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2024년부터 "유학후 이민" 절대 하지마세요. 하면 등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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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7

  • @0bluesquare876
    @0bluesquare876 Рік тому +48

    이런얘기들을 이렇게 해주셔서 이민 생각 해보는 청년들의 어마어마한 기회비용을 아껴주십니다. 저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user-ev1wt2zt8b
    @user-ev1wt2zt8b Рік тому +33

    젊은분들은 진짜 좋은 기회입니다.
    많은분들께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나이 많은 아저씨는 컬리지로 갑니다ㅠㅠ

  • @taesmom
    @taesmo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컬리지 나와 한인식당서 일하는 사람 대부분이요..제 가게만해도 컬리지나와 식당에서 서버하는 분만 6명.주방은 3명

  • @janghyukboo6113
    @janghyukboo611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저도 워홀 후 이민을 추천해요!
    저도워홀 -> 이민 -> 학교 -> 취업을 했어요.
    진짜 돈도 세이브 많이하고 좋은 점이 많아요!

    • @Daybyday_11
      @Daybyday_11 9 місяців тому +3

      혹시 어떤 업무하시나요?

  • @silhouette___
    @silhouette___ Рік тому +18

    대한민국 교육은 배우고 싶은걸 배울 수 있게 만들어줘야됨 이대로 가다간 ㅈ망함

  • @canada_immigration
    @canada_immigration Рік тому +12

    확실히 내년은 워홀 개정으로 인해 더 많은 분들이 영주권의 기회를 많이 얻으실 듯 합니다! :)

  • @sh1910
    @sh1910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32살. 컬리지 고민하다 뼈맞고 갑니다. 워홀 꼭 갈께요. 감사해요

  • @saminvan
    @saminvan Рік тому +24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컬리지 먼저 가는게 훨씬 좋을수도 있습니다. 빨리 고소득 직장 얻고 경력을 몇년 일찍 쌓는걸 생각하면 초기 몇천만원 손해는 푼돈이라고 봅니다. 나중에 택스크레딧으로 일정부분 회수도 가능하고요. 물론 좋은학교 들었갔을때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BCIT 수준정도). 유학원말 곧이곧대로 듣는건 비추인건 맞습니다.

    • @Jin-ex8bk
      @Jin-ex8bk 11 місяців тому +9

      급동의. 저도 서른되서 캐나다 왔는데 솔직히 아낄려면 한없이 아낄수있습니다. 오기전에 혼자 5000정도 모아서 왔습니다. 저는 학비 한학기8000에 한달에 1bd 550주고. 딴짓안하고 일(주 20시간, 지금은 40시간), 학교 잘 다니고 텍스리턴 꾸준히 잘 받으면서 살면 1억 안모아도 할만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워홀로 1,2년 알아가는거도 나쁘지않지만 빨리 컬리지 졸업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워홀로 현실적으로 괜찮은 잡 잡는거 정말 힘듭니다. 보통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user-cv3nr9jv5r
      @user-cv3nr9jv5r 6 місяців тому

      @@Jin-ex8bk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만 33세이고 컬리지 유학 후 영주권 바라볼 것 같은데 혹시 어떤 지역이시고 어느 학과로 졸업하셨는지, 취업은 어떠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주 20시간 일하면 대략 어느정도 커버가 될지도 궁금합니다.. 학비만 봤을때 2년 4천정도 들고 쉐어며 식비까지 대략 7-8천은 드는 것 같더라고요…5천정도만 가지고도 생활이 가능할지 궁금합니자

    • @Jin-ex8bk
      @Jin-ex8bk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cv3nr9jv5r 저는 오타와 Algonquin 졸업했습니다. 현재 헬스케어쪽에 종사하고있습니다. 학교다니실때 학기중 20시간 일하면 2주급 기준 최소 600정도 수령하실수있습니다. 한달하시면 1200정도 버시고 1년마다 텍스리턴하면 2000정도 받은거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숙박은 1bd 룸렌트 한달550주고 살았습니다.

    • @Jin-ex8bk
      @Jin-ex8bk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cv3nr9jv5r 물가가 매년 올라서 집에서 밀프랩 한다하셔도 예산에서 간당간당 하실듯합니다. 한국에서 돈 조금이라도 더 모아오시면 여기서 매우 도움되시니 한국에 계실때 많이 모아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여름 방학때 40시간 일해서 한달 2000넘게 벌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렇게 4달해서 한학기 어느정도 충당했습니다.

