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이 두 가지를 키우면 아이는 어나더레벨이 될 수 있다_미국대학으로 눈을 돌려라! feat. 하버드 폴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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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 #미래교육 #아이의성공 #아이비웨이 #하버드 #미국대학 #폴킴
오늘 인터뷰는 아마 많은 인사이트를 갖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야를 한국에서 세계로 넓혀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영상인데요.
미국대학, 우리아이는 상관없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미국대학으로 보내지 않더라도 글로벌한 마인드로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인터뷰이 하버드폴쌤 (김재훈)작가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최상위레벨의 학위와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 미국 변호사, 유명 세계 기업의 경험 후
현재는 아이들의 진로상담가와 대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미국대학에서 필요로하는 인재상은 결국 우리나라 대학에서도 필요로하는 인재상과
이어질 것입니다.
미국대학이 멀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나, 잘 준비하면 가능합니다.
기회가 아주 많은 곳이기도 하니 아이대학과 진로설정에 좋은 선택지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흔한엄마 구독자를 위한 도서증정이벤트]
✅ 참여기간 : 12/20(수)-12/25(월)
✅ 증정도서 : IVY WAY 아이비 웨이 / Paul J. Kim 김재훈 저
✅ 당첨자발표: 12/26(화) 흔한엄마채널 커뮤니티게시판
✅ 참여방법: 오늘 인터뷰 시청 후 새로운 생각이 드실 것 같은데요.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총 10명에게 이 책을 보내드립니다. 미국대학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아이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
[오늘의 인터뷰이]
하버드 폴 샘(Paul J. Kim) 김재훈
-미국 변호사
-대입 컨설턴트 (크림슨 셰르파)
-하버드 대학교 졸업 (동아시아학전공)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MBA
-하버드 대학교 동문 면접관(15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동문 면접관 (10년)
[오늘 소개한 도서]
IVY WAY 아이비 웨이 / 버터북스
(예스24 도서 미리보기)
www.yes24.com/...
+
🔗흔한엄마 채널 출연/제휴문의 : jmjbig@gmail.com
@흔한엄마 인스타그램 : / oh_mytwins
@김PD 영어책블로그: blog.naver.com...
오늘 인터뷰는 아마 많은 인사이트를 갖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야를 한국에서 세계로 넓혀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영상인데요.
미국대학, 우리아이는 상관없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미국대학으로 보내지 않더라도 글로벌한 마인드로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 인터뷰이 하버드폴쌤 (김재훈)작가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장 최상위레벨의 학위와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 미국 변호사, 유명 세계 기업의 경험 후
현재는 아이들의 진로상담가와 대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계신데요.
미국대학에서 필요로하는 인재상은 결국 우리나라 대학에서도 필요로하는 인재상과
이어질 것입니다.
미국대학이 멀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나, 잘 준비하면 가능합니다.
기회가 아주 많은 곳이기도 하니 아이대학과 진로설정에 좋은 선택지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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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엄마 구독자를 위한 도서증정이벤트]
✅ 참여기간 : 12/20(수)-12/25(월)
✅ 증정도서 : IVY WAY 아이비 웨이 / Paul J. Kim 김재훈 저
✅ 당첨자발표: 12/26(화) 흔한엄마채널 커뮤니티게시판
✅ 참여방법: 오늘 인터뷰 시청 후 새로운 생각이 드실 것 같은데요.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총 10명에게 이 책을 보내드립니다. 미국대학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아이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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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터뷰이]
