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u7l 그 법 만들어도 기준 까다로워서 적용받을 사람 거의 없음 고통 받을거 다 받고, 가진돈 다 병원비로 꼬라박고 빚더미에 앉을떄쯤에야 겨우 안락사 될텐데 무슨 의미가 있음? 그냥 액상니코틴, 질소, 약물과다복용중 선택해서 가는게 본인이나 가족을 위해서 좋음 단, 방법을 안다고 실제로 실행 할수있는 사람 거의 없음
왜 ? 그런 생각을 하실까요 ? 백세가 되어도 " 오래 살고 싶다 " 고 하셨는데 한치 앞을 모르는 인간성 못된 며느리에 동화되어가는 못난 아들 자식과 자식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혼자라도 세상을 만끽하며 살아갈 경제력 없음 때문인가 ! 병들어 정신과 몸을 자신이 제대로 가누지 못 함 때문인가 ? 왜 ? 그런 생각을 하십니까 ? 자연스럽게 가게 될때 가면 되는 일인데 ㅡㅡㅡ 의도된 죽음이 아닌 자연사는 행복한 이의 죽음인가 ! 자연사하는 그 날까지 존중받는 삶으로 오래 오래 아름답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지금 4050은 잘 보세요. 자식들에게 퍼주지 말고 돈 모으세요. 부부라면 5억 혼자라면 3억은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은퇴란 없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일을 적게 벌어도 해야 합니다. 일 없으면 빨리 몸이 망가집니다. 자식은 20살되면 내보내세요. 그리고 본인 노후준비 철저히 하세요 앞으로 미래는 돈없으면 노후가 정말 힘듭니다.
나 이번에 원인모를 혈뇨로 4 개월 엄청 아팠음. 그때 알았음. 아, 언제든지 떠날수 있겠구나, 아님 일어나지 못할 수 있겠구나... 48 세 나이에 마지막을 생각했었음. 일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번에 크게 깨달음.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살것이며 더는 화장실 혼자 못갈 때 알아서 얼른 떠나련다.
자식이 간다고 하면 "바쁠텐데 뭐하러오냐~" 나들이 가자하면 "돈 들텐데 뭐하러 간다냐~" 서울서 같이 살자하면 "내 살던 지금이 좋은데 뭐하려 함께사냐~" 무엇이든 노인들은 거절하는 듯 하지만... 보고싶고 놀고싶고 같이 살고 싶음을 반어적으로 표현할 뿐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짐이고 부담이고 거추장함을 알기에 거부하는것이죠. 인간에게 신이주신 가장 잔혹한 형벌은 늙음을 준것일 겁니다.
노인도 일할수 있다 사회가 받아주지 않는다고 포기할것이 아니고 받아 주는데로 옮겨라~ 나이 50에 시작한 기계공학과 이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배우는것을 포기했지만 나의 오산이었다 죽을때 까지 도전 하고 배우며 도전하면 그 즐거움이 두배로 오며 지루할 일이 없다 단지 선택을 잘 해야 괴로워 지지 않는다 아무튼 돈 ,말동무, 지루한 시간 모두 해결된다
기독교인에게 삶이란? 어려서는 엄마품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낸다. 성인이 되어서는 하나님 품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낸다. 사람에 따라서는 젊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살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살아가다가 돌아온 탕자처럼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다. 엄마와 함께 삶이 시작하여 하나님과 함께 이세상을 마치고 다음 세상으로 간다.
죽는건 두렵지않으나 늙어 수족못쓰고 질긴인생 살까 두렵다
존엄사 허용해주세요
존엄사하면 우리나라인구최소2천만명이상안락사할꺼다 그럼 나라자체가붕괴되니까 정부에서 존엄사를못하고잇는것이다
저는 시어머니94세이신데 아직도 정정하시고 식사도잘하시고 근데 자식들은늙어서 몸이 아픕니다 오래사는게 절대축복아닙니다
@@투모로우-u7l 그 법 만들어도 기준 까다로워서 적용받을 사람 거의 없음
고통 받을거 다 받고, 가진돈 다 병원비로 꼬라박고 빚더미에 앉을떄쯤에야 겨우 안락사 될텐데 무슨 의미가 있음?
