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이상한 이런정서가 있네??? 부산와봐 저건 그냥 일상적인 표정이야. 친절강요. 왜 웃고 있어야하냐고. 부산 장사 잘되는집 가봐라 싸고 맛있고 양많은집들 부산 디폴트정서가 그냥 무뚝뚝한것도 평범한거라 저사장님보다 더무뚝뚝하다. 아니 음식먹으러가서 직원이나 사장이 싸가지 없지만 않음 아무상관없는데 저걸 싸가지없는걸로 보거나 불쾌하다느끼는 서울이나 찐녀찐남들 정서는 이해를 할수가 없네. 경상도 와봐라. 뭔 자존심을 팔어? 친절은 사장 개개인의 선택이지, 대중적으로 호감이 가는게 친절이라 최고가 되기위해서 백종원 본인의 장사관을 마치 정의인냥 이야기하는데, 자존심을 버린다 뭐다 하는 얘기는 상황마다 지역마다 다르다. 찐장사 잘되는집 평범하게 무뚝뚝하고 웃지도 않고 구청공무원마냥 음식을 '거래' 하고 있어도 10년째 사람 미어터진다. 백종원 개인철학과 서울의 찐감수성이 만난 합작 같네.. 뭘 친절하게 하란거임? 부산에 식당 아무대도 못갈 개똥철학이누. 걍 무뚝뚝한게 디폴트인 지역에선 저표정은 아~무문제 없는 표정임. 걍 시장통 장사하듯이 동급대 동급으로 서로 거래하는거라고. 백종원은 저런 사업가 1위마인드를 마치 장사꾼이 가져야할 정의 인것마냥 생각하는건 문제여 ㅉ
전파사하다 말아먹고, 와이프 도와준다는 핑계로 식당으로 들어왔는데 식당이나 요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손놈들은 그냥 주는거 처먹지 귀찮게 이것저것 요구하고, 장사는 안되고, 돈은 없고... 백종원이 와서 레시피 주고 홍보도 해줬는데 엄청나게 잘 되는것도 아니고, 자존심 죽이고 장사하라는데 관심도 없던 라면이나 팔면서 손놈들 푼돈이나 받아 먹어야하는게 자존심 상하지만, 그렇다고 딴거 할 자신도 없고....
짝다리, 뒷짐, 왔다리갔다리, 심드렁한 말투…. 장사가 그냥저냥하는 건 다 이유가 있겠죠? 장사는 진짜, 장사할만한 마인드가 되신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특정 남자들의 특이기도 한데, 자존심. 고객보다 위에 있으려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그래서 진짜,, 결혼 잘해야 합니다.
가는사람은 간다 맛만있으면 되지 바빠서 뒤지겠는데 손님하나하나 다 신경쓰냐??? 나도 서비스직 해봐서 아는데 사람 기분에 따라 퉁명스러울때도 있어 앞사람 진상걸려서 크레임 걸려서 그거때매 기분 더러워 지는 경우도많고 니들처럼 불편불만 많고 지 권리만 찾고 지 이득을 위해서 뭐든지 할려는 사람들??? 나 그사람들한테 조용히 당신같은 사람 안받으니까 다른가게 가라고 그랬어 그가게에 불평불만있고 먼가마음에 안들면 지가 쳐나가야지 내가 지금 모습이 보이는 서비스직이 아니고 인바운드 전화상담 업무 맞고있거든??? 너같이 다른곳이랑 비교하고 상담사가 발음이 부정확하다 잘안들린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하는 사람한테 머라고 하는줄 알아?? 내발음이나 내목소리 안들리시면 다시전화해서 상담사 연결 다시 하라 그래 그럼 또 내가 받으면 어쩔거냐고 소리 꽥꽥 지르겠지??? 절대 니전화 안받을거니까 다시 걸면 다른사람이 받을거라고 말해준다
@@윤섭김-l6o 정말 단순하신 듯. 서비스(댁이 말씀하신 친절, 불친절, 무뚝뚝 등 손님의 편의와 응대를 비롯한 모든 것들)의 중요성은 음식점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에서 중요시되는 분야인데 핀트못잡고 “사람은 단순해서 음식맛만 좋으면 되요” 이러시네… 보는 시야좀 넓히세요. 생각도 좀 하시구요. 내 돈 내가 친절하든 불친절하든 상관없이 맛있게 먹겟다는데 왜 난리야 이런생각하시지도 마시구요. 깊게 생각하면서 삽시다 좀.
동네주민인데 분명 날씨가 추워지기전까지는 밖에 길게 줄 서있는 모습을 지나가다 항상 봤었는데 언제부턴가 줄이 없어져서.... 뭐지? 예약제로 바꼈나 궁금했었는데 저런 이유때문에 매출이 줄어서 그런거였네요... 안타깝다ㅠㅠㅠ 서비스 안 좋으면 사람들이 발길을 끊습니다.....
음식점 직원으로 3.5년정도 근무햇고 미래에 음식점 창업할 사람으로서 ㄹㅇ친절함은 그냥 기본..... 아 손님한테 친절하게 해드려야지 이 생각이 아니고 그냥 나도 모르게 습관이라고 해야되나? 몸짓이나 말투에서 항상 스며들어잇어야됨. 진짜 중요,,, 손님들 중에서도 진상까진 아니어도 차갑다는 느낌? 날카롭게 말을 쏘는 손님들이 잇는데 그럴때 사장님이나 직원입장에선 당연히 기분이 나쁠수도 잇고 기분이 상할수도 잇음 그래도 그 테이블이 나가기전까진 티내지 말아야되고 저 손님의 기분,말투를 내가 바꿔보겟다! 라는 마인드로 더 신경써서 서비스 부분에서 잘해드리면 나가실땐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고 말씀 주시면서 단골예약임 저 손님 나한테 이렇게 대햇네? 그럼 나도 그만큼만 해줘야지 이마인드면 그냥 폐업하는게..ㅋ 암튼 장사 반짝하고 접을거 아니면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잘되잇어야됨 그래야 입소문도 나고 막말로 음식맛이 조금 부족해도 그 친절함 때문에 다시 찾는 손님들도 계심 자존심 세울거 다 세우고 본인 감정이 우선이면 장사할사람 못되는거임ㅎㅎ 몸도 진짜 고되고 저녁시간 자동 반납이고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긴 하지만 음식 맛있게 드셔주시는 손님들, 단골 손님들, 팁 챙겨주시는 손님들, 네이버리뷰 좋게 달리면 진짜 뿌듯하고 기분 좋음 손님들마다 직업군도 진짜 다양해서 얘기 나누는것도 재밋고 바쁠땐 나도 모르게 활기차져서ㅋㅋㅋ 보람 오지게 느끼고 퇴근....
