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시인 김삿갓 82/이상문 지음/사랑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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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6

  • @김정임-l9c
    @김정임-l9c Місяць тому +4

    오늘도 들려주시는군요.감사히 듣겠음니다.

  • @뽐냥-f2i
    @뽐냥-f2i Місяць тому +3

    김삿갓이 큰일났네요..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 다음회가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v

    • @사랑과은혜-c9f
      @사랑과은혜-c9f  Місяць тому

      그러게 말입니다. 다 운명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이옥남-q2d
    @이옥남-q2d Місяць тому +3

    오늘도 잘듣겠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 @김경순-f6u
    @김경순-f6u Місяць тому +3

    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민현숙-l9q
    @민현숙-l9q Місяць тому

    사랑과 은혜님
    방랑시인 김삿갓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날림거사
    @날림거사 Місяць тому +1

    오늘도야간에
    잘듣고있습니다

  • @이동언-q5n
    @이동언-q5n Місяць тому +1

    삿갓의 인생은 한마디로 스펙타클합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서에서 작은아씨와 동쪽끝에서는 큰아씨를,
    아직 끝나지않았지먄 두자매와는 인연은 결코 예사롭지 않군요.

  • @조원구조원구
    @조원구조원구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 합니다 ~~~!!!

  • @김민수-w7y
    @김민수-w7y Місяць тому

    자유로운 만큼 삶이 고달프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사랑과은혜-c9f
      @사랑과은혜-c9f  Місяць тому

      그래도 그런 삶이 김삿갓에게는 행복했겠죠......

  • @강향란-p9f
    @강향란-p9f Місяць тому +3

    삿갓님 몸이성할 새가없으니 안스럽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랑과은혜-c9f
      @사랑과은혜-c9f  Місяць тому

      그러게 말입니다. 그럼에도 그렇게 방황하며 사시니...

  • @은순김-j2d
    @은순김-j2d Місяць тому +1

    작가님 잘듣겠습니다

  • @김광종-e3u
    @김광종-e3u Місяць тому

    하하하~~~
    그동안
    님의 낭송을 듣던중 처음으로 소리내어 웃었네요
    여인과 자다가
    허리를 삐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픈 사연...^^;

  • @마구름속산책
    @마구름속산책 Місяць тому

    반갑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