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일본에 눌러 앉을까 걱정하는 선자, "일본은 아직 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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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윤여정 #진하

КОМЕНТАРІ • 274

  • @ame3335
    @ame3335 4 місяці тому +349

    오히려 집주인 할머니가 조연인데도 그 분이 연기가 와닿더라.평생 당해온 차별과 그래도 존엄성을 지키려는 꿋꿋한 한국인 할머니를 잘 그려냈음.

  • @usernumber99345
    @usernumber99345 4 місяці тому +120

    사투리는 차치해두고 젊은 선자랑 걍 다른 인물같음 젊은 선자는 선자 그대로가 보이는데 나이든 선자는 걍 윤여정쌤이잖여…

  • @noddor
    @noddor 4 місяці тому +350

    아니아니아니 사투리가 문제가 아님요. . 선자라고 안하면 모를 정도로 선자가 안보인게 문제

    • @레이-e2y
      @레이-e2y 4 місяці тому +23

      아 맞아요~^^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라 젊은 선자랑 말투가 너~무 달라서 사투리문제라고 느꼈던 듯 합니다.

    • @youkyungwon3867
      @youkyungwon3867 4 місяці тому +3

      어쩐지..2부는 영 몰입도가 떨어져요 ㅠㅠ

  • @이소연1166
    @이소연1166 4 місяці тому +527

    선자는 어디서나 꿀리지 않는 당당함이 있었는데 할머니 선자는 너무 종종거림.

    • @HAN-xt9fu
      @HAN-xt9fu 4 місяці тому +62

      나이들면 다 그렇게되죠 자식도 손주도 잘되기만을 바라고 짐이되기 싫어하시죠 나이먹으면 다시 아이가되어가면서 자식들이 챙겨야하죠ㅠ

    • @이소연1166
      @이소연1166 4 місяці тому +27

      @@HAN-xt9fu 윤배우님의 할머니 연기 ‘쪼’같은데;;;;

    • @shinekim1051
      @shinekim1051 4 місяці тому +40

      맞아요. 체격같은 외적인 이미지도 젊은 선자와 너무 다르고, 뭣보다 어떤 외부 상황에서도 휩쓸리지 않고 덤덤하게 제 할일을 찾아서 하는 묵묵함, 든든함이 안보여요. 늘 울상인 표정에 말투는 징징.
      국내 제작사가 아니다보니, 아카데미 수상경력과 영어구사능력 등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어요.
      윤여정씨는 훌륭한 배우 입니다만, 제 느낌엔 김희애같아요. 딱 어울리는 이미지의 배역에선 빛이 나지만, 거기서 어긋나면 안맞는 옷입은것처럼 너무나도 어색한.

    • @이소연1166
      @이소연1166 4 місяці тому +25

      @@shinekim1051 맞슴다 차라리 시즌 1에나온 땅주인 할머니가 더 선자 모습에 가깝달까요

    • @이도리키라
      @이도리키라 4 місяці тому +16

      이번에 윤여정배우님은 미스케스팅같음
      일단 사투리 어색 순자와 이미지도안맞음 그냥 유명배우 쓴것같음

  • @미란김-g3s
    @미란김-g3s 4 місяці тому +751

    아무리 오래된 연기자라도 부산사투리는 구현해내기 힘든듯ㅠ
    윤쌤도역시ㅠㅠㅠ😢

    • @lily-cz4mt
      @lily-cz4mt 4 місяці тому +66

      젊은 선자는 서울 태생인데도 사투리가 완벽하던데 윤쌤은 연습 부족인듯

    • @레이-e2y
      @레이-e2y 4 місяці тому +57

      부산사람으로서 어디 말투인지....ㅜㅜ 서울사람이라는 말은 핑계일뿐. 여기서는 캐릭터 분석도 별로고 늘 하던대로 연기하는게 별로네요.

    • @먹꼬의식탐기록
      @먹꼬의식탐기록 4 місяці тому +26

      선자는 일본서 오래사니 사투리도 다 까묵었네요ㅠ

    • @xet7536
      @xet7536 4 місяці тому +22

      저도 너무 어색하게 들림.. 물론 부산사람은 아닌데도
      딱 부산사투리 따라하는 특유의 어색한 연기ㅠ

    • @준표-i4j
      @준표-i4j 4 місяці тому +1

      은행서에서 바로 티남

  • @user-pu3mp1hu7p
    @user-pu3mp1hu7p 4 місяці тому +413

    사투리가 문제가 아니고 얼굴표정과 대사가 연결이 안됨! 겉도는 느낌임..젊은 선자가 전혀 안보임~

    • @xxxooo_
      @xxxooo_ 4 місяці тому

      젊은선자 니가 나한테 맞춰! 뭐 이런 느낌 같죠😅

    • @aroze7606
      @aroze7606 4 місяці тому +4

      돈을 많이 버셔서

  • @dal1685
    @dal1685 4 місяці тому +16

    젊은선자와 체격이 비슷하고 둥글둥글한 김해숙씨같은 얼굴형의 배우분이 하셨음 좋았을걸 아쉽네요.. 젊은시절 신중했던 선자의 말투도 안보이고요..

  • @성이름-x8n6p
    @성이름-x8n6p 4 місяці тому +39

    극중 선자를 연구했어야지 집에 불러 밥 한끼 먹이면서 여배우 민하를 관찰해 놓고 무슨 대단한 배우정신이 있는냥 미화를 하심?

