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중에 근본 스파이더코 밀리터리 리뷰 spyderco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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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чер 2024
- 이번 영상은 멋진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스파이더코 사의 밀러터리에 대해서 리뷰해봤습니다. 아들이 군에 가야한다면 만들어주고 싶은 나이프로 출발한 밀리터리는 그 이름에서 처럼 군에서 필드 활동시 필요하고 충실한 엣지툴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긴 엣지에서 나오는 성능이 인상적인 제품이 였습니다.
타임라인
00:00 도입부
00:24 인트로
01:23 제품상세
04:01 제품역사
06:11 실사용영상
06:36 실사용후기
08:29 마무리
10:56 장점
11:17 단점
사진출처
www.sharpdressedknives.com/
www.knifecenter.com/
eknives.com/
유튜브
영상제작 및 bgm : vllo
해당 제품은 6cm 가 넘는 접이식 칼로 반드시 도검소지허가 발급을 받아야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영상속 제품도 도검소지허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너무 편안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소만 아니면 진짜 바로지르는데..
벅 크로스락도 가능하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참 매력적인 친구죠?ㅎㅎ 벅크로스락은 입수하게되면 리뷰한번 제작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근데 나이프 파이팅 하기에는 좀 무리겠지요?
구독 감사합니다!^^ 더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일단 국내에서 나이프파이팅 자체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국내 총포화약법도 그렇고 나이프는 공구로써 바라보는것이 올바른 시선입니다! 다만 궁금증에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유틸리티한 용도로 사용하심에 더적합한 디자인이라 말씀하신 용도로 디자인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아하하 나이프 파이팅을 하려고 물어본건 아녔습니다 아무튼 유틸리티에 적합하다는 디자인이라는 친절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rattac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rattac
멋지네요
참 매력적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너무 이쁘다
참 매력적인 나이프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프가 갖는 있는 미적 매력에 빠져있는데 국내 유튜버중에 희귀한 나이프들을 자세하게 리뷰해주시는 분인것 같아서 바로 구독밖았습니다. 잼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네 더 좋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간전은 못참지마요덮밥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재밌게 봐주시니 정말 힘이납니다!^^ 좋은 말씀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너무잘봣어용^^ 감사드립니다 ㅎ
나이프 펼칠때 두번째 손가락으로 펼치시나요? 손가락으로 밀어도 탁 하고 잘 펼쳐지던데요 나이프 조작이
부드러운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립에따라 오프닝 방식을 달리하고 있습니다ㅎㅎ 어떤 방식으로 펼쳐도 부드럽게 잘 펼쳐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attac 굉장히 스므스하시던데 따라할수가 없네욥^^;
리뷰 너무 감사 합니다! 고X 에 사러 가야겠어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ㅎㅎ 구매하신다면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제품은 날 길이가 길어진 만큼 섹시한(?) 우아한 요런 느낌이 드네요..?ㅎㅎ
정확히 보셨습니다!ㅎㅎ 사이즈는 크지만 디자인이 참 잘빠진 친구라 우아한 느낌도 많이 나는 나이프입니다!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래곤플라이는 날길이 5.8cm라 도검허가 필요 없어요.
밀리터리보다는 작지만 대신 휴대 간편하고 간단한 작업은 문제없이 사용 가능한데, 작년에 잃어 버렸네요. ㅜ.ㅜ
지금은 구하기 쉽고 저렴하고 날관리 필요없는 접이식 유틸리티 나이프 사용중입니다.
에고고... 분실하셨다는 말씀들으면 저까지 속이쓰립니다ㅠㅜ 드플이 참 edc로 훌륭하죠! 유틸리티 나이프 정말 현실적인 엣지툴입니다ㅎㅎ 저도 막작업엔 무조건 유틸리티나이프로 작업합니다!
