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을 만나고 운명이 달라졌다! 스님의 부엌, 잡초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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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우주-v7r
    @우주-v7r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자운영-f2z
    @자운영-f2z 3 роки тому +3

    넘 부럽습니다

  • @행운팸
    @행운팸 3 роки тому +4

    저런곳에서 소일거리하면서 살고싶드아 인생은신기루와같드아

  • @플래시-s3w
    @플래시-s3w 3 роки тому +2

    매일 하루가 즐겁겠네요
    스님들은 생활비가 나오나요ᆢ
    저렇게 살고 싶어도 집 터 생활비
    다 돈이 있어야 가능 아 부럽다

  • @xfile284
    @xfile284 3 роки тому +3

    풀소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현주-w8h4l
    @조현주-w8h4l 3 роки тому +2

    산야초로 만드는 밥상.환상적일듯 합니다.
    저는 유기농 재배한 것들만 먹고 사는데.
    식당 음식은 거의 안 먹죠.인스턴트 식품도.
    화학물질 냄새가 나서 못 먹어요.

  • @소은-p4o
    @소은-p4o 3 роки тому +2

    인스턴트 푸드 그만 먹고 싶네요..

  • @스마일-i5p
    @스마일-i5p 3 роки тому

    부러운건 순간이고 두손,두발로 자급자족해야 해서 처자식이 있으면 불가능합니다. 교육비,피복비,경조사비,외식비 전혀 안나옵니다.옷도 떨어질때 기워서까지 입고,먹는건 두손이 슈퍼로 직접길러 먹고, 여행은 뒷산입니다. 생활비로 카드글고는 못삽니다. 없으니...부러워 마세요. 많이 척박합니다.

  • @jpn6355
    @jpn6355 3 роки тому +5

    지금 이 시국에 이 영상 불교 맥이는 거죠??

  •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여몽환포영여로역여전 3 роки тому +7

    혜민 터진거보고 불교 비롯해서 모든종교가 위선같아보임ㅜㅜ

    • @saeng7358
      @saeng7358 3 роки тому

      어느곳이든 사람이 사는곳은 다 똑같아요 살아가는 방식이 좀 다를뿐
      지나치게 신처럼도덕적 높이의 잣대로 환상을 가지는 무지한 속세인들이 어리석을뿐

  • @purewater6637
    @purewater6637 3 роки тому

    스놈들은 그냥 소처럼 들판에서 뜯어 먹어라. 무소유 무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