장사 하려면 자존심도 버리고 편안함를 포기해야죠 내가 피곤하고 힘들어야 더 많은 사람을 만족 시킬수 있죠 비록 모든 손님을 만족 시킬수 없지만 요즘이 코로나시국에 잊지 않고 찾아주신다는것 만으로도 고맙더라고요 하지만 영업제한 언제 풀릴려나 이것때문에 저가게 매출이 코로나전보다 좀 못해요ㅠㅠㅠ
@@냐핫-f9y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에 그 사람들의 심리가 다 담겨있죵. 예를 들어 팔장을 낀채 대화릃 하면 보통 심리 기저에 대인관계에 있어 방어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하고. 뒷짐도 보통 윗사람들 앞에서는 잘 나오지 않죠. 아랫 사람이나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 앞에서 뒷짐을 지는 일이 대부분이죠. 뒷짐을 진다는게 뭐가 대수냐 라고 한다면, 대다수에 사람들의 사회적, 관습적 약속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인관계 기술 자체가 떨어진다고 할수 있죠.
사람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뀔수도 없을거고 노력한다 한들 갑자기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들면 그거에 대한 당황과 힘듦은 님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어마어마 할겁니다.. 물론, 사장님이 잘하셨다는 건 아니지만 사장님 본인한테도 사정이 있을 수 있는거고 그냥 조용히 보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배가 불러터졌느니 어쨌느니 할게 아니라요
우리 집 앞 카페 생각난다... 평일엔 사모님이 하시고 주말엔 알바생이랑 사장님이 하시는데.. 사모님은 진짜 친절하신데 사장님은 뭔가.. 되게 사람 불편하게 만듦... 분명 멘트는 친절한데 표정이랑 목소리톤은 너무 굳어있고 쥐어짜는 느낌? 어쩔 때는 내 주문 받는 게 피곤하고 싫은가 싶어서 눈치 보일정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평일에만 더 자주 가게됨
백종원이 그냥 자기 집에서 가끔 라면 먹을 때 해먹는 레시피에 적당히 라면에 어울리는 식당스러운 재료 몇개 생각나는데로 합쳐서 던져준듯 귀찮으니까 9:03 가끔 집에서 라면 해먹을 때 "다음엔 숙주넣으면 더 맛있겠다 콩나물 넣으면 더 맛있겠다" 이런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음 더욱이 백종원인데 재료 센스야 말해 입아프지 그래서 답없는 집이니까 그냥 생각 나는대로 마무리 한듯
마음이 얼굴에 들어나는 거죠. 인위적으로 가리는건 얼마안갑니다. 진짜 상대방에대한 존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가슴속에 넣어두어야지만 자연스럽게 얼굴에 드러납니다.굳이 억지로 가짜웃음 짓지않으셔도됩니다. 진짜 웃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속에 오늘은 좋은일이 일어난다. 생각해보세요.
사장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주방분리하세요..그래서 주방에서 요리만 하시고 서비스좋은 사모님이 손님접대 하시는게 더 좋을꺼 같아요
이게 베스트긴하네 연습을 한다는데도 저정도면 그냥 주방에서 요리만 하고 와이프분이 손님접대 하는게 맞는거 같네
여건상 분리하기 힘들면 그냥 남편분은 요리만하고 손님들 오면 인사만 하는걸로 하고 돈벌어서 여유 생기면 인테리어 바꾸던지
솔직히 홀에서 서비스하는일이 더 힘듬 사장님이 하는게 맞긴함 식당일이 요리만드는것보다 사람상대하는게 더힘들고 빡세요
지금은 많이 바꼇습니다 직원도 고용해서 운영하실정도로 장사 잘되고 사장님의 말투도 너무 자연스러우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가서
먹어봣지만 빽라면 찐라면보다 마라라면이 맛나더라구요 마라를 좋아해서그럴수도잇겟지만요 라면이 아니라 국물맛이 해장국 순대국 이런것처럼
시원하면서 속이 확풀리는느낌 그렇다고 엄청 자극적이지도않아요 ^^
근데 사실 사장님도 저게 몇십년에 걸쳐 굳어진거고 백대표 말대로 피나는 노력을 하지 못한다면 그냥 가게 운영은 와이프분에게 일임하고 본인은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봤으면 좋겠다…친절하고 일도 잘 하시는 와이프분이 왜 같이 눈치를 봐야 하는지도 너무 안타깝고
ㅇㅈ 비대면 택배같은 쪽이 낫지 않을까... 장사에 방해가 되는 것 같음
손님 접대는 알바를 따로 하나 쓰는게 더 이득일 것 같은데
인정 너무 다크함..
그러게 굳이 적성에도 안맞는데 힘든일하기싫어서 저러고잇는거같은데 한심하다 요즘 그냥 몸힘들면 300만원벌이 할수있는거 널렸다.... 가족을 위한다면 열심히 살아라 게을러터진아저씨야
진짜 저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인지
생계위해 억지로 하는건지 모르겠음
이게 진짜 중요한거 같긴함 편의점에서도 진짜 인상좋으시고 친절하신 할아버지분들 있으신데 가면 진짜 기분이 좋아짐
ㄹㅇㅋㅋ
피하는 편의점 까지 생겼어요 사장 아들이 가게 볼땐 가게 꼬라지가 ㅜ
근데 저여자누구임 정인성어디감.. 저여자 비호감인디..
@@강인하-c5v 금새록씨입니다 정인선씨는 이미 끝나셨고 새로 오신 분이에요
빌라옆에 편의점에 자주가는편인데 원래기존 평일야간남자알바는 인사도 잘하고 친절해서 좋았는데 그알바바뀌었는지 어느샌가 표정도안좋고 뚱뚱한남자알바가 하던데 손님오면 걍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째려봄.. 결국 못참고 사장타임에 가서 말했더니 바뀌긴하던데.
솔직히 친절한것까지는 요즘 사람들은 신경안쓰는데 불친절하게 보이고 분위기 뭔가 쎄하게 만드는 서비스태도는 발 끊게 만드는듯
사람의 성향 고쳐쓰기 힘들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남자 사장은 가게에 나오지 말고 뒤에서 서포트만 해야할 듯..
굳이주방오픈할필요가없을듯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안간다.... 맛있으면서 친절한 가게 널렷다...
현실 : 불친절한 맛집은 손님 미어터짐.
맛있으면서 친절한곳이 흔치는 았은데...대게 맛집은 손님이 미어터져서 오히려 약간 불친절
오히려 맛집은 바빠서 날카로운 경우가 많지ㅋㅋㅋㅋㅋ 사장이 인건비 신경안써서 직원 충분히 뽑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경우가 많나 ㅋㅋㅋ 여기 사람들 중 최소 90프로도 장사하면 인건비 최대한 아낄텐데 ㅋㅋㅋㅋ
맛없고 친절하면 갈래?
