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추운것하고 한국 추운것하고는 틀립니다 러시아 -20도 추위면 한국 -5도 러시아 -40도 추위면 한국 -15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유는 러시아는 습도가 없어서 체감 온도를 그렇게 춥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단 바람이 불면 한국 추위에 2배 정도 느끼면 됩니다 대신 물에 빠지면 안됩니다 바로 얼어 버립니다 !! 큰일납니다 사우디는 영상 50도가 되더라도 그늘에 가면 쉬원합니다 습도가 없어서 그런건데 추위는 습도에 따라서 느낌이 다릅니다 참고로 대만은 영상 12도에 사람이 얼어죽습니다
노르웨이 유학생이 있었는데, 그친구가 말하길 자기나라는 눈내릴때만 바람이 부는 편이고, 눈내린뒤에는 바람이 불지않아, 생각보다 춥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국 겨울은 눈이오나 안오나 꾸준하게 바람이 불어서 옷깃을 파고드는 편이라,, 체감온도는 더내려가서 엄청 춥다고 하던데요,,
영하 65도 추위면 도대체 어느 정도지? 냉동고도 영하 40도 정도인데...... 그땐 나가면 바로 사망...공기 자체가 얼음 그래서 저런 추운 곳엔 빙무라 해서 얼음안개 공기가 얼 정도로 추운거지. 너무 추우면 안개가 많이 끼어.....미국에 있을 때 그다지 추운 곳은 아니었는데도 어느 날 갑자기 아침에 외출하려다가 깜짝 놀라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어 너무 추워서 뉴스보니 그 날 온도가 영하 44도 였지. 그 담날 영상 10도 까지 올라가고... 인디언써머라 하지. 그 정도 추위는 추운 것도 추운거지만 그냥 따가워 피부가 바로 얼어버리는 것 같더구만.
알라스카 등 북쪽 추운 지역 여름에 얼마나 모기가 많은데..... 우리나라 한여름 모기는 귀여운 수준 때거리가 몰려와서 물어...... 겨우내 얼어있던 웅덩이는 모기 유충들에겐 최적의 서식지거든.. 여기서 유충이 천적없이 자라 엄청난 숫자의 개체로 불어나 가축은 물론 인간을 공격하지.... 저기엔 반드시 모기퇴치제 없으면 살기 어려워..... 그래서 자작나무나 소나무 잎파리를 태운 연기는 천연모기퇴치제로 그만이야
![[다큐 공감]도로도, 수도시설도 없이 보내는 긴 겨울, 고립될 때를 대비해 먹을 쌀을 비축해 둬야 한다. 그들의 유일한 고민은‘살아가는 것’. ㅣ181ㅣKBS 2017.01.07](http://i.ytimg.com/vi/7bpjIQGCRPM/mqdefault.jpg)
![[영상앨범산] ‘잃어버린 공중도시’ 미스테리한 마추픽추로 떠나는 산행 | “잃어버린 문명의 길 페루 마추픽추” (KBS 120507 방송)](/img/n.gif)
난 이런다큐 너무 좋아
kbs나 ebs의 방송에서는 이런 것들
많이해줘~ 연예인들 신변잡기나
정치 쓰레기방송 하지말고..
아이들 너무 친근하고 이쁘네요..
아이들이 참 해맑다. 밝고 순수하지만 강인할 듯한. 느낌이네요 ^^
이런 귀한방송 감사합니다.따뜻한 방에 누워서 잘 보았습니다^^
애기들 통통하고 넘 귀엽다
자연스럽게 일 시키고
자연스럽게 집에 들이네 ㅎㅎ
정말 멋진곳입니다
자연이 살아있는듯 합니다
추운곳인되 촬영 을 잘하였네요 잘보았습니다
소녀들이 밝고 너무 이쁘네요^^
저 날씨에 반팔 입으 시다니 실내라 해도 어마 어마 하시네요
우리나라 날씨도 춥다고 생각 했는데 ...ㅠㅠ
제가 사는 곳이 겨울평균 0도 전후인데 (미국) 미시건주에서 온 미국인이 따뜻하다고 반팔입고 다녀요 --;;; 추위는 상대적인 거라는걸 느꼈어요 ㅎㅎ
와 정말 저렇게 추운 곳에서 나무가 자라고
대단 합니다
상상도 할수없는 날씨
시배리아 와 정말 대단 합니다
영하 10°에 모기가 있어요
상상할수 없어요
추운곳일수록 나무가더빨리자라는거모르지 ㅋㅋ
@@승일양-u6u 뭔소리지? 오히려 진짜 추우면 나무가 아예 못자람..
