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 : 주식 매매시 초기 구매 총 금액이 990만원인지, 순수 수수료 제외 주식 매매한 것인지. (주식을 모르는 사람은 총 금액을 고정하고 그만큼만 주식을 사기 때문에 ) 2. 출연료 : 충족되는 문제는 방송이기 때문에 방송에 나가면 충족요건에 해당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의적 표현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수사할 때 중의적 표현도 많이 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대답이 필요합니다.
난 4:30 안내문 2번에 굳이 '원천징수'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길래 0.23% 세금 먼저 빼내고 그 남은 금액에서 0.3% 수수료 빼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차감해 계산하라는 의미인 줄... (1000-0.23%)-0.3%=994.7069랑 1000-5.3%=947 는 결과값이 다르니까 5:40 설명에서 이 부분 언급 나올 줄 알았는데 걍 스무스하게 후자로 계산해서 넘어가넹.. 내가 주식을 잘 몰라서 너무 당연한 부분에 과한 의미를 부여한 건가..??;;
근데 ㅋㅋ 사실 그걸 작성하시는분들도 다읽고 이런이런조항은 어떻게 되나요? 라고 물어보면 식은땀 흘리십니다 ㅋㅋㅋㅋ 예를들면 방카슈랑스처럼 복합적인 금융상품의 경우 사실 만드는사람과 파는사람(업체. 은행등)이 달라서 예금주가 잘 읽어보고 물어보면 판매하는 사람도 몰라서 은행내 전문가를 불러와서 대응하죠. 이마저도 웃긴게 금융법을 갖고와서 이건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않나요? 라고 물어보면 지점 내 나름 전문가도 몰라서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본다는 사실...... 이게 과연 문해력 문제일까요.
주식을 안 하는 입장에서 내가 팔 일은 없고 살 일만 있으니까 매매 = 사다 = 매수로 해석하게 되네요 한자 몰랐으면 진짜 엥? 왜 틀렸지? 했을 거 같아요😂 이전 화에서 풀고 3번 했다가 초아님이 매매 매도 어쩌구 하고 어렵다고 얘기하는 부분 보고 헉 매매...? 매매면 사고 파는건데... 하고 다시 풀어서 겨우 맞췄어요 현장이었으면 100% 틀렸겠죠 문해력 진짜 무섭네요😂
생각해보니.. 내가 매수했을때의 수수료는 그리 중요치 않은 것 같네요 수수료가 부과되어 987만원의 주식이 사졌는데 그 주식이 1000만원이 되었습니다. 13만원의 가치 상승을 한 것인데 내가 낸돈은 990만원 이므로 그냥 10만원 수익을 본 것이죠 그럼 여기서 매도시의 수수료만 고려해서 (0.53%) 47000원가량 번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게 맞지 프로세스를 봐야지. 매수를 할때 990만원치를 매수를 하면 이미 매수를 할때 부터 수수료가 포함된 것으로 매수가 이루어진다. 990만원치 수수료를 포함하든 안하든 이 매수된 주식은 1000만원이 되었으므로, 매수에 대한 수수료는 매도 할때 발생하지 않는다. 고로 4.7만원의 이득을 본것이다.
수익 (收益) 1 이익을 거두어들임. 또는 그 이익. 2 기업이 경제 활동의 대가로서 얻은 경제 가치. 이익 (利益) 1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탬이 되는 것. 이익을 내다. 2 일정 기간의 총수입에서 그것을 위하여 들인 비용을 뺀 차액. 3 부처의 가르침을 받음으로써 얻는 은혜나 행복. 수수료, 세금을 제하고 남은돈은 이익아닌가요… 전 수익이라해서 정말 순전히 오른금액을 생각하고 페이크문제인가 했어요😅
주식 판매 문제.... 993만원 정도를 써서 990만원 어치를 인수했다. 근데 그게 올라서 1000만원 이상이 되었다.(1000만원 어치를 매도할 수 있게 되려면 그 이상이 되었다는 의미..) 그중 1000만원 어치를 매도했다는 내용인데 답이 없음이 정답이 되거나 ~~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명확하게 저 문제의 답이 되려면 두 번째 문장이 "그 사이 주가가 올라 주식이 1000만원 어치가 되었다."가 되어야 해요. 현금화된 수익만 따지겠다고 한다면 인정이긴 한데요;;; 여튼 수능에 이런 식이었으면 반드시 말 나왔을 걸요?
제작 방향과 맞지 않는 결과가 충족되지 못할 경우? 문해력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는거고, 일부러 문해력을 알아볼수있는 문제를 냈기 때문에 높은 점수가 나올리가 없는건데 이건 사기계약서인데요 계약서를 다들 많이 안읽어보셨는지.. 연봉계약서 할때 4대보험 미지급, 퇴직금 13분의 1 이런거 없나 꼼꼼하게 읽으셔야 하는데..
와~ 이건 진짜 이슈되고 있는 문해력 부족과는 너무 동떨어진 문제출제 이내요. 방송에서 뭘 말하고 싶은거야? 문제가 문제를 출제하는게 아니자나요. 단어의 뜻을 몰라서 문장을 이해못하고 문장을 이해못하니 전체저인 글(독서)을 이해 못하는게 이슈인대 방송은 나가도 너무 나갔내요.