  • @잼민이-d5y
    @잼민이-d5y 4 місяці тому +19

    윤여정에서 선자를 찾을 수 없어
    오만한 연기임
    할머니 연기 할머니가 누가 못함😅😅

    • @잼민이-d5y
      @잼민이-d5y 3 місяці тому

      오스카에 상한번 받았다고
      스스로가 프리미엄이라도 되는 양
      작품을 생각했다면 캐릭터상
      거절했어야해 욕심은!

  • @니니-love
    @니니-love 4 місяці тому +826

    선자는 비교적 정통 부산영도사투리를 썼는데 나이먹은 선자는 경북사투리인지 알수없는 말투를 쓰네요 아쉬워요 대작인데...

    • @summerbreezechoi6986
      @summerbreezechoi6986 4 місяці тому +93

      맞아요..윤여정님 사투리가 아쉬워요ㅜㅜ

    • @joyeetasanyal751
      @joyeetasanyal751 4 місяці тому +111

      전 오랬동안 서울말쓰는 형님과 오래살아서 사투리가 약해진걸로 해석했습니다.

    • @ofcoursewhynott
      @ofcoursewhynott 4 місяці тому +58

      @@joyeetasanyal751그건 말도 안됩니다 ㅎ 경상도 사람은 그럴 수 없습니다

    • @sptt8197
      @sptt8197 4 місяці тому +59

      동감요ㆍ
      윤할매 사투리는 근본이 없어요ㆍ
      경북쪽 사투리도 섞였고ㆍ
      배우한테 좀 가르쳐야지ㆍ
      대작을 우습게 보네ㆍ
      차라리 젊은 배우한테 노인분장을 시키는게 나았음ㆍ

    • @heeeyaaho
      @heeeyaaho 4 місяці тому +111

      ㅇㅈ 윤여정배우는 미스캐스팅같음 무언가 뾰족하고 도시할매 이미지라 ....차라리 둥글둥글한 이미지의 배우였더라면 ㅜ

  • @수예-v9n
    @수예-v9n 4 місяці тому +683

    윤여정 젊은 선자랑 너무 매치가 안됨

    • @hdgksehdtms
      @hdgksehdtms 4 місяці тому +19

      뭔가 혼자 똑 떨어진 느낌이 좀 있음...

    • @YS0824
      @YS0824 4 місяці тому +16

      미나리때문에 잘할줄알고 캐스팅 됬나봐요 부산출신으로 너무 어색함😢

    • @sunnybright966
      @sunnybright966 4 місяці тому +7

      차라리 김혜자씨가 분위기가 어울림

    • @모차르트박
      @모차르트박 4 місяці тому +6

      차라리 젊은 선자가 늙은 분장을해서 쭉 갔음 어땠을까 싶음 요즘 특수분장도 기술 뛰어나는데..

    • @Munhawbangsong
      @Munhawbangsong 3 місяці тому

      이병헌 엄마라서 그래요

  • @소라김-c2r
    @소라김-c2r 4 місяці тому +12

    젊은 배우들옆에 세워두고 혼자 애 다 쓴거마냥 요란히 인터뷰했던게 떠오르네요.ㅜㅜ
    오디션을 봤어야 했네요.ㅜ

  • @choi8471
    @choi8471 4 місяці тому +11

    부산 사투리
    찰지게 하는 할매역은
    함안댁이 최고
    이정은 배우님이 찰떡
    오디션은 안보신것 같음

  • @jennykim3713
    @jennykim3713 4 місяці тому +174

    하~~윤여정 연기자는 미스 캐스팅이다

  • @미키-w2r
    @미키-w2r 4 місяці тому +6

    윤여정 젊은선자보다 연기 못한다..!!
    쪽팔려~어찌해서 여주상탄거 운빨인거 우린 다안다. 미나리 영화보고 실망~ㅋㅋㅋㅋ
    쇼츠보고 파친고 돈주고 보려고 했는데 윤여정때문에 확 깬다. 윤여정 때문에 안본다.
    옴팍 할머니

  • @박현주-i7q3u
    @박현주-i7q3u 4 місяці тому +37

    차라리 집 주인 할머니가 선자와 같은 먼가가..; 유명배우를떠나 맞는역할이 있는듯

    • @뭐지-u6q
      @뭐지-u6q 4 місяці тому

      헐 나도 이 생각함

  • @jeansyou-i3p
    @jeansyou-i3p 4 місяці тому +10

    윤여정 샘...선자 목소리를 연구하셨어야죠 ...전혀 다른 사람이에요

  • @블링블링-v8i
    @블링블링-v8i 4 місяці тому +31

    사투리는 타지역 사람이라 모르겠고 미나리로 인지도를 쌓은 배우를 기용한 제작진의 의도는 알겠는데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으니 아쉽다. 이민호 말고는 유명배우가 별로 없지만 다들 배역에 뛰어나서 더 티가 나는지도. 윤여정씨는 차라리 경희 노년이 어울린다.

  • @Amelie7j
    @Amelie7j 4 місяці тому +9

    선자는 어디갔디야.. ㅜㅜ 고생은해도 선자는 고왔닷..

  • @dayby3670
    @dayby3670 4 місяці тому +9

    선자가 아니라 걍 대사외운 윤여정이네

  • @Anna0518yb
    @Anna0518yb 4 місяці тому +8

    젊은 선자는 책속에서 느꼈던 그 이미지임. 책 속에서 나이든 선자도 여전히 강인하고 여유있고 따뜻하고 보통 한국 중년의 푸근한 느낌이라고 했는데… 나이든 선자는 힘이 없고 마르고 그냥 다른 사람같다.