@@whenever0807 애초에 맛없는데를왜감? 전제가잘못되셨음
솔루션 해준 사람 앞에서 "그냥저냥".. 백종원 표정에 분노가 보이네
방송이니까 참았지 3 mc 전부다 속으로 욕했겠죠
눈매가 매서우시니까 더그렇게보이는거임 평소에 무표정으로계시면 그냥 화난거같이보이는 그런분임
게다가 마스크까지 쓰고계시니까 매서운 눈매가 더 부각되는거에요
사업하던 저 사장님이 자영업할때 뭔가 있어보이던 하와이안푸드같은걸로 솔루션받아 대박을 기대했으나 고작(?) 라면을 해보라는 백대표의 제안에 어쩔수없이 하긴했지만 불만이 있어보이네
@@skj4409 그건 아니고 그냥 사람 자체가 계속 저러더라 솔루션 비포, 에프터 전부. 사람은 고쳐 쓰지 않는게 답인듯 저분은 아마 가실때까지 평생을 저러고 음 네
백종원 진짜 실망했단 얼굴임.. ㄹㅇ 말도안되는 요리실력 위생관념 가진 사람 맛집사장님으로 만들어줬는데...
세상 그많고 많은 가게중에서 우리 가게에 찿아주신 손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가......그 손님으로 인하여 가게가 운영되고 소중한 가정을 꾸릴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저사람은 웃는건 둘째고 인상이 안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백종원이 기운내라고 돌려서 말한거같은데 솔직히말하면 웃어도 인상 자체가 안좋음ㅋㅋㅋㅋㅋ
집앞가게인데뭔소리?
제일 화나는 응대는 바른언어구사로 어서오세요 하면서 표정 졸라띠꺼운 알바세키들 편의점알바는 봉투드릴가요 하면서 이미 표정ㅈ같고패스트푸드알바는 드시고가시겠어요 하면서 ㅈㄴ띠꺼움 그런거 교육안시키나
낭만찾네ㅎㅎ현실은 손님들이 더줬같애ㅋㅋ쳐먹으면되지 사장웃는얼굴까지 신경쓰냐ㅋㅋ
@@사람맞냐그런 마인드니까 망하는 거임
친절하게 느껴지게 노력하기보다 불친절하게 느껴지지않는게 중요한듯...
두꺼비 관상은 과학이다..
배불뚝이 불렀네
@@chk3014 이상준도 두꺼비 상인데 안그럼
@@허거-y6k 연예인이고 방송에 비춰지는 모습만 봐서 그런거지 실제 사석에서는 그럴줄 누가암 무조건 그래 이건 아닌데 그러케 단정짓는건 별로
@@RobotTaekwonVV 두꺼비상은 다 그럴것이다 단정짓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 2월생이 사주학적으로 가난하다고 하면 다 가난한가?
@@chk3014 난 이렇게 외모 따지는게 제일 싫더라 관상은 과학이다 ㅇㅈㄹ
백종원 대표님 씁쓸하게 웃으시면서 사장님 변한게 하나도 없구만.. 할때 진짜 소오름..ㅋㅋㅋ
02:17
저 사장님 입장에선 겸손의 의미로 말한걸수도있는데 솔루션 준 백종원 한테 할 말은 아닌듯 진짜 응대가 안맞는 성격임ㅠ 걍 음식만 하고 응대는 아내분이 하는게 나은듯
과하게 친절하게 어서요세용~~ 하라는게 아님 최소한 사람 불쾌하게는 하지말아야지...
서울에는 이상한 이런정서가 있네???
부산와봐 저건 그냥 일상적인 표정이야.
친절강요. 왜 웃고 있어야하냐고.
부산 장사 잘되는집 가봐라 싸고 맛있고 양많은집들 부산 디폴트정서가 그냥 무뚝뚝한것도 평범한거라 저사장님보다 더무뚝뚝하다.
아니 음식먹으러가서 직원이나 사장이 싸가지 없지만 않음 아무상관없는데 저걸 싸가지없는걸로 보거나 불쾌하다느끼는 서울이나 찐녀찐남들 정서는 이해를 할수가 없네.
경상도 와봐라. 뭔 자존심을 팔어?
친절은 사장 개개인의 선택이지, 대중적으로 호감이 가는게 친절이라 최고가 되기위해서 백종원 본인의 장사관을 마치 정의인냥 이야기하는데,
자존심을 버린다 뭐다 하는 얘기는 상황마다 지역마다 다르다.
찐장사 잘되는집 평범하게 무뚝뚝하고 웃지도 않고 구청공무원마냥 음식을 '거래' 하고 있어도 10년째 사람 미어터진다.
백종원 개인철학과 서울의 찐감수성이 만난 합작 같네..
뭘 친절하게 하란거임? 부산에 식당 아무대도 못갈 개똥철학이누.
걍 무뚝뚝한게 디폴트인 지역에선 저표정은 아~무문제 없는 표정임.
걍 시장통 장사하듯이 동급대 동급으로 서로 거래하는거라고.
백종원은 저런 사업가 1위마인드를 마치 장사꾼이 가져야할 정의 인것마냥 생각하는건 문제여 ㅉ
@@스틸런-v9s 뭐.. 당신 말 맞다 친다면, 다른 문화를 틀린 문화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오류고.
손님이 진상짓을 했나? 처음부터 손님 불편하게 하지는 말라는게 기본임. 이게 싫어서 안했다면 손님이 안오는걸로도 불평하면 안된다는거고
사람대 사람으로 거래하는거 맞음. 손님은 왕이 아님. 근데 그게 손님한테 불친절 할 사유는 아니지 않나? 상호간의 친절은 당신 개념에선 없는 존재인가 싶음.
당신 회사에서는 영업직이 거래처 만날때도 불친절한가?
@@스틸런-v9s 친절이 왜 개인 선택이야 ㅋㅋ 사람대하는 서비스직인데 살다살다 친절이 찐따 정서라는걸 듣네
@@스틸런-v9s 부산부심은좀 역겹네 ㅋㅋㅋㅋ빙신임?
@@taetae-tc5dg 부산 부심은 뭐누?? 중국의 미개함 욕하면 한국부심이누? ㅋㅋ 픠응신
1:26 보아하니 성주엠씨가 유니폼 있으면 더 전문적이고 깔끔해 보이니까 성의있게 선물해 준것 같은데 마치 마지못해 입어준다는 저 말투 겨울에만 입는다 너무 두꺼워서 여름에는 못입는다? 저 말투 와 진짜 찐이다.
전파사하다 말아먹고, 와이프 도와준다는 핑계로 식당으로 들어왔는데 식당이나 요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손놈들은 그냥 주는거 처먹지 귀찮게 이것저것 요구하고, 장사는 안되고, 돈은 없고... 백종원이 와서 레시피 주고 홍보도 해줬는데 엄청나게 잘 되는것도 아니고, 자존심 죽이고 장사하라는데 관심도 없던 라면이나 팔면서 손놈들 푼돈이나 받아 먹어야하는게 자존심 상하지만, 그렇다고 딴거 할 자신도 없고....
