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 아 울적하네요 ㅠㅠ 신오지방을 여행할때의 그 감동은 말로 못합니다.. 처음 스타팅이 진화할때에 그 설렘과 기쁨 갤럭시단을 저지하기 위해 강한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고 천관산에서 창기둥 가는법을 몰라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같이하면서 교환도하고 포켓몬스터dp 절때 잊지 못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5세대도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거의 100시간쯤)
에메랄드를 시작으로 스칼렛 바이올렛까지 다 해봤는데 52:55 이 부분은 진짜 계속 들어도 안질린다 오루 알사 처음 할때 라티오스 얻어서 마을 찾아 댕기던게 즐거웠는데 지금은 왜 그 꼬라지냐 포켓몬 +dppt 운하시티 브금 개미쳤다 +hgss 47번도로는 진짜 도로 브금 원탑
1,2,3,4,5,6,7,8 모두 다 즐거웠다! 물론 1,2,3세대는 리메이크로 접하고 7세대와 레츠고는 조금 실망이였지만 돌아보면 다 즐거운 추억이었다! 1세대,스위치로 포켓몬이 이리 발전했구나 느꼈고 포켓몬 따라다니는 시스템 부활 된 거 정말 좋았다! 피카츄도 귀여웠고 스토리도 근본 넘쳤다! 2세대,하골소실 어렸던 나에겐 너무 어려웠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특히 도박장에서 미뇽 얻을려고 5시간씩 하던 게 떠오르고 목호를 진화도 안 한 무우마로 잡았을 때정말 기뻤다. 3세대,오루알사...스토리는 논란이 좀 있었지만 나에겐 정말 좋았고 몰입도 너무너무 좋았다! 라티오스로 하늘 날아다니며 전설 잡는게 너무 기억에 남고 스토리 막판에 피오네나오고 레쿠쟈에게 인정받고 태오키스를 막는 거...진짜 아직도 생생하다...외갓집 베란다에서 테오키스 겨우겨우 잡았던... 4세대,DP,pt,깨어진 세계 너무 인상깊었고 끝까지 나아가 기라티나 잡은게 기억난다...정말 쌔다고 들은 난천의 한카를 포푸니라로 원컷내버린 것도 정말 ㅎㅎ 그 때 포푸니라에게 냉동펀치 가르킨다고 지하로 내려가서 삽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5세대,내가 처음 포켓몬을 접했던 세대 그리고 가장 재미있게 했던 세대...수댕이를 처음 받은 그 날...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꿈터에서 바오프를 받고...칠보시티서 알로에를 깨기 위해 잡았던 타격귀...그리고 그 다음 바람개비숲에서 잡은 마디네...곧 펜드라로 진화해 뇌문시티에 카밀레를 혼자 컷 했었지...그리고 물풍경시티에 그 신나는 브금...그리고 거기서 나온 모아머...바닐프티... 화이트스톤을 받고 사천왕들을 깨고 레시라무를 잡고 게치스와 대결하고 N과 대결하고...엔딩....너무너무 재밌었다... 6세대,메가진화가 너무 신기했었고 플라드리가 깨운 제르네아스를 잡고 대결하고...카밀레를 이기고 Z를 이기고 지가르데를 잡고...생생하게 떠오른다 7세대,내 생일로 썬을 받은 날 설레는 마음으로 썬을 플레이 하던 기억이 난다...근데 스토리는 딱히...인상이... 8세대,소드실드! 체육관 배틀의 함성이 너무 인상 깊었다...엔딩은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실전을 시작해 커뮤니티 사람들과 교환하고 굴에서 다 같이 이로치도 잡고....마스터볼도 가보고 알까기로 이로치도 얻어보고...모두 즐거웠다!!! 겜프릭에게 고맙고 앞으로는 제발 좋은 게임 만들어 주길 바란다~~
22:09 4세대는 진짜 전설이다 진짜 모험 떠나는 느낌.. 처음 딱 나오는 순간 새로 한 발을 내디디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듣는 순간 벅차오른다..4세대 노래 돌려들으면 가끔 눈물 돈다 그 시절 추억..학교끝나고 집 오자마자 바로 켜서 하루종일 하다 자고ㅋㅋㅋㅋㅋ포핀 만드는거랑 콘테스트가 인게임 컨텐츠 중에 제일 재밌었지.. 그리고 00:00 파도타기 진짜..ㅋㅋㅋㅋㅋㅋ천관산에서 파도타기 쓸 때마다 이거 듣는거 좋아했는데..ㅜㅜ