  • @OO-wj9bp
    @OO-wj9bp 4 місяці тому +56

    윤여정씨. 젊은 선자 보시면서 연기 연구 좀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젊었을 때 내 모습과 연결점은 있어야지 어떻게 선자는 안 보이고 할머니 윤여정씨만 보일까요?
    어린 선자도, 젊은 선자도, 선자 엄마도 같은 핏줄이라는 게 연기에서 느껴지는데 할머니 선자는 어디에?
    저 할머니가 선자다 주입하면서 봅니다.

  • @graces3087
    @graces3087 4 місяці тому +55

    역시 오디션을 안본게 티가...

  • @TaskForceTF
    @TaskForceTF 4 місяці тому +7

    부산 사투리 연기는 故김영애 배우님이 정말 잘 했습니다. 빈자리가 느껴지는 가을이네요.

    • @Cut_Movie
      @Cut_Movie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너무 너무 좋아하던 배우입니다.
      많이 그립네요.

  • @merie.l
    @merie.l 4 місяці тому +8

    나문희씨나 김혜숙씨가했으면 더 잘어울렸을듯

  • @eunsukkim6581
    @eunsukkim6581 4 місяці тому +6

    미스 ..캐랙팅...윤여정...은.너무 안전팡...

  • @younwhaher4918
    @younwhaher4918 4 місяці тому +34

    윤여정님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젊은 선자 연구가 진짜 부족하신 느낌…. 사투리도 너무 어색…. 늙은 경희님은 젊은 경희 느낌 잘 담아 내시던데… 아쉬워요 ㅠㅠ

  • @gdsfgqwa
    @gdsfgqwa 4 місяці тому +541

    개인적으론 솔로몬도 미스캐스팅같음

    • @deadpool113
      @deadpool113 4 місяці тому +52

      연기 졸라 잘 하는데

    • @heyyeyeye
      @heyyeyeye 4 місяці тому +89

      맞아요 선자와 이삭의 자손인 모자수한테 나왔는데 비주얼이 영....
      연기를 떠나서 비주얼 통일성은 있어야지

    • @gdsfgqwa
      @gdsfgqwa 4 місяці тому +44

      @@deadpool113 늘 똑같은 표정 똑같은 목소리톤

    • @자몽허니블랙티-c9w
      @자몽허니블랙티-c9w 4 місяці тому +33

      난 솔로먼 캐스팅 진짜 신의 한 수 같은데..

    • @utube-yrillmannered
      @utube-yrillmannered 4 місяці тому +32

      짤로만 보신분인가요.
      전 결제해서 다 보고있는데
      솔로몬 연기 좋아요.
      뉴페이스인데다
      미국태생인게 전혀 안느껴질정도에요

  • @shinaekim1012
    @shinaekim1012 4 місяці тому +35

    사투리의 문제보다는 젊은 선자와의 연계성이 정말 떨어지는 게 문제이고. 파친코에서의 선자 캐릭터의 고결함과 강함이 어조 표정 제스처 등 연기 전반에서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 말의 속도가 젊은 선자보다 너무 빠르고 가볍습니다. 출연했던 미나리나 한국드라마나 다를 바 없어 보이니 진짜 아쉽네요.

  • @demokratia123
    @demokratia123 4 місяці тому +17

    젊은 선자 어디가고...없네...

  • @rabbithole6066
    @rabbithole6066 4 місяці тому +9

    아무리 몇십년이 지난 설정이라도 젊은 선자랑 연기톤이랑 이미지는 맞춰야지 이게 뭔가요ㅠ 그냥 동네 할머니가 되셨네요

  • @답정녀-i7b
    @답정녀-i7b 4 місяці тому +3

    선자 살이 쏙 빠졌네..일부러 찌운살이...

  • @user-tm6zv8cs9b
    @user-tm6zv8cs9b 4 місяці тому +34

    시즌1부터 느끼지만 유일한 미스캐스팅같음...

  • @youna4865
    @youna4865 4 місяці тому +252

    다들 사투리 어색하다 그러는데 어색한 건 사실이지만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 올라온지 오래되서 경상도 사투리 쓰면 고향 친구들이 다 변했다 어색하다 그래요...마찬가지로 경상도 출신이지만 서울로 시집와서 평생 산 60대 저희 이모 윤여정님보다 훨씬 더 어색하게 사투리 써요...

    • @이채원-y1n
      @이채원-y1n 4 місяці тому +58

      저도...이 의견에 손 번쩍,일본에서 10년만 꽉 채워 있어도 억양이나 발성이 좀 달라요.

    • @ofcoursewhynott
      @ofcoursewhynott 4 місяці тому +13

      그럴 경우엔 단어 자체가 달라집니다. 단어는 그대로인데 억양만 ?? 다소 억지스럽게 이해하려는 마음같아요

    • @esong5534
      @esong5534 4 місяці тому +25

      맞음..사투리 색 주변 영향받으면 바뀝니다..모르는 소리 마세요..토박 경상도 출신인 저는 10년도 안되서 사투리 억양 없어진 케이스..고향 친구들히고 통화시 이질감 바로 느낍니다.그게 팩트임.저 사투리는 그나마 기본적으로 남겨진 사투리 억양 맞음.저것도 계산해도 연기한거면 대박임..참고로..저 부산태생.영도친구들 다수임.ㅋ

