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11. 캐스커 -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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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11
- Artist : 캐스커
website : club.cyworld.com/casker
[On Stage Session]
website : music.naver.com/onStage/on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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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요👏
아직도 고급지다 세련되다 ...
2020년에도 여전히 듣고 있다.
곧 22년 ㄷ ㄷ
22년에서 왔습니다
22년 6월 21일 :)
곧 23년
현재 22년 11월 24일
23년
신경을 안쓰고 살다보니
캐스커 그룹이 해체한줄로만 알고 있었다.
2020 9월엔 앨범도 내셨고 여전히 활동하고 계시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계속 노래 내주세요 ㅠㅠㅠㅠㅠ
그때 낸 앨범 노래는 뭐에요 예전 노래들만 듣게되는...
울지말고 사줘..
2019년! 아직도 여전히 잘 듣고있습니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듣고 있습니다.
2020년 아직도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이럴수가 있나? 초등학생때부터 좋아했는데 내나이 27살 아직도 종종 캐스커 노래를 듣는다.. 그냥 한마디로 내 삶속 한켠에 같이 살아가고 있는 밴드같다.
이런 음악 해줘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난 서른하나 응애
참웃기다 중학생때 매일같이 들었는데 나는 너무 어른이 되었다 그 간극동안 캐스커 노래가 너무 잔잔하다며 듣지도 않았는데 참 예쁘고 슬픈 곡이다 그 사이에 자라며 아팠는지 캐스커로 회귀할수 밖에 없는것 같다.
진짜 이런 그룹이 음악 게속 해주는게 축복이다...
이런 감성이 이젠 없어...
♡ I heard 짙은's version first, then realized it wasn't the original. They're both out-of-this-world hauntingly beautiful.
언제들어도 처음 그느낌
5년이 됐는데도 여전히 미쳤다.ㅋㅋ
망설이던 난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채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잊어가는 건 더디다 더디다 아직 내겐 가혹한 일
나는 아직도 모자르다 모자르다 그리움 그리 쉽게 참지 못하니
말할 수 없는 얘기 침묵할 수 밖에 없었다.
닿을 수 없는 손길 차마 만질 수가 없었다.
너와 나는 어쩜 그리 다른 꿈을 꾸었는지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한번 다시한번 너에게
여행에 미쳐살았을 때 무한반복하며 들었었는데 그때가 참 그리운 밤이네요
캐스커만의 감성 아무도 못따라옴 진짜 이천년대 초반 느낌..특유의 세련되고 쓸쓸한 그느낌이 너무좋음 이 노래랑 천개의 태양 사랑합니다..
2024 더합니다
캐스커의 음색은 이끼와 같다... 지친 도시인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청량감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누르면 물기가 묻어나는 이끼...
바이올린의 조윤정님은 여전히 두번째 달의 연주에서 귀로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 진심꿀이다...
2021년 10월 6일 오후 10시 52분 듣고잇음
나중에 또 들으러 와서 이 댓 보면 감회가 새로울거 같음 ㅋㅋㅋ
캐스커만의 느낌이있어요
I found this song like 7 years ago, I'm from Peru and I'm so in love with this song I still listen to it every day
2021년!
이 노래가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 진짜 명곡은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지 않나보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오랜만에 융진님 목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저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20대를 위로해주셨던 융진님과 준오님 덕분에
저는 썩 나쁘지 않은 30대의 중반을 그럭저럭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
융진님 준오님 그리고 이 음악을 듣는 여러분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rtistic melody at its finest..
열일곱 때부터 십년째 저를 위로해주는 노래에요..💗 지금은 괜찮지만 이따금씩 꺼내 들으면 그 시절의 감정이 스치는 기분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아름다운 곡이네요.
몇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네요~~~
세월이 흘렀어도
진짜 노래 너무 좋다 다시 들을수록 더 좋네요
I've never heard this version before But I'm already so in love with it. Casker is amazing.
향과 꼭 이만큼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정말 명곡이죠..
정말 명곡입니다.
Art in its purest form. Hauntingly beautiful as someone already stated it so well.
정말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11년도...군대 싸지방서 자주들었는데..
벌써 시간이....오랜만에 듣게됐는데
여전히 좋네요...
음악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런것을 두고 말하는것이겠지요~~~경쾌한 흔들림~~캐스커의 선율~~음악입니다♡♡♡♡♡
it's 2018 and I still always come back to this song
중학생때부터 어른이 된지 한참지난 지금까지 플리에 빠뜨리지않는 곡이에요ㅠㅠ 제가 듣던게 어쿠스틱버전이라 이 라이브가 더 좋네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을 때마다 와서 들어요,,
와이건....진짜 미쳤어....