하버드 폴 샘(Paul J. Kim) 김재훈
-미국 변호사
-대입 컨설턴트 (크림슨 셰르파)
-하버드 대학교 졸업 (동아시아학전공)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MBA
-하버드 대학교 동문 면접관(15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동문 면접관 (10년)
[오늘 소개한 도서]
IVY WAY 아이비 웨이 / 버터북스
(예스24 도서 미리보기)
www.yes24.com/Product/Goods/1231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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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엄마 채널 출연/제휴문의 : jmjbig@gmail.com
@흔한엄마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oh_mytwins
@김PD 영어책블로그: blog.naver.com/05books_bykimpd/223291878199
이 분이 말씀하시는 사교성이 단순히 친구를 잘 사귀는 게 아니에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중국애들 한국애들도 동양애들하고만 어울리거나 친구 사귀기 어려워하는 아이들 많아요. 이 토픽으로 사실 주변 동양 엄마들과도 대화 자주 나누는데 이분이 이 말씀을 하시니 신기하네요. 부모 자체가 이민자로서 자기와 같은 나라에서 온 사람 아닌 사람들과 어울라는 게 어려운데 아이들이 어떻게 보고 배우겠어요. 주변에서 동양 아이들은 부모들이 너무 공부 부분에만 강조를 하고 운동도 탐 스포츠 아닌 수영이나 태나스 같이 개인 기량에 따라 달라지는 스포츠만 엄청 사켜요. 그라고 사실 아이비 입학에도 함정이 있는 게, 아이비 학교들이 선호하는 아이들은 운동 잘하는 아이들이에요. 운동 아니고 공부로만 가기에는 미국 안에서도 정말 어렵습니다. 요새 합격률 한자리수라고 계속 나오잖아요. 저도 성인이 되어서 미국에 유학와서 정착한 케이스라 여기서 잘 적응하고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아서 말씀드리는 건데, 고등학교 이상의 나이에 다른 나라에 와서 언어를 완전하 습득하고 문화를 온전하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뼈를 깎는 노력이 들어가고 그렇게 잘 적응해서 산다고 해도 가끔싹은 내가 정말 속하는 곳은 어디인가 하는 질문이 머릿속에 들어올 때가 있어요.
😂 너무공감요
저도 스무살에 유학가서 직장다니고 결혼했지만 결국은 한국에 돌아와서 살고있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사교성이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있어요
10년이상 사회생활을 하고나서 느낀점은
초반에는 자기 기술 능력이 중요한데
어느시점이되묜 능력은 어느정도 맞춰지더라구요 그 이후부터는 성격 기량 사회성이 이 사람을 리더로 가느냐 아니냐로 갈리게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인종차별없이 수용하는 마인드를 심어주는거 중요한것 같아요 😊😮
해외대학에 관심많은 엄마인데 오늘 영상 참 감사합니다. chat GPT4 부터는 코딩마저도 자연어로 가능한 시대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모두가 이과, 컴퓨터전공, 코딩 이런걸 부르짖고 있는데.. (물론 한국은 의대의대의대지만!!) 작가님 인터뷰를 보다 보니 지금 우리 아이들이 클 때에는 정말 발전된 AI시대에 스토리를 입힐 수 있는 인문학이 다시금 각광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사교성'이라는 주제도 흥미로웠어요. 제가 사교적인 스타일이 아니라.. 좀 막막하긴 하지만 우리 아이는 사교적이고 따뜻한 리더쉽을 가진 사람으로 클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떤 경험들을 하면 좋을까.. 한번 고민해봐야겠어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
어릴때부터 독서를 많이하며 공부도 초등까지는 사교육없이 책읽으며 공부했어요.(한글책+영어책) 중학교2학년부터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또래에서도 다방면으로 두각이 드러났어요. 성적과 글쓰기는 물론 발표도 뛰어나더군요. 지금은 고1 치열한 일반고에서 1등급을 향해 스트레스받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역량을 높이는 공부가 아이가 행복한 진짜공부라고 여전히 생각하지만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 1등급을받으려면 아이가 행복하지 않은 다른교육을 해야하더라구요. 옆에서 보는 저는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열두번이 더 드는 요즘인데요. 미국대학진학이라는 또하나의 길도 열어두고 입시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이영상을 보며 하게되었습니다. 좋은정보와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미국대학 좋죠...단 외국인자격으로 입학하면 학비와 생활비가 년 1억은 들어서 보내기 쉽지 않죠..
미국, 캐나다, 호주등 외국은 기회가 많은 듯 합니다. 반면 한국 한번에 끝나는 수능 너무 어이없죠..
