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임 엄마들한테 좀 ..말 좀 조심해주세요 ㅜㅠ 본인은 쉽게 임신하고 쉽게 낳았다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 많아요 같은 또래여자한테 더 상처받아요….. 일단 심적으로 너무 힘드시겠지만 중기에 유산하신거만큼 몸부터 추스르시고!! 다시 시도해보시길.. !!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asdff-p6p 자신의 아이를 보고 싶어하는 본능이 잘못된 건가요?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 입양하여 친자식처럼 키워주시는 분들이 대단하고 위대한거지, 그 아이들 입양하지는 않지만, 내 아이 낳겠다고 노력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익명성에 숨어 이런 나쁜 댓글 다는게 취미이신지는 몰라도, 이런 생각들이 결코 출산률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힘내세요!! 저는 유산 3번 후에 (물론 안정기 전이었지만) 3번 인공수정, 2번 시험관 해서 나이 40에 첫 딸 아이를 출산했어요. 유산한지 3년 됬지만 저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해요. 너무나도 힘드시겠어요....ㅠㅜ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제 이야기를 했네요. 계속 노력하시면 꼭!! 이쁘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예전 한국분인데 미국서 자기 집 욕조에서 조산하면서 아기가 죽은분이 있었다.갑자기 배가 아펐는데 의사랑 연락도 안되고 ...어쨌던 자기가 자기아이를 봐버렸다며 엄청 울던 언니가 있었는데 되게 착했는데 같은 교회다니던 어떤분이 위로 한답시고 정성스럽게 그 언니 집까지 와서 한단 소리가 "뭐 잘했다고 우냐" 였단다... 난 미국서 살이 쪄 고민이었을때 한국서 온 남편친구랑 밥 먹는데 지나가길래 인사했더니 "그만먹어..."이러구 지나가 남편친구 앞에서 엄청 창피했었다. 어차피 좁디좁은 미국 한인사회라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네 그러구 그럭저럭 지냈지만 이 얘길 듣고는 상대 안 했다. 진짜....별에별 사람이 많다.
😊사연자입니다😊 유튜브처음올라온순간부터, 댓글을 봤는데, 많은 응원감사드립니다. 저와같은일을 겪으신분들께 잊으라는말을 가끔하시는데, 그이야기는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12년알고 지낸사람이 아이 잃은속상함 표현했을때 "잊어버리고^^"(웃음표시포함) 이모티콘 보내서 많이 화도 냈고, 속상해서 울었었어요. 만약 내 옆에 있는 가족이 내곁을 떠났다면, 잊으란 이야기 하면 절대 잊기 힘드시잖아요. 저는 82kg 고도비만으로 임신하여서, 아이를 천국보내주기직전 89kg였던 몸무게는 지금 61kg까지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다른생각보다, 떠나갔을때 들었던 생각이 내 아이는 태어났을때 자기를 잘 지켜주길 원하는 부모를 원하는가보다라는생각으로 미친듯이 달렸던 것 같아요! 아! 혹시나! 다이어트 걱정~ 안하셔도 되요! 100점다이어트란 이야기 많이 들어서, 최근 피검사에서 콜레스테롤, 당뇨수치 다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꼭 좋은소식 전달할께요🎉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었네요. 3년이 지났지만 근2년정도집밖에 못나가겠더라구요. 이제 간신이 밖에 조금씩 나가고 사람도 만나고 하는데요.. 맘 아픈 만큼 충분히 아파하는 시간이 필요했던거같아요.. 그리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은 그냥 끊어내세요.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은 말을 아끼더라구요.
다른 형태의 문제이지만, 저도 힘든 시간을 겪으며 상담을 받아보니, 자신의 상황과 슬픔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단순히 슬프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가 나한테 왔고, 그래서 내가 힘들고 슬픈게 당연한 거야. 슬프면 마음껏 울어도 되고, 억지로 참지 않아도 돼..하는, 현재 내 상태와 마주보고 나를 안아주는 과정이요~. 그러면서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아지고,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상투적인 말이지만, 출연자님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남편분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다보면 아가가 어느새 또 엄마한테 찾아와있을 거예요~. 힘내시고,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행복하세요~.
