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일 직전까지 갔던 남자, 오다 노부나가 / 전국시대 통일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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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라스트르
    @라스트르 6 днів тому +3

    솔직히 노부나가는 대놓고 전형적인 주인공의 인생을 살아가서.. 히데요시가 더 대단한것 같은건 개인적인 생각

  • @벽을뚫는포신
    @벽을뚫는포신 6 днів тому +3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3대 영웅이 살던 시대

    • @개시키
      @개시키 5 днів тому +1

      낭만 한도 초과ㄷㄷ

  • @히스토리페페
    @히스토리페페  6 днів тому +4

    처음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어떻게 일본을 통일하였는가” 라는 주제로 영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그냥 한편으로 압축하기엔 오다노부나가의 입지가 너무 컸습니다..노부나가와 히데요시 각각 분량을 나눠 두편으로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guarantee9773
      @guarantee9773 2 дні тому

      솔직히 히데요시는 농민에서 태합에 이르는 입신출세 업적은 인정하지만
      노부나가의 그림자를 쫓기만 했다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역시 일본 전국시대는 오다 노부나가가 원톱인 거 같습니다.

  • @거인기상
    @거인기상 5 днів тому

    진지하게 왜 안뜸?

    • @히스토리페페
      @히스토리페페  5 днів тому +1

      좀더 분발하겠습니다!

    • @거인기상
      @거인기상 4 дні тому

      @@히스토리페페 진짜 살면서 님같이 퀄리티 개좋은데 구독자 적은 유튜버 님이랑 다른 한분 밖에 못봄 빨리 떡상하세요

  • @jang-gn3io
    @jang-gn3io 6 днів тому

    덴노는 걍 가만히 있었나요? 나서기 딱 좋은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 @히스토리페페
      @히스토리페페  6 днів тому +5

      덴노의 상황은 쇼군보다 더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너무 궁핍해서 다이묘들에게 빌어먹고 하루하루 연명하기에 급급하였죠.
      나중에 오다노부나가가 수도를 장악하자 오다편에 붙어서 본인 권한 확대를 시도해보지만
      당시에 오다-히데요시의 입김이 너무 강하였고, 이후 에도막부까지 들어서며 계속 뒷방신세를 지게되었죠

    • @jang-gn3io
      @jang-gn3io 6 днів тому +1

      @@히스토리페페 당시 쿄토 일대가 통째로 궁핍해져있었나요?

    • @히스토리페페
      @히스토리페페  6 днів тому +3

      넵 맞습니다!
      1460년대 조로구/간쇼 대기근이라 불리는 가뭄이 연달아 발생하며 아사자만 수만명이 발생했는데
      여기에 전국시대까지 거치면서 건축물들이 쑥대밭이 되는 등, 상황이 말이 아니였죠
      나중에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고
      본격적으로 복구할때까지 교토는 계속 궁핍한 상황이었습니다

    • @jang-gn3io
      @jang-gn3io 6 днів тому

      @@히스토리페페 뭔가 하기 딱좋은 상황이 펼쳐졌는데 하필이면 그때 홈그라운드가 작살나서 아무것도 못한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