영구동토는 아닌가봐요
너무멋짘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동토의 땅, 야쿠츠크에서 과거에 겨울을 두 번보냈는데, 옛생각이 나네요. 재미있게 취재와 설명을 해주신 박정곤 선생님과 방송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세계테마기행 내가 젤 사랑하는 방송프로그램. ❤️❤️❤️❤️❤️❤️❤️
감탄에감탄 너무나지혜롭고 행복한모습들 덩달아 즐거워집니다.
아이들이~ 참 해맑은... 😍😻😎🙏
추워도 아이들의 마음은 더없이 따뜻하군요
아이들 얼굴이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씨의 작품들에 나오는 한국어린아기들 얼굴이 연상되요 귀엽고 친근하네요
상상속에서나 있을법한 곳이 실제 있으니
재미있네요 평화로워 보입니다 잘봤습니다
대단하다. 영하 10도 추운데, 내가 50대중반인데, 어린 시절 영하 30도까지 내려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소주병도 그냥 깨지고 생각만해도 엄청 추웠었는데, 평균 영하 40도라니
👍👍👍인간들은 놀랍다...대단하다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네요♡멋진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순수한거보소..
와우~! 평균 기온이 영하 40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모기가 있어? 와우~!
여름 덥거든요...그러니 모기가 있죠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너무 이쁘네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
이역만리 사하공확국사람들 생김새가 신기하게도 우리랑 많이 닮아있네요.
몇몇빼고는 당장이라도 한국사람과 섞여살아도 전혀 분간이 안될정도에요.
먼조상이 저기서 왔습니다.되지같은 애들은 조상이 저쪽 애들 ㅎ 쌍거풀 있는 애들은 조상이 동남아 이고
@@seojongwon7567 한국 사람중에 돼지 되지 헷갈리는 사람 없는데 넌 어느 나라 사람이냐?
나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아이들의 순박한 웃음과 분위기 그리고 추운 날씨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그렇지만 훈훈한 아련함이 너무 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물들과 나무들이 살수 있다는 것 들이 신기합니다~
가짜에요 @,@
영상 16도인 지금도 보일러 틀고 있는데..근데 남치니넘 좀전에 전화와서 보일러 끄라네 지는 덥다고..지만 생각하는놈 조까 거슬리네
@@힐링.투데이 보일러 약하게 틀어여 발만 안 시려울 정도로
그냥 같이 신기하다고 해줘 뭘 딴지에 지남친얘기임?
@@user-fq3ok8gw7u 조까 짱나니깐 그러지.가스비 만이 나온다고.지가 안더우면 같이 있는 나도 안더운거임?난 춥다고..남친놈 버리고 갈아타든지 원
얼음 조각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신기하네요~~대단합니다
멋진 곳이네요
애기들 너무 귀여운거아님?ㅋㅋㅋ
저기 여름에 한국 겨울보다 추울것 같은데, 모기가 많이 있다니요. 놀랍습니다^^;;
툰드라나 알래스카도 여름에는 더워지고 모기들이 극성입니다... 그야말로 수억마리 모기가 와서 순록이나 동물이 몇 십분도 안 가 죽어 나가죠
사람들이 여기서 전기 모기채 휘두르면 뭔 스타워즈 라이트 세이버가 됩니다...파바바ㅏ바바바바바바바박
이편도 빠짐없이 다봤는데 다시봐도재밌네요 역시 저는 세계에서 겨울나라는 러시아가 아름다운거같네요 저는 참고로 러시아를 좋아한지가 올해 11년째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진짜 코로나소멸되면 시베리아 여행가고 시베리아여행다하면 모스크바여행도하고싶네요
몇년전 동네 가게에서 알바하던 아가씨가 사하공하국에서 왔던 유학생이었죠. 얼굴이 우리하고 비슷했고 얼굴표정이 구김이 없고 항상 웃는 얼굴이었던
소가 옷도 안입도 찬물 마시며 저 밖에 사는게 너무 대단하다 ㄷㄷ
봄,가을은 진짜 얼마나 좋은 계절인지... 우리 영하 10도20도는 애교네요...
Young Girls all over the world are same. Their laughters are so happy.
사람들 외모가 몽골계쪽인가요? 한국인처럼 생겼네요. 과거 우리민족도 시베리아쪽으로 이주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시베리아에서 일부가 내려와 우리 민족의 원류를 형성한 것이죠.
