비결은 기승전 근력운동입니다 등에 땀이날정도의 강도~~
평생 1인1닭..기본 ㅜㅜ.,식욕폭발 갱년기50대 커피하루 g7블랙 4잔...ㅜㅜ몸매는 말라보임 평생..하지만 갱년기는 살이 더 찌는듯해요 물은 거의.
젊었을때는 167에 52kg 현재 40중반인데 65입니다. ㅠㅠ 옆으로 누우면 숨차요 ..
5개월전에 폐경진단~~
양태반.석류추출물 복용중
호르몬제랑 같이먹으면
안되나요?
선생님감사합니다
역시운동열심히하니마음껏먹고운동합니다자전거거4시간타고하루는마라톤하고하루하루가넘즐겁습니다감사감사합니다
선생님
생리 안한지 일년됐어요
호르몬제 복용하려면
어떤 검사를 하게 되나요?
갱년기로 인해서
체중이 늘어 봤으면하는데😊❤
맞네요
자꾸 배쪽이..
배에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저는 폐경오고 난후 손가락관절통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멀 먹어야할까요? 호르몬제 복용은 안하고 있는데 먹어야할지 고민중입니다.손가락 관절통 개선된분 있으시면 정보좀 공유 부탁드려요
저도 손가락통증으로 고생하다가 호르몬제 먹고 좋아졌네요. 약 먹고 이겨내세요!
고기를 먹으면 무조건 10분도 안되서 화장실로 직행하는데 그럴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지금 현재 음식을 전혀 먹지못해요 먹으면 속이 메스껍고. 자꾸 화장실로 가서 오바이트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될지 44세인데폐경은 아니랍니다
커피믹스 끊음.술 끊음. 운동 매일 2시간 이상.식단조절 다 하고 있는데 유지만 하고 있어요..164에 49..한번씩 입터져서..ㅠㅠ 50 넘어가면 다시 조절..매일이 살과의 전쟁이예요.. 체중계를 하루에 3번이상 올라가고..스트레스..암 생길듯..ㅠ
폐경클리닉 상담 갈 필요까지는 없겠지요?
ㅠㅡㅠ 36살에 자궁과 한쪽난소를 적출하고 찐살을 겨우겨우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살을 뺐는데.. 작년(38살)에 한쪽 난소 마저 제거하고..호르몬 부작용으로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요..살도 엄청많이 쪘어요 3개월이후부터 쭉쭉 찌더라구요 식이조절도 소용이 없더라구요..그후로 호르몬제 변경하면서 9개월가량 더 먹고는 중단했습니다..다시 먹는게 좋을까요?
저는 폐경왔고 갑상선 저하증까지 있어서 간헐적단식하고 있는데 그놈의 하루한잔 믹스커피를 못끊고 있어요.요 몇달 갑자기 5kg이상 찐게 병때문인지 폐경때문인지 모르겠네요ㅠㅠㅠ
50넘은 나이에 다이어트 했는데
빠져요 안빠진다는분들 더 열심히 하세요
운동 강도보단 매일하는 운동
소식또는 간헐적 단식, 단백질 섭취
동네마다있는 공원운동기구 활용
전아직 일년안되었지만30가량 뺐어요
밀가루,떡,소금기 많은 음식뺀곤
조금씩 다먹음,
50대 작년에 살빼고 지금 유지중인데요 빵을 두세개 먹으면 한끼로 끝내요 평소엔 두끼 먹는데요 밀가루 음식 빵, 자장면, 짬뽕, 베스킨 먹고 싶으면 먹지만 이런 류는 한끼로 끝냅니다
맞아요 힘들게 다이어트 강박이 있는게 아니라면 평소 식습관조절로 오히려 빠지더군요 문제는 노인들이 근력운동 안하고 대게는 단백질이나 고지방식을 꺼리기에 살빠져도 좋은게 아니란거죠 삼식하는 경우 밀가루 면 밥 떡 등을 좋아하면 많이 먹지않아도 찝니다
저는 폐경후13키로 늘었어요
앞자리수가 두번 바꿨어요
운동을 해도 살은 안빠지고ᆢ
에공 몸이 무겁고 힘드시겠어요. 운동으로는 먹는거 못 따라가요. 식사량 조금 조절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저는 47세부터 생리 불규칙 했는데 50되니 딱 끊기더라구요.
