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구한 하숙, 그런데 집주인이 10년 전 그 선배의 아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는데... 채만식 단편소설 -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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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제목 : 해후
祭饗[제향]날, 1946
채만식
일제강점기 「인형의 집을 나와서」·「탁류」·「레디메이드 인생」 등을 저술한 소설가.극작가·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했다. 유년기에는 서당에서 한문을 수학했고, 임피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18년 상경하여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 1922년 졸업했다. 그해 일본에 건너가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에 입학했으나, 1923년 중퇴했다. 그 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전전했다. 1936년 이후는 직장을 가지지 않고 창작 생활만을 했다. 1945년 임피로 낙향했다가 다음해 이리로 옮겨 1950년 그곳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1924년 단편 「새길로」를 『조선문단』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한 뒤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소설과 희곡·평론·수필을 썼다. 특히 1930년대에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것들도 이 시기에 발표되었다. 장편으로는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 濁流」(1937)·「천하태평춘 天下太平春」(1938. 1948년 동지사(同志社)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될 때 ‘태평천하(太平天下)’로 개제)·「금(金)의 정열」(1939)·「아름다운 새벽」(1942)·「어머니」(1943)·「여인전기」(1944) 등이 있으며, 단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 痴叔」(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을 들 수 있다. 희곡으로는 「제향날」(1937)·「당랑(螳螂)의 전설」(1940) 등이 대표적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당시의 현실 반영과 비판에 집중되었다. 식민지 상황 아래에서 농민의 궁핍, 지식인의 고뇌, 도시 하층민의 몰락, 광복 후의 혼란상 등을 실감나게 그리면서 그 근저에 놓여 있는 역사적·사회적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작품 기법에 있어 매우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 특히 풍자적 수법에서 큰 수확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영령방문행사에 참석하고, 그 결과로 『춘추』 등에 발표한 산문과 1943∼1944년에 『 매일신보』 등에 발표한 산문과 소설을 통해 징병, 지원병을 선전, 선동했다. 또한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부문 관계자 연성회 , 보도특별정신대, 생산지 증산 위문 파견 등 친일활동에 적극 참여했다.1960년대 말까지는 그에 대한 연구가 드물었으나 1970년대에 들어와 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연구 업적도 급격히 많아졌다. 1970년대에는 중편소설 「소년은 자란다」·「과도기」, 희곡 「가죽버선」 등을 비롯한 많은 유작들이 발굴, 공개되기도 했다. 그 자신이 쓴 「자작안내 自作案內」(靑色紙 5호, 1939)는 그의 문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그의 작품은 『채만식전집』(創作과 批評社, 1989)에 모두 수록되어 있다.채만식의 이상과 같은 활동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1·13호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 Ⅳ-17: 친일반민족행위자 결정이유서(pp.602∼639)에 관련 행적이 상세하게 채록되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채만식(蔡萬植))]
민트님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성은님 재밌게 들으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
함께해서 더 그렇습니다~~~🥰
ㅎㅎㅎ
민트님 성우하셔도 되겠어요 내용중에 남자에게 술을 권하면서
은근히 애교섞인말투?가
너무 실감나게 낭독하셔서
나도 모르게 소리내어
웃었어요
오디오 채널중 4~5개 정도에서 즐겨듣기하는데
그중에 민트님이 최고중의
최고십니다
낭독기교가 대단하십니다
👍👍👍~^^♥
으흐흐흐 부끄럽사옵니다 화영님🥰
재밌게 들으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
오늘 하루가 몽땅 즐거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화영님🙏
늘. 감사합니다
SN님!!
저야말로 항상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셔요~~~🙏
잘듣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주님~~~~~^^🙏
편히 주무셔요🥰
목소리가 밝고 맑아 지셨네요.
듣기 좋아졌습니다.
소로록님!
그렇나요?🥰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해숙님❤️
잘 지내시는지요?
아프지 마요~~~~~~🙏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숙경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쩜 귀에 착착 감기는 낭독 감사합니다
착착 감겼나요!!
