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뇌를 많이 쓴다는 것은 하나를 보았을때 그것을 여러각도로 생각하는 것 2. 그러다보면 나만 가지고 있는 관점이 나옴 3. 어떤 사람은 생각만 하고 끝난다면 어떤 사람은 그것을 실행에 옮김 4. 이건 언제 어디서 하면 딱 맞다라는 나만의 공식이 있어야 함 (그 일을 많이 했었어야 함) 5.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하고 이를 모두 기록해놓으면 나에게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번에 쓰신책 벌써 세 번이나 읽었는데 교수님을 여기서도 뵙네요!! 영상 주제인 기록과 복기의 중요성도 좋았지만, 모두가 꿈꾸는 역행자가 아닌 순응자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평소에 꼭 역행자가 되어야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순응자이자 조력자의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도 희망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역행자와 순응자 각각 각자의 지혜를 쌓는 방법이 다른걸 알았거든요. 이번에 쓰신 책에서 돈에 관한 챕터는 밑줄 쭉쭉 그으면서 읽었는데 안보신 분들 꼭 보시길 순응자 부분>> 5:42
와... 정말 좋은 내용 같습니다.. 자잘하게 나눠서 점차적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 '더 시스템' 이라는 책에 나온것과도 맥락이 좀 맞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창한 목표를 세워놓고 1~2번하고 마는데 자잘하게 점진적으로 습관을 들이고 복기하는게 확실히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인강 동영상을 받아적고 캡쳐떠서 책처럼 만드는건 하루에 몇분씩 자잘하게 쪼개서 결국 2달에 걸쳐 10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만들어놓고, 막상 그걸 공부하는건 어렵지 않아서 한번에 하려다보니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 영상보면서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의 조력자에게 착취하지 않고 같이가고 공존하려는 자세 감사를 표현할줄아는 성품은 반드시 필요 조력자들에게 더 헌신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때 창의성이나온다. 자기긍정, 타인긍정을 할때 전전두피질이 확 활성화되고 그때 문제가 많이 해결이 된다. 그래서 남을 잘 돕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이다. 문제를 다앙한 방면으로 봐야됨. 작은기록을 많이 남겨야된다. 연속기록이 만들어지면 행동유지가 가능하다! 사소한거 3개 적으면 예상외로 다음날 뇌가 기억함. 작은걸 안놓치면 큰건 더 안놓침.
책읽고 글 혹은 말로 남기려고 요즘 노력하고 있는데, 이 영상은 정말 '신의 한 수' 급 인사이트네요. 더 많은 지식들, 꿀팁들을 찾아다닐게 아니라 '복기'하는게 핵심이라는 것을 크게 깨달았어요. 좋은 것들 찾으면 뭐합니까 금방 휘발되는데.... 더 큰 행복을 찾아 떠돌아다녔지만 정작 파랑새는 내 안에 있었다는 글이 생각나는 여운 깊은 영상이었습니다.
기록하고 복기하기...또 배워갑니다. 자청님 알게되면서 습관이 생겼는데 저는 일지쓰기하고 있습니다. 글은 뛰어나게 잘 쓰지 못하고 어휘력도 생각의 깊이도 깊지 않으니 이거라도 해야지 하며 시작한 일이었는데 오늘 영상 시청하면서 희망이 생깁니다. 머리가 엄청나쁘고 노화가 진행되어 읽을때뿐이라 슬프긴한데 뇌는 기억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인사이트를 🎁로 받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많은걸 얻어갑니다.주기를 두고 다시보면서 한번씩 체크해보기 좋은 영상 인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했던 행동들의 어떤점이 잘되였기에 스스로에게 도움이 많이 될수 있었는지 알아가게 되였던 시간이였습니다.너무 나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좋은 영상,좋은 방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관적인사람의 경험들에 대해 성공, 실패 이후에 분석이 전혀 없어서 예전에 한덩어리로 칠흑같은과거에 대한 말씀에 아주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작은 기록이 좋은거는 알았지만 이렇게 엄청 엄청 좋은 방법인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청님 유튜브 보면 생각이라는걸 조금씩 하는거 같습니다. 서울가면 욕망의북카페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당!
