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비교도 못할정도로 발전함 ㅋㅋ 맵에 맞게 최적화가 바뀐거지 무슨 지금 개념으로 저당시 저 맵에서 활용가능할거라 생각함? 본진 미네랄 8덩이, 미네랄 뒷길 넓음. 앞마당이랑 본진입구 이지선다식으로 뻥 뚫려있는거 봐도 느끼는거 없음? 저 당시엔 저렇게 플레이하는게 최선이었으니 저렇게들 한것 뿐임. 지금처럼 멀티 심시티도, 원겟 찌르기도 안통하던 시절임. (미네랄 뒷길이 넓으니) 앞마당이 입구가 워낙 넓고 동선에 자유가 있으니 초반 하드코어 질럿러시 막기도 빡셋기 때문에 선 앞마당도 아주 당연하게 볼수도 없던 시절이고
@@thenostalgia7932 당연히 맵특성에 따라 전략은 바뀌어야 하는게 맞고 그거랑 별개로 저 당시랑 비교해서 개념은 비교도 못할 정도로 발전한거 맞는데요? 애초에 초단위 최적화는 저당시에 개발되지도 않았고, 최적화가 없었으니 개념 자체도 정교하게 발전할 수 없었죠. 리플레이가 도입되면서 선수들이 게임을 분석하며 최적화를 찾아내기 시작한거고 그렇기 때문에 양산형 게임이 많이 나와서 리그의 재미가 줄어든게 스타리그 몰락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죠. 저당시엔 지금이랑 비교해서 개념이 부족했던게 맞습니다
견제용 다크 템플러가 아니라, 대놓고 다크 템플러로 경기 끝내기... 이후 최연성과의 4강전에서는 3셔틀 리버 드랍으로 본진 초토화... 오영종이 로열 로더 중에서도 특별한 이유는 이기는 스타일이 특별했기 때문.. 저 대회 전만 해도 질럿 공장만 할 줄 안다고 주변에서 우려가 많았는데, 뚜껑 열어 보니 이렇게 유니크한 토스가 없었음.
플토 가스를 드라,커세어, 하템(광역,원거리 딜)에 당연히 쓰던 시절에. 가스 쓰는 잡유닛 다 버리고, 컨트롤로 승부. 플토들이 전에는 다 무식한 한방이었지.. 정교한 리버 컨, 천지스톰? 테란,저그 벌컨, 스커지 컨보다 빡쎔? 오영종이 있었기에 허영무,김택용 등 깐츄롤토스 나온거 같다...
수많은 스타리그 경기들 중에 가장 충격적인 경기로 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경기 중에 하나 ㅎㄷㄷㄷㄷ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용맹한 자들이 선택한 그 이름, 암흑 기사
가을의 전설.. 그립네
지금봐도 충격적이다 ㅋㅋㅋ
또 상처받는 홍진호 ㅋㅋ
홍진호는 왜케 까이는 게 재밌지
@@QQQKOR ㅋㄲㅈㅁ
이때 기억난다
진짜 소름돋고 오영종 선수한테 입문해버렸죠....
넣을게..
@@nyangnyang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충격이었던건 다크가 숨어서 공격한게 아니라 버젓이 오버로드 밑에서 힘으로 썰었다는거ㄷㄷ
화질이 좀 구리긴 한데 이젠 이 화질이 추억보정 들어간다 ㅋㅋ
지금이랑 비교하면 안대지ㅋ
먼 개소리냐
So1스타리그... 추억이다... 05년...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보았던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리그!!!
옛날 맵이 지금보면 개판이지만, 맵이 다양해서 다양한 명경기가 나오기도 했다. 선수들은 괴로웠겠지만 그런맵들을 겪으며 스타가 발전했지.
투혼, 서킷처럼 앞마당 먹기 쉽고 심시티 쉽고 자원 많은 맵으로 옛날부터 돌렸으면 스타가 발전도 못했을듯
클로킹따위 버리고 닥템 40공격력만 믿고 밀었던 갓영종ㅠㅠ
전캐의 말이네 닼템의 클로킹이 아니라 공격력 40을 활용하는 거에요
저걸 그 당시에 봤었는데 신선한 충격 그 자체
저런 경기 다시는 나올 수 없다.