3. 코스닥을 기준으로 주식 매매 거레당 0.23%의 증권거래세를 부과합니다. (2020년 12월 29일 매도 체결분부터 제도 변경 시까지) 문제에서는 매도하는 날짜가 안나왔는데 그러면 0.23%는 계산할 수 없는거고 그럼 답은 3-4 복수정답 아닌가요? 지문만 읽고 문제를 푸는건데 왜 0.23%이 당연히 계산된다 생각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제 오류 아닌가요? 990만원에서 수수료 3만원내면 987에서 시작인데.. 어떤 분들이 통장에 990만원 딱 있으면 매수 자체가 안된다는데 문제 자체만 보면 그런 정보는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앞선 첫번째 문제에서도 문제 안에 있는 정보만을 가지고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두번째 문제에서는 문제 외의 정보를 알고 있어야만 정답을 맞출수있는거네요.
990만원으로 주식을 샀다가 아니라 990만원 어치(그 값에 해당하는 분량)를 샀다이니까, 993만원 이상 현금(혹은 대출금액 등 포함) 이 있었다는 이야기죠. 문제 오류라고 하시는 건 990만원 어치라는 부분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1번 내용으로 990만원X0.3(살 때),1000만원X0.3(팔 때)의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29700원,30000원 총 59700원 발생했고, 3번 내용에서 매매거래당 0.23%의 세금을 부과하는데 2번 내용에서 유가증권을 ‘매도 할 때에는 매도인에게’ 세금을 거두어간다고 하니까 1000만원X0.23을 하면 23000원이 나오고 여태 나온 것들을 합하면 82700원이 나옵니다. 990만원에 사고 1000만원에 팔았으니 10만원이 나오고 그중 82700원이 수수료및 세금으로 빠져나갔으니까 총 17300원의 수익이 나왔기 때문에 4번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 문제는 주식에 대한 정보가 어느 정도 있어야 풀 수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저도 주식 안 해서ㅋㅋㅋ 잘 모르는디 부가세처럼 지불한 금액에서 깎이는 것처럼 매수 후 금액이 987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 부가설명으로 원금+수수료까지 내야 매수가 가능하다 라는 정보도 넣어줘야 주식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아쉽네요… 문해력테스트 하기엔 영 좋은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주식을 990만원어치 매수 했다는건 계좌에 일단 그 이상의 금액이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성립됩니다. 매수 수수료 부과하게 된다면 990만원에서 세금빼고 987만원 매수 요렇게는 불가능 하거든요. 음... 세금을 따로 낸다고 보면되는데, 요런식이면 수익 발생시에도 표현이 모호해서 정답을 알 수 없는게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모르겠네요.
추가적으로 약관가지고 장난치는 곳 대표적인게 보험 회사... 가입 할 때는 가입자가 갑이지만... 보험금 받을 때는 을이 되는 경우가 많음... 약관 때문에... 병원가도 병명에 따라 보험 회사에 보장을 못 받는 항목이라도 미리 보험 회사에 알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밥을 숟가락으로 먹는 법이 방송에 나와도 유익하다고 할 것 같다. 착시도 아니고, 꿀팁도 아니고,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문제가 생겨서 재활하는 것 같은데, 유익하다고 할 일이 아니라 심각하다, 안타깝다라고 할 일이지... 와중에 댓글은 또 재활 필요한 지식 자랑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이런 걸 존중해주긴 힘들지;;... 이 문제가 유출되면 안 된다는 건 저 당시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거고, 방송도 나오고 유튜브도 나왔는데 무슨 유출걱정을 지금 하고 있고... 경험상 말도 안 되는 오해가 이런 비상식에서 생기고 감정이 엉뚱하게 골이 깊어짐.. 지친다 진짜;;
독해력이 아니라 문해력 테스트임으로 주식거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는 가정하에 풀어야 한다면, 증권거래세에 대한 설명이 다소 상충 되는것 같습니다. 2. 증권거래세는 매도시에만 원천징수한다 라는 문장과 3. 코스닥을 기준으로 주식" 매매" 거래당 이라고 표현하여 세금 0.23%를 매매(출제자가 언급한 것처럼 매매는 매수와 매도를 모두의미) 로 되어 있어 자칫 매도자는 2번에 따라 기관에서 원천징수하고 3번에 따라 매수자도 납부해야 (원천징수가 되지 않고) 한다는 의미로 충분히 읽힐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 경우 수익 없음이 되겠죠 차라리 3항을 코스닥을 기준으로 주식매도시로 하면 논란의 소지가 없지 않았을까요?
본인이 직접 토스닥 상장 주식을 990만원 매수한 것을 매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의 논란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매매의 의미 또한 사전적으로도 거래 일방면적으로도 매수, 매도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 맞는 것이며, 만약 3항을 매도 시로 바꾼다면 매수 시 수수료가 계산되지 않기 때문에 정답이 아예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이렇게 답하면서도 이제는 저의 문해력이 의심스러워 제가 이해하고 말하는게 맞는건가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moon_noon_noom "독해력이 아니라 문해력 테스트임으로 주식거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는 가정하에 풀어야 한다면" 이라는 가정을 달았습니다. 사전지식이 전혀 없이 문해력만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원천징수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가정입니다.(말그대로 문해력 테스트)
1번의 매매는 매수와 매도를 의미하고 3번의 매매 거래는 매수와 매도 거래행위를 의미하기에 다르게 해석해야합니다. 주식을 사려면 파는사람(매도인)이 필요하고 주식을 팔려면 사는사람(매수인)이 필요합니다. 3번의 매매 거래는 이런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의 의미로 표기되어있고, 매매 거래 당 0.23%의 증권거래세를 부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럼 이 증권거래세를 매수인과 매도인중에 누가 낼까요? 2번을 보시면 매도인에게 징수를 한다고 되어있기에 매수인(매수할때)은 증권거래세가 발생하지 않으며, 매도인(매도할때)에게만 부과되는 것 입니다. 문제의 오류는 없어보입니다.