뜨끈뜨끈한 방에 누워서 보고있는데, 추운느낌 ㅋㅋ
어우 정말 춥겠지만 더운것보다는 추운게 낫다고 생각함.. 더운건 벗어도 덥지만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 않을까?ㅠㅠ
아니내요.옷은끼어입어면.사람이.활동을.잘못해요.몸이.둔하니까요.
@@as33d 뭔 헛소리야 이건 ㅋㅋ 어이 아재 정신챙기라 이기야
사람은 어떤 주어진 환경에도 적응해가는 존재. 이 혹독한 추위에도 차츰 그 주위환경에 물들어가는 존재.
조금추운건사실인데 혹한은아니지
영하200도정도는되야 진정한 혹한이지
@@암행어사출두여 조금 춥긴....영하 50도만 되어도 엄청난데 무슨 200도를 찾나...그건 우주에서나 가능하지...
헌데 저 곳 인구는 나날이 줄어가죠.....
추워서 몸이 항상 경직상태일텐데 대단하다 난 겨울에 뒷골땡기던데 저렇게 추운데 밖에서 소를 키우는구나 얼음물 먹이면서 ㄷㄷ 배탈안나는가 우리나라는 축사안에서 송아지깔깔이입히며 키우는데 수돗물이 나오나 물은어디서 났대 수도관이 얼었을텐데 눈녹여서 만드나
궁금한거 겁나만ㅅ으십니다 ㅋㅋㅋㅋㅋ
영하 72도 진짜 가늠도 안되네 ㅋㅋㅋ
최고네요
촬영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아이들이 생긴게 비슷해요!😁😄😍
초대는 사양하겠습니다 극심하게 추위 타는 저는 도착즉시 죽습니다
북방민족의 기개와 맑은 아이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 민족들도 아마 우리와 같은 민족인듯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하 10도만되도 춥던데...ㄷㄷ
영하71도면..숨은 쉬어질려나 ㄷㄷ
소변보면 그대로 얼어버림요.
저런곳에서 강물입수하면 바로 얼어서 나올거에요
영하 71도면ㅋㅋㅋ 숨 깊게 들이쉬면 폐도 얼텐데
@@Tongkangsay 마스크필수
영상 잘보았습니다
영하 72도까지 내려간다니.. ㅎㄷㄷ 영하 10도만 해도 추운데요.
시베리아에 몽골족이 살아서 더 정이 가네.
가 보고 싶긴 하지만.
너무 추워서 자신이 없다.
그냥 이렇게 보는 걸로 만족.....
정말 한국사람들과 외모가 비슷하네요. 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런데 가는게
쉽지 않을것 같은데 대단하세요
금방감.
내.가사십.사년.생인대.우리어린때.밥상을채려서.들고.부억에서.방.까지.가면.밥그릇이.반차.걸억.들이미끄러져.왔다가다.그래서요.그때는.난방도.허술하고.의복도없어서요.아주부자만이.내의가.있고.그나만일본.내의.평민들은.전부.무명천.지금은.광목.이라고함.일본.넘들이.다빼앗.가서요.놋수저도.다빼아같지요!,!!일본좋아하지마세요.가지도.말고쓰지도.말앗서면!함니다아~~그런되.지금.윤짱장.이모신다는.신이.일본.넘들숭배.하는.그런신을.밋고있다니..윤짱장.정신.적으로.문재가있다고.붑니다,그넘은.우리가.삼십육년.동안악박.받고수없는.독립운동.투사님.모르나.일본신을.섬기다니.우리가.일본넘을키위네.선거.잘하셔야삽니다.나는.자파도.우파도.안이지만.내생에.마지막이될지.모르지만.정말.잘찍으십시요'?
참 인간의 적응력이란ᆢ 시베리아에서도 살고 사하라사막에서도 살고 아마존 정글에서도 살고 ᆢ4계절 적절한 기후에서 사는 우리는 엄청 복받은거라 본다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 되시길바람니다 🙏
여름보다 겨울이더 좋은이유가 나도 저기서부터 시작됀 유전자인듯 더울땐 저렇게 환한웃음이 나와본적이없는데 저렇게 추운데도 환한미소가 나오다니
전 추위를 너무타는데~ㅠㅠ
인간은 대단하다.춥던 덥던 그기후에 적응을 한다...