정답입니다👍👍👏👏🎊🎊🎉🎉
아니 뭐 이렇게까지 정답을 말씀하시면 어뜩합니까 죽이네 그냥 아주,...
ㅋㅋㅋㅋㅋ
폭행인네 팩트로
전파사가 망하기도 힘든 업종인데 저 사장님 보니 충분히 이해됨
짝다리, 뒷짐, 왔다리갔다리, 심드렁한 말투…. 장사가 그냥저냥하는 건 다 이유가 있겠죠? 장사는 진짜, 장사할만한 마인드가 되신분들이 하셔야 합니다. 특정 남자들의 특이기도 한데, 자존심. 고객보다 위에 있으려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그래서 진짜,, 결혼 잘해야 합니다.
차라리 다른 직장을 다니고 사모님이 사람하나 데리고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왜 꼭 저렇게 하려고 ..
남의 밑에 들어가서 일하기는 싫은거죠.
아 이 아저씨구나ㅋ사람 쉽게 안 변하네요ㅋㅋㅋㅋ당시에도 엄청 사람들이 욕했었는데ㅋ 댓글처럼 친절하고 맛있는 곳 많아요. 맛있어도 직원들 싸가지 없으면 안감. 밥맛 떨어져서.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웃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네요.
가는사람은 간다 맛만있으면 되지 바빠서 뒤지겠는데 손님하나하나 다 신경쓰냐??? 나도 서비스직 해봐서 아는데 사람 기분에 따라 퉁명스러울때도 있어 앞사람 진상걸려서 크레임 걸려서 그거때매 기분 더러워 지는 경우도많고 니들처럼 불편불만 많고 지 권리만 찾고 지 이득을 위해서 뭐든지 할려는 사람들??? 나 그사람들한테 조용히 당신같은 사람 안받으니까 다른가게 가라고 그랬어 그가게에 불평불만있고 먼가마음에 안들면 지가 쳐나가야지 내가 지금 모습이 보이는 서비스직이 아니고 인바운드 전화상담 업무 맞고있거든??? 너같이 다른곳이랑 비교하고 상담사가 발음이 부정확하다 잘안들린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하는 사람한테 머라고 하는줄 알아?? 내발음이나 내목소리 안들리시면 다시전화해서 상담사 연결 다시 하라 그래 그럼 또 내가 받으면 어쩔거냐고 소리 꽥꽥 지르겠지??? 절대 니전화 안받을거니까 다시 걸면 다른사람이 받을거라고 말해준다
@@bjsqwe 그러니까 니인생이 서비스직인거야ㅎ
@@bjsqwe 그거 못버텨내면 서비스직
안하시면 됩니다.
@@bjsqwe 업무로 맞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대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어능력으로 전화상담을 한다고??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쳐맞으세요
@@bjsqwe 평생 인바운드 욕쳐먹으면서 살 인생 ㅎ
지적했는데도 뒷짐뒤고있네
이런거보면 진짜 홍탁이네가 대단한 것 같음
맛은 그 가게의 방문을, 친절함과 서비스는 그 가게의 재방문을 담당한다고 생각해요. 맛으로 손님을 사로잡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서비스가 그 가게를 완성시킨다고 봅니다 ㅎㅎ
저도 가게하고잇는데 요즘시국에 잊지 않고 찾아주신다는것 만으로도 진짜 고맙고 찾아주신만큼 최선을 다해 만족해드리고 싶고 가끔은 이 집은 xxx가 맛있어라는 말이 진짜 힘이 되더라고요
친절하더라도 맛없으면 안가지 않나?
@@상한가-u3c
맛은 기본적인 수준은 돼야겠죠
하지만 친절하면 조금 부족해도 한번쯤 더 갈수도 있겠죠
동네장사 아니고 방송보고 오는 사람들이라 재방문 고려할 필요없음 ㅋ. 니들 관광지가면 재방문 고려해서 친절하게 싸게 해주더냐.
@@lms2358 그러니까 그런식으로하면
SNS악평 올라오고
서서히 망하는거죠
음식 맛이 그냥 어디가서든 먹는 그 맛이여도
사장님이 서글서글하고 친절하면
평범한 맛도 더 맛있게느껴지고
진짜 손에꼽히는 맛집이여도
인상 팍쓰고 성의없이 응대하는 사장님이면
맛은 있지만 그 분위기가 불편해서
다시는 안감
야호님돈주고 먹는건데 사장님에 표현그런걸떠나서 맛없으면 다시는 안갑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단순해서여
@디바워치 님말도 일리가 있는데여
저는그냥 사장님 무뚝뚝 해도
음식이맛있으면 간다 이런뜻으로애기 한건데
화려하고 사장 직원들이 웃으면서 잘해주고
음식이 맛이없는곳이면 안가고 내돈주고
사먹는건데 맛있는걸먹어야지
@@윤섭김-l6o 정말 단순하신 듯. 서비스(댁이 말씀하신 친절, 불친절, 무뚝뚝 등 손님의 편의와 응대를 비롯한 모든 것들)의 중요성은 음식점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에서 중요시되는 분야인데 핀트못잡고 “사람은 단순해서 음식맛만
좋으면 되요” 이러시네…
보는 시야좀 넓히세요.
생각도 좀 하시구요.
내 돈 내가 친절하든 불친절하든 상관없이 맛있게 먹겟다는데 왜 난리야 이런생각하시지도 마시구요.
깊게 생각하면서 삽시다 좀.
맛만 있으면 됨
이여도x 이어도o
물론 악의는 없으시겠지만 손님 응대하는게 쉽지않지..
이집은 여사장님 혼자
하면 될것같아요 남 사장님 다른 직장 찻아으면 좋겠내요
저런사람은 어디에서도 일 못할거에요
@@campingmania228 그건 장담할수도 없고 오지랖인듯.
@@gwajadanji 오지랖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다...오지랖이 뭔 뜻이진 공부 좀 하고 오세요. 이 문맥에 맞는지...
@@campingmania228 일과 상관없이 남의 개인적인 영역에까지 침범하는게 오지랖이죠.
@@gwajadanji 남의 의견에 지금 이렇게 쓸데없는 답글 남기는게 오지랖이라고 한다...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지 앞가림도 못하는게 누굴 걱정한디고 ㅎㅎㅎ
동네주민인데 분명 날씨가 추워지기전까지는 밖에 길게 줄 서있는 모습을 지나가다 항상 봤었는데 언제부턴가 줄이 없어져서.... 뭐지? 예약제로 바꼈나 궁금했었는데 저런 이유때문에 매출이 줄어서 그런거였네요... 안타깝다ㅠㅠㅠ 서비스 안 좋으면 사람들이 발길을 끊습니다.....