선숙님의 마음도 착착 감아 푹 빠져들게 하고 시포요~~^^🥰
너무 징그럽나요? 😄
고맙습니다 선숙님🙏
짠해요ㆍ늙은영감 아님 연이 없었던가..... 고운청춘에 소실 이라니..... 민트님 고맙습니다❤❤❤
노혜도님~~~~~^^
편히 주무셨어요?🥰
그니까요… 살려고 하다 보니 나이 지긋한 경제적 안정이 돼 있는 사람을 …
민트님의 예쁜 목소리들으며 꿀잠 잘께요. 감사합니다.
꿀잠 주무셨어요?^^🥰
그러셨길 바랍니다 미자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음성 ~~~감사드립니다 😊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잘 지내셨지요?^^
너무너무 반가워 폴딱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리없이 많은행복을느낍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아이쿠 너무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조이님!🙏
@@mintaudiobookㅣㄱ
민트님 감사합니다 ㅇㅇ
남사랑님 고맙습니다~~~~~^^🙏
세찬빗소리와. 고마우신 민트님
행복이쌓여요
오마낫!!
행복이 쌓인다는 말씀에 제가 더 행복합니다. 태산만큼 쌓이도록 불살라 볼랍니다 은빛호수님! 😁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들면서 눈의 피곤함때문에 좋아하던 책을 전혀 읽기가 힘들었는데 민트님덕분에 편하게 듣고있네요
목소리가 정겹습니다
시간내어 차례차례 들어야겠어요
유익한채널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
에리카님의 음성도 들어봤습니다. 코스모스 같은 음성으로 노래를 잘 하십니다🥰
스무 여나무해전에
이민 떠날때 아무렇게나
떨구고온 책들속에
이 고전이 있었을,,,
매정하고 야속하게
버리고 잊어가는
문장과 단어들이
참 정겹네요
옛 친구나 정인을 만난듯
반갑고 고마운 시간입니다
민트님 고맙습니다
이민을 가셨군요… 저도 어언 27년을 훌쩍 넘어섰네요…
그니까요… 한국에 남겨둔 책이 저도 생각나더라고요. ^^
함께해서 너무 기쁩니다 송현님🙏
Ty 🎉
고맙습니다 ana님!^^🙏
건강하시구요~~~~🥰
장마에 엄청난 폭우가 내리는 밤에 민트님 달콤한 목소리에
중독^^되어 오늘밤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비가 폭우군요🫢
달달한 잠을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종금님 항상 고맙습니다🙏
장맛비가 요란하게 쏟아지는 밤입니다. 민트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밝은해를 본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비가 엄청 많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항상 따뜻한 말씀 해주셔서 기운이 펄펄 납니다 송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민트님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예 종후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서정이 꿈틀거리는 전설? 맞습니다.
내고향의 전설을 노래하듯이 써내려간 작품을 대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래 전 작품이지만 요즘 읽어도 재밌더라고요. ^^
고맙습니다 온새님🙏
님의 낭독소리는 내온몸과마음이 앤돌핀으로가득차 메워져 춤을추게합니다 항상 행복하게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인님❤️
너무 황송하여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저를 신나게 하시니 어깨춤이 절로 나네요 나인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0년만에 해후
돌고돌아 만난 선배의 아내였던여자를
다시떠날 이유
마저찾지못하는
안타까운망설임
이느껴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재밌게 읽었어요. ^^
다 읽고 나서 피식 웃음도 나왔구만요.
채만식 작가님의 글은 참 잘 읽히고 낭독하기도 편안한 글이어서 좋아요. 🥰
고맙습니다 경애님🙏
아고 민트님의 재미진 연출 귀를 즐겁게합니다..ㅎ
다 듣고나니 넘 안타깝습니다. 제발 가지말라고 하고 싶은데 어떻하죠?
그니까요 🥰
매달리면 더 정이 떨어질래나요?😄😄😄
고맙습니다 인숙님!🙏
벌써 에어콘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잠 못 드는 밤입니다.
계신 곳은 겨울이 깊어지겠지요?
나이가 한 살 더 먹어가면서 더위를 이기는 것도 더 힘이 들어집니다.
참 서글픈 일입니다..
주인공의 난감함에 슬몃 웃음이 납니다.