시베리아 여행 하고싶당^^♡
저지역 가장 추운 겨울에 시드니는 여름이라 40도가 넘기도 하는데 거의 100도가 차이나 나는군요 ㅋㅋㅋ
저리 추운데서
어찌 사노?
그래도 나무가 보이네...
신생아 목욕 어린이 목욕은 어떻게 하나요???
대단하네요… 영하만 되면 춥다고 떠는데 ㅜ
영하50도까지 있어봤는데... 추위가 창자를 그대로 관통하는 그 느낌....숨을 쉬면 뱃속의 찬공기가 후욱 나오는,,,
이런거 보면 인간은 참 강해
Nice video, more creative)
러시아 추운것하고
한국 추운것하고는 틀립니다
러시아 -20도 추위면 한국 -5도
러시아 -40도 추위면 한국 -15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유는 러시아는 습도가 없어서
체감 온도를 그렇게 춥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단 바람이 불면 한국 추위에 2배 정도 느끼면 됩니다
대신 물에 빠지면 안됩니다
바로 얼어 버립니다 !! 큰일납니다
사우디는 영상 50도가 되더라도
그늘에 가면 쉬원합니다 습도가 없어서 그런건데
추위는 습도에 따라서 느낌이 다릅니다
참고로 대만은 영상 12도에 사람이 얼어죽습니다
그러니깐요 옛날에 홍콩 대만 갔었는데 영상의온도임에도 노숙자들이 죽곤 했다는 얘기를 들었었어요.
사람도 진화해왔다는 증거 저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하나같이 광대뼈가 커다랗고 얼굴이 넓적함 추운지방에서 살면서 진화한것중 하나!!
인간의 의지는 그 어떤것도 강하지요.박정곤 학자는 장갑을 끼고 있지만 .애들은 맨손으로~~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하다는.탐라도 사람들은 0도만 내려가도 덜덜거리니~
저기 살면 추위 부심 부려도 될 듯… 🥶
없는병도생기는계절이 추운겨울이라죠
인간에게 취명적인계절이 겨울이라죠
난 이아저씨 좋더라 ㅋㅋ
저런 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니...눈물 납니다
저 사람들의 조상은 어쩌다 저 곳에 정착하게 되었을까요?
공짜니까 그래도 여름에는 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숲도 있고 호수에서 고기잡아 시장에 팔기도하죠 저도 너무 신기해서 여러번 찾아봤죠 ㅋ
흥남철수 아시죠??
당시 기온이 영하50도 였답니다 그런데 당시 미해병대가 가진 온도계가 영하 50도까지밖에 못 재서 공식기록이 영하 50도로 기록됐고 그 온도계는 깨져서 발견됐답니다 ㅋ
실제로는 이 한반도의 온도는 동시베리아와 같다고 합니다
@@박기현-p3e 구라
@@윤틀러-q8u씹후랄후잡
1950년 12월 말에생긴 일이니까 역사를 다뒤져가보던가...
솔직히 이걸 역사라 할수있나ㅋ
@@윤틀러-q8u씹후랄후잡 / 한반도에서 함경도가 가장춥고, 함경남도 개마고원 근처는 겨울기온이 30~40도라고하니,,,50도 이하로도 떨어진때가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한반도 겨울은 바람이 많아서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고,
강원도 gop 군생활 경험으론 기온 보다는 바람이 크게 작용하더군요..
노르웨이 유학생이 있었는데, 그친구가 말하길 자기나라는 눈내릴때만 바람이 부는 편이고, 눈내린뒤에는 바람이 불지않아, 생각보다 춥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한국 겨울은 눈이오나 안오나 꾸준하게 바람이 불어서 옷깃을 파고드는 편이라,, 체감온도는 더내려가서 엄청 춥다고 하던데요,,
이거 맞다...
혹한기 훈련중 포차 맨앞에서 mg50 잡고 갈때 생각나네 . 아가리 얼고 손도 얼고 ㅈ도 얼고
맞져. 제주도는 한겨울에도 바람만 안불면 더울정도인데
바람이 주구장창 불어서 개추움.
군필임.
철원에서 군생활했었는데
영하 21도까지 떨어진적 있었음.
그땐 추운지도 몰랐음.바람 안불어서 손발 시린정도?
그러나 휴가때 초겨울 부산 구포 쯤
낙동강 바람 맞았었는데 철원은 추운것도 아니었음.ㅋㅋ
강원도 군대있을때 눈펑펑오는날 따뜻한 방에서 이불덮고 하루 자보는게 꿈이었음
저런곳도 사람들이 사는구나 대단하다
글쎄, 이것은 시베리아의 북쪽, 시베리아의 남쪽에 불과합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30, 겨울에는 -30입니다.
