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오디오북] 마른꽃 / 박완서 작가 / 박완서 작가님이 남편과 사별후 64세가 되던 해에 쓴 작품 / 실버로맨스는 어떤 이해와 책임이 뒤따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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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бер 2022
  • 작품 : 마른꽃
    작가: 박완서
    박완서 작가님이 남편과 사별후 64세가 되던 1995년 에 쓴
    마른꽃 이라는 작품인데요.
    이 내용은 1997년 드라마로도 방영된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환갑을 눈앞에 둔 여자의 연애 감정을통해 재혼이나
    주위사람들에게 미치는영향과 그에 따르는 책임은 어떤 게
    있는지를 그렸다고 합니다.
    실버로맨스....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
    박완서작가님의 마른꽃
    들려드리겠습니다.
    * 이 작품은 절판도서로 낭독되어진 제2차 낭독저작물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작품에 대한 문의 : jjong_0623@naver.com

КОМЕНТАРІ • 395

  • @animalholic119
    @animalholic119 9 місяців тому +28

    정말 실감나는 황혼 로맨스, 피부에 와닿네요.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이라면 남 얘기가 아닌 자신의 러브스토리로 착각들겠어요. 고 박완서 작가님의 실제 경험담이라 그 감정 하나하나에 콩닥거렸을 그 때 시간속에 내 자신이 갇힌 느낌으로 주인공 되어 잠시나마 황홀한 연애를 했답니다. ㅎ

  • @user-vr2sy9et8w
    @user-vr2sy9et8w 2 роки тому +34

    다듣고나니 마른꽃이라는
    제목이 더가슴에 와닸네요

  • @yaria999
    @yaria999 2 роки тому +25

    박완서작가님 작품은 듣고있는 내가 민망할 정도로 가식없고 솔직한 표현이 너무도 마음에 들어요

  • @user-ep3uj1xl7t
    @user-ep3uj1xl7t 4 дні тому

    지금 내 나이 회갑
    음력 4월
    양력으로 5월이 지나
    6월 중순 이 지나가고 있네요.
    박완서 작품 마른꽃을 듣게 되었네요.
    점점 이야기에 빠져 들면서 소설속
    여주인공이 되는듯 저또한 연애감정이
    되살아서 참 좋았습니다.
    읽어 주시는 분이 감정을 잘 살려내서
    읽어 주시니 빠져 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구독!!
    좋아요!!
    전체 맞춤 설정 하고 갑니다.^^❤❤❤❤❤

  • @user-vr2sy9et8w
    @user-vr2sy9et8w 2 роки тому +23

    책방님이 오시면 설레는
    이마음은 사랑이겠죠
    건강하셔요

  • @nayeonkim5015
    @nayeonkim5015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우연히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떴길래 박완서다~ 하면서 들었는데 참 좋으네요.

  • @user-gy5xk1zm9w
    @user-gy5xk1zm9w 2 роки тому +19

    비내리는 휴일 고운 목소리로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kd9gh9ob6y
    @user-kd9gh9ob6y 2 роки тому +14

    책방님 참 반갑습니다
    늘 궁굼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교회 가는날이라
    교회 다녀와서 이글을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가겠습니다 ^^😀

  • @user-kc9hx3gn3s
    @user-kc9hx3gn3s 2 роки тому +10

    마음을 비우며... 외롭고도 힘든것 같다죠.
    겉멋은 겔러리에 걸려 있는 그림과같고, 나이에 묻혀지는 짐승같을 시간도 어쩌면, 열린창문 사이 맞잡은 손을 뒤로하고 출발하는버스 정류장의 모습인가 생각해봅니다.
    이름있는 높은 산에 올라 득음을 해오신듯한 낭독 감사히 다녀갑니다.
    평안하셔요.