저거 21년도 방송임
그냥 오픈 주방 포기하고 사장님은 안에서 음식만 하시길
ㅋㅋㅋㅋ맞네
그런 넓은 점포 얻어주고 보증금 내주면 그렇게 하겠지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야지 돈있었으면 그렇게 하지말래도 안했겠음?
? ㅋ
@@Eod924 걍 인테리어만 좀 손보면 되는건데... 그리고 이렇게 방송타면 1년정도는 돈 어마어마하게 끌어모음;;;
아저씨는 아직도 존심이 강하네~~
그나마 부인분이 친절해서 살아남았...ㅋ
여기까지....
마누라가 아깝네.
마누라가 또 대인배네.
얼마나 잘 삐지면 눈치를 저래 볼까.쩝
@@개닭소돼지말 아깝긴 뭘 아까워ㅋㅋ
존심도 없으니까 저런 남자 만나지
맛만 있으면 되는거 아님?
@@요즘-k6u그러게.. 라면 하나 처먹으면서 불친절하네 정색을 하네 지랄 염병 옆차기를 차요 아주
@@요즘-k6u그래 그래 삶이 힘들지?? 삐딱한 거 이해된다
화이팅!!!!!!
근데 진짜웃긴게 서비스가 엉망인데 (네가지가없는)
맛 하나때문에 손님이 안끊기는곳이 있을줄알았는데 결국 망하더라 . . 직원들의 불친절 최악임 다신가고싶지않음
공감..
집주위에 돈까스집하나 있는데 가격도 싼편이고 양도괜찮도 맛도좋아서 거의하루에2번씩 갈정도였음. 거기 부부사장도 친절한편이여서 좋았는데 한번은 갔는데 그부부 아들이 주문을받던데 이사람이 나랑 지금 싸우자는건가?생각이들정도로 불친절하더라. 갈때마다 이러니까 돈주고 사먹는데도 내가 왜 죄인처럼 주문해야되는거지 싶고 나말고 다른사람한테도 전부 불친절했음. 언제까지영업하냐고 묻는거에도 엄청 불친절하게답하고. 결국 안가다가 최근에 친구들끼리 갔었는데 사장이 나보고 왜요즘안왔냐고 묻길래 아드님이신가요? 아드님께서 주문을받으실때 정말기분이 나빠져서 안오게되더라고요. 하니까 엄청놀라면서 주의시키겠다고 하던데 과연..?
그냥 장사하지마쇼
와이프 분은 중간에서 먼죄고
손님은 왜 불쾌해야하냐고
방송내내 뒷짐지고 있는게 어휴...
누가 과잉친절 하라나..인상은 펴고있어야지
장사를 왜하는거야..손님들 불쾌해지게
집구석에나있지
저와중에도 한마디도 안하고 뒷짐쳐지고 건들거리는거 진짜 보기싫음. 뭐 얼마나 대단한 음식이라고 저 태도 참아가면서 돈내고 먹고와야되는지ㅋㅋㅋㅋ. 더러워서 안먹고말지.
손님응대가 남자사장님 스스로한텐 자존심이 상할수있는지 모르겠는데. 장사하는사람의 응대와 친절을 아무도 그렇게 보지않아요. 오히려 신경써줘서 고마워하죠.
백종원 사장님 대단하다 진짜...
저 맛이 변하는것도 능력이다:;
ㅋㅋㅋㅋ
불친절은 그 가게의 얼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빽 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백종원 사장님의 시그니쳐인데 그걸 메뉴에 쓰시는 만큼 책임감이라는걸 느꼈으면 좋겠어요
음식점 직원으로 3.5년정도 근무햇고 미래에 음식점 창업할 사람으로서 ㄹㅇ친절함은 그냥 기본..... 아 손님한테 친절하게 해드려야지 이 생각이 아니고 그냥 나도 모르게 습관이라고 해야되나? 몸짓이나 말투에서 항상 스며들어잇어야됨. 진짜 중요,,, 손님들 중에서도 진상까진 아니어도 차갑다는 느낌? 날카롭게 말을 쏘는 손님들이 잇는데 그럴때 사장님이나 직원입장에선 당연히 기분이 나쁠수도 잇고 기분이 상할수도 잇음 그래도 그 테이블이 나가기전까진 티내지 말아야되고
저 손님의 기분,말투를 내가 바꿔보겟다! 라는 마인드로 더 신경써서 서비스 부분에서 잘해드리면 나가실땐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고 말씀 주시면서 단골예약임
저 손님 나한테 이렇게 대햇네? 그럼 나도 그만큼만 해줘야지 이마인드면 그냥 폐업하는게..ㅋ
암튼 장사 반짝하고 접을거 아니면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잘되잇어야됨 그래야 입소문도 나고 막말로 음식맛이 조금 부족해도 그 친절함 때문에 다시 찾는 손님들도 계심
자존심 세울거 다 세우고 본인 감정이 우선이면 장사할사람 못되는거임ㅎㅎ
몸도 진짜 고되고 저녁시간 자동 반납이고
하루하루 바쁘게 돌아가긴 하지만 음식 맛있게 드셔주시는 손님들, 단골 손님들, 팁 챙겨주시는 손님들, 네이버리뷰 좋게 달리면 진짜 뿌듯하고 기분 좋음
손님들마다 직업군도 진짜 다양해서 얘기 나누는것도 재밋고 바쁠땐 나도 모르게 활기차져서ㅋㅋㅋ 보람 오지게 느끼고 퇴근....
여삳장님은 개친절함 노력하는게 눈에도 보이고
백종원씨 진짜 대단한게
냉정하게 쓴소리를 하기 미안한 감도 있을텐데 냉정하게 상대방 불쾌하지 않게, 살짝은 정감있게 팩트만 딱 정리해서 지적한다.
뭐가진짜 맨날 대단하대
@@god3585 대단하니까 대단하지 칭찬받는게 아니꼽나봄?ㅋㅋㅋ
개쌉인정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던것 같음
@@god3585 사는게 힘들구나.... 힘내라 화이팅!
그러고 맛은 또 잘 유지하니깐.
맛있게 먹으면서 표현해주고 ㅎ
채찍 당근 ㅎㅎ
그냥 저분은 못고침 ㅋㅋ 딱히 고치고싶은 생각도 없는 거 같고 손님이 왕까진 아니어도 밥 먹으러가서 사장 눈치보면서 먹어야되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을지… 흠..
솔직히 집에서 만들러먹을수 있음
@@박유빈-h6x 해보셈
서비스직이 괜히 친절이 기본인게 아님 손님으로 어디 한두군데만 실험적으로 방문해봐도 느끼실텐데....