그냥 액상니코틴, 질소, 약물과다복용중 선택해서 가는게 본인이나 가족을 위해서 좋음
단, 방법을 안다고 실제로 실행 할수있는 사람 거의 없음
국회 계류중인 존엄사법 통과 시겨주셔야 합니다
100세120세 고통인것같네요~~
어차피 갈길인데... 좋을때 갔으면 좋겠다. 힘들게 고생안하고. 나한테 그런 복이 있으려나....
왜 ? 그런 생각을 하실까요 ?
백세가 되어도
" 오래 살고 싶다 " 고 하셨는데
한치 앞을 모르는 인간성 못된 며느리에 동화되어가는
못난 아들 자식과
자식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혼자라도 세상을 만끽하며 살아갈
경제력 없음 때문인가 !
병들어
정신과 몸을
자신이 제대로 가누지
못 함 때문인가 ?
왜 ?
그런 생각을 하십니까 ?
자연스럽게 가게 될때 가면 되는 일인데 ㅡㅡㅡ
의도된 죽음이 아닌
자연사는
행복한 이의 죽음인가 !
자연사하는 그 날까지
존중받는 삶으로
오래 오래 아름답게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건강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다큐 주제, 내용이 지금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너무 와 닿아요. 현실적인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80세 넘으면 자식들의 시간과 에너지로 살아가는데 장수가 진짜 축복일까
축복아닌듯 ㅠ
지금 4050은 잘 보세요. 자식들에게 퍼주지 말고 돈 모으세요. 부부라면 5억 혼자라면 3억은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은퇴란 없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일을 적게 벌어도 해야 합니다. 일 없으면 빨리 몸이 망가집니다. 자식은 20살되면 내보내세요. 그리고 본인 노후준비 철저히 하세요 앞으로 미래는 돈없으면 노후가 정말 힘듭니다.
자식이 잘 안되면 노년에 더 힘들어요. 본인도 자식도 잘 되야죠.
자식을 위한다면 20살되면 독립시키세요. 20대에는 인간관계를 맺는법 돈버는법 재테크 하는법 부동산 구하는법 등등의 세상 사는방법을 배울시기입니다. 이때 못배우면 30대 40대가 되어도 부모에게 의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부모 자식 둘다 망하는거에요
공감 @@AaronSpaceKID
늙어보니 이게 딱 맞는말 인데 여러분 18 세부터 국민연금 꼭 넣으세요 그렇게 평생 넣으면 노인빈곤 탈출합니다 저는 연금 넣을때 불만 많았는데 지금 와보니 든든합니다
자식 다 필요없어 집니다
자식은 자식 나는 나 이렇게 됩니다
중요한건 부부합쳐 5억이고 혼자일때 3억있는 사람이 잘 없다는 ㅋ
늙는다는 것은 슬픈일 하물며 돈 친구 취미 가족도 없다면 그냥 죽는날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고통의 삶 인생이 다 그런거지만 유독 이나라 노인은 더욱 쓸쓸하네
우선 자식들이 대학 졸업하면 빨리 독립시키는 문화가 필요하죠..
치매 어머니 모시는 박은혜님 !
참 훌륭하십니다
세상에 한도 남지 않을
어머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
은혜님의 어머님은 참으로 행복한 분입니다
아름다운 박은혜님이 있기에 !
허리도 많이 아플 박은혜님
건강하세요 !
세상에 내린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52인데 나의 현재고 또 미래네요.
부모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죄송합니다.
곧 닥칠 우리들의 얘기입니다. 노화를 막을수는 없겠죠...어떤 현명한 대처방안이 있을까오? 고민입니다.
71세에 금년 기사1회 설비보전기사에 도전하여 2024/6/18 최종합격을 기다리고 있는데 합격은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건강이 허락되는 날까지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자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멋집니다😂
나자신도 90세까지 살수있다고 생각하면 먹고싶은 음식 자제하고
근육운동을 목숨처럼
수면도 가능한 적정시간에 맞춰
절제하지 않으면 외로운 아픈 노년이 오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그리고 계속해서 사회속에서 경제활동을 하려고 자신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삶은 내가 결정하는것
돈많고 걸어다닐 정도면 따봉이다
그런데,그것도 영원하지 않다는게 문제일듯요.
안락사 허용합시다. 갈 때라도 편하게 갔으면 좋겠네요.
희망자나 고려장을 하든 안락사를 하든 하고싶은대로 합니다
왜 ? 전체에게 요구 하나 ?
