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직원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말이 많아 지고 있어요. 무친절과 불친절 사이라고 할까요? 또한 몇몇 시그니처 상품을 제외 하곤 크게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고 핵가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즘은 대용량으로 사다놓음 처치 곤란 일경우가 많으니 여러 이유로 코스트코에 가는 횟수가 줄고 있어요. 대신 트레이더조나 홀프드 마켓이 뜨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은 물론이고 건강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소량씩 구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입니다.
직원을 개돼지로 취급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한국하고 직원도 인간이기에 인간 대우를 해주는 미국하고.... 물론 인간들마다 달라서 어디나 직원들 태도가 개판일수는 있어도 직원 태도에 대해서 말이 많다는건 본인 생각이고 트레이더조나 홀프드는 가격대 고급품 위주로 가다 보니까 직원들이 친절하게 될수 밖에 없음. 흑인들이나 남미인들 손님들이 적은 이유가 있음. 일단 물건값이 비싸면 당연히 대우가 좋아질수 밖에 없음. 왜냐면 한국도 아니고 인간성 개판이 놈들은 그런대 갈 정도로 돈에 여유가 없으니까
한국에 있을 땐 코슷코 일년 회원하다 끊었어요 용량도 크고 지마켓 같은데 싼거 많고 배달 빠르고 집앞 정육점가면 원하는거 바로 사서 먹을 수 있는데 코슷코가서 대용량사다 냉동했다 먹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캐나다 사니 코슷코 없음 못살아요 가격은 뭐 그렇게 싼건 아니지만 여긴 인터넷 쇼핑도 싸지 않고 그나마 코슷코에 한국상품도 요즘 엄청 많고 세일하면 제알 싸기도 하고 고기도 어디서 사나 내가 다 손질해야하니 그냥 코슷코가서 싸게 사다가 손질해서 먹어요 연간회원도 2프로 적립해주니 다음해 회비 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선 뭐 그닥 필요없지만 해외에서 필요한거같아요 한국이 참 살기는 편하죠
동네 나이트 클럽인줄 오해 받은 플라이스 클럽때 부터 코스코 까지 23년 다니고 있는 간부급 고인물 이다. 아침잠없는 사람. 큰돈안벌고 정년걱정 없이 일하고 싶은사람. 군대 문화를 좋아 하는 사람. 외국계 노가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천조국의 정통 까데기를 경험 하고 싶은사람. 낮술 좋아하고 잘마시고 새벽에 벌떡.벌떡 잘 일어나는 사람. 폐인트 잘칠하고.껌 잘띠고.바닥 미싱잘하고.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명절에 일절 보너스없고 상품권 달랑받고 만족 할사람.페이롤 관리로 하루 2시간만 일하고 집에 가고 싶은 사람. 꼴에 선배라고 나이도 어린데 건방 떠는 걸 보고싶은 사람. 간쓸게 다 빼고 잘 비비는 사람. 연차를 돈으로 안받고 그냥 휴무로 퉁치길 좋아 하는 사람. 더치페이로 술마시는걸 좋아 하는 사람. 전직업이 대통령 이었어도 철저히 밑바닥 부터 시작 할수 있는 사람. 이런 극강의 스펙을 가진 사람만 지원 하시오.
미국에서의 코스코는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곳…가격이 싼데 품질이 좋은 상품 많고 또 새로운 상품이 계속 선보이고 거기다가 세일까지 하면 그날은 카트가 넘치게 쇼핑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단지 소가족이거나 생필품 소비가 적은 집은 코스코 물품 용량이 커서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미국 가정은 대부분 몇개의 냉장고와 냉동고가 따로 있을 뿐 아니라 펜트리라는 식료품 저장 공간도 있어서 자주 쇼핑하지 못하는 바쁜 미국 생활에서 이 보다 좋은 곳은 없죠 요즘은 한국 상품들도 많이 들어와서 더 좋아요 hahaha
@@H_H_H_H_H 가전제품으로는 삼성과 LG TV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식품은 최근 비비고 냉동 만두와 새우 볶음밥이 인기있습니다. 컵라면류로는 신라면, 농심 우동면, 김치컵라면, 오뚜기 전복죽 등등…코스코는 그때 그때 소비자 구매를 보고 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와 프라이스 클럽이 있었는데, 프라이스 크럽은 항상 인산인해 였는데, 코스트코 는 손님이 거의 없는 수준이였어요. 그후 년도는 기억이 안 나는데 코스트코가 프라이스 클럽을 인수 하면서 이름을 프라이스 코스트코로 상호 명으로 프라이스 고객까지 점유 후로 프라이스를 빼고 코스트코로 바꿔졌어요.