이걸 보는 사람들은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으나, 정작 오영종은 "나는 원래 저그한테 이렇게 자주했다"라고 했던...
그냥 저그 ㅠㅠ
@@스상상 그냥 아닌데...2등저그인데...ㅠㅠ
@여름날적 둘러싸이면
심지어 얼마뒤에 결승전에서 임요환도 이김, 임요환이 그 리그에서 수많은 프로토스꺾고 올라온거라 프로토스전 기량이 상당했는데ㄷㄷ
광주의자랑 오 영 종
그 시절 마스터 이...
이 경기가 참 기억에 남는게 바닥에서 누워서 보다가 "어!"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앉아서 봤던 경기 ㅋㅋㅋ
why?...lol
왜 거실도, 아니고 바닥에 누워서 봐요? ㅋㅋㅋ 길 바닥에서?
@@cky9007 ? 재밌나?
제일 좋아했던 선순데... 근황 올림픽 같은데서 어떻게 지내는지 좀 다뤄줬으면 좋겠다 ㅜ
홍진호는 뭔가 떠오르는 별들한테 데뷔전이나 결정적인 순간에 희생이 많이됐음(특히 플레이 희한한 선수들한테)... 아주 옛날 세르게이나 베르트랑... 그후에 서지훈 오영종 등등..
야 세르게이!!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2등이 아니라 1티어 킹메이커다!
내가 제일 처음 본 스타리그가 이거였는데 이젠 추억보정이 되버리네
진짜 생방으로 봤을때 엄청난 충격이었음...... 하지만 정작 오영종 본인은 "저그한테 자주했던 빌드"라 하면서.... 어차피 질럿 쓰면 저글링 소수한테도 싸움지는거 차라리 닥템으로 원샷원킬 컨트롤하면서 하잔 생각이였던거같네요 드론도 원샷원킬일테고... 사신다움...👍
저도 생방 보고서 오영종에게 빠졌던 경기네요.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진짜 충격 그자체였음ㅋㅋㅋ
저도요.....ㅋ 저거 뭐하는....? ....?어? 진짜 잘써네? 어? 어어? 어ㅓ어어어ㅓㅇ어ㅓ엉? 잡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본방으로봄.. 충격 그 자체... 처음엔 뭔짓거리하나했는데 어 어어 어어어어? 이게?하다가
사신토스등장 두둥 ㅋ
저 16강에서 홍진호는 3경기 모두 명경기를 만들었죠
사신토스의 탄생
역대 최장시간 저저전
장판파 콩익덕
하지만 정작 상위라운드(8강, 1승2패)
진출은 못한 건 함정ㅋㅋㅋ
@@억구 명경기 만들었다기보다 명경기를 당했다가 맞는듯 ㅋㅋ 오영종 최연성이 명경기를 만든거고
인성도 좋은 선수. 차분한 매력. 가을만 되면 생각난다 영종아 🎉
스타는 게임이 아니다. 시대다.
드라군 1기에 저글링 전체가 따라갔던게 크나큰 패인 낚시 제대로 당함
중1때 생방봣는데 지렷지 so1 스타리그..
다크로 모든 걸 다 썰어버렸던 사신 오영종 ㅋㅋ
결승때 인천 삼산 체육관에서 했는데
그때 5경기 이기고 진짜
내가 존나 울었다
아 추억이다 진짜
결승삼산아닙니다ㅋㅋㅋ 인천전문대체육관입니다 헷갈리신듯
울보엿누 ㅠ
울보
아들들도 움?...lol
토스는 정말 울컥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
저 경기 실시간으로 보고 나서
한 6개월동안 저것만 쓰고 다녔습니다 ㅋㅋ
대부분 졌지만 10번중 2~3번만 이겨도 그 쾌감은 진짜 ㅋㅋㅋㅋ
왜 짐?...lol
저거 성큰하나만 있어도 막힘 ㅋㅋ저 날 홍진호선수 몸 컨디션이 엄청 안좋아서 영종아 살살해 라고 했는데 다크 관광 태워버린거 ㅋㅋ
살살한게 아니라 연습경기때도 이제동 개털렸었음
저때 오영종.. 제로벨 별명에서 사신으로 바뀜..ㅋㅋㅋ 게다가 로열로드까지...