마음의지혜 너무 재밌게 읽어서 교수님 영상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는데 이번 꺼 정말 최고네요! 저도 요즘 책에서 본 대로 외부 변수를 이해하기 위해 제 생활을 기록중이에요~ 일에 매여 살면서도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기록하면서 제 효율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단서인거죠! 모두들 자기 삶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기록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평소에 무심코 해온 기록과 메모들이 뭔가 조금씩 결정이나 제 삶에 있어서 의미있게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니 좀 더 검증?된 방법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몇년 후 몇 십년 후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는 것이 어쩔땐 즐겁게 받아들여져요 😊
좋아하는 김경일 교수님 나오셨네요..😢😂 근데 궁금한건 그렇게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스스로 쪼개서 기록하고 잘 살다가 그게 본인의지와 다르게 환경때문에 그리고 그 환경을 지속하게되면서 어느새 의지가 무너지더라구요.. 다 경험했고 다 아는데 인간이 포기? 뭔가 그럴수 없는 환경에 둘러싸이면 무너진 체계를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너무 좋은 영상인데 숨이 안 쉬어지도록 힘들땐 그냥 약먹고 일으켜야하나요? 어떻게 자신을 추스리고 일으켜야하는지..부자유스런 환경이 지배하는 가운데 스스로 뭔가 계획하고 일어서지 못하는것은 의지를 회복해야 하는 일인데 그 벅차고 숨막히는 상황에서 의지를 회복?하는 일은 너무나 힘든 과제가 되더군요.. 이 경험에 대한 솔루션이나 조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교수님께서 상대하시는 학생들은 먼가 새로운걸 배우는상태에있고. 사회적지위가 있으며 상대적으로 예의있는 곳에 계실수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실제로 불평불만만 하시는분들. 직장에와서 일하는것보다는 정치하고관계하시며 회사의 동력을 저해하는 분들은요... 그분들의 맘과 정신속에는 교수님처럼 맑고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하는 사람은 생각도못할정도의 똥? 역한생각들도 많습니다. 그걸 다 드러내지 않으니 멀쩡해보이지만 겉으로 불평불만 을 해대고 교묘하게 관계속에서 팽당하지않게 정세를 조정하는 그분들의 실제는 지옥이죠. 윗사람들에게는 잘하려고하죠. 멀쩡한척도 잘합니다. 그니까 교수님들같은분은 그들이 가끔 터져나오는 본심에 '말은 저리하셔도 좋은분일거야 말을 포장을 못하시네'이렇게 느끼겠지만 실제론 그렇지않답니다.. 작은부분이 전체를 얘기합니다. 그렇게 한 조직문화를 망치고나면 제일 먼저 손절하죠 배가 침몰할땐 쥐가먼저 나가니까요. 그리고정말 보수적이고 경우의수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여서 불평. 말만하는대신 side effect를 정리해 공식적으로 얘기합니다. 저건 인생을 사는태도니까 회사에서는 모여서 불평하고. 집에가서는 애들학교에 민원하면서 집요하게 선생님괴롭히는 식으로 여러면에서 나오버다 머든지 불평하는식으로 인생을 사는게 특화되있으니까요
장점. 일기장. 굉장히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 (11:58) Sol. 자주 뭘 해 봐라. (12:05) 그런 단서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심지어는 상황이나 맥락을 찾아간다. e.g., SRT 타고 부산을 갔다 온다. (나올 듯 나올 듯 하는데 안 나오니까) e.g., 덜컹거리는 시내버스 뒷자리. e.g., 어떤 향기를 맡으면 갑자기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고 (12:44) 수많은 오감을 통해서 그걸 끄집어 내게 만들어 주는 그런 단서들이 있다. ⇔ 물론 때로는 그 단서들을 다 닫아버리고 저 심연으로 내려가서 집중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과 그 다음에 끄집어 내는 과정 모두 다 어떤 상황에서 유리한 건 사실이다. 촘촘히 수첩 1권 분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인 것 같다. e.g.,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오면 저만의 1 2 3 e.g., 그리고 어떤 즐거운 일이 있으면 그걸 극대화 하기 위해서 1 2 3 (13:38) e.g., 어쨌든 아침에 최소한의 잡담을 줄이고 그 다음에 생각을 하는 걸 많이 한다. 여러가지의 것들을 해봤는데 아~ 아침에는 잡담을 줄이고 무조건 다른 것보다 생각을 하고 결정하고 계획해야 하는 거구나.