    • @ESong-sz1zq
      @ESong-sz1zq 4 місяці тому +19

      그럼 다른 지역 영향 받아서 달라진 느낌을 연기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사투리 안 쓰는 사람이 어색하게 연기하는 느낌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 부분을 지적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희망-j3y
      @희망-j3y 4 місяці тому +7

      뭔소리고 영도사투리 서울살아도
      안바뀐다 내 20년서울살아도
      그데룬데 연기는 연기로 그냥보고
      사투리는 자기 자라온 정체성인데
      서울남편하고 백날 얘기해도 둘다
      않바뀜

  • @쁙디
    @쁙디 4 місяці тому +29

    근데 저 드라마 설정상 선자가 16살까지만 부산에 살고 남은 평생을 일본에서 살았음.
    작중에서 같이 산 사람들 중에 부산 출신은 아무도 없었고 나아중에 한 15년 지났을 때? 그때 엄마 만나게 된 거 제외하면 부산 사투리 들은게 거의 전무할거임.
    나는 부산에서 태어나서 서울에 오래 살았는데 사투리 여전한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님들은 일년에 한두번씩 고향 내려가서 고향 사투리도 듣고, 티비로 부산 사투리도 듣고, 가족이랑 통화할 때마다 부산말로 이야기도 하지만 선자는 못 그랬으니 당연히 어색한거 아닌가 싶네요.

  • @우주최고-z2k
    @우주최고-z2k 4 місяці тому +17

    사투리 구별 못하는 난
    사투리는 잘 모르겠고..
    선자와 윤쌤이 외모적 동일성이나
    말투? 그런게 너무 다름
    젊은 선자는 젊잖게 느린 말투인데
    윤쌤은 급하게 말하는 스탈
    전혀 다른사람 ㅠ

  • @유유-f1j4x
    @유유-f1j4x 4 місяці тому +30

    늙은 선자 역할도 새로운 마스크의 배우님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 @monicaalbert4007
    @monicaalbert4007 4 місяці тому +6

    3 나온다면.. 선자 할머니역에
    김혜자씨 어떨까요??.

    • @minkim1851
      @minkim1851 3 місяці тому

      김혜자 연기 졸라 못함 존나 똑같은 맹한 말투. 맹하게 하면 존나 잘 하는 줄;;;;

  • @Chris-ed8dk
    @Chris-ed8dk 4 місяці тому +204

    젊은 선자보다 연기가 안 된다.

  • @쌜리-w5r
    @쌜리-w5r 4 місяці тому +6

    젊은 선자는 부산사투리가 찰떡이던데 노인 선자는 일본에 오래 살아서 그런가 사투리가 이상해졌네 ~ 성격도 달라졌고~
    매치가 안된다

  • @시원-v1f
    @시원-v1f 4 місяці тому +5

    선자역 연기가 1%도 없고 본인 윤여정 연기를 하네

  • @강산-s7e
    @강산-s7e 4 місяці тому +29

    이게...제가 부산 살다 다른 경남지역 사는데..윤여정선생님이 대사 그대로 하셨다면 쫌..어려우셨을 것 같애요..경상도 실생활에 잘안쓰는 단어나 말투가 대사에서 보여요 내가 따라할라고 해도 잘 안되네요

  • @haulhaul1616
    @haulhaul1616 4 місяці тому +12

    일본에서 50년을 넘게 살았는데 어떻게 부산사투리를 구사해요. 경상도 출신 일본스타일 사투리를 구사하겠죠. 오리자널 찾지 말고 극에 좀 집중해봐요 왜 저 분을 캐스팅 했을지. 이쪽도 저쪽도 속하지 않은 이들이 바로 일제시대겪은 재일교포들입니다. 윤여정쌤의 저 어디도 속할 수 없는 네츄럴 본 어색함이 늘 긴장감 속에 살았던 선자 그 사람을 그렸던 것이 아닐까요.

  • @무궁화꽃이피었습-i6g
    @무궁화꽃이피었습-i6g 4 місяці тому +15

    여정쌤이 이런 총체적 난국에 빠지다니 ㅠㅠ

  • @cereal2930
    @cereal2930 4 місяці тому +16

    윤여정 배우의 사투리가 이 드라마의 유일한 오점.. 완성도 높은 대작인데 너무 아쉬움

  • @머야이건-12
    @머야이건-12 4 місяці тому +6

    윤여정쌤은 선자 아닌거 같음 ...젊은 선자의 그 맛깔나는 맛이없음 ㅜㅜ

  • @personnel1511
    @personnel1511 4 місяці тому +7

    일본에서 살아온 세월이 길어져 이도저도 아닌 말씨가 되었다 생각하고 보면 고증 겁나 쩌는거 아님? 울 부모님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서울에서 살아온세월이 훨씬 길다보니 애매한 말씨가됬는데