외국 친구들이 한국 학생들 학대 당하는고 있는 거라고 하더군요. 5시 학교 끝나 10시까지 학원,과제 학창시절이 참..초등학생들까지도 문제집 붙잡고 있어야되는 상황이니.경쟁도 심하고..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사교성 + 인문학적 소양 + 적절한 스킬 사실 스킬이야. 1~2년 투자하면 배울수 있는 것이지만, 인문학적 소양은 긴 기간, 그리고 사교성은 아이의 어린시절부터 부모와의 교감과 친구들과의 친교 속에서 키울수 있기에. 이러한 인사이트를 갖고 아이를 키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전공바꾸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돈이 문제예요 ㅜ 너무 과대포장되어 생각보다 미국대학 등록금 어마어마해요 등록금겁나서 영주권 갈아타는 분들도 있어요 몇억이 들어가서 중간에 등골 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편입 많이 해요 지금은 더더 많이 해요 편입
반드시 미국 대학을 목표로 하지 않더라도 자녀 교육 면에서,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나라의 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아이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역량을 지닐 수 있게 돕고 싶어 고민이 많은 요즘, 작가님의 책을 읽어본다면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 정말 느끼는것이 많았어요. 마지막 뒷부분이 특히.
사회성, 친화력이라니.
정말 사고의 전환이되었고
꿈꾸고 행하라는 말은 깊은 공감이 되었어요.
아이들과도 함께 시청하고,
특히 KEEK DEAMING KEEP WORKING는 프린트 크게 해서 아이들이 보게끔 붙여두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도 영상 공유하였고요.
좀더 넓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 부분 정말 👍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막연하게 영어교육을 지속했고 앞으로도 이어가고자 하고 있어요. 해외대학역시 아이들이 선택한다면 밀어줄 마음 있구요~^^ 사회성과 읽기쓰기. 꼭 잊지 않고 챙겨주겠습니다. 아이비웨이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으로 가야겠어요.
우리아이 늘 하버드하버드 노래를 부르는데. 안되는게 어디있겠어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더 좋은이야기는 책을통해서ㅋㅋ
귀한말씀 너무고맙습니다!.
미국대학좋습니다.
저는 아이를 어릴 때부터 넓은 시야로 보며 외국에 나가 공부를 했으면 했어요. 여러 여건상 지금은 국내입시를 시키고 있지만 영어(언어)에 힘을 많이 들여 키우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여러 과목을 다 잘해야만 하다보니 참 장애가 많고 조급해지는 일들이 부지기수더라고요. 😢 오늘 폴 샘 선생님 말씀 듣고나니 생각이 더 깊어지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원하는 직업과 가치관을 갖게 할 건지도 큰 고민이고요. 미래인재에 관심 많기 때문에 오늘 영상 정말 유익했고 감사합니다. 흔한 엄마님의 책 선정과 인터뷰 안목에 다시 한 번 놀라고 감사드립니다. ❤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선정 못되더라도 이런 귀한 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곧 중1이 되는 저희 아들은 5학년 부터 미국 칼아츠에 가서 꼭 픽사에 취직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견문 좁은 엄마는 책 많이 읽고 영어공부 열심히 하라고.ㅎ
이렇게 밖에 조언하지 못했던 부족한 엄마인데 아들에게 이 영상은 선물이 될 거 같네요. 꼭 함께 봐야겠어요. 폴쌤 책도 선물하고 싶네요.
사교성 좋다고 자부하는 아들이 이 영상보면 자신감 뿜뿜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사이트 주신 기획 넘 좋습니다. 흔한엄마 정말 감사해요♡
교회 집사님 아드님이 중 1 즈음에 같은 꿈을 품고 작년 9월 칼아츠에 입학했어요. 꼭 꿈을 이루시기를 기원해요!
작가님 이력이 정말 화려하네요.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오신 거겠죠?
아직 세상이 만만한 초3 아이 후에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저는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있어요.
한국 대학 입시에 초점을 맞춰 아이는 이과로 전공했음하고, 문과는 아예 선택지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
인문학적 소양이 한국에서는 밥벌이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또 미국에서는 다른가 보네요.
