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김포공항 | 박완서 작가 초기 작품 | 단편소설 오디오북 | 드라마 같은 소설 듣기 | 책 읽어주는 여자 | 아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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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тра 2024
- 재미있게 듣는 오디오북
단편소설: 이별의 김포공항
지은이: 박완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완서 작가님의 초기작품인 '이별의 김포공항'을 준비했어요.
이민으로 인해 벌어지는 가족과의 갈등을 다루고 있는 이 소설은
6.25 이후 겪었던 지긋지긋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조국을 멸시하고, 미국을 동경하게 됐지만, 결국 내가 태어나고 자란 조국에 대한 뿌리깊은 깊은 애정을 깨닫는 노파의 이야기입니다.
* 이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되지 않은 작품으로,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을 준수하며
사용 기간에 제한 있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박완서 #단편소설 #한국소설 #아크나 #책읽어주는여자 #재미있는소설
감사합니다❤❤❤
우리 아크나는 목소리도 어떤 유튜브보다 최고로 안정적이고 좋은데 구독자도 만았으면 좋겠네.당신이 최곱니다.
반갑습니다,
아크나님!
기다렸어요, 목소리 듣고싶었는데 ~
잘 들었습니다.박완서님 소설은 거의 다 읽었지만 오디오북은 새롭습니다.아메리칸드림 물결이 출렁대던 시절의 이 나라와 비교도 될 수 없이 눈부시게 발전한 나라에서 아쉬울게 없는 삶은 감사하기만 한데 미지의 세계를 향하는 노파의 여정이 걱정스럽네요.좋은 소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무척 몰입해서 읽었어요. 노파의 눈물이 어찌나 처절하고 안쓰럽던지요.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크나님의 소리는 머리와 가슴을 열어 줍니다~~
영광입니다☺️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1등 들어왔네요 잘듣겠습니다.🎉
👏👏👏 첫 댓글 ^^ 감사드립니다.
잠에서 깨 뒤척이다 들어왔네요
잘 듣겠습니다
재미있게 들으셨길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와~~반갑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다음 번 영상은 가능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무척 감사드린답니다 🩷
안녕하세요 어제는 늦은시간에 오셨네요 저는 새벽에 듣고있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언제 업로드하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기다려지는 음성❤
잘듣게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들으셨길요~ ^^
담담한 목소리가 집중해서 듣기에 좋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묘목과 노목의 차이..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슬퍼지네요
고맙습니다.
뿌리 뽑힌 고목이라니! 얼마나 절망적이고 슬펐던지...
공감하며 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들었어요. 힘든 시절이었지만 미국,미국 하는건 안타깝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듣다 자다해도 할머니 울음의 현실이 매우 가슴 아프네요
낭독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눈물에 처절함이 느껴졌어요 ㅠㅠ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넘넘 반갑습니다 아크나님!!!😅
크나님 감사하게 청취했읍니다
김포를떠나 한국삶의 두배로살아온 사람으로서 물론 젊은나이에 왔지만 이해되는 부분도 많네요
좋은작품 또기대해봅니다.
60년대 배경같은데 그시절엔 미국하면 꿈의 나라였겠죠!!^^
지금은 '미국거지'라 할 만큼 대한민국은 눈부시게 발전됐죠🇰🇷👍🤗
🍎🍓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래요!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걸 느끼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인천공항이 개항하기 전까지 김포공항시대 78년 리비아 주재근무를 위해 떠났던 시간이 아련하게 다가와 당시의 서울을 소환하게하는 글 감사드립니다.
에고
😢😢
울림있는 목소리로 각기의 감정이 잘 느껴지네요.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정신 없어하시는 남편을 잠시 인자하게 대할수있게 해줍니다 😊😊😊😊😊😊😊
😊 바쁘신 아침에 남편분을 인자하게 대하시려는 마음,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 하셧습니까!!😊
네 안녕히 잘 지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오늘도 한 걸음에 오셔서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들어도 자주 올려주세요.
비교할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칭찬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업로드 주기가 너무 늦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 부분이 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군요...
뿌리뽑혀 새론곳으로 옮겨진 고목은 그 나무의 연수만큼 극진한 보살핌을 받아도 다시 건강해지긴 어려운데....
며느리한테 이년저년 욕 하는 시어머니가 있긴있었군요ᆢ@@
🫡
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