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yu r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진짜 다양한 사람이 사는듯해요.수험생인데 밑집애가 1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피아노,바이올린 1시간 이상은 연주하고,몇 번씩은 2시간..집에서 공부를 하는데 미칠것 같아요..잘하지도 못하고 노래를 연주하는것도 아니고 도레미면 도레미 도레미 도레미 1월엔 SUMMER이라는 곡을 쳤는데 그곡말고는 들어본적이 없을정도로 ...발전도 없고...관리실 소장님,경비실에서 수차례 이야기를하고 했지만 이야기한 다음날엔 총합 2시간을 이어서 노래도 아니고 자신이 안되는 부분만 연주 하더라구요.. 하.. 미치겠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부실시공이나 층간소음문제 등이 발생하면 국회의원, 정치인, 공무원 등이 나서서 법을 개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건설사가 굴리는 돈이 워낙 크고ㅡ 로비금액도 어마어마해서 정치인들이 찍소리를 못함. 예전에는 성인남자가 혼자들지도못하는 무게로 현금꽉꽉 채워서 로비다니고 그랬다고 함. 더불어 감리들도 일을 똑바로 할수없는 구조임. 감리가 일을 제대로 해버리면- 다음번에 감리수주를 안해줘버리기때문에, 제대로 할수없고, 그냥 적당히 유야무야 넘어갈수밖에 없음. 회계사 감사시장이랑 비슷한 분위기임. 그래서 회계사는 외감법 개정하면서 , 회계사들이 클라이언트기업 눈치덜보고 제대로 감사할수있게 바꾼거고(그래봤자 눈치보는건 똑같지만)
지자체에 층간 소음을 판별하는 팀이 있으면 안돨까요 예를 들어 지속적으로 발생 하는 충간 소음은 장비를 가지고 오셔서 들어 보고 판단해서 조치 받을 수 있게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내가 무슨짓을 할까봐 겁이 날 지경입니다 사람이 너무 피폐해 집니다 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구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당해보면 미칩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가해자 처벌이 없는 유일한 준살해 사건입니다. 집에서 남자애들 세 명이서 뛴다고 생각 해 보십시요. 그건 그냥 밑에 집 죽으라는 겁니다. 소음충들.. 다 똑같은 변명, 자기들은 안 뛰었다. 그정도도 못 참으면 이사가라. 왜 살인 사건까지 나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가장 큰 문제는, 부실시공이나 층간소음문제 등이 발생하면 국회의원, 정치인, 공무원 등이 나서서 법을 개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건설사가 굴리는 돈이 워낙 크고ㅡ 로비금액도 어마어마해서 정치인들이 찍소리를 못함. 예전에는 성인남자가 혼자들지도못하는 무게로 현금꽉꽉 채워서 로비다니고 그랬다고 함. 더불어 감리들도 일을 똑바로 할수없는 구조임. 감리가 일을 제대로 해버리면- 다음번에 감리수주를 안해줘버리기때문에, 제대로 할수없고, 그냥 적당히 유야무야 넘어갈수밖에 없음. 회계사 감사시장이랑 비슷한 분위기임. 그래서 회계사는 외감법 개정하면서 , 회계사들이 클라이언트기업 눈치덜보고 제대로 감사할수있게 바꾼거고(그래봤자 눈치보는건 똑같지만)
그 법만 잘 지켜도 이지경 아님. 현대산업개발 보면 모르나. 물론 위 댓글도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완화를 해줬는데도 천문학적인 수익 걷어가면서 그 완화된 법 마저도 돈 몇푼에 역겨운 양심을 팔아 제낀거지. 돈 아낄 수 있으면 사람도 죽이는데 층간소음은 걍 발톱 때로도 안 여길듯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올바른 대책 따위는 없음. 윗집놈이 생각을 바꿔먹어야 하는데 보통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상대를 죽이던지, 내가 고통받던지, 이사를 가던지 세가지 선택지밖에 없는거임. 법이라도 강하면 모를까 부실공사 씹가능하게하는 법, 층간소음 관련 아무런 제제가 없는 법, 아랫층 피해자만 피해란 피해는 다 입는 등신같은 법 때문에 살인사건 나는거임.
@422r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그 심정 백번 만번 이해 가요 저희 집 윗층 어메이징한 ㅁㅊㄴ 또라이들 들 개소리,관계하는 소리,쿵쿵 뛰기,의자 끌기 부모건 애들이건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그리고 더 빡치는 건 대화 자체를 안하려고 함 올라가서 벨 누르면 없는척 함 마주치면 피함 (소시오 패스 같음) 제정상이 아닌 인간들 이에요 수면 시간 엉망됨요 ㅜㅜ3시간 ㅋㅋㅋ 진짜 기가 막혀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은 더 벌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9년째 부모의 발망치 이제 유치원, 초등학생 남매의 이침부터 24시까지의 뛰어다니고 쿵쿵대는 소리 꺄~~~ 소리지르는 소리! 저도 남메를 키워본터라 이해하고 참고, 애들뛰는 소리나면 나가서 걷다오고 하며 노력하다 ......4~5개월에 한번 경비실통해 연락할정도 인데 어제 밤10시 넘어서 애 뛰는 소리에 경비실에 인터폰이 안돼 드디어 올라갔더니 애아빠라는 사람이 눈을 부라리며 문을 부서질듯 닫고 나와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결국 언성이 높아졌고 20분간 고성이 오갔네요 예민한것 아니냐? 애도 키워봤다는분이 그 정도도 이해못하고 (전등이 바각소리를 낼만큼의 소음과 진동이 전해진다는 제 말에) 오바하냐? 주말 팽일 낮~ 밤10시까지 뭐라 하지 마라. 10시 이후엔 절대 못 뛰게 하겠다. 300주고 메트 깔고 뛰지 마라고 해도 에라서 그러는데 발목이라도 자르라는 말이냐? ㅡㅡ 제가 안내려와서 찾아온 남편이 "선생님 무슨말씀인지 알겠고 이해합니다. 선생님 집에서 애들 편하게 키우시고 싶듯, 저희도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그리곤 집에 내려오니 거짓말처럼 다다다다 뛰고 쿵 쿵 거리는 소리가 멈췄다가 12시넘어서 마치 보복을 하려는냥 어른의 발망치 소리가 2분정도 들렸다가 잠들었네요. 남편이 윗집 문이 열렸을때 보니 남자아이가 문앞에서 위아래로 반복적으로 뛰는모습이 아무래도 ADHD인것 같다며. 대부분 부모들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부정한다며, 속상하겠지만 저보고 나갔다오던 TV소리를 키우던하라더군요.. 메스컴에서나 봤던 방약무인 윗집의 태도에 9년간 참았던 노력이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이젠 귀트임 증상이 와서... 심장병이 있는데 윗집 소리에 벌렁거릴 정도입니다.
생활소음??? 100번도 더 이해함. 배수관 타고 내려가는 물소리?? 이게 소음임?? ㅋㅋ ASMR 로 치고 걍 꿀잠 잘수도있음. 근데 ㄹㅇ 발망치 이거 한번 당해보면 정신병 온다. 당해본 사람은 알건데 단순히 소리가 쿵쿵 나는게 아니라 머리속이 쿵쿵 울림. 어질어질함. 근데 ... 이거 본인들은 정작 모르는사람들 많더라. 뒷꿈치 쿵쿵 찍으면서 걷는거 자체를 인지를 못하는 사람이 많음. 그러니 계속 본인은 소리를 낸적 없다하고 밑에선 소리가 난다하고 이렇게 되는거임. 진짜 잘~~ 한번 생각들 해보셈 내가 뒷꿈치 찍으면서 걷는거 아닌지.