특히 요즘같은 시국임에도 맛으로 계속 찾아주고 오려는 손님에게 굳이 불쾌함을 줄 이유가 없단 말이죠.
다음 방문 땐 달라지셨길
영상내내 뒷짐을 안 푸는것만봐도
손님들이 선호할만한 접대능력을 갖춘건 아닌것같네요
게다가 평소의 표정이 너무 어두워서 제 기준에서는 이유없이 갑갑하고 부담감이 느껴지는것은 덤
뒷짐지는게 왜?
@@장세윤-o6j 뒷짐을 존나 싸가지없게인식함 한국인들이 원래
@@한재민-b3c 저도 장사는 안해봐서... 알바때는 절대 고객님앞에서 뒷짐지면 안댄다고 배웠어요
나도 잘은 모르는데 느낌이 사극같은거보면 양반들이 뒷짐지고 다니는 것처럼 거만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그리고 이 사장님은 표정까지 합쳐지니까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듯
@@장세윤-o6j 존2나 건들건들함 남자사장놈 중고차딜러? 하다왔나 양아치끼못버린듯
와 말투가 어째 다 포기한 사람마냥 저러냐.. 신기하다 ㄹㅇ
어느 식당 사장님이 어디 맛 괜찮으세요 불편한거 없으세요 그 한마디 했을때 음식맛과 식당 그 느낌이 많이 달라짐.
내가 저분 처음 영상보고 좀 그랬음.
뭔가 하고싶은 일이 따로 있고 이 일을 그닥 하고 싶어하진 않는데 한다는 느낌임.
저집은 남자가 없어야함, 깡패같이 생겨서 손님대응 저런식으로 하면 기분 확 상해서 맛있어도 안가고 싶다
솔루션 해준 사람앞에서 그냥저냥😂
영업시간대 모르는 손님한테 2부😂
휴 😂😂😂
5:55 새록MC가 "전 빽이요" 라고하고서 백대표가 살짝 웃는게 딸 애교보는 아빠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도동 라면집도 나온지 1년넘지 않았나...?
그때도 불친절해서 말 되게 많았는데 아직도 안고쳐진거보면 다시 출연한다고해도 못고칠거 같은데...
동네에 생겨서 동네 맛집으로 유명해져서 맛있다고는 항상 주변분들이 말했지만 친절에 대해서는..많이 말을 들었는데 지금도 안바뀌고 그렇다고. 동네 이웃으로써 잘됬으면 그래도 좋겠네요.
됐
로서
자존심을 파는거라고 했지만 솔직히 사람의 인사나 서비스적 웃음은 장사의 기본인거고 아니면 오픈주방을 하지 않고 남자분은 그냥 안에서 조리만 해야함이 옳다 ..맛이 좋은데 서비스적으로 부족해서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시길 바라며
맞아요, 오픈주방은 서비스에 더 신경쓸수밖에없는게.. 제가 아는 카페도 오픈형 주방인데 제 메뉴 만드는중 직원이 뭐 실수했는지 인상 팍쓰면서 “ 아이씨! “ 이러는데 다들려서 되게 신경쓰이고 불편해지더라구요.
여기 ㅋㅋ 지금은 영업 거의 안함ㅋㅋㅋ 가면 맨날 쉬고 브레이크 타임에 아주 먹으려면 상전 찾아뵙듯 해야함ㅋㅋㅋ 한번먹고 맛은 좀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면에 저가격? 수고하세요~
브레이크타임 뜻 모름?ㅋㅋㅋㅋㅋ님 쉬는 시간에 일쳐주면 좋음?ㅋㅋ머저리같은 댓글 싸지르네 수고하세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찐찐ㅋㅋㅋ
사장님 웃으실때 인상이 좋으세요. 고치기 정말 힘들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노력해야죠 화이팅요~~
저 라면 가게 차라리 알바를 두고 남자 분은 빠지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건들 건들 음식점 하고 않어울리는 성격 태도 뭔가 지금 상황이 만족하지 못 하다는 게 보임 다른일 어떤걸 해도 뒷짐에 저런 태도는 불성실해 보임
저도 이생각함… 하 또 똑같은얘기네…
@@윤-l4b6c 다들 같은 생각 이신가 봅니다.참 ㅡㅡ뭐라 해야할지 딱 건달 스타일
@@kinncho4354 원래 업무전화 받을때도 한 톤 높여서 받아야 하는데… 사업을 해서~~~ 이런 거 다 핑계같아요…
@@윤-l4b6c 저런 성격 태도 절대 못 고칩니다.아주머니가 불쌍하네요 ㅜㅜ
않 ㄴㄴ 안ㅇ
한 잊힐때쯤 함 가보겠습니다. 정말 걱정했던 홍탁집은 방문할때마다 사장님이 열의를 다해서 장사하시더라구요...여기 사장님도 달라지리라 믿어봅니다.
아주머니는 공손히 손모아 계시는데
아저씨는 뒷짐지고 건들건들
조온나 꼴뵈기 싫었음ㅋㅋㅋ 자꾸 고개 까닥거리는거랑 몸 건들거리는거 그거밖에 안보임
뒷짐 지고 인사하는 건 처음 보네.... 식당 직원이 아니라 거만한 중소기업 사장님하고 미팅 하는 분위기 같네요.
본인 표정,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 자체가 없네요. 바뀌겠다는 거짓말을 할 게 아니라, 아예 주방과 홀을 완전히 분리하는 공사를 하는 게 낫겠네요.
완전공감
그러게요.. 오픈 키친의 장점은 주방을 정직하게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결국 친절한 응대로 손님을 끌 수 있는 매력이 있는건데 사장님한테 전혀 그런 강점이 안보이는게 참..ㅋㅋ
키오스크로 주문받고 주방에 얌전히 쳐박히는게 나을듯 훨씬
장사 하려면 자존심도 버리고 편안함를 포기해야죠 내가 피곤하고 힘들어야 더 많은 사람을 만족 시킬수 있죠 비록 모든 손님을 만족 시킬수 없지만 요즘이 코로나시국에 잊지 않고 찾아주신다는것 만으로도 고맙더라고요 하지만 영업제한 언제 풀릴려나 이것때문에 저가게 매출이 코로나전보다 좀 못해요ㅠㅠㅠ
자존심 버린다는 소리가 말은 쉽죠 직접 해보세요 쉽지 않아요
@@상한가-u3c 생각보다 별거아님 자존심버리는거 쓰잘데기없는거라느낌
@@낫띵-p4m 이런애들은 가진게 없어서 대충 말할수있는거
@@lms2358 너 같은애들보다야 많이가졋지 ㅎ
@@낫띵-p4m 닉값하누
차라리 가게 구조를 바꿔서 남편을 주방안에만 요리만하게 하고 아내가 고객응대하는게 나을듯..
젤 바꾸기 힘든게 사람임.
