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체는 물리적으로 수축 팽창을 하기에 미관용 수술은 그어떤 수술이라고 해도 실리콘과 비슷한 소재를 보형물을 넣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의 낭심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하기에 공업용 플라스틱을 넣는다면, 겉살 밑에 고체 재질이 있는데 피부온도 체감에 따라 물리적으로 쪼임이 오거나 눌려서 통증이 오거나, 당연하게도 감염적으로 부작용이 정말로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폴리머 소재라고 하지만 탄력과 무름정도도 당연히 편차가 큽니다. 20년전이라고 가정하면 2000년대가 될것이고 그 시대의 비뇨기과 지식과 정보로 가능성을 가능했을때,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다음으로 붓기를 빼기 위해 인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주정도라고 언급되어있는데, 황소가 되신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 여러 명인데 그 2주간 훈련과 작업을 열외될 만큼의 환경이 된다는 것 또한 납득이 잘 가지 않네요.
@@앞병-z3u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의학적인 상식으로는 불가능한 시술이라는 겁니다. 지금 이 내용이 마치 중세시대에 몰상식한 성형을했던 야기를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코성형이 비교적 빨리 시작됬습니다. 그 때 그들이 넣은 물질이 공업용 제품을 깍아서 넣었지요. 물질과의 부작용으로 인한 괴사, 붓기위생관리로 인한 사망이 잦았습니다. 이외 이런 잘못된 시술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특히 살을 째서 시술을 하는 모든것들은, 적어도 2-3주간 철저한 위생관리 및 땀이나거나 험한작업을 하지 못합니다. 아니 해서는 안됩니다.
굴미라의 그 동굴 속에서 철판을 두들겨서 마크1을 만들어 탈출한 후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어 스스로 영웅이 되었던 토니 스타크 처럼 스스로 자신의 소중이를 업드레이드를 시키다니... 그것도 자신의 손으로 메스를 잡고서... 단순히 머리회전이 빠르고, 눈치 가 빠른 것 그이상인데요... 의학공부를 최소 10년 가까이한 군의관이 할 일을 의무병이 하다니...이런 사람이 제대로 공부를 하면 은 난리가 날터인데... 대박이다...
오래전 이야긴데 83년 군생활시절.. 의무병은 아니었지만 옆에서 꼬추수술 보조를 많이 했었기에 혼자서 다른 병사들 하라고 하면 할듯한 자신감이 붙을즈음 우리 부대가 훈련을 나가는데 동기가 그때 거사를 치룰거라며 도와 달라고해 그러자 함. 훈련때 잠깐 짬이나서 의무병과같이 양지바른 언덕배기에서 수술을 진행하는데... 이게 왠걸.. 꼬추힘줄 혈관마다 가위로 찝고 표피를 빙둘러 잘라내니 약간의 출혈이 시작되고 피냄새를 맡은 주위의 일본 왕개미들이 꼬추에 떼거지로 몰려와 달라붙어 물어 대는데 동기놈은 나죽는다고 입에 거품이 뽀글뽀글나고 더 힘들었던건 개미를 잡아 내느라 시간이 지체되니 꼬추에 마취가 풀려버린거... 한바늘 한바늘 꿰멜때마다 아파서 몸부림치며 거품을 물던 동기놈 붙잡는다고 진을뺐었죠. ㆍ ㆍ 그 난리를 치고 시간이 흘러 나중에 그놈껄 보니 나름 쓸만한 연장이 되어 있었다는거... 그 뒤로도 몇몇 고참들 해줬었는데 .. 그때 동기야 잘살고 있지???
![레전드 웹툰 원작 또 떴다..! 조용히 공부만 하던 "힘숨찐"이 이젠 고등학교를 넘어 전국구 조폭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ㄷㄷ_[스터디그룹] 3~4화](/img/n.gif)
신고합니다! 이병 살암! 2022년 12월 7일부로 제 12 보병사단 신병교육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그래도 후반기 교육을 들으러 가야해서 당분간 못 볼것 같습니다...
훈련 무사히 잘 받으시고, 자대 가서 핸드폰 생기면 또 댓글 남겨줘요 ^^
@@team5p 감사합니다, 충성!