@@closed-o7r 쉽게 말해서 건설사가 10억을 받아서 건설수주하면, 그걸 하청업체에게 7억을 주고 건설을 맡김. 그럼 그 하청업체가 4억을 주고 또 재하청을 줌. 그럼 그 하청업체가 또 2억을 주고 재재하청을 맡김. 그러면 입주자들은 10억을 주고 2억짜리 집에 살게되는거.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코로나 이후 어르신들만 살던 윗집에 어린이들 소리가 들린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 아가들이 정말 환장하겠는게 정말 하루종일 뛰어나녀요... 엘리베이터에서 1명은 우연히 만났는데, 유치원 남자 어린이더군요. 자기 낮잠잘 때 빼고는 정말 하루종일 뛰어다녀서 이젠 미칠지경입니다 ㅠ 관리실에 아무리 말해도 방송만 틀어줄 뿐... 에너지가 저렇게 넘치면 놀이터라도 데려가던지.... 신경질환이 뭔지 알 것 같아요 ㅠㅠ 왜 아기나 어린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배려에 대한 요구를 당연시 할까요. 너무도 아기키워봐라. 애 낳아봐라.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저는 미혼이지만 만약 아이가 있다고해도 저따위로 교육 안할거라고요!!!!!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부실시공이나 층간소음문제 등이 발생하면 국회의원, 정치인, 공무원 등이 나서서 법을 개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건설사가 굴리는 돈이 워낙 크고ㅡ 로비금액도 어마어마해서 정치인들이 찍소리를 못함. 예전에는 성인남자가 혼자들지도못하는 무게로 현금꽉꽉 채워서 로비다니고 그랬다고 함. 더불어 감리들도 일을 똑바로 할수없는 구조임. 감리가 일을 제대로 해버리면- 다음번에 감리수주를 안해줘버리기때문에, 제대로 할수없고, 그냥 적당히 유야무야 넘어갈수밖에 없음. 회계사 감사시장이랑 비슷한 분위기임. 그래서 회계사는 외감법 개정하면서 , 회계사들이 클라이언트기업 눈치덜보고 제대로 감사할수있게 바꾼거고(그래봤자 눈치보는건 똑같지만)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우퍼가 불법이라네요 괜히 벌금 뭅니다ㅜㅜ 피해자를 도와야 하는데 정작 법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더 상처로 돌아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한번 벽 쳤다고 스토킹으로 몰려서 경찰서 왔다갔다...다행히 저는 증거를 다량 보유한 상태였기에 혐의없음 이 나왔지만 증거없다간 진짜 피보겠더라구요 우퍼도 불법이니 증거 모으고 법으로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은 더 벌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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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밑에집1층 !!!~~늙은 미친놈들이!!!!~~ 미친듯이!!!~~ 10년째!!!~~~ 개 날뛰는데!!!~~ 경찰이 !!!~~ 어떻게 밑에집에서!!!~~ 소리가 올라오냐며!!!~~~ 바쁜데~~~ 장난하지 말라고 해서~~~ 진짜 신같은!!!!~~ 능력 있으면~~~~그 경찰 ~~ 멱살 잡고~~~ 1층놈들 뛰는거~~~ 직접 보여주면서~~~ 자 봐봐 !!! 이래 안 뛰어!!!!~~~ 하고 싶더군요~~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우리 윗집은 아도 없고 할머니, 성인남자, 성인여자만 사는데도 진짜 쿵을 넘어서 쾅쾅거리고 다녀요... 첨에는 발이 아니고 궁뎅이로 걸어다니는줄 아무리 문자 전화 방문해도 그때만 죄송. 지들이 역지사지로 안 당해보면 가해자들은 절대로 몰라요. 실내화 신고다니기 등 정말 간편한게 있눈데 노력조차안하고 피해를 먼저 준 지들이 되려 큰소리 칩니다.. 울화가 터져서ㅂㄷㅂㄷ 여기 영상에 층간소음이 '사소하다'라고 표현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층간소음도 분명한 '폭력'입니다. 정신적 폭력이 몸이 아픈거보다 더 사람을 미치게 해요. 제발 층간솜 가해자들 꼭 후에 지들같은 윗집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들은 과연 피해보고 가만히 살아갈 수 있는지 '이웃' '배려' 다 큰 어른이라면 제발 지성인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사세요.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 진짜 왜 미치는지 알겠음. 지금 3일째 윗집인거같은데 오전 10시 ~11시 오후에 랜덤으로 들리다가 저녁 9시 ~11시 넘어가는 새벽 1시~ 2시 3시까지 음식물분쇄기를 쓰는건지 수압약해서 가압펌프를 쓰는건지 모터소리가 미치도록 나면서 울리는데 귀아프고 머리아프고 나중에는 소리만나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립니다 진짜 문자보내도 답도없고 미치겟습니다
웃긴게 층간 소음 해결할수 있을지 찾아보면 해결법도 없고 어쩔수 없다 등 오히려 내가 처벌받는 구조로 되어 있음 ㅋㅋㅋ 우리도 층간 소음이 심한데 다행히 윗층이 아니라 아래층임.1층이라 들리겠어 하지만 벽 통해 소리랑 진동이 전달됨 ㅋㅋ 그래서 나도 스트레스 풀겸 아랫층 상관 않고 쿵쿵 서리 내면서 걸어다님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500mm이상으로 두껍게 지으면 층간소음 해결가능한데, 그렇게되면 층수가 적어져서ㅡ 건설사 수익이 줄어들게되기때문에 콘크리트 두께를 최대한 얇게짓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고작 21cm정도.. 방음재 및 차음재도 12cm정도밖에 안됩니다. 두개 합치면 고작 30cm남짓... 한뼘 조금넘는 바닥이라서, 방음이 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최소 두배이상 늘려서, 콘크리트 슬래브 50cm, 방음재도 30cm로 늘리도록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집간의 간격은 최대한 멀게, 콘크리트 슬래브는 최대한 두겁게. 건설사에 층간소음문제로 단체소송걸어야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당하고있습니다 쿵쿵 쿵쿵꿍 구구꿍쿵쿵 지금 새벽 4시가 넘었고 거의 24시간 소리가 납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옆방에서 가전제품 같은거 몽둥이로 퉁퉁치는 소리같습니다 알아보니 윗집의 음식물 분쇄기일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죽이고싶습다 진짜 가죽 하나라나 벗겨버리고싶네요 더 미치는건 이게 윗집인지 옆집인지 윗윗집인지 윗옆집인지 모른다는겁니다 오래된 아파트는 소리가 벽을타고 돌아다녀서 소음내는 집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기계로인한 소음은 사람이내는 소음과 달리집에 사람이 있건없건 나기때문에 찾기 더 어렵습니다 진짜 살인 별거 아닌거 같습니다 눈앞에 소음 발생자가 있고 안하무인이라면 멱 딸 수 있을거 같습니다
7--80년대 아파트는 구조가 달라 층간소음이 심하지 않았음. 진동이 바닥판이 아닌 수직 기둥으로만 전달되었음. 즉 바닥과 천장 두개 면이 기둥에 걸쳐진 상태. 그런데 이후에는 건설사들이 돈을 아끼려고 단 한 개의 바닥면(즉 아래층 천장)이 있는 격자식 구조로서 바닥판으로 바로 진동이 전달되도록 지었음. 국민들은 국회에 압력을 가해 아파트 구조에 층간소음 방지 요구사항이 법률화되도록 해야 함. 선진국처럼 불편하면 일단 국회의원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습관해 되야 함. 당신은 불편함을 당장 바꿀 수는 없지만, 정치인들을 이용해 미래를 바꿀수는 있음.정치는 발전이 가장 후진적이고 혐오스럽지만 여전히 모든 것을 결정함. 여러분이 건설사에게 항의하면 씨도 안 먹히지만 법률로 정해 건축허가 사항에 넣으면 되는 것임.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은 더 벌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아파트건설 관련법안 전부 강화시키고, 감리 제대로 하도록 바꿔야한다. 아파트 관련해서 문제가 수도없이 나오는데(철근자재 빼돌리기, 마감시공 개판, 층간소음, 방음 개판, 건설중에 똥오줌 갈겨놓기 등등) 로비금액이 워낙 크다보니까 정치인들이 돈먹고 입닫고있다는게 문제.... 보통사람들에게 아파트가 가장 큰 자산일건데, 최소 억단위, 수십억씩 하는 아파트가 이렇게 대충 지어지고있다는게 말도안된다.
낮에는 서른 넘은 아들녀석이 저녁에는 부부가 하루 2시간 밖에 못 자게끔 너무 괴롭혀서 전이된 암이 2개나 또 전이가 되서 다시 인파선 다 긁어내고 큰 절제하고 형편때문에 집에서 요양중 말도 못하게 당하고 있음.이사 온 지가 3개월 이사 왔던 날 부터 지금까지 당하고 있음 혹시 가방에서 비닐 봉지를 꺼내거나 코트를 횡거에 걸으면 즉각 괴롭 힌다.,2번은 선처를 구한다고 사정 했었는데 더 심하고 한번은 마주쳤는데 내 말은 아예 안듣고 본인 얘기만하고 전혀 배려심이 없고 정신적인....
층간소음 올라가서 이야기하고 항의하고 관리소 통해서 항의하는게 전부입니다. 법으로 할수 있는방법도 없어서 위층 잘못 만나면 낮이나 밤이나 소음에 시달려서 미칩니다. 위층은 그러거나 말거나 똑같은 소음을 내죠. 그렇다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항의를 하는건 불법입니다. 처벌도 받을수 있구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으로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을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꿀팁인데요. 내가 201호 층간소음내는자가 301호면 401호를 한달 빌려서 밤.낮 할거없이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시간 구애없이 소음을 내보면 조금 좋아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
저도 9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층간소음을 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좀 참아보자 하면서 참아왔는데 안되겠더라고요 몇번 좋게도 말해보고 화도 내봤지만 여전합니다 경찰을 재작년부터 몇번 불렀는데 경찰 신고한날은 더 심하게 치더라고요 경찰이 스토킹법 얘기해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참아야만 했는데 어느 날 너무 대놓고 바닥에 나무를 대고 치길래 조용히좀 하라는 마음에서 벽을 쳤더니 절 스토킹이라고 고소를 했더라고요 경찰서에가서 진술하고 왔다갔다 몇번하면서 내가 피해자인걸 증거를 제출 했더니 혐의없다고 하더군요 정작 피해자를 도와줘야 하는 국가에서 법을 이상하게 만들어 피해자에게 더 큰 상처를 줍니다 어떻게든 저는 민사진행중입니다 다른 분들도 층간소음 증거뿐이 답 없습니다 증거 많이 모으세요
@JY K 그리고 여자이기에 만안하다고 느낄꺼예요 법률적조언 받으셔서 꼭 이기세요 믿에 사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마치 윗층에 사는게 갑인양 싸가지 없는 쓰레기들은 제일 무서운걸로 갚아줘야 합니다 2~3번 하다보면 검찰에서도 가중처벌 줄겁니다 그러다보면 정신 차리겠죠 돈 앞에 장사 그리 많지 안더라고요
5년전에 몇번 계속 올라갔다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참았습니다 티비 소리 크게 틀고 참다가 요즘들어 너무 시끄러워서 처음으로 쪽지 남겼더니 찾아와서 주의 주겠다 하는데 표정이 진짜 띠꺼운데 뒤에 있는 친정엄마분이 계속 사과를 하셔서 참았습니다 얼굴보고 말하면 격해지고 싸울까바 감정소모 하기 싫어서 쪽지를 남긴건데 찾아와서 낮이고 밤이고 너무 시끄럽다 쓴걸 보고 처음부터 하는 말이 낮에도 시끄러운거냐 해서 주말이죠 낮은 했더니 아무소리도 못 하더군요 평일은 5~6시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시끄럽게 합니다 자기는 바닥에도 두껍게 깔았고 애가 늦게 잔답니다 5년 후에도 바닥도 다 깔았다하고 똑같은 말만하길래 대화가 진짜 안되서 안 만나고 싶었던건데 속이 부글부글 하네요 낮에 뛰는건 우리 집 아니다를 따지고 싶어서 내려온거 같은 느낌을 받으니 기분 진짜 드럽네요 집 구조상 윗집 밖에 없는데 내 집에서 편히 쉴수있게 제발 좀 부탁 드린다 한게 그렇게 기분 나쁜 소리인지 표정 진짜 사진 찍어두고 싶더군요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네요 애가 하나 인지 알았는데 둘이라고 하고 집은 내놔도 안팔리고 여기다가 속풀이 하고 가네요 저도 아이가 어려서 남자애고 하니 그럴수 있다 애 엄마도 얼마나 힘들까 싶지만 진짜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근데 층간소음이라는데 건축법을 강화하는거 말고는 법적으로 해결하기가 참 애매함. 일단 층간소음때문에 밤에 샤워하지 말라든가 그런것까지 규제를 한다는건 사생활을 침해 하는것이 됨. 다른지역은 몰라도 지금 뉴욕에서 거주중인데 여기서는 맨날 윗층 강아지 발소리 들리고 밤에 청소기 소리도 들리는데 여기서는 사생활을 중요시해서 따로 불평도 못하고 다른사람들도 딱히 불평거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느낌? 약간 우리나라가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는 생각도 듬. 차라리 최대한 층간소음이 덜나도록 건축법을 만드는게 그나마 차선책일듯
@@미움받을용기-l3g 사람 발소리나 그런것도 다 들리긴해요. 근데 뭐라하지... 그정도 소음은 아무도 신경 안쓰기도 하고 혹시라도 뭐라하면 왜 내집에서 내맘대로 못하냐는 느낌?? 전 다행히 이런거에 둔감한 편이긴 한데 한국에서 이랬다면 싸움났을거 같다는 느낌이죠 ㅋㅋㅋ 물론 제가 사는 동네만 그런거일수도 있습니다.