결국 하숙집을 옮겼는지.. 어쨌는지.ㅎ
모처럼 민트님의 목소리에, 간만에 에어컨을 끄고 자연 바람을 만끽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저는 특히나 더위는 화가 납니다 ㅎㅎㅎㅎㅎ 겨울은 옷 껴입고 잘 견디는데 말이죠. ^^
에어컨 잘 하셨습니다~~~~🥰
하숙집을 나갈지 그냥 있을지 ㅎㅎㅎㅎ 저도 궁금하군요 !😄
고맙습니다 은실님!🙏
다시 보니 에어컨을 끄셨다고 하셨군요. 자연 바람이 좋긴 하죠 🥰
😊
오빠 잘못 만나 한 여자의 기구한 인생~~
한번만의 싱처도 힘드는데 4번의 그것도 늙은 남자와의 만나서 살아야 한다니 박싱근씨와 잘 됐으면 좋겠어요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여인의 삶에 대해서 듣지는 못했지만 깊은 남자에 대한 그리움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시현님!
오늘 즐겁게 보내셨어요?^^🥰
다시 밤이네요. 😄
편히 주무셔요 시현님~~~~🙏
@@mintaudiobook 어제 처음으로 오후 10시에 자서 새벽4시에 일어났습니다 다 내려놓고 살아도 근심 걱정이 많은지 밤이면 불면증으로힘이 듭니다
아마도 여인의 품속에서 안식을 찾아야 하는데 홀로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ㅎㅎㅎ
@user-xw7se4ok3e 🥰🥰🥰🥰🥰
우와~~^^
올라온지 얼마안된
따스한 온기느껴지는 작품!
감상들어갑니다!
민트님 감사😂
뜨끈 할 때 들으셨어요?^^
더 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시크릿님!🙏
세번 들었습니다 ^^
👍👍👍👍👍
와우!!
감동입니다~~~~^^
20 대에 읽어본 책이지만 민트님에 낭독으로 내용이 쉽게 전달 됩니다. 중독성 목소리 잘 보존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 전 작품 읽는 것도 재미가 있어요. 그죠? ^^
함께하니 더 좋지요~~~~🙏
오셨어요?~~~
오늘도 편하게 잘듣겠습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
😂
예 콩콩이님~~~~^^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어머나!
최만식 님 너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민트님! 감사합니다!
어머 그러시군요!
저도 채만식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 함께해서 기뻐요~~~~🥰
듣고보니 생각하고 있는 그 해후가 맞네요.^^ 옛날에도 그랬듯이 여자로 부터 도망 칠 생각에 머리가 아플듯 합니다.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아마 들으셨을 겁니다. ^^
워낙에 다독을 하시니!
저도 참 재밌게 읽었답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숙희님🙏
이 방에 계신분들
모두 사랑스러워요~
다정하기도하고 따뜻하기도하고
민트님 덕분에 모인분들~
그래서 이래 톡도 하고 수다도 덤~
재미나게 웃고 삽니다 ㅎㅎㅎ😅😅
❤❤❤❤❤❤
그니까요~~~~ 저도 이 공간이 참 좋네요. 정이 뚝뚝 떨어지는 공간입니다❤️
문희님도 한몫하십니다요~~~~😄
앙탈로 후끈 달아오르게 하셨지용🥰🥰🥰
그쵸 ? 민트님의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118
누르고 해후 감상합니다
채만식 소설가님의 "해후" 들으며 자불다가 보니 두번째 다시 듣는데..ㅋ
오늘은 집중이 잘 안되네요
송필원씨가 젊은부인과 결혼했다는거와 골병들어 죽었다는거랑 그녀 나이와 이름이 32살 김영애..늙은 영감 들과 3번인가 4번 재혼한거만 알겠네요..ㅎ
아 그리고 박상근이란 분이 미혼이라는 거와 나이 35살 이란거..
은근히 젊은 상근이를 유혹하는 눈빛...ㅎㅎ
그런데 몇분께서 최만식이라고 성을 바꿔 적으셨네요
거의 보면 더보기는 잘 안보죠
아마도 썸네일에 작가 이름이 작게 보여서 그런거 같으네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많으니 글이 잘 안 보이신가 보아요
저도 눈이 너무 나빠져서 가물가물하게 보이네요..ㅎ
비가 억수로 내리네요
이만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아고야 줄거리는 다 꿰고 계시네요~~~~ 잘 들으신 겁니다 오로라님!🥰
작가 이름이 좀 작나 싶어 쬐금 키웠어요 급하게 ㅎㅎㅎ 별로 표시가 안 날라나요?😁
오로라님!