  • @u_ser_2
    @u_ser_2 4 місяці тому +19

    사투리는 둘째치고 그냥 연기 자체가 저기서 젤 별로였어요 그래서 깜놀했네요

  • @askseeknknock
    @askseeknknock 3 місяці тому

    작은아씨들 쇼츠보다 문득 든 생각 이미숙배우님이 늙은 선자에 잘 어울릴것 같은 생각이.. 우아하시면서 강단있는 늙은 선자 비슷하게 겹쳐보이는데

  • @curie07hjk
    @curie07hjk 4 місяці тому +108

    이동진쌤 유투브에 출연한 민하씨가 캐나다에서 촬영하고 있을 때 윤쌤이 민하씨를 집으로 초대하셨다며 아무 질문도 없으셨고 선생님과 소소한 이야기만 나눴다고 하더니.. 김기영 감독님때 익히 경험한 윤쌤이 민하씨 밥먹는 모습, 표정, 손동작 하나 하나를 살펴보려고 그러셨구나.. 이 얘기를 듣던 동진쌤이 영화 대부에서 말론 브란도의 젊은 시절을 맡은 로버트 드니로는 배역의 일관성을 위해 말론 브란도의 말투ㆍ제스처를 연구했다는데 민하씨는 어떤 연구를 했나요? 질문하니 전혀 생각도 못했고 놓쳤다는 민하씨.. 파친코는 감독이 한 명이 아니라 1~2부 누구ㆍ3~5부 누구로 각기 달랐고, 젊은 선자와 어린 선자ㆍ선자 엄마는 같은 세트장에서 촬영했지만 시대가 다른 나이든 선자와 솔로몬은 세트장이 전혀 다른 장소라 1940~50년을 연기하던 다른 배우들과는 만나지도 못했다던데.. 😑 나이든 선자와 젊은 선자의 괴리가 있다는 반응이 있다는 건 선자가 갖고 있는 캐릭터를 감독들이 일관성있게 유지하고 앵글에 담지 못했다는 거임. 윤쌤이 연구를 했네 못했네로 몰아갈 일이 아님. 아울러 윤쌤에 대한 몇몇 댓글들을 보며 한국에도 윤쌤을 관리하는 소속사가 있으셨야 겠다는 생각이 듦.

    • @user-sy1xd8ly6c
      @user-sy1xd8ly6c 4 місяці тому +7

      동의해요

    • @Nabi_socute
      @Nabi_socute 4 місяці тому +8

      그렇지만... 사투리 부분은 동의못하겠음... 들을때마다 몰입도 까진달까

    • @curie07hjk
      @curie07hjk 4 місяці тому +5

      ​@@Nabi_socute 동의 구하자고 쓴 댓글 아니니 굳이 반박 대댓글 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

    • @냠냠이-u2o
      @냠냠이-u2o 4 місяці тому +6

      사람들 다보는 유튜브에 댓글달아놓고 반박댓글 달지말라는건 또 뭐지 ㅋㅋㅋㅋ 웃기네

    • @curie07hjk
      @curie07hjk 4 місяці тому +1

      @@냠냠이-u2o 저 본적 있으세요? 언제 봤다고 반말을? 다 보는 유투브에 사투리가 근본없네ㆍ연기력 어색ㆍ타 배우 운운하며 그 배우가 낫겠다 류의 댓글은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을 소신 발언한 것이고 반대의 댓글 내용은 동의를 할 수 없네ㆍ웃기네로 비하해도 된다는 건지요? ㅋㅋㅋㅋ 😆 상당한 특권의식이군요 😂 😆 🤣

  • @user-hh7vv7xj7o
    @user-hh7vv7xj7o 4 місяці тому +2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은 부산 바다에서 우는 장면을 안 본 건가?

  • @llooll-c9z
    @llooll-c9z 4 місяці тому +10

    윤여정 참 사투리연기 못함
    연기경력 생각하면 감각이 아예 없음
    외국인들이야 눈치도 못채겠지만 ㅋ

  • @koong1234
    @koong1234 4 місяці тому +12

    윤샘 경상도 사투리 연기 원래 좀 어색함. 이병헌하고 나온 그것만이 내세상에서도 서울사람이연기하는 경상도사투리연기;;

  • @byeoung1691
    @byeoung1691 3 місяці тому +2

    부산사투리라기보다.
    대구사투리네

  • @이도리키라
    @이도리키라 4 місяці тому +2

    아무래도 흥행을 신경써 참신한 신인얼굴에 기존 유명배우로 메꿀려고 한것같음 선자와 연결점이 없고
    그냥 윤여정님의 여러 영화중 하나가되버리는 장면임

  • @kyujin2902
    @kyujin2902 4 місяці тому +5

    사투리보다는 캐릭터 연구와 빌드업이 이번엔 윤여정 샘이 솔직히 부족했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밥으로 따지면 한국쌀로 지은밥이 아닌 저기 어디 베트남에서 안락미로 지은 폴폴 날리는 쌀밥같음. 그만큼 연기가 가볍고 단편적으로 느껴지고 입체감이 없다는거에요. 나이든 선자는 그 젊은 시절의 고난과 힘듬을 이겨낸 그런 캐릭터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것. 그게 문제라고봅니다. 사투리는 그냥 단편적인 일면일뿐 ... 사람들이 뭔가 모르지만 딱히 뭐라고 꼬집어 말할순없지만 그게 불편한겁니다. 대중의 평가와 시선을 간혹 무시하는 경우가있는데 대중의 평가는 어떤 비평가보다 날카로운법입니다. 외려 저정도 연륜이 되면 평론가들도 쉽게 비평을 못하죠. 윤여정 샘도 스스로 이번 파친코에서의 연기를 돌아다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함. 디어 마이프렌드의 오충남은 그 캐릭터가 맞지만 파친코에서의 늙은 선자를 오충남처럼 연기해선 안되는것임

  • @이비비빅-v6e
    @이비비빅-v6e 4 місяці тому +11

    윤여정 미스캐스팅
    사투리 연기 너무 못함

  • @나로-p2b
    @나로-p2b 4 місяці тому +9

    이게 모야...😂어색 그 자체네요. 윤여정님 연기력😢대작에 너무 큰 오점이라 안타깝네요.