층간소음은 건축사들 때문인데, 국민이 고통 받고 국민 보고 참고 조용히 걸어다니라고 한다. 왜 땅따먹기하는 건축사들 문제는 뉴스하지 않는가? 1인 1차량 시대에 평균 키가 얼마나 높아졌는데, 주차 공간, 주차칸도 문도 못열정도로 작다. 국개들은 썩어문들어진 건축법 하루 빨리 개정하라.
진짜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름..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yu r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jddfc 그럼 뭐하냐고 내가 현재 사는 집에는 그런게 의무화되어있지 않는데 ㅋㅋ
살인충동 느껴요
아랫집 위 집 현재저도 아파트 생활20년.지금집처럼 소음때문에 힘들어보기 ㅡ처음이구요...방금 미쳐서 올라갔다가 여자혼자 부부한테 낭패보고 내려왔네요.살면서 주택으로이사가고싶은 마음도 처음 생기네요.신랑데리고 올라가면 뉴스날듯.아파트....살아볼수록 편하지만...주택가고싶네요.아파트 개집입니다.
진짜 찢어발기고 싶은 심정을 누가 알까..하..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올라가서 발뒷꿈치 도려내고 싶은심정 누가 알까..하..
진짜 시발 발꿈치 진짜 아작내고 싶다는 심정도
@@tqr4106 너만 군대갔냐 어이가없네 꼴보아하니 갓전역한거같은데?
@@tqr4106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발뒷꿈치 쿵쿵 찍으며 걸어다니시는 분들 걸음걸이 고치거나 실내슬리퍼 신거나 1층으로 가세요 진짜 민폐가 도가 지나쳐요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절대모르지
나도 진짜 살인충동나더라
살인하지 그랫냐 ㅋㅋㅋ
@@bbiri_deux 너 사회부적응자지?
@@bbiri_deux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같은거 뉴스로만 접해서 잘 모르시겠지만 막상 살인한 사람들 다 평소에 멀쩡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ㅋㅋ
진짜 수년간 고통받다 저러는거고 본인이 직접 안당해보면 절대 왜 저러는지 모를겁니다
우린 윗집애기 밑집 큰얘들 대각선집 애기 뛰는소리 모두 옵니다 고혈압 복용 중입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윗집 발망치 진짜... 발목 썰어버리고 싶어요.
글쓰는중에도 쿵쿵대네 개새히 앉은뱅이 만들고 싶어 😂
ㄹㅇ 난 가서 얼굴에 침뱉고싶었음 밖에서 윗집 아줌마 보면 그냥 인사가 안나 오고 개패고싶음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이제 곧 입주하는데 윗집에 발뒤꿈치... 식탁의자 드러러럭 끄는 소리 듣고 경악했네요... 찾아가셨나용
@@청계천러너 아니요..그냥 신경안쓰려고 하니
소리도 이제 익숙해져서 참을만 하네요;;
@@박카스테라 파이팅하세여 ㅜㅠ
실제로 층간소음이웃센터에 연락했다가 연락한거 알고나니 오히려 더 괴롭히더라
진짜 지옥불에 떨어져라 살인나는거 인정이다
그리고 저런데 연락하지마라 도움도 안된다
진짜 보복성 소음 너무 열불나요 ㅜㅜ 술쳐마시고 친구들 불러모아 신나게 떠들고 난리를 치는데 미쳐버리겠네요 ㅠㅠ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정중하게 이야기 했다가 오히려 화를내던 윗집.
정말 참다참다 말했는데
이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억울해 죽습니다 ㅜㅜㅜㅡ
신고하라면서 문닫던데요
우리 아니라고..
대각선 윗집이라고(몇 년을 그 고통 속에서 생활 패턴 등 다 알고 있는데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ㅋ)...
참 재미있는 세상, 다양한 지능의 세계..ㅋ
진짜 다양한 사람이 사는듯해요.수험생인데 밑집애가 1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피아노,바이올린 1시간 이상은 연주하고,몇 번씩은 2시간..집에서 공부를 하는데 미칠것 같아요..잘하지도 못하고 노래를 연주하는것도 아니고 도레미면 도레미 도레미 도레미 1월엔 SUMMER이라는 곡을 쳤는데 그곡말고는 들어본적이 없을정도로 ...발전도 없고...관리실 소장님,경비실에서 수차례 이야기를하고 했지만 이야기한 다음날엔 총합 2시간을 이어서 노래도 아니고 자신이 안되는 부분만 연주 하더라구요.. 하.. 미치겠습니다.
그럼 발목아지 짤라버려. 기어다니게 ㅋㅋ
소음법도 좀 똑바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왜 우리나라 법은 선량한 사람이 다 피해보도록 만들었냐? 나쁜 놈들 처벌하는게 법의 존재이유 아님?
가장 큰 문제는, 부실시공이나 층간소음문제 등이 발생하면
국회의원, 정치인, 공무원 등이 나서서 법을 개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건설사가 굴리는 돈이 워낙 크고ㅡ
로비금액도 어마어마해서
정치인들이 찍소리를 못함.
예전에는 성인남자가 혼자들지도못하는 무게로 현금꽉꽉 채워서 로비다니고 그랬다고 함.
더불어 감리들도 일을 똑바로 할수없는 구조임.
감리가 일을 제대로 해버리면-
다음번에 감리수주를 안해줘버리기때문에,
제대로 할수없고, 그냥 적당히 유야무야 넘어갈수밖에 없음.
회계사 감사시장이랑 비슷한 분위기임.
그래서 회계사는 외감법 개정하면서 ,
회계사들이 클라이언트기업 눈치덜보고 제대로 감사할수있게 바꾼거고(그래봤자 눈치보는건 똑같지만)
국민들끼리 죽이고 죽던
나라에선 신경않씁니다
3년전 인권위원회에 층간소음
아이디어 공모까지 했는데
그게 끝이였죠
위아래 집다 피해잔데 누가 선량?
@@khb464 맞아요 너무 똑똑하세요
머리에서는 애써 참는데 가슴이 쿵쾅쿵쾅 요통치고 있음. 그게 좆같다는거야. 몇번이고 살인충동 느끼지만 가족도 있고 나혼자 사는게 아니기에 참지만 심장은 요동치고 있다고
지자체에 층간 소음을 판별하는 팀이 있으면 안돨까요
예를 들어 지속적으로 발생 하는 충간 소음은 장비를 가지고 오셔서 들어 보고 판단해서 조치 받을 수 있게요 정말 미칠것 같아요 내가 무슨짓을 할까봐 겁이 날 지경입니다
사람이 너무 피폐해 집니다 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구요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저도 진짜 가족들만 아니면 배때지 쑤셔서 내장 발라내가지고 껍데기 11층 아래로 던져 버렸습니다 내가 잃을게 없는놈이 아닌걸 감사해야죠 윗층 개씹새끼들은
그래서 어쩌라고?
이웃사이 센터도 웃긴게 있으나 마나한 센터다
신고하니 소음유발한 집에서 싸인 받아오라더라 ㅁㅊ
왜 걍 치고받고 싸우라고 옥타곤을 하나 만들어 주던지
층간소음 당해보면 미칩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가해자 처벌이 없는 유일한 준살해 사건입니다. 집에서 남자애들 세 명이서 뛴다고 생각 해 보십시요. 그건 그냥 밑에 집 죽으라는 겁니다. 소음충들.. 다 똑같은 변명, 자기들은 안 뛰었다. 그정도도 못 참으면 이사가라. 왜 살인 사건까지 나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초코소라빵-k3e 우퍼스피커로 귀신소리 낸 사람 형사처벌 받음 ㅇㅇ
과거 정치인들이 정경유착으로 기업들에게서 돈을 받아 먹고 집을 대충 지어도 되도록 법을 만들어 줘서 국민들이 층간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에게 빨리 대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하고 집을 철저하게 짓도록 법을 만들게 해야 합니다.
망한 나라인데 뭘~ ㅋ
가장 큰 문제는, 부실시공이나 층간소음문제 등이 발생하면
국회의원, 정치인, 공무원 등이 나서서 법을 개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건설사가 굴리는 돈이 워낙 크고ㅡ
로비금액도 어마어마해서
정치인들이 찍소리를 못함.
예전에는 성인남자가 혼자들지도못하는 무게로 현금꽉꽉 채워서 로비다니고 그랬다고 함.
더불어 감리들도 일을 똑바로 할수없는 구조임.
