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지적장애 5살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그래도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수 없을만큼 예쁘고 귀엽답니다. 하지만 마음 한 켠에 항상 불안함과 우울함이 있어요..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매일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우리 아들이 제 아들이기 이전에 아버지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하고 고백했어요. 여러 힘듦이 있는 아이지만, 세상의 편견과 부당함과 싸워야 할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맡겨주신 아이를 끝까지 사랑하고 보호하려해요. 저와 남편이 없을 때에도 우리 아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예비하시고 도와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힘내시고 예수님이름으로 아픈 부위에 손얹고 치유가 일어날지어다.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해보세요.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니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고 기도해보세요. 저도 불구까지 갈뻔한 상황에서 기도와 재활로 많은 부분 해결됐습니다. 그리고 전에 우연히 알던분이 어렸을때부터 뇌병변이였는데 그나마 이정도로 좋아진건 자기 아버지가 어렸을때 한의원가서 침 맞아 효과 봤다는 얘기도 들어본적이 있네요. 판단은 각자고 책임도 각자시니 기도하시며 판단하시길. 우선 돈 안드니 선포기도를 수년간 해보세요. 재활치료도 겸하시고. 예수님안에서 힘내시고 쾌차하시고 기적이 일어날지어다. 아멘
저희 오빠는 말을 못하는 지적장애우입니다. 편견이 더 심하던 어렸을적엔 그런 오빠가 우리 가정에 큰 장애물이고 부모님의 근심꺼리라 생각하며 울며 고쳐달라 기도한 적도 많았는데 .. 어느순간 그런 우리 오빠가 우리 가정의 보물이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그런 오빠의 어떤 사건들을 통해 결국 부모님과 안 믿던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빠의 모습 그대로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직 자녀분이 어리고 세상의 의학기술도 계속 발달해서 소망이 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꼭 의지하며 끝까지 기도하시고 소망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올해 대학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요즘 자꾸 하나님과의 관계가 방해받는다고 느낍니다. 이럴수록 제가 더 마음을 붙잡아야 하는데 자꾸 세상으로 눈이 돌아가고, 게을러지고, 교회에 가도 목사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질 않아요. 하나님 연약한 저를 도와주셔서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잊고 세상의 사람으로 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kdmsxx님의 상황이 어떨지 감히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사실 저도 대학 시절 그랬거든요. 아직도 그러기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방해받는다고 느껴질 때는 나와 하나님 사이에 무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 하나님의 통신 주파수를 가로막는 방해 전파가 있는 셈입니다. 저의 경우는 제 혈기가 왕성하고 또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럴 때 금식을 하곤 합니다. 혈기를 낮추고 주님 앞에 잠잠히 있기 위해 믿음의 선조들도 금식을 했더군요. Ekdmsxx님에게 적합한 은혜의 통로(Means of Grace)가 있을 겁니다. 그 은혜의 통로를 찾으셔서 Ekdmsxx님이 주님과 온전한 소통을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P.S. 대학 새내기때 이런 고민(저에게는 Holy Struggle로 느껴지는 고민)을 하시는 Ekdmsxx님을 주님께서 귀한 제자로 삼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성령의 힘으로 화.이.팅.!
시험관 3년을 지나 이제 4년차에 접어듭니다. 예쁜 아가를 곁에 두고 고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지나님 찬양 들으면서 그동안 많이 위로받고 힘냈습니다. 곧 주님의 가장 좋은 때에 저에게도 천사같은 아가를 주실 줄 믿으며, 이 땅의 모든 난임 자매들에게도 지나님의 찬양들이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시험관을 10년 동안 한 해도 쉬지않고 했습니다. 매번 고통이 따랐지만 믿음보다는 그냥 의지로 버틴 시간이었죠. 그러다 마지막 이라는 생각에 1년 가까이를 밤마다 남편과 교회에 가서 기도를 드렸더니 10년만에 아이를 주셨어요. 그 아이가 지금은 15살이 되었고, 오늘은 같이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시간들을 함께 보냈답니다. 그리고 둘째는 입양을 했습니다. 그 고통, 아픔 다 알것 같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시고 편안한 맘으로 시험관도 잘 하시고 이겨내시길 바래요. 간절한 마음 하나님께서 아시고 예쁜 아기를 주실거에요. 이 밤 함께 기도드릴게요.♡
@@러브윤-h9m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댓글달아주시고 함께 기도도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함에 눈물이 납니다… 하루는 불안함에 마음이 요동치다, 다음날은 또 기도와 말씀으로 잠잠하다 하는 시간들의 반복입니다. 그러나 쉽게 주시지 않기에 그만큼 간절히 주님을 찾게 되는 이 시간들이 요즈음은 감사와 은혜로 다가옵니다. 제 마음이 아이보다 주님을 먼저 바라보도록 훈련을 시키시는 것 같아요. 곧 주님이 허락하시는 그때가 올 줄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실 저와 같은 광야를 지나고계신 자매님들께도 힘이 되어줄 기쁜 소식 곧 알려드리면 좋겠습니다. 아멘!