요즘 핸드폰 쓰게하다니 군대 참 좋아졌다
북한군이였을 시절 야그도 되나요? 배고픔에 미처서 농가로 내려가 약탈을 했던 썰좀 풀고싶은데요
부디 다치지말고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우리 구독자분들의 군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어떤 이야기든 모두 소중한 사연이랍니다.
편하게 보내주세요. ^^
보내실 곳 ---> raidenst@gmail.com
와 사연자님의 손재주가 완전 남달랐군요 ㅎㅎㅎㅎㅎㅎ
수십명을 황소로 만들어버린 레전드 썰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수십명을 위험에 빠뜨릴 우려를 알려줘서 뒤탈이 없게끔 만들어준 사연자님의 마음 잘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
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 이런곳에 왜 ㅋㅋㅋㅋㅋㅋㅋ
@@BlackCouple_BDO_Story 아니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건 어느 어지간한 군대썰들 중에서 가장 역대급으로 신선하네 ㅋㅋㅋ
보통 군대 이야기라는게 태반이 사고 썰, 폐급 썰, 참교육 사이다 썰이 주류인데
이런 미노타우르스 소환사 썰은 진짜 보도 듣도 못 했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노타우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먼저 봤을 땐 대체 뭔소린가 했음 ㅋㅋ
사연자님 진짜 대단한 능력과 기술들을 가지고 계셨군요ㅋㅋㅋㅋㅋㅋ 암기능력이랑 눈치부터가 군에서는 사기수준인데 남자들을 위한 수술을 마스터 하시고 그걸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다니ㅋㅋㅋㅋ
보통 인체는 물리적으로 수축 팽창을 하기에 미관용 수술은 그어떤 수술이라고 해도 실리콘과 비슷한 소재를 보형물을 넣습니다. 더군다나 남자의 낭심은 온도에 굉장히 민감하기에 공업용 플라스틱을 넣는다면, 겉살 밑에 고체 재질이 있는데 피부온도 체감에 따라 물리적으로 쪼임이 오거나 눌려서 통증이 오거나, 당연하게도 감염적으로 부작용이 정말로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폴리머 소재라고 하지만 탄력과 무름정도도 당연히 편차가 큽니다. 20년전이라고 가정하면 2000년대가 될것이고 그 시대의 비뇨기과 지식과 정보로 가능성을 가능했을때,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 다음으로 붓기를 빼기 위해 인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주정도라고 언급되어있는데, 황소가 되신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 여러 명인데 그 2주간 훈련과 작업을 열외될 만큼의 환경이 된다는 것 또한 납득이 잘 가지 않네요.
주작이지뭐..
원래 말이 안돼보일수록 진짜임
@@앞병-z3u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의학적인 상식으로는 불가능한 시술이라는 겁니다.
지금 이 내용이 마치 중세시대에 몰상식한 성형을했던 야기를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코성형이 비교적 빨리 시작됬습니다. 그 때 그들이 넣은 물질이 공업용 제품을 깍아서 넣었지요. 물질과의 부작용으로 인한 괴사, 붓기위생관리로 인한 사망이 잦았습니다. 이외 이런 잘못된 시술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특히 살을 째서 시술을 하는 모든것들은, 적어도 2-3주간 철저한 위생관리 및 땀이나거나 험한작업을 하지 못합니다. 아니 해서는 안됩니다.
군대썰은 주작인 것같을수록 진짜다
@@231-y2u이건 군대썰이라기 보단 의료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군대가 무슨 예수님이 상주하시는곳도 아니고 ㅋㅋㅋ
이형은 여캐를 참 잘그린단 말이지...