감리가 일을 제대로 해버리면-
다음번에 감리수주를 안해줘버리기때문에,
제대로 할수없고, 그냥 적당히 유야무야 넘어갈수밖에 없음.
회계사 감사시장이랑 비슷한 분위기임.
그래서 회계사는 외감법 개정하면서 ,
회계사들이 클라이언트기업 눈치덜보고 제대로 감사할수있게 바꾼거고(그래봤자 눈치보는건 똑같지만)
그 법만 잘 지켜도 이지경 아님. 현대산업개발 보면 모르나. 물론 위 댓글도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완화를 해줬는데도 천문학적인 수익 걷어가면서 그 완화된 법 마저도 돈 몇푼에 역겨운 양심을 팔아 제낀거지. 돈 아낄 수 있으면 사람도 죽이는데 층간소음은 걍 발톱 때로도 안 여길듯
멍청한놈들이 죄다 거기서 살겠다고 들어갈땐 언제구
@@_jin9853 콘크리트 슬래브를 500mm이상으로 두껍게 지으면 층간소음 해결가능한데,
그렇게되면 층수가 적어져서ㅡ 건설사 수익이 줄어들게되기때문에
콘크리트 두께를 최대한 얇게짓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고작 21cm정도..
방음재 및 차음재도 12cm정도밖에 안됩니다.
두개 합치면 고작 30cm남짓... 한뼘 조금넘는 바닥이라서, 방음이 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최소 두배이상 늘려서, 콘크리트 슬래브 50cm, 방음재도 30cm로 늘려서, 총 두께 80cm 이상으로 짓도록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집간의 간격은 멀게,
콘크리트는 두껍게 지어야합니다.
건설사에 층간소음문제로 단체소송걸어야합니다
항의 다음이 중요하죠.
소음에 4년을 시달리는데 찾아가고(초기), 전화하고, 문자해도 그때 잠깐이라는것과 나중에는 가해자들이 오히려 기분나빠하는게 문제지요.. 그러면서 더 쿵쿵쿵... 미침... 이렇게 심리적 고통이 큰데 도대체 나라에서는 뭐하는건지~~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jddfc 방음재를 깔면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저도 그래서 쇠파이프 준비햇어요 조만간 들고 내려갈듯
맞아요 그때 잠깐뿐임. 방법은 복수뿐인거 같아요. 스피커는 불법이라그래서 애초에 생각도 안했고 천장치기 할라고 보니깐 고무망치는 천장 다 박살난다 그래서 층소봉으로 복수 중이에요!
아파트구조도문제임
올바른 대책 따위는 없음. 윗집놈이 생각을 바꿔먹어야 하는데 보통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상대를 죽이던지, 내가 고통받던지, 이사를 가던지 세가지 선택지밖에 없는거임. 법이라도 강하면 모를까 부실공사 씹가능하게하는 법, 층간소음 관련 아무런 제제가 없는 법, 아랫층 피해자만 피해란 피해는 다 입는 등신같은 법 때문에 살인사건 나는거임.
@@qjddfc 고마 붙여넣기해라...다른 댓글에서 한번 말해면 됐지 상관도 없는 댓글와서 복붙 어지간히도 하네..
뇌없는 소리하네 아랫집이 역으로 갑질하는사례도
존나많규만 니 말대로면 아랫집 두는 사람은 다 상놈이냐? 애초에 시공 문제인데 일부러 소음 내고싶어서 내냐?
뭔 혼자 열폭해서 피해자 코스프레질이여
@@qjddfc 슬라브만 두껍게 하는 것은 한계도 있고 차라리 공동주택은 무조건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식 구조로 짓도록 강제하는 법을 제정하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qjddfc 복붙맨 ㅋㅋㅋㅋ
아랫집만 피해자라구요? 윗집도 똑같이 밑에서 올라오는 발망치 문꽝소리 별소리 다올라와요 층간은 정말 서로 배려해야해요
층간소음에 대한 다툼에 (건설사)시공사에 대한 언급은 없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대한민국 법이 참 대다나다
현실적인 댓글
콘크리트 슬래브를 500mm이상으로 두껍게 지으면 층간소음 해결가능한데,
그렇게되면 층수가 적어져서ㅡ 건설사 수익이 줄어들게되기때문에
콘크리트 두께를 최대한 얇게짓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고작 21cm정도..
방음재 및 차음재도 12cm정도밖에 안됩니다.
두개 합치면 고작 30cm남짓... 한뼘 조금넘는 바닥이라서, 방음이 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최소 두배이상 늘려서, 콘크리트 슬래브 50cm, 방음재도 30cm로 늘려서, 총 두께 80cm 이상으로 짓도록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집간의 간격은 멀게,
콘크리트는 두껍게 지어야합니다.
건설사에 층간소음문제로 단체소송걸어야합니다
시끄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창문으로 재떨이 투척 먼지 오물 투척하고 고의적으로 앞베란다 세탁기돌려 세탁기물 쏟아내리고
새벽에 벽돌로 찍고 농구공으로 튀기고 물건 집어던지고 문쾅쾅 복도에서도 물건 집어던지고 온갖 폭력행위 특수폭행을 합니다
살인나는 이유를 알겠어요
쉽게 말해서
건설사가 가구당 10억을 받아서 건설수주하면,
그걸 하청업체에게 7억을 주고 건설을 맡김.
그럼 그 하청업체가 4억을 주고 또 재하청을 줌.
그럼 그 하청업체가 또 2억을 주고 재재하청을 맡김.
그러면 입주자들은 10억을 주고 2억짜리 집에 살게되는거
@422r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내 소음이 옆,아랫집으로 흘러간다는걸 알면서도 조심안하는건 그냥 개념없는 병신임 관련법을 얼른 만들어야함
ㅇㅈ요 ㅡㅡ진짜
층간소음 가해자에게 과태료부과 몇천만 해야 살기좋은 보금자리가 될것입니다 층반소음을 일으켜도 법규정 약하니 층간소음이 있는겁니다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면 몇천만윈 엄중 처벌 되어야 층간소음 발생을 중지시킬것입니다
나같은 경우 윗집에 애들키워서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는데 윗집에 찾아가기도하고 관리소에 애기해도 똑같음
다른층간소음은 몰르겠는데 애들은 자는거뺴고 일상생활이 뛰어댕기는거라 아랫집에 진동이랑 쿵쿵쿵소리가 같이 전해지는데 새벽에 이걸로 잠이 깸
아무리 쿨하고 아이들의 사랑하는 사람도 살인자로 변하는거에 내 모든걸 걸수있음 잠한번깨면 2~3시간동안 잠도 못잠 사람 초췌해지는거 한순간임
이렇게 고통받으면 낮에뛰어도 귀가 층간소음에 집중하게 돼고 미세한소리에도 깜짝 놀라고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나고 싸우고 다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난 우퍼를 샀고 애들 뛸떄마다 안방에 틀었다 한 보름 틀었나? 개조용해짐 ㅋㅋ 내가 진짜 열받는게 모냐면 윗집에게 말로 친절하게 말해도 . 관리실에도 말해도 소용이 없다는거
층간소음은 지들이 피해를 당해봐야 느낌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걸 모름
그리고 '애들 좀 뛰는데 어떄' 이딴개소리 하지마세요 지가 당해봐야알지
그 심정 백번 만번 이해 가요
저희 집 윗층 어메이징한 ㅁㅊㄴ
또라이들 들
개소리,관계하는 소리,쿵쿵 뛰기,의자 끌기
부모건 애들이건
살인충동 일어납니다
그리고 더 빡치는 건
대화 자체를 안하려고 함
올라가서
벨 누르면 없는척 함
마주치면 피함 (소시오 패스 같음)
제정상이 아닌 인간들 이에요
수면 시간 엉망됨요 ㅜㅜ3시간 ㅋㅋㅋ
진짜 기가 막혀요
@@파란망고-f6e 죽여버려야 하는데
그런 인간들은 …
밑에서 담배냄새 올라오고 그런 것도 진짜 화나더라구요
@@꼬림꼬 담배 냄새 ㅠㅠ
그것도 진짜 고역인데
엄청 고생이
많으시네요
진짜 뇌 빈것들이 많아요 ㅋㅋ
우퍼 어디서 샀나요?
집에서 처먹고노는 백수 백조 집들은 틀어도 소용없어요
더 심각한건 층간소음아파트 가격 10억이니 20억이니 하는 아파트들임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은 더 벌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거래가없는 아파트들이 개판 아파트예요 동네 소문나 안팔리는거지요
아이뛰는 것좀 어떻게 안되나....
진짜 스트레스인데 ㅠㅠ
아이를 키워보세요 물론 아이들을 중재 안하는건 잘못 된거지만 뛰지말라고 입닳도록 말해도 야금야금 뛰어요
이건 애키우는 부모들은 다아실겁니다 다만 밤시간은
예외입니다 애들 안재우고 냅두는거면 가해자가 맞아요
@@이우찬-s7h 애기가 말을 처안들으면 매트를 까세요
현관문좀 세게닫지말라고 좀!!!🤬🤬🤬🤬🤬🤬🤬🤬🤬🤬
층간소음 당하면
칼로 난도질하고 토막내서 죽여도 합법인 법을
통과시켜주세요
횟수는 다섯번이상 항의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면 살인 가능한 법을 만들어주세요
오우 좋은데요
그전에 니가 층간소음으로 먼저 살해당할듯ㅎㅎㅎ지만 피해자인거로 착각하는 정신병자가 너무많음
바로 시행해야됨 ㄹㅇ 짐승보다 못한 층소충 죽여야됨 적반하장에 승질만 내줄아는 ㅆㄹㄱ들이 직접 살해당하는 입장되야 정신차리지
합법이어도 님은 착해서 절대못함
워워.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사람의 무의식이 무서운 법.
그래서 나도 인간인 나를 제일 먼저 경계하지.
정말 힘들긴 하다..
잘 참는 사람이나 여전히 층간소음, 발망치 등 찍는 사람이나 모두 지능의 영역.