😊사연자입니다😊 감사하단이야기하고싶었습니다. 제가 다들 방송출현하고 악플 😢😢 울거라 걱정했는데, 전 오히려 지금 달아주신 이 댓글 하나 보러오느라, 오직 여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마치 악플이 10000개달린다한들, 그거를 이겨내는 기운을 가진느낌이라해야하나요😊😊😊 감사드려요
전 난임병원다니는데 아무한테도 말하기 싫었는데 어쩌다 친정엄마가 알게 되셨는데 병원다니는건 힘들지만 힘내서 다닐수 있는데 엄마가 수시로 이번에는 매번 물어보시고 왜 이렇게 안되냐? 엄마라도 임신이 힘든건 알수없나봐요. 무슨 마음으로 묻는지 알지만 시험관할때 무슨 마음으로 하는지 알수없겠죠.
진짜 난임 엄마들한테 좀 ..말 좀 조심해주세요 ㅜㅠ
본인은 쉽게 임신하고 쉽게 낳았다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 많아요
같은 또래여자한테 더 상처받아요…..
일단 심적으로 너무 힘드시겠지만 중기에 유산하신거만큼 몸부터 추스르시고!! 다시 시도해보시길.. !!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맞아요.. 난임은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기 때문도 있지만… 안해도 되는 말 때문에 정말 상처 많이 받는 거 같아요 ㅠㅠ
난임 지원은 국가 예산 낭비입니다
고아원에 애새끼가 널렸는데 무슨 난임지원이여
@@asdff-p6p 자신의 아이를 보고 싶어하는 본능이 잘못된 건가요? 고아원에 있는 아이들 입양하여 친자식처럼 키워주시는 분들이 대단하고 위대한거지, 그 아이들 입양하지는 않지만, 내 아이 낳겠다고 노력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익명성에 숨어 이런 나쁜 댓글 다는게 취미이신지는 몰라도, 이런 생각들이 결코 출산률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cncjsgksms 애 못낳는년 본능 만족시켜주려고 아까운 세금 쓰면서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보지에 문제가 있으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고아원 애새끼나 키우는게 정답이에요
😊(사연자입니다)😊
감사해요. 심적으론 여전히 그립긴하지만, 말 너무쉽게 하는사람들은 잃었지만, 그래도 든든한지원군이 많더라구요.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산해본사람으로 그맘을 백번 이해해요 위로 말같은거 귀에 안들어와요. 오히려 더 싫어요. 자신만이겨낼 수 있어요. 주변사람들은 옆에서 조용히 지켜봐주는게 최고의 위로입니다.
사연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이번일 겪으면서 조용히 지켜봐주던분들과 더 많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고 이상한 말 늘어놨던 분들과는 거리를 두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뭐하고 지내나, 생각이 나고 그립기도 하지만, 즐거운 생활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26주차에 심정지라니. 안정기에 들어섰는데... . 진짜 모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ㅠㅠ 아직 젊고 시간이 있어요 ㅠㅠ 마음과 몸 추스르고 꼭 건강한 아이 만날 수 있어요 힘내요 ㅠㅠ
😊(사연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은 생각이 가끔나지만, 가끔여행도 다니며, 저때보다 10kg더 빠지고, 건강한삶을 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 곧 예쁜 천사가 찾아올거에요~ 축복합니다❤
😊사연자입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오길 기다리는동안, 몸마음건강 다 챙기려노력중입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절한 사람들한테 아이가 가야하는데... 좋은일 있기를 바랍니다
😊사연자입니다😊
요새일어나는 사회이슈들을 보며 화가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응원감사해요😊
에휴 가여워라... 토닥토닥... 몸도 마음도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건강 챙기고 언젠가 예쁜 아가가 찾아올거예요. 힘네요!!