35:32 bw까지 했었는데 하골소실 자전거 브금 만큼은 너무 기억에 남음 사실 할 당시에는 정말 지겹게 들어서 별생각도 안했는데 정작 닌텐도 접고 난 뒤에야 스치듯이 머릿속에서 떠올라 찾아보게 됨 ㅋㅋㅋ 여전히 띵곡이네... 어릴적 포켓몬에 대해 추억과 열정이 새록새록 떠오름...ㅋㅋ
내가 볼려고 만든 탐라 22:09 209번도로 낮 (신오) 23:28 스카이에로브릿지 (하나) 36:49 6번도로 (하나) 38:11 1번도로 (관동) 59:20 만타인 서핑 (USUM) 1:15:42 흔들리지않는 마음 (BW) 1:17:55 빛이 내려온 날 (XY) 1:26:52 엔딩크레딧 (XY)
0:00 파도타기[DPPT]
1:27 미로마을[ORAS]
3:28 후늬시티[XY]
5:45 진청시티[HGSS]
8:15 말리에시티(밤)[SM]
11:16 쌍용시티[BW]
14:45 태초마을[LPLE]
18:05 이설시티[XY]
20:08 루네시티[ORAS]
22:09 209번도로(낮)[DPPT]
23:28 스카이에로브릿지[BW]
24:47 상록숲[HGSS]
26:01 오하나마을(낮)[SM]
27:32 잿빛도시[ORAS]
30:28 갈색시티[LPLE]
31:45 파도타기[XY]
34:13 운하시티(낮)[DPPT]
35:32 자전거[HGSS]
36:49 6번도로[BW]
38:11 1번도로[LPLE]
39:25 시련개시[SM]
42:25 물가시티(낮)[DPPT]
43:53 자전거[XY]
45:19 기하시티[BW2]
48:35 하우올리시티(낮)[SM]
50:22 블루시티[LPLE]
52:55 무한의피리(낮)[ORAS]
55:15 47번도로[HGSS]
57:29 216번도로(낮)[DPPT]
59:20 만타인서핑[USUM]
1:01:34 15번도로[XY]
1:03:30 113번도로[ORAS]
1:05:50 10번도로[BW]
1:08:08 슈퍼 트레이닝[XY]
1:10:16 피아나 테마[ORAS]
1:11:49 라나키라마운틴[SM]
1:14:14 천관산(눈)[DPPT]
1:15:42 흔들리지않는 마음[BW]
1:17:55 빛이 내려온날[XY]
1:19:49 n의작별[BW]
1:22:58 공존[ORAS]
1:26:52 엔딩크레딧[XY]
14:45 버전이 레츠고네요!
솔직히 파레리그도 조은데..
둘다했으면..
감사합니다 잘쑬게요
난2배로플레이해서그런가 익숙하지가않넹;;
보라시티는?
아니 꽃향기마을 어디갔누
36:49 와 6번도로 듣자마자 소름돋았음 개추억돋는다..
ㄹㅇ 저두요 제일 열심히 했던게 블/화 블2/화2여서 진짜 듣고 소름 너무돋았습니다.
23:28 이거도 추억이죠....
@@백서준-s5v 11:16 ㅇㅈㅇㅈ쌍용시티bgm도 진짜 좋음요
쟝자 헐 뭐야 헐 줠라 소름돋아 눈물나올라그래
다시한번 닌텐도를 켜게 만듦
18:05 진짜 잘만듬 내가 좋아하는 마을브금 1위
이거 노래 쩔긴하죠ㅋㅋ
ㅇㅈㅇㅈㅆㅇㅈ
ㅆㅇㅈ
게임프리크는 bgm에 많이 힘쓴듯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림
36:49 근ㅡ본
ㄹㅇㅋㅋㅋㅋㅋ
앜ㅋㅋㅋ ㅇㅈ
지우와 친구들은 지우의 고향인 태초마을로 가고있었다.
와 태초마을이야!
그 땅타입 관장 있는 마을 깨겨 전기돌동굴 가기전에 비둘기 진화 한놈 나오고 이때부턴가 아이템 먹을려고 하는데 버섯 ^^ㅐ끼들 나오는거
그아티의고향이었나? 모르겠네 닌텐도켜야지
1:15:42 이 브금이 제일 울컥했음.. ㅜ
음....동지있었구만....
어디 부분에서 나온 브금인가요?
@@kmjoon3449 브랙화이트1밸과 아빠장면
블랙화이트2휴이가 쌔비냥을 뺏겼다고말하는 장면
휴이가 쌔비냥을 만나는 장면
@@박신우-n9h 그렇군요
@@루룰-t9z 허러러럴
22:09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들었었던 브금같아서 좋음 뭔가 익숙함 추억 오지네ㅠㅠ
여기서 자전거 타고 알까기 할때 이 브금을 계속 들어서 저도 그렇네요 ㅜ
저만 늪지대 트라우마 있나요
아 울것같아
@@박건우-h1y 제대로 즐기셨네요 ㅋㅋㅋㅋ
저는 포켓몬 맡겨두기만해서 ㅎ...