  • @user-pr7nj3wh8i
    @user-pr7nj3wh8i 2 роки тому +22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딱 나의 연령대에 이야기
    인지라 . 더 열중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user-vl9bc7hv6n
    @user-vl9bc7hv6n 2 роки тому +17

    반가운 봄비같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회갑을 코 앞에둔 우리들 얘기 같기도 합니다.

  • @user-yb7xh3sl1j
    @user-yb7xh3sl1j 2 роки тому +36

    감미로운 목소리로 박완서 선생님 마른 꽃을 들었습니다
    마르도록 듣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스님 ^^

  • @Sjh840
    @Sjh840 2 роки тому +15

    주인공이 잠시 되어봤어요
    제삼자로 인해 이별을 재촉하게되어 안타깝기도..ㅋ박완서님 갬성을 잠시 엿볼수있어 친밀감이..
    잘들었습니다.❤

  • @user-ll9hb7rl1f
    @user-ll9hb7rl1f 2 роки тому +21

    책방님의 고운목소리는 봄비에 비유하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 @user-hh9jk2oz1q
    @user-hh9jk2oz1q 2 роки тому +12

    반갑습나다
    고운소리 그리워 찾아왔어요
    귀기울리고 잘듣고 갑니다

  • @user-td4eg3qe2n
    @user-td4eg3qe2n 2 роки тому +101

    비슷한 연배라 더욱 공감이 가는 작품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영숙님 ^^

  • @user-rt6iq6bn5b
    @user-rt6iq6bn5b 2 роки тому +4

    주말에 자녀들에게 다녀오느라 지각생이 됬네요 아름다운 노년에 사랑이라기 보다는 동행이 더 잘 어울릴듯 합니다 딸과며느리들의 앞서감에 순수하게 서로의 말동무가 되어주면서 외롭지않게 친구가될수 있었을것 같았는데~~
    예나지금이나 홀로된 노년은 자식들의 걱정거리가 된것 같아 씁쓸하네요 그연세에 맞게 적당히 설레고 긴장하고 웃고 얘기하며 산책하고 맛있는거먹고 남은생을 즐겁게 지낼수 있을것 같은데 홀로된 시아버지에게 벗어날 궁리하는것으로 봐지니 저도 어쩔수없는 노인이 되어가나봅니다ㅠㅠ 그렇지만 쥔장님 가슴설래며 잘듣고 행복했습니다 목은 많이 좋아지셨네요 무리하지 마세요♡♡♡

  • @ybv-loge2670
    @ybv-loge2670 Рік тому +29

    🌸🌸박완서 자가님이
    60이넘으셔서 쓰셧구나~~~
    같은 나이대에 들어시니ᆢ
    한소절 소리마다 집중됫네욧~

    • @sug7110
      @sug7110 4 місяці тому +1

      😢

  • @user-vv9lt8jf6r
    @user-vv9lt8jf6r 2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올만에 뵈었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고맙습니다.

  • @user-di6io1iq5w
    @user-di6io1iq5w Рік тому +15

    수십년 전 노후란건 나한테도 온다는걸 생각지도 못하든 시절이었는데도 너무 맘에 와닿아 내어머니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든. 단편집이었읍니다 그단편집을 이나이에 새로 듣 다니. 그것도 읽어 주시는 분에 의해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다시 읽어 보고 싶었읍니다~^^

  • @sealy7284
    @sealy7284 2 роки тому +9

    기다리던 비님이 내려서 촉촉한날 편안한 목소리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e4gy7vz6i
    @user-ee4gy7vz6i 2 роки тому +13

    감사합니다😃

  • @user-fv2pt5lr1t
    @user-fv2pt5lr1t 2 роки тому +24

    책방님 오늘도 고운목소리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user-pd9ey8zj9v
    @user-pd9ey8zj9v 3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어쩜 그리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 @user-fd9jx1jk6u
    @user-fd9jx1jk6u Рік тому +40

    마음속 깊은 울림이 있는 소설로 우리 곁에 계시는 박완서 작가님이 그립네요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2