작가님의 저서를 읽고 좀 더 넓은 시야로 아이의 앞길에 도움을 주고 싶네요.
정말 .. 에필로그가 더 중요하네요. 다이슨 회장도 공학도가 아니라 고대사와 영문학, 그리스어, 라틴어를 공부했다고 해요. 좁은 의미의 전공 공부가 아닌 시야를 넓히고 인생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진정한 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도와줘야겠어요. 그리고 사교성에 대해 강조해주신 부분이 마음을 울리네요. 그저 친구들 많이 사귀는 아이로 키우라는 말씀은 아니라고 믿어요. 학교 성적이나 대학 간판보다는 인성과 인품에 더 신경써서 좋은 사람으로 키우는데에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방학동안 뭘 하면 좋을까 고민중이었는데 읽기, 쓰기, 아이와 재밌게 잘 지내고 놀기, 성품공부 - 이렇게 해야겠다고 정리가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아는 만큼 보인 다고 하는데 아이들 교육을 조금 더 넓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 교육관련 책은 많이 읽어봤는데
이 책의 내용은 '어나더 레벨'이네요.
더 넓게 보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생각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커피 마시며 듣다가 바로 필기구 꺼내 적으면서 들었습니다 ^^ ㅎㅎ
미국 대학은 기회가 많다. (학부 전공 바꿀 수 있음)
미국대학의 조건 1. 이 대학에서 학습할 능력이 되는가? 2. 우리 커뮤니티에 잘 어울리고 기여할 수 있는가? 3. 졸업 후 우리 학교의 명예를 올려 줄 학생인가? 4. 우리 학교에 관심이 얼마나 있는가?
한국친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점
에세이(글쓰기)
*******미국 대학교에 가고 싶다면 아이가 어릴 때 키워줘야하는 능력
글쓰기 실력, 사교성(사교성은 자전거 타는 것과 비슷하다. 어렸을 때 배워야함)*******
It's not where you start, it's where you finish.
지인분 딸이 미국주립대 입학했는데 ...막연하게 도전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 시청하면서 도전해보면 나은 삶이 될수도 있겠네요~~ 우리나라 수능에 넘 목매지 말자 생각이 들었답니다
Intellectual flexibility.. 말씀하신 이 단어가 강렬하네요. 더욱 Interdisciplinary한 성향이 중요해지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커리어, 진로 자체가 직업이 아닐 미래사회에서 중요한 역량을 더 고민해보고 키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사회에 나갈 지침서가 될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어요.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대학이 졸업하기 힘든 이유 들어주셨은데 공감합니다. 미국대학은 엄청난 양의 책을 읽고 정말 많은 에세이와 페이퍼 써야 하지요,,,
책을 평소에 많이 읽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사교성 말씀 하셨는데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아이들도 한국 문화 안에서만 살아가던 아이들은 큰 학교 가서 문화 충격으로 적응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 많이 봤어요.
(그래서 작은 Liberal arts college 가 여러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듣보잡 학교 아니고 Williams 나 Amherst, Pomons college 같은) 문화 충격이 생각보다 한국아이들의 큰 걸림돌입니다. 우울증 올수 있어요. 미국은 특히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에게 팀 운동을 많이 시켜서 사교성, 문제 해결능력 등등을 익히고, 큰 대학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대학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팀 운동 하나는 하는게 좋습니다. 다른 인종 학생들과 계속 사귀고 토론하고 공부하고 운동 해야 합니다. 그냥 시즌 되면 대학 풋볼 경기장 가서 tailgating 하면서 거기 그냥 사세요,,, 그러면 친구 많이 만들수 있을뿐만 아니라 교수님들도 많이 사귈수 있어요,,
미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 중국 아이들 사교성 없는 것에 대해서 최근에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 부분 짚어주셨네요. 저희 동네 보니까 학교에서 친구 못 사귀는 동양 애들이 사립학교 가려고 지원 많이 하더라구요, 거기 가면 친구 사귈거라고 부모들은 얘기하구요. 이건 제 주위 사람들 얘기일 뿐이니까 절대 트렌드가 그렇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저는 중국인 부모들이 애들이 학교애서 찬구 없어 힘들어하는걸 대부분 학교가 너무 쉬워서 애가 학교에 적응을 못한다 이렇게 말하는 거 정말 많이 봤어요
미국 대학을 지금부터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고 싶어요. Keep dreaming and keep working!! 준비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열린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폴쌤의 책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막연하게만 꿈꾸던 미국대학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행과 경쟁만이 가득한 한국교육이 벅차게만 느껴졌었는데 앞으로는 더욱더 큰 꿈을 가지고 미국대학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영어와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작가님께서 강조한 꾸준한 리딩과 글쓰기, 그리고 사교성 잊지 않고 노력 하겠습니다^^
어제 아이가 "엄마, 유학은 왜 가는거야?", "나도 유학갈 수 있어?" 라고 묻더라구요.