뇌의 양쪽을 다 쓰기 공간과 상황에 뇌가 영향을 받음 언제 어디서에 대한 리스트가 있어서 일에 따른 장소 시간 선택 여러가지 것을 하며 최선의 선택을 하기 (기록하며 얻기) 망각하기 전에 하루 복기하며 인사이트 얻고 피드백하기 직관도 기록하기 나를 믿기위해 분석하고 기록하기
작은 기록만으로 직관력이 생기는 건가요? 아니면 그 기록들을 다음 날 읽고, 그 다음날 읽고 반성하거나 정리하거나 그러는 것도 필요한가요? 기록들이 계속 쌓이면 그런 것들 읽는데만도 하~ㄴ참 걸리겠어요. 저는 예전에 공책을 썼다가 한 번씩 몇년치를 버렸거든요. 모든 기록들을 다 가지고 있는게 좋은건가요? 어쩔땐 앱에다 쓰고, 어쩔 땐 노트에 쓰고,,,'정리해야지'그러다가 귀찮아서 그냥 지내다 보니, 기록들이 정말 여기저기 중구남방으로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김경일교수님 책 지금까지 출간하신거 다 봤는데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저도 작은 것 하나하나 기록하는 편인데 기록에도 의미가 있다고 전문가께서 알려주시니 헛된 일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청님 말씀처럼 촘촘한 피드백은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5분도 못뛰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하루에 140키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종종 본 사람으로써 확실히 자청님과 대화 하시니 조금더 깊있는 대화를 한다고 느꼈습니다. 깊이가 남다르시구나 역시.. 👍라고 두분 모두에게 느끼고 갑니다. 교수님이 너무 푸근하고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자주 영상을 보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일기장. 뇌가 계속해서 적고 있다고 하는 데에서, 이게 끊기지 않기 때문에, 연속 기록이 유지되고, 그 게임을 계속 머물어서 하고 있게 되는 이유. e.g., 작은 별표 혹은 병사 하나씩 제거하는 게 스코어가 조금 씩 올라가고 쌓여가고 나아감 → 목표는 성 정복. (18:35)
쓰는 뇌만 쓴 사람이 가난하게 살죠. 자기가 그걸 모른다는거. 제입장에서 창조의 뇌를 가진사람과 성실한 사람의 뇌는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것 같고 그건 부자하고는 일부상관 없는 것 같아요. ㅡ 부자는 시행착오를 반복 하지 않고 이전 부모로부터 익혀진 삶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자기를 부자로 만드는 것 같아요.
장점. IDEA.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이건 내 문제죠. 같은 종류의 문제를 여러 거리에서 봐야. 창의적으로 해결이 안 되던 문제가 관점이 달라져서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서 해결이 될 수 있다. e.g., 네 친구 이거 못 풀었다더라. / ( (07:55) 목표는 타인을 향해야 평생 간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님과 함께해서 너무좋았습니다 ㅜㅜ
[오늘의책_마음의 지혜] - vo.la/cVelX
부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짱~
저도 김경일교수님 좋아해용
@@UserYDSXFYYUJVE1 2:09 ㅣㅣ1
부러워용ㅠㅠㅠㅠ
@@UserYDSXFYYUJVE😅😅😅😅😅
기록이 정말 중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생각해보면 이순신 장군님도 전쟁통에도 난중일기를 쓰셨던걸 보면 그 일기를 통해서 전쟁복기를 많이 하셨던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비유 지료따
난중일기에 가장 많이 나오는 내용은 자신의 부하와 맛있는걸 먹는 이야기 입니다.
@@fca7092그건 어쩔수없는게 하루하가 이벤트가 있고 스펙터클한건 아니니까요! 전쟁중이라하더라도 매일매일 일이터지고 고난의 연속이고 그랬을까요! 님 말처럼 부하와 뭘 먹었다라는 일상적인 얘기가 주라고 하더라도 그 이야기뿐만 있었던게 아닐테고 일기에 전쟁관련된 부분도 있었을테니 승펴님 말처럼 복기하고 참고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잡고 하셨지 않겠어요?