항상 그 자리에 계셔서 참 좋아요🙏 진심으로🥰
민트님 반갑습니다
독특하신 목소리에 듬뿍 정이 들었네요
샹상 잼나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욤
하사랑님🥰
정이 느껴진다니 너무 좋은데요!!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많이요~~~~🙏
참~~~! 그러네요.
답이 없네요.
우짜죠?
민트님!
😮💨😮💨😮💨
음… 당황스럽긴 하죠?^^🥰
고맙습니다~~^^🙏
오늘밤에 비가많이 오내요
비오는날 생각났것 김치부침개에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그사람은 남편이 이어주는 인연였네요
그것을 깨닫고 좋은인연되기을
감사밥니다❤❤❤
크~~~ 부침개 막걸리! 환상의 조합이죠. 먹어보니 알겠더라고요. 😄
현숙님!
고맙습니다~~~~🙏
오옹~~~ 갑자기 부침개가 마구 먹고 시포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민트님은 나이가 들어 몸은 조금 늙드라도 눈과 귀와 음성은 지금 그대로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민트님의 낭독을 들읉
테니까요,꼭 그래주세요,물론 몸도 마음도 건강해 주셔야하고요, 고맙습니다
오늘의 낭독도 잘들었습니다 ❤❤❤
음… 저도 궁금합니다. 나이 들면 어떻게 목소리가 변할지…
제가 호호 할머니 때까지 하게 되면 아마도 목소리 변천사가 이 채널 안에 쌓이게 되겠지요… 은근 기대 되네요. 🥰
그리 말씀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냥사는거야님!^^
대신 그냥사는거야님도 건강하기로 해요~~~ 꼭요!!🙏
잘려고 누워있다가 혹시나하고 살짝 열어보니 오셨네요 민트님 목소리 외면하고 잠부터 잘배짱이 없어서 ㅋㅋㅋ 잘듣겠습니다 오늘밤도 함께 행복하자구요 민트님😁💞
으흐흐흐흐 영숙님!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웃습니다😁
덕분에 행복 만땅입니다~~~~~🙏
1등 하려고 좆아 오다가 넘어졌는데 년식이 있다보니 잽싸게 일어 설 수가 없어 꼴찌로 들어 섭니다. ㅎㅎㅎ~
오늘도 역시 몇 사람의 역할을 만능꾼이 되어 낭독의 맛으로 중독 시키시는 민트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고요~^*^
ㅎㅎ..민증 까 볼까요 (지송)
@@inbead724ㅎㅎ 50년대 생산되었습니다.
어허이!! 자빠지시니 조심해서 오시라 그렇게 말씀을 드렸건만!!!
그래도 울지 않고 일어나셔서 잘 오셨네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장맛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이제야 듣네요~~^^*
그렇다고 하네요…
지금도 오나요? 에융 큰일은 없어야 할 텐데요…
양심님!🥰
고맙습니다🙏
민트님 오디오북을 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지 알 거 같습니다.
목건강 챙기시고 건강하게 구독자들과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낭독유튜브를 시작하고 보니 먼저 개쳑 ^^해 놓은 분들 특히 민트님께도 참 감사하네요~
별말씀을요… 많이 부족한걸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울민트님 여기는 새벽1시4분이내요 비도엄청와요 저는 퇴근하는데 갑자기 민트님이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왔지요 역시 실망 안시키는 울민트님 차속 빗소리가 넘좋요 ㅎㅎ 민트님 작품중에 왕의여인이 많이생각나네요 아직도 연희야 연희야 울림이 아직도 들리는듯 합니다
빗길에!! 안전하게 퇴근하셔서 다행입니다🙏
왕의 여인… 빗소리와 잘 어울릴 소설일 것 같은데요!!
정현님 잠은 잘 주무셨어요?🥰
오늘도 편안히 꿀잠 주무셔요~~~~🙏
@@mintaudiobook 잘못잤어요 ㅠㅠ
에잉!!! 우째!!!
오늘은 암 생각말고 푹 주무시기로 합니다 레드 썬!!!
선배의 바램대로 남기고 갈 여인을 살펴주시지…..