9년째 부모의 발망치
이제 유치원, 초등학생 남매의 이침부터 24시까지의 뛰어다니고 쿵쿵대는 소리
꺄~~~ 소리지르는 소리!
저도 남메를 키워본터라 이해하고 참고, 애들뛰는 소리나면 나가서 걷다오고 하며 노력하다 ......4~5개월에 한번 경비실통해 연락할정도 인데
어제 밤10시 넘어서 애 뛰는 소리에 경비실에 인터폰이 안돼
드디어 올라갔더니
애아빠라는 사람이 눈을 부라리며 문을 부서질듯 닫고 나와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서 결국 언성이 높아졌고
20분간 고성이 오갔네요
예민한것 아니냐?
애도 키워봤다는분이 그 정도도 이해못하고 (전등이 바각소리를 낼만큼의 소음과 진동이 전해진다는 제 말에) 오바하냐?
주말 팽일 낮~ 밤10시까지 뭐라 하지 마라. 10시 이후엔 절대 못 뛰게 하겠다.
300주고 메트 깔고 뛰지 마라고 해도 에라서 그러는데 발목이라도 자르라는 말이냐?
ㅡㅡ
제가 안내려와서 찾아온 남편이
"선생님 무슨말씀인지 알겠고 이해합니다. 선생님 집에서 애들 편하게 키우시고 싶듯, 저희도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그리곤 집에 내려오니 거짓말처럼 다다다다 뛰고 쿵 쿵 거리는 소리가 멈췄다가
12시넘어서 마치 보복을 하려는냥 어른의 발망치 소리가 2분정도 들렸다가 잠들었네요.
남편이 윗집 문이 열렸을때 보니 남자아이가 문앞에서 위아래로 반복적으로 뛰는모습이 아무래도 ADHD인것 같다며. 대부분 부모들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부정한다며, 속상하겠지만 저보고 나갔다오던 TV소리를 키우던하라더군요..
메스컴에서나 봤던 방약무인 윗집의 태도에 9년간 참았던 노력이 바보같이 느껴졌습니다.
이젠 귀트임 증상이 와서... 심장병이 있는데 윗집 소리에 벌렁거릴 정도입니다.
고의성이있는지 입증할 방법이 없으니 층간소음은 법적으로 해결할수없다. 고로 알아서 개인이 해결하라 이거네 폭력뿐이 답이 없는건가?
진짜 당해봐야함 사람이 미쳐가는 느낌 위에서 지속된 소음을 듣고 있으면 그것도 항의 하고 시끄럽다는 의사를 전달 했는데 계속 돠면 말그대로 너는 떠들어라 나는 모른다 이거 진짜 당하는 입장에서 엄청나게 화가남
생활소음??? 100번도 더 이해함. 배수관 타고 내려가는 물소리?? 이게 소음임?? ㅋㅋ ASMR 로 치고 걍 꿀잠 잘수도있음. 근데 ㄹㅇ 발망치 이거 한번 당해보면 정신병 온다. 당해본 사람은 알건데 단순히 소리가 쿵쿵 나는게 아니라 머리속이 쿵쿵 울림. 어질어질함. 근데 ... 이거 본인들은 정작 모르는사람들 많더라. 뒷꿈치 쿵쿵 찍으면서 걷는거 자체를 인지를 못하는 사람이 많음. 그러니 계속 본인은 소리를 낸적 없다하고 밑에선 소리가 난다하고 이렇게 되는거임. 진짜 잘~~ 한번 생각들 해보셈 내가 뒷꿈치 찍으면서 걷는거 아닌지.
윗층에서 고의적으로 소음을 일어키면 윗층사람을 죽여도 정당 행위로 처벌이 안됨.
층간 소음은 스님도 못참는다
진짜 발망치 새벽에 들리면 윗집 올라가서 모가지쳐내고 사지 토막쳐서 개새끼 먹이로 줘버리고싶음
…와 무섭다 너는
스토킹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경험하지 못했으니 ....
지독히 경험해 보면
그 단어 쓸수없음
참을 만큼 참다
이제 나도 내 맘대로
받은 만큼 돌려주며 사는 중
경찰이 와서 들어보고 정한다는 나라도 있더라고요. 사실 아랫집에서 이런 스트레스많이 받는 집 많아요.어쨌든 윗집에서는 왜그러냐 이러면 안되죠. 아랫집은 진짜 미쳐요
이거 좋네요
윗집 보호하는 법만 있고 아랫집 보호 법은 없네요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윗집 발망치가 심해
퉁퉁 쳐줬더니
신고했는지 경찰이 딩동
하네요
정말 어이 없어~~
위층쥐새끼들한텐 쥐약!!
층간소음은 건설사들이 만든
재해다
건축시공 줄이기 위해
벽식 구조가 보편화 되면서
필연적인 것임
구조변경이 없는한 아무리 잘 건축해도 층간소음은 구형이나 신규나 똑같음
이래서 선분양에 돈주지말고 다 지어진 후 벽식구조아닌 거 확인되면 잔금치러줘야하는데…
건설사도 문제인데 윗층 인성이 더문제임 아랫층 생각하면 충분히 조심할수 있고 소리 내더라도 인성이 된사함들음 노력하는 티가남 근데 소리 미치도록 내고 인성까지 드러우면 거기서 돌아버리는거임 사람이 안당해본사람은 몰라
콘크리트 슬래브를 500mm이상으로 두껍게 지으면 층간소음 해결가능한데,
그렇게되면 층수가 적어져서ㅡ 건설사 수익이 줄어들게되기때문에
콘크리트 두께를 최대한 얇게짓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고작 21cm정도..
방음재 및 차음재도 12cm정도밖에 안됩니다.
두개 합치면 고작 30cm남짓... 한뼘 조금넘는 바닥이라서, 방음이 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최소 두배이상 늘려서, 콘크리트 슬래브 50cm, 방음재도 30cm로 늘려서, 총 두께 80cm 이상으로 짓도록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집간의 간격은 멀게,
콘크리트는 두껍게 지어야합니다.
건설사에 층간소음문제로 단체소송걸어야합니다.
시끄러운게 문제가 아니라 창문으로 재떨이 투척 먼지 오물 투척하고 고의적으로 앞베란다 세탁기돌려 세탁기물 쏟아내리고
새벽에 벽돌로 찍고 농구공으로 튀기고 물건 집어던지고 문쾅쾅 복도에서도 물건 집어던지고 온갖 폭력행위 특수폭행을 합니다
살인나는 이유를 알겠어요
@@closed-o7r 쉽게 말해서
건설사가 10억을 받아서 건설수주하면,
그걸 하청업체에게 7억을 주고 건설을 맡김.
그럼 그 하청업체가 4억을 주고 또 재하청을 줌.
그럼 그 하청업체가 또 2억을 주고 재재하청을 맡김.
그러면 입주자들은 10억을 주고 2억짜리 집에 살게되는거.
건설사도 문제지만 조용히 살려면 충분히 조용히 살 수 있어요 대부분의 층소충들 조심성이라곤 하나도 없고 슬리퍼 죽어도 안신고 매트도 일부분만 깔아놓고 우리집은 매트깔았어요! 이러는게 층소충임 발뒷꿈치로 쿵쿵찍는데 진짜 너무빡침 제발 조용히좀 살아라 층소충들아
저는 결국 지능이라고 생각함.
사회적 지능도 매우 떨어짐을 의심해 볼 수도 있겠고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더라ㅋㅋ
층간소음 참다참다참다참다가!!!! 항의 하는거에요
저도요 이래서 방음이 잘돼야 합니다
제발 문닫는소리 좀 미칠거 같습니다😔😔😔
잠잘려면 쿵쿵소리 문닫는소리 발걸음소리😮💨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코로나 이후 어르신들만 살던 윗집에 어린이들 소리가 들린지 1년이 넘었습니다. 이 아가들이 정말 환장하겠는게 정말 하루종일 뛰어나녀요... 엘리베이터에서 1명은 우연히 만났는데, 유치원 남자 어린이더군요. 자기 낮잠잘 때 빼고는 정말 하루종일 뛰어다녀서 이젠 미칠지경입니다 ㅠ 관리실에 아무리 말해도 방송만 틀어줄 뿐... 에너지가 저렇게 넘치면 놀이터라도 데려가던지.... 신경질환이 뭔지 알 것 같아요 ㅠㅠ 왜 아기나 어린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배려에 대한 요구를 당연시 할까요. 너무도 아기키워봐라. 애 낳아봐라.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저는 미혼이지만 만약 아이가 있다고해도 저따위로 교육 안할거라고요!!!!!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하…. ㅜㅠ 참고하겠습니다……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안되면 어카나용..
사람이 미쳐가고 피폐해져 가는 게 댓글에서도 느껴지네요
이걸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딱히 묘수가 있는 것고 아니고.
비슷한 입장이라 공감이 되면서도
응원하게 됩니다.
잘 버팁시다(?)... 참 이 현실이 꼭 유쾌하지만은 않네요
화이팅
@@MetaManOfInsight ㅠㅠ 저 아직도 시달리고 있어요 ㅠㅠ 이젠 포기했답니다.... 제가 그냥 귀마개 꽂고 살아요 ㅋㅋㅋㅋ 그냥 저 아가들이 빨리 크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ㅋ🤣
ㄹㅇ 오후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애들 뛰어노는 소리에 문 쾅쾅 닫는거 겪어봐서 어떤 느낌인지는 앎 두달간 참다가 더이상은 못 참겠어서 엘베에다가 종이로 간곡히 부탁하면서 글 써놓았더니 담부터는 조심하는게 느껴졌음 다행임ㅠㅠ 아침에 뛰어노는건 참을 수 있단다 애기들아 근데 밤은 그러지마렴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정부야 집지을때 층간소음 없게
법이나 강화해라~
그깟 법규 정하는것도 힘드니?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가장 큰 문제는, 부실시공이나 층간소음문제 등이 발생하면
국회의원, 정치인, 공무원 등이 나서서 법을 개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건설사가 굴리는 돈이 워낙 크고ㅡ
로비금액도 어마어마해서
정치인들이 찍소리를 못함.