이게 정답임
안 친절하면....장사 안 되는 집인가보다 하고 눈치보다가 다시는 안 감...맛이랑 상관없이
생각보다 여사장님때매 인지 맛유지도 그렇고 나쁘진않음 가격 올랐는데 뭐 2년전에 비하면 당연한거고
집근처라면 가볼만함
줫도 되도않는 가오 버리질 못하는 사람이구나 ㅋㅋ
그지같은 태도에도 불구하고 솔루션해서 장사하게끔 해줬더니 '그냥저냥 되요' ㅋㅋ
그와중에 백종원은 방송 좋게 나가게끔 최대한 신경써주고 딱 봐도 그릇이 다르다는게 보이네
남사장님 눈에서 그 눈빛이 확실하게 느껴진다..
꼬오오온대에에에
그 눈빛이 뭐임??
근데 가족끼리 하는 식당들보면 아 저사람은 차라리 없는게 이가게에 보탬이 될것같은데? 싶은 사람들 꼭 있음.
딴거 필요없고 저정도 규모의 가게는 그냥 손님 기분만 안 상하게 하면 됨 ㅋㅋ
아무리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괘씸해서라도 절대안감.. 근데 정말 가끔 불친절함을 이기는 맛이 있으면 가긴감ㅋㅋ
ㅋㅋㅋ 아 불친절한데 너무 맛있다 😂😂😂
뒷짐 지는 자세가 계속 쭉 이어지는 게 진짜 아이러니하네
진심 바로 옆 사는데 절대 안 감 ㅋㅋㅋ
살다 인사도 뒷짐을 하고 하네
건들건들
저건 그냥 몸에 습관이 벤거임. 카메라 들고 찾아가도 저런거면 직장상사 앞에서도 저랬을듯
배가 너무 튀어나와서 균형잡기가 힘든거임
몸이 저러니까 좀만 일해도 피곤하고 귀찮고 딱보면 알음
저는 이해는 합니다
라면 잘 끓으시게 되시면 그때부터는 김밥 주먹밥 같이 파셔도 될듯해요. 라면에 김밥 주먹밥은 환상의 짝궁입니다. 힘내세요!!!!
장사하는 사람은 자존심도 버려야된다라..직장인들도 마음에 새겨야한다.세상 밖에 나오면 굽신거릴 수 밖에 없다는걸.
친절이 아니라 굽신거려야 하나요?
@@유튜브몰라요 꼬우면 남들 위에 서시던지여ㅋㅋㅋ
@@shylin0_0 전 굽신거릴 필요가 없는 업종이라서용
그쪽은 하던데로 계속 굽신거리시면 될듯합니다~.~
@@유튜브몰라요 인증없으면 뭐다??
@@shylin0_0 그쪽이 사람이라는 인증은 있나요?
남편분 가게를 생각하면 진심으로 고민해 보십시오. 당신으로 인해 망한 길을 갈지
당신이 빠진 잘되는 길로 갈지를
뒷짐지고 있는거 자체가 기본예의란걸 모르고
자기가 우위에있다는 마인드가 가득찼네
어디부분에 우위에있다는 마인드가 있어요?
@@냐핫-f9y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에 그 사람들의 심리가 다 담겨있죵. 예를 들어 팔장을 낀채 대화릃 하면 보통 심리 기저에 대인관계에 있어 방어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하고. 뒷짐도 보통 윗사람들 앞에서는 잘 나오지 않죠. 아랫 사람이나 나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들 앞에서 뒷짐을 지는 일이 대부분이죠.
뒷짐을 진다는게 뭐가 대수냐 라고 한다면, 대다수에 사람들의 사회적, 관습적 약속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인관계 기술 자체가 떨어진다고 할수 있죠.
@@plepim1059 혹시 무당이신가요?
난 이 방송 본적도 없고 아무 편견없이 보는중인데 그냥 다 떠나서 남자 사장 말투가 일상생활에서도 대화 하기 싫은 종류의 말투다
금새록이 장사는 잘 되세요 묻는데 받아치는 대답 한마디에서 평소 성격 성품 인성 성향 대인관계 스킬등 종합적으로 딱 느껴지네
완전체 같은데. 유니폼을 선물해줬는데 받은사람이 하는말이 "겨울에만 입어요" ??????
와 나 정신과 가게할 뻔한 팀장님이 딱 저 사장님처럼 생겼었는데.. 진짜 ptsd온단ㅋㅋㅋㅋㅋ
딴건몰라도 와이프는 잘뒀다 진심..
그냥저냥 ㅋㅋㅋㅋㅋㅋ 배가 불러터졌네 ㅋㅋㅋ
지일 아니라고 그따구로 말하냐 진짜 헬조셍 닝겐들 하..
@@종이7 그럼 머라고해야되나요??예의상 덕분에 잘됩니다 이러거나 사장 성격 참고해서 말하더래도 전보다는 괜찮죠 라고해야지 안그래?
사람 성격이 하루아침에 바뀔수도 없을거고 노력한다 한들 갑자기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들면 그거에 대한 당황과 힘듦은 님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어마어마 할겁니다..
물론, 사장님이 잘하셨다는 건 아니지만 사장님 본인한테도 사정이 있을 수 있는거고 그냥 조용히 보시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배가 불러터졌느니 어쨌느니 할게 아니라요
지인생은 ㄱ같이 살면서 남인생은 오지게 엄격함 ㅋㅋㅋ
아내분이 대단
와이프분 불쌍... 왜저런남자랑 여사장님 넘 친절하고 좋으신분 같은데ㅠ
승리와 더불어 라멘집들이 다 사라졌으니 잘만하면 대박가게가 될수도 있겠다~ 화이팅!
백대표 앞에도 뒷짐쥐고 있는데 손님 앞에선 어떨지 ....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요즘 좋습니다. 해야할판에..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사람을 밀어내는 재주가 특출나신듯.
앞뒤 꽉막힌 꼰대
근자감
싫은 소리 듣기 싫어함
태도 불량
강약약강
로또맞은게 실력이라 생각 할 사람
그냥 아내분이 고객대응 총괄하면 될 것 같은데
이딴 가게는 영원히 안감 맛있고 친절한곳들 겁나 많은데ㅋㅋ
사장님이 눈매가 매서우셔서 평소에 무표정으로 계시면 그냥 화난사람같아용
이 가게 절때 가지마세요 굉장히 불친절하고 손님한테 명령조로 말씀하십니다.
저 분 저러는게 뭔지 알거같은데
사람자체가 나쁜사람은 아닌듯함
애당초 그런사람이면 와이프분이 저럴수가 없지..
화이팅하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나마 마스크를 써서 그만큼 가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저 정도면.. 쓰읍 글쎼요 저라면 안갑니다
여기 꽤 맛있음.
