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food 전 까나리 액젓? 그건 없구요 참치액 과 베트남 게 3마리그린액젓이 있는데 ~ 까나리 액젓은 어느 상표를 사야하는지 몰라서 못샀네요. 알려주시면 그 PPL이 되나요? 어차피 미국이라 해도 한국제품을 사야하는데 ~ 글구요 `건무청시레기`라 써있는 한국`나물사랑` 표,마른걸 사왔어요. 여긴 재래시장이 없답니다~ 또 따님 킁킁 냄새 맡는소리가 넘 재밌어 웃었네요 :)
정확히 다섯가지만 하는게 아니엤네요 제작년까진 직장 다닌다고 제레시장 말고 마트에서 나물을 삿더니 너무 비싸고 또 삶은 상태도 안좋아서 작년엔 나물을 다 삶아서 말려 두었어요 취나물.다래순.오가피순.토란대.시레기 호박.고구마줄기 이제 알았으니 미리 하루전에 물에 불려야 겠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0food 안녕하세요 선생님 바쁜시간중에 답글 감사합니다 고향소식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저도 재래시장 구경하며 장터국밥도 먹고 장구경 참 좋아합니다 해마다 4월초에 동창회 야유회가 있어 남해에 엄마도 뵙고 겸사로 가는데 2년전부터는 요놈의 코로나 때문에 잘 못가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울엄마는 요양원에 계시니 더 뵐 수가없어 마음이 아푸네요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 해서 파전하고 막걸리 한 잔 생각나는 날씨네요 ~ㅎㅎ 오늘도 맛있는 요리 많이 전해주해용 ~ 선생님 건강한 하루되세요~♡~
아 내가 좋아하는 시레기 나물... 난 된장에 무텨주는것 좋아하는데 ㅎㅎㅎㅎ. 고추장넣고 참기름 넣고 비벼묵으면...으아..ㅎㅎㅎ 우리 장모님 부터 집에 식구들 전부 코로나 예방 차웜에서 부산으로 전부 피난 가삐는데 어휴...내 혼자 서울서 돈벌고 가족들은 부산 본가에 피난가고... 이렇게 돈 벌어야 하는지.... 어휴 모두 코로나 예방으로 건강하시길... 화이팅
![[윤이련]50년 요리비결](http://yt3.ggpht.com/j3pDzAVJ3emyqRkO83-103emFlUD93UyZoKt1dCwjZhbzJmb8Isl7enlRNGOySXXDkwbpBI57pw=s48-c-k-c0x00ffffff-no-rj)
아따~~
보름나물 끝판 이네요~
우리주변에 제일구하기 쉽고 요리하기 쉬운 친근한 무청
우쨌든간 말린것은 두들기고 패고
몸살이 나도록 주물러야 그 맛을
내어 줍니다
무청 당근 우엉 표고 무우 를 물을끓여 장복하면
내장에 질병을 고친다고 하니
많이 활용해 보세요~^^♡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
최고로 높은질병 쓰리고
무청시레기가 이병엔 저승사자 역활을 한다구요~MBN 방송출처
연속으로 보고 있는데
따님이 소 여물을 아네요.
대단,,,,ㅎ
,,,,,,
제 개인적 생각으론 옛날에 소 여물을
안끓여준걸 아는데,,,,,
옛 생각을 하게 해 주셔서 감솨^^
@@candleproducer >>>
소여물을 끓일때 아궁지불에 옹기종기 쪼그려 앉아서 고구마도 가래떡 썰은것 (물에 담근것) 을 엄마 몰래 꺼내다가 구워 먹었던 그때그시절 시골풍경이 불현듯 생각납니다. ㅠㅠ~
25ㄴ23
나도저렇게정겹게나눈 엄마계셨으면좋겠어요
매번 찾아봅니다. 밥할때되면
많은걸 배웁니다 엄마한테배우듯
유이련어머니팬되었네요
재료들을 실황 중계해서 해주시니 늘 배우기가 편안하고,이유도 알게되고 요리의 고수님을 만나니 늘 행복합니다 무청이 변하는 과정과,요리법은 지식이면서 건강을 내려주시니ㅡ 재산입니다 나누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요리지식은 삶의 면역력 뿜뿜 입니다 많이 가르쳐주셰요~^^♡
소여물 맛~ㅋ
꼭 소여물을 맛본거처럼 말하는 따님 귀여워요 시레기 좋아하는데 사다가 해 먹어야겠어요 시레기국도 시레기된장도 이젠 시네기볶음도 시레기가 몸에 좋다고하니 돌아가면서 해 먹어야겠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요리프로를 봤지만 그중에 최고입니다 꼭필요한 것만 꼭꼭 찝어주시는센스 대단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짦은 시간에 핵심있는 내용을 밝히 알려주시면서 항상 맛있는 음식을 가르쳐 줘서 고맙고요.