예전에는 성인남자가 혼자들지도못하는 무게로 현금꽉꽉 채워서 로비다니고 그랬다고 함.
더불어 감리들도 일을 똑바로 할수없는 구조임.
감리가 일을 제대로 해버리면-
다음번에 감리수주를 안해줘버리기때문에,
제대로 할수없고, 그냥 적당히 유야무야 넘어갈수밖에 없음.
회계사 감사시장이랑 비슷한 분위기임.
그래서 회계사는 외감법 개정하면서 ,
회계사들이 클라이언트기업 눈치덜보고 제대로 감사할수있게 바꾼거고(그래봤자 눈치보는건 똑같지만)
결론 : 해결방법 없다 피해자가 참아라 참다가 윗집에 도끼들고 찾아가서 끝장을 보든 이사를 가든 알아서 해라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 소음 나게 집 지은 건설사들이 이 모든 책임을 다 져야 하는거 아닌가? 집 값이 얼만데 집을 그따구로 지어놓고 손 뺀다고?????????
쉽게 말해서
건설사가 10억을 받아서 건설수주하면,
그걸 하청업체에게 7억을 주고 건설을 맡김.
그럼 그 하청업체가 4억을 주고 또 재하청을 줌.
그럼 그 하청업체가 또 2억을 주고 재재하청을 맡김.
그러면 입주자들은 10억을 주고 2억짜리 집에 살게되는거.
@@qjddfc 하청에 하청 하청에 하청 마지막엔 중국인으로 구성된 하청어벤져스가 지음
층간소음은 죽어야 끝남 이거 100번 공감
층간소음안당해보면 그 고통몰라요 지금도 윗층샤끼랑 20대딸년이랑 쿵쿵거리고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날이면날마다 새벽에도저다가 깜짝깜짝 놀래서 깸니다 진짜 죽여버리고싶어요 날마다 뒈져버리라고 악담을 퍼붜대고 살고있네요 ㅠ.ㅠ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아 어떡해요 정말
전 윗층갔다가 문 두드렸다고
위해를 가했다고 역고소 당했습니다
같이 피해보고 공감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윗사람들이 나쁜 놈들이니
스트레스 때문에 본인이 망가지시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곤지암 정신병원에 보내면됨ㅋㅋㅋ
그럼 어쩌라고
고스란히 피해보라고 ?
진짜 어이가 없네
진짜 욕나오네
멀쩡한 사람도 미침
왜 무개념으로 남한테 피해줘놓고
피해자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데
억울하고 분하고 멀쩡한 사람도 돌아버리는데
사회적으로 이거 진짜 큰문제인거 몰라 ?
어이가없네 진짜
그니까요 멀쩡한사람인데 오히려 그 이웃이 정신질환증 있는사람입니다 빨리 정신병원이나 가셔서 치료받으시길
당해야 이제 안할겁니다 곤지암에 보내세요 곤지암 정신병원이요 폐가에서 지내게 조치해주세요
ㄹㅇ 우리나라는 가해자는 가해를 가할수록 좋은 세상입니다. 피해자는 계속해서 피해를 받아야만 하는 아주 그냥 가짜 선진국이에요.
혹시라고 층간소음으로 서로 불편한 상황이 지속되고 대화로 풀려고해도 비협조적으로 나온다면 우퍼로 되갚아 주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뻔뻔하게 이기적으로 나온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보여주는게 베스트에요.
우퍼가 불법이라네요 괜히 벌금 뭅니다ㅜㅜ
피해자를 도와야 하는데 정작 법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더 상처로 돌아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한번 벽 쳤다고 스토킹으로 몰려서 경찰서 왔다갔다...다행히 저는 증거를 다량 보유한 상태였기에 혐의없음 이 나왔지만 증거없다간 진짜 피보겠더라구요 우퍼도 불법이니 증거 모으고 법으로 가는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집에서 자기 생활 못하게 할 법적 근거가 있을리가...
지속적이고 고의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공사 잘못이고
보복성 소음은 지속적 고의적입니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대화로 안되면 차라리 죽이는게 최고죠.
어차피 죽을 각오로 층간소음 하는겁니다.
@@qjddfc 시공의 문제도 있을수 있지만 의도적으로 고롭힐때는 답 없습니다 서로가 조심하는수밖에 없죠 하지만 사람 마음이 다 내 마음같지 않더라고요
또라이들 겁나 많습니다
나도 지금 돌아버릴거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남들 자는 새벽시간에는 조용히해야되는거아니냐고 나이처먹고 뭘그렇게 새벽시간에 사부작거리고 쿵쿵거리는지 진짜 후.....
벽이 붙어있는 건물에서 살면서 뭘 기대? 오른쪽 왼쪽 위 아래 다 벽으로 갈라진 결국 한지붕 한건물...아파트 천국인 한국 시골 전원주택 생활 로망이죠...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은 더 벌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층간소음은 인생포기하고 죽이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듯
ㅇㅈ
에휴 ㅋㅋㅋㅋ
이런 생각... 정말들죠
정말 힘듭니다
진짜 이놈의나라 언제까지 어디까지 가해자편만 들거냐고
진심 어이가 없네....ㅠㅠ
샤워소리까지 신경 쓰이면
아파트 살면 안되지.
애새끼들 난동 소리는 정말
끔찍해.
총기 휴대되는 나라라면
많이 죽어 나갈 거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은 더 벌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뛰는 소리 들어보라
예의도 표하지 안는
행동에 죽이고 싶
으다 저런공동의식
조차 없는사람은 당
해야 한다
아랫층 애들 뛰는 소음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음.. 부모가 죄임 하….
저도~ 밑에집1층 !!!~~늙은 미친놈들이!!!!~~ 미친듯이!!!~~ 10년째!!!~~~ 개 날뛰는데!!!~~ 경찰이 !!!~~ 어떻게 밑에집에서!!!~~ 소리가 올라오냐며!!!~~~ 바쁜데~~~ 장난하지 말라고 해서~~~ 진짜 신같은!!!!~~ 능력 있으면~~~~그 경찰 ~~ 멱살 잡고~~~ 1층놈들 뛰는거~~~ 직접 보여주면서~~~ 자 봐봐 !!! 이래 안 뛰어!!!!~~~ 하고 싶더군요~~
층간소음이 세상에서 가장 문제임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jddfc 좋은 발언입니다
그냥 아랫집이 시끄럽다하면 죄송합니다하고 조심한다고 하면되는데 우리집은 그러지않았다 하면서 발뺌하니까 해결이 안되는거임
뭘 그러지않아 어이없네ㅋ 곤지암 정신병원에 쳐 보내세요
인정하면 자기가 당장 죽는 줄 앎 ㅋㅋ
@@MetaManOfInsight 맞습니다 에휴..... 아래집은 뭐 올라가서 얘기하고 싶은가..... 귀찮아 죽겠는데.......
설령 인정한들 더 뜁니다.
난 위집인데 역으로 밑에층땜에 너무 힘들어요 어찌해야하는지 물론 밑에층인거 확실한데 아니래요 관리실서 확인해도 소용없던데 윗집에대한 보복소음은아니고 안하면되는데 뜨르륵 뜨르륵 소리를 내는데 미치겠어요 다 윗층은 아니란 얘기에요
그래서 아빠트 사지마세요. 신축빌라 좋은겁니다
빌라도 탑층이나 좋치 😂
빌라 탑층에 사는데, 옆집에서 안마기 진동을 새벽마다 틀어서 잠도 못 자는 중..
ㅅㅍ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는데?
이거해도 불법, 침입 이라고 결정지으면
걍 죽이고 깜방가는거박에 답이 없는거자너.
먼 법을 개 족같이 만들엇냐.
소음내는 새키는 ㅇㅋ하고 듣는 사람은 참으라는 거자나.
ㄹㅇ 헬조선 맞네
발망치때문에 오늘도 못자고있음...
개는 짖고..물건던지고..발망치..하.....진짜 젊은사람들은 듣기라도하지..
나이먹어서 듣지도않음..
층간 소음은 아파트 건축시 시공시 잘 못
층간 소음을 고려해서 건설하면 불편함이 많이 줄어드는데….. 왜 언론은 주민들간의 다툼으로 표현 하는지,,,,,, 시공사만 배불리는 언론
우리 윗집은 아도 없고 할머니, 성인남자, 성인여자만 사는데도 진짜 쿵을 넘어서 쾅쾅거리고 다녀요... 첨에는 발이 아니고 궁뎅이로 걸어다니는줄
아무리 문자 전화 방문해도 그때만 죄송.
지들이 역지사지로 안 당해보면 가해자들은 절대로 몰라요.
실내화 신고다니기 등 정말 간편한게 있눈데 노력조차안하고
피해를 먼저 준 지들이 되려 큰소리 칩니다..
울화가 터져서ㅂㄷㅂㄷ
여기 영상에 층간소음이 '사소하다'라고 표현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층간소음도 분명한 '폭력'입니다.
정신적 폭력이 몸이 아픈거보다 더 사람을 미치게 해요.
제발 층간솜 가해자들 꼭 후에 지들같은 윗집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들은 과연 피해보고 가만히 살아갈 수 있는지
'이웃' '배려' 다 큰 어른이라면 제발 지성인처럼 행동하고 생각하고 사세요.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윗층에서 뚝딱 꽝 이런소리가 나는데 관리소장이 아파트건물에서 나는 소리라는데 이건물 순살아파트? 안성아양동 행복주택
새벽 4시에 현관문 쾅 닫는 소리 일부러 본인 출근하니까 남들도 깨우려고 그러나 싶을정도로 매일 그럼ㅜㅜ 아침부터 밤까지 의자끌고 피아노치는 소리 미쳐요
법적 대응까지 감안해서 현실적인 해결책 알려드립니다
1.관리사무소에 지속적으로 말하세요
2.소음이 발생할 때 동영상이나 노트에 날짜 적어서 꾸준히 증거를 남기세요
3.경찰 신고도 2-3번은 해주세요
3번까지 하고도 효과가 없을 시 우퍼스피커 쓰세요
우퍼에서 웬만하면 해결됩니다
추가로,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으시면, 정신과에서 약 처방받으시고, 윗집에 찾아가서 김성수 인터뷰할 때처럼 힘겹게 숨 고르면서 미친 표정 짓고 "제가 정신과 약 먹고있어요.. 같이 도와주세요" 까지만 얘기하세요.