지금요양원에정기근무(???^^--::)중인 사람인데요양원생활해보면 늙는다는거에대한슬픔을 알게된다는겁니다!!!--::내나이도곧환갑인데 옆환자분들대부분노인들인데 보면눈물납니다!!!!--:: 대부분 이혼당하고 가족도없는데 나이드니 몸은아프고 정신은점점나빠지니 아무래도 옆에서 마눌이 잔소린를해서 안좋은것도절재하고하는것도없이자기 먹고싶은것 드시고 빨리가시는걸 바로 옆에서눈으로보니까정신이 번쩍들더군요
잔소리대마녀 울마눌 듣기는 힘들지만그래도 울마눌같은사람없단걸실감하며 집에가면 잔소리라도 고맙다여기며 감사하게살아야겠다고생각합니다!!!^^--::
자기스스로 건강 잘챙기시길바랍니다!!!!아프면 자기만 불쌍합니다!!!!--::
돈없는 노인은 지옥이다
적당히살다가 가야한다 .내힘으로 살수없으면 가야한다 나라에 자식에 짐이되면 떠나야한다 .
거래 빨리가
우선 경제적으로 준비가 안되면 노후에 하고 싶은데로 하기는 불가능! 그리고 정보도 필요하고 건강이 가장 중요함! 젋어서는 너무 과로하고 과음하고 나이들어 건강이 나빠지면 이미 늦음 ㅜ 평생 질병과 빈곤에 시달리다 죽음을 기다려야 함!
나는 잘때 나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죽었는지도 모르게
내가 태어나기전의 느낌처럼 말이다.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나를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 생애가 있다면 말이다.
사랑 받기를 원한다면 사랑 해 주면 되고 ..사랑 받을 일을 하면 저절로 사랑 받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
최불암 선생님 선한영향력
백세시대 귀감 됩니다.🎉🎉🎉🎉🎉🎉🎉
죽는것도 두렵고 사는건 더 두렵네요 마지못해 사는 인생 낙이 없고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젤 부러워요 오십중반인데 벌써 이러니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그래도. 지금딱좋아요. 여자들같은경우는. 만65세지나보니. 여기저기 안아픈곳이없어요. 그전엔 그나이가안되어보니 몰랐어요. 젊음을 모르고살았으니. 지나고보니. 다른아픔들은 그다지큰게 아니었다는게 문득문득 .....
완마 한창 좋은 나이신데 무슨 말씀이시래요 내몸만 건강하면 돈벌기 좋은 시기이고 나가면 돈벌수있고 그돈으로 맛난거 사먹고 취미생활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황금같은 나이와 시기에 열심히 돈벌어 재미나게 사세요
존엄사를 사회적으로 합의 해야됩니다
댁이나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됩니다
왜 ?
함께 가고 싶은 이유 ?
퇴직연금 투자 잘해서 노후준비 잘 합시다
진짜 노년만 징그럽게 긴 삶읔 거저줘도 싫다
40대중반인데 벌써부터 걱정이네. 오래살기 싫다 😢
75세부터 80세사이에 가는것이 제일 적당 하다고 본다
더산들 뭐합니까
결혼도 해보고 자식도 낳아보고 손주도 품에 안아 보았으면 되었지 더산들
다만 죽을때 고생안하고 병원비 자식한테 부담주지말고 잠자듯가면 더바랄게 없겠지요 ㅂㄷ
손주생기면 살기싫은지 봅시다.
손주 있읍니다
70되면뛰어내려.살기싫으면
저도요ㅠㅠ78년생😢.
요즘 노후대비 생각많아짐
46세인데 이제서야 준비를..
장수가축복의시대는
아닐지언정
비극일순없읍니다!
우리모두늙어갈것이고
국가나사회가
깊이고민해야합니다
치매 걸린 할머니는 25:40 . 본인의 직업한두시갅일하고.시간간일하고.시간도 잘 보내짐. 익슉한 일을 잘함.
죽는게무섭지않아요 죽는과정이무서워요 그냥심장마비로 제일좋죠
심장마비.좋죠.그런분들은 복 받으신분들이죠.그게 제일좋은데 ?어려울것같기도하고.,?
