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며... 외롭고도 힘든것 같다죠. 겉멋은 겔러리에 걸려 있는 그림과같고, 나이에 묻혀지는 짐승같을 시간도 어쩌면, 열린창문 사이 맞잡은 손을 뒤로하고 출발하는버스 정류장의 모습인가 생각해봅니다. 이름있는 높은 산에 올라 득음을 해오신듯한 낭독 감사히 다녀갑니다. 평안하셔요.
정말 실감나는 황혼 로맨스, 피부에 와닿네요.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이라면 남 얘기가 아닌 자신의 러브스토리로 착각들겠어요. 고 박완서 작가님의 실제 경험담이라 그 감정 하나하나에 콩닥거렸을 그 때 시간속에 내 자신이 갇힌 느낌으로 주인공 되어 잠시나마 황홀한 연애를 했답니다. ㅎ
지금 내 나이 회갑 음력 4월 양력으로 5월이 지나 6월 중순 이 지나가고 있네요. 박완서 작품 마른꽃을 듣게 되었네요. 점점 이야기에 빠져 들면서 소설속 여주인공이 되는듯 저또한 연애감정이 되살아서 참 좋았습니다. 읽어 주시는 분이 감정을 잘 살려내서 읽어 주시니 빠져 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구독!! 좋아요!! 전체 맞춤 설정 하고 갑니다.^^❤❤❤❤❤
늦은 오후에 소파에 기대어 박완서 작가님 마른꽃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박완서작가님 작품은 듣고있는 내가 민망할 정도로 가식없고 솔직한 표현이 너무도 마음에 들어요
비내리는 휴일 고운 목소리로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떴길래 박완서다~ 하면서 들었는데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어쩜 그리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
책방님이 오시면 설레는
이마음은 사랑이겠죠
건강하셔요
🌸🌸박완서 자가님이
60이넘으셔서 쓰셧구나~~~
같은 나이대에 들어시니ᆢ
한소절 소리마다 집중됫네욧~
😢
반가운 봄비같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회갑을 코 앞에둔 우리들 얘기 같기도 합니다.
마음을 비우며... 외롭고도 힘든것 같다죠.
겉멋은 겔러리에 걸려 있는 그림과같고, 나이에 묻혀지는 짐승같을 시간도 어쩌면, 열린창문 사이 맞잡은 손을 뒤로하고 출발하는버스 정류장의 모습인가 생각해봅니다.
이름있는 높은 산에 올라 득음을 해오신듯한 낭독 감사히 다녀갑니다.
평안하셔요.
주말에 자녀들에게 다녀오느라 지각생이 됬네요 아름다운 노년에 사랑이라기 보다는 동행이 더 잘 어울릴듯 합니다 딸과며느리들의 앞서감에 순수하게 서로의 말동무가 되어주면서 외롭지않게 친구가될수 있었을것 같았는데~~
예나지금이나 홀로된 노년은 자식들의 걱정거리가 된것 같아 씁쓸하네요 그연세에 맞게 적당히 설레고 긴장하고 웃고 얘기하며 산책하고 맛있는거먹고 남은생을 즐겁게 지낼수 있을것 같은데 홀로된 시아버지에게 벗어날 궁리하는것으로 봐지니 저도 어쩔수없는 노인이 되어가나봅니다ㅠㅠ 그렇지만 쥔장님 가슴설래며 잘듣고 행복했습니다 목은 많이 좋아지셨네요 무리하지 마세요♡♡♡
맞는 말씀이네요
정말 실감나는 황혼 로맨스, 피부에 와닿네요. 동시대를 살고 있는 여성이라면 남 얘기가 아닌 자신의 러브스토리로 착각들겠어요. 고 박완서 작가님의 실제 경험담이라 그 감정 하나하나에 콩닥거렸을 그 때 시간속에 내 자신이 갇힌 느낌으로 주인공 되어 잠시나마 황홀한 연애를 했답니다. ㅎ
책방님 참 반갑습니다
늘 궁굼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교회 가는날이라
교회 다녀와서 이글을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가겠습니다 ^^😀
목소리 너무 좋아요
늘~
편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역시 마른꽃의나이인지라ᆢ
기냥 친구만 해야지요
잔잔하고 따뜻합니다
마음속 깊은 울림이 있는 소설로 우리 곁에 계시는 박완서 작가님이 그립네요
봉숙이님 반갑습니다. ^^
감사하니당 😅😅😅😅
감미로운 목소리로 박완서 선생님 마른 꽃을 들었습니다
마르도록 듣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스님 ^^
다듣고나니 마른꽃이라는
제목이 더가슴에 와닸네요
책방님의 고운목소리는 봄비에 비유하고 싶어요^^
감사 합니다~♡
반가운 봄비가 내립니다.
반가운 봄비 같은 목소리와 함께 동행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만에 뵈었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마른꽃. 실버로맨스 심쿵 하며 재밌게 들었습니다👍👍
맘세종님이 멋진 채널을 추천해 주셨네요💕
자주 와서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마른꽃이란 제목이 마음을 쓸쓸하게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딱 나의 연령대에 이야기
인지라 . 더 열중해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비슷한 연배라 더욱 공감이 가는 작품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영숙님 ^^
오랫만에 내리는 빗 소리를 들으며 듣는 박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보통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주인공이 잠시 되어봤어요
제삼자로 인해 이별을 재촉하게되어 안타깝기도..ㅋ박완서님 갬성을 잠시 엿볼수있어 친밀감이..