여담으로 4강에서 임요환 박지호 경기도 레알 명경기. 결승전에서 임요환 오영종도 레알 명경기
원모어띵. 이때 박지호가 캐리어 프로토스가 아닌 아비터 프로토스를 최초는 아니지만 대중화 시킴.
여러모로 엄청나게 흥행한 스타리그
가을의전설 까지...
제로벨 실버벨 추억ㅋㅋ
다자신있어:gg
@@shl4896 실버벨 변은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영종이 커리어는 몰라도 강민과 더불어 진짜 프로토스 스타일리스트였지
커리어도 나름 훌륭한데
우승1회 준우승1회 프로리그 MVP! 다승왕! 전성기 기간이 짧은편이라 그렇지 커리어랑 임팩트는 쩔지!
오영종 없었으면 화승도 없었음 ㅋㅋ김택용이나 강민이 좀 쌔서 그렇지
스타 아이디도 anytime 계속 따라 쓰고 했는데
ㅠㅠ 아 젊은 날이여 ㅋㅋ 티비화질 반갑고+
진짜 충격적인 전략이긴했음 ㅋㅋ
2초에 콩진호 : Good luck
2초에 콩진호 : Good luck
이런 류의 전략은 현대 스타에선 다신 못 볼 줄 알았는데 저번 asl에서 손경훈선수가 커닥으로 비슷하게 보여줬죠. 심시티나 빌드 측면에서 저때랑은 비교도 못 할 정도로 발전한 저그를 커닥으로 썰어버리는 거 보고 이 경기 생각나서 다시 보러 왔네요ㅋㅋ
뭘 비교도 못할정도로 발전함 ㅋㅋ 맵에 맞게 최적화가 바뀐거지 무슨 지금 개념으로 저당시 저 맵에서 활용가능할거라 생각함?
본진 미네랄 8덩이, 미네랄 뒷길 넓음. 앞마당이랑 본진입구 이지선다식으로 뻥 뚫려있는거 봐도 느끼는거 없음?
저 당시엔 저렇게 플레이하는게 최선이었으니 저렇게들 한것 뿐임. 지금처럼 멀티 심시티도, 원겟 찌르기도 안통하던 시절임. (미네랄 뒷길이 넓으니)
앞마당이 입구가 워낙 넓고 동선에 자유가 있으니 초반 하드코어 질럿러시 막기도 빡셋기 때문에 선 앞마당도 아주 당연하게 볼수도 없던 시절이고
@@thenostalgia7932 당연히 맵특성에 따라 전략은 바뀌어야 하는게 맞고 그거랑 별개로 저 당시랑 비교해서 개념은 비교도 못할 정도로 발전한거 맞는데요? 애초에 초단위 최적화는 저당시에 개발되지도 않았고, 최적화가 없었으니 개념 자체도 정교하게 발전할 수 없었죠. 리플레이가 도입되면서 선수들이 게임을 분석하며 최적화를 찾아내기 시작한거고 그렇기 때문에 양산형 게임이 많이 나와서 리그의 재미가 줄어든게 스타리그 몰락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죠. 저당시엔 지금이랑 비교해서 개념이 부족했던게 맞습니다
5:46 다템 여섯기면은! 슝샹샹 그러면은! 그냥 성큰 깨지는 거죠!
라이브로 볼때 소름돋았던 경기라 보러 왔습니다.😊
커닼도 아니고 그냥 닼 ㄷㄷ
명장면 메이커 콩....
명장면 메이커 콩....