딸과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지만 재밋게 대화하시는 내용도 넘 좋구요.
한소리 또하며 시간 길게 안하고 간단 명료함에 고맙네요.
어머니는 제가 본 요리연구가 중 최고의 실력가.
그동안 풀리지 않던 부분을 이해되게 잘 설명해주셔서 늘 감사한 생각으로 영상 보고 있습니다.
어머니도반께 말씀 전해주세요
어머니 참 지혜로우셔요^^
시래기 가지런히 놓고 껍질벗기시는거 보구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말씀 너무 정겨워요.
건강하세요~
사투리 들으니까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어지네요.
요리를 구수하고 재미있게도 하시네요 참 따님 부러워요 열렬히 시청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맛있는 요리 부탁드립니다~~꾸벅 빵끗
예전 겨울 처마밑에 짚으로 엮어 추운 겨울 하루전 물에 불려 가마솥에 해 먹었섰죠~^^ 반찬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 온가족이 모여 배부르게 먹던 기억이 납니다~^^ 건강 하셔요~^^
따님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ㅎ 두엄냄새 난다니 킁킁거리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ㅎ .....
넘 맛있게잘하셨습니다 감칠맛나게보이네예 저도 따라한번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나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살다가 한국에 여행 오셨던 작은아버지, 그렇게 시레기무침, 시레기국이 드시고 싶었다고 하셨는데 고향에 오셔서 시레기 무침으로 밥 3그릇을 드시더라고요.시레기무침, 시레기국은 고향의 맛입니다. 쇠고기반찬보다도 더 맛있습니다.따님이 부럽습니다.
뭐든 믿고 봅니다
볼 때마다 부산 울시어머님 부엌에 있는 기분입니다.
하시는 것 처럼 해보려고 시레기 사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재밋는 사투리가 정겹네요
꼭 울 엄마같애요~^^
설명도 쉽게 간단하게 ~~
잘 배우고 있어요~
따님분 같은 여자가 봐도 말투 정말 귀염뽀짝해요 ㅋㅋㅋ사랑스러움
소여물 냄새 ㅋ 따님의표현 잼잇어요!
저도음식만드는것
취미라서
좀하는편인데ㆍ
쌤께 비하면
저는 아직도
많이배워야겠어요
항상감사합니다
어머니같은분들의 자식한테 해먹이고 그손맛을 먹어보고 기억하기에 한식의 진정한 명맥이 이어져가는것 같습니다 ... 진짜 이런음식이 외국에서 한식은 웰빙식이고 건강한 다이어트식단이라고 평받는 음식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어디가도 다 비슷한 맛이라서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옛날에 한국에서 보름명절에 9 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시루에 쪄서 해주셨는데 시레기 나물이 고기보다더 좋다던 엄마의 말씀 이 기억나네요 나도 그랬구요 ... 한국에 풍성한 건강 음식이 그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선생님~♡
덕분에 요리가
재밌어졌어요^^
건강히지내세요^^
구수한말투로(부산 울엄마처럼)
쉽고 편하게 맛있는
음식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따라하려구요
삶지는 않는건가봐요
감사드립니다~!
전 시래기남새가 좋던데...
예전에 할머니 요리 하시는거랑 비슷해서
참 좋네요..별거넣는거 없다싶어도 감칠맛이나고
밥도둑이였는데...