1.뇌를 많이 쓴다는 것은 하나를 보았을때 그것을 여러각도로 생각하는 것
2. 그러다보면 나만 가지고 있는 관점이 나옴
3. 어떤 사람은 생각만 하고 끝난다면 어떤 사람은 그것을 실행에 옮김
4. 이건 언제 어디서 하면 딱 맞다라는 나만의 공식이 있어야 함 (그 일을 많이 했었어야 함)
5.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하고 이를 모두 기록해놓으면 나에게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1. 수치화 -> 지루한일을 게임처럼 재밌게 할수있는 동기부여
2. 기록을 자주하자 -> 자주하다보면 본인만의 생각과 방법 및 직관력이 생긴다
"기록과 복기의 중요성"을 또 한 번 크게 깨닫고 갑니다.
매일 아침마다 잠깐이라도 운동하는데 그게 정말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더라구요.
김경일 교수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확신이 드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하루 기록하기와 복기하기 계속 더 많이 실천해야겠어요💖 김경일 교수님과 자청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번에 쓰신책 벌써 세 번이나 읽었는데 교수님을 여기서도 뵙네요!!
영상 주제인 기록과 복기의 중요성도 좋았지만, 모두가 꿈꾸는 역행자가 아닌 순응자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평소에 꼭 역행자가 되어야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순응자이자 조력자의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도 희망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역행자와 순응자 각각 각자의 지혜를 쌓는 방법이 다른걸 알았거든요.
이번에 쓰신 책에서 돈에 관한 챕터는 밑줄 쭉쭉 그으면서 읽었는데 안보신 분들 꼭 보시길
순응자 부분>> 5:42
부자가 되려면 뇌를 많이 써야 하는데 어떤 물건을 보았을 때 하나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바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추진력! 그리고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너무 좋다. 두분 말씀 하나 놓칠게 없다.
3:52야구팬으로써 귀에 솔깃😋
와... 정말 좋은 내용 같습니다.. 자잘하게 나눠서 점차적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 '더 시스템' 이라는 책에 나온것과도 맥락이 좀 맞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창한 목표를 세워놓고 1~2번하고 마는데 자잘하게 점진적으로 습관을 들이고 복기하는게 확실히 더 잘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인강 동영상을 받아적고 캡쳐떠서 책처럼 만드는건 하루에 몇분씩 자잘하게 쪼개서 결국 2달에 걸쳐 10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만들어놓고, 막상 그걸 공부하는건 어렵지 않아서 한번에 하려다보니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 영상보면서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장점. 세팅. 가까이. 손만 데면 닿을 것 같은. (21:24)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 is 가까운 곳에 손만 데면 닿을 것 같은 그게 더 좋겠죠. (=습관을 만들려면 가까이 있어야 한다.)
자기의 조력자에게 착취하지 않고 같이가고 공존하려는 자세 감사를 표현할줄아는 성품은 반드시 필요
조력자들에게 더 헌신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때 창의성이나온다. 자기긍정, 타인긍정을 할때 전전두피질이 확 활성화되고 그때 문제가 많이 해결이 된다. 그래서 남을 잘 돕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이다.
문제를 다앙한 방면으로 봐야됨.
작은기록을 많이 남겨야된다. 연속기록이 만들어지면 행동유지가 가능하다! 사소한거 3개 적으면 예상외로 다음날 뇌가 기억함. 작은걸 안놓치면 큰건 더 안놓침.
제가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자청님과 김경일 교수님을 한 화면에 담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독서, 글쓰기, 자의식 해체 달려봅니다! ㅎㅎㅎ
책읽고 글 혹은 말로 남기려고 요즘 노력하고 있는데, 이 영상은 정말 '신의 한 수' 급 인사이트네요.
더 많은 지식들, 꿀팁들을 찾아다닐게 아니라 '복기'하는게 핵심이라는 것을 크게 깨달았어요.
좋은 것들 찾으면 뭐합니까 금방 휘발되는데....
더 큰 행복을 찾아 떠돌아다녔지만 정작 파랑새는 내 안에 있었다는 글이 생각나는 여운 깊은 영상이었습니다.
1빠 존경하는 두 분이 나오셨군요 ㅎㅎ
이 영상으로 요즘 생각하던 것들이 어느 정도 통합되고 확장됐습니다. 2부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청님 역행자 정말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저도 꼭 제 한계를 뛰어넘어 역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상도 아주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 전체를 일기로 매일 쓰고있는데 그때 그때 생각나는 작은 아이디어나 상황들도 써봐야겠네요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 내가 살면서 얻은 깨달음과 일치한다.. 이번 영상 너무 좋다.. 인정한다..