  • @user-hr1wi6ot1r
    @user-hr1wi6ot1r 4 місяці тому +3

    배우의 오만함임

  • @쯇
    @쯇 4 місяці тому +162

    아무리 생각해도 캐스팅 미스같아요.. 사투리 억양이….집중이 너무 안돼요.

    • @user-hc5oe7df2uy
      @user-hc5oe7df2uy 4 місяці тому +22

      진짜요 ㅠ...
      솔직히 다른 작품도 전 이 분 나오면 몰입이 좀 깨짐

    • @정다경-w9v
      @정다경-w9v 4 місяці тому

      @@ProcessMethod

    • @비비빅-k7w
      @비비빅-k7w 4 місяці тому +10

      17살에 일본 건너가 살면 사투리도 변합니다. 서울경기 사는 외지인들 보면 말투가 희한하게 변해요.

    • @tajjoplus1701
      @tajjoplus1701 4 місяці тому +15

      한명만 캐스팅 미스....윤여정

    • @lee82111
      @lee82111 4 місяці тому +7

      사투리 경상도 우리 할머니랑 똑~인데...왜들그러는지 ㅋ

  • @senggangmom
    @senggangmom 4 місяці тому +74

    경상도가 얼~마나 넓은데 ... 그 중에서 경남/경북도 다르고 경남에서도 창원, 부산, 울산 사투리 다 달라요. 영도 바닷가에서 나고자란 선자가 저런 사투리 쓰는거 거슬리는거 사실입니다ㅠㅠ 60년 가까이 일본살이 했다거해도... 쓰는 단어가 한정적이게 바뀌지 사투리 억양이 바뀌진 않아요 거슬려서 못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꽃꽃이-l6j
    @꽃꽃이-l6j 4 місяці тому +39

    경상도는 왜그렇게 사투리에 예민한가요? 모든 배우가 경상도 사람이 아니니까 사투리가 어색할 수도 있지...꼭 경상도 사투리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늘 같은 지적하는 댓글들.....ㅋㅋㅋ 무슨 대단한 것도 아니고 대단히 유난스럽습니다.

    • @H.o.l.y_m.o.l.y7
      @H.o.l.y_m.o.l.y7 4 місяці тому +18

      제말이요. 꼴뵈기싫어죽겠네요ㅋㅋ 경상도 사투리 구사하는게 인생 최대 업적인 사람들 같음

    • @흰토낑-x7k
      @흰토낑-x7k 4 місяці тому +11

      경상도 부심있는듯

    • @Cut_Movie
      @Cut_Movie  4 місяці тому +10

      경상도 사투리는 '성조'가 있어서 다른 지역 사투리에 비해 흉내 내는 게 쉽지가 않기 때문이지요. 고향 사람에게는 너무나 거북하게 들리니까요. 그런 것에 대한 약간의 불만이라고 해야 할까요? 고증에 진심인 한국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또한 고향에 대한 애착이 아닐까 합니다.
      너무 나쁘게 보지는 말아요.

    • @OO-wj9bp
      @OO-wj9bp 4 місяці тому +16

      사투리만 불만은 아닌듯요.
      주인공인데 극의 몰입을 깨는 연기와 이미지 때문인듯.
      가장 큰 역할이 이상한 사투리….. ㅜㅜ
      진짜루 이상해요.
      젊은 선자와 1 도 연결이 안되는 이상한 억양이예요.
      경북도 경남도 아닌…. 이상하게 흉내내셔요.
      조금이라도 연습하시지.ㅜㅜㅜ
      좋아하는 드라마여서 더 많이 아쉬워요.

    • @user-tm6zv8cs9b
      @user-tm6zv8cs9b 4 місяці тому +3

      니들이 전라도라 싫은거겠지. 수도권 사는 내가 들어도 저 사투리가 영 아닌건 알겠다.

  • @뭐지-u6q
    @뭐지-u6q 4 місяці тому +5

    아니 근데 윤여정 선생님의 잘못이라기보단
    제작진이 캐스팅을 잘못함. 그래도 두 배우에게 뭔가 이어지는 느낌이 나야하는데 전혀 안나는 두 배우를 캐스팅하니까 그렇지…?
    외모부터 느낌까지 그 어느것도 연결이 되지 않는 느낌. 차라리 외모라도 좀 닮았으면 사람들이 사투리는 그래 뭐 세월이 지나며 달라지는거지 하고 생각하지 몰입 깨진다고 하지 않았을 듯
    이민호는 아역부터 찰떡같이 신경써서 캐스팅해놓고
    그 외에 역은 아닌 거 같음 ㅠㅠ

  • @키유-t9x
    @키유-t9x 4 місяці тому +3

    그것만이 내세상에서도 가짜사투리 연기였는데 여기도 똑같네 인지도믿고 연습안했나봄 허스토리 김희애같네요

  • @성이름-x8n6p
    @성이름-x8n6p 4 місяці тому +22

    미스캐스팅

  • @user-nn6rj7vg9g
    @user-nn6rj7vg9g 4 місяці тому +4

    사투리 어색해서 못보겠음..ㅠㅠ

  • @yoon9203
    @yoon9203 4 місяці тому +7

    차라리 김해숙 배우가 했으면..

  • @sj3500
    @sj3500 4 місяці тому +17

    다른지역에 이사가서 살다보면 사투리 억양이 달라져요.
    어색한 느낌 드는게 당연해요. 일본어랑 같이 쓰다보면 사투리 억양이 섞여서 이렇게 되더라구요
    저도 고향 떠나서 서울 경기권 살다보니 사투리가 이상하게 변하더라구요....