    • @Jin-ex8bk
      @Jin-ex8bk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cv3nr9jv5r 안녕하세요. 저는 오타와에 Algonquin college 졸업하고 지금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업은 무슨 프로그램 졸업하셨는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저는 취업을 어렵지않게 했습니다.
      주20시간 일했을때 2주급으로 500받았던거로 기억하네요. 한달에 1000정도 받으면서 방값내고 생활비로 충당했습니다. 방학 시작하시면 약 4개월정도 40시간 일할수있는데 그때 바짝 일해서 한학기 학비정도 모은 기억이있네요. 그리고 텍스리턴은 1000달러 넘게 받았습니다.
      저는 5000정도로 생활을 했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학기때 무급 Co-op 프로그램 하고 파트타임 20시간 더 일했을때가 제일 힘들었네요. 월마트나 코스트코에서 할인하는거 위주로 쇼핑하고 대중교통만 타고다녔습니다.
      한국에서 들어오실때 최대한 모아서 오시는게 좋으실듯 해요.

  • @manrico736
    @manrico736 Місяць тому +2

    이민 전공은 무조건 이공계 기술 실업계가 최선입니다..
    진짜 기술 쪽 일은 때려 죽어도 못하겠다...이런 분들은 이민 포기 권합니다...

  • @errorwindows-1
    @errorwindows-1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애초에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못하면 해외로 이민 갈 생각을 마라. 비참한 꼴 당하기 쉽다.

  • @user-us5sq5nm4f
    @user-us5sq5nm4f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13:45 이게 저에요 저 먼저 이민 성공하고 어머니 초청하는게 최종 목표네요

  • @user-wf7fw9ir5f
    @user-wf7fw9ir5f Рік тому +4

    정확하게 아시네요 ㅎ 그래서 이민 생각 중입니다

  • @user-co6gr2xr6q
    @user-co6gr2xr6q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기술이민으로 이민을 꼭 해야 되는데.. 캐나다 호주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캐나다이민 가실분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주로 말씀하시고 호주는 경제적으로 문제를 거의 말하지 않더군요...

    • @user-bz2ul6hc1i
      @user-bz2ul6hc1i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 경제적 어려움이라는게,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캐나다로 간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캐나다로 이민가고나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진다는 뜻인가요?

    • @raynor-el4tx
      @raynor-el4tx Місяць тому

      캐나다는 집값이 비싸고 임금은 호주에비해 싸요 호주는 임금이 비싸죠 최저시급만 비교해도 그렇고 1인당 gdp 검색해도 호주가 캐나다보다 1만달러 이상 더 잘벌죠 그렇기때문에 호주에서는 경제적어려움보다 비자 따는 걱정을 많이합니다

  • @seansong1374
    @seansong1374 Рік тому +12

    학사이상 + 프랑스어 못하면 요즘 EE는 힘듭니다. 어떤 패스웨이가 있을지 잘 생각해보고 오셔야 합니다. 요즘 부동산 문제 때문에 이민 쿼터가 점차적으로 줄어들 공산이 큽니다.

    • @esperanza___
      @esperanza___ 10 місяців тому

      프랑스어를 어느정도로 해야하나요??

  • @jacobkang9793
    @jacobkang9793 Рік тому +5

    일전에 토농토님과 통화하고 이 방법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저한테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 계획한대로 잘되면 좋겠네요

  • @somin-h
    @somin-h 3 місяці тому +2

    제발 간호사될 기회 있으면 가세요
    여기는 택시도 맘 놓고 못하는 사기천국입니다

  • @kimukyung318
    @kimukyung318 Рік тому +3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Jason-sn7hm
    @Jason-sn7hm Рік тому +9

    워홀기간연장이 이민에도 정말 큰 영향을 미칠것같네요

  • @user-nl4un7kp7g
    @user-nl4un7kp7g Рік тому +5

    이걸 보고 1~2년 안에 무조건 캐나다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hi6qi4su2k
    @user-hi6qi4su2k Рік тому +22

    워홀은 한량들한텐 그저 그런 비자일수도있지만 진짜 영주권 같은곳에 뜻이있고 그렇다면 진짜 워홀만큼 돈아낄수 있고 좋은비자가 없죠 진짜 ..젊은게 부럽다...ㅎ

  • @user-bi5ut8stxs9ym
    @user-bi5ut8stxs9ym 4 місяці тому +2

    근데 토론토에서 제대로 된 직업 가지려면 최소 컬리지 가야되요. 그냥 대충 최저시급살며 평생 힘들게 사실거면 안가도 됩니다. 하지만 컬리지갈때 인생걸고 가야되요. 아무생각없이 대학가면 어차피 돈시간 날립니다. 토론토에서 좋은 직장은 학위봅니다... -_-;;; 대학을 졸업해야 어플라이하면 이력서를 보긴합니다. 경력없으면 레쥬메를 아예 보지도 않아요. 최저시급을 목표로 보시면 이 분 말처럼 그냥 아무 일이나 하시면되요. 근데 좋은 직장 얻으시려면 학교 가야되요. 좋은 직장은 학위없이 아무도 안뽑습니다.