제가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김경일교수님을 이 채널에서도 만나다니♡ 영상 감사합니다! :)
헐.. 이런 세밀한거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경일 교수님 거의 제 뇌인줄알았습니다. 너무 비슷한생각을 가지고계신다.. 짱짱
기록하고 복기하기...또 배워갑니다.
자청님 알게되면서 습관이 생겼는데 저는 일지쓰기하고 있습니다. 글은 뛰어나게 잘 쓰지 못하고 어휘력도 생각의 깊이도 깊지 않으니 이거라도 해야지 하며 시작한 일이었는데 오늘 영상 시청하면서 희망이 생깁니다.
머리가 엄청나쁘고 노화가 진행되어 읽을때뿐이라 슬프긴한데 뇌는 기억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인사이트를 🎁로 받습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너무 좋네요.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100만 가즈아~
메모를 좀더 신경써야겠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두분의 인터뷰!! 귀하네요ㅎㅎ
두 분의 수준 높은 대화에 그저 감탄하며 듣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예상외로
의외로
생각대로.. 감사합니다
수치와 기록이 중요하다 교수님
두 분 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진짜 설명을 공감되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맴돌았던 생각들이이렇게 정리가되네요.
김경일교수님 땡큐♡♡♡
보는 내내 몰입해서 봤고, 자청님 김경일 교수님 두분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말씀 청산유수,, 멋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많은걸 얻어갑니다.주기를 두고 다시보면서 한번씩 체크해보기 좋은 영상
인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했던 행동들의 어떤점이 잘되였기에 스스로에게 도움이 많이 될수 있었는지 알아가게 되였던 시간이였습니다.너무 나도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좋은 영상,좋은 방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이 만나셨군요~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관적인사람의 경험들에 대해 성공, 실패 이후에 분석이 전혀 없어서 예전에 한덩어리로 칠흑같은과거에 대한 말씀에 아주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작은 기록이 좋은거는 알았지만 이렇게 엄청 엄청 좋은 방법인지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자청님 유튜브 보면 생각이라는걸 조금씩 하는거 같습니다. 서울가면 욕망의북카페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당!
칠흑으로 고치면 더 완벽한 댓글이 될거예요!😉
@@쿠키-i9h 부끄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 미쳤다..😂 김경일 교수님까지 ㄷㄷ 진짜 넘넘나 행복한 청강이었습니다..❤❤ 자청님과의 콜라보가 시너지가 엄청 나네요 🎉
댓글로 작은 기록 남기기 ✨️💪
우왕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당!👍🏻👍🏻 2부는 언제나오나용~~? 👀👀
2부 내려감.. ㅠ
마음의지혜 너무 재밌게 읽어서 교수님 영상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는데 이번 꺼 정말 최고네요! 저도 요즘 책에서 본 대로 외부 변수를 이해하기 위해 제 생활을 기록중이에요~
일에 매여 살면서도 능률이 오르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기록하면서 제 효율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단서인거죠! 모두들 자기 삶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기록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유익한 대화네요 ❤ 자청님과 교수님 감사합니다 😊 가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직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경험에 대한 사고를 통해 누적돼서 이후에 발현되는 나의 초월적 사고로부터 창발되는 것이다.