그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었어서 당황했어요.
공부를 잘해야 가는 거냐고 묻길래, 그것도 그거지만 다른 나라까지 가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 가는 거라고..
참 막연하지만 저로서는 고민한 대답을 내놓았거든요.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이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관심 있게 시청했어요.
아이의 가능성을 막는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 한국에서 진학하더라도 글로벌 인재의 자질은 갖출 수 있게 하기 위해 폴킴님의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강조하신 '읽기 쓰기 능력'과 '사교성(사회성)'은 바로 꼭 기억하겠습니다.
한가지 의견 드리면 저자의 책을 앞쪽에 세워 놓고 대화 나누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일부러 내려놓으신 거면 죄송합니다^^)
Keep dreaming and keep working!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책 꼭 읽어보세요~~~. 다른 입시책이랑 다르게 긴 안목을 가지게 되요! 궁극적으로 왜 좋은 학교를 가야 되는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책이에요.
너무 좋은 insight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저의 좁은 시야를 좀더 넓고 멀리 볼수있게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지만 그래서 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향을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지금껏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아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못해봤다는게 많이 반성이 됩니다. 우리 사회, 우리 아이를 위해 행복이 무엇인가를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책은 두 아이를 둔 엄마인 저에게, 참 고마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우연히 시청했지만, 좋아요 구독 안누를수가 없었네요. ❤
아이둘 어찌키워야할지 저는 모르겠는데 초등애둘은 유학가서 공부해보고싶다고 합니다. 작가님처럼 탑50 에서 애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공부하고 연구하는 인재들이 되길바라며 이벤트응모합니다.
미국으로 대학 보내야지 막연하게 생각만 해왔는데 정말 유용한 컨텐츠를 보게 되어 기쁘네요!! 😊 아이들의 사교성을 어떻게 더 키워줄까 고민해보고 생각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공부에 흥미가 별로 없는 중학교 1학년 학부모입니다. 막연하게 대학교는 해외로 보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실력과 함께 꼭 필요한게 사회성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유학이라고 하면 준비해야하는 부분들 리스트를 나열하는것 많이 봤는데 제일 실질적인 부분을 말씀해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 생활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사회에 나갔을때 제일 중요한 부분까지 챙겨서 말씀해 주신거 넘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연했던 생각이 조금씩 구체화 되는 것 같아서 감사드려요^^ 내년부터는 읽기 쓰기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겠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외국인으로서 입학하기때문에 경제력도 중요할 것 같아요. 예전부터 1년에1억 이라고 들었는데, 물가가 많이 오른 상황이죠.
자기전에 책읽어주기가 힘들어서 그냥재울때도 있는데 힘내야겠어요!!! 미국대학진학 관심이 많아서 댓글남겨봐요~~
댓글들 보니 경제력들이 다 좋으신가봅니다.
