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추천합니다 전원주택 친정살이로 5년 전세로 2년살다 내집으로 전원주택 장만했습니다 친정집이나 전세나 내집아니니 신경안쓰고 수풀우거지고 ㅎㅎ 근데 내집이니 곳곳 가꾸어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노동의 즐거움도 크고 강쥐키우고 이웃과도 좋고~~ 현관문만열면 자유롭게 뛰고 놀고 노동하고 로망이 현실이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전원주택도 성향에 맞아야하고 일단 나의 이전 삶과는 다르게 살겠다는 마음은 확실히 있어야합니다 집 관리 벌레 분리수거 방범 등등 얻는게있음 내려놓는것도 반드시 있다는거!! 내려놓음에 비해 얻는게 큽니다 저는~~~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하시길~
전 전세 찬성합니다 전세로 살던 전원생활할 사람은 정해졌지만 전원주택에서 살아본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큼니다 살아보고 주변 전원주택사는분 집도 가보고 이야기를 들어봐야 집을구하거나 지을때 어떤 자재를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지을지 어떤건 크게하고 어떤건 적은게 편할지 등등 견적이 나와요 진짜 집구하가나 새로 짓고적성이 안맞는분도 잇지만 왜 이리크게 지었는지 난방을 이렇게 할걸 여긴더크고 저긴저 좁개했어야하고 데크나 정원은 이렇게 지을걸 후회 하는분들도 엄청 많죠
어느 정도 일리도 있고 어느 정도 극복도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경험은 늘 현명한 결정의 밑거름이 되지요. 하고싶어도 전세를 구하는 것이 별따기라는 것이 함정이지만. ㅎ 전세라고 집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전세라도 사는 동안 적당한 화초류를 심고 풀을 베는 것은 성격이 왠만하면 합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겁내지 말고 경험에 도전해보세요. 제생각엔 안 해보는 것보단 열 배는 낫습니다. ^.^
제가 사는 타운하우스 단지는 좀 분위기가 다릅니다.. 서로가 아예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단지내 도로에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하는데요.. 다들 자기 식구들 끼리 조용히 자기만의 공간에서 교류없이 조용히 살고싶으신 분들만 모인거 같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질려서 조용히 살고싶어서 왔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단지마다 케바케인듯 하네요
전 어릴적 방학때마다 할머니댁가서 지내던 그 행복한기억으로 평생을 삽니다. 할머니가 가꾸신 텃밭은 온통 보물밭이었죠~들에서 대나무로 나물캐면서 맡았던 흙향기, 풀향기, 온갖벌레들까지 ~ 빨리 도시생활 정리하고 전원주택서 살고싶어요~ 환급성이니 교통이니 다 떠나서 목가적인 삶을 살고싶은분만 전원생활하는게 맞아요.
@@user-ck4db4ej7h 대부분이라는건 어느 통계에서 나온거지?ㅋㅋㅋㅋㅋ 전원주택 입주 쉽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됨. 몇억정도는 손해봐도 괜찮다 하는 여유있는 사람말고는.. 상태 좋은 전세 매물만 있다면 무조건 전세로 살다가 매매로 가도 늦지 않음. (단, 전세 보증 가능한곳으로..) 해당 유튜버가 말한 돈이 아니라 행복찾아?ㅋㅋㅋ 매매 잘못했다가 진심 좆됨..
모두가 그런건 아니라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ㅎ 저는 전원주택 전세로만 살고 있습니다. 현재도 타운하우스 살고 있구요 정원 잡초관리 잔디관리 건물관리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최상급 세입자죠? ㅎㅎ 그냥 제가 사는 공간이 지저분해지는게 싫어서 하는거구요 집주인하고 전혀 관계없습니다. 대부분 전세를 두면 정원은 잡초 밭이 됩니다. 이건 확실해요 ㅎㅎ 대출 없이 들어왔기때문에 집주인이 집 제발 사달라고 저한테 이야기하구요. 전 구매의사 전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건물이 매매가 되어서 이사 준비중인데요. 아직도 전세만 보고있습니다. 구입의사는 아직도 없네요. 자금여유가 있다면 오히려 전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내집이 낡아가는 모습은 보는것보다는 더 깔끔하고 새로지은 건물로 이사가는 맛이 있어서 제 성향에는 전세가 맞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매수하게되면 한군데 묶이는 느낌이랄까요? 나중에 처분도 머리 아프구요. ㅎㅎ 뭐 나중에 정착해서 오래오래 살집은 지어서 오랫동안 정성껏 관리 해야 겠지만요. 이웃과도 잘 지내서 이사간다니까 집사라고 하더니 매수생각없다고 하니까 같은 단지에 전세매물 물어봐주시네요 ㅎㅎ 심지어 옆집 주인분께서 본인이 이사가신다고 본인집 전세 들어오라고 말씀하시네요.ㅎㅎ 대출받아서 전원주택 살아보시려는 분들 극구 말리고 싶구요. 영상처럼 이거 성향 안맞으면 절대 비추에요. 신중히 결정 하셔야 하는건 맞습니다. 진심. 그리고 도심한가운데보다는 약간 외각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는 각1대씩 있으셔야 해요. 그말은 가족분들 차량 수대로 주차할 곳이 되는지 고려 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가장 중요 한 것은 무엇보다 성향이 진짜 잘 맞아야 합니다.