@@김선우-l6g 늪지대 ㅋㅋㅋㅋㅋㅋㅋ
57:29 이거지 씨~발 선단시티가는 설렘
와 ㅁㅊ ㅅㅂ 개 쌉인정
눈 파묻히는 소리 들리네 ㅋㅋ
더 설레는게 선단만 깨면 메인전포 잡으니까 ㅋㅋ
와 이브금 넘 그리웠는데 개추억이네요..ㅠㅠ
눈 때문에 느려지는거 개빡침
1:14:14 dp 스토리 깨다가 눈날리는 천관산에 도착하면 ㄹㅇ 온몸에 전율이 돋음
저 이때 마스터볼을 실수로 동탁군한테 썼다는...ㅋㅋ
@@날아가던로켓 미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령-y6t 언텔 극혐이에요
@@날아가던로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가던로켓 ㅋㅋㅋㅋ
1:05:50 블랙1에서 마지막 관장을 끝내고 이 10번도로 가면 정말 이 스토리도 다 끝나가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브금은 들을수록 들을수록 감정이 미묘해지는 것 같습니다···
ㄹㅇ 도로브금중에서는 가장 좋아함
ㅇㅈ
@@ikki-ie1fl 그 어떤집에 음악들려주는 아죠씨가 들려줌
근데 블화 2차엔딩스토리도 좋은편이라 ㅋㅋㅋ
저두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23:28 스카이 브릿지가 넘사벽이지, 칠보랑 구름시티 지나갈때 전율이 아직도 느껴지
블랙2,화이트2하면서 이 브금 듣고싶었는데 막아놓아서 못들음ㅠㅠ
@케르 A.K. 에뮬로는 그때의 그 감정은 못느낌
브릿지 건널때 3D화면 전환.... 이걸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씹인정
어떤 브릿지 끊겨있어서 울었었는데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게 정말 어린 시절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것 같음 포켓몬이라는 가상의 존재가
아직 포켓몬 세계가 가상이라서 아쉬울 정도로 말이죠.
진짜로요 ㅋㅋ 이제 대학생되는데 진짜 어렸을적에 막 포켓몬스터가 실제세상이었으면 좋겠다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보니까 눈물이 나오네여
학업하느라 너무 지쳤는데 포켓몬이랑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
@@장동주-k6k힘내세요
1:15:42 듣자마자 소름 쫙
진짜 소름 쫙
이거 블랙화이튼가? 아ㅠㅠㅠ
이거 블랙,화이트 n이기고 나서 들을수있는 노래이뮤ㅠㅠㅠ
이거다
@케르 A.K. 글구 블랙2 화이트2에서 휴이가 뇌문시티에서 쎄비냥 이야기할때랑 레파르다스로 진화한 쎄비냥 마주했을때도 있죠
23:28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돋는다 하 개좋아 하나지방이 짱이야
38:11 이거지
ㅆㅇㅈ
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아아아요오오?
와 존나 이거다
진짜 근본of근본 브금. 모든 포켓몬 유저의 여정의 시발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번도로 지겹게들었는데 좋아
11:16 이 진짜 최고임.. 블랙하던 다른 애들은 모르는 나만 알던 화이트 띵곡..
어릴때 다들 제크로무때문에 블랙사는데 정작 그 제크로무 화이트에서 나옴 ㄹㅇㅋㅋ
ㅇㅈ... 화이트 먼저하고 블랙했는데 블랙은 무슨 도시고 뭔가 임팩트 없이 시시했음
@@en0575 왠진 모르겠는데 다른애들 다 제크로무 좋아할때 전 혼자 레시라무 좋아했던..
@@장동주-k6k 레시라무도 멋있게생겼자나요ㅎㅎ😆
@@en0575 그러게요 ㅋㅋ 딱 진짜 용같은데 귀여워서 좋아했었는데 다들 제크로무 좋아하길래 ..
스카이에로브릿지 노래 너무 좋아.. 어릴때도 저 노래 더 듣고 싶어서 알까기 할때마다 그 배틀트레인? 있는곳 말고 저기가서 깠는데 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
에로->애로
브릿지->브리지
1:15:42 5세대 유저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추억이다..
저도요 5세대 존나좋아했는데
저거 어디서 나오나요?
@건담소드 뇌문시티에서 벨과 아빠장면
N의 성에서 게치스 출발하는 장면
나도 마름꽃마을에서 왔는데
나는 비리디온한테 마스터볼써서
3:28
진짜 후늬시티 인트로는 꽃망울에 이슬이 방울방울 맺히는 느낌.. 너무 좋다 진짜
22:09 진짜 미지의 세계에서의 모험시작과 파트너 포켓몬등 설레임이 느껴진다ㅠㅠ
ㅇㅈ ㄹㅇ 그립네
22:09 아 울적하네요 ㅠㅠ 신오지방을 여행할때의 그 감동은 말로 못합니다.. 처음 스타팅이 진화할때에 그 설렘과 기쁨 갤럭시단을 저지하기 위해 강한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고 천관산에서 창기둥 가는법을 몰라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같이하면서 교환도하고 포켓몬스터dp 절때 잊지 못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5세대도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거의 100시간쯤)
저 5세대 블랙1 580시간 되어있더라고요 ㄷㄷ...
