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소장 #07 | ❗대공감❗ 첫째, 둘째, 막내, 외동의 가장 보편적인 특성들 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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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0
  •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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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тис.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3 роки тому +330

    어쩌다어른 「김지윤 소장」편 재생목록에서 전체보기! 👉

  • @ki07ki13
    @ki07ki13 3 роки тому +3

    k 장녀 살려주세요... 너무 힘들어...

  • @user-gm9xu6ty9z
    @user-gm9xu6ty9z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첫째만 남자면 다를수도 있음...우리 오빠 첫짼데 어렸을 때부터 친척들 주위에서도 첫 남자애라고 사람 진짜 많이 받고 오냐오냐 해줘서 아직도 진짜 좀 한심하고 저 특징이랑 다름.엄마도 항상 언니가 둘짼데 언니한테만 책임줌.

  • @user-gg8lm6sd9u
    @user-gg8lm6sd9u 3 роки тому +3

    케바케인데 외동들은 유독 극과극인 느낌이 강한 것 같음. 물론 부모님 영향이 크다고 보는게 귀하게 이쁨받고 자란 애들은 오히려 남한테 친절하고 관계에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본인입만 입이고 자기만 아는 애들은 확연히 보여서 신기함

  • @sunflower8449
    @sunflower8449 3 роки тому +3

    외동입니다. 초딩때부터 부모님이 외출하셔서 넓은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외동이 저한테 찰떡인거같습니다^^

  • @user-xf2ii8lk2e
    @user-xf2ii8lk2e 3 роки тому +2

    어른들이 아이들의 인성과 성격을 만들어 가는거다. 제발 좀 첫째에게 부담 좀 주지마라. 첫째가 가장 피곤하다.

  • @user-jt3dd3ux1f
    @user-jt3dd3ux1f 3 роки тому +5

    출생순위+부모님 성격 인것 같음. 부모님 행동이나 분위기에 따라 애들이 따라 배우고 가진 특성이 정말 달라지더라

  • @user-eu8hq5kp5q
    @user-eu8hq5kp5q 3 роки тому +4

    진짜 첫째의 책임감은 극공감이다.. 누구도 나에게 책임을 강요하지 않았음에도 혼자서 책임감을 늘 지니고 있음. 특히 가족문제에 있어서 다른 자식보다 민감한 듯. 아무래도 알고 있는 것도 더 많고 하니까.

  • @yojungeee227
    @yojungeee227 3 роки тому +2

    첫째인데 너무 공감된다ㅋㅋㅋ 진짜 엄마 없으면 너가 엄마야 이 말 부터 시작해서 동생이 너 보고 배우고 따라가니까 너가 잘 돼야 한다 이런 말 진짜 엄청 듣고 자람ㅠㅜㅜ 그리고 울 엄마 나 첫째라서 진짜 엄하게 대하고 공부도 진짜 빡세게 시켜서 학교 시험도 95점 이상 못 받으면 어떡하지 덜덜 거렸는데 울 막내 뒤에서 1등해도 걍 넘어감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나 그렇게 엄하게 키운게 너무 미안해서 동생은 풀어줬대ㅋㅋㅋ ㅠㅜㅜ 아니 이게 무슨 소립니까 어무니..:..

  • @user-bz7md5cg9w
    @user-bz7md5cg9w 3 роки тому +3

    댓글도 첫째가 제일 많네ㅋㅋ확실히 첫째들이 여론을 주도하고 자기 생각으로 움직이려고하는 경향도 있음

  • @user-dp7re7jg1h
    @user-dp7re7jg1h 3 роки тому +846

    첫째 통제력 ㅇㅈ 내가 저 사람을 통제하려고 하고 설득하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zc6vg3ms7z
    @user-zc6vg3ms7z 3 роки тому +9

    와.... "엄마가 없으면 네가 엄마야"

  • @user-sd7xy1xl6j
    @user-sd7xy1xl6j 3 роки тому +5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확실하게 갱년기랑 사춘기랑 싸우면 갱년기가 이깁니다...경제적 주도권은 엄마에게 있으니 깨갱하는수밖에...ㅠ

  • @user-dgk6eih3
    @user-dgk6eih3 3 роки тому +1

    첫째는 주눅들기 쉬운거 같아요 애어른 되기 쉬운 느낌 막내는 아기니까 용인되는 일들이 첫째는 이래도 혼나고 저래도 혼나고

  • @SnowmanSeoho
    @SnowmanSeoho 3 роки тому +1

    둘째 중 가장 서러운 둘째는... 동성인 첫째와 이성인 막내 사이에 낀 둘째이다

  • @user-mr4cv2ce5i
    @user-mr4cv2ce5i 3 роки тому +1

    외동이 ㄹㅇ 개편한게 부모님 일나가시고 이불속에서 파묻혀있기만해도 아무도 안건드림

  • @user-sq3co9ky8g
    @user-sq3co9ky8g 3 роки тому +3

    주변에서는 부모님도 첫째가 처음이니까 내가 이해해야한다는데 시발 나도 첫째가 처음이에요

  • @ose416
    @ose416 3 роки тому +1

    강연을 참 재밌게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웃겨놓고 자기만 안 웃는것도 매력ㅋㅋㅋㅋ

  • @user-mf3cq3tm2s
    @user-mf3cq3tm2s 3 роки тому +2

    오 외동인데 진짜 관계에 있어서 여유롭고, 친밀한 관계 맺는게 어려움. 항상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 것..관짝은 어차피 1인용이라는 생각을 갖고있음.

  • @shfjer8029
    @shfjer8029 3 роки тому +469

    나는 오빠랑 남동생이 있는 둘째 여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