      봉숙이님 반갑습니다. ^^

    • @user-bt4co2ro2y
      @user-bt4co2ro2y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하니당 😅😅😅😅

  • @user-pd9ux4du8n
    @user-pd9ux4du8n 2 роки тому +9

    반가운 봄 비와 인생을 살아 온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 감상 해봅니다

  • @stephenkang
    @stephenkang Рік тому +28

    오랫만에 내리는 빗 소리를 들으며 듣는 박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보통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 ♻️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 @user-fb1qq2iv2x
    @user-fb1qq2iv2x Рік тому +5

    박완서 쌤 팬 이네요
    읽기도, 보기도 햇지만
    연서 처럼 잘 듣겟습니다,

  • @user-mk9qu7gv6i
    @user-mk9qu7gv6i 2 роки тому +11

    마른꽃
    잘듣고 갑니다

  • @user-us4fy6lt3u
    @user-us4fy6lt3u 2 роки тому +8

    오늘도 책방에서 쉽 하고 잠으로 갑니다~~

  • @user-pl5eo9in9i
    @user-pl5eo9in9i 2 роки тому +32

    잔잔한 음성으로 나즈막하게 읽어주시는 마른꽃 남편을 암으로 떠나보낸지 4개월 1살된 말티즈 강아지하고 생활하는 할멈이라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다음 편이기대 됩니다.

  • @user-wo5zu2zg6t
    @user-wo5zu2zg6t 2 роки тому +4

    은은하게~재밌네요.
    고맙게 쉬듯 편히 머물며 들었어요
    꼭 나이에 맞게 사는거 누가 정하죠.?
    내가 내맘이 가는 대로 살아야죠^^

  • @js-um6ps
    @js-um6ps 2 роки тому +6

    긴 장거리 운전중 너무. 잘
    듣고 잘귀가 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좋은책
    부탁합니다

  • @user-uk2lf5gk8j
    @user-uk2lf5gk8j 2 роки тому +48

    노년의 외로움에 찾아든 사건이 소녀의 감성을 다시 찾은듯 읽는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주는
    작가의 글이네요,
    고운 목소리로가 소녀의 감성을
    가지도록 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wv4yd1te7c
    @user-wv4yd1te7c 2 роки тому +15

    박완서 작가님 작품
    넘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넘 좋아 잘
    들었답니다 🍵🍰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선화님 ^^

  • @user-xv9oi3np6z
    @user-xv9oi3np6z 2 роки тому +14

    반가운 봄비가 내립니다.
    반가운 봄비 같은 목소리와 함께 동행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cj4ic7fd9t
    @user-cj4ic7fd9t 2 роки тому +43

    마른꽃이란 제목이 마음을 쓸쓸하게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user-ku3yw6yq5t
    @user-ku3yw6yq5t Рік тому +8

    오랫만에 듣는 책 속의 이야기 얘기로 들으니 감미롭네요. 감사합니다!

  • @user-yo3ff4xh8i
    @user-yo3ff4xh8i 2 роки тому +68

    박완서님의 실버로맨스 잘 들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k8pf3kk9o
    @user-wk8pf3kk9o 2 роки тому +6

    감사히잘듣게습니다

  • @user-vr9ty1wt9b
    @user-vr9ty1wt9b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나이는 아니지만 곧 저도 그 나이가 될것이고 늘 많은색깔의 사랑을 꿈꿉니다.
    인생의 사랑이 없으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닐지라도 ...사랑은 언제나 입가를 잔잔하게 합니다.ㅎ

  • @user-ls3nl7om7q
    @user-ls3nl7om7q 2 роки тому +8

    감사해요
    잘 듣고갑니다

  • @shimmesuk0415
    @shimmesuk041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잠을 청하려고 들었다가 잠이 홀랑 깼네요 ㅎㅎ 너무 재밌었어요

  • @kimikim7037
    @kimikim7037 2 роки тому +8

    😊 감사 감사드립니다

  • @hyunjokim6335
    @hyunjokim6335 Рік тому +47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신 마른꽃 잘 들었습니다 64세를 넘어선 나이의 감정이 내 마음같아 더 공감 했나봅니다.