내딸은 민사고가서 미국유학간다는거
한국에서 공부해라
우리 노후도 걱정해야한다
하고 잘라
결국 의대가서 의사하는데,,,,,
그시절 1년에 8천만원 들던데
지금은 1억도 넘겠죠
국내대학도 좋아요
자기하기 나름
국내에서 특성화 고등학교 나와도 취직 잘되고
사회성은 좋은 집단에 가면 저절로 생김. 미국 사회가 맨날 사회성 부르짖지만 개인에게만 맡겨두는 것도 아님. 한 개인이 집단에 새로 들어왔을때, 집단의 구성원 모두가 해당 개인이 집단에 동화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줌. 이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불쌍한 한국 아이들 ㅠㅠ
미국 대학 환상 가진 한국엄마들의 모임이군요
아이에게 정해진 경쟁터로 몰아붙이는게 엄마로서 미안한마음이에요 15년뒤 20대초반이 될 세상에서 아이가 만날세상이 어떨지 😊 사교성이란 키워드 얻어갑니다
와...공부를 몇년을하신거에요.
돈도많이들었겠어요.학비며교재비며😊
이 영상을 보고 막연히 해외나라대학입학이 멀게느껴졌는데 가능하고 희망이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이벤트응모합니다
막연히 멀게만 느껴졌던 미국대학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희망+기회가 엿보였습니다.. 제 아들은 이과 성향이지만 평소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작가님의 설명을 듣고나니 옳았구나 싶은 마음에 반갑고 기회가 많은점은 넘 부럽습니다~사교성있는 초딩아들 글로벌하게 키우기위해서라도 책을 꼭 봐야겠어요 ~^^
머리가 데엥...
무릎은 관절염 올 거 같아요.. 얼마나 쳤는지..
왜 국내 대학만 생각했는지...
엄마부터 견문을 넓혀야겠어요
읽기, 쓰기, 사교성, 사회성.. 어렸을 때부터 지도하겠습니다.
완전 새로운 발상이라....애한테 좀 더 자율성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아이 스케쥴러 인생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이가 미국대학에서 공부하고 싶어하는데 너무 알찬 내용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와닿았던건 “어릴적부터 사교성키우기”와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말씀해주신 “세계굴지기업의 CEO분들의 전공”이였습니다 뻔한입시책들에서 자주 접할수있는 내용이아닌 유경험자로써 실제현장에서 느낀 관점에서의 조언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유익한 흔한엄마 채널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미국은 더 공부많이할텐데~~~~전액 전학년 장학금받지않으면 돈많이들어서 왠만하면 대학보내기 힘듦
영상을 보고 아이 교육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되었네요. 책을 통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습니다. *^^*
동생이 하바드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아주 만족하더군여. 오직 실력으로만 판단하니
외국 학교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먼 얘기로 생각했는데 폴쌤 이야기 듣고 자신감이 생겼어요.저녁에 아이에게 이 영상 보여주고 다시 한번 자신감 가지고 공부하도록 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미국 대학 진학할 때 자기소개 부분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이 영상을 통해 새롭게 배웠네요. 자신의 얘기할 거리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들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등부터 달리지 않으면 인서울도 힘들도 거의 정해진 인생을 사는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이 힘든데 새로운 길을 도전 하라고 해보고 싶네요
애들이 살 미래는 더 국가간에 교류가 더 쉬울꺼 같아서 저도 항상 고민 중이 였던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준비해주신 흔한 엄마 감사해요~
작가님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아이비리그...꿈의 대학이라고 생각했고 나와 내아이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만 여겼었습니다. 그런데 두분의 영상 속 말씀을 듣다보니 혹시 기회가 오지않을까..기회가 올수 있도록 만들수 있지않을까..내아이도 가능할수 있지 않을까..하고 작은 희망도 가져보게 되었네요~누구보다 다양한 경험을 원하고 호기심을 충족하길 바라는 아이를 볼때마다 외국에서 교육받으며 경험하면 지금 여기보다 더 큰 성장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간혹 했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중에 사교성을 중요시 이야기 하셨는데 아이의 성향이 매우 사교적이라 그점 역시 안심이 되고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용기내어 보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작가님처럼 특별한 경험들을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면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경험과 성장으로 더 행복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요? 😊
상상만으로도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세계인들과 나란히 마주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쳐보이는 아이들의 용기있는 모습이 기다려지는 상상입니다.