  • @MelodySorrow
    @MelodySorrow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돈 있으면 대학, 대학원, 컬리지 가는게 훨씬 남. 특히 캐나다 명문대 들어갈 정도의 실력이 되면 차라리 그게 워홀보다 남. 돈 없고 나이 어리면 (20대 초중반) 워홀로 이민와서 나중에 학교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나이가 있고 (20대 후반 이상) 돈이 좀 있으면 걍 대학, 대학원이나 컬리지 가셈. 시간도 돈임. 대학이나 컬리지는 2학년 마치고 (주로 이과 계통) 코업을 들어갈 수 있어서 금전적으로도 낫고 경력도 쌓임. 카페나 식당에서 알바하느니 코업하는게 백배 낫지. 솔직히 능력되면 컬리지보다 대학이 더 낫다고 봄. 토론토 유비씨 맥길같은 대학은 아니어도 나름 인정받는 대학교로 가야함.
    특히 학사가 있고 캐나다에서 나름 유명한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으면 개꿀인게 1) 인맥 생김 2) 학교에서 일하면서 생활비가 일정부분 나옴 3) 학교내 기숙사는 그 어디보다도 쌈. 갑자기 집주인 사정으로 쫒겨날 일이 없음 4) 취업 정보나 여러가지 기타 정보 습득하기가 쉬움 5) 코업 기회 얻기 쉬움 (코업으로 돈 버는건 학생비자 안에 포함됨)
    내 아는 후배는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유비씨 엔지니어링으로 들어왔는데 2학년까지만 부모가 학비 대줬고 3, 4학년은 코업해서 번돈으로 학비와 생활비 다 냄. 물론 이 친구는 미국에서 어렸을때부터 유학을 했던만큼 영어가 거의 원어민 수준이긴 했음.

  • @user-fx9cx2bo9j
    @user-fx9cx2bo9j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득이나 저출산으로 걱정인데
    젊은이들이 이민하면 인구가 더 줄겠네요

  • @user-bn3he2rm9n
    @user-bn3he2rm9n Рік тому +8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워홀 인비가 나와서 이번년도안에는 토론토로 가는데 직업이 미용사라 토론토가서도 미용사로 일을할 생각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angelapark4289
    @angelapark4289 11 місяців тому +25

    너무 극단적으로 컬리지를 가지 말라하셔서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여유가 있으신 분은 학교 추천 드립니다. 물론 그냥 무작정 졸업하는 컬리지가 아닌 라이센스 받을수 있는 컬리지는 본인이 이민해서 사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저도 10년전 30대초에 이민해서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징글징글한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여기와서 학교 졸업후 전문직으로 일을 하고 있으나 또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배움엔 끝이 없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것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물론 워홀로 와서 돈 절약하며 이민 가능합니다만 어떤직종으로 이민이 가능할 지는 케바케 입니다. 제 지인의 경우도 딱 저 마인드로 워홀 받아와서 한인식당에서 경력쌓고 이민 자격은 됬으나 영어와 이민정책 변경등으로 결국 미친듯 참고 일하다 우울증 와서 지금은 결국 다시 학교에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케이스는 없으시니 여러가지 잘 생각 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이민방법을 택하시길 바라요. 물론 종잣돈 중요합니다. 집도 중요하구요. 그러나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밑거름도 중요합니다. 그 밑바탕이 캐나다는 라이센스입니다. 중요해요. 특히 미혼이나 싱글, 젊으신 분들일수록 배움에 돈을 너무 아끼시지 마세요. 눈앞에 한달 삼~사천불이 평생 그돈밖에 안될수 있어요. 물론 한국에서 IT나 기술직 등등 좋은 상황으로 수평 워홀이 가능하다면 컬리지는 무의미 합니다.