에메랄드를 시작으로 스칼렛 바이올렛까지 다 해봤는데 52:55 이 부분은 진짜 계속 들어도 안질린다 오루 알사 처음 할때 라티오스 얻어서 마을 찾아 댕기던게 즐거웠는데 지금은 왜 그 꼬라지냐 포켓몬
+dppt 운하시티 브금 개미쳤다
+hgss 47번도로는 진짜 도로 브금 원탑
미치도록 그리운 그시절..... 치과에서 이빨뽑고 닌텐도 사러가던 8살 꼬꼬마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능생..
저 벌써 취준생 ㅠㅠ 일놈의 일자리 찾기 힘들네요 꼬꼬마 돌아가서 포켓몬 게임 하고 싶다 ㅠㅠ
#닌텐도 게이머 근황
@@Tarutaruatru31 진실을 도달하지않는다 절대로 진실에 결코 도달하는일이 없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정말 부모님 몰래 밤까지 닌텐도 붙잡고 게임했던게 9살.. 벌써 성인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무섭네요
전 골드했던게 6살 ㅠㅠㅠ
자신이 포켓몬스터 주인공이라도 된것마냥 공략없이 포켓몬 잡고 돌아댕기던 때..
다시는 돌아갈 수 없겠지..?
ㅋㅋㅋㅋ좋아하는 포켓몬 하나에 나머지는 부활초용으로 들고 다녔었는디
ㅇ
지금은......반갈죽.......옮기는데 2만원.....
@@이윤서-t3t 와 핵공감 ㅋㅋㅋㅋㅋ 부활초셔틀 ㅋㅋㅋㅋ
성능이고 지랄이고 간에 이쁘고 멋있는애들이 최고였는데
14:45 가 갠적으로 최고 소름이다;
@민트초코[김민초] 형이 여기서 왜나와 ㅋㅋ
@민트초코[김민초] 님도 포덕? ㄹㅇㅋㅋ
태초마을ㄷㄷㄷㄷㄷ
ㄷㄷ
43:53 자전거 노래 중에서는 원탑이지 진짜
ㄹㅇ
ㄹㅇ; 6세대 브금 3대장중 하나
XY ORAS 둘다 자전거 브금 미치긴 하지
@@prussian_b 오루알사는 무한피리로만 날아댕겨서 공중날기 브금 까먹음ㅋㅋ
@@prussian_b ㄹㅇ로 오루알사 창공날기 미쳤다는
1:15:42 내가 5세대부터 시작해서 그런가 추억링크 듣자마자 울컥하네ㅠ
아싸는 추억링크몰름..
포켓몬 게임 자체가 브금을 ㅈㄴ 잘뽑는데 그중에 DP가 레전드인듯
Marlin HobakNamul Bokeum 인정이지
천관산과 205번? 도로는 레전드였지
디아루가 펄기아 브금이랑 기라티나 브금도 걍 다 좋았음
창기둥가는 천관산이 난젤좋더라
dp는 모든 면에서 완벽 그 자체였음
퀄은 5세대임. 오프닝곡, 자전거곡, 사천왕브금, 챔피언로드, n의성이랑 n이랑 싸울때 브금 ㅈㄴ좋음
아 4,5세대 진짜 레전드 흔들리지 않는 마음하고 N의 작별 이거 진짜 아.....말로 표현하기 힘들어
1:03:30
113번도로...쏟아지는 화산재와 은은한 무채색의 그림자, 부드럽지만 강인한 브금, 무수한 얼루기들의 악수요청을 견뎌내고 무장조를 잡으려는 열정이 스며든 장소...
2세대를 시작으로 3,4,5,8세대 해본 사람인데 어릴때 아무걱정없이 그저 게임만 했던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그립다... 포켓몬만하면 진짜 모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는데 이제 나이를 좀 먹어서 그런지 그런기분이 쉽게 나질않는다...ㅠㅠ
18:05 이 노래는 전설이다 내 마음속 1위😢
딱 눈보라 휘날리는 날에 여정 떠나는 느낌😭
2006~2010 dp,pt,소하 4세대 20대 출첵박아라 ㅅㅅ
우리 초딩일때 ㅋㅋㅋㅋ토요일 격주로 수업있고 남자애들 책가방 실내화주머니에 다 디아루가 펄기아ㅋㅋㅋㅋ포켓몬카드도 되게 유행했었죠...넘나 추억이네요ㅠㅠ
장경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토요일 수업 엄청 오랜만이다 초등학교 때 마지막으로 했는데
닌텐도DS 정발 그 시점부터 포켓몬 인기가 대박이였죠 이로치 노가다,실전용 노가다 등 영화보고 배포포켓몬 받는게 제일 행복했던 시절
옛날 닌텐도 없으면 슬펐는데
커서보니깐 주변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더 소중해져간다....
