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 11. 캐스커 - 꼭 이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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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11
- Artist : 캐스커
website : club.cyworld.com/casker
[On Stage Session]
website : music.naver.com/onStage/onStag...
Presented by (재)NHN Culture Foundation
website : www.nhncorp.com/nhn/company/nh...
Created by Studio Lovo
website : www.studiolovo.com
![[온스테이지] 11. 캐스커 - Polyester Heart](http://i.ytimg.com/vi/JqC-LImr6vo/mqdefault.jpg)
![[온스테이지] 11. 캐스커 - Polyester Heart](/img/tr.png)
![[월요병예방] 자꾸만 빠져드는 감성 캐스커♪ l #리모콘](http://i.ytimg.com/vi/SZrp8chCV4Q/mqdefault.jpg)
에피톤프로젝트.. 캐스커.. 가을방학... 브로콜리너마저... 제발 정규 앨범좀 내라.. 맨날 ... 아직 이노래 듣고 있나요 소리좀 안하게...왜 안나와..
가을방학은 정 ㅂㅂ 때문에 쉽지 않을듯
@@fhjfyhvxf앗 끝난듯
그립다.. 20대초반때 너무너무 사랑했던 곡들.. 가사들.. 나의 시간을 채워준 곡들..고마워요
같은맘이에여^^ 지금도 들으면 그때 일은 또렷하지않은데 기분이 그때의 기분으로 돌아가네요
아...나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은형 언니라는게 왠지 친근함 근데 실제 공연에서 보니 친근하지않음... 완젼모델급이엇음 ... 초매력적
캐스커의 음악세계의 입문하게 만들어 준 곡. 분위기 장난아니게 좋다
저는 외국인이라 캐스커의 노래를 어떻게 접하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캐스커의 노래는 너무 좋아해요. 4개월 넘게 듣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이게 벌써 9년이나 되었네 캐스커를 생각하면 여전히 제일 먼저 떠오르고 가장 좋아하는 라이브 영상. 체크무늬 남방, 우중충하고 빛바랜 그시절 분위기 색보정스타일 다 하나의 추억이 되어 이 영상에 액자처럼 담겨있다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처럼 나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내가 널 미워할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꼭 이만큼 이만큼만 잊은 채 살 수 있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그리워해도 소용 없잖아
이제 널 잊어야 한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난 널 잊어 버릴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이제 뒷모습도 내게는 보이지 않네
꼭 이만큼 이만큼만
캐스커 노래중 가장좋타
캐스커 아직 해체 안했어유 여러분 ㅠㅠㅠ 2021년에도 신곡 계속 내고 있다구요 잊지말아유 ㅠㅠㅠ
아니 긍데 진짜 주노님 가둬놓고 앨범작업 시키고싶다... 싱글은... 모 야메롱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스커는 진짜 유일무이한 뮤지션....
중학교 땐가 정말 즐겨듣던 노래였는데ㅜㅜ 스물다섯이 된 지금 들어도 좋네요
와우! 눈을감으면 저절로 머리를 흔들며 리듬을 타네요 오른손에 술병도 들고 있는것같고..
2024년도^^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
캐스커는 진짜 끝판왕인거 같아요ㅜㅜ 맨날맨날보고있음ㅜㅜ
9년 전 매일 듣던 음악들 ㅜㅜ 음악만 들어도 그 시간들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
똑같은 영상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진해진다
하.. 이 노래가 벌써 12년 전이라니 20대 초반 시절에 진짜 푹 빠졌던 노래 지금 와서 듣네요
여전히 제 마음을 울리네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들은 발음(음정)이 정확하고 가사 전달이 잘 됨
그리고 목소리의 강약이 클래식과 같이 배런스가 잘 잡혀 있음
위태롭고 불안했던 저의 20대를 위로해준 두 분. 너무 감사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한번씩은 찾게되네
목소리랑 피아노가 너무 환상적이애ㅔ요ㅠㅠㅠㅠ
진짜 음색너무좋다
최고에요
캐스커의 음악은 지나간 시간을 불러오는것 같다
이 노래가 들어있는 tender 앨범이 2010년에 발매되었고 영상은 2011년에 찍은거네요. 진짜 온스테이지 감사합니다. ㅜㅜ
역시 라이브가 좋긴 좋다.
우연히 똘킹님 영상보다가 이노래 나오길래 너무좋아서 찾아다니다가 검색창에 생각나는 가사적어보니까 나왔네요 노래가 너무좋아요
❤️
너무 좋다..
노래 너무 좋다..
목소리 너무 이뻐요!
지금 들어도 좋네용
2023년에도 듣고 있다
캐스커 앨범좀 내줘..
случайно наткнулась на casker, их песни просто нечто!!💔
너무 좋다
여전히 좋아요^^
이야~ 좋네요!
음색 최고
좋타
This just sounds so groovy.
노래 좋네요..
wow!! my new favorite group!! Casker!
ohmygoodness it's flawless....
좋다아 ^__^
19년 8월 21일 아직 듣고있습니다.
Lustboy
크.. 오랫만에듣네 ㅋ.ㅎ 굿
Algo tiene esta canción que siempre me pega
This Is amazing idk what she's saying but it sounds so peaceful pros to the band :)
Damn lustboy this is a nice song im actually loving it , cause i like the one solo guitar playing
침저씨보고옴 개띵곡 ㄷㄷ
침저씨가 틀어준 적 있었어욤?
@@user-is6sb1rq1f 침착맨 삼국지 6시간 짜리 영상중 부르는거 있어요
잘부르기는 함 영상이 따로 있자누않음
선생님들 혹시 링크없을까요 ㅠㅠ 꼭보고싶어요
Lustboy!!! PogChamp
두번째달!
고삼때 내가 사랑했던 노래
....말잇못..♡
헉헉
i can never get enough of this song, or her vocals or casker.
this is amazing
hermoso *o*
TSM
Lust Cena?
꼭이만크음.
Please can you tell me the song name? thanks!
the english title is Just this much
hope the uploader can change the title :( i can't search 캐스커 - 꼭 이만큼만
2020
Mudó a cristiana fe avión amiento
침착맨님이 부르신거보고
Pob
뜬금없이 니가 이 노래가 좋다고할 때, 나와의 헤어짐을 생각하고 있구나 눈치 챘지.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고 넌 알겠다고 했고. 다 그런거지 뭐.
성은아 잘지내니
나랑 사귀자
기타솔로중에 기괴한 신쓰로 엑센트 넣는 아이디어는 어떤 놈이 한거야?
무지하게 거슬리네..
명곡들의 특징이 시간이 지나도
듣는 사람들에게 그 노래가 발표됐던 시절로
끌어당긴다는거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처럼 나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내가 널 미워할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꼭 이만큼 이만큼만 잊은 채 살 수 있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그리워해도 소용 없잖아
이제 널 잊어야 한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난 널 잊어 버릴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이제 뒷모습도 내게는 보이지 않네
꼭 이만큼 이만큼만
❤
❤️
꼭 이만큼 이만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나처럼 나처럼만 너도 날 미워하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미워할 수밖에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내 주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내가 널 미워할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꼭 이만큼 이만큼만 잊은 채 살 수 있기를
미안해 어쩔 수 없잖아
그리워해도 소용 없잖아
이제 널 잊어야 한다면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난 널 잊어 버릴 수 있을까?)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천천히 터벅터벅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네
서슴없이 성큼성큼 사랑은 끝을 향해 가네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길을
이제 뒷모습도 내게는 보이지 않네
꼭 이만큼 이만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