    • @tonongto
      @tonongto  11 місяців тому +11

      좋은말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요지를 잘 이해 못하셨네요. 컬리지 갈필요없다고 하는 영상이 아니고, "이민하려면" 컬리지가 우선순위가 아니라는겁니다. 무작정 학교부터와서 돈 낭비하고 돌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학교갈거면 워홀로 경험해보고 하라는 취지입니다. 오해없으시길

    • @Kimchi_Cheese
      @Kimchi_Cheese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컬리지 진학하는게 당연히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아에 캐나다 정착할 거면, 캐나다 현지 학위가 있어야 좋은Job을 잡는데 유리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도와주지 않는 이상, 1년에 거의 학비+생활비 포함 4천-5천만원이 있는 젏은이들이 몆 명이나 될까요?(2년이면 1억😢) 그리고 도중에 컬리지 다니다가 그만 두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캐나다에 처음와서 워홀비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캐나다에서 일을 먼저 해보라는 취지로 말씀하신 거 같아요. 솔직히 워홀로 일할 수 있는 직종이 화이트칼라 직종은 아니잖아요? 80-90%는 서비스업종 일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직업을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우스운 소리로 영어 못하는 아시안들이 스시집에서 초밥 말고 있다는 말까지 있어요.
      it기술직 경력이 있어도 현지학위 없고, 영어를 생존영어 수준으로하면ㄷㄷㄷ;;; 워홀비자가 있어도 기술직 취업이 혼자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운빨필요😮 한인사장님 밑에서 피자 토핑 생산직 일, 중국집 짜장면짬뽕 서빙 일하면서 살아야 함..이게 현실 임😂😂😂

    • @user-by1wz3lf4x
      @user-by1wz3lf4x 7 місяців тому +2

      ? 워홀 -> 이민 -> 저렴한 비용으로 학교 -> 취업을 하라고 하는 거지, 기존의 방법처럼, 목표도 없는데 이민을 위해 비싼 학교 -> 이민 이렇게 가지 말라는거죠.

    • @user-bi5ut8stxs9ym
      @user-bi5ut8stxs9ym 4 місяці тому

      토론토에서 학위없으면 좋은 직장은 아예 못가요. 무조건 칼리지 이상 나와야 함. 근데 취직 잘 되는 학과를 해야해요. 아무거나 막하면 돈시간 날립니다.

  • @user-gj5du5dp5p
    @user-gj5du5dp5p 4 місяці тому

    워홀 > 한인스시집 > lmia > 영주권 따면 다시는 스시집 안간다는 생각으로 눈물 콧물 흘리며 일하지만 영주권 취득 후 > 로컬 레스토랑 몇군데 전전하다가 돈안돼서 다시 스시집> 잘되면 스시집 사장 > 잘못되면 스시맨

  • @user-iz8un3sq3u
    @user-iz8un3sq3u Рік тому +37

    캐나다갈지 미국갈지 고민중인 의료계 전공생인데 좋은정보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정보 하나하나가 인생의 방향에 너무나 큰 영향을 줍니다 ㅠㅠ

    • @jaemin8266
      @jaemin8266 Рік тому +11

      능력 되시면 미국가세요

    • @user-iz8un3sq3u
      @user-iz8un3sq3u Рік тому +1

      @@jaemin8266 반박이 아니고 궁금해서 그런데 조용히 평화롭게 살기는 캐나다가 좋지 않나요? 비자는 두 나라 다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 @silhouette___
      @silhouette___ Рік тому +2

      어차피 생활권이 겹쳐서 미국이나 캐나다나 비슷할듯

    • @19wowo26
      @19wowo26 11 місяців тому

      @@silhouette___그래도 총기소지국인 마국보단 캐나다가.. 조금더 나은듯

    • @user-iz8un3sq3u
      @user-iz8un3sq3u 11 місяців тому

      @@hon.787 그렇군요.. 다들 미국추천하시길래 저도 거의 미국으로 굳혔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jeongsukkim7917
    @jeongsukkim7917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 저출산 해결 하려면
    1,미국식교육시스탬
    2,한국균형발전(인서울과당경쟁때문)
    3,국가와,회사,본인,
    직장서 육아부담,
    (아이와 출퇴근가능한회사)
    이것이 해결되면 한국도 저출산없어질 것이고 선진국형으로 gdp4만달러 이상 쉽게 올라갈 것입니다,
    아마도 해외로 애들
    교육이민 떠나는님도
    현저이 줄어들 것이고 되돌아오는 역이민도 많을것이고,,
    그러면 인구소멸도
    줄어들것이고,,

  • @Lookkingforuuu
    @Lookkingforuuu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전 이미 이민 했지만 말 하시는게 야무지고 똘똘하셔서(?) 계속 들어와 보게 되네요 ^^

  • @DC-jf1ep
    @DC-jf1ep Рік тому +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EjR0
    @EjR0 Рік тому +2

    토농토님 안녕하세요 메고가는사람입니다. 저번 생방하시고 얼마 뒤 아이디 갈아엎고 계정을 새로 만들었는데 구독이 다 날아가버렸지만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구독했습니다 ㅎㅎ 조언해주신대로 아이엘츠 공부해서 오버롤7.0(L:7,R:7,W:6.5,S:7.0) 일단 확보했어요! 지금 집도 팔았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준비할게 많아서 아직 못 나갔는데 조만간 나갈거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 @tonongto
      @tonongto  Рік тому

      멋지십니다. 영어점수 잘 나온거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ㅠㅠ

  • @VitorJKhan
    @VitorJKha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캐나다 교민들은
    모두 미국으로 가야 할것 같아요.