맨날했는데 진짜 ㅠㅠㅠㅠ
1:10:17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띵곡
18:05 이게 제일 좋다
1:27갠적으로 마을 브금중 최강인듯
3세대 좋지
ㅇㅈ
와 OS만 해서 다른것 와 좋다~ 정도 였는데 이건 추억돋네 ..
미쳤다
5:45 이거 진짜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들어보세요..
@건담소드 다깻는데 안나오면 위쪽집 들럿다 다시나오면 바위생겨서 또깨고 ㅋㅋㅋㅋ ㄹㅇ개추적
아...그 때가 좋았지...하지만...지금은....
메이플스토리 인가요
박근우 흐흠..
ㅠㅠㅠㅠㅠ
38:13 오늘도 지우와 피카츄는 블루시티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 엇 지우야 꼭 블루시티를 가야해? / 무슨소리야 난 체육관 뱃지를 다 모아서 포켓몬 리그를 나가야 한다고 (음성지원되네)
음성지원이네요ㄷㄷ
자동으로 이슬이 목소리 지원되는거 보소
ㄹㅇ 지우레기 시절 목소리가 들림ㄷㄷ...
???:자 네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대충 이슬이가 걱정하는 표정)
확실히 포켓몬브금은 편안한 뭔가가있음... 틀어놓고 뭐하기좋아...
1,2,3,4,5,6,7,8
모두 다 즐거웠다! 물론 1,2,3세대는 리메이크로 접하고 7세대와 레츠고는 조금 실망이였지만 돌아보면 다 즐거운 추억이었다!
1세대,스위치로 포켓몬이 이리 발전했구나 느꼈고 포켓몬 따라다니는 시스템 부활 된 거 정말 좋았다! 피카츄도 귀여웠고 스토리도 근본 넘쳤다!
2세대,하골소실 어렸던 나에겐 너무 어려웠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특히 도박장에서 미뇽 얻을려고 5시간씩 하던 게 떠오르고 목호를 진화도 안 한 무우마로 잡았을 때정말 기뻤다.
3세대,오루알사...스토리는 논란이 좀 있었지만 나에겐 정말 좋았고 몰입도 너무너무 좋았다! 라티오스로 하늘 날아다니며 전설 잡는게 너무 기억에 남고 스토리 막판에 피오네나오고 레쿠쟈에게 인정받고 태오키스를 막는 거...진짜 아직도 생생하다...외갓집 베란다에서 테오키스 겨우겨우 잡았던...
4세대,DP,pt,깨어진 세계 너무 인상깊었고 끝까지 나아가 기라티나 잡은게 기억난다...정말 쌔다고 들은 난천의 한카를 포푸니라로 원컷내버린 것도 정말 ㅎㅎ
그 때 포푸니라에게 냉동펀치 가르킨다고 지하로 내려가서 삽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5세대,내가 처음 포켓몬을 접했던 세대 그리고 가장 재미있게 했던 세대...수댕이를 처음 받은 그 날...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꿈터에서 바오프를 받고...칠보시티서 알로에를 깨기 위해 잡았던 타격귀...그리고 그 다음 바람개비숲에서 잡은 마디네...곧 펜드라로 진화해 뇌문시티에 카밀레를 혼자 컷 했었지...그리고 물풍경시티에 그 신나는 브금...그리고 거기서 나온 모아머...바닐프티...
화이트스톤을 받고 사천왕들을 깨고 레시라무를 잡고 게치스와 대결하고 N과 대결하고...엔딩....너무너무 재밌었다...
6세대,메가진화가 너무 신기했었고 플라드리가 깨운 제르네아스를 잡고 대결하고...카밀레를 이기고 Z를 이기고 지가르데를 잡고...생생하게 떠오른다
7세대,내 생일로 썬을 받은 날 설레는 마음으로 썬을 플레이 하던 기억이 난다...근데 스토리는 딱히...인상이...
8세대,소드실드! 체육관 배틀의 함성이 너무 인상 깊었다...엔딩은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실전을 시작해 커뮤니티 사람들과 교환하고 굴에서 다 같이 이로치도 잡고....마스터볼도 가보고 알까기로 이로치도 얻어보고...모두 즐거웠다!!! 겜프릭에게 고맙고 앞으로는 제발 좋은 게임 만들어 주길 바란다~~
5세대가 제일 갓겜같아..