한자를 많이는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야 오독율이 떨어짐
금속공학 배우고있는데 늘 교수님이
단어하나하나 언급할때마다 한자까지 같이 써주고, 학기초에도 처음보는 한자여도 그림그리듯이라도 따라쓰라고 한자를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야된다고 늘 강조하셨던
맞아요 한자 자체를 읽고 쓸 줄 아는건 아니어도 음훈은 알고 있는 게 필요한 것 깉아요.
문해력팀에서 새로운 방송을!! 너무 유익하고 좋네요ㅎㅎㅎ
와 난 매매가 매수매도 포함하는 단어인거 알고 있었는데도 매도시에만 계산했ㅇ넼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을 반만 해서 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매수 계산은 생각도 못했넼ㅋㅋㅋ
근데 매수시에 수수료 떼이고 시작한 금액이 1000만원이 된거니까 10만원 이득이 아니고 매수수수료+10만원 이기에 매수수수료는 시마이 되는거아님?
@@user-kr3my7hq3l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시마이 될 항목이 있는건가요?
@@user-kr3my7hq3l매수시에 수수료 뗀거랑 상관이 없죠
매매 건당 0.3%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나와있잖아요
매수시에도 수수료 부과,매도시에도 수수료 부과 되는게 맞아요
재밌어요 수능공부하다 현타와서보는데 4번맞아서 굳굳 국어 독서 푸는느낌ㅋㅋㅋㅋ
문해력 플러스 방송 너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이런 방송이 꾸준히 계속 있으면 좋겠습니다~~
와 진짜 재밌다 이 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해력의 중요성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정말 유익한 프로다
뭐야 초반에 김현재분.. 그 쇼츠 유튜버 아님!?
넘넘 유익하네요~
매매가 매수 매도 모두 포함한다는 것쯤은 알지만- 계산 하기가 싫은 나... 어쩌면 좋아요ㅜㅋㅋㅋㅋㅋㅋ
계약서 실험은 문해력보다 후광효과지
만약 ebs가 아니라 사채업자 알바였어봐
아마 사인 안했을듯 ㅋㅋ
물론 그것도 있겠지만 어쨋든 중요한건 계약서의 내용이니 Ebs의 신용도는 아닌거 같아요
중국 10년살고 한국에서도 사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에 춘추 시경까지 5년배워서 한자에 익숙한데... 실질적으로 언어관련 시험 치면 한자만 잘알아도 문해력이나 점수가르는 문제 엄청쉽게 맞춤
사실 한국어의 70프로가 한자라서. 한자를 잘하면 국어를 잘하게됨.
1. 문제 : 주식 매매시 초기 구매 총 금액이 990만원인지, 순수 수수료 제외 주식 매매한 것인지.
(주식을 모르는 사람은 총 금액을 고정하고 그만큼만 주식을 사기 때문에 )
2. 출연료 : 충족되는 문제는 방송이기 때문에 방송에 나가면 충족요건에 해당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의적 표현은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수사할 때 중의적 표현도 많이 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대답이 필요합니다.
990만원 어치라고 했으니 그걸 사려면 수수료를 추가로 지불한 것이죠. 차를 구매한다고 하면 990만원짜리 차를 산다고 하면 수수료, 세금 등은 제외한거죠.
부모님의 계약서 서명은 신중하라 가르침으로 계약할때 잠시 읽어보겠다 하고 읽는다고 읽었는데도 단어를 놓쳐
계약서 잘 못 서명해서
혼구녕나고있는 1인입니다
호되게 배우네요
계약서는 놓치는 단어 없이 필히! 꼼꼼히 읽을 것!! 이번 기회에 배웠습니다 ㅠ
근데 계약서에 불공정 계약에 사인해도 법적효력이 없어서 소송등으로 무효처리 될수있다고 봤음
물론 좀 귀찮아지겠지만...
계약서 정말 어려운데 아주 중요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000만원 상당의 주식을 매도할수 있게되었다 라고 하면 당시의 주가로 1000만원이 되었다는 뜻인데 그럼 매수 수수료를 감안해서 이후 1000만원이 되었다는 뜻아닌가요?? 근데 왜 매수 수수료까지 포함해서 계산해야하는지 궁금해요!
990만원으로 주식+수수료를 낸게 아니라
990만어치의 주식을 구매했다고 나와있으니 수수료는 따로 지불한것으로 보이네요
즉 약 993만을 지출한것같습니다
말장난인거지 문해력이랑 상관도없는거 ㅋㅋ
@@user-lc8sj1im2x 어치의 의미를 님이 제대로 알지 못하신 거죠. 말장난이 아니라.