이겨도 명장면
져도 명장면
심지어 얼마뒤에 결승전에서 임요환도 이김, 임요환이 그 리그에서 수많은 프로토스꺾고 올라온거라 프로토스전 기량이 상당했는데ㄷㄷ
이런 경기 공식 경기에서 10년동안 한번도 않나왔음. 오영종은 토스 신임
4:40 시점에서 본진에 오버 한 기도 없었다는 게 치명적인 실책이네요. 거기서 레어, 히드라덴, 스포닝풀 날아가서 겜 끝. 어차피 오버 있었어도 결국은 휘둘리다가 패하는 그림이 나왔겠지만요.
지금 보니까 패착의 가장 큰원인이 원드래곤 나왔을때 오영종 본진앞에 있는 저글링이 드래곤 쫒아간거네
오영종이 의도해서 낚은건지 모르겠지만 이 드래곤만 안쫒아갔어도 대각 방향이니 흐물거리는 다크보고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했을텐데
의도한거 맞고, 저글링 한두기라도 남겨놧어야헀는데 홍진호가실수하긴햇죠
드래곤이 어딨어 스타에 용이있어???
본진 투해처리 선택 자체가 스스로 게임 말리고 들어가는 선택
이 경기후에 한창 저그전에서 토스들 쌩다크 오지게 씀 ㅋㅋ
다크에 가려서 몰랐는데 맵 극협이네 ㅋㅋ 프저전 어케이기노
꺽은 선수만해도 홍진호 김준영 서지훈 최연성 임요환 ㄷㄷㄷ
오영종역시 전설이다
우와 !!! 전부다 우승자 출신 !!!
그당시 최고의 선수들을 다 사냥했던 진정한 사신 그자체...
생방으로 보고 깜놀해서 소리지른 경기
하... 지난날의 향수... 그립다 이시절..
생방봤었는데 진짜 소름돋았던 기억이 ㅋ
지금이랑 메타가 아예 다르니까 신박하네
저때 홍진호 선수가 당황한듯. 그냥 모아서 한방에 둘러쌓서 공격했으면 막았을 지도 모르는데...
병력 분산 시키는게 전략의 포인트인듯
진짜 보면서 깡다크로 앞마당 밀고 들어가길래 왜 저러나 보면서도 저게 되나 싶었던 경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테란전도 아니고 저그전에서 저렇게 다크 뽑으니까 대단하네요
우승1회(로열로더) 준우승1회 프로리그 MVP! 다승왕! 전성기 기간이 짧은편이라 그렇지 커리어랑 임팩트는 쩔지!
저그가 의외로 오버를 상대기지에 정찰 배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잘털림 스포어를 안지어서 빠무도 잘통함
왜항상 예전 레전드 경기엔 콩이 꼭 껴있는거야 ㅠㅠ
왜항상 예전 레전드 경기엔 콩이 꼭 껴있는거야 ㅠㅠ
무슨 맵이었는지 게임의 양상은 어땠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vs 홍진호인 거랑 다크를 질럿처럼 써서 오지게 썰어버렸던 그 임팩트만은 기억나네. 오영종 하면 이 경기가 제일 먼저 떠오름
홍선수 전성기가 지난뒤에는 늘 후배들을 띄워주는 게이머가 되었지. 허허
티비로 볼때 이정도 화질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1:12 지금 개념으론 충분히 이득인 장면
ㅈㄴ 저그손해인데 ㅋㅋ
???
어느쪽이든 이득이라고 의미부여할꺼까지는 없는거 같은데?
예전에 공군에수 오영종인가 박정석인가 다크로 상대 기지 난입했던 겅기 있지 않나요??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여 ㅠㅠ
이 이전에 듀얼 토너먼트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경기를 보여줬고 듀얼 우승하는 거 보면서 얘는 됀다 싶었음
임요환의 드랍쉽 이윤열의 앞마당 오영종의 다크 최연성의 물량.. 올드 게이머의 충격이었어
명경기 제조 전문 홍진호 ㄷㄷ
빨리 스타리그 프로리그 전경기 다 풀자
견제용 다크 템플러가 아니라, 대놓고 다크 템플러로 경기 끝내기...
이후 최연성과의 4강전에서는 3셔틀 리버 드랍으로 본진 초토화...
오영종이 로열 로더 중에서도 특별한 이유는 이기는 스타일이 특별했기 때문..