온갖 종류의 주거 형태에 다 살아봤고.. 지금은 단독에 살고있습니다만.. 저는 가족들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일단 임차로 반년이든 1년이든 살아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집이란게 한두푼도 아니고 일단 사서 들어오면 가지고 있는것들중 가장 무르기 힘든 존재죠. 섣불리 지르기보단 살아보고 주거 형태에 다들 마음에 들어하면 그때가서 매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하죠.
단독주택 사는데 이건 다른 얘기라고 봐요. 단독주택은 계절따라 정원 가꾸는 재미로 찾고 집단장하는 일도 쏠쏠한 즐거움인데 전월세로는 그걸 못하고 안하게 되니까 의미가 없어요. 전원에 자신이 없어 전철역 초중고 상가있는 도심 지구단위 택지 단독 택했는데 장점 물론 많지만 다시 선택하라면 역시 대지 2~3백평 외곽 택할 듯. 택배 천국이라 아쉬움 별로 없을 듯. 다시는 공동주택 안가고 싶어요.
이 영상은 핀트가 좀 많이 벗어난듯. 대부분의 전세 살려고 하는 사람들 주목적이 그냥 텃세없이 도시마냥 조용히 간섭없이 잘 살수 있는가 탐색할려고 하는 목적인데, 관리가 어쩌니 하는 말에 이거 듣는 사람들이 생뚱맞다는 생각을 많이 할듯. 전원 전세를 도시 전세에 너무 대입해서 만든 영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
전원주택 전세살이 반대합니다. 일단 전세 주택에 애정이 생길리 없고 남의 집이다보니 내 손으로 가꾸고 키워나가는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깊은 고민 후에 진짜 전원살이가 적성에 맞겠다 싶으면 여러 조건에 맞는 집을 계속 찾아다닌 후 형편에 맞는 적당한 집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전원생활, 해야할 일도 많고 땀도 많이 흘려야하지만 그 이상으로 얻는게 많은 생활입니다. 지금 전원생활 2년차입니다~
수도권 전원주택 사는데 동네 사람들 주변에서 뭐 하는지 관심도 없고 전세인지 매매인지 월세인지 서로에게 관심도 없어요 남 시선 과하게 신경 쓰고 눈치 보고 사는 사람이면 다 맞는 항목이긴 한데 다들 성인이고 직장 있고 내 인생 살기 바쁜 사람들인데 자기가 만족하면 된 거지 뭐 그리 예민하게 생각할 문제인지 모르겠네요...공감 못하고 갑니다
흠 보통은 10에 9는 일단 전세나 월세 살아보고 결정하라 하는데!!! 전원살다 10에 5는 3년내 다시 도시로 돌아간다는데 집 안팔리면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이 되버리는데!! 남들보기좋아라고 열심히 정원관리할 필요는 없잖아요? 본인이 정원관리 좋은면하고 아님 마는거구요!! 잔디가 최소로된 자갈이나 돌 깔린, 관리가 별 필요없는 주택살면 전세든 자가든 상관없는거 아닐까요?
저도 월세나 전세를 살아보고 결정하려는 사람입니다 직장인도 아니고 기존의 생활을 모두 버리고 귀농.귀어식으로 들어가서 적응해가며 어느정도 자리잡고 안정이 되어갈때쯤 집을짖던 사던 할겁니다 함부로 건축부터 했다가 큰일날수있습니다 어떤곳에서 어떤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서 이분말이 맞을수도 있고여 전원단지나 각자의 직업이있고 귀농이나 귀촌이 아닌 단독주택의 생환을 하는거라면 크게 문제될것이 없을수도있지만 시골쪽으로 귀농.귀어.귀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먼 무조건 근사한 집부터 짖는다는게 더 위험하다 볼수있습니다 집보단 그지역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고살지 여러가지로 우선시해야할것이 많기때문입니다 집에서 일을하고 출퇴근가능한곳에서 전원생활 하는것과 농촌이던.어촌이던 새로운 직업을 찾고 동네분들과의 관계등 집보다 우선으로 적응하고나서 답이 보이먼 그다음이 주택이라봅니다
전원주택 전세 먼저 살아본다는 뜻은, 집주변에 편의점이 1분이내에 2곳이나 있어서 미리미리 먹을거 냉장고에 비축하지 않고도 새벽 3시에도 나가서도 사먹을수 있는 생활하던 사람이 전원주택에서 대낮에도 수퍼 한번 가려면 차 몰고 15분 왕복 30분 가야하는 생고생 하는데 그걸 상쇄할만한 보상을 느낄 수 있는 체질인지 스스로를 알아보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대도시에서 자란 사람이 한적한 농촌마을에서 나머지 인생을 보낼 수 있는 체질이 얼마나 될까요.?!