  • @Gohobi_heejung
    @Gohobi_heejung 4 місяці тому +8

    솔로몬 일어대사 깜놀했음 억양딕션 첨엔 일본사람인줄;;;

  • @hj89www
    @hj89www 4 місяці тому +3

    부산사투리는 어색해요 ㅎㅎ

  • @랑랑주인
    @랑랑주인 4 місяці тому +8

    윤여정 쌤 연기 잘하심. 어릴때 일본 건너와서 온갖 사람들 만나고 살았을텐데 찐 사투리만 가지고 있을수는 없다고 생각함.
    애플티비가 외국 계열인데 외국에도 인지도가 있으면서 제작진과 소통할만큼 영어가 되는 한국 할머니 배우가 있음??? 사투리 연기 때문에 미스캐스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 @KAVIYA120
    @KAVIYA120 4 місяці тому +3

    오랜 세월이 지나 그렇다, 일본어 억양이랑 삮여서 그렇다 아무리 쉴드를 쳐줘도.. 윤선생님 사투리 연기는 걍 어느 영화나 똑같이 느껴져요 당장 떠오르는 이병헌 박정민이랑 나온 영화에서 썼던 사투리랑 톤 억양 다 똑같음

  • @curie07hjk
    @curie07hjk 4 місяці тому +3

    사투리 몰이로 현재 자이니치가 받고 있는 일본 내 차별은 물타기 해버리는 거? 정작 그들이 받고 있는 사회적 차별ㆍ불공정함은 아웃 오브 안중? 댓글만 보면 이미 오스카 3관왕 정도는 거뜬히 수상했고, 동진 쌤도 울고 갈 칼럼리스트인 줄 😆😝

  • @아이마이미마인-d5t
    @아이마이미마인-d5t 4 місяці тому +12

    그것만이 내세상에서 한번 해봤음 좀 나아져야하지 않나. 되지도 않는 사투리 시키는 김독이나.

  • @kyujin2902
    @kyujin2902 4 місяці тому +4

    파친코에 오디션 없이 픽업되신걸로 아는데 이상하게 볼수록 자꾸 뭔가 조금씩 더 아쉽다....차라리 다른 분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이 드는데...댓글들보니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들 비슷한듯

  • @모카-x2l
    @모카-x2l 4 місяці тому +1

    같은 선자가 맞는건가?ㅎ

  • @paunus999
    @paunus999 4 місяці тому +12

    여정옹은 사투리 연기는 좀 어색하신듯.. 전에 영화에서 제주사투리 연기하는 거 봤는데 내가 본 모든 제주사투리 연기중 가장 별로 였음... 제주사투리 검색한번안해보고 그냥 육지사투리들 다 짬뽕한 사투리였음...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제주사투리 연기들 보면 다 괜찮게 하던데

    • @user-tm6zv8cs9b
      @user-tm6zv8cs9b 4 місяці тому +1

      연기실력이 드라마를 타시는것같아요 어떤 곳에서는 연기 잘하시고 어떤 곳에서는 연기 못하시고.. 그 갭이 너무 큼

  • @인생2회차-s4u
    @인생2회차-s4u 4 місяці тому +13

    사투리를 쓰는 역할이면 당연히 사투리'연기'를 어느 정도는 해야 하는건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도 사투리를 파친코에서처럼 똑같이 못하셨음.. 조선을 떠나 일본살이를 오래해서 어색해진 사투리라고 설정을 잡아서 어색하게 연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못하시는거라...

  • @Gamsahaki
    @Gamsahaki 4 місяці тому +7

    사투리 부족하심. 비인기 연예인이었으면 부족하다 했을것임 너무 어색

  • @YoojungHwang
    @YoojungHwang 3 місяці тому

    집주인 할머니가 더 선자 같애
    유명세보다 연기력으로 캐스팅 하는게 맞다

  • @terrylejones1340
    @terrylejones1340 4 місяці тому +9

    저는 솔직히 윤여정씨는 연기를 별로 못 하는 사람 같애요. 오래 전부터.

  • @nightbear3551
    @nightbear3551 4 місяці тому +11

    윤배우님 사투리 잘하시는데요~~

    • @rosie5817
      @rosie5817 4 місяці тому +4

      ???? 경상도분 아니시죠?

    • @이엘리야-t7k
      @이엘리야-t7k 4 місяці тому +2

    • @nightbear3551
      @nightbear3551 4 місяці тому

      부산에 오래살았는데요. 부산에서 오래사시다 일본가신 분 억양은 모릅니다. 제 기준 부산분과 비교해 크게 이질감, 못느끼겠습니다. 단순히 한국발음도 비교적 어색한 한국인이 있듯이요.

  • @호애앵-v4m
    @호애앵-v4m 3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사투리 어디 사투리에요?

  • @단단-u4k
    @단단-u4k 4 місяці тому +2

    화면에 나온 선자의 엄마보다 더 늙은 선자(윤여정)인데 언제까지고 젊은 선자 처럼 꿋꿋하고 자긍심 있는 조선의 선자 처럼 살까? 세월의 풍파나 나아지는 살림살이 발전해 가는 일본에 따라 선자도 이리 저리 마모되어 유해진 할머니가 된 거지 참 다들 ...