  • @user-zo1li2pb9j
    @user-zo1li2pb9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자!!!이거다!!

  • @mihyekim6399
    @mihyekim6399 Рік тому +14

    내년 35살 되는 한국 간호조무사 입니다. 저는 워홀로 caregiver 생각 중입니다. HCA,PSW 보다 더 힘들 수도 있지만.. 영어가 제너럴 5.5 에서 더 이상 올릴 수 없어.. 그래도 누군가는 갖지도 못하는 점수와 기회라고 생각하고 캐나다 영주권 도전해보려구요!!
    토농토님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컬리지 돈 세이빙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mihyekim6399
      @mihyekim639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raphaelhan58
      이민 후 칼리지 가면 안되나요? 😅
      저는 이민 후 칼리지 갈 생각인데… 그럼 안 되나요?? 유학생은 등록금이 비싸다고 들었어요 ..

    • @user-zn5dc7jd4r
      @user-zn5dc7jd4r 11 місяців тому

      @@mihyekim6399이민후 컬리지가 베스트죠! 저는 캐나다 사는데 이민후 컬리지 추천드려요 돈이 엄청 세이빙되실거에요 더 좋은점은 영주권후 학비 대출 무이자에 용돈까지 줍니다 이게 진짜 큰 메리트죠

    • @Lkwjqncjdjdkdlslwkdnn
      @Lkwjqncjdjdkdlslwkdnn 11 місяців тому

      @@mihyekim6399케어기버 스트림은 프로세싱 기간만 3년이예요. 영주권 신청하고 받기까지 최소가 3년인데 영주권 받고 컬리지 가기엔 너무 먼 미래 얘기같네요. 나중에 프로세싱 기간 동안 후회하실듯요. 시간은 돈으로도 못 사는거니 컬리지 가는게 낫죠

    • @hoonpark3260
      @hoonpark3260 10 місяців тому

      님 계획대로면 40넘어서 영주권 받아요..그것도 아무런 트러블 없을때만 ...

  • @unfortunately816
    @unfortunately816 Рік тому +3

    "벌거 벗겨진 기분이다." - 현 컬리지 졸업생

  • @coldpizza292
    @coldpizza292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지만 현지 컬리지/유니 졸업 안한 사회 초년생들이 워홀비자로 괜찮은 사무직 얻을 가능성은 전무. 본인 커리어가 어느 분야에 따라 다르겠지만 찍먹이 아니라 인생 리셋에 올인했다면 여전히 컬리지도 나쁘진 않죠. 호주 미국 영국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영주권도 비교적 예측 가능한 편이니

  • @KYUNGCHOLee
    @KYUNGCHOLee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는 호주에 있는데 ㅈ같은 독방 오지쉐어 방비 1500불냅니다 한달에요ㅠㅠㅠ ㅈ같아요 ㅠㅠㅠㅠㅠㅠ

  • @user-lk5eg2xx7s
    @user-lk5eg2xx7s Рік тому +5

    워홀 합격해서 다 준비했는데 갑자기 집안사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못간 사람은 다시 지원 못하나요?

    • @sunkim8042
      @sunkim8042 Рік тому +1

      이전에 합격했는데 워홀 실재로 사용하지 못한 사람도 다시 지원할수 있도록 바꼈어요.

  • @user-ne1en9ll2u
    @user-ne1en9ll2u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혹시 외국에서 캐나다 워홀 비자신청하면 많이떨어진다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뉴질랜드로 워홀가는데 캐나다가 워홀범위가 넓어져서 뉴질 1년생활후 캐나다 워홀가고싶거든요

  • @Dkejwqoqo
    @Dkejwqoqo Рік тому +6

    한국에서 여러 문제로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캐나다에서 construction management 과로 입학준비중에 있습니다 사실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거의 손을 놓은 상태였고 만 21살 초부터 영어 공부 시작해서 만 22살 현재 나이로 9월달에 가을 시즌으로 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런 와중에 이런 말씀들으니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하지만 전공 하나 없는 저한테는 컬리지 졸업 후에 취업을 준비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kejwqoqo
      @Dkejwqoqo 10 місяців тому

      @@raphaelhan58 감사합니다. 아직 학교 생활 적응중에 있지만 가능성이 보여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 @MyYutubeplace
    @MyYutubeplac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이전에 캐나다 워홀을 이미 다녀와서 ㅠㅠㅠ 워홀비자는 글렀고 코업비자로 생각중인데 코업도 괜찮을까요ㅠㅠ?