예수님 여기도 계셨네
@@김의선-r8f예수님도 여캐는 어케참노
예수님 여자를 좋아하노 ㅋㅋㅋ
미쳤다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거짓이든 진실이든 지금껏 본것중에 젤 재밌네욬ㅋㅋ
이번 썰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EMBC 국군의무학교 99군번입니다. 원래 훈련소 의무특기 받으면 대전 국군의무학교에서 후반기 EMBC받고 자대 배치받는데 간호학원 출신들은 EMBC과정없이 바로 자대배치 받았나보네요. 같은 해 군번이니 EMBC같이 교육받았으면 안면이 있었을수도 있었네요.. 고래잡기가 원래 군에선 특별한 케이스 제외 금지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알게모르게 비뇨기과 군의관들이 본인의 실습용으로 많이들 했었고 의무병들 시켜서 모집(?)도 하곤 했었죠. 그래서 고래안잡은 동기들중 관심갖는 친한 동기들에겐 마루타가 되지 말라고 경고했던 기억도 나네요.. 고래잡을때 어시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구요ㅎㅎ 짬찌때 군의관 부재시 직접 고래를 잡은 선임들의 무용담(?)얘기도 듣곤했는데 저는 고참이 돼서도 문제생길까봐 아예 시도조차 안했었었습니다. 주변에서 콜은 많이들 있었죠ㅎㅎ
3:38
비뇨기과에 얼굴 이목구비를 보니 그 군의관의 정체는 꽈추 전문 유튜버 ‘꽈추형’이 아닐까 하는 킹리적 갓심
마지막에 빵터졌네 ㅎㅎ 감사합니다
눈치만 있었던게 삶의 지혜가 있었네요 ㅎㅎ 항상 다양한 사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
진짜 이 사연 이길수 없다ㅋㅋㅋㅋㅋ
많은 군대썰을 들어봤지만, 육체개조(?)에 관한 신선한 썰은 처음이네요.
솔직히 좀.... 솔깃했습니다 ㅋㅋ😋
이거... 갈망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세상에 내놓으시죠 사연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허라도 내서 모두의 영웅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소는 아니더라도 링 박는거 있음.
made in korea
지금 표피를 물퉁불퉁하게 말아서 하는 비슷한 의료수술 있어요 ㅋㅋ
진짜 레전드넼ㅋㅋㅋㅋ
아버지에게 60~70년대 군에서 소독한 대검으로도 똘똘이 수술을 자행한적이 있다고 하던데...이 사연을 보니 그 말이 사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ㅎㄷㄷ
대검ㅋㅋㅋㅋㅋ
죤나재밋네ㅋㅋ 이거보는 맛에 군생활하는 현역군인입니닷ㅋㅋ
포신전문가... 악! 손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병장님!!!
꽈추형께서 여길 찾아주셔야ㅎㅎ
사연자께선 그대로 유지하셨는가 보네요~
안그래도 제가 꽈추형 유툽에 링크 걸었어요 ㅎㅎ
@@일동반장 ㅋㅋㅋ 아ㅎㅎ 센쓰쟁이님~~~~~^^
ㄹㅇ 보면서 꽈추 걱정되긴 하는데 사연자님께서 아직 착용중이신거보니 문제가 없나보네 이게 바로 악마의 기술을 가진자인가
레전드네 이번사연 진짜 ㅋㅋㅋㅋ
작가님! 스토리 너무 재미있게 번역해 주셨네요~ ㅋㅋ
이분 이 분야로 도전하셨으면 돈에 묻히셨을지도 ㄷㄷ
이사연 작성자분을 꽈추형님께 인도해야한다
꽈추형님이 봐야하는데 ㅎ
굴미라의 그 동굴 속에서 철판을 두들겨서 마크1을 만들어 탈출한 후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어 스스로 영웅이 되었던 토니 스타크
처럼 스스로 자신의 소중이를 업드레이드를 시키다니... 그것도 자신의 손으로 메스를 잡고서... 단순히 머리회전이 빠르고, 눈치
가 빠른 것 그이상인데요... 의학공부를 최소 10년 가까이한 군의관이 할 일을 의무병이 하다니...이런 사람이 제대로 공부를 하면
은 난리가 날터인데... 대박이다...
이건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해야된다!!!
맞습니다! ㅋㅋ
외국에 무기 수출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의술은 로열티 받고 수출해야한다.
동의보감 이후 최고의 의술이다.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
@@설하윤-u6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푸틴도 놀란 한국의기술
전역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셨음 진짜 대성하셨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사탄도 감탄할 의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타가 살아 돌아와도 미쳤다해~ 할것이요, 허준이 살아 돌아와도 이게 무슨 짓이오! 하면서 동의보감에 기록될 일 ㅋㅋㅋㅋ
이물질이라 분명 염증 생길텐데, 흔히 우린 그걸 꽈추 썩는다고 하죠.
필러도 이물질 아닌가요?
@@yeongukjungwjddisrnr1234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이물질'로 인식하지 않을 '물질'을 필러용으로 쓰는거죠.