늘 기초부터 탄탄히 일러주셔서 좋습니다. 어머님 솜씨로 삶는 것도 배우고 싶었는데...무슨 재료든 척척 맛깔나게 해내시는 솜씨를 배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정말 감솨합니다~~
윤쌤 요리 솜씨만 좋은게 아니라 말솜씨도 구수하고 맛나네요. 후후
시래기 있어도 할 줄 몰르니 천대를 했는데 맛있게 해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지혜 가 많으임 배울거 많아 좋아요~
참 잘하십니다 실속있는 음식
최고예요 배속청소도최고 구수하고 정감있는 맛 땡큐
쌤
환절기 건강조심하시고 맛있는음식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선생님 한 때는 백종원씨를 남편으로 둔 소유진씨가 그리 부럽드만 이젠 따님이 부러워지네요. ㅎㅎㅎ 소여물맛에 빙긋
도회지에서 커도 소 여물맛을
아네요~^^
시골서 태어난 줄은 닿는가봐요
@@50food 전 까나리 액젓? 그건 없구요 참치액 과 베트남 게 3마리그린액젓이 있는데 ~ 까나리 액젓은 어느 상표를 사야하는지 몰라서 못샀네요. 알려주시면 그 PPL이 되나요? 어차피 미국이라 해도 한국제품을 사야하는데 ~ 글구요 `건무청시레기`라 써있는 한국`나물사랑` 표,마른걸 사왔어요. 여긴 재래시장이 없답니다~ 또 따님 킁킁 냄새 맡는소리가 넘 재밌어 웃었네요 :)
백씨는 전형적인 장사꾼이고 윤이련씨는 조리사입니다
어쩜 내맘 똑 같네요 ~!
이 방송보면 어머님의 구수하신 사투리와 시원시원한 요리솜씨도 좋지만 따님의 적절한 추임새도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ㅎ
앙클겠능교
삶은무청사서했는데 맛이 없네요 담엔 그냥 말린걸로 해봐야겠어요 일단산거는 고등어조림이나 감자탕할때나 넣어야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따님은 소여물맛 난다하면서도 맛있으니까 잘 떠먹네요ㅋㅋ
저도 시래기볶음 해먹을려고 선생님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따님의 킁킁 넘 귀여우세요 ㅎ
친정 엄마가 시래기 삶아서 껍질까지 제거해 놓으시곤 볶아 달라시네요
오랫만이라 팁 얻으러 왔습니다
항시 행복하세요 ^^
따님한테 시레기 냄새 맡아보라니까 킁킁냄새 야뭇딱지게 맡네요. ㅎ 시레기 너무 좋아하는데 삶는게 어려워서 ㅠ 삶아진걸 사와서 도전해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ㅎㅎ 코를 처박고 맡네요🌾
ㅎㅎ 코을 쳐박고
옴마야 쌤 너무웃겨요
오래전 열반에드신 가야산호랑이
해인사백련암 성철스님의 사투리때문에
통역이 필요했다는데
대갈빼기에 빵 터졌어요~ ㅎ
선생님알씀에도 통역이 필요한 사투리때문에
더 재미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집에서 즐겨먹었든 음식입니다. 이제는 완전 건강식이죠.
유럽에 살면서도 슈퍼에 콜라비무청 주워다가 삶아 말린 후 지금도 자주 해 먹습니다. 잘 봤습니다.
네~~아이구야~콜라비
그맛을 더듬어 대체하시네요~^^
안됬으요~ㅠㅠ
양녕도,적개들며,구수하게,말솜씨하며,맛갈내는아름다운손,정말부러습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
시래기에 된장 2숟갈을 같이 넣고 볶아도 맛있어요 ~~^^
내일 정월대보름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 솨
사랑합니다💚💛💖🙌🥰🙆♂️
방송에서 요리 전문가님들이 알려주시는것보다 훨 알기싶고 간편하게 잘알려주시네요
소여물네어 빵 터져서 웃었습니다👍🤣 ㅋㅋ 어릴때 윗집 젖소키워서 소여물네 맡이 맡아봤었죠 ㅋㅋ
정확히 다섯가지만 하는게
아니엤네요
제작년까진 직장 다닌다고 제레시장
말고 마트에서 나물을 삿더니 너무
비싸고 또 삶은 상태도 안좋아서
작년엔 나물을 다 삶아서 말려 두었어요
취나물.다래순.오가피순.토란대.시레기
호박.고구마줄기
이제 알았으니 미리 하루전에 물에 불려야
겠습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맞아요. 저도 따님이 부러워요.이웃들도 부러버요
속이 편한 반찬
최곱니다
광고 건너뛰기 안하고 끝까지 정주행했어요
음식 재료 사는데 도움되실까 싶어서요 ㅋㅋㅋ
오데서 밥을사쳐묵고 ㅎ 엄니말씀 에 한맛더나겠어요
샘님 국민 어머니 임니다 ~딸이 맛있다하면서 ~엄지람니다 ㅎ ㅎ ~
귀여운 따님땜에 또 웃다 갑니다ㅋㅋ킁킁킁킁~
최~오~고 입니다 ~!!!