  • @user-ur2bs1cv7o
    @user-ur2bs1cv7o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이들과 같이 가려고 준비 중인데요. 워홀 하면 애들 공립 학교 보낼 수 있나요?..

  • @brandonkim4044
    @brandonkim4044 Рік тому +2

    뱅킹쪽인데, 영주권루트 잘 탈수있을까요? ㅎㄷㄷ...

  • @Jin-ex8bk
    @Jin-ex8bk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학교갈 여유 있으시면 컬리지 가는게 훨씬 낫습니다.

  • @user-nj3dy9we3d
    @user-nj3dy9we3d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컬리지 가려는데 1억 이상 ㄷㄷㄷ....

  • @glocalmates302
    @glocalmates302 Рік тому +2

    워홀준비하려고 해요

  • @adamchoe7328
    @adamchoe7328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캐나다는 직장도 많이없고 국민소득도 15년 후면 미국 60% 정도 됩니다. 날씨도 춥고. 한국이 최고입니다 가지 마세요

  • @user-eu4io4vj3i
    @user-eu4io4vj3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또 시끄러워지면 차분히 준비하다가 이민가야겠네요 시끄러운거 질색이에요

  • @hailieyang9472
    @hailieyang9472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저는 워홀가능한 나이고 남편은 워홀이 안되는 나이인데 나중 이민까지 생각하고 갈거라면 어떤루트로 가는게 좋을까요?

  • @jinroman
    @jinroman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저도 호주 워홀로 먼저 올걸 그랬어요

  • @Skull-i8j
    @Skull-i8j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칼리지를 추천하지않으셨지만
    캐나다현지가서 적응을위해 어학연수3개월은 비추인가요?
    답장하지않는다고 하셨는데 부탁드립니다 😢

    • @user-bi5ut8stxs9ym
      @user-bi5ut8stxs9ym 4 місяці тому

      어학연수라... 그냥 허송세월의 끝을 보실겁니다. 어학연수하면 하루종일 한국 드라마 영화 게임하고 술마시고 남여 X짓하고... 영어는 개나줘 버리고 한국말이 오히려 더 늘고 ㅋㅋ 장난같죠? ㅎㅎ

  • @Yeminemm
    @Yeminemm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미 한번 워홀 다녀온 사람도 혹시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이 내용은 검색해봐고 정확히 안나오네요ㅠ

  • @2husk
    @2husk 4 місяці тому

    그냥 서울 하위권 대학 졸업하고 영업관리직으로 일했는데 캐나다가서 서버잡보다 나은 직장에서 먹고 살 수 있을까요? 뭘 할 수 있을까요? 영어는 고등학교를 해외에서 나와서 일상적인 소통에는 문제 없는 정도에요.😢

  • @user-ng1bs4ym3w
    @user-ng1bs4ym3w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여 주변에 워홀 경험자들이 없어 댓글로 여쭤봅니다 워홀비자 신청결과가 아직나온게아니지만 어떻게될지모른다고 영어 공부를 미루는건 좀아닌거같단생각이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qn9hx7ng4o
    @user-qn9hx7ng4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35세 이상이고 애들있으니 ㅎㅎ

  • @user-yu7jm6nv5v
    @user-yu7jm6nv5v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5:31 ㄹㅇ 찍먹이 가능하다는게 어느나라든 워홀이 주는매력임

  • @Gangster_Hampster
    @Gangster_Hampster 2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워홀 자체만으로 어떻게 영주권을 딸 수 있는거죠? 일한 경력갖고 신청하는건가요?

  • @hoonpark3260
    @hoonpark326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만 30세가 넘어서 워홀이라

  • @Gangster_Hampster
    @Gangster_Hampster 2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부족 직업군에서 직업을 선택해야 영주권 획득에 유리하지 않나요? 전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이 있는데 그게 수요가 적다보니 이민에 유리하진 않더라구요

    • @Lsc229
      @Lsc229 8 днів тому

      솔직히 다 따고 싶어하는 카드인데 쉽게 안주죠... 저도 현재 미국 이민중인데 보통 이민받는 직종이 크게 세가지로 나눠서 1. ㄹㅇ 머리 비상한 천재들이 맡는 직종 2. 자국민들은 안가는 3D직종 3. 돈 투자해서 기업세우는 직종 이렇게 나뉠듯요.. 미국은 워홀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캐나다나 호주같이 워홀로 가는 경우는 보통 두번째가 많지 않을까 싶네요..

