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로메틱을 연주를 위한 웨이트트레이닝한다고 생각을합니다.. 왼손은 속도에 따른 손가락 운지의 힘을 오른손은 피킹하는 감각을 키우는 정도로 크게 피킹해보기도하고 작은 간격으로 피킹해보기도 하면서 피크를 잡는 감각을 유지하는 용도로 크로메틱을 사용합니다.. 크로메틱연습에 크게 의미부여하기보다는 약간의 도움을 주는 용도로 말입니다.
크로매틱 자체가 연주에 쓰이는 건 highway star 빼고는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크로매틱을 연습하면서 왼손/오른손 타이밍 맞추는 부분, 그리고 넥 뒤의 엄지손가락 위치와 같은 손모양 만들기 등 다른 연주기법을 익히기 전 기초 트레이닝으로는 꼭 필요한 연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 크로매틱은 손가락운동용으로 연습합니다 스케일 연습과 다르게 스트레칭겸 손가락 악력 손가락 분리 반응속도 올리기등에 필요 하단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람들에겐 건너 뛰어도 될 크로메틱이지만 이제 나이를 먹으니 손가락이 남의 손가락 같은 느낌입니다 이틀만 안쳐도 손가락이 반응이 느립니다 서글퍼지는 순간이죠 그래서 마치 반사신경처럼 반응 속도를 잃지 않기 위해서 틈나는데로 합니다 예전엔 대개들 160정도는 해야 된다 해서 그 목표로 했는데 요즘 택도 없습니다 ㅠㅠ 개인적인 편차도 있고 핑계일 수도 있는데 서글퍼집니다 ㅠㅠ
크로매틱이 도움이 아예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하다보면 지루해서 연습 의욕을 잃게되고 실전적인 연주에는 도움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ㅠㅠ 전 그래서 크로매틱은 버리고 즉흥연주 위해 기초적인 스케일 연습이나 다양한 릭 (밴딩 많이들어간 릭 등등)을 연습하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더 재밌게 연습할수있을것 같아요
저는 크로메틱을 연주를 위한 웨이트트레이닝한다고 생각을합니다.. 왼손은 속도에 따른 손가락 운지의 힘을 오른손은 피킹하는 감각을 키우는 정도로 크게 피킹해보기도하고 작은 간격으로 피킹해보기도 하면서 피크를 잡는 감각을 유지하는 용도로 크로메틱을 사용합니다.. 크로메틱연습에 크게 의미부여하기보다는 약간의 도움을 주는 용도로 말입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어떤 방식이든 꾸준한 트레이닝을 위해 반복 하는건 아주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제가 피킹 레슨 할 때 많이 강조하는 포인트 입니다. 그냥 간단히 1~2분만 손가락 크로매틱으로 하고 실전 연습으로는 무조건 스케일을 이용한 릭을 연습하게 가르치죠. 역시 훌륭하십니다!!! 따봉!!!
요즘 영상 자주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크로매틱 자체가 연주에 쓰이는 건 highway star 빼고는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크로매틱을 연습하면서 왼손/오른손 타이밍 맞추는 부분, 그리고 넥 뒤의 엄지손가락 위치와 같은 손모양 만들기 등 다른 연주기법을 익히기 전 기초 트레이닝으로는 꼭 필요한 연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옭으신 말씀 입니다 아래의 음악도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ua-cam.com/video/OLB7JYl34y4/v-deo.htmlsi=BSIgnSMQH3ub_ruj
크로매틱으로 기본기를 다져놔야 스케일도 자연스럽게 연주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스티브바이도 다른건 안 해도 크로매틱은 매일 30분씩 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크로메틱 스케일하나만 주구장창 파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거랍니다
형님~ 기타 소리는 큰데 목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서 목소리 들으려 소리 키우면 기타가 너무크고..
기타 소리에 맞게 조절하면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아!! 새로운 장비를 썻더니 벨런스 엉망이군요1! 다음에 꼭 신경 쓰겠습니다!
맞아요 형님 이게 옛날부터 불편했어요 저는보통 새벽에 형님꺼 티비모니터로 보는데 소리를 줄였다 키웠다 합니다@@기타리스트
@@뿌레카 헐!! 좀 벨런스를 잘 보도록 하겠습니디요 ㅠㅠ
제 경우에 크로매틱은 손가락운동용으로 연습합니다
스케일 연습과 다르게 스트레칭겸 손가락 악력
손가락 분리 반응속도 올리기등에 필요 하단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람들에겐 건너 뛰어도 될 크로메틱이지만
이제 나이를 먹으니 손가락이 남의 손가락 같은 느낌입니다
이틀만 안쳐도 손가락이 반응이 느립니다
서글퍼지는 순간이죠
그래서 마치 반사신경처럼 반응 속도를 잃지 않기 위해서 틈나는데로 합니다
예전엔 대개들 160정도는 해야 된다 해서
그 목표로 했는데
요즘 택도 없습니다 ㅠㅠ
개인적인 편차도 있고 핑계일 수도 있는데
서글퍼집니다 ㅠㅠ
ㅎㅎㅎ 저도 요즘은 기술 강화 보단 보존의 계념으로 기타를 만지는 거같습니다. 체렷도 예전같지 않고 그래서 어지간하면 서서 연습 하려고 합니다. 방송에선 대부분 앉아서 하지만요
크로매틱이 도움이 아예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하다보면 지루해서 연습 의욕을 잃게되고 실전적인 연주에는 도움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ㅠㅠ 전 그래서 크로매틱은 버리고 즉흥연주 위해 기초적인 스케일 연습이나 다양한 릭 (밴딩 많이들어간 릭 등등)을 연습하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더 재밌게 연습할수있을것 같아요
크로매틱은 솔직히 지루하죠 ㅎㅎ 즉흥 연습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속주를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크로매틱 주구장창 해야지 않나요?
속주를 위한다면 그래야 하는데 그것만큼 다른 콤비네이션도 또 같이 많이 해야겠죠~
ua-cam.com/channels/xt-kZCWe3Vh-3xi6kpFeVw.html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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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매틱도 잘하면 재밌는데?
중급으로 진입할때 크로매틱을 200bpm 올라갔다 내려왔다 연습하고 호텔캘리포니아 쏠로 에릭클랩톤 srv 게리무어 새트리아니 고을 연습한후 카피를 하고 교회가서 반주 하곤했는데 근데 Flight of the Bumble Bee연주하긴 무리했었습니다
빠른거 연습 하시면 답이 없습니다 빨리 쳐야 되는 수밖에 없는데 속도를 올려서 어디까지 정복해야 한다!! 라고만 또 너무 치중하면 디테일을 잘 못 살릴수 있으니 매의 눈으로 염습 싱황을 봐야 할 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