개진심이네 이사람
ㅈㄴ 정성ㅇ노 ㅋㅋ
뭔가 각 세대마다 특징이 있는 것 같다
들으면 그 버전이 떠오르는 그런 느낌
55:16 진심 소름돋음 ㅜㅜㅜㅜ
42:25 물가시티도 장난 아니게 좋은데ㅠㅠ
여름 물가시티는 ㅋㅋㅋ 근본이지
*아니... 배경화면보고 울뻔했잖아..ㅠㅠ 저 시대가 ㄹㅇ 최고였어 ㅠㅠ*
ㅇㅈ
그와중에 투희귀엽다
투희 역시 찢어진바지 멋있어
Xy로 넘어가면 안되는거였어 ㅠㅠ
hgss>>>>>>>pt>>>bw2=E>>>bw
이상훈 맞아 나 포핀?인가 무슨 포켓몬 과자 만드는 거 젤 좋아했는데..그거 만드느라 터치펜 들고 미친듯이 반죽 휘저어댐 툭하면 벌금 1000만원 ㅇㅈㄹ하던 용식인가 걔도 좋아했고..
23:28 와이브금은 bw때 알까려고 노가다하면서 진짜많이들었는데
스카이애로 브릿지 ㅋㅋㅋㅋㅋㅋ
난 대사 넣으면서 노가다했는데
앜ㅋㅋㅋㅋㅇㅈ
생수아저씨 ㅋㅋㅋ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국룰이지
52:55 오우오우..
무한의 피리 브금 개인적으로 진짜 좋다...
칼로스가 ㄹㅇ 마을 브금은 지리게 잘만들음
45:19 다 끝난줄 모르고 닌텐도 켜놓고 할짓없어서 같이 다니는 커플 방해하고 그랫는데 ㅠㅠㅠ
포몬센터 밑에있는 그 커플ㅋㅋㅋ
어느 도시 였더라요?
@@청룡이-b5h 기하시티
울컥한사람..
*저요 ㅠ*
손
저요 ㅠㅠ 흔들리지 않는 마음 진짜 추억 하나하나 상기시켜주는거 같음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마음 한구석이 찡하다 ㅠㅠ
1:14:14 4세대 덕후로서.....눈오는 천관산 진입은 나에게 너무너무 설레는 BGM....
22:09 4세대는 진짜 전설이다 진짜 모험 떠나는 느낌.. 처음 딱 나오는 순간 새로 한 발을 내디디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듣는 순간 벅차오른다..4세대 노래 돌려들으면 가끔 눈물 돈다 그 시절 추억..학교끝나고 집 오자마자 바로 켜서 하루종일 하다 자고ㅋㅋㅋㅋㅋ포핀 만드는거랑 콘테스트가 인게임 컨텐츠 중에 제일 재밌었지..
그리고 00:00 파도타기 진짜..ㅋㅋㅋㅋㅋㅋ천관산에서 파도타기 쓸 때마다 이거 듣는거 좋아했는데..ㅜㅜ
천관산 진짜 ㄹㅇ 개레전드, 물룬 다른 것도 좋았지만 초반에서 넘어갈때 음이 너무 좋음, 약간 음산한 느낌도 색다르게 넘어가는 것 같음 와... 개추억이다........
내가 오루알사 유저였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1:27이 좀 울컥하던데
미로마을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와 이거 미쳤다 개추억이네요 ...
ㅇㅈ
난 루사할때 이노래 들어서 진짜 추억..
오루알사 유저시면 폰으로 gba 까셔서 2002년에 나온 루비 사파이어 버젼 해보는거 추천드립니당
35:32 bw까지 했었는데 하골소실 자전거 브금 만큼은 너무 기억에 남음
사실 할 당시에는 정말 지겹게 들어서 별생각도 안했는데 정작 닌텐도 접고 난 뒤에야 스치듯이 머릿속에서 떠올라 찾아보게 됨 ㅋㅋㅋ
여전히 띵곡이네... 어릴적 포켓몬에 대해 추억과 열정이 새록새록 떠오름...ㅋㅋ
근본은 1세대
스케일은 2세대
노래는 3세대
추억은 4세대
스토리는 5세대
@@user-jx6xp8ch8e 스케일은 4세대가 원탑인데?
@@갓선비-j1h 2세대때 관동지방도 갈수있었음
@@jhw12011 전설포 스케일 기준 말한 거였는디 ㅇㅅㅇ..
ㅇㄱㄹㅇ 3세대가 브금은 엄청좋지
ㅋㅋ
BW2 아이리스 챔피언 브금도 진짜 소름 돋게 좋음 추천
뭘 아는구만
쩔지
진짜 게임을 마무리 짓는 분위기의 BGM임
다른 세대는 다 브금이 웅장해서 긴장하는데 글고 지면 첨부터 다시 깨야되서 초집중했는데,진짜 아이리스 브금은 그 긴장감을 싹다 없애주는 그런 브금임.