그만하면 숙명같건만
태영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불쌍한여자...
말벗이라도해주지..
겁쟁이남자ㅜ
모라킴님!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뭐가 두려웠을까요…
선배의 아내라는 게 좀 걸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채만식 선생님의 작품을 소개해주시는데 제가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
어서오세요.민트님💕
다 써내려가다 오타가 있어 수정하려는데ㅜ 홀딱 지워지는바람에 다시 씁니다.
비바람이 아침부터 내리더니 밤엔 빗소리가 제법 굵어지네요.
제가 그시대의 소설을 많이 좋아하는데...고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행여 감기 안들게 조심하세요.🍋🍏🍎
지금은 비가 창문을 쓸고 퍼붓네요
안녕히계세요☂️☂️☂️
에궁 홀딱 지워지면 다시 쓰기도 귀찮으실 텐데 요래 또 따뜻하게 써주시는 클로이님❤️
오래 전 작품과 요즘 작품의 차이가 좀 느껴지지요…?
클로이님!
빗소리 벗삼아 꿀잠 주무셨길 바랍니다 🙏
너무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왠지 모두가 짠하고, 들으며 그림이 그려져 몰입해 들었습니다.
또 다른 사랑을 보았구요.
이곳은 어제 내린비로 지면도
열감이 식어 선선하고 쾌적합니다🌂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요즘 남자라면 이럴까 싶네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편안합니다
편안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아마도 주파수가 맞는 것 같습니다. ^^
함께해서 참 기쁩니다~~~🥰
작가가 채만식이라하여 일제시대의 탁류를 쓴 그분인가 했더니 아 그분 글이군요. 거의 80여년전 시대상, 정겹고 혹은 낯선단어들, 기구한 여성들의 지위, 남자 주인공의 순박함. 많은 생각이 드네요. 민트님의 낭송, 좋은 재능을 가지셨네요. 선천적인가여,후천적인가요? 그냥 부럽습니당.
오옹~~~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하낭… 음… 저는 어렸을 적부터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무척 많았습니다. 너무 가늘고 어린 목소리여서… 중년을 넘어서서 저음이 생기면서 지금의 목소리가 됐는데 편안하게 느껴주시니 마음이 참 좋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더욱 기쁘고요~~~~^^🥰
최만식
최만식
최만식
민트님 존경스런 두분
사랑합니다 😊
에공 존경은 채만식 작가님께만 하시는 걸로요! 저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수예님🙏
아까비😂😂😂 4등유 😢😢😢
ㅎㅎㅎ
1등 레오님 2등 문희님
그리고 로즈님이 3등인데요
아고 4등이 어디래요~~~~❤️
걍 좋아요 로즈님~~~~😄
👋🏻👋🏼👋🏽👋🏾👋🏿
Good morning ?
🍉🍉🍏🍎🥭🥥🍅🍟🥗🍜
Good afternoon=🍘🍙🥗🍜🍩🍪🍨🍵
🎀🎀🎀Thank you very much
🔮🔮🔮Have a nice day +Good day
🤞🏻🤞🏽🤞🏾
✍ ;더운데도 수고로운 시간을
타인을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아고야 이리 화려하게 반겨주시다니!!
잘 지내시지요?^^
바울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등입니다
와~~~대단대단 ㅋ
째리고계셨구나
축하축하~
축하해유 1등 😊😊😊
@@이문희-e6w 넵 문희님 댖글 보니 화요일 민트님 오신다고 ㅎㅎ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지송요 ~^^😄
@@봄날-d4u고맙습니다 ~^^ 굿밤되세요 😄😄😄
요호!!! 레오님!
또 해내셨네요!!!
알람이 제대로 작동을 해주고 있군요!!🥰🥰🥰
아고 좋습니다 좋아요~~~~~😁
민트님 도 즐거우시죠 울방 가족들요 민트당 은좀 그렇코 ㅋ 민트팬크럽 어때요 민트님 오시면 만가움과 울팬들 댓글 읽은 재미도 쏠쏠해서 다읽고 나도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고 처음부터 다시들어요 ㅎ ㅎ
민트팬클럽 좋습니다~~♡
이쁜 말씀 넘 좋습니다 영차~ 영차~~^*^
아하! 그러잖아도 ‘당’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쑥스럽지만 팬클럽도 좋습니다!!