필러도 시간오래 지나면 변형옵니다 그래서 비뇨기과에서 제거수술 합니다 영구적 시술은 없음 10년전후로 다 부작용생김
오래전 이야긴데 83년 군생활시절..
의무병은 아니었지만 옆에서 꼬추수술 보조를 많이 했었기에 혼자서 다른 병사들 하라고 하면 할듯한 자신감이 붙을즈음 우리 부대가 훈련을 나가는데 동기가 그때 거사를 치룰거라며 도와 달라고해 그러자 함.
훈련때 잠깐 짬이나서 의무병과같이 양지바른 언덕배기에서 수술을 진행하는데...
이게 왠걸..
꼬추힘줄 혈관마다 가위로 찝고 표피를 빙둘러 잘라내니 약간의 출혈이 시작되고 피냄새를 맡은 주위의 일본 왕개미들이
꼬추에 떼거지로 몰려와 달라붙어 물어 대는데 동기놈은 나죽는다고 입에 거품이 뽀글뽀글나고 더 힘들었던건 개미를 잡아 내느라 시간이 지체되니 꼬추에 마취가 풀려버린거...
한바늘 한바늘 꿰멜때마다 아파서 몸부림치며 거품을 물던 동기놈 붙잡는다고 진을뺐었죠.
ㆍ
ㆍ
그 난리를 치고 시간이 흘러
나중에 그놈껄 보니 나름 쓸만한 연장이 되어 있었다는거...
그 뒤로도 몇몇 고참들 해줬었는데 ..
그때 동기야 잘살고 있지???
ㅋㅋㅋㅋㅋ
일본여왕개미가 시켰나?
거기를 왜 물까?
💀💀💀💀💀
80년대 군대도 아니고 군번 차이가 7년밖에 안나는데 이게 실화인가 진짜......
8:39 기존 작화에서 조금만 움직임을 부여했는데 적절합니다 ㄷㄷ 놀랐슴니다 감독님
그 싸이랑 하셨던 그 애니메이션도 요즘 만든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쩔었죠
ㅋㅋ와 진짜 대박이다.
이정도면 거이 명의중에 최고인대요
외국에서도 생각못한 시술에 국내에 비뇨기과에 이게 공계 되면 엄청난 파장일뜻
구슬, 황소 이게 한 6~70년대때부터 전해져오던거긴 하죠. 지금은 돌아간 리영희 선생이 서대문 형무소에 있던 시절 같이 감방에 있던 소년수들이 프라스틱 칫솔가지고 다마를박는것에 충격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는걸로 보아 오랫동안 전수된 거란걸 알수 있는 겁니다..
나 아는형님이 그쪽으로 학력이 화려하심!! 오랜 학교 생활에사. 바늘로 문신뜨는 스킬과, 구슬삽입 등등의 시술이 가능하심. 바세린삽입도 할줄 아심. 나에겐 신세계 였음!!!
@@leefreshpaul8711 게이야...
@@user-ul9uv7df2x 꽈추좌가 없던 그 시절. 학교에서 문신외 다양한 시술 기술을 익히고온 친한동네 선배가 있었다고 하는게 어떻게 게이랑 연결됨? 그형이 그당시엔 지금의 꽈추좌같은 존재였음.
@@leefreshpaul8711 저 사람이 말한 게이야는.. gay가 아니고 게시판 이용자 줄임말
@@leefreshpaul8711 아재요..
군의관 출신으로서 좀 황당하면서도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 사연이네요... 의료체계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점도 있어보이고... 참....
여성 간호장교님이 저런분이면 진심 군에 말뚝 박았다 ㅎ
최고의 사연, 최고의 각색!
와 이거 군대에서 전설로 내려오던 칫솔로 황소뿔 만든다는 그 기술의 당사자 사연이라구요? 와우
진짜 역대급 사연이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악마의재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악!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 땅개부대에 가서 해병정신을 주입하시다니 영광입니다!
역시 수술은 의사보다 무면허 야매들이 더 잘함,,,손기술이란게 공부한다고 잘하는게 아님.그래서 의사들이 의료기 사원들이나 사무장에게 수술을 시키는 모양
예전엔 간호대나 의대말고도 간호학원으로도 의무대 갈 수 있었구나
우연찮게 얻은 기술이 여러사람에게 전파되고 이윽고 다 사라지는 스토리라니, 마치 진격의 거인 같군요
정말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군대이야기와 다른이야기도 가능한가요?? 정말 항상 기대하게 해주십니다~!