캐나다 코스트코 기준 8시간 일하면 30분 휴식시간(페이x) 15분씩 2번 휴식시간(페이o) 1분이라도 더 일하면 오버페이다 나옴, 회사 보험 여타 직종보다 월등히 좋음, 타 부서 자리나면 부서이동 가능(오래일한사람 선착순) 이렇더라구요. 그리고 사내 연금보험이 엄청 좋다고 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고싶지 않고 적당히 살기엔 너무 좋다네요 77세인데도 일하는 분도 봤음..ㄷㄷ 돈 많이 벌고싶으면 관리직 지원하면 억대연봉도 가능하지만 관리직들은 엄청 책임감과 빡세게 일해야한데요
Kirkland 는 워싱턴주 도시 입니다 그래서 코스트코 본사 빌딩이 Kirkland 에 있지요. 미쿡 핫도그 콤보 🌭🥤$1.50 싸지만. 케이크 도 었던데 보다 싸고 엄청 슈퍼 매가 크지요. 1/2 sheet 크기는 파바 와 트쥬 크기 × 3 해도 못딸아가는 크기에 $25.99 구매 할수있지요. 하루 전 어떻게 만들어 달라고 예약만 하면 끝. 재임스 시네걸 창업자 에게 👏🏻👏🏻👏🏻👏🏻👏🏻
캐나다 코스트코 14년째 다니고 있는데 요즈음은 여기도 물가가 장난 아니게 오르니 다른 업체들처럼 코스트코도 가격이 올라 가더라구요. 재미 있는 건 지난중에 팔던 가격보다 올린가격을 오리지널 가격표에 표시하고 그것 보다 조금 싸지만 오리지널보다는 비싼 가격을 할인가격으로 표시한 사인을 붙여서 파는 야비한 짓도 하더하구요. 14년간 딱 하나 가격변동 없는 건 핫도그 하나뿐인 것 같네요..😅😅
여기서 미국 코스코서 20년 일했는데 저도 연봉이 20만 넘었으니 어느정도는 운(줄타기) 좋게 올라갔는데 완전 승진은 줄타기 입니다 백인들 남자와 백인이 아닌 여자들은 승진하기 아주 좋은 화사죠 남자여자 그리거 백인과 다른 인종을 비율을 법적으로 고발않당하게 비슷비슷하게 비율 맞춰가면서 ㅎㅎㅎ
미쿡에 사는 제게 Costco 는 저위 최애 쇼핑공간 입니다. 한국 가전제품이 휩쓰는건 말할것도 없고, 특히 요즘 한국식료품들이 많이 들어와서 신이 나지요. 코스트코 한국점이 잘되는 만큼 미쿡에서도 한국제품을 많이 들여올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커스코 쌤플들도 또한 샤핑의 즐거움을 더해주죠. 우리동네 Costco 는 반품되는 물건을 다시 팔지 않고 개발도상국에 구호물자로 보낸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트코 하남점 주차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사망했지만 유족들에게는 사과나 위로 없이 김앤장 변호사 고용해서 소송전 하고 있는 그 코스트코 해외에선 존경받는 기업들이 한국에선 왜 그러냐니까 한국에선 그래도 되니까 기업이 우선인 한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사라지고 소위 헬적화 되는 외국기업들
저도 코스트코의 그런 행위 정말 몹쓸 짓이라고 생각해요. 근데...위에 다른 댓글들 보다 보니...이건 대한민국 법과 그 법을 집행하는 개검, 판새들 그리고 그들이 배우고 터득하고 이어오고 있는 친일의 잘못된 역사가 이어오다보니, 해외에서 좋다는 기업이 한국만 오면 악덕기업으로 살아도 별탈없이 잘먹고 잘사니 그렇게 되는 거라는 것을 뚜렷하게 알게 됐어요ㅠㅜ 보면, 가습기로 인해 1천명이 넘는 사람이 죽은 것이 맞음에도ㅠㅠ 다른 선진 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피해자 한명당 수십억~수백억 게다가 벌금으로 수조~수십조 이상을 배상했을테고, 당연 물론 해당 기업은 폐업되고 사장 등 임원들은 모두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등에 처해있을테니 말이죠ㅜ
북미 라이프 스타일에 코스트코의ㅡ대량 판매 전략이 적중했을 수도 있습니다. 딸이 넓고 차량으로 이동해여ㅜ하고 토네이도 같은 자연 환경의 변화도 많으니 식량을 비축해 놓는 팬트리가 집집마다 있고 식문화 또한 비축 가능한 (시리얼 같은) 품목이 많다보니 전략이 맞아떨어진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북미에서 코스트코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께서 가게하시는데 식재료원가가 너무 올라서 고민하시는거 보고 코스트코에서 나오는 브랜드 커클랜드꺼 대용량이고 다른제품보다 저렴하더라도, 품질은 나쁘지 않을거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코스트코 회원가입은 안하고 매장은 안가고, 모험삼아 커클랜드 식자재 인터넷으로 사서 써보는데 어머니가 기존에 쓰던거랑 큰 차이 안난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조만간 회원가입하고나서 차 끌고 어머니 모시고 코스트코 공략하러 가려고 합니다.
얼마나 양심적인지 알수 있는 예): 미국 코스트코 상품 가격을 그대로 환율 적용하여 한국에 적용해서 파는 유일한 회사... 20 여년전 버지니아 지역에서 갖 입사한 급여가 시간당 페이 $7.25 일때 코스트코 는 $18을 지급 하였다. 직원들 일하는거 보면 모든 직원의 얼굴에 웃음이 싱글벙글 ...