  • @user-bk6tb4gt7i
    @user-bk6tb4gt7i 2 роки тому +5

    반가워요
    감사히듣습니다

  • @user-tr7ym8cb3u
    @user-tr7ym8cb3u 2 роки тому +10

    차분한목소리에 빠져들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n1003
    @youn1003 Рік тому +4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여러면에서 공감되고요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경자님

  • @jikml
    @jikml Рік тому +4

    처음 듣었 습니다,
    토요일 새벽녁에 잠깨이니 TV보다는 유투브를 보게되어
    이렇게 만났습니다
    고맙습니다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김종숙님
      반갑습니다

  • @challie61
    @challie61 Рік тому +5

    환갑을 지나보니 꼭 마른꽃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긴 운전에 지루하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k1iy4oj9i
    @user-lk1iy4oj9i Рік тому +24

    잘 들었 습니다.
    박완서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마른꽃도 저한테
    깊은 울림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조님 ^^

  • @user-zb1yx8sq6l
    @user-zb1yx8sq6l Рік тому +51

    평소에도 좋아했던 박완서 작가님글을 내눈으로 읽지않고 듣는것도 참...색다른경험입니다. 참..좋아요.고맙고요...♡

  • @user-gs7vp4eh8k
    @user-gs7vp4eh8k 2 роки тому +6

    잘 듣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user-oq3hy9zz4x
    @user-oq3hy9zz4x 2 роки тому +4

    잔잔한 음악과 단편소설 마른꽃 정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user-ce1jh2nh9v
    @user-ce1jh2nh9v Рік тому +4

    잘들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귀에속속잘들어와요

  • @wonsookyang627
    @wonsookyang627 Рік тому +32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인생의 가늠 할수없는 일상들
    처음 들어와본, 읽어주는 소설
    마른꽃 ''..
    눈,으로만 읽었던 책들을
    귀'로도 읽을수 있다는것은
    처음 알게된다 --
    박 완서 작가님 의 주옥같은 글들을 읽어주시는 깊이있는
    목소리와 조화를 이룬다 ^
    감사합니다 ~

  • @sionkisu
    @sionkisu 2 роки тому +51

    책방 주인님 목소리 에 힐링되는 주말 입니다. 읽어 주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c6uc8xd7h
    @user-xc6uc8xd7h 2 роки тому +2

    나두 팔십인데 마음은
    청춘 그 데로다 몸따로
    마음따로 늙나보다
    차분한 목소리 잘들엇슴니다 감사합니다

  • @user-di6io1iq5w
    @user-di6io1iq5w Рік тому +3

    부부가 사랑으로만 살긴 어렵겠죠. 그래도 부부 관계를 사랑이라 하시지 않고 정욕 이라 표시 하신것은. 무슨 의미 일까 잠시 생각 해 봤읍니다. 시대가 틀리니 그런 표현 하신건가^^ 그래도 전 사랑이라 쓰셨어면 훨 공감이 갔을것이다 생각 되네요 세대차이 인가 싶습니다^^ 생활의 단면을 아주 실감있게 쓰셔서 존경심이. 맘에 가득 해졌읍니다
    조용조용히 감칠맛나게 너무 잘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들을때 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니. 또 들어로 오겠읍니다~^^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네 ^^*
      권인순님 또 들어오십시오 감사합니다.