맞아요
만약에 내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면 잠시 그냥 놔두면
좋겠어요
편하게 가고있는데 깨우면
싫을것같은데요
나 이번에 원인모를 혈뇨로 4 개월 엄청 아팠음.
그때 알았음.
아, 언제든지 떠날수 있겠구나,
아님 일어나지 못할 수 있겠구나...
48 세 나이에 마지막을 생각했었음.
일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번에 크게 깨달음.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살것이며
더는 화장실 혼자 못갈 때 알아서 얼른 떠나련다.
살아도. 살아있는것이.
젤 힘들때...
몸따로 맘 따로 일때..
후회만 남는그때..
맘데로..아무것도. 할수없게. 돼면서.. 내가..짐이돼어가는것을 알때..
인생은..죽어서도..느끼는것..같다..
에고 넘슬프다
저두61세인데 걱정이되는구요. 안락사있었음좋겠네요.
EBS인데 광고너무많이 붙여서 흐름이 끊깁니다 ㅠ ㅠ
난 따뜻한 나라서 재밋게...
즐건 삶 사는 이도 만타?
미국의 워런 버핏 94세 할배를 공부하고 본 받아보세요! 노년에 긴시간은 기업들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중장년들도 잘라내는 시대에 무슨 노년들을 위해서 기업들이 투자를 하겠어요?
사진관 할아버지는 왠지 공감도 가고 짠하네 그렇게 활동적이던 분이 노쇠로 행동이 제약되면 얼마나 답답하실까...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생각하게 되네요
다림질 하는 할머니의 며느리분 그냥 하시게 두세요.
할머니인생의 전부인듯 한데 그냥 하시게 내비두시고 불조심에만 신경쓰면 될듯 하네요.
치매진단 받으셨어도 저정도면 양반이네요.
저렇게 오래까지 산다는거 자체가 너무 끔찍하다
7년이 지났는데 몇분이나 살아 계실까..
빈곤&유병&장수 이건 천벌임~
남줄거 없으면 따봉 이죠~
할머니 ,이미니 빨래개고 파 다듬어주고 하시는 일 그만두게 하지 마세요. 소 일거리있어야 건강하세요
저는 안시키는게 호도인줄 알고 못하게 했는데 오히려 건강이 빨리 나빠지더라구요.
소 일거리 자꾸 해달라고 해야 건강하십니다
내가
먹고살껀남기고
자식한테퍼주지
그럼
누굴주나?
나는상속하는셈치고
그냥
주는데
물론
내가먹고살껀남겨놓고
명이 긴 것을 어찌할꼬.. 하늘이 데려가야지...
자식들한테 고통 주며 살고 싶지 않다........존엄사.........반드시 필요하다
자식 안퍼줄라해도 자식이 못살아 고생하는 꼴 보면 목이 메이져 퍼주고 하는겁니다. 독해야 되는데 어디 자신 늙어 잘살라고 코앞에 자식이 길에서 자는 판에 어떻게 가만 보고 있나요.... 자식 안퍼줄꺼면 첨부터 낳지도 말았어야죠😢
자식이 간다고 하면 "바쁠텐데 뭐하러오냐~"
나들이 가자하면 "돈 들텐데 뭐하러 간다냐~"
서울서 같이 살자하면 "내 살던 지금이 좋은데 뭐하려 함께사냐~"
무엇이든 노인들은 거절하는 듯 하지만...
보고싶고 놀고싶고 같이 살고 싶음을 반어적으로 표현할 뿐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짐이고 부담이고 거추장함을 알기에 거부하는것이죠.
인간에게 신이주신 가장 잔혹한 형벌은 늙음을 준것일 겁니다.
한국의 노인빈곤이나 삶이 질이 최저라기보다는 조사할떄 한국사람들은 10억있으면 중산층이라고 조사자료를 내밀어도 10억이 무슨 중산층이나 되냐고 하고 늙어 힘빠지면 한국의 노인생활이 세상에서 제일 열악하다고 생각한다. 한국들은 스스로들을 상처내며 고통받고 즐긴다. 남눈치보며 거치레에 갇혀사는 인종들
나는 늙으면 뭐하고 시간을 보내야 할까 걱정이네요. 남한테 피해 안주고 좋아하는거 하며 죽음을 기다려야 할텐데요
현명하게 나이드는 방법, 일찍 죽어 주는 것!
슬퍼지네요
내가 오래살까봐 두렵다. . 장수가 복이라 생각하지 않음.
