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케스팅 했을까? 인지도 연기력,평판이 최악인데,주위의 우려를 무시하고 배우로 기용한 감독과 케스팅 디랙터는 정상이 아니다!. 마약복용과 성 추문으로 최악의 평판을 받는 녀석을 굳이 감독의 똥고집으로 선택 했으면 연기 레슨이나 제대로 시켜 영화를 찍든지...스토리도 전편만 못해, 몰입감도 떨어져,미장센도 감독 의도를 이해 못하겠고,그냥 감독 꼴리는데로, 주위의 우려와 걱정따윈 알빠노 한거임? 감독의 고집과 불통으로 밖에 안보인다. 저런 스타일의 감독은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의 외면으로 시야에서 사라지게 되어있다. 영화 한편 잘됐다고 기고만장 대중을 외면하고 유아독존 하다보면,대중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한 그저그런 3류로 전락하겠지....!
탑이 문제가 아니라 감독이 문제지. `좋다!`고 생각했으니 캐스팅 했잖아. `오케이!`했으니 시즌이 나온 거잖아. 뭐 대충 어떤 일이 뒷무대에서 벌어졌는지는 짐작이 되지만... 세계적인 배우도 망작에 출연해. 연기력을 질타 당해. 그건 배우의 문제라고 보기 힘들지. 물론 난 탑의 얼굴도 이제 알았을 정도로 관심 없었어. 쉴드가 아니야. 우선순위를 매기자는 거지.
![NEW K-POP도감 [ 케이팝도감 ]](http://yt3.ggpht.com/gDN-Lj4cyDKo426C_6pSoe0SxyeE-VO0xMX44pGBzGhyRgIRso0k5WW2H2fywtNTcbsOSUa7jw=s48-c-k-c0x00ffffff-no-rj)
![56년째 잡히지 않은 범인..봉준호 감독이 인생 영화로 꼽은 “미국판 살인의 추억” [결말포함]](http://i.ytimg.com/vi/R5DKGsJ8IGg/mqdefault.jpg)
탑은 나이가 곧 마흔인데 아직 모든 게 20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 이긴 함.
연기력논란이 아니라
그냥 안보였으면 한다
배신하고 나간인간이 잘되면 안되지
약처먹은것보다 그게 더 용서안됨
몰입감을 확 떨어트리는 발연기
젝키 강성훈이 보이더만
왜 무리수를 두었을까.차라리 진짜 랩퍼를 캐스팅해서 한국랩을 알리는 기회로 쓰는것도 좋았을텐데
나름 감초 역할을 잘 한거같은데..
무슨~
해외에서는 학교 때 약쟁이가 떠오를 난큼 얄미운 연기였다고 칭찬 일색인데~
그냥 지 기준이 모두의 평가인 듯 하네~
해외에선 한국말 못알아듣잖아
난 한국인인데 얄밉고 좋던데 ㅋㅋ
대세라는 거지. 물론 좋게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계속 말이 나오는건 대다수가 그렇게 느낀다는 거야
@@yoonhyunee_ㅋㅋ ; 그게 영화판에서 무슨 뭣같은 논리임..
@@JW0rk2 언어를 못알아들으니까 지금 말하는 투가 어색한지 안어색한지 모른다고
래퍼가 랩하는데 조오옹나 오글거림. 연기 못함
아유 이세상은 좀 잘생기면 살아가기 너무 힘든것 같다 잘 됬읍 좋겠다 탑 화이팅이다
랩퍼에게 뭘 기대했냐??
아니 무슨 백상 연기대상 실력을 기대했냐???
국내엔 복귀 않한다고햇는데.ㅋㅋ 넥플릭스에서 투자한 오징어게임2 복귀네.ㅋㅋㅋㅋ
개웃기네
연기고 뭐고 집중 자체가 안됨. 탑말고도 미투 당한 오달수. 산타 이병헌 ..이건 뭐 범죄자 갱생 영화도 아니고..이병헌처럼 연기라도 지리게 하던가..
오달수 무혐의인데 문제되나요?
오달수는 피해자인데도 눈 귀 막고 욕하고 이병헌은 진짜 바람핀건데 또 연기 잘한다고 용서함? 늙은거 티내지 말고 유투브 좀 줄이세요
@jaekwansong ㅎㅎ시효경과돼서 처벌못받은게 피해자라는 기적의 논리^^
@@jaekwansong 시효땜시 처벌안받아서 논란이란다~~똑바로 알아라. 정신연령이 초딩이라 좋겠다^^
@@user-bigdata 늙은이가 검색 하고 열 내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근데 무혐의로 끝났으면 피해받은건 오달수인건 변하지 않아요 뭐 어디서 초딩 얘기가 나온건진 모르겠는데 나이는 늙은대로 늙어서 지능은 초딩 그대로인건 알겠음
탑 연기 저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
얼마나 잘해야 하는거지 남들 비평하면 너도인생 안풀린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케스팅 했을까?
인지도 연기력,평판이 최악인데,주위의
우려를 무시하고 배우로 기용한 감독과
케스팅 디랙터는 정상이 아니다!.
마약복용과 성 추문으로 최악의 평판을
받는 녀석을 굳이 감독의 똥고집으로
선택 했으면 연기 레슨이나 제대로 시켜
영화를 찍든지...스토리도 전편만 못해,
몰입감도 떨어져,미장센도 감독 의도를
이해 못하겠고,그냥 감독 꼴리는데로, 주위의 우려와 걱정따윈 알빠노 한거임? 감독의 고집과 불통으로 밖에 안보인다.
저런 스타일의 감독은 머지않은 미래에
대중의 외면으로 시야에서 사라지게
되어있다.
영화 한편 잘됐다고 기고만장 대중을
외면하고 유아독존 하다보면,대중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한 그저그런 3류로
전락하겠지....!
감독이 오케이 한거니 발연기라도 의도라고 봐야지.
탑이 문제가 아니라 감독이 문제지. `좋다!`고 생각했으니 캐스팅 했잖아. `오케이!`했으니 시즌이 나온 거잖아.
뭐 대충 어떤 일이 뒷무대에서 벌어졌는지는 짐작이 되지만...
세계적인 배우도 망작에 출연해. 연기력을 질타 당해. 그건 배우의 문제라고 보기 힘들지.
물론 난 탑의 얼굴도 이제 알았을 정도로 관심 없었어. 쉴드가 아니야. 우선순위를 매기자는 거지.
연기 못하긴 하더라
혼자 꽁트 찍는줄 알았다
그냥 처음부터 탑 나온다는 말 나왔을때... 말아 먹겠거니.. 예상 했음.....
욕할 사람 많겠지만... 탑 나온다고 했을때부터 보기 싫었음... 그냥 약쟁이가 싫은데다 연기도 뭐.....감독님 왜 그랬어요? 말렸어야죠!ㅎㅎㅎ
ㅋㅋㅋㅋ 안 말아 먹었는데 혼자 망상은 ㅋㅋㅋ
전세계 1등중인데 말아먹었다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