오늘 지나님의 피아노찬양으로 13살 아들이 심장판막교체와 두군데를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지내고 있는데 밤새도록 가래와 수술헌곳 고통과 싸우느라 밤을 샛습니다. 아침에 지나님 찬양으로 함께 하나님깨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찬양으로 예배드림이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저희 부부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결혼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져 힘이 듭니다. 방금 시험관 8차수도 실패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월요일에 강남금식 기도원에 가서 금식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가장 좋은 것 주시는 분이심을 알기에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저를 통해 영광받으소서.
코로나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바른 것을 선택하게 해주소서. 이시대는 정말 수많은 악한 것들이 정체를 숨긴채 나타나고 있고 우리는 매순간 일상에서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하지만 영안이 가려져 옳은 것을 보지도 선택하지도 못하고 군중심리에 이끌려갑니다. 주님 영안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을 깨워주소서.🙏🏻
기도하려고 틀었다가 댓글보면서 . . 눈물이나네요. 벌써 4-5년전 지나님 큰아이와 함께 한 모습부터 둘째 낳으시고 곁에서 잠들어있는 모습까지.. 그림처럼 스쳐가네요. 임신기다리시는 분들 댓글. .너무 공감하며 선하신 하나님께 저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무엇보다 감사로 늘 기도하시며 평안하시길 . . . 저도 첫째도 조급함속에 기다리고 그후 9년만에 둘째까지 주신걸보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최상의 때이었음을 이제야 알게되네요. 그마음 누구보다잘알기에 함께 기도합니다!
저는 기도전 여기에 올리신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오늘 제 삶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를 또 얼마나 제가 부끄러운 삶을 살고있는가 깨닫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정말 축복이 되고 정말 행복하다 느끼는 지금 이 순간도 제가 감사함을 깨닫지 못한다면 아무런 유익이 없겠지요. 하나님 안에 있을때 행복도 불행함도 없는 자유를 얻기를 원합니다. 그저 오늘 하루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을 하나님께 최고로 드리는 하루 하루 살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지나님. 찬양들으면서 처음엔 그저 목소리가 너무 고우신분이구나 싶었어요. 계속 듣게되는 음성을 가지셔서 듣게되는데... 들을때마다...나도 지나님처럼 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마음 다 하는 그런 찬양을 불러준적이 한번도 없음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한없이 부끄러운 엄마입니다.. 지나님의 마음으로 지나님의 음성과 함께 찬양하며 아이들이 밤마다 찬양으로 평안해지길 바라며 재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목소리와 찬양으로 위로와 힘을 얻어갑니다.