지금은 54세.
계속 탁구를 거의 매일 10년넘게 치구 올해 수영까지 시작..
몸무게 53 변함없구 체형두 변함없구 갱년기 증상두 없구 그러니 약두 필요없구
제 생각은 갱년기 치료제는 운동입니다.~~
부럽습니다. 10년동안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데 무척 부지런하시군요^^
고수시겠네요~^^
@@user-dw5ho9nz3d 그냥 활동적인 성향이구 재밌다보니 꾸준히 하게 된거 같아요~
직장생활하면서 살림하면서 쉴새없이 생활하니 갱년기가 몬지두 모르게 지나가네요 ^^
@@user-ln1ss4ww3h ㅎㅎ 쫌 칩니다~~^^
안찌는 사람도 있던데 관리하기 나름 많이 찌는 사람들은 안움직이는 사람들 먹는건 다먹고
죽음을 향해 가는 나이니 밥도 줄여야 되는구나
그럼 뭔 재미로 사나?
밥이라도 배부르게 먹어야지 외로움이 덜 하던데~
계절도 가을~
나이도 깊은 가을~
눈물이 핑도네
완경이 다가오는 50세인데 전 고기를 못먹어요 단백질 섭취를 생선 해물 두부 계란 콩 이런것들만 가능한데요 양을 얼마나 먹어야하는지 가늠이 안되네요… 탄수화물을 너무 사랑해서 키 160에 65나 나가니 힘드네요 운동은 필라테스만 1주일에 네번 정도 합니다
허리통증 척추의학 전문 의사쌤 말씀으론 여성들이 많이 하는 요가, 필라테스 요런 운동들이 오히려 척추를 망가뜨려 허리 디스크에 최악이라고 합니다. 참고 하셔요.
필라 안가는날은 저녁식후 빨리걷기하세요 단백질은 체중당 대략 ㅣ그램정도 필요한데 고기생선이면 하루 총180~200그램정도 손바닥크기?! 계란으론 세개정도 두부한팩 정도 짐작되요 그리고 채소나 곡류 견과류 다른반찬이나 간식에도 단백질이 들어있으니 나눠먹는다 생각하시고요 한두끼로 소식을 주장하는 분들은 현대인은 나쁜음식을 너무 많이 자주 먹어서 탈이지 적게먹어서 병나거나 큰문제가 될정도로 살지는 않는다고하는데 저도 동감해요 적게먹어도 건강한걸 먹고 몸을 충분히 움직이면 살은 안찔거같네요
호르몬제를 먹고 있는데도, 체온조절이 힘들거나 가슴두근거림 등의 불편함이 있는건 자연스런 현상인가요?
호르몬이 복부피하지방 축적을 막아준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호르몬제를 먹을려고 했는데 호르몬제 먹으면 살이 찌는거였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봐요 다른 산부인과 쌤이 유튜브에서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복부에 집중되는건 좀 줄긴 합니다. 그래도 안 찌진 않아요. 여기저기 찌죠ㅠ
1.다발성근종으로 2번수술, 1년만에 또 재발한 상태예요. 거기다 선근증있는 사람인데 폐경되면 호르몬치료해도 될까요?
2.자궁적출하셨던 78세 저희 엄마는 마른 체형인데 뇌출혈로 70세때 호르몬끊었거든요. 그이유에서인지 소식하고 운동도 하시는데 복부비만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 홀몬제 다시 드셔야할까요?꼭좀답변부탁드릴게요!
치료 시에 재발 위험이 높아지긴 합니다.
폐경이 오면 증상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소화효소 먹는건 어떨까요?!
마른편이고 부모님도
다 마르신편인데
6키로정도가 조금씩 찐게
정말이지 미치겠어요
지금도 찌고있구요
식사량은 원래 다른사람보다 적게 먹는편인데 정말 답이 없네요
48세인데.55키로에서 갑자기 60이 되더니 계속 뭔가 더 찌는 느낌..하루 2시간 걷기하는데도 ㅠㅠㅠ
마른 분들이 체중이 증가하면 더 힘들어하세요. 내 몸에 적응이 안 되고 부대낀다 하셔요.