한국 코스트코 정직원은 4년제 대학 나와야함 근무조건이 엄청 좋음 외국계라 주40시간 채우면 그주 휴무임 3일이나 4일만에 채우고 휴가가면됨 이게 주5일제2010년 시행되기전 근로조건임 그리고 한국도 말단생산직,현장직부터 관리직과장까지는 살다보면 자주보임 중소,중견기업(매출 천억이상)이라 글치 어딜가나 있는 유형임 전부 대단하다고 생각함(업체직원들) 절대 알바 열심이 해서 되는게 아님 잘해야함 잘하려면 관련 공부해야함 직급이 오를때마다 더 전문지식이 요구됨 그래서 대부분 이런유형은 고졸알바로 들어가 4년제대학 일하며 다님 그래서 대단한거임 당연히 사장도 부장도 눈이 있으면 직급 오를때마다 업무 쳐내고 일끝나고 관련 공부하는거 보고 올려주고 싶은게 당연
코스트코는 경기가 불황이어도 싸게 많이 파니까 좋고
코스트코는 경기가 호황이어도 싼걸 많이 파니까 좋고
7년차 코코 직원인데...월급 받는 만큼 일 시키고 해외 근로기준법으로 인해서 직원 우대가 좋은거지 우리나라 근로기준법 때문에 직원들은 죽어나지...10명이서 할일 6명으로 해서 회사 매출 올린다...
13년차 입니다.반갑네요
어떻게하면 입사할수있나요?늘 가보지만 ..꼭 아들아 취업했으면 해서요 ..
@@루비-i4w 코스트코 직원 체용 공고 사이트로 직원공지 올라 오는 지점 선택하시고 지원하시면 되요~ 대부분 갑자기 올라 오거나 해서 수시로 확 인해보는걸 추천 드려요~
한국 근로자들은 대체적으로 그런식으로 일하죠 😢😢😢
저도 2명이 할 일을 해내느라 죽겠어요
@@심쿵두루 지금 혼자서 하고 계시죠? 그건 혼자선 할 일 입니다. 그걸 둘이서 해야 할 일이라는 고정관념과 착각속에서 깨어나세요.
코스트코 없으면 못살아요 코스트코늨 사랑입니다❤ 직원들도 잘 해주길
그래야 손님들한테도 친절하게 해줄거 아녀
코스트코의 성공이유 중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아주는 반품정책을 뺄 수 없죠.
ㅋㅋㅋ양파거지의 나라에서 할 얘기는 아닌듯! 그리고 유통에서 부가가치를 계속 만들어야하는 한국과 재고 떨어내는 대량 생산의 미국의 산업구조도 모르고 이딴 소리나 짖어대는 인간은 정말.....
@@junyap-nr9pp미국의 대량생산은 20세기 얘기고 대공황 이후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한 미국인데 뭔 개소리? 무식하면 용감하더디니 ㅋㅋㅋ
난 이거 남조선에서도 통하는게 좀 놀라웠음 먹다남긴 음식 가져와서 환불하는거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음 징그럽드라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게 통해서 성공한다는게 좀 역겹네...진상천지 헬조선ㅋㅋㅋㅋㅋ
@@user-happy2080조선족이여? 북괴출신사람이여? 남조선이라는 단어는 북한에서 쓰는건데.
한국들어왔더니 한국패치됐습니다
직원 쉬는꼴 못봄
일하는 사람들, 일 시키는 사람듬이 한국인이라서?
가격은 쌈
코스트코 휴지 수입소고기 끝이다 살거없어 안간다.
스벅원두도 전엔 엄청 쌌었는데..이제 스페셜티콩 갓볶아서 보내주는 온라인 원두보다50% 비쌈..그리고..인건비 절감 차원인지 뭘 좀 물어봐도 쌩까는 직원들땜에 기분 드러워서 안간다.
@@crazylife8492 *_Bye~_* 😎
캐나다 거주중인데 코스트코 정말 자주가요… 음식이든 전자기기든 옷이든 질 보장되있고 저렴하고… 최고입니당!
저두 같은 곳 거주중인데요. 한국 살 때 보다 확실히 자주 가죠. 여긴 코스트코 없으면 생활이 안돼요. 고객 서비스는 최고 중에 최고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만 들어오면 악덕기업이 되는 신기한 마술
그게 코스트코랑 무슨상관이죠?
종업원 사망 못보셨어요?
그래도 되니까
..요
@@고피인더 현대 삼성 lg도 종업원 사망사고 있었으니 악덕기업인가요?
@@고피인더 무식하다 진짜
10:35
한국은 아르바이트생이 폭염에 일하다 죽었죠.
심지어는...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가 빈소에 방문해 "(입사 전에) 병 있지? 병 숨기고 입사한 거지?"라는 김동호가 병을 숨기고 취직했다는 듯한 말을 하였다"
사실이라면 기업 수장으로써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 보이네요
다르긴 뭐가 달라? 똑같구만!
사실인지 입증도 안된말을요??
정말 잘 속아넘어가는 사람인지. 일부러 속는 것인지. 모르겠네.. 세상에 어느 대표가 빈소에서 그런 말을 하겠나.. 나이 헛먹었구나. 그저 찌라시 보고 분노하는 그런 단순한 인간이네..거짓말 조작자들한테 속아서 놀아 나지 말거라.