제가 너무 호강을 하네요 🥰🥰🥰
희선님!
좋아죽것습니다🥹🥹🥹🥹🥹
일단 플레이 누르고 주욱 내려가면서 댓글 읽고 나도 댓글 달고 그리고 다시 듣기. ㅋㅋ 이거 맞죠? 나만 그런거 아니였어 ㅋㅋㅋ
2등아닌가요?ㅋ
워매 2등두 대단한걸유 😮😮😮
ㅎㅎ 문희님 2등 축하드려요 ㅎㅎ😂😂😂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위에자막이 뜨길래 놀래서
후다닥 들오니 레오님이벌써~~ㅋㅋ
진짜 빨라~~😊
감사혀요~
매력 있는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문희님 자막만 뜨게 하지말고 알림소리 제일 시끄러운거 울리게 해 두시죠
그라면 무조건 1등합니다.ㅎㅎㅎ
…싱거운 소설에 명품낭독인가요???…
오잉? 무슨 말씀이시온지…?
잘 지내시지요?^^🥰
오늘 햇볕도 참 좋아 해바라기 잠깐 하고 있네요. Hope님, 건강 잘 챙기셔용~~~~🙏
한심한 남자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길거리에서 스치듯 만난 사람도 반가이 인사하고 더 걷다보면 아는사이라고 인사를건네온다.누구였지?하는 깊은생각도 하지만 기억이없는..그래도웃으며 아는척?삶은 그렇고그런것 . 옷깃 스치도 인사정도하는 정많은 한국사람들의 인사법에 인정하나 얹어서 인사해봅니다 민트님도 모든분들도 행복하시길요~^^
영준님~~~~~🥰
정 담뿍 담긴 인사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준님도 잘 지내시지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듣는 민트님의 낭독으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고맙습니다 기쁜 하루 보내세요 ❤
편안하셨는지요?^^
요즘 제 옆집이 집을 허물고 새로 짓는 공사를 해서 낮 시간에 녹음을 못하고 저녁 시간에 하다 보니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
그래도 형편이 되는대로 작업을 하고 있어요. ^^
집을 한 번 지으면 1년은 걸리던데… 흠…
이렇게 뵙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너무 고맙습니다 stephen님!🙏
@@mintaudiobook 고맙습니다 민트님 요즘은 저도 몸이 많이 아팠어요 😀 그래도 민트님을 만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stephenkang 에고 저런… 아프셨군요…
소식이 없으면 덜컥 걱정이 되더라고요.
오늘은 어제보다 좀 더 낫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편히 쉬셔요~~~~^^
@@mintaudiobook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ㅅㅊ
ㅅㅊ
이 암호를 풀어보려고 머리를 쥐어짜다 포기요.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민트당 가족분들 굿밤되세요 💕💕💕
레오님~~~~ 아주아주 세상 가장 편안한 잠을 주무시길 🙏
채널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니 참 좋아요~~~~❤️
ㅎㅎ 좋아요 1등 댖글 1등 양보가 안되네요 중독인듯 요 문희님 지송요 ~~^^민트님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
동메달유 🎉🎉🎉
뭐가 죄송이어요~
당당1등인디~
축하드려요 ~~
레오님 찾으려고 위에서 부터 쭈우~욱 찾아 내려 왔어요 또1등요? ㅎㅎㅎㅎㅎㅎ
오랫동안 이방을 지켜 오신 레오님의 그 열정이 어떠한지 제가 잘 압니다
대구는 날씨가 어떤가요??
제주는 폭우로 폭염으로 변덕이 심하네요 건강 하시구요~^*^
@@Seojin2900 서진님
제주에 계시는구나~
제주 넘 아름답죠잉?ㅎㅎ
이래서 근대소설이 좋아요. 요즘 소설은 좀... .
저도 낭독하면서 느끼는 건데 참 좋더라고요. ^^ 계속 올려 보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 준이님🙏
으으음ᆢ요즘은 하숙집구하기가 하늘의별따기
오래전 처음하숙비가 2만8천원 월급 8만원받던시절이그립네😅
옛날 이야기네요 정말… 😃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본좌의소싯적이야기올시다
벌써 45년전야그요 ㅎ
민트님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