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소년 소녀들이 우주선을 타고 콜로니 탈출 한다는 기본적인 건담 스토리에는 충실하다고 생각함 . 다만 프라모델 관점에서는 1/48 스케일 모형을 1/35 가격으로 팔아먹는 소비자 뒤통수 치기 상술 때문에 개같이 까이는 것임 . 사실 건담이 아님 . F91 이라는 기체에 건담이라는 코드네임을 붙인것 뿐임 . 마치 붕어빵에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은 이유 . 제품 박스에 건담이라고 적혀 있으니 건담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대 , 내 폰이 5G 인 증거는 통신회사의 요금 청구서 뿐이라는 것과 뭐가 다름 ? . 4G 써비스를 5G 써비스라고 속여서 팔던 통신 회사들의 요금 고지서 가 호구 인증서라는 것을 방구석 저능아들은 모르더라구요 . 실제로 조립해보면 18 미터 건담을 14 미터로 축소한 스케일이라 다른 건담들과 같이 세워두기에도 쪽팔림 단순히 키가 작다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도 신체 비율이 축소되서 지금 까지 조립하던 같은 건담이 맞나 ? 입에서 욕나올 정도 . 종자 건담도 10 년이 지난후에 영화 만들어 주는대 F91 은 30 년 동안 OVA , TV 뭐하나 재대로 나온 작품이 없잔슴 비우주세기 건담 보다도 못한 취급 이라는 사실 .
토미노의 죄가 아니라 반다이의 제품군 통합 계획 때문 이엇습니다. 제작비 절감을 위해 144와 100사이즈를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닌 100 사이즈로 통일해서 만들고 싶어서 모빌슈트의 소형화개념이 등장했다가 판매고가 낮아져 아니다싶어 빅토리때 144 스케일을 가져왔지만 이미 세계관을 손대버린 반가네는 더 작은 144 를 만들어야만했죠... 이후 극장판이나 외전작들을 통해 기존 크기의144 와 100사이즈를 만들다 결정적으로 에치지유씨와 엠지 라인업이 등장하게 되는 간접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소형화보다 작품 자체가 외전격인 작품이니 문제는 갈수록 외전이 심해서 비우주세기로 분류당했지. 이젠 샤아도 아무로도 끝났으니 차라리 아기가 태어났으면 어떤 작가처럼 조용히 넘어갔겠지. 몇년후 복귀한다고 해도 활동을 안한 성우의 목소리가 유지되기 힘들지. 계속 활동하면 목소리의 괴리를 느끼지 못하지만 몇년 지나면 목소리 바뀐게 쉽게 들통나지.
애너하임은 소형화를 못해서 망했지만 건프라는 소형화하니 망했다.
도데체 당신은..
게다가 저 시기면 슬슬 버블 경제 붕괴가 시작됬을 법도 하니 그럴 만도 하겠네요.
F90쪽은 이상하게 안끌림 탐도안나고..
시도는 좋았으나....
솔직히 F시리즈부터 그냥 뭐하자는건가 싶음
스케일이 작으면 건프라도 작게 만들수있고
그러면 원가도 줄어드니 돈 많이벌수 있겠다는
1차원적 발상때문에 망함.
정말 소형화 설정 씨리즈 바뀌더니 건프라까지 망해버려서 안타까운 2 작품.
최근 HGUC로 복구 됐다지만 화제성이 적네요
보통 애니가 흥하면 건프라도 흥하던데 F91 애니는 티비판을 전제로 극장판을 먼저 만든게 안좋은 선택이 아니였나...
반다이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소형 건프라도 그렇고 0083이랑 분리해서 제작되어서 그렇죠 뭐. 애초에tva제작을 한걸 극장판으로 만든거라 듬성듬성 빠진 구성이던데 제작진 빼간것도 그렇고 야쉬움이 많아요.
요세 반다이는 유니콘 이후로 후기 우주세기를 이어나갈 생각이 전혀없기도 하죠. 아예 의지가 안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개인적으로는 소년 소녀들이 우주선을 타고 콜로니 탈출 한다는 기본적인 건담 스토리에는 충실하다고 생각함 .
다만 프라모델 관점에서는 1/48 스케일 모형을 1/35 가격으로 팔아먹는 소비자 뒤통수 치기 상술 때문에 개같이 까이는 것임 .
사실 건담이 아님 . F91 이라는 기체에 건담이라는 코드네임을 붙인것 뿐임 . 마치 붕어빵에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은 이유 .
제품 박스에 건담이라고 적혀 있으니 건담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는대 ,
내 폰이 5G 인 증거는 통신회사의 요금 청구서 뿐이라는 것과 뭐가 다름 ? .
4G 써비스를 5G 써비스라고 속여서 팔던 통신 회사들의
요금 고지서 가 호구 인증서라는 것을 방구석 저능아들은 모르더라구요 .
실제로 조립해보면
18 미터 건담을 14 미터로 축소한 스케일이라
다른 건담들과 같이 세워두기에도 쪽팔림
단순히 키가 작다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도 신체 비율이 축소되서
지금 까지 조립하던 같은 건담이 맞나 ?
입에서 욕나올 정도 .
종자 건담도 10 년이 지난후에 영화 만들어 주는대
F91 은 30 년 동안 OVA , TV 뭐하나 재대로 나온 작품이 없잔슴
비우주세기 건담 보다도 못한 취급 이라는 사실 .
토미노의 죄가 아니라 반다이의 제품군 통합 계획 때문 이엇습니다.
제작비 절감을 위해 144와 100사이즈를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닌 100 사이즈로 통일해서 만들고 싶어서 모빌슈트의 소형화개념이 등장했다가 판매고가 낮아져 아니다싶어 빅토리때 144 스케일을 가져왔지만 이미 세계관을 손대버린 반가네는 더 작은 144 를 만들어야만했죠...
이후 극장판이나 외전작들을 통해 기존 크기의144 와 100사이즈를 만들다 결정적으로 에치지유씨와 엠지 라인업이 등장하게 되는 간접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UC123년 이후를 반다이는 건드리고(애니메이션) 싶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저는 F91의 어깨에 3개씩 달린 검은 더듬이?
가시? 같은 것이 뭔가 곤충 같아서 싫었습니다.
가슴 아래와 얼굴의 방열판도 못생겼고요.
애니도 초반 넘어서는 별로였고요.
MG f91 처음에는 좋았는데 바로 무릎 아작나버림 이거 구조가 좀 이상해서 갑자기 한쪽 무릎이 안펴지기 시작하더니 무리하게 힘으로 펴니 와작…
문제 많은 프라임
진자 돈지랄은 F91이전에 발매된 F90 A/D/S 저게 90년대에 무려 2,500엔이나 하던거...라니. F91의 1,400엔은 그냥 애교수준에 불과하죠.
F90은 상황에 따라 장비 교체 하는게 매력이라 비싸단 생각은 안했는데…
소형화보다 작품 자체가 외전격인 작품이니 문제는 갈수록 외전이 심해서 비우주세기로 분류당했지.
이젠 샤아도 아무로도 끝났으니 차라리 아기가 태어났으면 어떤 작가처럼 조용히 넘어갔겠지.
몇년후 복귀한다고 해도 활동을 안한 성우의 목소리가 유지되기 힘들지.
계속 활동하면 목소리의 괴리를 느끼지 못하지만 몇년 지나면 목소리 바뀐게 쉽게 들통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