@@user-cd2zq6tv4d 새벽에 라떼커피는 편의점, 도보2분거리에 2곳이 있고, 엄청 저렴한 청과물 도매상가, 대형수퍼는 도보10분이내에 10곳 있는 곳에 살지요. 근데, 주변을 보니 서울서 이런 위치는 나쁜곳에 속하더라고요. 이사가려고 집보러 다니는 중.ㅎ ㅎ 뻥 아님. 전원주택서 원시생활하는 분들은 이해가 안될거임.
제 얘기네요ㅜ 아이들 더 크기전에 마당에서 개키우면서 살아보려고요. 어머니는 텃밭 가꾸시고.... 그저 로망일까요? 그렇다고 서울집 팔고 오는건 세금문제 서울집 세주고 사서 오자니 2주택문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참고로 저희는 3대가 사는 6인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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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생각마다다르겠지만
절대로 먼저집사면안된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먼저 전세살아보고
집을 사는게 맞습니다
먼저집사는것
절대절대반대입니다
전세살면서
주변환경이라던지
생활환경이라던지
부동산제시 주택시세말고
진짜 거래시세라던지등
진짜를 알고난후
집을사도늦지않습니다
전원주택은
도심의 아파트나
오피스텔이아닙니다
한번잘못사면
빠져나오기도힘들고
주택을현금화하기도
어렵습니다
절대집먼저사지말고
전세먼저사세요
전원에서
2년전세도못견디는분들은
전원생활못할분입니다
그러면
다시도시로나와야겠지요
그런데 집을사서가면
그집 다시팔기어렵습니다
그때부터
전원지옥이 시작되는것입니다
맞는 말씀이긴한데.. 전원주택 전세가 빨리 순환되서 전세금 뺄수있을땐 맞는 말이죠.... 그게 안되면 어차피 또 상황은 같아짐..
전원주택 추천합니다 전원주택 친정살이로 5년 전세로 2년살다 내집으로 전원주택 장만했습니다 친정집이나 전세나 내집아니니 신경안쓰고 수풀우거지고 ㅎㅎ 근데 내집이니 곳곳 가꾸어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노동의 즐거움도 크고 강쥐키우고 이웃과도 좋고~~ 현관문만열면 자유롭게 뛰고 놀고 노동하고 로망이 현실이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전원주택도 성향에 맞아야하고 일단 나의 이전 삶과는 다르게 살겠다는 마음은 확실히 있어야합니다 집 관리 벌레 분리수거 방범 등등 얻는게있음 내려놓는것도 반드시 있다는거!! 내려놓음에 비해 얻는게 큽니다 저는~~~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하시길~
팔때가문제임
도심내 단독주택이 최고죠. 그게 어려우니 전원으로 나가는건데... 여튼 단독주택 생활 1년차인데 아파트랑은 비교가 안되게 좋아요.
주차까지 안전하게 된다면 괜찮죠. 대부분은 야외에 골목주차 전쟁까지 생기다보니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워지죠~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전원주택간다면 무조건 전세.
『 그래도 층간소음으로 정신병 걸리는것 보다는 나을듯 』
전 전세 찬성합니다 전세로 살던 전원생활할 사람은 정해졌지만 전원주택에서 살아본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큼니다 살아보고 주변 전원주택사는분 집도 가보고 이야기를 들어봐야 집을구하거나 지을때 어떤 자재를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지을지 어떤건 크게하고 어떤건 적은게 편할지 등등 견적이 나와요
진짜 집구하가나 새로 짓고적성이 안맞는분도 잇지만 왜 이리크게 지었는지 난방을 이렇게 할걸
여긴더크고 저긴저 좁개했어야하고 데크나 정원은 이렇게 지을걸 후회 하는분들도 엄청 많죠
핵심만 정확하게 말씀하시고 믿음이 갑니다 번창하세요
이형님 말 잘하네 조곤조곤히 ㅋㅋ 계속보게됨ㅋㅋㅋ
입금 했습니다
명쾌합네요~
어느 정도 일리도 있고 어느 정도 극복도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경험은 늘 현명한 결정의 밑거름이 되지요. 하고싶어도 전세를 구하는 것이 별따기라는 것이 함정이지만. ㅎ
전세라고 집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전세라도 사는 동안 적당한 화초류를 심고 풀을 베는 것은 성격이 왠만하면 합니다. 이웃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겁내지 말고 경험에 도전해보세요. 제생각엔 안 해보는 것보단 열 배는 낫습니다. ^.^
너무유익하고재밌어요
제가 사는 타운하우스 단지는 좀 분위기가 다릅니다.. 서로가 아예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단지내 도로에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정도는 하는데요.. 다들 자기 식구들 끼리 조용히 자기만의 공간에서 교류없이 조용히 살고싶으신 분들만 모인거 같습니다. 저도 아파트에 질려서 조용히 살고싶어서 왔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단지마다 케바케인듯 하네요
어느 타운하우스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확한 분석입니다
덜컥 전원주택 사서 들어갔다가 돌아버리겠다는 사람 많이봄. 절대 매매하지 마시고 전세로 살아보고 판단하라고 신신 당부 하더라구요
전 어릴적 방학때마다 할머니댁가서 지내던 그 행복한기억으로 평생을 삽니다. 할머니가 가꾸신 텃밭은 온통 보물밭이었죠~들에서 대나무로 나물캐면서 맡았던 흙향기, 풀향기, 온갖벌레들까지 ~ 빨리 도시생활 정리하고 전원주택서 살고싶어요~
환급성이니 교통이니 다 떠나서 목가적인 삶을 살고싶은분만 전원생활하는게 맞아요.