@@jesad2001 사측이세요?
소비더머니 제작자분들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
💕 💜 💏 💙 💚 😍 💕 💜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이 동영상 소장합니다😊
많은 영감을 준 내용,
감사합니다.
코슷코는 모르겠고 한국에 들어온 외국계 기업 다녀보면 알겠지만 한국회사,외국기업의 단점을 잘 섞어놓음ㅋ 이건 오너의 문제보단 한국직원들의 완장찬 머슴근성,지나친 경쟁심이 더 큰 원인~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직원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말이 많아 지고 있어요. 무친절과 불친절 사이라고 할까요? 또한 몇몇 시그니처 상품을 제외 하곤 크게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고 핵가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요즘은 대용량으로 사다놓음 처치 곤란 일경우가 많으니 여러 이유로 코스트코에 가는 횟수가 줄고 있어요. 대신 트레이더조나 홀프드 마켓이 뜨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은 물론이고 건강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소량씩 구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입니다.
직원을 개돼지로 취급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한국하고 직원도 인간이기에 인간 대우를 해주는 미국하고.... 물론 인간들마다 달라서 어디나 직원들 태도가 개판일수는 있어도 직원 태도에 대해서 말이 많다는건 본인 생각이고
트레이더조나 홀프드는 가격대 고급품 위주로 가다 보니까 직원들이 친절하게 될수 밖에 없음. 흑인들이나 남미인들 손님들이 적은 이유가 있음.
일단 물건값이 비싸면 당연히 대우가 좋아질수 밖에 없음. 왜냐면 한국도 아니고 인간성 개판이 놈들은 그런대 갈 정도로 돈에 여유가 없으니까
신세계가 양평동에 프라이스클럽 처음 들여오고 그것을 인수한 것이 코스트코였습니다
아..프라이스클럽이 사명을 바꾼게 아니었군요..^^; 저 중3때 처음 생겨서 어느순간에 코스트코로 바뀌어서..그때도 회원비가 35,000원이었습니다. 회원비는 인플레가 없네요..벌써 30년이나 됬는디..ㅋㅋ
처음 상호는 삼성 프라이스클럽이었죠
코스트코 중 가장 극악이 양평 코스트코... 진짜 거긴 주차전쟁.. 그렇다고 차없이 가져가기 좋은 부피도 아니고
@@jkkang157지금 38500원입니다...
@@이리s거긴 길 건너편에 주차하세요... 차가 크거나 주차실력이 부족하다면..,😊
한국에 있을 땐 코슷코 일년 회원하다 끊었어요 용량도 크고 지마켓 같은데 싼거 많고 배달 빠르고 집앞 정육점가면 원하는거 바로 사서 먹을 수 있는데 코슷코가서 대용량사다 냉동했다 먹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캐나다 사니 코슷코 없음 못살아요 가격은 뭐 그렇게 싼건 아니지만 여긴 인터넷 쇼핑도 싸지 않고 그나마 코슷코에 한국상품도 요즘 엄청 많고 세일하면 제알 싸기도 하고 고기도 어디서 사나 내가 다 손질해야하니 그냥 코슷코가서 싸게 사다가 손질해서 먹어요 연간회원도 2프로 적립해주니 다음해 회비 나오더라구요 한국에선 뭐 그닥 필요없지만 해외에서 필요한거같아요 한국이 참 살기는 편하죠
한국 제품들 뭐뭐 들어와 있나요?😊
마지막 창업자의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소비더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작진분들도요😊
용진이형이 두고두고 봐야할 영상인것 같네요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을 다해 투명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 뿐이다
마지막 BGM 찰떡이네~ 알바출신에서 CEO까지 서상에 찰떡인 노래
기업마인드가 여러부분에서다 최고네요.
마지막 말 너무 감덩 😊😊😊
조현용 기자님~ㅜㅠ
목감기가 심하게 오셨나봐요~ㅜㅠ
언능 쾌차하시고, 2024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ㅜㅠ
문득 기자님 목소리 ai학습시켜서 대본 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선한 영향력은 영원하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앗 오늘 코스트코 다녀왔는데 마침 하는군요 ㅋㅋ 진짜 코스트코는 코스트코에간다 가 맞음..대형마크가 아님..거기서만 파는 제품이랑 질도 경쟁력있고 양도많아요
코스트코는 남이 장봐온걸 구경해도 재밌을 정도로 날 설레게 만들어…
동네 나이트 클럽인줄 오해 받은 플라이스 클럽때 부터
코스코 까지 23년 다니고 있는 간부급 고인물 이다.
아침잠없는 사람.
큰돈안벌고 정년걱정 없이 일하고 싶은사람.
군대 문화를 좋아 하는 사람.
외국계 노가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
천조국의 정통 까데기를 경험 하고 싶은사람.
낮술 좋아하고 잘마시고 새벽에 벌떡.벌떡 잘 일어나는 사람.