우린 이제 사물들을 귀납적으로 사고하고 이를 토대로 연역화하여 직관적 사고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어?! 김경일교수님 여기도 나오셨네요?! 잘볼게요~~^^
제가 평소에 무심코 해온 기록과 메모들이 뭔가 조금씩 결정이나 제 삶에 있어서 의미있게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니 좀 더 검증?된 방법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몇년 후 몇 십년 후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는 것이 어쩔땐 즐겁게 받아들여져요 😊
교수님의 말씀은 콕콕 명쾌 흥미롭고 재미있기까지~~^^
테니스 일지에 '예상 외로, 의외로, 생각과 달리'를 써보는 걸 시도해봐야겠네요 ㅎㅎ
좋아하는 김경일 교수님 나오셨네요..😢😂 근데 궁금한건 그렇게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스스로 쪼개서 기록하고 잘 살다가 그게 본인의지와 다르게 환경때문에 그리고 그 환경을 지속하게되면서 어느새 의지가 무너지더라구요.. 다 경험했고 다 아는데 인간이 포기? 뭔가 그럴수 없는 환경에 둘러싸이면 무너진 체계를 다시 회복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너무 좋은 영상인데 숨이 안 쉬어지도록 힘들땐 그냥 약먹고 일으켜야하나요? 어떻게 자신을 추스리고 일으켜야하는지..부자유스런 환경이 지배하는 가운데 스스로 뭔가 계획하고 일어서지 못하는것은 의지를 회복해야 하는 일인데 그 벅차고 숨막히는 상황에서 의지를 회복?하는 일은 너무나 힘든 과제가 되더군요.. 이 경험에 대한 솔루션이나 조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암튼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 자청님 교수님 말씀에 진심 깨우치셨어요 축하합니다 ~
너무 똑똑해져서 더이상 자청님 능가할 분 나오가 어렵겠어요~ 저도 부지런히 따라갑니다~
인지심리학이 뇌과학이랑 근접해있다는 포인트가 감명깊네요ㅎㅎ
자청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에 인사이트 얻고 하루 시작합니다!
장점. 일기장. (12:44) 끄집어내게 해 주는 단서들. (13:00) 상황에서 유리한 건 분명. 리스트. 데이터베이스. 촘촘히 수첩 한 권 분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죠.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인 것 같아요.
성공하셨나바요. 게스트 퀄리티ㅋㅋㅋㅋ좋다구염♡♡
교수님께서 상대하시는 학생들은 먼가 새로운걸 배우는상태에있고. 사회적지위가 있으며 상대적으로 예의있는 곳에 계실수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실제로 불평불만만 하시는분들. 직장에와서 일하는것보다는 정치하고관계하시며 회사의 동력을 저해하는 분들은요... 그분들의 맘과 정신속에는 교수님처럼 맑고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하는 사람은 생각도못할정도의 똥? 역한생각들도 많습니다. 그걸 다 드러내지 않으니 멀쩡해보이지만 겉으로 불평불만 을 해대고 교묘하게 관계속에서 팽당하지않게 정세를 조정하는 그분들의 실제는 지옥이죠. 윗사람들에게는 잘하려고하죠. 멀쩡한척도 잘합니다. 그니까 교수님들같은분은 그들이 가끔 터져나오는 본심에 '말은 저리하셔도 좋은분일거야 말을 포장을 못하시네'이렇게 느끼겠지만 실제론 그렇지않답니다.. 작은부분이 전체를 얘기합니다.
그렇게 한 조직문화를 망치고나면 제일 먼저 손절하죠 배가 침몰할땐 쥐가먼저 나가니까요. 그리고정말 보수적이고 경우의수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여서 불평. 말만하는대신 side effect를 정리해 공식적으로 얘기합니다.
저건 인생을 사는태도니까 회사에서는 모여서 불평하고. 집에가서는 애들학교에 민원하면서 집요하게 선생님괴롭히는 식으로 여러면에서 나오버다 머든지 불평하는식으로 인생을 사는게 특화되있으니까요
맞아요 작은 기록이 큰기록을 만들어내는것같아요
장점. 일기장. 굉장히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 (11:58) Sol. 자주 뭘 해 봐라. (12:05) 그런 단서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심지어는 상황이나 맥락을 찾아간다. e.g., SRT 타고 부산을 갔다 온다. (나올 듯 나올 듯 하는데 안 나오니까) e.g., 덜컹거리는 시내버스 뒷자리. e.g., 어떤 향기를 맡으면 갑자기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고 (12:44) 수많은 오감을 통해서 그걸 끄집어 내게 만들어 주는 그런 단서들이 있다. ⇔ 물론 때로는 그 단서들을 다 닫아버리고 저 심연으로 내려가서 집중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있어야 하는데, 그런 과정과 그 다음에 끄집어 내는 과정 모두 다 어떤 상황에서 유리한 건 사실이다. 촘촘히 수첩 1권 분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인 것 같다. e.g.,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오면 저만의 1 2 3 e.g., 그리고 어떤 즐거운 일이 있으면 그걸 극대화 하기 위해서 1 2 3 (13:38) e.g., 어쨌든 아침에 최소한의 잡담을 줄이고 그 다음에 생각을 하는 걸 많이 한다. 여러가지의 것들을 해봤는데 아~ 아침에는 잡담을 줄이고 무조건 다른 것보다 생각을 하고 결정하고 계획해야 하는 거구나.