브금좋다 하고 듣다가 삼삼드래 나와서 개쳐발리고 빡쳐서 닌텐도 던진적이 한두번이 아님 ㅅㅂ롬 아이리스
1:19:49 네 포켓몬으로부터 들려왔던 소리가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그 포켓몬은 너를 좋아한다고 했었다 함께있고 싶다고 했으니까. 이 대사부터 소름끼쳤었음.....
진짜 이건 잊을수없다....
인정이요 dppt 제일 재미있게 했지만 가장 소름돋는 장면 선택하라면 여기예요
오늘 중간이 좋은 성적으로 끝났는데도 불편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브금까지 들으니 어렸을때가 생각나고.... 포켓몬브금은 정말 추억을 생각나게하는 음악이네요
BW노래 진짜 레전드다 ㅜㅜ 너무 노래들이 몽환적이랄까
43:53 역대 자전거 BGM 중에서 오루알사 버전과 더불어 최고인듯.
23:28 요기 맨날 자전거로 지나다녀서 별로 못 들었는데 갓이엿네
22:09이노래가 모든걸 재패함 ㄹㅇ
이거 어디였죠..? 4세대 맞죠? 저 이거 듣자마자 눈물나옴ㅠㅜㅠㅠ
@@lee-rs4ln 209번 도로요.
이거할때 잘 듣고있다가 트레이너한테 걸리면 개짜증 ㅋㅋㅋㅋ
23:28초 이건 ㄹㅇ 넘사벽임
고등학생인 지금도 어린나이이긴 한데 초등학생때 정말 그 어떤것보다도 재밌게 했던 게임이 벌써 몇년이 지나고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지고 그때가 정말 그리운데내가 성인이 되고 나이를 더 먹게 되면 얼마나 더 그리워질까 그생각하면 나이 먹는게 좀 무섭다..
역시 난 23:28 1:15:42 이게 제일 좋아 5세대가 정말 너무 좋았어 최신 작품에서도 5세대 같이 좋은 작품이 나왔으면
그리고
38:11 ??? : 태초마을이야!
1번도로 맞는데요ㅎㅎ
약 10년전 처음으로 형이 선물해준 DP,PT. 5년전에 나온거였지만 그때 내 기억으로는 신세계였다. 근데 지금은 왜 그 꼬라지냐 포켓몬
이설시티 배경음 너무 좋고
18:05
와...진짜...BW 흔들리지 않은 마음 이거 듣는데 몇년전에 너트령이랑 저리더프 데리고 배틀하던거 생각남 ㅠ
킹리더프 그는 이제..
18:05 아.. 다시 가야겠다.. ㅠ
4세대랑 5세대만 플레이 해봤지만 아직도 브금이 귀에 익숙하다ㅠㅜㅜㅠ
저는 1 2 3 4 5 6 7세대밖에 플레이해보지못한..
?
@@아기또 ?
@@아기또
?
11:16 너무 좋다
이거이거 포켓몬 센터 주위로 가면 여자가 연주해줌 ㅠㅠㅠㅠ
4,5세대 브금만 골라듣는중ㅋㅋ
4세대랑 5세대가 뭐에요?...ㅠ
@@게장-w1j 포켓몬을 세대별로 나눌수가있는데
4세대는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소실하골 이구요 5세대는 블랙,화이트,블화2 이요!
최근에 나온 소드실드는 8세대에요~
@@성이름-u7j4l 소실 하골은 2세대 입니다 금 은 리메이크 버젼이에요
@@재키러브가문제에요 네 금은이 2세대는 맞지만 소실하골은 4세대시기에나오고 그래픽이나 사용기기도 4세대기반이라 4세대라 한다더군요...
한국인 4세대 맞습니다
36:49 레전드
개추억
1:10:16 모르시는 분들 많겠지만 이 노래가 진짜 좋음
포켓몬스터 브금 ㄹㅇ 개잘만들엇다...1:26:52 캬...엔딩크래딧 미쳣다
블2부터 xy까지 플레이한 17살 학생인데요
36:49에 온 몸에 전율이 돋고
43:53 노래를 들으면 초등학생 때 추억이 생각나서 좋네요
1:28:18에 엔딩 크레딧 전조되는 부분도 소름 개지림 ㅋㅋ..
내가 볼려고 만든 탐라
22:09 209번도로 낮 (신오)
23:28 스카이에로브릿지 (하나)
36:49 6번도로 (하나)
38:11 1번도로 (관동)
59:20 만타인 서핑 (USUM)
1:15:42 흔들리지않는 마음 (BW)
1:17:55 빛이 내려온 날 (XY)
1:26:52 엔딩크레딧 (XY)
와...미춌다 ㅠㅠㅠㅠㅠㅠㅠ 와 리얼루다 곡이 다 좋음... ㄷㄷ
3:28 이건 지브리같아서 좋음
신비한분위기 개좋음
앞은 알수 없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기분은 항상 앞서 있어.. ㅋㅋ
자기가 오래전에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게임의 브금을 듣고
가슴 울컥한건 어쩌면 당연한것 같다
나도 그렇거 여기 댓을보면 게임은 우리에게
그냥 막연히 순수했던 어린시절 추억과의
연결도구이다
하나 6번도로가 레전드지 자전거 세워놓고 이 노래 계속들었는데
모험이 시작되는 느낌임
하나는 1번도로지
@@기구-x6h 헐..소름돋네..