저 대회 전만 해도 질럿 공장만 할 줄 안다고 주변에서 우려가 많았는데,
뚜껑 열어 보니 이렇게 유니크한 토스가 없었음.
고3때 하필 이경기를 봐가지고 즐겨하던 게임 더 빠지고...오영종에 더 빠지고... ㅂㄷㅂㄷ
ㅋㅋㅋ 저는 이거 고2 때..
이경기 때문에 오영종 팬되고
고3 가을에 오영종 부활하면서 수능 며칠전인 결승전까지 다 챙겨봤죠..
고3 2학기때 오영종 때문에 성적 급하락했습니다ㅋㅋ
홍진호조가 최강의조였네
최연성 김준영 오영종
우승자만 3명ㅋㅋㅋㅋㅋㅋ
오영종팬이었는대 뭐하고 지내시나
사실 성큰 2만 박아도 막을텐데 다크러쉬를 할거라곤 꿈에도 생각못했겟지 콩콩이조차
와 So1 ㅋㅋㅋㅋ너무추억이다
횟집메타
다크템플러 그 자체다 !
봐도봐도 새롭네
요즘 스타 왜 이렇게 많이 올려주냐고
공허의 힘에는 공허의 힘으로
항상 이런 경기보면 홍진호 선수는 히드라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 생각보다 잘 안 뽑는 듯한
당황한거지. 닼템은 첫 한두기 막으면 그때부터 드론 누르면 이긴다 생각하다가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 이거고 두번째가 홍진호가 김택용잡은거
그땐 몰랐는데 컨트롤 지리게 했네
ㅋㅋㅋㅋㅋ 히드라 저글링이 질럿을 때리고 있으니 다크가 클로킹할 필요도 없지
토스는 낭만인데 낭만의 끝을 찍은 별명
오영종선수 보고시퍼유...
참 좋아하는 선수인데 대진운도 지지리 없고 결승까지는 꾸역꾸역 올라가는데 신한은행시즌2 준우승은 너무 아쉽네요ㅜㅜ
종족을 잘못고른 케이스죠 어머님말씀대로주종족을 저그가 아닌 다른종족으로 갈아탔었어야 했는데 ㅠㅠ
이게 테란전에서도 페스트 다크 섰었음.
질럿 보내서 마인 제거하고 바로 닥크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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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토스에서 벌쳐 역할 느낌이었던 다크가
쌩 공격력 40이라 저렇게 초반부터
들이받으니까 답없긴하네 ㅋㅋㅋ
오영종도 캐리어썼어여~~~
오영종은 캐리어, 라박이형은 아비타
오영종 질럿닮아따 손?!
홍진호는 대체 언제 이김?ㅠ
@모에키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또 어느샌가 상위에 가있고...
결승 5경기만 빼면 이기는 경기 엄청 많아요
@@박동욱-n9u 진짜 결승5경기 승률 0%
@@jaeyunji728어머님 말씀대로 주종족을 다른종족으로 갈아탔었어도......
드라군 먹이.. 대박이네
플토 가스를 드라,커세어, 하템(광역,원거리 딜)에 당연히 쓰던 시절에.
가스 쓰는 잡유닛 다 버리고, 컨트롤로 승부.
플토들이 전에는 다 무식한 한방이었지..
정교한 리버 컨, 천지스톰?
테란,저그 벌컨, 스커지 컨보다 빡쎔?
오영종이 있었기에 허영무,김택용 등 깐츄롤토스 나온거 같다...
다템을 질럿처럼 사용했던 질럿공장장
So1 스타리그는 오영종을 위한 리그
오영종 외모는 노안일지라도 게임은 정말 재미지게했지
크 다크뽕
김캐리는 여기서도 실시간중계하네ㅋㅋ
상남자 ㄷㄷㄷ
내가 어둠속에서 공격한다고 해서 빛으로 나올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암흑기사단의 단장이자 암살의 명수인 제라툴의 명대사!!!
아재
유독 콩진호가 이런 굴욕이 만은거 같다 ㅋㅋ
질럿공장장 ~
세대교체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