잘들었습니다.❤
노년의 외로움에 찾아든 사건이 소녀의 감성을 다시 찾은듯 읽는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주는
작가의 글이네요,
고운 목소리로가 소녀의 감성을
가지도록 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아요
은별님 감사합니다. ^^
박명자님 감사합니다. ^^
59:50 😊 59:56 1:00:05 1:00:07
1:05:01 1:05:02 😊 1:05:06 1:05:52 😅
마른꽃
잘듣고 갑니다
부모와 자식사이 ~~늙으면 더
외로움을 느끼지만
누굴 만난다해도 외로움은
않고 살아가는게 인생~~
나이 들어 늙어간다는것은
슬픈것 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역시 박완서 작가네요 재미있어요 낭독 고맙습니다
처음 듣었 습니다,
토요일 새벽녁에 잠깨이니 TV보다는 유투브를 보게되어
이렇게 만났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숙님
반갑습니다
반가운 봄 비와 인생을 살아 온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 감상 해봅니다
박완서 쌤 팬 이네요
읽기도, 보기도 햇지만
연서 처럼 잘 듣겟습니다,
수십년 전 노후란건 나한테도 온다는걸 생각지도 못하든 시절이었는데도 너무 맘에 와닿아 내어머니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든. 단편집이었읍니다 그단편집을 이나이에 새로 듣 다니. 그것도 읽어 주시는 분에 의해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다시 읽어 보고 싶었읍니다~^^
😅😊😊ㅏ❤❤아 😅😅😅😅😅😅😅😅나 이제 ㄱㄹ그런 것 같아요 😮ㆍ
ㆍ😮😮😮ㆍ😮 25:16 아 나 오늘 학교 ㆍ😅😅😅😅😅😮😮😮😅😅😅😅😂😅ㆍ😅😅😅😅😅😅나 😮😅😮😢😢😢ㅡㅡ😂ㅣ😅 30:56 ㆍ 30:56 ㆍ😅😅😅😅😮 29:10
😮😮😅😅😅😅😅😅 34:02 😅 34:14 😅😅😅😅😅😅 36:40 😮😢 36:47 36:51 😢 36:57 36:57 37:10 😂 37:29 😮 37:33 37:34 37:38 😢😅😮 39:29 😮 38:37😮 38:43 😂😅 😢
😅 40:18
ㄱ😮 40:57 40:57 😢 41:05 42:00 ㅣ😅😅 42:27 😅 42:40 42:41 42:43 42:43 😮 42:44 42:44ㅣ😢😢😢😢🎉 42😢 43:19 😮ㅏ😅😅:44 🎉ㆍ 42:48 🎉😢 41:13 😅😮😢😮❤아
감사합니다😃
감사히잘듣게습니다
들었던기억이나는데
다시들었네요
황혼에만나또다른시작
이쉽지는않겠지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방님 오늘도 고운목소리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긴 장거리 운전중 너무. 잘
듣고 잘귀가 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좋은책
부탁합니다
잔잔한 음성으로 나즈막하게 읽어주시는 마른꽃 남편을 암으로 떠나보낸지 4개월 1살된 말티즈 강아지하고 생활하는 할멈이라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다음 편이기대 됩니다.
우연히. 할수없이누워있는데
누워있는게. 다행이라고생각들었어요
작가님세심한배려
읽어주는분도 다알수있다는 표현
두분다. 감사합니다
난 70이다되었는데 이제야 누워있다보니
색다른 경험을했네요~~♡
박완서님의 실버로맨스 잘 들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효자님 ^^
책방 주인님 목소리 에 힐링되는 주말 입니다. 읽어 주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ㅈㄷㄹ2##
😊 감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책방에서 쉽 하고 잠으로 갑니다~~
반가워요
감사히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의 나이는 아니지만 곧 저도 그 나이가 될것이고 늘 많은색깔의 사랑을 꿈꿉니다.
인생의 사랑이 없으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것이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닐지라도 ...사랑은 언제나 입가를 잔잔하게 합니다.ㅎ
은은하게~재밌네요.
고맙게 쉬듯 편히 머물며 들었어요
꼭 나이에 맞게 사는거 누가 정하죠.?
내가 내맘이 가는 대로 살아야죠^^
오랜만에 오시는 봄단비소리와 함께듣는 책방님 속삭임에 행복한 아침입니다
글 마무리까지도 넘좋으고..ㅎ
수고하셨습니다!
문학이라는 매체를 공통분모로 또다시 희노애락의 세계로 동행하게된 이기분 형언할수 없이 좋고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
11
잘 듣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여러면에서 공감되고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경자님
왠지 맘 한켠이 시려오내요.
자식들의 깊은 속 마음을 알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인생의 가늠 할수없는 일상들
처음 들어와본, 읽어주는 소설
마른꽃 ''..
