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달의 약속을 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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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오랜만에 피아노란 걸 쳐 봅니다. 길거리에서 대놓고 혼모노 행세를 하니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차커...넌 정말 대단해 임마! (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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