빙고
맞아요 저도 손자들에게
그런 행복 주고싶어서
전원생활 고민중인 1인
입니다
저도 그래서 다락방 있는 전원주택 찾습니다만....
추억 있는 집은 보물이죠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저도 마음으로 늘 전원주택 그리면서 여건이 안 돼 고민만 하고 있네요..
맞는말씀
그래도 단독주택 살아보려면 무조건 전세로 가야겠네요.
백퍼 공감~~♡
전원주택 전세도 위험. 월세가 가장 좋은듯
공감합니다
생각을다시하번 하게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주위보면 전세주는집 보면 개판ㅡㅡ 다망가지더라구여 옆에 있는 저희집도 피해를 잡풀번지고ㅡㅡ 아휴 주변사람들에게도
민폐에여 개소음까지ㅡㅡ
맞습니다 관심은 많은데 관리를 못할것 같아서 포기하고 아파트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ㅎㅎㅎ 관리 장난아니죠
나이들수록 집은 아담&작은게 좋아요
특히 아내분은 더합니다
일하실 이모님이 안계신다면
성격상 집관리에 쓰러져요
찍씨~! 인물도 좋고 말도 잘하시네
영상이 공중파 예능급이에요. 고퀄입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한 채널 되겠습니다~^^
딱....전원주택 전세찾다가 이글봤네요 ㅋㅋㅋㅋ 아.....고맙습니다 ㅜ.ㅜ
실제 살기 전에 이 영상을 봤고, 실제 살아보고 나서 한번 더 보는데...정말 맞는 말이네요!!
나쁜 방향에서만 보고 나쁜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나쁜 생각만 가지고 살면 딱 맞는 말씀입니다.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영상 보는내내 맞아~맞아~~하면서 봤네요
주택은 아니지만 아파트전세 살때 유리창 한번 안 닦았었던 기억이;;
내꺼~ 내집~~ 이야 쓸고 닦고 신경쓰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자가여도 안닦음.창틀은 일년에 한두번 닦지
나이들수록 내집의 소중함을 많이 느낍니다
아.. 난 주택 너무 가고싶은데 남편이 넌 절대 못산다며 ...정 원하면 함 살아보게는 해주겠다는데... 지는 외국 살았어서 로망 없다 이거냐 했는데 울남편이 누구보다 절 잘 아는거였네요.. 전 틀린듯.... 아
무심코 시청한 채널인데ㅋ
뇌리에 남아서 구독합니다ㅋ
말씀 참 잘하시네요ㅎ
와~~진짜 확 와닿는다 .. ㅋ
전세 사는사람 나름이죠..전세가 어때서? 아이들 키우면서 전세만 10년째지만 내집처럼 깔끔하게 하고 삽니다.
대부분 그렇다는 말씀을 하신 겁니다
@@user-ck4db4ej7h 대부분이라는건 어느 통계에서 나온거지?ㅋㅋㅋㅋㅋ
전원주택 입주 쉽게 생각해서는 절대 안됨.
몇억정도는 손해봐도 괜찮다 하는 여유있는 사람말고는..
상태 좋은 전세 매물만 있다면 무조건 전세로 살다가 매매로 가도 늦지 않음. (단, 전세 보증 가능한곳으로..)
해당 유튜버가 말한 돈이 아니라 행복찾아?ㅋㅋㅋ
매매 잘못했다가 진심 좆됨..