와 매매라고 입으로 말하니까 머리가 띵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動画アッ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싸인은 사실 계약서 내용보단 EBS의 방송국을 믿고 한거같아요 전 프리랜서로 일할때 계약서 내용 요청해서 수정할때도 있고 그랬는데요 카메라 켜진상태에서 방공국에서라면…. 저도 비슷했을거같아서 그냥 어느때든 체크하고 해야겠네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한방만 대리가 제시된 투자증권회사를 통해 거래했다는 정보는 어디에 명시되어있나요? 해당 정보가 없어요.
오징어 게임 ㅡ 독해력 ㅋㅋ재밌네요 ㅋㅋ
와 987만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절대 인정안하는것 보소..
계약서는 청약철회기간이 있기에 일단 중요한것 한번보고 계약후 청약철회를 하던 유지하던 하시면됩니다
싸인을 하는 순간 승낙을 한 것이고 말씀하신 청약 철회를 유지 한다는 것은 싸인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자 공부좀 해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사다 매 자와 팔다 매자 가 따로잇는거 알아서 매매가 사고파는것 이라는 의미가 되죠.
팔 매 = 날 출 + 살 매
여기에서 시험봤다는 걸 풀어봤는데....
15 점 중에 10 점밖에 못 맞았네요.
정말 어려웠어요. ㅜㅜ
어디서 풀 수 있어요?
난 4:30 안내문 2번에 굳이 '원천징수'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길래 0.23% 세금 먼저 빼내고 그 남은 금액에서 0.3% 수수료 빼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차감해 계산하라는 의미인 줄... (1000-0.23%)-0.3%=994.7069랑 1000-5.3%=947 는 결과값이 다르니까 5:40 설명에서 이 부분 언급 나올 줄 알았는데 걍 스무스하게 후자로 계산해서 넘어가넹.. 내가 주식을 잘 몰라서 너무 당연한 부분에 과한 의미를 부여한 건가..??;;
1번과 2,3번을 별도로 봐야하는데 통합해서 보느라 그러신듯
근데 ㅋㅋ
사실 그걸 작성하시는분들도 다읽고 이런이런조항은 어떻게 되나요? 라고 물어보면
식은땀 흘리십니다 ㅋㅋㅋㅋ
예를들면 방카슈랑스처럼 복합적인 금융상품의 경우 사실 만드는사람과 파는사람(업체. 은행등)이 달라서 예금주가 잘 읽어보고 물어보면
판매하는 사람도 몰라서 은행내 전문가를 불러와서 대응하죠.
이마저도 웃긴게 금융법을 갖고와서 이건 이렇게 해석할 수 있지않나요? 라고 물어보면 지점 내 나름 전문가도 몰라서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본다는 사실......
이게 과연 문해력 문제일까요.
숫자가 들어가면 이해하는것을 포기하려하는데 이것도 문해력일까?
홈페이지에 있는 문제 풀어봤는데 숫자 들어간건 다 틀림…
근데 글만 있는건 맞췄는데 문해력 보다는 다른 문제인것 같기도 하고
저ㅓ두요 ㅎㅎㅎ
주식을 안 하는 입장에서 내가 팔 일은 없고 살 일만 있으니까 매매 = 사다 = 매수로 해석하게 되네요 한자 몰랐으면 진짜 엥? 왜 틀렸지? 했을 거 같아요😂 이전 화에서 풀고 3번 했다가 초아님이 매매 매도 어쩌구 하고 어렵다고 얘기하는 부분 보고 헉 매매...? 매매면 사고 파는건데... 하고 다시 풀어서 겨우 맞췄어요 현장이었으면 100% 틀렸겠죠
문해력 진짜 무섭네요😂
광희형..
헬스장 환불은 소송하면 100% 를 넘어 상대가 배째면 이자까지 받아낼수있어..
헬스장에서 말하는 환불불가조항이 위법임
단 , 사용자의 조건에 맞춰서 제작이 되는 맞춤제작인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임..(반지 각인 이런건 아님)
또한 가전제품도 코드만 안꼳으면 ,사용한 안했고 개봉만 했으면 교환,환불가능
@@osb308그니까...근데 너무 당연하듯이 환불안됨 적혀있음 어딜가도 ㅠㅠ 그렇다고 따지면 일일계산으로 하셔야되서 할인안된다 ㅇㅈㄹ..
@@osb308각인은 맞춤제작에 포함이 안되나요?
이거 풀어봤는데 난 시간 제한 없이 풀어서 그런지 맞긴 다 맞았음. 그런데 이런 수준의 문제 15문항을 20분안에 풀라고 하는 건 좀 지나치게 빡빡하다고 생각...
생각해보니..
내가 매수했을때의 수수료는 그리 중요치 않은 것 같네요
수수료가 부과되어 987만원의 주식이 사졌는데
그 주식이 1000만원이 되었습니다.
13만원의 가치 상승을 한 것인데
내가 낸돈은 990만원 이므로 그냥 10만원 수익을 본 것이죠
그럼 여기서 매도시의 수수료만 고려해서 (0.53%)
47000원가량 번것이 맞다고 봅니다
문제를 보면 매수한 주식의 가치가 990만 어치이므로 수수료비포함인것같네요
이게 애매한데 990만원어치의 주식을 매수했고 수수료 포함 993만원을 투자한거라 보는게 맞죠 거래세 내도 994만원에 매도됐으니 2만원 이하의 수익이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계산했었는데 위에 답글처럼 그렇게 계산해도 2만원 미만이네요..