님 제 뇌에 CCTV달아놈? 어캐알았지..
This is the English comment you were looking for. Yes I also got this recommended from nowhere please don’t forget me I do want to continue existing.
그래도 3D는 XY까진 좋았음ㅠㅠㅠ 3:29 몽환적이구 조아ㅠㅠㅠㅠㅠ
관동 26번 도로 최애곡인데 없어서 아쉽누..
???:어이! 너는 지금 관동 지방으로의 첫 걸음을 내딛었어!
@케르 A.K. 망나뇽 파괴광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시각 am8:28
ㅆㅂ 5시까지 블랙1켠왕하다 스토리보고 울었다... 이 게임을 7살 때 처음했고... 9년이 지난 지금이 돼서야 비로소 이 내용이 이해가 됐다
ㄹㅇ... 어렸을땐 a키 연타만 오지게 했는데 좀 커서 다시해보니 분명 같은장면 같은 게임이지만 전혀다른 감정을 느끼며 소름돋음
어릴땐 그저 포켓몬스터,설렘이였지만
5세대 스토리를 깊이 느끼며 감동이 배가됨
레츠고되면서 옛날의 음산한기운이 없어져서.. 아쉽다..
신비로웠는데
55:15 그 절벽있고 사파리 가기 전 아닌가 여기 진짜 추억돋는다 ㅜㅜ
이노래 사람들 잘모르는데 정말 명곡임
이 영상을 보고 위안을 얻는 내가 나중에 다시 되돌아봤을때 비극이 아닌 추억으로 남아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천관산 브금은 진자 개멋있는거같음. 눈발 날리는 그 특유의 분위기랑 딱 맞는거같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팬심 제외하고 진짜 객관적으로 좋은 노래가 많은 시리즈는 6세대가 맞는것 같긴하다 5세대의 변하지않는 마음이 개인적인 최애곡이지만 평균적으로는 xy시리즈가 가장 높았던것같음
18:05 이거 듣고 XY&Z에서 지우랑 개굴닌자랑 헤어지는 장면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울컥 했네..
? 4시간전 댓글썼는데 제작자님 하트가 있네 ㄷㄷ
이거 닌텐도 할때 되게 많이 들어서 기억에 남는다...
어렸을때부터 포켓몬 닌텐도 칩 새로 나오면 항상 사달라고 졸랐는데.. 특히 DPPT는 내 생일에 출시해서 정말 뜻깊은 칩이였는데.
이제는 포켓몬이 추억으로 남네
관동..신오..하나지방은 진짜 브금나오자마자 딱 그장면이 떠올르네요😭 정말... 좋아하는 브금들만있어서 좋아요💗 하나지방..6번도로는...왜이럿케..안잊히지..ㅜㅜㅜ좋어
솔직히 '파워디렉터'라고 써있는거 킹받기는 하는데 플리 브금 선정이 레전드라 가끔 들으러 왔었고, 지금도 기말고사 공부하면서 들으려고 다시 왔습니다. 진짜 브금 선정 너무 잘하시는 거 같습니다.
저는 적당히 노가다 하면서 노래도 즐기는 편인데요
포켓몬하다가 좋은노래 들리면 그때마다 엎드려서 노래감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의 숲도 그래서 좋은듯
전 개인적으로 이설시티 브금 진짜 계속듣게 되던데여..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어느 브금은 전율이 돋고, 소름이 돋고.
다 좋다.
신오 201번 도로요
그 경쾌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미파솔파미도솔 라솔라시도솔~들을 때마다 초심자를 반기고 환영하며 희망 가득한 느낌이 듭니다.
추가 부탁드립니나!
5세대브금이 ㄹㅇ 갓임...
게임은 아니지만 극장판에선 오라시온이 제일 좋은듯
ㅆㅇㅈ 다크라이 극장판보고 개소름
오라시온 아주 좋죠!!!
제가 극장판 음악중에서 가장 기억하고 좋아했고 추억하는 노래가 그거임.. 탑에서 울려퍼지며 점점 음악에 집중되는 신비로운 분위기... 진짜 그 노래만 좋아했음 탑 안에 있던 일러스트도 아직 기억하고.. 오라시온 최고
ㅆㅇㅈ..
극장판도 dp 때 워낙 잘 만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