약 복용은 안 하셔도 되구요.
그 이상 멘트는 협박죄로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이 있는데 만약에 우퍼스피커로도 해결이 안 될시 답글 주세요
제발 실내화좀 신어달라 실내화신어 나는 소음은 인정하겠다 경비실.관리사무실통해 부탁했는데도
윗집 노인부부 빈도만 줄었지 여전히 생 발망치.. 그들이 이사온후 삶의질이 현저히 떨어지고 스트레스연속
그전에 실내화없이 살아도 문제없었다고?
아랫집이 보살이었네
정중히 부탁했음에도 실내회착용의지가 전혀없는듯 한데 함 해보자는겨
다 쓸모없고 이사가 정답 층간소음으로 인한분쟁 해결못함 법원소송 각종 법대로 해도 벌금조끔 그에 따르는 보복이 정말 끔직.
17년도에 지어진 빌라 꼭대기층 거주하는데 층간소음 장난아니네요 밑에서도 소음이 올라오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개판으로 지어진곳은 밑에서도 올라오고 위윗집 소음도 모두 옵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헐...꼭대기는 안전할줄 알았는데..
아랫층 소음 심하면 올라오죠
사로가 조심안하면 아파트가 정말 헬파트
빌라잖아요 ㅜㅜ
아파트 문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내 집에서 내가 하는데 왜? 라는 반응..
진짜 층간소음 항의가 불법이라는게 어이가 없고, 이해가 안됩니다.
층간소음 진짜 왜 미치는지 알겠음. 지금 3일째 윗집인거같은데 오전 10시 ~11시 오후에 랜덤으로 들리다가 저녁 9시 ~11시 넘어가는 새벽 1시~ 2시 3시까지 음식물분쇄기를 쓰는건지 수압약해서 가압펌프를 쓰는건지 모터소리가 미치도록 나면서 울리는데 귀아프고 머리아프고 나중에는 소리만나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립니다
진짜 문자보내도 답도없고 미치겟습니다
밤늦게는 개오바이긴한데
오전에는 왜요?
문제긴 하지만 하루종일보단 낫네요
부럽네요
우리나라법 뭐같다 진짜
웃긴게 층간 소음 해결할수 있을지 찾아보면 해결법도 없고 어쩔수 없다 등 오히려 내가 처벌받는 구조로 되어 있음 ㅋㅋㅋ 우리도 층간 소음이 심한데 다행히 윗층이 아니라 아래층임.1층이라 들리겠어 하지만 벽 통해 소리랑 진동이 전달됨 ㅋㅋ 그래서 나도 스트레스 풀겸 아랫층 상관 않고 쿵쿵 서리 내면서 걸어다님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문제는 아무도없을때 전화와서 그만좀뛰래...집에 아무도없다니까 웃기지마래 지금도 소리난데..집들어갈때 보니 아랫집서 우리언제들어오나 확인했는지 문닫는소리가나드라..이게 층간소음이 윗집만 일으키는게아니라 옆호수 심지어 이어져있는 다른 라인일수도있다는거...환장탑니다.진짜
저도 그래요 오히려 아랫집앰에 환장합니다
안당해보면 몰라요 진짜 늦은시간에 자려고누웠는데 발찍고다니기시작하면.... 찾아가고싶어도 참는 심정을 알까요
그냥 아파트 짓는데 기준을 바꿔야하는게 순서 아닐까?
집을 제대로 지으면 된다.. ㅡㅡ 뭔 법이고 그런게 뭐 필요있냐
콘크리트 슬래브를 500mm이상으로 두껍게 지으면 층간소음 해결가능한데,
그렇게되면 층수가 적어져서ㅡ 건설사 수익이 줄어들게되기때문에
콘크리트 두께를 최대한 얇게짓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고작 21cm정도..
방음재 및 차음재도 12cm정도밖에 안됩니다.
두개 합치면 고작 30cm남짓... 한뼘 조금넘는 바닥이라서, 방음이 될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최소 두배이상 늘려서, 콘크리트 슬래브 50cm, 방음재도 30cm로 늘리도록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집간의 간격은 최대한 멀게,
콘크리트 슬래브는 최대한 두겁게.
건설사에 층간소음문제로 단체소송걸어야합니다.
법이 제대로 서야 집이 제대로 지어질수 있습니다
층간 소음은 아파트 건축시 시공사 잘 못만들어서 그렇습니다. 왜 시공사 잘못을 소유자가 불편을 겪어야 하는지…..
공사할때 층 두께를 두껍게 만들면 대부분 없어 지는데….. 시공사만 배불리는 잘못된 행정
아무리잘만들어도 슬리퍼안신고 개념없이 쿵쿵대면 다들립니다
@@niigogo8476 5성급 호탤기준으로 만들면 됨 층간두께
건설사 고소를 하라고!! 라고 말할랬더니 비슷한 덧글들 많네. 왜 수억대 돈 들여서 집 샀는데, 내집에서 발자국 소리도 못내고 이웃이랑 칼부림까지 나야되냐고. 건설사랑 관계부처는 뭘하고.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이길수있겠슴까 정부가중재해줘야지
지금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당하고있습니다
쿵쿵 쿵쿵꿍 구구꿍쿵쿵
지금 새벽 4시가 넘었고 거의 24시간 소리가 납니다
어느정도냐하면 옆방에서 가전제품 같은거 몽둥이로 퉁퉁치는 소리같습니다
알아보니 윗집의 음식물 분쇄기일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죽이고싶습다 진짜 가죽 하나라나 벗겨버리고싶네요
더 미치는건 이게 윗집인지 옆집인지 윗윗집인지 윗옆집인지 모른다는겁니다
오래된 아파트는 소리가 벽을타고 돌아다녀서 소음내는 집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기계로인한 소음은 사람이내는 소음과 달리집에 사람이 있건없건 나기때문에 찾기 더 어렵습니다
진짜 살인 별거 아닌거 같습니다
눈앞에 소음 발생자가 있고 안하무인이라면 멱 딸 수 있을거 같습니다
7--80년대 아파트는 구조가 달라 층간소음이 심하지 않았음.
진동이 바닥판이 아닌 수직 기둥으로만 전달되었음. 즉 바닥과 천장 두개 면이 기둥에 걸쳐진 상태. 그런데 이후에는 건설사들이 돈을 아끼려고 단 한 개의 바닥면(즉 아래층 천장)이 있는 격자식 구조로서 바닥판으로 바로 진동이 전달되도록 지었음. 국민들은 국회에 압력을 가해 아파트 구조에 층간소음 방지 요구사항이 법률화되도록 해야 함. 선진국처럼 불편하면 일단 국회의원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 습관해 되야 함. 당신은 불편함을 당장 바꿀 수는 없지만, 정치인들을 이용해 미래를 바꿀수는 있음.정치는 발전이 가장 후진적이고 혐오스럽지만 여전히 모든 것을 결정함. 여러분이 건설사에게 항의하면 씨도 안 먹히지만 법률로 정해 건축허가 사항에 넣으면 되는 것임.
한국에서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돈벌어서 이사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꼬우면 맨윗층 살아야지 별 수 없어요.
단독가기 힘들면 빌라탑층이 답
아파트 탑층은 단점이 좀 많은거 같고
아… 층간소음 죽여버리고싶어요진심으로….. 지들이 안당해봐놓고 예민하다는 말을 짖거리고 ㅋㅋㅋ어이가없어요참, 개념이 없는 사람들
건축법부터 바꿔서 소음기준 충족못하면 아파트 못짓게부터 바꿔라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은 더 벌리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결국 윗집이 시끄러우면 좋게좋게 부탁해보고 안되면 이사가란 말이네요. 하긴 아파트들마다 층간소음 정도가 다 다르긴 하죠. 특정 년도에 지어진 시끄러운 아파트들이 있죠. 최근 신축 아파트들은 꽤 조용한 편.
지금도 그럼
아파트건설 관련법안 전부 강화시키고, 감리 제대로 하도록 바꿔야한다.
아파트 관련해서 문제가 수도없이 나오는데(철근자재 빼돌리기, 마감시공 개판, 층간소음, 방음 개판, 건설중에 똥오줌 갈겨놓기 등등)
로비금액이 워낙 크다보니까 정치인들이 돈먹고 입닫고있다는게 문제....
보통사람들에게 아파트가 가장 큰 자산일건데, 최소 억단위, 수십억씩 하는 아파트가 이렇게 대충 지어지고있다는게 말도안된다.
이사람은 왠지 윗집이 시끄러우면 묻고따지는거도없이 바로 칼들고 찾아가서 찌를 사람같음. 정신병원한번 가보시길
신축사는데 윗집 살인충동납니다ㅋ
신축인데요 아랫집 층간으로 미쳐요 그나마 아랫집이라 복수라도 하지 어휴...
지금 2년째 당하고있는데 저는 찾아가도 윗집이 집에없는척하고 무시하거든요 정신병걸리기 전이고 자다깨면 칼들고 올라갈까 싶은 상태까지 온듯요 진짜 답없음
낮에는 서른 넘은 아들녀석이 저녁에는 부부가 하루 2시간 밖에 못 자게끔 너무 괴롭혀서 전이된 암이 2개나 또 전이가 되서 다시 인파선 다 긁어내고 큰 절제하고 형편때문에 집에서 요양중 말도 못하게 당하고 있음.이사 온 지가 3개월 이사 왔던 날 부터 지금까지 당하고 있음 혹시 가방에서 비닐 봉지를 꺼내거나 코트를 횡거에 걸으면 즉각 괴롭 힌다.,2번은 선처를 구한다고 사정 했었는데 더 심하고 한번은 마주쳤는데 내 말은 아예 안듣고 본인 얘기만하고 전혀 배려심이 없고 정신적인....