눈,으로만 읽었던 책들을
귀'로도 읽을수 있다는것은
처음 알게된다 --
박 완서 작가님 의 주옥같은 글들을 읽어주시는 깊이있는
목소리와 조화를 이룬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마른꽃이란 단어가 웬지 향수를 불러 일으키듯 아련한 추억에 젖어서 잘 들었어요. 마치 짝사랑에 가슴앓이를 했던 설레임 이랄까요..
고운 목소리에 취해 깜빡 졸았어요 감사해요~^-^
평소에도 좋아했던 박완서 작가님글을 내눈으로 읽지않고 듣는것도 참...색다른경험입니다. 참..좋아요.고맙고요...♡
9ㄷ17
ㄱ7
최종란님 ^^
감사합니다.
@@우리집꽁다리 ㄱ1
기다리던 비님이 내려서 촉촉한날 편안한 목소리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환갑을 지나보니 꼭 마른꽃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긴 운전에 지루하지 않았어요.
감사합니다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을 청하려고 들었다가 잠이 홀랑 깼네요 ㅎㅎ 너무 재밌었어요
고맙습니다
댓글 처음 인데ᆢ
마음에 와 닿는글ᆢ
박완서 선생님글 너무 좋아요ᆢ
채희경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잘 듣고갑니다
나두 팔십인데 마음은
청춘 그 데로다 몸따로
마음따로 늙나보다
차분한 목소리 잘들엇슴니다 감사합니다
박완서님의 작품이 좋아 잘 들었어요
아픈것도 잊고~
고맙습니다
참
재미있게
들었네요.고맙습니다
잘 들었 습니다.
박완서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마른꽃도 저한테
깊은 울림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조님 ^^
감사합니다 ㆍ뒷산 둘레길 걸으며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 너무 고우셔요 구독 하고 가요 고맙습니다
실버로맨스....두분이 같이 석양을보며 웃었다 해도 좋았을것을.....아쉽네요....오디오북도 듣는이마다 다르니까요..감사합니다....
반갑네요 .잘 듣겟 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은.많이 시원합니다
하늘이.물폭탄을.쏟아
붓드니.말입니다~
또.변함없는 목소리.반갑
습니다.잘들었어요.~
매일.한편씩들어요.책
읽는목소리.책방님이면
꼭.듣고있답니다~~
책듣기 좋은계절이.오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잔잔한 음악과 단편소설 마른꽃 정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박완서 작가님 작품
넘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가 넘 좋아 잘
들었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선화님 ^^
정말잘 들었습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목소리 덕분에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듯 감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런던포그...추억어린 상표에 공감하는세대가 되었네요 ~^^
잘들었어요
30년전쯤에소설책을사서읽었던기억이나네요~~이제는듣는소설이있다는걸지금알았네요박완서작가는1980년대에베스트작가셨는데~~
베리엄마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박완서님의 글은 인간해부학같은
다른글들은 잘안읽어질 정도로^^
감사합니다~~좋아요~~
감사합니다 송금숙님
오랫만에 듣는 책 속의 이야기 얘기로 들으니 감미롭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지도 모르고
이제야 보게 됐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속버스에서 만난 두 시람.
푸들로 이어진 사랑.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은 언제나 그렇듯이 흡인력이 높지요. 실버들의 러브스토리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제가 한사코 파고드는 의 이유입니다.
눈이 흐려져서 책 읽기가 꺼려 졌는데 이렇게 귀로~
감사해요~^^
늘 건강시길~고맙습니다~
지금 60대가 돼 보니 정말 공감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O
@@이송이-w5s .?.
지금 내 나이 회갑
음력 4월
양력으로 5월이 지나
6월 중순 이 지나가고 있네요.
박완서 작품 마른꽃을 듣게 되었네요.
점점 이야기에 빠져 들면서 소설속
여주인공이 되는듯 저또한 연애감정이
되살아서 참 좋았습니다.
읽어 주시는 분이 감정을 잘 살려내서
읽어 주시니 빠져 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구독!!
좋아요!!
전체 맞춤 설정 하고 갑니다.^^❤❤❤❤❤
잘들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귀에속속잘들어와요
❤고운 목소리로 좋은작품 감상할 수 있어서 참좋았읍니다
새벽에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잠잘려고 했는데 듣다보니 잠이 깨어나는마술같은 구독하고 갑니다 또올께요
두번째 들었어요...해피엔딩을 기대했지만
주인공의 입장이 십분 이해가 되네요...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지원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리로 들으니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목소리 넘좋구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심리 묘사를 유난히 잘 하는 작가 입니다.
낭송 소리가 편안 해서 좋았 습니다.
비도 촉촉히 내리는 이순간이 주인공과 어우러져 봄소식을 재촉하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같은나이로 내가겪고 살아온
나를두고 쓴책같아서 더욱더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책방님의
차분하고 고운 목소리에 푹빠져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희순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마음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편안히
책방에 머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좋아요 구독자
꾹꾹입니다
앞에는 꽃속에가시 잘들었어요
두번째 마른꽃 입니다
잔잔한음성이더더욱좋아요ㆍ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