폐인트 잘칠하고.껌 잘띠고.바닥 미싱잘하고.여러가지 일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
명절에 일절 보너스없고 상품권 달랑받고 만족 할사람.페이롤 관리로 하루 2시간만 일하고 집에 가고 싶은 사람.
꼴에 선배라고 나이도 어린데 건방 떠는 걸 보고싶은 사람.
간쓸게 다 빼고 잘 비비는 사람.
연차를 돈으로 안받고 그냥 휴무로 퉁치길 좋아 하는 사람.
더치페이로 술마시는걸 좋아 하는 사람.
전직업이 대통령 이었어도 철저히 밑바닥 부터 시작 할수 있는 사람.
이런 극강의 스펙을 가진 사람만 지원 하시오.
미국에서의 코스코는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는 곳…가격이 싼데 품질이 좋은 상품 많고 또 새로운 상품이 계속 선보이고 거기다가 세일까지 하면 그날은 카트가 넘치게 쇼핑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단지 소가족이거나 생필품 소비가 적은 집은 코스코 물품 용량이 커서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미국 가정은 대부분 몇개의 냉장고와 냉동고가 따로 있을 뿐 아니라 펜트리라는 식료품 저장 공간도 있어서 자주 쇼핑하지 못하는 바쁜 미국 생활에서 이 보다 좋은 곳은 없죠 요즘은 한국 상품들도 많이 들어와서 더 좋아요 hahaha
한국 상품들은어떤것들 들어와 있나요? 궁굼하네요~😊
@@H_H_H_H_H 가전제품으로는 삼성과 LG TV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식품은 최근 비비고 냉동 만두와 새우 볶음밥이 인기있습니다. 컵라면류로는 신라면, 농심 우동면, 김치컵라면, 오뚜기 전복죽 등등…코스코는 그때 그때 소비자 구매를 보고 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 같습니다
@@jmbaek 현지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상품들이네요. 저도 한국에서 코스트코 2곳이 직장과 집 코앞이라 자주 애용중입니다..ㅎㅎ
근데 개인적으로 양파는 그냥 소분해서 팔아줬으면 좋겠음.. 치킨베이크에 넣어먹으면 그것대로 맛있는데..
멋있다~!!!!!!!!!!!!!!!!!!!!!!!!!
한국은 알바출신이 사장이될수가없지 재벌들이 자식들에게 물려주기때문에
코코 자주가는데 최근 몇년사이에 가격 엄청올랐어요 회원비따로받고 최근 환율이나 물가 올랐다고해도 너무오름.. 커클랜드 pb상품도 그렇고요.. k패치 다됨
그건 k패치가 아니고
애호박 1년전 1천2백원 하던게 3천원받는 세상인데
저기라로 별 수 있나.그나마 최대한 억제중임
회원비는 수십년동안 있던건데 그걸 ㅋ
@@user-nifinei34jd9억까...ㅋㅋ
일정 기간 가격이 떨어지면 메일로 안내해 주고 차액을 반환해 준다... 최고다
코스트코와 프라이스 클럽이 있었는데, 프라이스 크럽은 항상 인산인해 였는데, 코스트코 는 손님이 거의 없는 수준이였어요. 그후 년도는 기억이 안 나는데 코스트코가 프라이스 클럽을 인수 하면서 이름을 프라이스 코스트코로 상호 명으로 프라이스 고객까지 점유 후로 프라이스를 빼고 코스트코로 바꿔졌어요.
코스트코의 경영철학을 한줄로 요약하면?
"핫도그 값을 올린다면 내가 샷건을 들고가서 네 머리통을 날려버리겠어"
요즘처럼 1인가구나 핵가족이 가기에는 부담가기도 하지만, 소분만 잘 한다면 유용할지도.
시네갈옹 한국지점들 일하는거 보면 눈물 흘릴듯
매출표나 재무재표를 보면 물품을 팔아서 얻는 수익보다는 회원권 수익이 주된 수입이긴 합니다.
뭘 아시네요...1년회비를 선불로 꼽아주는 셈이니... 회비 X 회원수 = ? 어마어마...
대한민국 모든 기업과 소상공인 사장님들 까지도 꼭 봐야될 영상이네요~ 이나라에서 직원은 갈아끼우면되는 소모품이거든요~
반대로 직원은?
캐나다 코스트코 기준 8시간 일하면 30분 휴식시간(페이x) 15분씩 2번 휴식시간(페이o) 1분이라도 더 일하면 오버페이다 나옴, 회사 보험 여타 직종보다 월등히 좋음, 타 부서 자리나면 부서이동 가능(오래일한사람 선착순) 이렇더라구요. 그리고 사내 연금보험이 엄청 좋다고 하면서 엄청난 돈을 벌고싶지 않고 적당히 살기엔 너무 좋다네요 77세인데도 일하는 분도 봤음..ㄷㄷ
돈 많이 벌고싶으면 관리직 지원하면 억대연봉도 가능하지만 관리직들은 엄청 책임감과 빡세게 일해야한데요
Kirkland 는 워싱턴주 도시 입니다 그래서 코스트코 본사 빌딩이 Kirkland 에 있지요.
