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메인 예고편

“힙노시스는 음악 산업의 황금기를 상징한다”
▶ 노엘 갤러거 ◀
“힙노시스는 역사상 최고의 앨범 커버들을 만들었다”
▶ 피터 가브리엘 ◀
“힙노시스는 뮤지션과 음악의 수호자였으며, 탁월한 아이디어의 대명사였다”
▶ 핑크 플로이드 ◀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 폴 매카트니, 피터 가브리엘 등
세계 최고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를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 ‘힙노시스’.
영감에 한계가 없던 두 천재 디자이너의 무모한 작업 스토리,
그리고 시대의 아이콘이 된 명반들의 탄생 뒷이야기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𝟚𝟘𝟚𝟜.𝟘𝟝.𝟘𝟙 ℂ𝕆𝕄𝕀ℕ𝔾 𝕊𝕆𝕆ℕ

[@정어린왕자]

미쳤다… 진짜 락덕들 위한 찐 선물 나왔다….와아ㅏㅏㅏ 어카지 진짜 눈물나올 것 같음…😂

[@cheeri790]

멋진거같아요 ㅎ

[@동호-g6q]

지려..

[@kbj8967]

핑크 플로이드로 채워진 십대 시절 가장 가까운 미술 작품은 힙노시스의 아트워크들이었죠.

[@JUNCHI0131]

무조건, 무조건 보러 간다

[@user-nm9ec8go7e]

와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ㅠㅠㅠㅠ

[@letmedoitforyou221]

미쳤다

[@ohayo0108]

헤이 티처! 위 돈 니드 노 에듀케이션!

[@희경정]

어나더브릭인더월 ㄷㄷ

[@user-ir9sq2ih3k]

진짜 쌌다/

[@이재선-y2l]

처음 나온 노래 제목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