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토론! 교회안의 불편한 진실 2편 '술과 영성' (CBS 크리스천NOW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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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직격토론! 교회안의 불편한 진실 2편 - '술과 영성'
NCCK, EYC 등이 복음주의 청년들과 함께 기획한 '교회, 청년을 말하다' 행사의 일부로 CBS '크리스천NOW'와 함께 만드는 특집 토론 프로그램.
기독청년들이 궁금해하고 민감한 사안인 동성애, 음주 등의 주제에 대해
솔직한 쌍방간의 의견을 나누고 방청객들의 투표를 통해 생각의 변화까지 살펴보는
역동적인 토론 현장이 될 것이다.
패널은 술을 통한 애찬이 영성수련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에서 이주엽 신부(성공회대 교목)가, 음주는 절제되어야 한다는 비판적인 입장에서 이진오 목사(교회2.0 목회자운동 실행위원)가 나선다.
MC: 김응교 교수 (숙명여대)
패널 : 이주엽 신부 (성공회대 교목)
이진오 목사 (교회 2.0목회자 운동 실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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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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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정서가 얼마나 답답하고 무지한지 댓글을 통해 잘 확인할 수 있다.
제 채널에 오시면 ‘하나님 나라와 막걸리’란 시리즈 술강의 들으실 수 있습니다~^^
두 분 다 수고했습니다. 하지만 신부님이 주제로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한 가지 논점만 계속 반복한 느낌이 있습니다. 또 술을 본인은 통제한다고 했는데... 대부분이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깊이 고민하고 있지 않는듯 합니다.
목사님은 술.담배금지
천주교신부은 결혼금지
성공회신부는 결혼.술.담배허용
개신교파중에 가장 진보적인 교단으로 성공회라고하더니 정말인가봐요
우리가 비난과 정죄를 할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 하는 룰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하는 자가 규칙을 무시하면 올바른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아니듯 기독교인으로서 룰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 댐에 머물러 있는 물은 유익하지만 댐을 뛰어넘는 홍수는 위험하죠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으로서 룰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포괄적인 중독이 아니고 술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역시 신부라서 생각이 다르군..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말씀하시라니까
저는 술을 약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허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초신자들이나 성도들이 술을 끊지 못할 때 비난과 정죄가 아니라 오히려 긍휼히 여겨주고 기도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만 술 취하는 수준까지 간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질서를 넘어서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적어도 술 취하는 수준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정정 버리라고
술을 금기시 하는곳은 한국교회와 미국근본주의교회 밖에 없다.
술을 마시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허황된 믿음에서 빠져 나오세요.
아닌데요 왜독일에서 크리스챤들이 알콜없는맥주를 만들어마실까요
너나 많이 퍼 마시세요
목사니 신부니 하는인간들
다 지편리한대로 해석하네.
사이비 종교인들 말로써 사기치네
개신교 천주교 이른놈들은 사기꾼?
이진오 목사님
바른 진리를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죄와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건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기적을 행하면서까지도 물을 술로 바꾸기도 하셨고.. 성경에 술마시지 말라는 구절은 66권을 통틀어 단 한구절도 없습니다.
justice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31).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32)..."
justice
지금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술을 보지도 말고 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친히 명령하십니다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을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24:49-51)
강명석 예수께서는 친히 기적을 베풀어서까지도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사람들로하여금 과음을 하도록 유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도 평소에 술을 즐기셨고 심지어 안식일날에도 예수께서는 술을 드신줄로 압니다. 그것도 창녀와 세리와 더불어서요.. 중요한건 술을 마시냐 안마시냐가 아니라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와 이웃을 얼마나 내몸과 같이 사랑하냐는것입니다. 외식하는게 무엇이냐 겉으로는 술은 안마시면서 속으로는 이웃을 사랑하는 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도 없는게 외식하는 겁니다... 율법만 제대로 지키면 천국에 가겠지라고 생각하는 바리새인들이나 오늘날 술만안마시고 헌금잘내고 예수만 믿으면 천국가겠지라고 생각하는 현대 교인과 또같은겁니다. 무엇이 중한지 경중을 생각하셔야지요.. 그렇게 사사로운 율법하나하나를 다 지키고 싶으시면 돼지고기도 드시지마세요.. 하나님께서 돼지고기는 부정한 음식이니 먹어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돼지고기는 잘도 드시지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했는데 왜 안식일은 토요일날 안지킵니까? 안식일은 예수나 예수의 제자들조차도 매주는 아니더라도 잘 지키는 편이었습니다. 일요일날 우리가 지내는 예배는 안식일예배가 아닙니다 혹시 착각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여자들 교회서 머리는 왜 안가립니까? 하나님이 분명히 여자들은 기도나 예배드릴때 머리를 가려야한다는 율법을 주셨는데 이얘기는 구약에만 있는게 아니라 신약에도 분명히 있습니다.