미쿡 핫도그 콤보 🌭🥤$1.50 싸지만. 케이크 도 었던데 보다 싸고 엄청 슈퍼 매가 크지요. 1/2 sheet 크기는 파바 와 트쥬 크기 × 3 해도 못딸아가는 크기에 $25.99 구매 할수있지요. 하루 전 어떻게 만들어 달라고 예약만 하면 끝. 재임스 시네걸 창업자 에게 👏🏻👏🏻👏🏻👏🏻👏🏻
시즈널 사원 면접 보러 가는데 유익한 영상인 것 같아요. 잘 보고 올게요.
사람이 제일 중요한 자산이라는걸 아시는 좋은 분이네요 꾸준히 끊임없이 지속되는 유통 회사죠.요즘같이 장바구니 물가 어려운 상황에 이런분이 한국에도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포커스가 잘못된 것 같아요, 비교에 재벌이 아니라 같은 동종의 라이벌을 놓고 성공비결을 하셔야지, 재벌은 보험의 특약같은거라서요
좀전에 한국 스타벅스 원두 가격올랐다고 400원 인상후 국제원두가격 이제 다시 전 가격으로 돌아왔는데 안내리냐는 말에 인건비.. 어쩌구저쩌구 꿍시렁 꿍시렁대던거 보다 이 영상 보게됨.
저렇게 직원들한테 잘 해주는 회사였네요. 코스트코 코리아 하면 생각나는게 한국 대표가 일하다 죽은 직원 장례식장에 찾아와서 '원래 지병이 있었는게 그것때문에 죽은거지?' 라고 막말 했다는 것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ㅋㅋㅋ
전세계 모든 글로벌 기업이 한국을 호구로 보나 봐요.
기레기가 소설 쓴걸수도 있는데...
아님 진짜 지병이 있을수도 있던거고
코스트코는 그냥 갈 때마다 즐거움
캐나다 코스트코 14년째 다니고 있는데 요즈음은 여기도 물가가 장난 아니게 오르니 다른 업체들처럼 코스트코도 가격이 올라 가더라구요. 재미 있는 건 지난중에 팔던 가격보다 올린가격을 오리지널 가격표에 표시하고 그것 보다 조금 싸지만 오리지널보다는 비싼 가격을 할인가격으로 표시한 사인을 붙여서 파는 야비한 짓도 하더하구요. 14년간 딱 하나 가격변동 없는 건 핫도그 하나뿐인 것 같네요..😅😅
가격 부분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감기가 오래 가시네요ㅠㅠ 몸조리 잘하시고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와.. 새해에 정말 좋은 컨텐츠. 복 많이 받으세요 :)
목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가습+프로폴리스 추천드려요)
묻따없이 반품해주는 기업은 한국에서 저기업이 유일. 그게 노인들에게 어필되어서 파급 효과 장난아님
건강관리하세요😊😊😊
좋은영상 설명 감솨합니다
기업 이야기 많이 올라와서 좋네ㅋㅋ 월마트도 만들어주세요
하지만 K패치가 묻으면 어떨까?
사업성공의 중요한 부분은 '운'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사람도 사업도 성공은 '운에 달렸다'는 말은 진실인 것 같습니다.
목아프셔서 어떡해요... ㅠㅠ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용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여기서 미국 코스코서 20년 일했는데
저도 연봉이 20만 넘었으니 어느정도는 운(줄타기) 좋게 올라갔는데
완전 승진은 줄타기 입니다
백인들 남자와 백인이 아닌 여자들은 승진하기 아주 좋은 화사죠
남자여자 그리거 백인과 다른 인종을 비율을 법적으로 고발않당하게 비슷비슷하게 비율 맞춰가면서 ㅎㅎㅎ
인종 비율 쿼터제같은게 존재하나보군요?😮
미쿡에 사는 제게 Costco 는 저위 최애 쇼핑공간 입니다. 한국 가전제품이 휩쓰는건 말할것도 없고, 특히 요즘 한국식료품들이 많이 들어와서 신이 나지요. 코스트코 한국점이 잘되는 만큼 미쿡에서도 한국제품을 많이 들여올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커스코 쌤플들도 또한 샤핑의 즐거움을 더해주죠.
우리동네 Costco 는 반품되는 물건을 다시 팔지 않고 개발도상국에 구호물자로 보낸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트코 하남점 주차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사망했지만 유족들에게는
사과나 위로 없이 김앤장 변호사 고용해서 소송전 하고 있는 그 코스트코
해외에선 존경받는 기업들이 한국에선 왜 그러냐니까 한국에선 그래도 되니까
기업이 우선인 한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사라지고 소위 헬적화 되는 외국기업들
저도 코스트코의 그런 행위 정말 몹쓸 짓이라고 생각해요.
근데...위에 다른 댓글들 보다 보니...이건 대한민국 법과 그 법을 집행하는 개검, 판새들 그리고 그들이 배우고 터득하고 이어오고 있는 친일의 잘못된 역사가 이어오다보니, 해외에서 좋다는 기업이 한국만 오면 악덕기업으로 살아도 별탈없이 잘먹고 잘사니 그렇게 되는 거라는 것을 뚜렷하게 알게 됐어요ㅠㅜ
보면, 가습기로 인해 1천명이 넘는 사람이 죽은 것이 맞음에도ㅠㅠ
다른 선진 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피해자 한명당 수십억~수백억 게다가 벌금으로 수조~수십조 이상을 배상했을테고, 당연 물론 해당 기업은 폐업되고 사장 등 임원들은 모두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등에 처해있을테니 말이죠ㅜ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소비더머니가 So be the money 인가요 ?