저기가 냉동실보다 더 춥다
겨수님 매번 활기차게 더빙 할거심??!!! 😢😂😂
차들이 눈이와도 엄청 빠르네요 ㅋㅋㅋㅋ 대단
이건 언제 촬영한 건가요? 빠니보틀이랑 곽튜브에서 처음 알게 된 오이먀콘 방송사 카메라와 시각으로 보니 또 다른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ㅎ
옛날거야
됐다 난 더운것 보단 추운게 백배천배 낫더라 😃😃😃😃😃😃😃😃😃
이거보니 나 북방계사람닮은듯 ㅇㅅㅇ
한국분들이랑 얼굴이 비슷하네요 엄청 친근하다
그곳아이들얼굴이 한국사람얼굴하고 엄청 비슷하네, 신기하다.
아디가도 젊은은 생기 그 자체입니다.
자동차 부동액은 어떻게 사용할까?
원액만 쓰면 엔진에 안좋다던데?
저렇게 추운, 환경에 살면서도 매년 따뜻해져서 걱정이라니?
지구 곳곳이 기후변화로 재앙이 되지 않는곳이 없군요.
내고향 철원
작년겨울
부산 해운대 놀러갔는데 날씨도덥고해서
물에드갔는데 따듯하이직이데예 !
춥지만 젊어짐
영하 65도 추위면 도대체 어느 정도지? 냉동고도 영하 40도 정도인데...... 그땐 나가면 바로 사망...공기 자체가 얼음 그래서 저런 추운 곳엔 빙무라 해서 얼음안개 공기가 얼 정도로 추운거지. 너무 추우면 안개가 많이 끼어.....미국에 있을 때 그다지 추운 곳은 아니었는데도 어느 날 갑자기 아침에 외출하려다가 깜짝 놀라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어 너무 추워서 뉴스보니 그 날 온도가 영하 44도 였지. 그 담날 영상 10도 까지 올라가고... 인디언써머라 하지. 그 정도 추위는 추운 것도 추운거지만 그냥 따가워 피부가 바로 얼어버리는 것 같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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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이다!!
시베리아~ ~ (후후후후~ )말만들어도 추운느낌 ㅋ
뻥이야
그렇게추운데
입김이 하나도 안나네
ㅋㅋㅋ
러시아지역임에도 아시아계 사람들이~ 몽골족이겠죠? 시베리아 도시도 가보고 싶어요ㅜㅜ
???저런곳에서도 여름에 모기가 있어??????? 모기 진짜 미친 생존능력이다...
알라스카 등 북쪽 추운 지역 여름에 얼마나 모기가 많은데..... 우리나라 한여름 모기는 귀여운 수준 때거리가 몰려와서 물어...... 겨우내 얼어있던 웅덩이는 모기 유충들에겐 최적의 서식지거든.. 여기서 유충이 천적없이 자라 엄청난 숫자의 개체로 불어나 가축은 물론 인간을 공격하지.... 저기엔 반드시 모기퇴치제 없으면 살기 어려워..... 그래서 자작나무나 소나무 잎파리를 태운 연기는 천연모기퇴치제로 그만이야
@@마이티마우스 웅덩이에 벌레를 먹는 양서류나 물고기 조차 없으니까 그렇군요.
거기엔.모기가.사람보다.더.강하군요.그렇게추은데.유생.들이.어덯게살앗설까요?
까르르 굳
흐르는 강이 있고 나무가 자란다는 것은 적어도 여름 한계절은 영상의 기온으로 식물이 성장할 수있는 조건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영하 50도의 겨울 추위에도 식물들이 얼어 죽지않고 여름에 잎을 다시 피운다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야쿠츠크에서 8년 살았어요. 95년 부터 2001년까지. 딸도 거기서 태어났고. 영하 50도에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영하 55도 이하에서나 대학교까지 휴교합니다.
여름에는 반대로 영상 40도까지도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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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뿌리인가요? 외모가 저희랑 비슷하네요ㄷㅡㄷ
역시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구나..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똑같이 생겼네. 모스크바 시민들은 저사람들 러시아인이라고 하면 안 믿을 듯.
보기만해도 추워요 너무춥겠네요
눈이 넘 많이와도 생활에 불편함
멋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