  • @앙꼬맘
    @앙꼬맘 4 місяці тому +5

    할미말 들어라~~~

  • @이영미-u5g3e
    @이영미-u5g3e 4 місяці тому +6

    아쉽다...
    파친코 아닌줄 알았다..
    윤여정 배우등장으로 훅 꺾인 ....

  • @그린카펫
    @그린카펫 4 місяці тому +5

    ㅋㅋㅋ족보없는 사투리

  • @classicgreen46
    @classicgreen46 4 місяці тому +4

    넘 세련된 이미지가 강한데 가짜 사투리까지...
    ㅠ ㅠ
    차라리 김영옥님이나 베테랑 연극배우가 나았을 듯.

  • @kisstree7720
    @kisstree7720 4 місяці тому +6

    사투리 겁나 어색하다 흉내도 잘 못내시네

  • @Jian-n4p
    @Jian-n4p 4 місяці тому +5

    하도...
    사투리로 말이 많아서 그런데
    저도 사투리쓰며 오랜시간살다 서울오니 사투리가 섞여서 타인이듣기에 어색한 사투리가 됐어요.. 그런 제입장에선 윤여정선생님 사투리가 전혀 어색하지않아요😅

  • @adgj-x2y
    @adgj-x2y 4 місяці тому +54

    대체 경상도 사투리 쓰는 할머니가 어째야 되는지 모르겠네 꼭 미디어로 사투리 배운 애들이 사투리 억양 가지고 그러더라 지역마다 사람마다 환경,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게 말투인데;; 그리고 젊은 선자가 일본에서 살다보면 이래저래 말투도 바뀌고 그럴 수도 있지 연기도 거슬릴거 없이 나이 든 선자 같은데 품평질 진짜 많이 하네 나이들면 목소리도 성격도 바뀌는데ㅋㅋㅋ

    • @김수진-o7i3k
      @김수진-o7i3k 4 місяці тому +20

      나이든다고 사투리가 바뀌냐 사투리도 어느 정도여야지. 아예 연습도 안하고 나온수준이라 할말이없다 나이든 연기자 중에서 사투리 제대로 구사하랴고 노력하는 사람 많은데

    • @senggangmom
      @senggangmom 4 місяці тому +7

      사투리 써본적도 제대로 들어본적도 없죠?

    • @호르르르릉
      @호르르르릉 4 місяці тому +3

      진짜 지역방언에 대한 존중이 1도 안보임 돌아버리겠네 정말!

    • @다하-z7d
      @다하-z7d 4 місяці тому +13

      경남경북도 아니고 저런사투리는 없음ㅋㅋㅋㅋ 서울사람들이 사투리연기할때 딱 그톤임

    • @윤우정-d6g
      @윤우정-d6g 4 місяці тому +7

      어색하긴 겁니리어색함

  • @littlestar_oo
    @littlestar_oo 3 місяці тому

    시즌1에서는 극찬하더니 이제와서 툴툴툴 참 재밌네

  • @user-cn1pb9zl8c
    @user-cn1pb9zl8c 4 місяці тому +8

    다른 지역 가서 살면 억양 달라진다는데.. 저러진 않음.... 저렇게 못 듣겠을 정도로 달라지는게 아니라, 아 경상도 억양이 좀 섞였구나~ 정도지 이건 뭐 그냥 누가 들어도 사투리 못 하는 사람이 사투리 흉내내는거잖음ㅜㅜ 우리 남편 서울 사람인데 내 앞에서 사투리 따라할 때 억양이 딱 저렇구만...

  • @eunaekim2882
    @eunaekim2882 4 місяці тому

    아,.
    다 좋은데 두 사람 사투리가 거슬리네
    젊은날의 선자가 자꾸 아른거리네

  • @curie07hjk
    @curie07hjk 4 місяці тому +1

    집주인 할머니 ㅋㅋ 배우가 누군지, 그 배우가 맡은 역할 이름은 알고 언급들을 하는지? 박혜진씨가 맡은 한금자 할머니는 서울 말씨 쓰셨음. 아마 그 분이 나이든 선자역을 하셨음 "저게 무슨 부산 사투리냐! 근본없는 사투리다", "한국에 저 나이대 배우가 그리 없냐! 그러길래 인지도도 없는 배우를 왜 썼냐" 또 물어 뜯었겠지. 이 드라마의 제목이 왜 파친코인지 의미는 알고 댓글들은 다시는?

  • @성이름-j7r2d
    @성이름-j7r2d 4 місяці тому +5

    윤여정님 사투리 너무 못한다 ㅠㅠㅠㅠ

  • @옹글몽글-e7j
    @옹글몽글-e7j 4 місяці тому +8

    저 부산 토박이인데 그렇게 안 어색한데요...? 저 대사 그대로 따라하면 저도 비슷하게 말하는 거 같은데 ㅋㅋㅋ

  • @user-sy1xd8ly6c
    @user-sy1xd8ly6c 4 місяці тому +9

    모르겠다.. 난 파친코 윤여정 연기가 참 좋다.. 마음에 와닿는다 ..

  • @steampunk329
    @steampunk329 4 місяці тому +1

    나문희 선생님이 했으면 선자랑 이미지가 이어지면서 더 잘 어울렸을듯. 윤 쌤은 약간 능청스러운 면이 있는데 나 쌤은 좀더 처량하고 서글픈 면이 있어서...

  • @cocoj3068
    @cocoj3068 4 місяці тому +1

    난 선자 노년역할을 김을동님이 맡으셨다면 어땠을까 생각됨 윤샘의 선자는 억척스럽고 강한 느낌이 많이 사라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