이게 맞지 프로세스를 봐야지. 매수를 할때 990만원치를 매수를 하면 이미 매수를 할때 부터 수수료가 포함된 것으로 매수가 이루어진다. 990만원치 수수료를 포함하든 안하든 이 매수된 주식은 1000만원이 되었으므로, 매수에 대한 수수료는 매도 할때 발생하지 않는다. 고로 4.7만원의 이득을 본것이다.
실제로 주식매매할때 예치금액이 990만원일때 990만원 어치 주식은 체결이 안됌 수수료 약 3만원을 더해서 993만원이 있어야 체결이됌
이걸왜 지금알았냐 엄청유익하네
아 한쿡말 넘 difficult 한 냄새가 나여 어우 쌉 디피컬트
너무 좋은프로그램이네요~👍
한자교육이 다시필요해보이네요
이거 손실계산식이 990만x0.3퍼 + 1000만x(0.3퍼+0.27퍼)
아닌가요? 매도때 매매수수료+매도수수료로 계산해야하잖아요 그럼 정확히 총손해금액이 82700원 나오는데
설명을 부족하게 하셔서 댓글창 혼란온듯..ㅎ;; 약 3만(보다적음) 더하기 약 3만이 8만원이라.. 칠판에 젇으신대로 풀면 답 3번이 되게되는데요 ㅎㅎㅋㅋㅋㅋ 풀이를 잘못 알려주심
조선시대 개항시 최혜국조항인가 이 독소조항으로 인해서 열강들이 약소국 등쳐먹었다는 걸 어디서 본거 같네요.
근데, 약관과 계약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되지 않게 잘 쓰는게 잘못된거 같아요.
수익 (收益)
1
이익을 거두어들임. 또는 그 이익.
2
기업이 경제 활동의 대가로서 얻은 경제 가치.
이익 (利益)
1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보탬이 되는 것.
이익을 내다.
2
일정 기간의 총수입에서 그것을 위하여 들인 비용을 뺀 차액.
3
부처의 가르침을 받음으로써 얻는 은혜나 행복.
수수료, 세금을 제하고 남은돈은 이익아닌가요…
전 수익이라해서 정말 순전히 오른금액을 생각하고 페이크문제인가 했어요😅
증권사마다 수수료는 다 틀린데 제세금 수수료 합쳐봐야 0.25에서 2.7 사이 입니다 매수, 매도시 거래 수수료는 다 발생되지만 매도시에만 징수됩니다
주식 판매 문제....
993만원 정도를 써서 990만원 어치를 인수했다. 근데 그게 올라서 1000만원 이상이 되었다.(1000만원 어치를 매도할 수 있게 되려면 그 이상이 되었다는 의미..)
그중 1000만원 어치를 매도했다는 내용인데 답이 없음이 정답이 되거나 ~~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형태가 되어야 합니다.
명확하게 저 문제의 답이 되려면 두 번째 문장이 "그 사이 주가가 올라 주식이 1000만원 어치가 되었다."가 되어야 해요.
현금화된 수익만 따지겠다고 한다면 인정이긴 한데요;;; 여튼 수능에 이런 식이었으면 반드시 말 나왔을 걸요?
맞는 말씀입니다. 즈랑 정확히 같은 부분을 지적하셨어요. 주식문제 오류입니다
맞습니다. 문제오류입니다. 이걸 문해력 문제라고 출제했으니 답답하네요.
@@user-gs9yj8yo2g비응신들이 지가 맞다고 우기는게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돈 잃고
약관 안 읽고는 몰랐다 주장~
잃은 내 돈 내놔~
저 시험의 가장 의문인건 매매와 매수를 착각하는듯
국평오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니네... 다 쉬운 문제 같은데
몇 주를 990만원에 사서 올랐는데
몇 주를 팔았다가 없는데 어떻게 계산을 해야하는 거죠??
예를 들어 1000주를 990만원에 샀는데
1000주에 2천만원이 되면 이득이 달라지는데요
매매의 뜻을 알아도 틀릴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게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ㅇㅇ 떨어지는거에요
문해력 테스트 나도 해 볼까 했는데 외부로 유출 하지 못하게 돼 잇어서 좀 아쉽네요 ㅠ
그거라면, 해당 시험 제목을 구글링하는 것만으로도 상당수의 시험은 온라인으로 응시해보는 것이 가능하니 시간 되실때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보셔요 :)
@@m2das_s-hand_Py2 저도 구글링 해서 이미 해 봤습니다. 나름 머리써서 풀었습니다. ㅎ
:D
제작 방향과 맞지 않는 결과가 충족되지 못할 경우?
문해력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는거고, 일부러 문해력을 알아볼수있는 문제를 냈기 때문에 높은 점수가 나올리가 없는건데 이건 사기계약서인데요
계약서를 다들 많이 안읽어보셨는지.. 연봉계약서 할때 4대보험 미지급, 퇴직금 13분의 1 이런거 없나 꼼꼼하게 읽으셔야 하는데..
그래서 다 지급 했대요
그니까 사기 계약 당할지 말지 실험해본거임
그럼 싸인전에 문제 제기를 했어야합니다.
@@kwlee6645 이게 맞다 ㄷㄷ... 제작방향? 제작방향이 어떻게 되나요? 하고 직접 물어봤어야 했다는걸 말해주는 듯.