😊(사연자에요)감사드려요😊 지금은 건강잘챙기고있어용😊
7:19 우와...! 옥동자같은 자녀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ㅎㅎ
😊사연자입니다 😊
응원감사합니다❤ 에너지얻어갑니다❤
서장훈 왜케 지혜롭냐
😊😊 (사연자입니다) 저도 이야기에 집중이 많이됐던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는 유산 3번 후에 (물론 안정기 전이었지만) 3번 인공수정, 2번 시험관 해서 나이 40에 첫 딸 아이를 출산했어요. 유산한지 3년 됬지만 저도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해요. 너무나도 힘드시겠어요....ㅠㅜ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제 이야기를 했네요. 계속 노력하시면 꼭!! 이쁘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지금 건강히 출산하신거 축하드려요😊
😊사연자입니다😊
응원감사드려요😊🎉 너무 급하게 임신했다고 생각하고 지금 건강한 몸 만들어가고 있어용
아기가 하늘에 뭐 좀 깜빡해서 가지러 갔나봐요~ 곧 다시 찾아올거에요💓
😊사연자입니다 😊
그쵸❤ 그렇게 생각하여, 저도 체중감량을 열심히 했네요ㅎ
방송때보다, 10키로가 더 빠진🎉
감사해요❤❤
ㅠㅠ저도 안생겨서 시험관하는데 유산했어요.. 저는 9주인데 너무힘들었는데 감히 위로가안되네요..
건강한 아이가 왔음좋겠어요. 진짜 응원합니다🙏
😊사연자입니다 😊
댓글다신분께도 좋은일만가득하시길❤ 그리고 응원감사드려요❤
예전 한국분인데 미국서 자기 집 욕조에서 조산하면서 아기가 죽은분이 있었다.갑자기 배가 아펐는데 의사랑 연락도 안되고 ...어쨌던 자기가 자기아이를 봐버렸다며 엄청 울던 언니가 있었는데 되게 착했는데 같은 교회다니던 어떤분이 위로 한답시고 정성스럽게 그 언니 집까지 와서 한단 소리가 "뭐 잘했다고 우냐" 였단다...
난 미국서 살이 쪄 고민이었을때 한국서 온 남편친구랑 밥 먹는데 지나가길래 인사했더니 "그만먹어..."이러구 지나가 남편친구 앞에서 엄청 창피했었다.
어차피 좁디좁은 미국 한인사회라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네 그러구 그럭저럭 지냈지만 이 얘길 듣고는 상대 안 했다.
진짜....별에별 사람이 많다.
이쁜 아이 만나게 되실거예요, 응원할게요 ❤
😊사연자입니다😊
❤감사드려용❤ 좋은소식전달할께용 꼭
태동 느끼면.. 그 경이로움은 말로 표현 못하죠..
힘내세요
꼭 좋은 일 있을거에요!
😊사연자입니다 😊
감사해요❤ 응원의 에너지 얻어갑니다❤ 진짜진짜감사해요
예쁜 아가 👶 찾아 올거에요 🙏🙏🙏
😊사연자입니다😊
감사드려요❤😊❤😊 진짜큰힘이되네요
마음이 많이 아푸셨겠어요~~~ ㅠㅠ
잘 되길 바래요.... 힘내세요~
😊사연자입니다😊
그쵸. 아직도 그날생각하면 마음이😢 그치만, 씩씩하게 잘 이겨내며, 건강잘챙기고있어요😊 감사드려용
😊사연자입니다😊
유튜브처음올라온순간부터, 댓글을 봤는데, 많은 응원감사드립니다.
저와같은일을 겪으신분들께 잊으라는말을 가끔하시는데, 그이야기는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12년알고 지낸사람이 아이 잃은속상함 표현했을때
"잊어버리고^^"(웃음표시포함)
이모티콘 보내서 많이 화도 냈고, 속상해서 울었었어요.