저는 전세로 일년 다되어 가는데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찍시 .. 근본과 기초와 과정이 현실적인 명쾌한 분석입니다. 100% 맞지는 않겠지만 최고의 수준급으로 구독 청하오니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공간은 본인이 관리해야됨
맞어 맞아요 탁 탁
정말 현실적인 조언들 감사합니다. 내키지않는 와이프, 애기데리고 주말에 꽉막혀서 양평 갔다가 개고생한적있는데 시간낭비를 줄여주시네요
살고 계신 동네가 어딘가요? 집이 참 예쁘네요. 지으신 건가요?
맞아요 큰돈투자해서 남의집
지켜줄일없습니다.적어도
나같은성격은 말이죠
지저분한 꼴 못봐서리 그러니
남의집에서 개고생 하지말자.ㅎ
그건 아닌듯요.
너무 편향적이네요.
전세라고 왕따한다는 말은 좀 오바다.
정답은 없습니다
설명 최고
나도 입으로 먹고살지만
대단하십니다
알고리즘 덕분에 저한테 맞는 유튜버채널찾았네요.^^저희도 현재 전원주택살지만,옆집 전원주택 세입자들이 나무관리 너무 안해서 저희집 이층까지 나무 뻗었는데도 가만히들 있더군요.ㅜㅜ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저도 어릴적 마당에서 뛰어놀던 추억이 참 소중 하더라구요
노후되면 자그만하게 전원주택 지어 마당 가꾸며 살고 싶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전원주택
찾고 있습니다 😃
쪽집게강의 듣는 기분입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라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ㅎ
저는 전원주택 전세로만 살고 있습니다.
현재도 타운하우스 살고 있구요 정원 잡초관리 잔디관리 건물관리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최상급 세입자죠? ㅎㅎ
그냥 제가 사는 공간이 지저분해지는게 싫어서 하는거구요 집주인하고 전혀 관계없습니다.
대부분 전세를 두면 정원은 잡초 밭이 됩니다. 이건 확실해요 ㅎㅎ
대출 없이 들어왔기때문에 집주인이 집 제발 사달라고 저한테 이야기하구요.
전 구매의사 전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건물이 매매가 되어서 이사 준비중인데요.
아직도 전세만 보고있습니다. 구입의사는 아직도 없네요.
자금여유가 있다면 오히려 전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내집이 낡아가는 모습은 보는것보다는 더 깔끔하고 새로지은 건물로 이사가는 맛이 있어서
제 성향에는 전세가 맞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매수하게되면 한군데 묶이는 느낌이랄까요? 나중에 처분도 머리 아프구요. ㅎㅎ
뭐 나중에 정착해서 오래오래 살집은 지어서 오랫동안 정성껏 관리 해야 겠지만요.
이웃과도 잘 지내서 이사간다니까 집사라고 하더니 매수생각없다고 하니까
같은 단지에 전세매물 물어봐주시네요 ㅎㅎ
심지어 옆집 주인분께서 본인이 이사가신다고 본인집 전세 들어오라고 말씀하시네요.ㅎㅎ
대출받아서 전원주택 살아보시려는 분들 극구 말리고 싶구요. 영상처럼 이거 성향 안맞으면 절대 비추에요.
신중히 결정 하셔야 하는건 맞습니다. 진심.
그리고 도심한가운데보다는 약간 외각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는 각1대씩 있으셔야 해요.
그말은 가족분들 차량 수대로 주차할 곳이 되는지 고려 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가장 중요 한 것은 무엇보다 성향이 진짜 잘 맞아야 합니다.
다른 의견임에도 이렇게 길고 정성스럽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ㅠㅠ 글만 봐도 심성이 보이심~ 더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세입자는 관리 안한다.
맞습니다. ㅠㅠ
아파트 월세 4년 줬더니 마루 다 작살났고, 벽지 다 뜯기고,
원목 걸레받이 붙박이장, 빌트인 냉장고, 오븐 다 아작났습니다.
완전 헌집을 만들어 놓고 갔네요ㅠㅠ
리모델링 비용만 더 드네요. ㅠㅠ
@@paulyoo4050 전 주인이랑 계약한 세입자인데, 원래 그랬다고만하네요.
싸우기 싫어서 빨리 돈죽고 내보냈습니다.ㅠㅠ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저는 세입자때 집 진짜 깨끗하게 썼어요 오히려 남의집이라 더 조심하게 되던데 그 성격때문인지 자가도 정말 깨끗하게 쓰지만… 전원생활하고파서 제집 전세주고 전원전세 알아보고 있는데 전 전원전세도 정말 깨끗하게 쓸수 있을것같아요 ㅎㅎ
@@user-xp4yt2ey9u 님 같은 분 만나면 복이죠ㅠㅠ
역시 전원주택은 전세보다는 자가가 정답이군요! 관리측면 극공감 합니다.내집 풀 뜯기도 얼마나 귀찮은데..ㅋ
맞습니다~ 시청 감사해요~^^
온갖 종류의 주거 형태에 다 살아봤고.. 지금은 단독에 살고있습니다만..