@@kwlee6645현실은 실전이라.... 계약서 서명하는 순간 동의한게 되어버립니다. 이 댓글처럼 사전에 문제 제기하고 수정해야합니다 ㅠㅠ
저는 다 맞았어요 ㅋㅋㅋ
싸인 이후 인터뷰에서라도 "제작방향"이 라는 표현이 모호하니 지급해야 한다고 우기는 출연자는 정말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라고 쓰는데 물어 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나 보군요.
ebs 가서 풀어봤는데 답 본전이라고 했어요! 으음? 문제가 달라요?
이거 실제로 해봤는데 , 파란표시 주황표시 동그라미표시 체크표시는 뭐가 어떻게 달라요 ?
1번 4번중에 고민하다가 에이 이 정도면 본전이지 하고 1번했는디 ㅋㅋㅋ
매매 매도 매수 알았는데 계산을 못한..ㅠ 계산까지 하긴 싫었어...
Wow
수학적으로도 제게맞나요?
와~ 이건 진짜 이슈되고 있는 문해력 부족과는 너무 동떨어진 문제출제 이내요. 방송에서 뭘 말하고 싶은거야? 문제가 문제를 출제하는게 아니자나요. 단어의 뜻을 몰라서 문장을 이해못하고 문장을 이해못하니 전체저인 글(독서)을 이해 못하는게 이슈인대 방송은 나가도 너무 나갔내요.
오... 예시 등장
놀랍게도 그건 다른데서 잘못쓰고있는 거임. 그냥 단어를 모르는 걸 문해력 부족이라고 쓰고있는 게 틀린 거임 ㅋㅋ
3. 코스닥을 기준으로 주식 매매 거레당 0.23%의 증권거래세를 부과합니다.
(2020년 12월 29일 매도 체결분부터 제도 변경 시까지)
문제에서는 매도하는 날짜가 안나왔는데 그러면 0.23%는 계산할 수 없는거고 그럼 답은 3-4 복수정답 아닌가요?
지문만 읽고 문제를 푸는건데 왜 0.23%이 당연히 계산된다 생각하는거지.. 이해가 안되네요.
처음엔 3번인줄 알았는데 문제 다시 보니 매매 거래당이라는 말을 보고 아, 살 때 떼고 팔 때도 떼는구나 그럼.......코 묻은 돈이네? 4번. 이렇게 풀었음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
매매는 알았는데 계산하기 귀찮아서 대충 해서 본전은 되겠네 했는데ㅌㅋㅌㅋ
계산하기싫어서 본전이라고 했는데ㅋㅋㅋㅋㄱㅋㅋㅋㅋ 에흌ㅋㅋㅋ....
문제제기를 하는 순간 계약이 물건너 간다는 상황이 너무 비일비재하다.
현실에서 저런 문제제기 해봐라. 갑과 을이 명확한 상황에서 을은 밥 굶기 딱 좋다.
이벤트로 받은 쿠폰에 유효기간 지나면 사용 안된다 환불 불가 하다는 유의사항 읽지않고 가져와서 "그걸 누가 다 읽어요" 라면서 당장 연장해주거나 환불해달라는 진상들 생각나네
처음엔 매매? 사고파는거 아닌가? 했다가 원천징수에 낚여서 매매를 사는것으로만 착각하고 팔땐 수수료를 안매겼네요.. ㅎㅎ ㅜ
와 난 이프로를지금봤네.. 내가 진짜 떨어지는구나
와 진짜 이걸 못푼다고??? 개충격이다 진짜로;;
주식 문제는 문해력 측정보단 걍 과하게 꼬아서 틀리라고 낸 문제같고 해발고도 2번째 문제가 문해력 측정에 가장 적합한듯
한국인 젊은 층이 경제지식이 많이 부족한긴함...진짜로 경제교육 활성화 필수임
문제 오류 아닌가요? 990만원에서 수수료 3만원내면 987에서 시작인데.. 어떤 분들이 통장에 990만원 딱 있으면 매수 자체가 안된다는데 문제 자체만 보면 그런 정보는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앞선 첫번째 문제에서도 문제 안에 있는 정보만을 가지고 풀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두번째 문제에서는 문제 외의 정보를 알고 있어야만 정답을 맞출수있는거네요.
문제의 오류 맞습니다. 제 답글 한번 찾아봐주시죠. 설명이 좀 길어서리... 죄송~!
990만원으로 주식을 샀다가 아니라 990만원 어치(그 값에 해당하는 분량)를 샀다이니까, 993만원 이상 현금(혹은 대출금액 등 포함) 이 있었다는 이야기죠. 문제 오류라고 하시는 건 990만원 어치라는 부분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만원짜리 주식 99주를 사는 상황이라면 987에서 시작한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뭐 비트코인마냥 0.7주를 구해다줄 수도 없구요…
앗.. 유투버 앙찡님이 저기서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이 잘못된 거 아닐까요? 1번에서 약 3만원은 0.3%의 수수료를 부과하지만, 2번에서 매도인에게 원천징수 한다고 되어있으므로 매수자에게 3만원을 부과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3번의 수수료는 매매거래이므로 매수할때 0.23%(22,770원), 매도할때 0.23%(23,000원) 아닌가요? 따라서 30,000+22,770+23,000=75,770원의 수수료 같은데요? (증권거래를 안해봐서 매수금액에 세금을 빼고 계산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매매수수료'는 증권사에 내는거고 매수인 매도인 둘다에게 적용됩니다! '증권거래세'는 말그대로 세금이고 요건 매도자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주식 초단타하시는분들은 저것까지 계산하고 매수하십니다 ㅎㅎ
@@sang688 그럼 저 2번의 매도인에게 원천징수 한다는 의미는 뭔가요? 주식을 안해서 궁금해요^^
@@user-ly5he9pj6d
2번 내용중 '증권거래세'에 대한 설명이 3번내용이구요 !