건강 하이소~~~🙌
소여물냄새나서 버렸었는데 하루 물에
담가놓는거네요ㅠ 좋은팁 배우고 갑니다
식용유를 넣으니 더 맛있을거 같아요ᆢ낼은
요걸로 맛있게 밥먹을게용ᆢ감사드려요
First like very very yummy recipe full watching good morning my friend happy day🙏🙏🕉🕉🤗
선생님 ~
안녕하세요?
그곳 하동에도 벗꽃이 활짝 피었겠지요
이곳 대구에도 벗꽃이 활짝 피고있습니다
난 요즘 선생님 요리에 푹 빠져서 많이 따라하고 있습니다
따님과 선샘님의 남해 하동 사투리가 넘넘 좋아예 ~
따님의 목소리 음성이 엄청 맑고 꾸임없이 들려 참 좋습니다
선생님을 한번 뵙고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고향인 남해에 친정엄마도 계시고 큰오빠네도 계시니 가끔 남해에 가곤합니다
요리하시는 선생님이 여러분 계시지만 선생님게 정이가네요
고향분이라서 마음이 가나 봅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따님과 맛있는 요리 많이 해주세요 ~♡~
그쵸 남해에도 벗꽃이 만개했겠어요 이락사 벗꽃길
하동섬징강 꽃길은 장관이죠
최참판댁 토지장터 장터국밥 파전 악양막걸리
죽여줍니다🙆♂️😁👍🙏
@@50food
안녕하세요
선생님 바쁜시간중에 답글 감사합니다
고향소식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저도 재래시장 구경하며 장터국밥도 먹고 장구경 참 좋아합니다
해마다 4월초에 동창회 야유회가 있어 남해에 엄마도 뵙고 겸사로 가는데 2년전부터는 요놈의 코로나 때문에 잘 못가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울엄마는 요양원에 계시니 더 뵐 수가없어 마음이 아푸네요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 해서 파전하고 막걸리 한 잔 생각나는 날씨네요 ~ㅎㅎ
오늘도 맛있는 요리 많이 전해주해용 ~ 선생님 건강한 하루되세요~♡~
늘 잘보머 맛있게 해먹네요
시래기반찬 전에 꼭 다시보고해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무청 맛있쥬~🥰👍👍매운탕에 넣어도 맛있고,된장풀어 지져도 먹고 밥두공기 들어갑니다🤣🤣
어머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마스크 꼭쓰고 다니세요!!
섬유질이 많은 보름나물 먹고
우한바이러스를 물리칩시다
진짜
따님땜에 너무 웃어요 ㅎㅎㅎ
마니마니 배웁니다
멸치요리도 올려주세요
반찬 만드는게 늘 어려웠는데 영상보고 따라하다보니 이젠 제법 그럴싸한 맛도 나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
어머니~~~방금 영상 보고 똑같이 만들었는데 부들부들 구수하고 정말 맛나요👍👍👍 건강 항상 유의하세요^^
선생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륙지방인 충북의 시골에가면 겨우내 해먹는 음식인데 반갑네요 ^^
저는 국간장 사용하지요.
마지막에 들깨가루!! 고마워요. 😊
그냥 밥하고 먹어도 너무 맛있고 비빔밥에 넣어도 꿀맛이지요.