운동을 좀 하시거나 평소 움직임을 좀 늘려보세요
55세 폐경 조짐인지 올해부터 가끔 건너뛰는 달이 있는데 그때는 배가 두루뭉슬하고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 있어요.
1.5키로 증가.
이러다가 생리 나오면 몸이 가벼워지네요.
폐경기 되먼 뱃살 찌는거 피할수 없나봐요.
@@user-bz9jv8ux4d 압이 쎈분한테 복부마사지를 받아보세요.
생리중인데 ᆢ 갱년기 증상이에요 요즘 너무 얼굴이화끈거리고 덥고 열이나고 답답하네요 뱃살도 그렇고 특히 옆구리살 너무 힘들어요ㅠ
옆구리살 다음은 등살입니다. 브라끈 위아래로 불룩불룩 ㅠ
일찍부터 치료 받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생리 중에도 갱년기 증상 생기는 분들 있는데, 치료 받으면 좋아집니다^^
42세인데 폐경진단받았습니다. 호르몬치료 권유받았어요. 워낙 자율신경계가 취약해서 한약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상태인데요.
호르몬약 시작해야하는지 갈등이 생깁니다. 자율신경이 정상화되면 생리쪽도 좋아진다고하시는데..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제느생리를 전혀 안하는 거란거죠? 이른 완경이네요 ㅜ 출산도 하셨을텐데
저도 이제 나이를 먹으니ㅡ걱정이됩니다, 더구나 무출산이라송
소식합시다
호르몬제를 복용한지 10개월.. 살이 찌는 신체 변화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직은 신체에 변화가 없어 다행이지만 선생님 말씀 처럼 소식하고 음식도 잘 조절하고 운동도 하고 잘 유지해야 겠습니다 미소가 아름다우신 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호르몬제. 어떠뉴가요? 갱년기 증상 없나요?
정답은 항상 젤 어려움~...ㅜㅜ
@@boree-3- 네 저는 별다른 갱년기 증상 없고 호르몬제 복용해도 부작용도 없고 괜찮습니다
이거였네요
전 5개월만에 6키로가 쪘어요
먹는 양은 1/3로 줄였는데..
믹스커피가 함정이었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낼부터 1잔으로 줄여 볼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44사이즈에서 77로 ㅠ 운동부터 해야 겠어요 ^^저는 육식을 안하는요 ㅠ영양실조예요 ㅠ
저는55에서 77 사이즈입니다 3일전에 백화점가서 원피스사러갔더니 고객님 맞는옷이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66사서 허리사이즈 수선해서 입으라하더라구요 ㅋㅋ 😂 😆
@@user-iv5zt6fp7q 에구 속상해요
45살인데 생리양이많아서 피임기구를 하고있는데 지금은 생리를 않하고있는데 혹시 생리를 않하면 완경이 빨라지거나 호르몬에 문제가생기거나 갱년기가 빨리오나요 피임기구를 빼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저는 아직 갱년기 훨씬 전이지만 아이둘 낳고 나이드니까 엉덩이살은 빠지고 배가 나오기 시작해요.ㅜㅜ 운동말씀 하였는데 주1회 수영은 도움이 될까요?
안됩니다 혼자운동도안됩니다수영최소일주일3번 요가 일주일3회이상 걷기만으로 뱃살절대안빠집니다 ㅋ 알고계실것같으신데요 하나의운동으로도 안됩니다 수영 더하기요가 걷기더하기 요가
답입니다
수영도 참 좋은 운동이죠~ 더 자주 하실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건 되는 범위 내에서 하시고, 일상 생활 속에서 조금씩 더 활동하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엉덩이 빠지는 거는 근육 늘리셔야 해요. 스쿼트나 큰 근육 운동 추천드려요!
플랭크 해보세요..근데 사실 30초견디기는 힘들어요.. 20초씩 해서 초시간 늘리면서 오른쪽 왼쪽 왔다갔다하면서 하루 3번씩 해보세요..횟수도 늘려 보세요...전신운동되면서 뱃살 빼는데도 도움되요..