캐스커 들은지도 한 3년 됐네 매력있음
이거 너무 좋아요! 짱좋아서 저번 겨울에 만날만날 들었어요. 이 노래 땜에 혼술 하게됨 ㅎㅎㅎ 가사 멜로디 목소리 전부다 완전완전완~~전 좋아요! 좋은 음악 감사하고 올려주신 분도 감사 ㅎㅎㅎ
심장을 가진 기계음악 !
뭔가 이진아의 목소리가 천년 묵은 느낌이다.. 오해하지마셈 두분다 너무 좋아함.
이진아 아닌것같은데...
LOVE THIS SONG--especially the acoustic version.
2018년 12월 26일에 듣고 있어요 처음 들었을 때 중2 15살이었는데 21살이 됐어요 저도,,,
진짜 좋네요.....ㅇ....
한달에 한번 정도 생각나서 듣는데 그게 벌써 10년째... 시간 빠르다
듣고 또 듣고
She is incredibly beautiful!
ㅠㅜ 목소히 너무 아름답다.......ㅠㅠㅜㅡㅡㅠㅠ
와 7년 전에 내가 썼던 코멘트를 보면서...그때 정말 사랑에빠졌었구나 싶고. 안타깝게도 그 이후에는 캐스커 향을 들을 만큼, 느낄만큼 사랑한 사람을 다신 못만났네...
이게 진짜 11년 전 노래가 맞나.. 캐스커 사랑해요…
2023년 크리스마스에
끼얏호
I CAN EXPRESS HOW MUCH I LOVE THIS GROUP!!!!!!!
whoa... the song got me right the beginning! amazing!!
이런 명곡을 지금 알게 되다니 ㅜㅜ 이병우의 자장가를 먼저 듣고 향을 이어들으니 감동이 두 배 네요
캐스커 노래 너무 좋음...
군대에서 쿡티비로 유튜브 음악많이 들었었는데 ~ 그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좋다… ㅜㅜ
좋으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듣습니다.
최고✌ 최고에요 최고✌ 입니다
2020년! 아직도 여전히 잘 듣고있습니다
2020년두요 잘 듣고있습니다🥰
2010년 처음 만난 후에도 이따금씩 찾아 듣게 되는 곡. 건조한 듯 감성적인 듯 슴슴한 맛에 질리지 않고 듣네요.
아 정말좋다..좋아
맙소사너무좋아 ㅜㅠㅠㅠ
2020년!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정말 명작 ㅜㅜ
긴 시간이 너무도 짧게 지나갔다
찰나의 기억에 그 사람만이 남아있어 너무도 힘들다
이름도 부르지 못 하기에 아프고
그리워하면 안되기에 무겁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미련은 그리움이 되고 그림움은 아쉬움이 되었기에 버겁다
잊지 못하기에 슬픔만이 남았다
2020년 아직도 여전히 잘 듣고있어요^^
듣다 보면 닭살이 돋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음악들이 있다. 그런 음악들은 대개 싱어송라이터가 많다. 공통적인건 음원과 라이브의 차이점이 거의 없다는것!!!
이런 음악이야말로 진정한 음악이 아닐까?👍
와.....너무 좋다.....
2020년 여전히 최고에요❤💛💚
21년에도
such a beautiful song
목소리가 가사에 착착감겨요3
아 물고기도 라이브로 듣고 싶네요..
흐미 가슴 찡한거
잊고있다가 얼음연못듣고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명곡
개그맨은형씨 언니! 실젤로봣는데 노래잘하고 너무예뻐서 멘붕되엇엇는데
과몰입에 좋은 노래
좋다 좋아
2020년 여전히 아직도 잘 듣고 있습니다.
5년에 처음 들은 노랜데
아직까지 그때의 여운이 남아
지워지지 않는 향
2018년 10월에도 잘 듣고 있음
또 듣고
I just heard this girl for the first time today and dam she's good.
2021년에도 여전히 잘 듣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정말정말좋다
침묵할수밖에 없었다
촉촉하네요 ㅎ
Какая прелесть!Спасибо!
목소리짱이ㄷ·
아 ㅜㅜ 마음 무너져내린다
so amazingly amazing
너무 좋다
2021.7 월 열대야에 잠못이루고 추억여행 중
2024 년 에도 j'adore ,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막바지에 여전히 듣고 있는 저 같은 사람 또 있나요?
있어요!ㅋ지금은11월이네요
이 영상을 이제서야 본 나를 매우 원망하며 2018년 11월에 보고있습니다!ㅠㅠ
2018.12.25네요 노래 참 좋아요
저요~ 19년 1월17일입니다 진짜 오랜만에듣는데 노래진짜좋아요ㅠ
@@a9gee45 아이고 저도 들으러 왔습니다..
2019년 8월 아직도 잘 듣고있어요 !! 앨범 언제 내주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