저는 가족들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일단 임차로 반년이든 1년이든 살아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집이란게 한두푼도 아니고 일단 사서 들어오면 가지고 있는것들중 가장 무르기 힘든 존재죠.
섣불리 지르기보단 살아보고 주거 형태에 다들 마음에 들어하면 그때가서 매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하죠.
해결책은 전혀 없이 디스만 주구장창하는 식의 내용이나 누구나 할수 있을듯.. 전원주택 첨 해보는 사람이 경험으로 전세를 해야지..팔리지도 못할 집을 매매로 할수는 없는 노릇....대체 무슨 목적으로 이런 주제로 영상을 만드셨는지 궁금..
해결책? 살지말라잖아요. 전세도 하지말라잖아요. 어렸을때 공부하라고 하죠. 나이들면 그말이 이해가가죠. 그냥 받아들이세요. 후회는 항상 늦음
절대로 전원주택 살고 싶으면 사지마세요
전세로 먼저 살아 보고 결정 하세요
와 대박. 안가야되겠다!!!!
또 큰문제가 전세 매물이 거의 없어요
다주택이라서 전원주택 못 산다 1주택에 해당 된다 차라리 전세로 살아라
전 별로 공감 스럽지 않네요. 전원주택을 전세로 살아보는건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돈을 버는데 언텍트시대에 전원주택에 살고싶다
여기는 동네가 어디인가요???
도시 아파트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에게는 들어맞는 말이겠습니다. 단독 살면서 자기집 관리해보고 공과금 다 직접 처리하고 그래보지않았으면 못살죠. 아파트 살다 단독 남의집 살이 시작했지만 세입자 화재보험부터 들었습니다. 뭐가 필요한 일일지는 항상 유념해야한다는거죠
구구절절 맞는말이어서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남편이 전원주택 전세부터 살아보자 했는데 꼭 얘기해줘야 겠네요
결론은 전원주택 사서 살아봐야 단점만 있으니 그냥 아파트에서 사는게 좋다는뜻이군요 전세 살아봐야 다들 후회하고 떠난다는것 같군요 결론은 전원주택은 나중에 팔아봐야 똥값이란 뜻이군요 팔리지도않고 ^^
ㅈㅡ
단독주택 사는데 이건 다른 얘기라고 봐요. 단독주택은 계절따라 정원 가꾸는 재미로 찾고 집단장하는 일도 쏠쏠한 즐거움인데 전월세로는 그걸 못하고 안하게 되니까 의미가 없어요. 전원에 자신이 없어 전철역 초중고 상가있는 도심 지구단위 택지 단독 택했는데 장점 물론 많지만 다시 선택하라면 역시 대지 2~3백평 외곽 택할 듯. 택배 천국이라 아쉬움 별로 없을 듯. 다시는 공동주택 안가고 싶어요.
팔고나갈때---진짜욕봅니다 집내어놓고서
5년은 각오해야할듯. ...
정답~!!
이 영상은 핀트가 좀 많이 벗어난듯. 대부분의 전세 살려고 하는 사람들 주목적이 그냥 텃세없이 도시마냥 조용히 간섭없이 잘 살수 있는가 탐색할려고 하는 목적인데, 관리가 어쩌니 하는 말에 이거 듣는 사람들이 생뚱맞다는 생각을 많이 할듯. 전원 전세를 도시 전세에 너무 대입해서 만든 영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
관리문제는 생각지도 않았는데...이런 것도 염두에 둬야하는구나
월세로 살아야겠네....
집주인이라면 월세는 몰라도 전세주면 손해 관리부재 주인입장.
초보라면... 2년 전세로 동네 외톨이? 충분히 경험가치 있다고 봅니다. 전재산으로 무턱대고 전원주택 구입도 무모하긴 마찬가지
인프라좋은 도심속 단지형 단독주택삽니다.(산에 붙어있어서 공기좋아요) 전세보다는 이런곳부터 시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들 아파트살다 온분들이라 서로 큰관심없이 지나치며 인사만 하고살고 개짖음도 크게없이 조용합니다. 벙커형주차장있어 주차스트레스없고 쿠팡 컬리 쓱배송 배민 요기요 등등 다되고 초등,중학교 걸어서가고 집마당에 작은 텃밭들 가꾸며 아이들 실컷 뛰놀고 어른들 볼륨 크게 영화도 보며 행복하게 지냅니다. 여름에는 6평짜리 대박큰 수영장도 설치했었어요 ㅎㅎ
무엇보다 이런곳은 매매도 쉽기때문에 안맞으면 나가면 됩니다.(같은동네 아파트 거주자분들이 수요대기) 심지어 요즘 꽤 올랐더라고요^^
저는 이런생활 넘좋아서 여기선 3년살고 조금 더 시골에다 전원생활하기위해 집지으려하고 있습니다. 여긴 곧 팔아야죠.
지역이 어디신가요?