그렇기 때문에 매도인에게는 매매수수료 0.3%와 함께 증권거래세 0.23%까지 원천징수하여 나머지 차익만 지급한다고 보시면됩니다 !
@@user-ly5he9pj6d 팔면, 산 사람에게서 입금된 금액에서 세금을 제외하고 매도인의 통장으로 꽂아준다는 뜻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1번 내용으로 990만원X0.3(살 때),1000만원X0.3(팔 때)의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29700원,30000원 총 59700원 발생했고,
3번 내용에서 매매거래당 0.23%의 세금을 부과하는데 2번 내용에서 유가증권을 ‘매도 할 때에는 매도인에게’ 세금을 거두어간다고 하니까 1000만원X0.23을 하면 23000원이 나오고 여태 나온 것들을 합하면 82700원이 나옵니다. 990만원에 사고 1000만원에 팔았으니 10만원이 나오고 그중 82700원이 수수료및 세금으로 빠져나갔으니까 총 17300원의 수익이 나왔기 때문에 4번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0:26 앙찡 뭐야
근데 계약서 읽고 사인 안하면 일을 못하니 어쩔 수 없이 사인 해요😢
??? 살때 수수료를 내고 자시고 어째뜬 매도한건 1000만원에서 매도 했는데, 살때 수수료를 왜 계산하는거지? 990만원을 수수료내고 매수했으면 987만원어치 매수한거고 그게 어째뜬 1000만원이 됏을때 매도했으니까 결국은 답은 3번 4만원 이상이 나오는데..
'990만원 어치'의 주식을 산 겁니다. 990만원으로 주문을 넣은 게 아니고요. 987만원어치 매수라는 것부터 이미 문제를 오독하신 거죠.
요즘에 전체 내용보다 단어 몇개에 꽂혀서 공격적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 엄청 많음
오 앙찡님이다!
990만원에서 매수하고 수수료 내고 나서 1000만원이 된거니까 1000만원에 대해서만 계산 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user-sn3ec8fo1n같은 정보를 두고ㅠ이런식의 해석을 한다는게 좀 심각하구나. ㅋㅋ 답답하다 정말
님 계좌에 딱 990만원만 있으면 수수료를 못내서 애초에 매수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990만원 어치를 사서 약 3만원의 수수료를 내고 987만원어치 주식이 생기는 개념이 아님
@@totato650아하 그렇게 수수료가 나가는거군요!! 주식을 안해서 글 작성자분 말이 저도 똑같이 의문이었는데 덕분에 해결됐어요 감서해요 :)!!! 매수 금액에서 수수료가 차감되는 줄 알았어요😅😅
그럼 이 문제는 주식에 대한 정보가 어느 정도 있어야 풀 수 있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저도 주식 안 해서ㅋㅋㅋ 잘 모르는디 부가세처럼 지불한 금액에서 깎이는 것처럼 매수 후 금액이 987이라고 생각했어요ㅠㅠ 부가설명으로 원금+수수료까지 내야 매수가 가능하다 라는 정보도 넣어줘야 주식에 대한 정보가 없어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아쉽네요… 문해력테스트 하기엔 영 좋은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user-zw6wq9jq6e 주식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치' 에대한 해석을 못하는 것이라 문해력과 관련된 문제 입니다.
매매할때면, 벌써 매수 할 때 수수료는 발생했고, 1000만원이 되었으면, 1000만원에 대한 거래수수료와 세금만 내면 되는거 아닌가?
매수할때 금액은 990만원에 했지만 수수료 0.3%는 따로 발생돼요! 그래서 매수 수수료도 계산해준거예요!
문해력 박살 난 사람들이 많긴 하구나..
저런 모호한 독소조항은 재판시 인정되지 않습니다.
썸네일 언니 너무이뽀요~♡
문해력과 귀찮음을 구분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실제로 계약서를 꼼꼼히 읽으려고 해도 대충 싸인하라는 압박을 넣는 곳이 많습니다...ㅎㅎ
특히 채용자일 경우에는요
문제 오류 아님? 990 만원어치 매수 할때 수수료 지불 했으니
987맍원 어치 사진거고 팔때 1000만원이 된거니까 990에서 1000이 된게 아니라 987에서 천 된거 아님? 매수 수수료를 매도 할 때 같이 계산하는게 맞음?
990만원 어치의 주식을 산 거지 990만원으로 주문을 넣은 게 아닙니다.
990매수 할 때 내는 수수료 약3만원은 지불하고
약987만원이 올라 1천만원 된거 아닌가요?
그럼 매도시 수수료 5만몇천원만 내면 4만 이상 수익인데
매수시 수수료를 매도시 매매 수수료를 일괄 지급 하는 건가요?
저도 이게 좀 애매했어요.
문제에 구멍이 있었던 거 같아요.