와 진짜 레전드사연이넼ㅋㅋㅋ 지금은 무슨일하고 계시나요?
😄😄😄😄😄
베리 굳 👍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
어마어마한 사연이네요ㅋㄱㄱㅋ
거기에 일명 다마 박는다 구슬 박는다 라는 말은 듣긴 했지만 진짜 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ㅎㄷㄷㄷㄷ
지금까지 본 썰중 최고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ㅁㅊ
와 황소~^^
대단하십니다.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손 으로 하는 수술은 뭐든지 잘해 해병님이 육군에도 있었다니....
2002년 소년원에 저런 황소 여럿 있었는데요. 아마 이분의 발명품은 아닐듯...
그걸 니가 어케알아
황소는 정녕 화타의 기술처럼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가..
그럼 안됩니다... 출생률이 떨어져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태롭습니다.
널리 황소2를 보급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주세요.
올라왔다!! 일요일의 군대 이야기!!!!!!!잉?! 저 시절엔 해XX기 가 가능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캐 퀄은 ... 여윽시 ㄹㅈㄷ
혹시 감독님의 엄청난 그림들을 pixiv나 후원사이트에 올리시는 거는 어떤가요...?
도대체 그 '황소'라는게 뭔지 감이 안잡히지만 남자 정?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것이군요... 특허내고 개발했으면 한국 남자들의 영웅이 되었을수도
)@여기서 뿔모양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는걸 말하는거일걸요 코도 쌔끼손가락 엄지손가락차이가 있듯이
저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평상시에는 뒤집어 둔다는 말도 그렇고요.
근본적으로 의료용으로 검증되지 않은 물질을 인체 내에 삽입하는데 괜찮은건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그래서 동네 황소는 한마리 뿐이군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ㅎㅎㅎ
장석조 감독님 인물을 참 잘그리시네요 ㅋㅋㅋㅋ
지금껏 본 썰중에 제일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ㅎㅎㅎ잘보고갑니다
이거 정말 레전드인데~~~ ㅎㅎㅎㅎ
1994.05월 군번! 인제 원통 생각나네요.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이건.. 역대급이다...찐이다...
명의다!!!!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
와...
간호장교 진짜 미모가ㄷㄷ
간호장교들 미모 되는 사람들 좀 있음
악!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님!
감독님 여캐는 진짜 미쳤습니다
구슬이나 황소 조심해야 하는게 선임 한명이 구슬 박았다가 외박나가서 사고남 이게 안빠져서 응급실 실려갔고 결국 중대장이 알게 되서 전부대원이 바지까고 검사받음 결국 3명이 걸려서 만창 갔다 왔음
구독합니당ᆢ
이건 꽈추형도 스카웃하고 싶어지겠는걸?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이번도 재밋네요
최고의 기술을 가진 유일한 한사람으로 살다니 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여 ㅋㅋㅋ
ㅋㅋㅋㅋ 아~이번 사연주인공 일본으로 보내버려야겟네요
그동안 이야기 중에 가장 기이하고 골때리네요. 셀프 🐂...
셀프 수술하는 장면 왜 이리 재밋고 슬프고 ㅋㅌㅌㅌㅌㅌㅌㅌ
제가 이번화가 나올때까지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흑슥
ㄹㅇ 공소시효가 한참지났으니 망정이지 아니였으면 헌병대에서 잡으로 왔을듯
8:40 해석: 자기껀 제거안함ㅋㅋ
제거 안 한 정도가 아니라 황소2가
머리 좋으시네
황소를 만들고 사냥까지 ㄷㄷ
장감독님이 그리신대로 여군들이 당시 실제 그대로였으면 정말 말뚝박았을겁니다ㅋㅋㅋ 그림이 날로갈수록 아름다워지십니다
ㅋㅋㅋㅋ와 진짜 궁금하네여
진짜야??? 대박이네 황소!!!!
고딩때 선생인가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볼펜으로 줄긋고 자르면 이쁘게 되더라 하는 이야기를 들은 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런데 남의 것도 잘되면 좋지 굳이 그걸 왜 제거했을까요.
이번 사연주인공 진짜...미친거 아니야?...
(물론,미친거는 좋다는의미로...)
마무리 지렸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웃긴사연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