도심내 타운하우스 알아보고 있어요
저도 궁금해요! 어디 타운하우스 인가요??
지역이 어디신지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동거 안 해보고 바로 결혼해서 잘 살 수 있나요?
가고 싶은 지역에서 장박캠핑을 해보세요. 나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게으르거나, 시골에 개인주택안살아봤으면 적응못하지.ㅋ
전세살고 말하신 단점을 느낀다면 전세살만 한거죠. 그리고 이웃과 어울려 살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전세는 못어울린다라는 말은 어울린다는 애기인지 못어울린다는 애기인지 모르겠네요. 안어울리고싶은사람도 있을것이고 어울리고 싶은 사람도 있을텐데요..
ㅇㅇ...그런분들이 많은가보네
근데 전원주택 살아보고파도 전세가 있나요? 전부 매매라 포기
동의하기 어려움
전원주택 전세살이 반대합니다. 일단 전세 주택에 애정이 생길리 없고 남의 집이다보니 내 손으로 가꾸고 키워나가는 재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깊은 고민 후에 진짜 전원살이가 적성에 맞겠다 싶으면 여러 조건에 맞는 집을 계속 찾아다닌 후 형편에 맞는 적당한 집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전원생활, 해야할 일도 많고 땀도 많이 흘려야하지만 그 이상으로 얻는게 많은 생활입니다. 지금 전원생활 2년차입니다~
시내 가까운 전원주택 단독짖고 사세요 최고에요
5대도시 15분내 진입가능한 곳에 집을 짓거나 구입하세요~
음.. 그러면 전원주택 살돈 마련할려면 일단 전세나 월세에 살아야 하지 않을가요?
수도권 전원주택 사는데 동네 사람들 주변에서 뭐 하는지 관심도 없고 전세인지 매매인지 월세인지 서로에게 관심도 없어요 남 시선 과하게 신경 쓰고 눈치 보고 사는 사람이면 다 맞는 항목이긴 한데 다들 성인이고 직장 있고 내 인생 살기 바쁜 사람들인데 자기가 만족하면 된 거지 뭐 그리 예민하게 생각할 문제인지 모르겠네요...공감 못하고 갑니다
어쩌면 이리 정확하게 콕콕 짚었는지 경험자로서 100퍼 공감합니다
아파트 못살겠고 모두가 전원주택을 원해서 땅을 구하고 있지만 맘에 드는 땅을 못구한 사람도 그냥 아파트 살까요?
전세는 아닌거 갔다 맘 놓고 꾸일수가 없다
1~2년만 참으시고 본인과 전원생활이 맞으시면 자가를 구입하시고 맘껏 꾸미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글구 전세산다고 못꾸미는게 아닙니다 충분히 꾸미고 즐기고 가능합니다 다만 이사갈때 두고가려니 아까운거겠져ㅎ
절대라는말씀은 안하시는게 저도 전세살면서 잘꾸미고 관리잘하고 이사함
전원주택 세입자가 관리하는 경우가 세상에 없다뇨? 우리나라만 그렇지 미국이나 유럽에 가보세요~ 관리 안하면 바로 테클들어 옵니다.
흠 보통은 10에 9는 일단 전세나 월세 살아보고 결정하라 하는데!!!
전원살다 10에 5는 3년내 다시 도시로 돌아간다는데 집 안팔리면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이 되버리는데!!
남들보기좋아라고 열심히 정원관리할 필요는 없잖아요? 본인이 정원관리 좋은면하고 아님 마는거구요!!
잔디가 최소로된 자갈이나 돌 깔린, 관리가 별 필요없는 주택살면 전세든 자가든 상관없는거 아닐까요?
저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겠죠.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허나 전원주택이 나홀로 떨어져있지 않은 이상, 마을분들과 어우러져야하구요, 경험상 보통 전세는 관리를 거의 안합니다. 이 점 참고 바랍니다.