그럼요 국민반찬이죠
잘하면 고급요리
못하면 거름~ㅎ
감사합니다💖🙆♂️🙆♂️👍
시래기나물 정말 맛있는데 그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맛을 지금은 낼 수가 없네요ㅠ.어머니의 손맛 도전해볼게요~
난곡언
소 두엄 냄새 ㅋㅋ 경상도라 아지매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냉동고에 얼어있던 시래기가
맛있는반찬으로 재탄생^^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따님이 어찌 소여물을 알까요?ㅎㅎㅎ두 모녀 늘 응원하며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태어나서 바로 도회지로
왔는데 부모친지 모두가
시골이 고향이니 자주들락거리며 환경은
잘 알고 있지요~^^
ㅎㅎ😁💖🙆♂️
세상에..맞아요. 집에 무시래기 말렸는데 큰무 시래기라 질겨서 못먹고 버렸엇어요. 어린 무 시래기를 사야되는군요
그쵸그쵸 무우수확하고 말린 시레기는 가마솥에 끓여 물 마시는데 좋아요
나물은 질겨요~ㅎ💖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구수한말씀
울엄마목소리
저는 들깨기름가루 못먹는데 대신뭘넣야하나요?
못먹으면 안넣는거죠
😁👍🙆♂️💖
어메어메 어머님 이것은 보약이요 시래기는 뭘해도 맛있지요 어머님!
딸내미가 약방에
감초에다 황귀 까지
가설나무네 ~~ 넘 !!
귀여웡 " she so cute ~~🤗🤗😍🥰
윤여사님 은 이제 !!
조연급 ~ ㅎㅎㅎ
대사만 많고 ^^^ ㅋㅋ
ㅎㅎ💖💖🙆♀️🙆♀️🙆♀️
너무재미있어요 ㅎ
먼저 양념을 잘 버무린 후에, 뚜껑을 닫고 쪄준다는 느낌으로.... + 참기름이랑 참꺠는 식은 후에..! 여윽시!
부산이시죠.. 저도 부산인데요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토종 음식의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순수 한식 시골 음식 많이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부산 어디신가요?여쭤봐도될까요?요리 멘토로 모시고 싶습니다~~
광안리 입니다 장은 부전시장에서 보공~^^
안녕하세요
윤이련선생님 반갑습니다
늘 잘보고있습니다
따님하고의 대화가 정겹고 부럽습니다
아들만하나두고있고 수영살고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맛난레시피들 감사합니다~^^
엄마랑 딸이랑 말을 왜이케 웃기게 해요 ㅋㅋ대갈빼기 여물냄새 ㅋㅋㅋㅋ어머니께서 표준 말은 거의 안쓰시고 완전 사투리 ㅋㅋㅋㅋ
곧 10만이 되고 20만이 되고 100만이 되는 날이 올겁니다화이팅~~
오우~~직입니다~최고~!!
말은 곧 법이라 했으니 그 한마디가 곧 결과로 갈것을
자연이 님의로부터 역활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계산없이 노력 하겠읍니다👍💖🙆♂️🙆♂️🙆♂️
집반찬은 역시나 갱상도음식이 좋아요. 슴슴하니~~ㅎ
밖에서 음식먹을때는
전라도음식으로 간도 강해서
입맛돌게합니다!
잘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참기름
깨 식은후
넣어야하는군요
따님 목소리 귀엽고 옆에서 추임새가 엄마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시집갔나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50food ㅎㅎ 좋으네요. 그래도 요리는 열심히 배우네요 ㅎㅎ 부럽습니데이 ~ 나도 40년만 젋었으면 그리 살낀데 ...ㅎ
사투리가 넘 정겨뭐요 대갈빼기썰어줘야한다 넘 재미있어요
무청나물 너무 좋아하는데 좀 질겨서 오래 볶으니 수분 다 빠져 더 질겨졌네요 부드럽게 볶는 방법이 없을까요? 요리팁을 잘 알려주셔서 보면서 요리 다시 배우네요~^^
물을 넉넉히 부어주어 가며
볶아야 합니다~^^#
엄미있는사람
제일부러워요~~
대갈빼이~ ㅎㅎ
잘 봤어요
ㅋㅋ 따님 소여물 드셔보셨어요? 어찌 소여물맛을 아시는지 ㅋㅋㅋ
초딩 3학년까지 시골서 자라
외갓댁 큰댁 소 키우는거 직접 보고
자란게 아마도~~ㅎ 💖
들깨는 나물이 식고 나서 넣는다 또 배웠어요
깨소금 입니다 뜨거운데 깨를 넣으면 익어버립니다
들깨가루는 뜨거울때 넣어줍니다😁🙆♂️❤🙏
나도 경상도지만 따님목소리 섹시해요.
