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송(가사리) 600년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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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경북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청량산줄기가 마을을 에워싸고 있음
    가송
    :퇴계 이황선생이 청량산을 왕래하던 중
    강가에 늘어선 소나무를 보고 참으로 아름답다하여 가송(嘉松)이라 칭하고
    그 후 소나무가 잘보이는 강건너 이곳 마을을
    "가사리"라 부르게 되었다
    고려 공민왕 딸을 모신 부인당 있음
    ~여신을 오시기에 부인당이라 칭함
    이곳은 가사리 였으나
    1914년 군면통폐합시 안동군 도산면 가송리로 개편
    1995년 시군통합으로 안동시에 속하게됨
    금씨 집성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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