저도 월세나 전세를 살아보고 결정하려는 사람입니다 직장인도 아니고 기존의 생활을 모두 버리고 귀농.귀어식으로 들어가서 적응해가며 어느정도 자리잡고 안정이 되어갈때쯤 집을짖던 사던 할겁니다 함부로 건축부터 했다가 큰일날수있습니다 어떤곳에서 어떤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서 이분말이 맞을수도 있고여 전원단지나 각자의 직업이있고 귀농이나 귀촌이 아닌 단독주택의 생환을 하는거라면 크게 문제될것이 없을수도있지만 시골쪽으로 귀농.귀어.귀촌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먼 무조건 근사한 집부터 짖는다는게 더 위험하다 볼수있습니다 집보단 그지역에서 무엇을 어떻게 먹고살지 여러가지로 우선시해야할것이 많기때문입니다 집에서 일을하고 출퇴근가능한곳에서 전원생활 하는것과 농촌이던.어촌이던 새로운 직업을 찾고 동네분들과의 관계등 집보다 우선으로 적응하고나서 답이 보이먼 그다음이 주택이라봅니다
현재 전원주택단지에 전세로 전원주택살고있는 일인으로서 전세든 자가든 둘다 장단점은 있다고생각해요
전원주택살다다시도시로가면서 안팔려 그냥두고 다시돌아가는사람도 꽤있어요 또 전세는 자가같진않죠
온전히 내집이아니니 꽃을하나 가꿔도 놓고가도 덜아까운거로심죠^^
소소히 그런단점이 있지만 제개인적으로는 한번 전세로살아보고 결정해도 늦지않다에한표입니다
전세라도 사는동안 내집이니 잔디밭 꽃밭 텃밭가꾸는즐거음 그리고 전세집이라고 대충살수는없고요
도시든전원생활이든 사람성향인듯 합니다
저희동네는 전원주택단지인데요 다같이 과하지않게 아주잘 지내고 서로돕고 즐거이지내고있어요~^^
전세로 살아보고 결정해도늦지않다고 봅니다
집관리는 세입자 문제가 아니라 집주인 문제네요.ㅎㅎㅎ. 세입자라도 자기 사는집 잘 관리 하며 사는 사람은 잘 살죠 ㅎㅎ
전원주택 전세를 살아보고 결정하라는 방송이 많은데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의 얘기죠!
명쾌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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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세 2년 계약했는데 1년살고 나왔어요ㅜ 기회가 된다면 먼저 살아보고 매매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지금 농촌도 극과 극 과도기!!
전원생활을 찾아온 사람과 일명 토박이 들
이제 그 텃세를 부리던 사람들이 멀리 떠나면.좀 나아 질 것이다.
그 과도기에 있다고 본다.
농촌 생활 15년 경험자
전원주택 전세 먼저 살아본다는 뜻은,
집주변에 편의점이 1분이내에 2곳이나 있어서
미리미리 먹을거 냉장고에 비축하지 않고도
새벽 3시에도 나가서도 사먹을수 있는 생활하던 사람이
전원주택에서 대낮에도 수퍼 한번 가려면
차 몰고 15분 왕복 30분 가야하는 생고생 하는데
그걸 상쇄할만한 보상을 느낄 수 있는 체질인지
스스로를 알아보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대도시에서 자란 사람이
한적한 농촌마을에서 나머지 인생을 보낼 수 있는 체질이
얼마나 될까요.?!
편의점에서 시장보시나 봐요?
@@user-cd2zq6tv4d 새벽에 라떼커피는 편의점, 도보2분거리에 2곳이 있고,
엄청 저렴한 청과물 도매상가, 대형수퍼는 도보10분이내에 10곳 있는 곳에 살지요.
근데, 주변을 보니 서울서 이런 위치는
나쁜곳에 속하더라고요.
이사가려고 집보러 다니는 중.ㅎ ㅎ
뻥 아님.
전원주택서 원시생활하는 분들은
이해가 안될거임.
이웃과 소통하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은 전세가 딱 좋겠네요 ㅎㅎㅎ
제 얘기네요ㅜ
아이들 더 크기전에 마당에서 개키우면서 살아보려고요. 어머니는 텃밭 가꾸시고....
그저 로망일까요?
그렇다고 서울집 팔고 오는건 세금문제 서울집 세주고 사서 오자니 2주택문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참고로 저희는 3대가 사는 6인가족이랍니다.
2주택은 세금 괜찮아요 감당 가능할듯
수도권 벗어나면 웬만큼 큰 고가주택이 아니고서는 1주택으로 간주합니다. 저도 그렇게 아파트 보유하면서 4도 3촌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전원생활이 적절한 때 같으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집관리도 귀찮아 싫고, 전원주택자체가 싫다면 전세고 월세고 자가라도 무조건 싫은거잖아요. 그럼 이 영상 볼일도 없고.?
알고리즘 미쳤다.. 주택전세 생각하고 있었는데.ㅎㄷㄷ.....
전원,단독주택 전세 진짜...없어요...ㅜㅜ 하늘에 별따기..
그냥 매매 해야할가봐요..
늘 없어요ㅎㅎ~ 그래서 미리 여기저기 부동산들에다 먼저 연락달라고들 하죠. 앞으로도 그럴듯해요~
시골집은 관리해도 벌레 꼬입니다.
업무 때문에 전원주택 전세 살아본 경험으로 그런거 전혀 없던데요??아주 일부를 나쁘게 말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 사는거 생각만쿰 각박하지 않으니 걱정하지말고 전세살아보세요
전세산다고 왕따 되나다니… 시골 사람들 정말 이상하다 …ㅠㅠ
구독과 좋아요? 꾸욱꾸욱 ~~
50대 중반에..
꿈을 꾸어보는데
안될것 같네요 ㅋ ㅋ
어설픈 꿈을 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시내 개인주택 가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