  • @user-zl5vo3uk5z
    @user-zl5vo3uk5z Місяць тому

    소주값 비싸서 한국갑니다😅😅😅

  • @vcshin
    @vcshin Рік тому +2

    혹시.. 어린 아이와 둘이 살고 있는데, 유치원이나 후에 초등학교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은 어디서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전공이 음악이어서 아마 그곳에서는 전공을 살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전공이 없는 경우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누구든지 아시는 분 어떤 댓글이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a3n6g7el
      @user-a3n6g7el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컬리지로

    • @MelodySorrow
      @MelodySorro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지 마세요. 전공 살리지도 못하고 애 때문에 돈은 더 들테고 할 수 있는 최저시급 받는 직종일텐데 영어가 안되니 할 수 있는 일도 설거지 청소 뭐 이런거일텐데 이걸로 애 키우면서 못삽니다. 여긴 차가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최소 생활비는 월 300-400씩 듭니다. 혼자서 최저 시급 벌어서 생활비 못 매꿉니다. 밴쿠버 토론토는 렌트만 200만원 이상 들텐데 어떻게 버티시려고요? 뭐 학교가면 아이는 무상 교육 뭐 이런것도 있는 모양인데 영주권 자가 아니니 학비는 몇천만원 들테고 거기에 생활비는 여전히 월 300-400... 절대 못버팁니다.

  • @user-ng4di1su1h
    @user-ng4di1su1h Місяць тому

    40세 미혼남성입니다. 건동홍 토목공학 졸업. 건설회사 10년 다녔습니다. 토익700점 . 해외취업경험없고 영어 잘 못합니다. 한국사회 과도한 경쟁이 싫어서 캐나다 이민가고 싶은데, 바로 취업 가능할까요?

    • @user-Griezman
      @user-Griezman Місяць тому

      영어권국가에서 지낼라면 영어회화를 잘해야할텐데요? 영어를 못알아들으면 답답할겁니다.
      그리고 본인 전공에 맞는 해외일자리를 알아보세요 호주는 건축쪽 인건비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 @user-fv8zk2dl5b
    @user-fv8zk2dl5b Рік тому +2

    휴학 중인 20살인데… 컬리지 유학은 비추이실까요? 영화 전공으로 가고 싶은데 현실적인 측면에서 과연 옳은 선택인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 @tonongto
      @tonongto  Рік тому +1

      워홀. 일단은 워홀. 컬리지는 워홀가서 고민

    • @user-po8cq1ki7u
      @user-po8cq1ki7u 9 місяців тому

      학교는 언제든 갈수있어요 유튜버분은 돈 쏟아붓기전에 찍먹을 해보라는거죠

  • @user-yc8er5tu6r
    @user-yc8er5tu6r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user-kb4lv7nw8q
    @user-kb4lv7nw8q 5 місяців тому

    24살 3천만원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괜찮을까요 ? 1년정도 준비과정 갖고 가려고 합니다

    • @donghwankim3006
      @donghwankim3006 6 днів тому

      3000이요...? 충분히 가능하죠... 제가 정확히 2021년 말에 160만원으로 워홀 시작해서 영주권따고 학교다니고 있습니다.

  • @coinyaho
    @coinyaho Рік тому +3

    저는 지금 만35세인데 24년이면 해당이 안되는군요ㅠㅠ

    • @user-jc7kd8ix5y
      @user-jc7kd8ix5y Рік тому +2

      지금신청해보세요 지금 인비초청받으면 1년안에 갈수있어요

  • @user-jb9hk5pr1j
    @user-jb9hk5pr1j Рік тому +7

    이런 유익한 내용을 알려주시다니 감사해요!!! 대학휴학하고 영어회화공부때문에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회화말하기랑 듣기 연습하고 있는데 여기에 워킹홀리데이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생각만했지 실제로 들으니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보려고 하는데 캐나다랑 호주중 어디가 더 나을까 고민이 되네요…

  • @asd-xh8dn
    @asd-xh8dn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아이엘츠 아카데믹을 계속 공부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혹시 전기쪽 자동화 엔지니어 장비 프로그래머 PLC 쪽은 캐나다에서도 수요가 많을까요? HVAC은 모르지만 HVAC 컨트롤은 PLC로도 하는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 @tonongto
      @tonongto  Рік тому