아직 마흔인데 작년부터 열이 그렇게 나더라구요
이른 갱년기도 있다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ㅠ ㅠ 위가 약해서 많이 못 먹는데도 자꾸 살이 쪄서 몇 달 사이에 5키로가 쪘어요
몸이 무겁고 둔해지고 옷빨도 안 받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더 이상 계속 찌지만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잘 체하는 것도 더위가 심해지면서 같이 시작된 것 같아요
근데 아직 생리는 하거든요?
점차 안 하게 되는 걸까요
증상들은 갱년기가 맞아요
야식은 안먹는데 살이 찌내요
소식 아직 안하고 원래 양대로만 먹어도 살이찜 밥공기 한공기 안먹는데도...
찌는체질이란거 알았네요 소식하는게 말이쉽죠 탄수화물부터 줄이려고요 ㅜㅜ
와우! 쌤 최고네요! 제가 한2년동안 우울해하며 원인을 찾으려 해결책을 찾으려 여기저기 여러매체를 통해 겨우 알게된 방법을 한번에 정리해주시네요. 그것도 속시원하게!!! 저도 폐경이 되자마자 살이 쪄서 고민끝에 서울의 안지현쌤(아침방송에 많이 나오셨던.다이어트로 꽤 유명했던)까지 찾아갔으나 별도움이 안됐고 결국은 제가 찾고 공부한 방법으로 지금은 예전체중으로 돌아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행운아 ㅎ 많은 도움이 되실듯요~
그 방법 매우 궁금해요 공유부탁드려요^^
저도 궁금해요^^
어떻게 예전체중으로 되돌리셨나요? 요즘 갱년기초입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도 궁금쓰
모두의 마음 정말 이해합니다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ㅎ
그래도 효과를 봤기에 조금 적어볼게요
우선 근육운동(근력운동)시작!
하루 세끼 단백질 위주로 먹기!
(예: 아침은 요거트
점심은 현미밥에 일반식, 현미는 소량+두부나 고기 계란등으로 포만감 있게 먹기
저녁은 샐러드( 닭가슴살이나 계란 방토, 아몬드, 아보카도 등등 준비되는대로 중요한건 단백질!
7시이후 안먹기 )
밤12시엔 꼭 잘것!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노화도 막고 몸의 불균형을 잡아준대요 ㅎ
이정도.. 이미 아시는건 많을거에요
실행을 하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젊은이들과는 다른 다욧을 해야된다는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모두 갱년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갱년기 되면서 돼지 소같은건 먹으면 체한것같아서 소화제를 달고 살아요 첨엔 병걸린줄알고 건강검진을 다시 받았어요 그래서 부드러운 닭고기 삶은거 먹고있어요 두부 콩 오트밀 이런종류는 속이 편해서 자주 먹고있어요 나이가 드니 식탐은 더해지고 소화력은 약해지고 잠도 문제고 체중은 그대로인데 배만 올챙이같이 나왔어요 신체변화를 감당하기 힘들어요 제일 힘든건 역시 잠.... 그다음은 소화
팁 감사합니다. 고기 못 드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년 전까지 33사이즈였는데 이제 55~66이 편하다
운동을 하고 콩단백질로 여성호르몬 대체하고
밥을 하루 반공기 정도 먹는데도 뱃살 고민, 사춘기 뿐 아니라 갱년기 공부가 필요해
여성호르몬제는 부작용이 많으니 주의하세요, 의사들 넘 함부로 처방 해줌
오우 처방은 신중하게 하고 있는데요…
좋아지는 분들을 많이 만나니 힘들어하시면 그래도 권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마른 분들은 또 힘든 부분들이 있으니 적정체중 유지하시면 충분히 좋을 것 같아요. 건강한 생활 하셔요^^
폐경조짐이 보이고 있는 시기라서 신경이 쓰이네요ㅠ
아직은 마른체형인데