음식마인드가 기본이 안되면 이 맛은 안나옴
아재가 불친절한정도는 아님. 친절하지않은정도임.
댓글에 상처받지마시고, 조금씩 웃어보시면서 오래 장사하는집이 되길
여기 지금도 장사하고 있나용?
@@dlclfvkf 네 마라라면이라고 신메뉴도 만드신거같아요 일반적 라면이라기보다 면요리느낌이긴함 맛은있음요
나도 이렇게 생각함 뭐 나가고싶다 생각이들정도로 불친절하진않음 딱 친절하진않다 정도 ㅋㅋ 말을 안걸어서 그런가? 차피 남자혼자 먹기엔 말도서로 안걸고 고개박고 식사하고 가기엔 ㄱㅊ음ㅋㅋ
긴장? 핑계인 듯 ㅋㅋㅋ솔직히 긴장 다들 살면서 해보셔서 알겠지만 몸이 굳고 안절부절 못 하는 게 긴장한 사람의 몸 상태인데 저걸 눈 하나 까딱 안 하고 짧은 말, 불친절이 가득 베어있는 게 긴장한 거라고?ㅋㅋㅋㅋㅋㅋ
이런 집은 안가는게 답이고 이분들을 정말 도와주는 겁니다.
세상사 인간됨이 우선이고 다른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런 사장님들이 잘 벌고 잘 살면 세상 정의가 다 무너진겁니다.
남자 사장 마인드가 다른 업종은 인상써도 되고 써비스 업종은 겉모습만 친절하면 된다. 쩝
저 집은 아줌마만 있었으면 솔루션 이후, 초대박 쳤을듯.
밖에나가먼 장사안되서 빚더미에 놓인 자영업자수두룩합니다 코로나에도 그정도면 잘하셔야죵
준비 안된 호구 장사꾼들이 너무 많음 망해도 할말없음
@@상한가-u3c 이쪽업계에 계시나요? 정답을 말씀하시네요 ㅎ 준비안돼서 수지타산도 생각안하고 오픈해서 금방접고.. 음식할줄모르니 주방장한테 지시도 못하고 주방이고 홀이고 일할줄모르니 직원 파출부들 무슨일을 시켜야할줄도 모르고 파출들은 와서 꼼지락거리며 설거지나 하다 돈십만원 받아가려하고 야채다듬으라면 삼십분컷을 두시간을 다듬고있고 다늙은할머니들 와서 십만원 거금 우습게받아가려하고 이게 일할줄모르는 사람들이 가게차려서 그런 악영향을 크게 미쳤다생각해요
@@ushtgugjiugjko 프렌차이즈 본사들만 돈벌어가지요
프렌차이즈가 아니라면 간판,인테리어 공사업체들만 돈벌어갑니다 ㅎㅎ
눈빛에 자존심이 있음ㅎㅎ
라면 조리과정을 보니 특별한 노력이 들어가는 건 아니네요 ㅎ
사장이 게을러서 애쵸에 관리도쉽고 만들기 쉬운메뉴를 백종원이 제안함
진짜 숙주랑 파같은거 넣을때 손끝 터는거 개더러 먹고싶냐..?
@@holic7341 님 엄마도 다 손으로 음식해서 키우셧을텐데 개더럽다고 한 번 말씀해보세요~ 엄마! 엄마가 해준음식 맨손으로했지? 개더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uxkin_handle 가족은 다르지 너도 먹어봐 그럼
@@fuxkin_handle 먼 개쌉논리야 넌 니 여친이랑 뽀뽀한다고 저 남자랑 뽀뽀할 수 있냐
어제 먹고왔는데 지금도 맛은있는데 남자사장님은 불친절하더라구요
남자 사장은 그냥 노가다 뛰고
여사장만 혼자 일하거나 해도 가게 안망한다
우리 집 앞 카페 생각난다... 평일엔 사모님이 하시고 주말엔 알바생이랑 사장님이 하시는데.. 사모님은 진짜 친절하신데 사장님은 뭔가.. 되게 사람 불편하게 만듦... 분명 멘트는 친절한데 표정이랑 목소리톤은 너무 굳어있고 쥐어짜는 느낌? 어쩔 때는 내 주문 받는 게 피곤하고 싫은가 싶어서 눈치 보일정도... 그래서 자연스럽게 평일에만 더 자주 가게됨
저 사장님 잘 보면 불친절하거나 무례한건 아닌데 너무 다크하심. 그게 굳어져서 고쳐지지도 않고. 사모님이 전면에 나서시는게 훨씬 좋을듯
백종원이 그냥 자기 집에서 가끔 라면 먹을 때 해먹는 레시피에 적당히 라면에 어울리는 식당스러운 재료 몇개 생각나는데로 합쳐서 던져준듯 귀찮으니까 9:03
가끔 집에서 라면 해먹을 때 "다음엔 숙주넣으면 더 맛있겠다 콩나물 넣으면 더 맛있겠다" 이런 생각 누구나 할 수 있음
더욱이 백종원인데 재료 센스야 말해 입아프지 그래서 답없는 집이니까 그냥 생각 나는대로 마무리 한듯
마음이 얼굴에 들어나는 거죠. 인위적으로 가리는건 얼마안갑니다.
진짜 상대방에대한 존중의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가슴속에 넣어두어야지만 자연스럽게 얼굴에 드러납니다.굳이 억지로 가짜웃음 짓지않으셔도됩니다. 진짜 웃음이 필요합니다.
마음속에 오늘은 좋은일이 일어난다. 생각해보세요.
남자사장님 뒷짐진거부터 푸셔야 될 듯
그래도 나쁜 마음으로 인상이 찌뿌리지는게 아니라 다행인거 같네요
이게 공감되는게 제 주변 돈가스집도 맛은 괜찮은데 들어왔을때 아무 응답없고 추가주문하거나( 예를들어 공기밥추가 같은거~~~)하면은 인상쓰시면서 마치 귀찮게 하냐라는 얼굴을 하는곳이 있어요
말투도 틱틱되고 그후로는 차라리 돈가스 안먹거나 덜맛있어도 딴데 가게되더군요
그런곳은 기분나빠서 다신 가기싫어지는 곳이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에 갔는데 사장님께서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손님들이 저런 불만을 가지고있는지 전혀 몰랐네요…
가신날은 이미 솔루션이 끝나서..
손님 많아지면서 진상들도 많이 만나다보니 저렇게 된 거 같네요...그래도 저러면 안되는데ㅠ
@파파 머라는건지 ㅋㅋ 그럼 저기 리뷰쓴 사람들은 다 단골이냐?
@@boki486 이게 무슨 이분법적 이예요 ..
그래도 노력하시고있는듯하네요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그 어떤 맛있는 음식일지라도
소화가 안되요
음식맛이 평타치는곳이라도 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절한 응대만 해도 평타이상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