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시골에 너무 멋진 전통 한옥이 있네요. 아름다운 새소리, 봉화 권진사댁 고택, 아름다운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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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봉화에 너무 멋진 권진사댁고택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봉화 권진사댁
성암 권철연(1874∼1951)이 살던 집으로 건너마을 운곡에 살던 그의 아버지가 1880년경 이곳에 지은 건물이다. 선생은 조선 고종 17년(1880)에 사마시에 합격해서 생원이 되었으며, 문인명사와 애국지사들이 자주 찾아왔다고 한다.
건물은 만성봉을 뒤로 하고 동향하고 있으며, 一자형 행랑채 중앙에 있는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사랑마당이 있다. 왼쪽에는 3칸 서당마당이 있고 행랑채 맞은편에 ㅁ자형 정침이 있다.
정침은 앞면 7칸·옆면 8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쪽 허리 부분에 토담을 쌓아 내외마당으로 공간구분을 하고 있다.
봉화 권진사댁 고택 아름다워요. 조회수 인기가 있네요.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
❤❤❤❤❤
❤️😊
....멋지네요
권진사댁 너무 이쁘죠^^ 행복한 설날되세요.
시끄러운 현실을 떠나 너무나도 평화롭고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다들 이런 동영상 좀 보고차분하게 이성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
😊❤️
대단한 진사댁이네요.. 3칸 서당이 제 마음에 딱 듭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봉화 권진사댁을 여기서 보는군요. 대학 다닐때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선배 덕분에 가 본 기억이 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한국 정원을 보려면 이런 곳을 다녀야 하지요. 꾸욱 꾸욱 누르고 즐감 합니다.
😊❤️ 봉화 권진사댁, 저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Merhaba efendim güzel paylaşim emeklerinize sağlik mutlu akşamlar diliyorum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름 신경을 쓴 흔적은 보이는데, 체계적인 정원 지식이 부족한 것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옥의 단점은 용마루 이음새나 처마 끝에 허옇게 처발라 놓은 저 백토 마감을 보면 진짜 답이 안 나옵니다.
건축 부재도 없고 생략한 부분도 있지만 이건 건축이 아니라 조잡한 땜빵처럼 보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은 안 그런데 너무 지저분해 보입니다. 창피입니다. 자연스러움하고는 정말 거리가 머네요. 심하게 말하면 거지 빤스 같습니다.
유산이라 어쩔 수 없지만 신축은 보안이 가능한데도 똑같이 답습(전통 계승하고는 또다른 문제임)하고 있어 정말 안타깝습니다.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거지 빤스같은 소리 늘어 놨네 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