이렇게 칭찬해도 한국의 30대 젊은 청년이 주차장에서 넘 더워서 쓰러져 죽은 건 잊지 못할 것 같아요....아마도 전기세 아낀다고 선/풍/기를 못 켜게 했다죠...
이게 철학도 신념도 없는 소위 말하는 전문경영인의 한계 입니다. 성과를 내서 돈 더많이 주는 회사 대표로 이직 하는것.
그런 회계기술자가 많아질수록 세상은 더 팍팍해지고 사람들은 힘들어 지겠죠? 그리고 그가 맡은 회사도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끝내 망하겠죠.😊
전기세 아낀다고 선풍기를 못키게 했다 라는 증거가 있나요?
근거없는 선동이 기업을 멍들게 만들지. 적당히해라.
쿠팡 이야기를 섞고 있네
@@TAB022O 헐 뉴스 좀 보지…
@@이리s 진짜 뉴스 안보는구나
저런 좋은 회장도 한국의 법을 따라야 하니 어쩔수 없다고 할테니 씁쓸합니다
한국의 재벌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으고 미국의 재벌들은 정직하게 돈을벌고 종업원들을 위해서 헌신하고. 질이 다르네
우리나라에도 좋은기업이 많아졌음 하네요
맞다.
필요한 물건들만
필요한 가격에
필요한 사람에게
이게 필요한 코스트코다.
아이고.. 목이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코스코 핫도그랑 피자 너무 좋아..
엄청난 기업가 정신이 녹아있는 회사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네요.
울 나라는 법이 기업편이니 복지 그딴거 신경쓸 필요를 못느끼지
임금을 채불 해도 채불된 임금보다 벌금이 더쌈.
좋은 기업을 너머 '위대한 기업'으로 가고 있는 몇 안되는 사례. 이런 기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코스트코 에 자주 간다. 싸고 좋은 품질 때문이다
제가 미국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핫도그 가격 올렸어요. 제가 처음에 미국에서 사먹었을때는 99센트였어요.
목 싄게 너무 맘아파요 ㅠㅠㅜㅠ 코스크코 샀는데 더사야겠다
코스트코를 사셨어요?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으신가 보네요! 부럽~😊
기자님 오랜만입니다! 보고싶었어요
한번은 매장 밖에서 딸기쨈을 깨서 그냥 난감해 하는데 옆에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들고가서 반품해요! 해서 미친척하고 쨈과 유리조각을 박스에 담아서 들고 가니 바로 반품! 해주었다.
본인 실수로 깨뜨렸다고 알린건가요?
캐나다에 사는데 정말 좋죠.. 단점은 제품의 다양함이 없다는것뿐..
북미 라이프 스타일에 코스트코의ㅡ대량 판매 전략이 적중했을 수도 있습니다. 딸이 넓고 차량으로 이동해여ㅜ하고 토네이도 같은 자연 환경의 변화도 많으니 식량을 비축해 놓는 팬트리가 집집마다 있고 식문화 또한 비축 가능한 (시리얼 같은) 품목이 많다보니 전략이 맞아떨어진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북미에서 코스트코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께서 가게하시는데 식재료원가가 너무 올라서 고민하시는거 보고 코스트코에서 나오는 브랜드 커클랜드꺼 대용량이고 다른제품보다 저렴하더라도, 품질은 나쁘지 않을거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코스트코 회원가입은 안하고 매장은 안가고, 모험삼아 커클랜드 식자재 인터넷으로 사서 써보는데 어머니가 기존에 쓰던거랑 큰 차이 안난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조만간 회원가입하고나서 차 끌고 어머니 모시고 코스트코 공략하러 가려고 합니다.
얼마나 양심적인지 알수 있는 예):
미국 코스트코 상품 가격을 그대로 환율 적용하여 한국에 적용해서 파는 유일한 회사...
20 여년전 버지니아 지역에서 갖 입사한 급여가 시간당 페이 $7.25 일때 코스트코 는 $18을 지급 하였다. 직원들 일하는거 보면 모든 직원의 얼굴에 웃음이 싱글벙글 ...
그나저나 기자님 감기걸리셨나보네요 ㅠ 빨리 나으세요
코스트코 같은 기업이 한국에도 많아 졌으면.
글쎄 미국은 모르지만 한국은 코스트코도 점점 오르는 이유는 ㅎ환율인가요? 올리브유 12000햇던거 지금 22000원 다른 브랜드로 들어와서 못사고 잇메뇨 ㅠㅠ
형님 목이 안좋은거 같습니다 쉬지말고 열심히 하십쇼
좋은 기업의 표본이다. 정말... 찰리멍거가 좋아할만 하지..
코스트코...훌륭합니다.
