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이 거품이라고? 한국 역사학계의 흑역사, 원균 재평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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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user-bl5gn2hs7i
    @user-bl5gn2hs7i 10 днів тому +4

    보통 초창기에는 박정희에 반감을 가진 좌파 운동권이 원균 재평가를 주도했고, 2000년대 초반에는 평택시 국회의원 현 국힘 소속 원유철(원균 직계후손)이 이를 동조하며 지맘대로 평택을 개조해놨죠. 물론 세월이 지난 지금은 아무도 원균을 재평가 하는 사람이 없지만 저런일이 있었다는것에 참 기가차는

  • @라스트르
    @라스트르 Місяць тому +5

    실제로 원균의 후손들은 원균 욕하는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한다ㅡ…
    조상이나 후손이나

  • @히스토리페페
    @히스토리페페  Місяць тому +3

    피드백과, 원하시는 내용 알려주시면
    다음 영상 만들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asdfasfdasdf
    @user-asdfasfdasdf Місяць тому +2

    그래 잘한다. 좌파하고 원균 완전 어울린다~!! 계속해!!

  • @quantumcom6147
    @quantumcom6147 Місяць тому

    조선의 노비로 사느니 일제의 신민이 났지.리델의 일기를 봐라 조선말 40%를 차지하는 노비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오죽하면 임란때 가또의 선발군이 조선노비군이었다. 박완서의 싱아를 읽어보면 해방초기보다 일제시대 훨씬 평온한 세상이다.

    • @김영진-v1v1s
      @김영진-v1v1s 13 днів тому

      일제강점기전인 대한제국때 신분제는 폐지됨 물론 신분제 인식은 대한제국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해방 후에도 여전히 있었지... 하지만 북괴놈들이 전쟁을 일으키면서 양반출신이든 노비출신이든 다 똑같이 가난해지고 다 망하니까 남아있던 신분제 인식도 다 사라졌지 ㅋㅋ
      결론
      북괴 = 일본 제국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