      기술직은 수요가 언제나 많지만, 꼭 하던걸 고수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방면으로 열어두고 와보시면 수요가 많은지 보일것 같아요

    • @user-tx7ti1bj7r
      @user-tx7ti1bj7r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물어봐서 답을 했으면 고맙다 어쨌다 얘기를 좀 하세요,,,

    • @Gangster_Hampster
      @Gangster_Hampster 2 місяці тому

      확인 안 하나보지​@@user-tx7ti1bj7r

  • @user-kc7nn6jj8q
    @user-kc7nn6jj8q 5 місяців тому

    35세 넘어서 이미 해당사항 없네요 ㅠ

  • @jane3416
    @jane3416 9 місяців тому

    영어리딩공부어케하셨나요

  • @utubeutube5568
    @utubeutube5568 7 місяців тому

    48세 lelts8.0 취업하고싶어요 너무 나이많나요?

  • @zamykim41
    @zamykim41 Рік тому +5

    소주값도 비싸고 ㅋㅋㅋㅋㅋㅋ

  • @user-qy6nw1cy7m
    @user-qy6nw1cy7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고로 대한민국은 60프로 많게는 80프로가 세금을 거의 안냄 ㅋ

  • @user-sp4ig3xd6w
    @user-sp4ig3xd6w Рік тому +2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캐나다에서 바버나 미용쪽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user-qy6nw1cy7m
    @user-qy6nw1cy7m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캐나다 - 사회주의 국가 ㅋ 세금 열나게 많이 냄 ㅋ

    • @user-by1wz3lf4x
      @user-by1wz3lf4x 7 місяців тому +1

      ? 제대로 알아보기나 하셈. 대한민국이랑 별 차이 없음. 미국이 ㅈㄴ 때지. 소득구간이 2억 이상 안넘으면 한국이랑 비슷

  • @user-yb8bn2ch8e
    @user-yb8bn2ch8e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영상은 공개 되면 안됩니다. 경쟁률만 쌔집니다 ㅜㅜ

  • @haroldjeon3548
    @haroldjeon3548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요즘 EE 점수가 애미뒤져서
    컬리지를 가도 문제고
    안가면 더 문제임

  • @minifishcatminiaturechanne7940

    신혼부부인데 남편이 나이가되는데 워홀신청가능한가요?

    • @tonongto
      @tonongto  Рік тому +1

      같이 지원해야합니다.

  • @TAB022O
    @TAB022O Рік тому +6

    헐 워홀 나이가 35이 되다니 ㄷㄷㄷㄷㄷ 크 그러나 난 안됨 ㅋ (2011 캐나다 워홀후 스킬영주권리젝되어 귀국한1인 ㅜ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갔기에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괜찮았으나 거기서 미래를 생각하면 경제적인 부분으로 귀결됨.....
    영어도 돈이 있다면 어느정도 커버가능.....(당연히 공부를 계속 해야하긴함)
    어떻게든 영주권을 받는쪽으로 준비하는게 맞음(자기성향에맞는선에서) 이민성사이트를 샅샅히 분석해야함...
    ps 마지막으로 저는 귀국전 고민하다가 한국에서 돈을 버는게 훨씬더 많이 벌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귀국을 결정했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

  • @user-di4hh7ne7i
    @user-di4hh7ne7i Рік тому +2

    퀘벡 주는?

  • @zamykim41
    @zamykim41 Рік тому +1

    35세 이상은여????

    • @tonongto
      @tonongto  Рік тому +1

      36세부터 불가요

  • @user-eu4io4vj3i
    @user-eu4io4vj3i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돈만 많으면 투자이민 갈텐데 아쉽네요

    • @coldpizza292
      @coldpizza292 11 місяців тому

      돈 많으면 캐나다를 왜 감… 장기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더 전망 안좋은게 캐나다인데

    • @ori5581
      @ori5581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coldpizza292암만 그래도 그리넓고 자원있는 나라가 우리보다 전망이 안좋을수가 있나

    • @sofehd4696
      @sofehd4696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coldpizza292한국은 분단국가죠. 캐나다는 적어도 전쟁걱정 평생없음.

    • @user-sk4nl2zi8b
      @user-sk4nl2zi8b 10 місяців тому

      @@coldpizza292지금 한국보다 전망안좋은 나라는 없다

    • @MelodySorrow
      @MelodySorro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coldpizza292 장기적으로 캐나다가 한국보다 전망이 훨씬 좋지 ㅋㅋㅋㅋ 자원도 많아 땅도 넒어 미국 옆에 붙어있어 미국 건너가기도 쉬워 뭐가 안좋다는 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