저 역시 좀더 넓은 가치관과 교육관으로 아이에게 넓은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앞을 좀더 멀리 내다볼수 있는 엄마가 될수 있게 생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날이 많이 추워졌으니 건강조심 하시구요~늘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학습과목을 늘리고 시간에 쫒기게 되는 이 상황이 맞나 스스로에게 항상 의문의였어요
그러면서 다른 확신할. 수있는 방법이 없었어서 이거라도 하자 내가 아는 방법으로만 시켰던것 같아요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던 시대에 살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 집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교성 좋은 아이라
오늘 강의 긍정적으로 기분좋게 들었습니다 입시를 우리나라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나라를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폴쌤의 아이비웨이 도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오늘인터뷰를 통해 시야를 한국에서 세계로 넓힌 기회가된 영상었습니다.흔한맘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부 시키기에 혈안이 된 요즘 학부모들에게 뭣이 중헌지, 미래 세대에 더 가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배운 시간이었어요.
극내향인 엄마라 아이 친구 만들어주기도 버거운 현실에 선배 엄마로서 조언 주시는 컨텐츠 혹시나 준비해주실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네~ 모든 아이들이 외향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향적이라도 사교적일 수 있습니다~저는 내향인 아이나 엄마는 그거에 맞춰 진중하게 할수 있는 많은 유리한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고난걸 바꾸는 노력도 할 필요가 있을때도 있지만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예술가는 내향인이 많지요. 아이의 성향에 맞춰 빛을 낼 수 있는 쪽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 딸도 내향인인데 친구관계 힘들게 겪더니 지금은 친구 한둘이라도 괜찮다고 하고 친구 없이도 다른 즐거움을 찾더라구요.
고학년이 되면 또 바뀌기도 하지만 기본성향과 기질은 있더라구요. 그걸 잘 살펴보시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개발해 주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초등 고학년을 앞두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고민됐어요. 요즘 우리 나라 학교는 내신 관리를 해야하니...뒤늦게 정신 차릴 수가 없는 환경이라..ㅠㅠ
그런데 어느 순간 제가 너무 좁은 시야를 갖고 있는건 아닌지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자꾸 아이를 단도리 시키면서 내가 아이 가능성을 막는 것 같고. 그런데 또 그렇게 안 할 수도 없고요.ㅠㅠ 오늘 영상을 보고 제가 좀 더 넓게 멀리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 신청해봅니다.
우리가족에게 책이 꼭 필요합니다.
1. 국제학교로 전학하고자하는 우리 첫째와
2. 국내파인 저와 제 남편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폴 작가님의 책을 읽고싶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1. 가족들과 함께 아이비리그 진학을 위해 해야할 일과 목표를 적어 실천하고,
2. 가족과 이웃들에게 이 책과 동 영상을 추천할 예정입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사교성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요?😢
미국 대학 좋죠.. 일년에 1억 쓰고 시민권,영주권 없고 졸업해서 취업비자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람도 많아요.
전공 바꾸기가 수월한 미국대학 좀 부럽기까지합니다
확실히 다양성 기회의나라 인것같아요
초5 고1자녀를 두고 있는데
실력보다 사교성이 중요하다 는 말씀 잘 새겨듣고 실천해야겠어요
아이비웨이 책을 통해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대학에 가서 정말 원하는 공부를 선택 할 유연한 기회를 주는 미국 대학 제도가 너무 딴나라 이야기처럼 들려서(우리의 전과 제도와는 차원이 다른...) 집중해서 영상 봤습니다.
우리도 고교학점제가 도입되어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준다고는 하지만 사실 이 또한 입시를 위한 학점 선택이지 적성과 진로를 고민할 기회를 주는 학점제는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사교적인 아이에게 오지랖 그만 떨며 조용히 교실에서 눈에 띄지 않게 공부나 하길 바라던 제가 부끄러워지고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구나를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어요. 호기심 많고 사교성 좋은 우리 큰 아이, 미국으로 대학 보내주면 날개 단 듯 잘 날아갈 것 같은데 미국 대학 하면 등록금+기숙사비 생각에 꿈도 못 꾸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번 미국 대학 장학금 관련 영상도 잘 봤고 이번 영상은 특히나 10년 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미국 대학교육의 지향점이 맞닿아 있어 더욱 고개를 끄덕이며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욕심 나네요, 미국 대학 졸업😅
저자분이 시민권자라면 일반 유학생이랑 신분(?) 자체가 다르니 졸업후 취업사정이 전혀 다를텐데요..