만약 내 옆에 있는 가족이 내곁을 떠났다면, 잊으란 이야기 하면 절대 잊기 힘드시잖아요.
저는 82kg 고도비만으로 임신하여서, 아이를 천국보내주기직전 89kg였던 몸무게는 지금 61kg까지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다른생각보다, 떠나갔을때 들었던 생각이 내 아이는 태어났을때 자기를 잘 지켜주길 원하는 부모를 원하는가보다라는생각으로 미친듯이 달렸던 것 같아요!
아! 혹시나! 다이어트 걱정~ 안하셔도 되요! 100점다이어트란 이야기 많이 들어서, 최근 피검사에서 콜레스테롤, 당뇨수치 다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꼭 좋은소식 전달할께요🎉
저도 같은 아픔을 겪어본사람으로써
충분히 공감합니다...
자기 궁금한거 못참아서 질문세례부터 하는 인간은 거르고 손절하시고
이쁜아기 생각하면서 몸과마음을
잘 추스르기를 바랍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었네요. 3년이 지났지만 근2년정도집밖에 못나가겠더라구요. 이제 간신이 밖에 조금씩 나가고 사람도 만나고 하는데요.. 맘 아픈 만큼 충분히 아파하는 시간이 필요했던거같아요.. 그리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은 그냥 끊어내세요.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들은 말을 아끼더라구요.
😊사연자입니다 😊
제 출현목적이, 저로 인해서 저와같은일 있으신분들 힘내셨으면하는 목적이 제일컸었는데😊 댓글달아주셔서감사해요❤ 항상 좋은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예쁜아가 다시 꼭 찾아오길 바랄게요!!
울면서 미소을 잃지 않으려니까 더 속상해 ㅠㅠ 몸 회복, 마음 치유 잘돼서 좋은 일 가득하기를 파이팅!
😊사연자입니다😊
가끔 생각날때도 있지만, 뭐잠깐두고온게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들겁게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드려용
에고 ㅠㅠ 금방 다시 건강한 아가가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사연자입니다 😊 응원감사드려요😊 좋은소식전할께용😊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길 바래요
ㅜ ㅜ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6주라니 ㅠ 몸 잘 추스리시길~
😊사연자입니다 😊
몸잘챙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6년만에 큰애 낳았어요.마음편하게 가지시면 곧 이쁜천사가 찾아올꺼예요.
😊사연자입니다 😊
마음편하게가지려고노력하고있어요😊 감사드려용🎉🎉🎉🎉
건강잘 챙기시고 기다리시면 이쁜아기 꼭 만나리라 생각됩니다 😊
😊사연자입니다😊
고도비만상태로 임신했었는데, 지금은 정상체중가까이로 돌아왔네요😊 응원감사드려용😊
서장훈 아무리 봐도 마음이 너무 넓은거같아
남들이 다 내맘 같지가 않고 그 상황을 잘 모르고 안 겪어본 사람들은 상대방의 고통에 무딘 경우가 많아요.
😊사연자입니다 😊
공감 감사드려요😊 남들이내맘같지않아속상했지만, 묵묵히 지켜봐주시던분들도계셔서 기운내고 있어요❤ 그리고 응원감사드려요❤❤
다른 형태의 문제이지만, 저도 힘든 시간을 겪으며 상담을 받아보니, 자신의 상황과 슬픔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단순히 슬프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가 나한테 왔고, 그래서 내가 힘들고 슬픈게 당연한 거야. 슬프면 마음껏 울어도 되고, 억지로 참지 않아도 돼..하는, 현재 내 상태와 마주보고 나를 안아주는 과정이요~. 그러면서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아지고,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상투적인 말이지만, 출연자님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남편분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다보면 아가가 어느새 또 엄마한테 찾아와있을 거예요~. 힘내시고,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행복하세요~.