저는 시래기냄새도 좋아하는데..이번엔 이렇게 볶아볼래요~
끝내주는 ㅋ 사투리
아 내가 좋아하는 시레기 나물...
난 된장에 무텨주는것 좋아하는데 ㅎㅎㅎㅎ.
고추장넣고 참기름 넣고 비벼묵으면...으아..ㅎㅎㅎ
우리 장모님 부터 집에 식구들
전부 코로나 예방 차웜에서 부산으로 전부 피난 가삐는데
어휴...내 혼자 서울서 돈벌고
가족들은 부산 본가에 피난가고... 이렇게 돈 벌어야 하는지.... 어휴
모두 코로나 예방으로 건강하시길... 화이팅
아이구야 우한바이러스가 간만에
효도하게 하네요~^^
철갑상 철모자 쓰고 9척의 배를 지켜야죠~이순신 처럼~
저는요..워싱턴 옆 동네 Baltimore 에 살고 있어요.
우거지를 얻었는데..요리법을 3번쯤 보고..그대로 해봤습니다...물론 성공했지요!.
막막할 때...유용하게 따라해봅니다...많이 감사합니다
너무나재미있게 잘가르처주셔서고맙슴니다@@50food
구스한 시레기뽁음 맛나게 봅니다
아~~~~신이시여~~~~신께선공평하다하셨는데~~~윤아무게선생님은조로케요리솜씨를주셔서못하는음식이없게하시고~~~왜~~~왜저는~~~ㅠㅠ
국화 선생님씨래기로고등어조림하는것좀알려주세요
시레기를 된잠반숫갈 고추가루 한숫갈 간마늘 맛소금조금 조물조물 밑에깔고 그위 고등 어 놓코
또 대파 땜초홍초 양파 위에 뿌리고 고추가루 물 자박하게 붙고 조림 마지막 고추장 물엿두숫갈 간은보고
바글바귿 끝❤️🙆♂️🤩
@@50food 감사합니다
늘너무너무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늣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씨래기늘기름은넣치안아도될까요
킁킁킁킁 아 기여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저는 항상 들깨가루를 넣으면 금방 음식이 상하는데 왜그럴까요? 여기가 더운곳이라 그런걸까요?
안넣은것은 며칠보관이되던데 들깨가루만 넣으면 금방 상해서 못먹고 버릴때가 많아 속상해서요 들깨넣는거 좋아하는데 속상합니다
그건 상한것이 아니라 들깨가루가 삭아서 지저적
한거예요 한번더 렌지에 데우든지 따뜻하게 볶아주어야 먹을수 있읍니다 괜찮읍니다
ㅎㅎ
😁💖💖🙆♂️🙆♂️💏💏👍
딸
킁~킁~~ 흥~~흥~~~
브라질 출장와서 나도 오늘 씨레기 나물 해봅니다.
이걸 위해 이번에 무청 베란다에 말려놓았습니다
맞다.뜨거울때 넣어서 깨가 깨맛이
없었구나.
아하..
상추 안찢어지게 씻는 노하우도 부탁드려요. ㅎ
상치는 한번헹구고 흐르는 물에 살살 씼어요
그리고 개비를 차곡하게
두고 양손으로 박수치듯
딱 잡고 물~촥 푸려서 소쿠리에 담아요
다라이물에서 막 흔들어
씼으면 다~찣어져요
특히 하우스재배 상추가
연해서 잘 띁어지죠
🙆♂️🤩👏👍
@@50food 개비가 뭐에요?^^ 제가 상추를 하도 찢어지게 씻어서 나중에 기회되시면 영상으로 보여주세요.ㅎ ㅎㅎ
무청은어디서구입하나요
재래시장 이지요 ㅎㅎ 밑둥 자른 곳이 작은걸로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