아무래도 취업비자 받고 해야하니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갖고 계신 분들과능 상황이 다르긴하지요. 그래도 가능한 것들을 보고 준비하면 길이 열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초등때 는 책 읽기를 하며 아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했는데요.
중학생이 되고 성적을 위해 공부를 하다보니 스트레스도 쌓이고 공부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경우도 많은데요.시험 기간이 되면 이 길이 맞나?
공부 조금만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 라고 말하는 아이의 말을 못들은 척 하기도 했습니다.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듯이 미국 대학이라는 또 다른 길도 생각해 보게 되었고
제가 많이 알아야 아이가 도움을 요청 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폴쌤 의 아이비 웨이 도서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못갔지만 우리 애 만큼은 미국으로 대학 보내고 싶어요 방법을 미리 알았다면 저도 갔겠지만요 혹시 모르죠 아이랑 동반 유학 갈지도요 *^^* 꿈꾸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과 자녀에 대한 자기들의 욕망을 구분못하는 부모들이 요기많으네…진짜 중요한건 보려구 하지도 않구 ㅠㅠ.
공부만 좀 했고 좋은 대학 나와서…. 입시 상담하는 저 사람말을 왜 다들 믿는지? 미국에서 일로 성공한 사람들 말을 들어야지.
몰라서 못보내겠나...돈이 수억이다...
그런데 외국 학생이 영주권 없이 취업이 극히 힘든게 요즘 현실입니다.
미국 대학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돈이 수억 들어가니 그렇죠 😢
사교성은 성격이 99%. 타고나는것
1년에 1억씩 들어요. 용돈제외
장학금부분 언급하셨었는데 장학금을 충분히 주는 학교를 잘 활용하고 기숙사를 이용하면 가능한 방법이 많더라구요~
외국인에게 장학금 마니 주나요????????
@@스마일-r1c 문과는 진짜 받기 어렵고요.. 공부가 힘들어서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공대가 장학금 생활비 잘 나와요 ^^
@@readstudyshare 혹시 그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시긴 어려우실까요? 너무 바라는게 많은 거겠죠??ㅠ 오늘 내용만으로도 얻은게 많은데...
맞아요~ 미국 환상 너무 가지면 안되는게 미국 유학생들 장학금 타기 어렵고~ 어차피 시민권이나 영주권도 없으면~ 다 한국 돌아와서 취업해야해요~ 한국 sky 애들도 영어 잘해요~ 그 애들과 경쟁해야하니 가성비가 사실 낮아요 ㅠ 좋은 케이스가 한국에서 학부 잘 나오고 꿈이 있어서 대학원을 미국을 가는경우, 아니면 영주권 얻고 이민 생각으로 가던가;;
아이비리그 관련 영상들을 많이 봤지만, 이번에 폴김 선생님이 포인트를 간결하고도 명백하게 잡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아이비리그 간 학생들도 많고, 하버드 보내고 싶어하는 엄마들도 많지만 그분들의 자녀들이 하버드에 갈만한 인재로 키워지지 않고있음을 보고 느껴왔습니다.
반면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자랄 아주 가능성이 풍부한 학생들을 몇명 알고 있습니다. 폴김 선생님과 연락이 닿았으면 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이런 유튜브 넘 거지같음. 개나 소나 어나더레벨.. 뭔 어나더레벨이냐. 다 어나더레벨이면 보통 레벨이 어나더레벨이겠네. 대학 전공 살리는 사람이 10%도 될까 말까 하는 세상에..
중2아이가 미국대학 간다고 해서 영상 집중해서 봤어요 ^^ 기회가 많은 미국이네요!
사회성 사교성 ❤ 젤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