살찌는거 극혐하는 스타일이라서 관리를 철저히 하려고 다짐해야겠어요
갱년기 겪는분들 모두 슬기롭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저두요 살찌는거 매우 극혐이라서 1kg라도 찌는순간 기분 완전 잡채되서 빠질때까지 무조건 안먹어요 나이들면 그렇게해도 안된다지만 안먹는데 무슨수로 찌나요ㅎㅎㅎ 빠지죠 저는 자궁적출하는바람에 강제조기폐경되서 더더더 신경쓰고사니 169에 48kg아주 잘 유지하고 있어요 그런데 힘들긴해요 살이 틈만나면 찔려고해서 날마다 전쟁이네요 ㅠㅠ그래도 죽을때까지 똥배는 없는걸로!!! ~~~
@@mannersmakethman4195 오~저보다 더 날씬하심요!!키까지 딱 좋으심 부럽ㅠㅎ 전 161에 43 -4인데
주위에서 하도 말랐다고 해서 좀 짜증이 나요 전 지금이 좋고 옷입기도 편해서 괜찮은데...앞으로 살찔일만 남은것 같아서 불안한데 말이죠ㅠ저랑 같은 마인드신거 같아서 괜히 반갑네요 ㅎ
키도 크셔서 저처럼 옷코디 할때 키작녀 비율챙기는 코디만 주로 안하셔도 될것이고 , 옷에 진심인 1인이라ㅋㅋ
그래도 너무 안드시진 마세요 나이들수록 다른 건강문제도 있으니ㅠ 자궁수술도 하셨다니...건강 잘 챙기시고 갱년기 극복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user-vt4rt2hz5i오오 진경님 키 몸무게가 딱 탤런트 기준이네요 미니스커트입었을때 치마가 짧아보이지도 않고 딱 이쁜 그 환상비율 !!! 👏👏👏 저는 또 고런몸매 지나가다가 보면 목이 꺾여서 쳐다본답니다 😅😅😅 청바지입어도 핏 너무 아담하고 이쁘고 가늘고 ㅠㅠ 저도 40대완전후반인데다가 자궁수술받아서 갱년기오면 다 뽀개버릴려고 완벽 대비하고있는데 아직까지는 전혀 기미도 안보여서 그냥 열심히 일상생활 중이예요 ㅎㅎㅎ살안찌는데에는 나이들었다고 늘어지거나 살찌는거 똥배나오는거 당연하게 못받아들이는 저희같은 성격도 크게 한몫하는거같아요 ~~ 진경님도 말씀하시는 스타일에서 부지런함이 느껴지네요 그대로만 쭉 가시면 살 절대 안찌세요!!!
저는 평생 40키로를 왔다갔다하고 살았는데 폐경 2년째 죽도록 관리해도 45키로 ㅜㅜ
매일 조금씩이라도 찌니 두렵네요.
@@user-hx9vh8kd4i 아 ㅠㅠ 너무 저체중이시면 조금 찌는것도 괜챦긴한데 45kg은 더이상은 넘지않게 어떻게하든 막으셔야될거같아요 어쨋든 output보다는 input이 많으니까 체중이 불기때문에 식단일기쓰셔서 문제점 박멸하셔야 더는 살 안찌실거같아요 참 그리고 근력 운동은 꼭 하셔야되구요 근육빠지기시작하면 답이 없어서 ㅠㅠ
간헐적 단식을 하는 건 어떨까요...
탄수화물도 거의 안먹고 먹는 양도 적어요 근데 살이 쪄요 ㅜㅜ 안먹고 살아야하나
예쁜 의사 선생님 반갑습니다 너무 수수하고 서글서글 예뻐요 🍒🎶🎵❤😁👍
저는 호르몬제 알약먹고 멀미하는것처럼 토할것 같아서 끊었어요.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다른 종류를 시도해 보실 수도 있고,
위장약과 함께 드실 수도 있어요
@@reneclinic_daegu 감사합니다. 호르몬제 먹으면 생리가 다시 시작될수도 있나요? 또 암발생 원인이 될수도 있다는데 장기 복용해도 되나요?
스트레스가 우리몸 최대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은 하지만, 너무 이것도 안돼..저것도 안돼.. 스트레스 만땅일꺼 같네요~~^^
전 52세..161에 49~50. 좀 많이 먹는날은 51까지 나가더라구요. 운동도 하곤있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를 안받고 사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적어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스트레스라기 보다는 좀 관리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너무 부담되지 않고 본인에게 맞는 범위에서 하시면 되지요.