제가 전역후 처음 제 마음에 콱 꼽힌 밀리터리는 지금은 날 길이가 7센티 정도로 줄었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이 갈고 닦아 쓰다 보니 날폭이 줄기도 했지만 평생 써도 다 못쓸 만큼 날붙이를 사 모으다 보니 폴딩나이프의 한계 랄까 쓰임새를 정확히 이해하게 되어서 밀리터리의 칼등을 많이 갈아내서 셀프 커스텀을 하고 여지껏 몸의 일부 처럼 쓰고 있죠.
밀리터리 모델의 한계는 바로 그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용도에 맞게 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대량의 나이프가 있다면 이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디자인의 밀리터리 시리즈도 별 의미가 없어요.
제식장비 말고는 호주머니에 오직 이것 하나뿐일때 밀리터리 시리즈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
폴더라는 태생적 한계 덕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흙먼지나 진흙등의 환경에 조금만 노출되어도 신속한 열고 닫음이 불가능 할 뿐더러 라이너 락이 폴더 치곤 튼튼하다곤 하나 산에서 쓸때 바토닝을 견딜 정도로 견고한 것도 아니고 날 길이가 넉넉하다지만 쵸핑이 용이할 정도로 대형의 날붙이도 아니죠.
그러나 전투복 호주머니에 들어있다면 세상 든든할 물건.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밀리터리의 한계를 느꼈다곤 하지만 호주머니에서 내어 놓을 생각은 전혀 없어서 만에 하나 완전 파손 되었을때를 대비해 스페어로 파밀2를 세자루 들였더니 양아치 같은 개만도 못한 친구놈이 탐내더니 하나 망가뜨리고 파밀2 두자루는 케이스에 넣어 자물쇠를 걸었는데 처음부터 쓰기 시작한 날길이가 7센티로 줄고 스케일도 자르고 갈아 줄여버린 밀리터리가 아직도 내 호주머니에 있내요.
락도 살짝 헐거워지고 G10 스케일 굽이굽이마다 흙먼지와 손때로 부옇게 얼룩 졌는데.......
여튼 밀리터리도 파라밀리터리2도 폴딩나이프 중에선 대단히 강한 아이들 임에 틀림없습니다.
밀리터리가 처음 나올 무렵만 해도 폴딩나이프 주제에 칼등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기준으로 날 두께 4밀리라는건 예나 지금이나 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두께였죠.
폴딩나이프의 날두께가 두꺼워지면 가격은 승으로 상승합니다.
이 매력적인 나이프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스토리 아주 잘 읽었습니다! 역사가 깊은모델이다보니 정말 오래된 사용기도 들을 수 있어 기쁘네요!ㅎㅎ 오랜 세월이 묻어난 멋진 밀리터리 모습이 참 궁금해집니다👍 그나저나 친구분때문에 속 많이 상하셨겠습니다ㅠㅜ 멋진 사용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안전작업 하십쇼!!🙏👍
@@rattac 파밀2를 제대로 뽀게고 내밀면서 씩 웃으면서 어쩌냐..고 하는 그놈의 면상을 아스팔트에 갈아버리지 않은걸 거의 10년 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만 그놈은 아직도 서울에서 꽤 하는 전기쟁이인 척 사기치고 다니고 있죠. 당시엔 서로 안지 얼마안되고 드물게 만난 갑장 친구라 차마 손대지 않았는데 제가 쓰다가 날이 그리 망가졌다면 자르고 갈아서 계속 쓰고 있었겠지만 딸을 강간당한 느낌을 실감하면서 어찌나 열받던지 먼 산으로 집어던지고 말았죠. 아마도 우연히 만나면 모가지..는 안되겠고 무릎이나 팔꿈치를 비틀어 버릴듯 합니다.
파라씨리즈 밀리터리 씨리즈 러시아 형님들이나 미국 등 베스트 셀러 인건 이유가 있지요 저는 파라3 티탄 스케일로 변경해서 소지중 입니다 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참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와 멋지게 커스텀하셨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커스텀 한번 해보고싶네요😎 늘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