2001년부터 회원입니다❤
코스트코 이제 싸지도 않아요. 함갈때마다 돈이 왕창 깨져요.더는 꼭 필요한것만 코스트코 에가서사고 거의 수퍼스토에서 만족스럽게 그로서리쇼핑합니다
수퍼스토가 뭔가요?
다른데가면 돈이 더 깨진다는게 함정이죠~😊
대주주와 CEO 마인드가 기업의 가치를 바꿉니다. 분할상장해서 기업가치 떨어뜨리고 투자자와 주주들을 돈으로만 사람들과는 비교되는군요.
코스트는 진짜 대형마트의 근본임.. 인터넷보다 싸다.. 아니 싸니까 가는거지 쿠팡이 더 싸면 집구석에서 쿠팡으로 시키지 마트를 왜 가냐? 이홈롯 놈들아?
제일 감명 깊은 창업주다
요즘은 싸다고 할수 없어지는거 같아요 쿠팡와우로 집앞까지 오는 가격이랑 비슷한 가격의 상품이 많아요…
다만 몇몇 주력 판매제품들은 정말 품질 가격이 제일 뛰어난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이 그런가요?
@@H_H_H_H_H 하림 치킨너겟, 용가리, 냉동피자류, 냉동 피자류(냉동류들은 소비만가능하면 코스트코가 저렴합니다 포장단위가…), 계란, 술,
가격대비 질좋은건 키친타올, 그리고 세일하면 무조건 사면 이득인건 화장지,키친타올류,세재류 세안용품들
이외 제품들은 세일안하면 잘안삽니다… 저희집은 다둥이 5인가족이라 한번가면 30-60만원정도 사옵니다..
거기에 자체적립받으시고 현대카드 적립 받으시면 회원비랑 교통비정도 빠지는것 같습니다
@@sobluebear 그렇군요~ 👍
한국 코스트코 정직원은 4년제 대학 나와야함 근무조건이 엄청 좋음
외국계라 주40시간 채우면 그주 휴무임
3일이나 4일만에 채우고 휴가가면됨 이게 주5일제2010년 시행되기전 근로조건임
그리고 한국도 말단생산직,현장직부터 관리직과장까지는 살다보면 자주보임
중소,중견기업(매출 천억이상)이라 글치
어딜가나 있는 유형임
전부 대단하다고 생각함(업체직원들) 절대 알바 열심이 해서 되는게 아님 잘해야함 잘하려면 관련 공부해야함 직급이 오를때마다 더 전문지식이 요구됨 그래서 대부분 이런유형은 고졸알바로 들어가 4년제대학 일하며 다님 그래서 대단한거임
당연히 사장도 부장도 눈이 있으면 직급 오를때마다 업무 쳐내고 일끝나고 관련 공부하는거 보고 올려주고 싶은게 당연
역시나 한국은 그렇군요... 호주에 있는데 여긴 학위 그런거 다 필요없고 고졸이면 됨.. 진짜 사바사바 잘하고 개나소나 다 매니저 되는거 같아요. 보면 무식하고 일 머리 없는 애들이 위에 많이 있어요 ㅜㅜ 오래 일하고 줄 잘 탄 애들....
고졸이면 됨 4년제대학 필요앖음
도움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이런훌륭한분이절대안나온다
2003년에부터 코스트코 매장 출구에서 물건 확인 하던 흑인 아저씨 2023년에도 그대로 있더군요.
그 정도로 직원으로썬 너무 좋은 회사입니다 ㅋㅋㅋ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기업이라 법 지킬꺼 다 지키고 일도 어려운거 없고 ㅋㅋ
복지 좋고~ 일 하면 일 할 수록 평생 직장 하고싶다~ 싶은 곳입니다 ㅋㅋ
상사만 잘 만나면... 더 행복할듯요 ㅋㅋ
코스트코는 신뢰다
진짜 갓갓인데 한국에선 호불호 갈리는 이미지인 걸 보면 얼마나 현지화가 된 건지
월마트, 독일인 오너 ALDI, 네덜란드 하이네켄, 필립스 등도 부탁합니다 !
맞아요 독일 알디!!
미국은 알바생으로 시작해도 ceo가 될수있는 환경이라면 꼭 공부가 아니라도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일하고 살만한 나라라는게 멋진거 같네요...한국은 그런거 들어본적 없어요. 쿠팡 노동자 사망해도 다들 쿠팡 애용하잖아요. 나만 잘살면 되는곳이라
알바생이 CEO까지 되기 위해서 일만 열심히 한게 아니라 업무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공부를 했겠니? ㅋㅋㅋ
학교에서 공부를 한것이 아니기에 눈에 보이는 졸업장이나 학위만 없을뿐 그 이상 공부해야 글로벌기업 CEO가 되는거지 ㅎㅎㅎ
한국 재벌은 쓰레기들 뿐이지
님이 들어보지 못했을 뿐, 한국에도 그런 사례는 많아요.
재벌들봐라 자자손손 해먹는다
@@code_red_master네, 많지는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쿠팡같은 기업들이 유행처럼 나타나지만 또 언젠가는 쿠팡같은 기업들이 발붙일수없는 날이 분명온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