나도 모르게 늘어난 체중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을 진료실에서 만나게 되니 도움 드리려 노력해 봤네요😊
@@reneclinic_daegu 네~ 말씀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살림 안녕하셨어요 모르나요 ㅜㅜ
저는 복부비만 때문에 고민이에요ㅜㅜ 배가 점점 두꺼워 지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종류든 좋으니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요가든 필라테스든요. 걷기만으로는 복부비만 조절하기는 힘들어서 숨차는 강도 운동을 하시는게 좋지요~
@@reneclinic_daegu
정말 체형이 바뀌는..
어깨벌어지고 팔뚝살 뱃살은기본이고..옷도 안맞고
그렇죠.... 갱년기 우울감은 이런 데에서 더 증폭되는거 같아요ㅠ
반대로, 갱년기(완경이후) 살(체중)이 빠지는경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노화가 남들보다 심한건가요?ㅠ
오랜전부터 하던운동을 강도를 줄여서 꾸준히 하고는있습니다.
먹는 것보다 소모하는 양이 많으면 체중이 빠지죠… 운동 시간을 좀 줄여보시거나 식사량을 늘리면 유지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과체중이시라면 좀 줄이는 게 낫긴 합니다만 나이 들어서는 저체중도 해롭거든요.
@@reneclinic_daegu 네. 적정체중이요!
완경이후 근육량과 지방도 함께 많이 감소된것같고,
오히려 마른체형이 됐어요 괜찮은건지 헷갈렸거든요.
쌤 답변감사합니다!
161.5에 47ㅡ8전후입니다.
저는 완경 이후 10년간 오히려 살이 빠졌어요. 평생을 51-52키로로 살았는데 지금 키164에 47키로에요. 선생님이 다른 댓글에 나이먹고 저체중도 위험다고 해서 걱정됩니다. 단백질도 많이 먹고 근육량도 표준치 이상인데 체중을 늘여야할까요? 많이 먹으면 그때뿐이고 금방 빠져버려서 증량도 쉽지않네요.
일단은 부럽습니다...
전 평생을 165에 47안넘는 오십세인데요 님 완경후 살이 빠진 이유가 어디있다고 생각하시나요?운동을 하시는지?
저도 근육량은 양호한데 매년 건강검진마다 십키로 찌우라고 해요 마른게 건강에 안좋은 근거가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9sugaff 그러게요. 저체중이 위험한 근거를 좀 알려주심 좋은데 무조건 안좋다고 하니 말이죠. 별달리 아픈데 없으면 된거 아닌가 싶어요. 감량을 위한 별도의 식이요법 및 운동을 안하고 있으니 체질인것 같기도하구요.
갑상선검사 해보셨어요?
@@user-yn7zx7dr3t 최근 세브란스 종합검진 했습니다. 갑상선 이상 없답니다.
먹는걸 줄이라니 슬프네요~~^^;;;
커피믹스 끊기 힘들어요 T.T
저는 나이 47에 생리가 왔다갔다 하다가 49세때 아예 가버렸어요.. 지금은 폐경에 50살이구요 . 작년 봄부터 1키로씩 찌더니 65키로 유지하다가 겨울에는 69키로 올봄부터 5월까지75키로까지 나갔어요..ㅜㅜ 5월달에 건강검진 했는데 지방간에 고혈압높고 살빼야한다고 의사선생님이 엄포를 놓으셔서 6월부터 지금까지 다이어트 진행형인데 12키로뺐어요.. 예전처럼 굶지는 않았어요. 50대되니간 살 진짜 안빠져요ㅜㅜ
저도 완경 가까워져 가는데 무섭네요
원래도 살 잘 찌는 체질이라 ….
굶지 않는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셨나요?
다이어트 비법 알수있나요? 저도 같은 증상으로 살을빼야 하는 입장입니다
내년에 50살되는사람인데 술담배 믹스커피를 이나이까지 멀리해서그런지 아직까진 성인병도없고 몸아픈데 특별히 없어서 감사할따름이네요. 운동시작했는데 이제 근육을 조금씩 키워보자 생각해서 열심히 하려구요.
건강한 생활 하시는군요! 운동하실 때는 꼭 단백질 신경써서 섭취하세요. 근육이 잘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