주식을 990만원어치 매수 했다는건 계좌에 일단 그 이상의 금액이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성립됩니다. 매수 수수료 부과하게 된다면 990만원에서 세금빼고 987만원 매수 요렇게는 불가능 하거든요. 음... 세금을 따로 낸다고 보면되는데, 요런식이면 수익 발생시에도 표현이 모호해서 정답을 알 수 없는게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모르겠네요.
990에서 시작이아니고 993에서 시작입니다. 통장에 990있으면 돈부족으로 매수 자체가 안되요.
오래된 방송이지만... 난 렌트카 쏘X가 생각이 나지... 불법운전,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추가적으로 약관가지고 장난치는 곳 대표적인게 보험 회사... 가입 할 때는 가입자가 갑이지만... 보험금 받을 때는 을이 되는 경우가 많음... 약관 때문에... 병원가도 병명에 따라 보험 회사에 보장을 못 받는 항목이라도 미리 보험 회사에 알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 밥을 숟가락으로 먹는 법이 방송에 나와도 유익하다고 할 것 같다. 착시도 아니고, 꿀팁도 아니고,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문제가 생겨서 재활하는 것 같은데, 유익하다고 할 일이 아니라 심각하다, 안타깝다라고 할 일이지... 와중에 댓글은 또 재활 필요한 지식 자랑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이런 걸 존중해주긴 힘들지;;... 이 문제가 유출되면 안 된다는 건 저 당시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거고, 방송도 나오고 유튜브도 나왔는데 무슨 유출걱정을 지금 하고 있고... 경험상 말도 안 되는 오해가 이런 비상식에서 생기고 감정이 엉뚱하게 골이 깊어짐.. 지친다 진짜;;
독해력이 아니라 문해력 테스트임으로 주식거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는 가정하에 풀어야 한다면, 증권거래세에 대한 설명이 다소 상충 되는것 같습니다.
2. 증권거래세는 매도시에만 원천징수한다 라는 문장과
3. 코스닥을 기준으로 주식" 매매" 거래당 이라고 표현하여 세금 0.23%를 매매(출제자가 언급한 것처럼 매매는 매수와 매도를 모두의미) 로 되어 있어 자칫 매도자는 2번에 따라 기관에서 원천징수하고 3번에 따라 매수자도 납부해야 (원천징수가 되지 않고) 한다는 의미로 충분히 읽힐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 경우 수익 없음이 되겠죠 차라리 3항을 코스닥을 기준으로 주식매도시로 하면 논란의 소지가 없지 않았을까요?
본인이 직접 토스닥 상장 주식을 990만원 매수한 것을 매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의 논란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매매의 의미 또한 사전적으로도 거래 일방면적으로도 매수, 매도를 모두 포함하는 것이 맞는 것이며, 만약 3항을 매도 시로 바꾼다면 매수 시 수수료가 계산되지 않기 때문에 정답이 아예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이렇게 답하면서도 이제는 저의 문해력이 의심스러워 제가 이해하고 말하는게 맞는건가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moon_noon_noom "독해력이 아니라 문해력 테스트임으로 주식거래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다는 가정하에 풀어야 한다면" 이라는 가정을 달았습니다. 사전지식이 전혀 없이 문해력만을 테스트 하는 것으로 원천징수의 의미를 모르고 있다는 가정입니다.(말그대로 문해력 테스트)
1번의 매매는 매수와 매도를 의미하고
3번의 매매 거래는 매수와 매도 거래행위를 의미하기에 다르게 해석해야합니다.
주식을 사려면 파는사람(매도인)이 필요하고
주식을 팔려면 사는사람(매수인)이 필요합니다.
3번의 매매 거래는 이런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의 의미로 표기되어있고, 매매 거래 당 0.23%의 증권거래세를 부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럼 이 증권거래세를 매수인과 매도인중에 누가 낼까요?
2번을 보시면 매도인에게 징수를 한다고 되어있기에 매수인(매수할때)은 증권거래세가 발생하지 않으며, 매도인(매도할때)에게만 부과되는 것 입니다.
문제의 오류는 없어보입니다.
주식문제는 주식좀 해본사람들은 다아는문제 ㅋㅋㅋ
독소조항도 저런식으로 쓰면 지급명령신청 걸릴 수 있습니다^^
난 매매 뜻니 중요한게아니라 수학을 못함
다 맞춤... ㅋㅋㅋㅋ
맞춤법은 틀렸네
ㅋㅋㅋ 맞음
앙찡이 여기서 나왔네 ㅋㅋㅋㅋ
이게 수학문제 맞는 이유, 나는 매매, 매도 다 따져서 계산했는데 수학적으로 틀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독한 문과생....
와 계산방식은 맞게했는데 보기 다 안읽고 천만원거래에 이정도면 본전이지 하고 1번골랐네
아니 앙찡이랑 혁두가 여기서나오네 ㅋㅋㅋ유튜버 알고뽑앗나 ㅋㅋ
주식을 해본적이 없는사람은 100% 틀릴수바께 없는 문제인듯요
990만원을 투자한걸로보이지 수수료포함 993만원이 필요한지 모르기때문
주식 경험 여부는 관련 없죠. '매매'라는 글자를 이해하면요. 매매의 의미를 파악했으면 990만원 어치의 주식을 살 때도 매매수수료가 붙는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으니까요.
계약서 관련 AI 있었으면...😂😂
김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