김경일교수님 섭외까지.. 와우~~
뇌의 양쪽을 다 쓰기
공간과 상황에 뇌가 영향을 받음
언제 어디서에 대한 리스트가 있어서 일에 따른 장소 시간 선택
여러가지 것을 하며 최선의 선택을 하기
(기록하며 얻기)
망각하기 전에 하루 복기하며 인사이트
얻고 피드백하기
직관도 기록하기
나를 믿기위해 분석하고 기록하기
작은 기록만으로 직관력이 생기는 건가요? 아니면 그 기록들을 다음 날 읽고, 그 다음날 읽고 반성하거나 정리하거나 그러는 것도 필요한가요? 기록들이 계속 쌓이면 그런 것들 읽는데만도 하~ㄴ참 걸리겠어요. 저는 예전에 공책을 썼다가 한 번씩 몇년치를 버렸거든요. 모든 기록들을 다 가지고 있는게 좋은건가요?
어쩔땐 앱에다 쓰고, 어쩔 땐 노트에 쓰고,,,'정리해야지'그러다가 귀찮아서 그냥 지내다 보니, 기록들이 정말 여기저기 중구남방으로 있습니다.
와~ 정말 큰 맘 먹고 20분 30분 하고나면 안 하고 싶드라구요. 촘촘하게 만들어서 작은 목표들을 계속 성취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작은 기록들도요! 김경일 교수님 차청님 감사드립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더🎉
예상외로! 의외로!! 생각보다!!! 재밌습니다!V
내용이 너무 좋아요👍🏻
자청님...
저명한 교수님들 콜렉션 하시는 중🤣
이런 식으로 하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근데 김경일 교수님을 진짜 심히 사랑하시는 게 보이네요ㅋ
양봉하셔도 되겠습니다???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김경일교수님 책 지금까지 출간하신거 다 봤는데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저도 작은 것 하나하나 기록하는 편인데 기록에도 의미가 있다고 전문가께서 알려주시니 헛된 일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청님 말씀처럼 촘촘한 피드백은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5분도 못뛰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하루에 140키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7:35 자기긍정 타인긍정 / 11:21 쉽게 몰입하는 사람 특징 / 15:00 잠자기 전 30분 걷기 / 16:39 나의 느낌 판단, 조심해야 할 판단 / 18:30 사소한 기록
장점. CEO. IDEA. 역행자. 혁신적인/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들. 앞으로 치고 나가는 데에서 조력자(=순응자)가 있어야 한다.
김경일 교수님 강의를 종종 본 사람으로써 확실히 자청님과 대화 하시니 조금더 깊있는 대화를 한다고 느꼈습니다. 깊이가 남다르시구나 역시.. 👍라고 두분 모두에게 느끼고 갑니다. 교수님이 너무 푸근하고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자주 영상을 보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로는 교수님을 많이 접했는데 영상을 자세히 본적은 없거든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 책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자청님이 너무 좋아하는 분이라는 것도 한 몫! ㅋㅋ)
기록의 재발견 ^^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최애❤
자청님 다른 인터뷰에 비해 완전 겸손하신 듯 ㅋㅋㅋㅋ
장점. 일기장. 뇌가 계속해서 적고 있다고 하는 데에서, 이게 끊기지 않기 때문에, 연속 기록이 유지되고, 그 게임을 계속 머물어서 하고 있게 되는 이유. e.g., 작은 별표 혹은 병사 하나씩 제거하는 게 스코어가 조금 씩 올라가고 쌓여가고 나아감 → 목표는 성 정복. (18:35)
너무 좋아요,, ㅠ 감사합니다 👍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 번 실행해 보겠습니다.
장점. 일기장. 수많은 오감들을 통해서 끄집어내는 단서들이 있다. 끄집어내는 과정 모두 다 상황에서 유리하다. 자기 자신에 대한 전문가. e.g., 덜컹거리는 시내버스 맨 뒷자석. 어떤 향기가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해줌. (12:27)
장점. 일기장. 어제 하루종일 정신 없이 보냈어. 보통은 망각하게 됨. → 저녁에 걸으면서 복기한다. (15:00) (16:25)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매우 유익한 영상이다
장점. IDEA. (04:50) 하나를 여러 관점에서 본다. 하나를 여러 각도로 본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관점 + 나만 가지고 있는 관점 + 추진과 마무리 e.g., 위쪽 뇌, 왼쪽 뇌.. 모두 써야 부자가 된다.