  • @ssj8724
    @ssj8724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ㆍ뒷산 둘레길 걸으며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너무 고우셔요 구독 하고 가요 고맙습니다

  • @user-hg4wh7uu4h
    @user-hg4wh7uu4h Рік тому +6

    댓글 처음 인데ᆢ
    마음에 와 닿는글ᆢ
    박완서 선생님글 너무 좋아요ᆢ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채희경님
      감사합니다

  • @user-sf5km8gi7s
    @user-sf5km8gi7s 2 роки тому +7

    저역시 마른꽃의나이인지라ᆢ
    기냥 친구만 해야지요
    잔잔하고 따뜻합니다

  • @user-zg7gv3wb4d
    @user-zg7gv3wb4d 2 роки тому +4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wuwu6595
    @wuwu6595 2 роки тому +5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 @user-db2le9ie8g
    @user-db2le9ie8g 2 роки тому +7

    늘 항상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hbchae3697
    @hbchae3697 2 роки тому +8

    감동입니다.^^

  • @user-dl7if6uk3s
    @user-dl7if6uk3s Рік тому +5

    같은나이로 내가겪고 살아온
    나를두고 쓴책같아서 더욱더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책방님의
    차분하고 고운 목소리에 푹빠져
    잘듣고 갑니다

  • @user-pf1qt4rt1p
    @user-pf1qt4rt1p 2 роки тому +12

    안녕하세요😊
    올려주신지도 모르고
    이제야 보게 됐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user-vh9ld7ir6j
    @user-vh9ld7ir6j 2 роки тому +9

    부모와 자식사이 ~~늙으면 더
    외로움을 느끼지만
    누굴 만난다해도 외로움은
    않고 살아가는게 인생~~
    나이 들어 늙어간다는것은
    슬픈것 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user-pi5cv5sv2y
      @user-pi5cv5sv2y 2 роки тому

      역시 박완서 작가네요 재미있어요 낭독 고맙습니다

  • @user-gs5kz3hv4r
    @user-gs5kz3hv4r Рік тому +4

    주인공 나이와 같은 환갑을 맞이하는 토끼띠네요 젊어서는 작가님 작품을 종종 찾아 읽었지요 사는게 힘들고 버거워 장년이 되었을땐 제대로 책도 읽지 못했지요 마치 눈에 그려지듯 합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편해서 자주 올듯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

  • @user-ql8ub4cr7g
    @user-ql8ub4cr7g 2 роки тому +11

    비도 촉촉히 내리는 이순간이 주인공과 어우러져 봄소식을 재촉하네요

  • @user-sz4hx8fc7p
    @user-sz4hx8fc7p Рік тому +11

    박완서님의 글은 인간해부학같은
    다른글들은 잘안읽어질 정도로^^

  • @user-jf3rm5tj7q
    @user-jf3rm5tj7q 2 роки тому +54

    지금 60대가 돼 보니 정말 공감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 @user-pb7ed2wy8z
    @user-pb7ed2wy8z Рік тому +1

    오늘은.많이 시원합니다
    하늘이.물폭탄을.쏟아
    붓드니.말입니다~
    또.변함없는 목소리.반갑
    습니다.잘들었어요.~
    매일.한편씩들어요.책
    읽는목소리.책방님이면
    꼭.듣고있답니다~~
    책듣기 좋은계절이.오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 @user-dw3gd6tr8z
    @user-dw3gd6tr8z 2 роки тому +40

    문학이라는 매체를 공통분모로 또다시 희노애락의 세계로 동행하게된 이기분 형언할수 없이 좋고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 @meesuk1004
    @meesuk1004 2 роки тому +13

    오랜만에 들렸어요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db2le9ie8g
    @user-db2le9ie8g 2 роки тому +4

    늘 건강시길~고맙습니다~

  • @margaretwhang8928
    @margaretwhang8928 Рік тому +18

    심리 묘사를 유난히 잘 하는 작가 입니다.
    낭송 소리가 편안 해서 좋았 습니다.