층간소음
올라가서 이야기하고 항의하고 관리소 통해서
항의하는게 전부입니다.
법으로 할수 있는방법도 없어서 위층 잘못 만나면 낮이나 밤이나 소음에 시달려서 미칩니다.
위층은 그러거나 말거나 똑같은 소음을 내죠.
그렇다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항의를 하는건 불법입니다.
처벌도 받을수 있구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으로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을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꿀팁인데요.
내가 201호 층간소음내는자가 301호면
401호를 한달 빌려서 밤.낮 할거없이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시간 구애없이 소음을 내보면 조금 좋아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
정말 일차원적인 생각..그럼 301호도 501호가서 방방뛰면 됩니까? 반대로 밑층이 정말예민해서 조금만 소리나도 난리치는대도 있어요 그러니 적당한 선에서 서로 잘 타협하는게 최선입니다
@@shl5360 근데 문제는 위층은 타협이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대단수라는게 문제죠.
@@일침-v4n 1층빼고 2층부터 25층까진 전부 윗층입니다 일반화 하지마세요
@@shl5360 하지만 그 많은분들이 층간소음을 내진않죠.
다들 밑에층 생각해서 사시는분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이 문제를 만드는겁니다.
ㅋㅋㅋㅋ 이뭔 캐소리야
3년째 죽을정도로 미치겠다 올라가서 말하면 다른 개쌉소리 한다 새벽 5시까지 머하는건데 왜 배려가 없냐 210호 진짜
미친거냐 너희 집주인.불러서 한번 하기전에 미안하다 무릎 꿇어라 진심 3년동안 아침부터 새벽 까지 진짜 정신병 왔다 나 하 개념 ㅡ
하,.. 미칩니다 진짜
층간소음은 아파트라면 어느 집들이라도 다 있을 듯 우리 윗집도 맨날 발자국소리내고 문 쾅쾅 닫고 시끄럽게 하는데 몇 번이나 올라가서 말했는데도 안 고쳐짐 ㅋㅋ 막장인 사람들 많아요 ㅋㅋ
층간소음 계속 전화해도 자기네들은 한적이 없다 안했다 이런 얘기만 하고 나아지는건 전혀 없어요
낮에 청소기 돌리는데 항의 받음, 화장실 소리 항의 받음, 이정도 민감하면 아파트 살면 안되는거 아네요
아래층의 횡포
그래 그건좀 심했다 밤도 아닌 낮에..
층간소음 젤 짜증나는게 발도장인
가서 죽이고 싶어 😂
그런걸로 문제 삼는게 아니라 발꿈치 쿵쿵소리 울리는거로 사람 살인충동 나게 하잖아 하아....
12개월 아기가 낮에 앉아서 자동차 장난감가지고 노는것도 시끄럽다고 항의
저도 9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층간소음을 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좀 참아보자 하면서 참아왔는데 안되겠더라고요 몇번 좋게도 말해보고 화도 내봤지만 여전합니다 경찰을 재작년부터 몇번 불렀는데 경찰 신고한날은 더 심하게 치더라고요 경찰이 스토킹법 얘기해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참아야만 했는데 어느 날 너무 대놓고 바닥에 나무를 대고 치길래 조용히좀 하라는 마음에서 벽을 쳤더니 절 스토킹이라고 고소를 했더라고요 경찰서에가서 진술하고 왔다갔다 몇번하면서 내가 피해자인걸 증거를 제출 했더니 혐의없다고 하더군요 정작 피해자를 도와줘야 하는 국가에서 법을 이상하게 만들어 피해자에게 더 큰 상처를 줍니다 어떻게든 저는 민사진행중입니다 다른 분들도 층간소음 증거뿐이 답 없습니다 증거 많이 모으세요
이해합니다 저도 똑갇은상황 입니다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고 합니다 저보고ㅋㅋ 순간 사건사고날 마음을 억누르고 이사를결정했을때 내살던 정들었던 집을 버리고 나간다는 그마음 아실겁니다 사람아니죠 그냥 벌래들입니다 지금 금리도높은데 대출까지받아서 고통에 고통뿐입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JY K 그정도면 그냥 층간이웃사이센터에 의뢰해서 데시벨 측정하고 돈 받아내세요
그래도 안되면 될때까지 하세요
돈 앞에 장사 없더라구요
데시벨을 측정하려면 며칠 집을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합니다
@JY K 그리고 여자이기에 만안하다고 느낄꺼예요 법률적조언 받으셔서 꼭 이기세요
믿에 사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마치 윗층에 사는게 갑인양 싸가지 없는 쓰레기들은 제일 무서운걸로 갚아줘야 합니다 2~3번 하다보면 검찰에서도 가중처벌 줄겁니다 그러다보면 정신 차리겠죠 돈 앞에 장사 그리 많지 안더라고요
대략적으로 증거모집 어떤걸하시나요
수기로 시간대와데시벨? 아니면 천장 녹음기부착 정도인가요
층간소음 처벌법 좀 만들어주세요 제발~
층간소음은 범죄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제대로 처리안하는 것도 방임입니다. 윗집만 조용하면 다 편합니다. 교육똑바로시키세요. 업보 지저분하게 쌓지마시고
내가집에 사는거지 상전을 모시는거냐 부실공사는 상관없냐?
애들 뛰라고 더 시키는거같은데 찾아가면 불 다끄고 없는척하고 문 열어주지도않고 뻐팅기는걸 무슨수로 잡아요 내가 화병으로 뒤지는게 빠르지
5년전에 몇번 계속 올라갔다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참았습니다 티비 소리 크게 틀고 참다가 요즘들어 너무 시끄러워서 처음으로 쪽지 남겼더니 찾아와서 주의 주겠다 하는데 표정이 진짜 띠꺼운데 뒤에 있는 친정엄마분이 계속 사과를 하셔서 참았습니다 얼굴보고 말하면 격해지고 싸울까바 감정소모 하기 싫어서 쪽지를 남긴건데 찾아와서 낮이고 밤이고 너무 시끄럽다 쓴걸 보고 처음부터 하는 말이 낮에도 시끄러운거냐 해서 주말이죠 낮은 했더니 아무소리도 못 하더군요 평일은 5~6시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시끄럽게 합니다
자기는 바닥에도 두껍게 깔았고 애가 늦게 잔답니다 5년 후에도 바닥도 다 깔았다하고 똑같은 말만하길래 대화가 진짜 안되서 안 만나고 싶었던건데 속이 부글부글 하네요
낮에 뛰는건 우리 집 아니다를 따지고 싶어서 내려온거 같은 느낌을 받으니 기분 진짜 드럽네요 집 구조상 윗집 밖에 없는데
내 집에서 편히 쉴수있게 제발 좀 부탁 드린다 한게 그렇게 기분 나쁜 소리인지 표정 진짜 사진 찍어두고 싶더군요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네요 애가 하나 인지 알았는데 둘이라고 하고 집은 내놔도 안팔리고 여기다가 속풀이 하고 가네요 저도 아이가 어려서 남자애고 하니 그럴수 있다 애 엄마도 얼마나 힘들까 싶지만 진짜 안 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넘 민감하다. 당신이 글쓴것만봐도 성격 훤히 보이네
이제부턴 후분양을 하고 고객들이 층간소음,집 디자인 등등 확인하고 구매하도록 하면 알아서 튼튼하고 이쁘게 지을것임.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근데 층간소음이라는데 건축법을 강화하는거 말고는 법적으로 해결하기가 참 애매함. 일단 층간소음때문에 밤에 샤워하지 말라든가 그런것까지 규제를 한다는건 사생활을 침해 하는것이 됨. 다른지역은 몰라도 지금 뉴욕에서 거주중인데 여기서는 맨날 윗층 강아지 발소리 들리고 밤에 청소기 소리도 들리는데 여기서는 사생활을 중요시해서 따로 불평도 못하고 다른사람들도 딱히 불평거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느낌? 약간 우리나라가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는 생각도 듬. 차라리 최대한 층간소음이 덜나도록 건축법을 만드는게 그나마 차선책일듯
@@미움받을용기-l3g 사람 발소리나 그런것도 다 들리긴해요. 근데 뭐라하지... 그정도 소음은 아무도 신경 안쓰기도 하고 혹시라도 뭐라하면 왜 내집에서 내맘대로 못하냐는 느낌?? 전 다행히 이런거에 둔감한 편이긴 한데 한국에서 이랬다면 싸움났을거 같다는 느낌이죠 ㅋㅋㅋ 물론 제가 사는 동네만 그런거일수도 있습니다.
아니 진짜 다리가 코끼리도 아니고 코끼리도 이것 보단 사뿐 하게 걸어 다니고 애키우는 집이 다 이러죠 이해 못해줘요? 라는데 애 키우는 집이면 애가 안뛰어 다니게 조심히 시키면 되잖아!!!! 어떤 애가 새벽 3시에 뛰어다녀!!!!!
새벽 그건아니죠 남들 자는 시간인데
@@alice85850제 윗집이 그러합니다 환장해요
새벽3시에는 보통 애가 자요~ 어쩌다 한번 그랬을 수도 있는거겠죠. 본인의 민감함을 돌아보세요
옛날보다 요즘 층간소음이 게속 이슈가 되는데 신기하네 옛날에는 이정도로 이슈 안됫던것 같은데...
옛날에 지은 아파트가 방음이 더 잘되나?
아니 아랫집에서 담배피는거 넘 스트레스.받아요.. 어케 해결하죠.. 아무리 말해도 안통해요..
그거는 신고가 답임
층간소음은 건축사들 때문인데, 국민이 고통 받고 국민 보고 참고 조용히 걸어다니라고 한다. 왜 땅따먹기하는 건축사들 문제는 뉴스하지 않는가? 1인 1차량 시대에 평균 키가 얼마나 높아졌는데, 주차 공간, 주차칸도 문도 못열정도로 작다. 국개들은 썩어문들어진 건축법 하루 빨리 개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