😊사연자입니다😊 감사하단이야기하고싶었습니다. 제가 다들 방송출현하고 악플 😢😢 울거라 걱정했는데, 전 오히려 지금 달아주신 이 댓글 하나 보러오느라, 오직 여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마치 악플이 10000개달린다한들, 그거를 이겨내는 기운을 가진느낌이라해야하나요😊😊😊 감사드려요
@@김슬기-r2g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시험관하는게 빠르고 안전할꺼같아요
😊사연자입니다 😊
네네넵❤ 그렇게해볼께용
감사드려용
힘들때 남들 얘기가 더 힘들죠.
모든일이 잘 될거에요..
😊사연자입니다 😊
감사합니다😊 에너지얻었습니다
저도8년만에 시험관12차에 유산했어요ㅠ 눈물나요. 저는 아기가 저의 생일3인뒤에ㅠ 유산
전 결혼6년차에 35세에 지금 임신21주 중기임산부라... 이거보니 너무너무 마음이 이해가 되서 더 속상하고 마음 아프네요.. 더 건강하게 아기가 오고싶었나봐요!! 힘내세요...❤
😊사연자입니다😊
감사드려용! 고도비만으로, 임신했던지라, 저도 태어나도 자기를 지켜줄수있는 부모를 원했나보다 생각하여, 거의 천국으로 보내주기 직전보다 건강한다이어트를 했어용ㅎ 감사드려용 ❤
어떻게 적절한 깃발이 뽑히네요! 이런거 안믿다가고 이수근 모친쪽 신기가 있어서 신통방통한가 싶기도해요~
😊사연자입니다 😊
저도 깃발보고 많이놀랬어요❤❤ 감사드립니다❤❤
슬픈 소식이네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ㅠㅠ
😊사연자입니다 😊
감사드려요❤ 울지않고 씩씩하게 좋은일만들어볼께용❤
아효 맘아파 ㅜㅜ
😊사연자입니다 😊
울지않고 씩씩하게이겨내는중입니다😊
힘내세요
😊사연자입니다 😊
네글자의 기운나는한마디감사드려요❤
응원할께요
😊사연자입니다 😊
감사해용😊
화이팅
그건 연예인한태 상담할게 아니고 의사한태 상의를 해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힘든 일들을 다 이겨낸 만큼 앞으로는 더 잘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연자입니다 😊
아이는 떠나갔지만, 전 엄마기때문에 버티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속상하시겠어요.ㅠ
그래도 힘내세요.
예쁜 천사가 다시 찾아줄꺼예요.
전 난임병원다니는데
아무한테도 말하기 싫었는데
어쩌다 친정엄마가 알게 되셨는데
병원다니는건 힘들지만 힘내서 다닐수 있는데
엄마가 수시로 이번에는 매번 물어보시고
왜 이렇게 안되냐?
엄마라도 임신이 힘든건 알수없나봐요.
무슨 마음으로 묻는지 알지만
시험관할때 무슨 마음으로 하는지 알수없겠죠.
건강부터 챙기세요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사연자입니다 😊
건강잘챙기고있어요❤ 감사드려요❤❤
얼굴이.............
정말 마음 아프셨겠습니다.
아이 생기는 게 뜻대로 되지만은 않는데, 부모 없는 아기의 부모가 되는 건 어떨까요(입양)?
닥쳐요 좀! 그걸 니가 왜 권유해? 저분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실까,진짜 너같은 애들은 입을 꼬매야데 손가락도
이런말 좀 그렇지만
유 유유 유재석....
어휴 이 와중에 얼굴 얘기 얼평하고있네 거울이나 봐
그렇게 공감 능력이 없어 사회생활 어찌할라오???
입양해서 키우는분들도 많으시던데..
너무 앞서 간 오지랖네요.
그러게 백신을 왜 쳐맞아서..
진심으로 안쓰럽고 안타깝다
태어났을때 아기가 정말 행복할까?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