대전수학학원파스칼수학전문학원 예수님께서 술을 보지도 말고 근처에도 가지 말라고 하신 기록이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말하길 먹고 마시는 자라고 했습니다. 한글 성경에는 마시는 자라고 표현한 것이 영어성경에는 drunkard라고 되어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일컬어 술고래라고 불렀다고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술은 두분 패널이 토론하시는 것과 같은 시각에서 접근하고 토론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경건한 것이 아니고 술을 마신다고 타락한 것이 아닙니다. 이건 순전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있어서 술이 자신에게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술 담배 전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인거구요. 결코 술 자체가 믿음의 본질은 아닙니다. 다만 취하도록 마시는 건 피해야겠죠.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31).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32)..."
보지도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교회가 아직도 변화된 문화 이해에서 뒤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술 문제로 인하여 몇가지교회의 불 이익은
1전도대상자를 더멀리 하게되고
2위선을 부추기는 꼴이 된다.
이제는 술은 건강과 건덕의 문제로 개인의 인격에 맞겨야할 수에 쳐서는 안될 사항이 아닌가 한다.
술보다도 목사라는 자들부터가 불의한 정권에 순을 들어주고 거기 힐통속되있는 공범적 해위 따위가 더큰 현실적 문제가 아닌가 한다.
잠언에
술을 보지도 말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술이든 야동이든 심하지만
않게하면 괜찮은건가요?
윤성준 그럼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명령한데로 농사도 짓지말고 집도짓지말고 천막생활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아주 신앙좋은사람이 아니면 교회나올 사람 없습니다....
사실 두분다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임...ㅋㅋ
참 어이없으신 분이네요
그교회 신자들은 술먹고 다 알콜 중독자 되시겟네요 상식적으로도 아닌듯 보일텐데 어찌 종교선생이라는분이 그런소리를 하시는지
말도 안되는 것으로 토론을 합니까??
주님께서 허탈하게 웃으시겠네요..
내가 나이있어 띠음이나 받침이 서트러요.흉보지마시고요.저는이토론 자체가 불필요하다 생각해요 술마시세요.술먹지 마세요.둘중 하나입니다.술이 사람을 피페하게만든다.병으로생각되면 치료받으시고요.육에 아버지가 술 권해도 마시지않았고요 운명하시기 직전에 우편 강도처럼 예수님 영접하고 제 손을 꼭 잡고 운명하셨지요.(죄에대한벌은 마지막때에 심판이 저해진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제일 먼저 행하신 기적이 물독에 있는 물을 향기로운 포도주로 만드신 것 입니다.
.............ㅎ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을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24:49-51)
드셔보세요 적절히 라는 단어는 거의 불 가능 합니다 그냥 술이 술 을 먹 게 되죠
김감사합니다 주량을 정하면 가능합니다.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하나님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 [신명14:26]
여기 영어성경을보면 fermented drinks발효음료로 나와있습니다 술이아니고요 발효음료는 요구르트 물김치 식혜 각종 발효주스입니다 알콜성분의 술이아니고요
Seung Yoon 헬라어로 보면 포도즙은 오이노스 포도주는 야인 독주는 쉐카르라는 단어를 썻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포도주는 발효된 포도즙이고 독주는 곡식이나 과일을 증류시킨 술입니다.
어머 그 때 물김치, 요구르트 그런 게 있었나요,ㅋㅋㅋ 참 엿장수맘대로 해석이니, 그렇게 근본도 없이 교파가 많지.
잠언 23말씀에나와있습니다.쳐다보지도말라고....
+ 그 돈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사서 먹으며 즐겨라. 소, 양, 포도주, 술,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것을 사서 너희 하나님 야훼를 모시고 너희와 너희 온 집안이 먹으며 즐겨라. [신명14:26]
+ 네 몫의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여라.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본래부터 좋게 보아 주시는 일이다
[전도서 9:7]
+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 [디모전5:23]
술 마셔도 됩니다.
성경에 분명히 써 있어요.
엘레나 요나답이 후손들에게 한 명령중 포도주는 물론이고 포도도 먹지말고 포도나무도 재배하지말고 집도짓지말고 천막생활을 하라라는 성경말씀도 있습니다. 술쳐다 보지말라는 말은 잘도하는데 집에서 살지 말라는 말은 입도 뻥끗하지 않는 목회자들의 교묘함이죠.
+Faith 아이고 배야, 그 때 무슨 식혜, 요구르트 그런 게 있었니,ㅋㅋㅋ물김치 유대인들이,ㅋㅋㅋ그럼 포도주는 발효한 게 아니요?
성공회 신부님이 술을 즐겨도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는 종교인으로 예수님을 만나거나 영접한 적이 없는 사람같고 또 영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 것같다. 그는 마치 승려가 자기 종교를 터득하는 수련으로 영성을 생각하고 있고 성령님의 임재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십자가의 사랑을 전혀 모르는 사람같이 보인다. 그가 불쌍하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같다.
예수님은 술보 먹보인데 그럼 예수님은 바보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