  • @user-lu1hb7ri4r
    @user-lu1hb7ri4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말잘 들었습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덕분에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듯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y7oe6ch8o
    @user-py7oe6ch8o Рік тому +2

    런던포그...추억어린 상표에 공감하는세대가 되었네요 ~^^
    잘들었어요

  • @user-vh7uh8nt3v
    @user-vh7uh8nt3v 2 роки тому +26

    박완서 작가님 마른꽂 감사히 잘들엇습니다 제 생각은 늙으막에 만나 한집생활 참 어려울거갇타요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게 참 좋겠어요 제가 지금 마른꽂이거든요 ㅎㅎ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2 роки тому +12

    들었던기억이나는데
    다시들었네요
    황혼에만나또다른시작
    이쉽지는않겠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xl6wz1bi9n
    @user-xl6wz1bi9n 2 роки тому +5

    잘들었어요 목소리 넘좋구요~^^

  • @user-gf5vw1pr8t
    @user-gf5vw1pr8t 2 роки тому +18

    반갑네요 .잘 듣겟 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ik9ui5rs2c
    @user-ik9ui5rs2c 2 роки тому +7

    반갑습니다!
    기다려어요~♡

  • @user-vk2jd7cp4v
    @user-vk2jd7cp4v 2 роки тому +8

    ♥+♥=😍😍😍.고맙습니다.^^

    • @user-ec1io4cw3p
      @user-ec1io4cw3p Рік тому

      9ㅔ999ㅔㅔ99999⁹ㅔ99ㅔㅔ9ㅔㅔ9ㅔ9999⁹9⁹⁹9⁹99⁹⁰⁹00⁹⁰000⁹⁰⁰900009⁰0⁰90⁰0⁰⁹9⁹9⁹⁹⁰00⁹0009⁹909⁰99090999⁰9⁰⁹9990990009199

  • @dr.j3851
    @dr.j3851 2 роки тому +24

    무엇보다 책방 주인님 목소리의 귀환이 너무 반갑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sq4zs7qu8o
      @user-sq4zs7qu8o 2 роки тому +8

      책방이라 표현하심에 미소가 번지는군요

  • @user-it1ey4wf3v
    @user-it1ey4wf3v 2 роки тому +4

    고맙습니다

  • @user-ii7hl8rh2k
    @user-ii7hl8rh2k Рік тому +3

    30년전쯤에소설책을사서읽었던기억이나네요~~이제는듣는소설이있다는걸지금알았네요박완서작가는1980년대에베스트작가셨는데~~

    • @soribook
      @soribook  Рік тому

      베리엄마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user-ql9hc2jc8c
    @user-ql9hc2jc8c 2 роки тому +21

    오랜만에 오시는 봄단비소리와 함께듣는 책방님 속삭임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글 마무리까지도 넘좋으고..ㅎ
    수고하셨습니다!

  • @audrey01203
    @audrey01203 2 роки тому +8

    내용도 낭독도 너무 좋았습니다.

  • @yu-yl7jd
    @yu-yl7jd 2 роки тому +16

    왠지 맘 한켠이 시려오내요.
    자식들의 깊은 속 마음을 알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 @user-ft3iu3yk1v
    @user-ft3iu3yk1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눈이 흐려져서 책 읽기가 꺼려 졌는데 이렇게 귀로~
    감사해요~^^

  • @user-zl7wm6yb8b
    @user-zl7wm6yb8b 2 роки тому +6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 @user-yc3jc3yk2v
    @user-yc3jc3yk2v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좋아요 구독자
    꾹꾹입니다
    앞에는 꽃속에가시 잘들었어요
    두번째 마른꽃 입니다
    잔잔한음성이더더욱좋아요ㆍ
    고맙습니다

  • @user-on7pk8ob9o
    @user-on7pk8ob9o 2 роки тому +15


    재미있게
    들었네요.고맙습니다

  • @user-zb5zs5qx3f
    @user-zb5zs5qx3f 4 місяці тому

    박완서님의 작품이 좋아 잘 들었어요
    아픈것도 잊고~
    고맙습니다

  • @user-xf3nt2yc6i
    @user-xf3nt2yc6i 2 роки тому +16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user-jn7uc1vf5e
    @user-jn7uc1vf5e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선생님의 글을 들려주셔서 참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