전광석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지혜로운 인생을 위한 꿀팁! 저도 작은 메모지를 가지고 다니네요 ㅎ 감사합니다❤😊
와..... 교수님... 진짜 이렇게 쉽게 설명하시다니... 이해가 쏙쏙 넘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하는자 = 최고 권위자 ㅋ
안녕하세요 교수님 기록은 작은 수첩에 하는 건가요?
장점. CEO. IDEA. (00:14) 어느정도의 결핍은 부자가 되는 데에 유리하다. 결핍이 강한 욕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사실이니까..
장점. 일기장. 어플. (17:41) 사소한 걸 연속 기록하다 보면 메타인지 높아질 확률이 높다. 작은 기록을 남기는 게 큰 기록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촉매제가 많이 된다. e.g., 기차가 빨리/늦게 도착하는 거랑. 몇 분 운동 어플 20개 항목.
쓰는 뇌만 쓴 사람이 가난하게 살죠.
자기가 그걸 모른다는거.
제입장에서 창조의 뇌를 가진사람과 성실한 사람의 뇌는 어느 정도는 타고나는 것 같고 그건 부자하고는 일부상관 없는 것 같아요. ㅡ 부자는 시행착오를 반복 하지 않고 이전 부모로부터 익혀진 삶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자기를 부자로 만드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영상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5 와..!! 이거 교수님이랑 학생들이랑 같이 쓰신거에요??
무기. 뒷담화. 가족들. 안전하니까. 김경일 교수님. (10:41) 뭐 별의 별 인간 군상들에 대한 뒷담화를 해요. 왜냐하면, 가족들이랑 (밖에서 만난 사람들) 뒷담화 하는 거야. 안전한 일이니까. (Fine!)
2부 언제 올라와요?? 기대되요..^^
안 그래도 요즘에 마음의 지혜 읽고 있는데 알고리즘 무섭네요!! ㅋㅋㅋ 요즘 교수님 책 자기 전에 한 장씩 읽으면서 완전 힐링하고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 영상으로 복기하며 또 들으니 좋네요👍😍
장점. 일기장. 나 자신에 대한 전문가 (13:10) 기록. 자기 데이터를 그때마다 기록한다. (14:10)
요즘 생각하는 내용이 나와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연예인 만난 것보다 김경일 교수님 뵙고 대화 나눈게 훨씬 더 부럽습니다 !!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셔서 듣기
너무 편안함
장점. IDEA. 내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이건 내 문제죠. 같은 종류의 문제를 여러 거리에서 봐야. 창의적으로 해결이 안 되던 문제가 관점이 달라져서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서 해결이 될 수 있다. e.g., 네 친구 이거 못 풀었다더라. /
( (07:55) 목표는 타인을 향해야 평생 간다. )
장점. 일기장. 작은 걸 안 놓치니까 큰 걸 안 놓치게 된다. 의미있는 실패들도 다 놓치지 말자. (19:13) 예상외로, 의외로, 생각보다.
14:26 기록을 왜 해야 하는지 , 그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이제야 명확히 알게 되었네요.
공부법. 장점. 0.000001%. 외부 변수 이용 잘 한다. e.g., (1) 낮/밤 (2) 쌩쌩할 때/지쳤을 때 피곤할 때 (3) 배고플 때/배부를 때
장점. 일기장. (17:13) 조금씩이라도 기억하거나 복기했던 사람들은.. 이거는 꽤 괜찮아. 이거는 의심할 만해.. 라는 전광석화 같은 계산의 과정이 나오죠. 그걸 직관이라고 부르죠. ⇔ 고정관념. 아집. 비관.
컥 김경일교수님 영상 예전부터봐왔는데 자청님만나셨군여
7:57 에 저도 모르게 자청님 처럼 아~!!
2부 내놔
장점. 일기장. 나 자신에 대한 전문가 (13:10) 자기 데이터를 그때마다 기록한다. (14:10) )
둘째인데.... 첫째가 더 부자 ㅎㅎㅎ 아직 살 날이 남았으니 열심히 살아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