함께살면 며느리에게 모든걸 맡기세요
울엄마 암것도 참견안하시니 평화로움
너는 안늙을것 같의냐 라는말 들은것이 어제게 같은데!
70 넘으면 병마에 개고생
기저기 차고 80 90 인데
그게 100세 장수한다고
떠들어 대나 ? 멀 알지도 모르고
정답(해답)~~
15일 금식 하면 저 세상 간다,
창자도 깨끗하게 비우고,
그게 답이다,
안죽고~~
오래 사는건
축복이 아니고 저주고 증오다,ㅋㅋㅋ
우와 김기룡 할아버지 엄청 정정하시네.....10년은 더 사시겠다
대학까지 졸업시켜서면 신경끄고 내생각만하면 된다....
우리는 다 늙어요
노인도 일할수 있다 사회가 받아주지 않는다고 포기할것이 아니고 받아 주는데로 옮겨라~ 나이 50에 시작한 기계공학과 이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배우는것을 포기했지만 나의 오산이었다 죽을때 까지 도전 하고 배우며 도전하면 그 즐거움이 두배로 오며 지루할 일이 없다 단지 선택을 잘 해야 괴로워 지지 않는다 아무튼 돈 ,말동무, 지루한 시간 모두 해결된다
안락사 자유와 통과시켜라.
살기 힘들다.
늙음이슬프다
안락사필요합니다
2017년 자료를 나타내고 너무 오래된 기록을 또 방송하네.ㅠ
저 어르신들 아직도 살고 계실까요
주택연금 받으세요ㆍ얼마나 더 사신다고 80넘어 힘들게사실까?집도 있으신데
긍정적으로 안락사 추진,계몽 필요하다고봅니다 .
이해가 안가요. 이렇게 할 일이없으면 자원봉사라도 하시지. 유기견 쎈터는 사람이 많이 필요한다고 하던데.
나이 들수록, 한국에서 사는 것이 손해.
일단 2찍부터 투표못하게 해라
에이그 ㅜㅉㅉ
너는 늙지않니??? 1찍 찍어서 싸이코 소시어페스 공산화 국가서 꼭두각시 노릇해봐라 1찍들 심정그때 맘껏누려봐라!!베네수엘라 처럼 25만원씩 나눠가지고 가난의 고통 맘껏 누리고 살아보셔!! 지난정부 나라 살림 다털어 먹고 허구헌날 이정부는 뒤설거지 하다가 시간 다보내고 있네 ㅜㅜ
중공인민댓글부대, 정은이 고정간첩 댓글부대 침투 안 한 곳이 없군
중공인민댓글부대, 정은이 고정간첩 댓글부대 침투 안 한 곳이 없네
1찍들은 중공, 북한으로 추방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일이 아니다
언변장애가 오네요
나도 지금 같아선 아프지말고 십년 덜 살아도 좋으니 그때가서 더살고싶다고 노욕부릴까 겁난다ㆍ제발75세가 희망나이ㆍ지금69세ㆍ기도때마다 75세로 마감시켜달라고 기도한다ㆍ원래 욕심이 없어서인가ㆍ밥 몇그릇 더
먹는다고세상이 뭣이 달라질까 ㆍ자식들한테 작별의 시간에대한 부담만 가중하고 ㆍ늙어 흉한모습 타인들에게 보이고 싶지가 않다ㆍ
오십어 늙을거 생각하다 디질순없지
밥 굶고 모든곡기 끊으면 얼른 간다ㆍ나이들어아파 입원시키면 모든치료ㆍ곡기 거부하고 얼른 가려고맘먹는다ㆍ
늙으면 내려놓아야 하는데ㆍㆍ심통,고집.주름살만 늘어가니 ㆍ갈수록 태산이다
호랭이담배피던 시절거이내
저렇게왜삼 ㅋㅋㅋㅋㅋ 진짜ㅡ돈 없는것들은 어찌살까
기독교인에게 삶이란?
어려서는 엄마품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낸다.
성인이 되어서는 하나님 품에서 평안한 시간을 보낸다.
사람에 따라서는 젊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살수있다는 자신감으로 살아가다가 돌아온 탕자처럼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다.
엄마와 함께 삶이 시작하여 하나님과 함께 이세상을 마치고 다음 세상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