매일 잘때 틀어놓고 자는중입니다. 요즘 너무 힘든데 우연히 검색하다가 지나님을 알게되었고 너무 듣기좋고 제가 찬양을 들을때만큼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정에 큰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계시는 모든 분들도 늘 행복하시고 하나님이 밝혀주신 길로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래동안 말씀이 안들리는 영적 침체를 지나오고 있었는데 외국에 가서 코로나에 걸려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는 환경에서 죽을 것처럼 아프니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고 다시 말씀이 들리는 은혜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힘들었지만, 그 시간을 바꾸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난이 축복이고 광야에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살아나서 요즘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큐티를 다시 시작하고 기도를 하는데, 계속 Gina님의 이 기도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기도음악 연주도 계속 올려주실 수 있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도움이 되는 너무나 좋은 찬양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칠십이 넘어 손자소녀를 넷을 둔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남은 삶을 이웃과 주님의 몸된 교회. 나라와 민족. 세계열방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원합니다. 이찬양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평안이 필요할때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신 많은 감사의 제목들을 되새깁니다. 찬양을 듣다보면 불평 불만 불안했던 모든 일들이 다 감사로 바뀌게 되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나님의 가정을 늘 보호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사 어디를 가시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는 귀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
지나자매님 정말 반가워요 몸도 무거운데 독일서 한국으로 힘든 이사는 잘 하셨나요~ 어디로 왔는지 궁금해요ᆢ 몸도 무거운데 하니와 고생했겠어요 남편도요 성경필사 중에 찬양곡을 피아노로 조용히 틀어놓고 하면 얼마나 좋은지요~ 만나보고 싶은 지나자매님..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CCM Playlist] 하나님을 묵상하며 듣는 찬양🧡 | CCM 피아노 연주 | 기도음악 | 묵상음악 | 잠 잘 때 듣는 찬양 | 교회 카페 | Relaxing piano](http://i.ytimg.com/vi/mlyy2XV4Bck/mqdefault.jpg)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img/n.gif)
뇌병변, 지적장애 5살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그래도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수 없을만큼 예쁘고 귀엽답니다. 하지만 마음 한 켠에 항상 불안함과 우울함이 있어요.. 지나님 찬양을 들으며 매일 마음을 다잡습니다.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우리 아들이 제 아들이기 이전에 아버지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하고 고백했어요. 여러 힘듦이 있는 아이지만, 세상의 편견과 부당함과 싸워야 할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맡겨주신 아이를 끝까지 사랑하고 보호하려해요. 저와 남편이 없을 때에도 우리 아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예비하시고 도와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멘!
힘내시고 예수님이름으로 아픈 부위에 손얹고 치유가 일어날지어다.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해보세요.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니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고 기도해보세요.
저도 불구까지 갈뻔한 상황에서 기도와 재활로 많은 부분 해결됐습니다.
그리고 전에 우연히 알던분이 어렸을때부터 뇌병변이였는데 그나마 이정도로 좋아진건 자기 아버지가 어렸을때 한의원가서 침 맞아 효과 봤다는 얘기도 들어본적이 있네요.
판단은 각자고 책임도 각자시니 기도하시며 판단하시길. 우선 돈 안드니 선포기도를 수년간 해보세요. 재활치료도 겸하시고.
예수님안에서 힘내시고 쾌차하시고 기적이 일어날지어다. 아멘
험한 세상 안에서 하나님이 자녀분을 강한 두팔로 붙들어 주시고 그 길을 인도해주시기를!
그 가정의 앞날이 사랑과 소망으로 넘치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희 오빠는 말을 못하는 지적장애우입니다. 편견이 더 심하던 어렸을적엔 그런 오빠가 우리 가정에 큰 장애물이고 부모님의 근심꺼리라 생각하며 울며 고쳐달라 기도한 적도 많았는데 .. 어느순간 그런 우리 오빠가 우리 가정의 보물이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그런 오빠의 어떤 사건들을 통해 결국 부모님과 안 믿던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빠의 모습 그대로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직 자녀분이 어리고 세상의 의학기술도 계속 발달해서 소망이 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꼭 의지하며 끝까지 기도하시고 소망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하나님에 선하신 오른팔이 지켜주실겁니다.우리에 생각과 마음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너무나도 훌륭한 어머니세요.
아멘.
올해 대학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요즘 자꾸 하나님과의 관계가 방해받는다고 느낍니다. 이럴수록 제가 더 마음을 붙잡아야 하는데 자꾸 세상으로 눈이 돌아가고, 게을러지고, 교회에 가도 목사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질 않아요. 하나님 연약한 저를 도와주셔서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을 잊고 세상의 사람으로 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kdmsxx님의 상황이 어떨지 감히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사실 저도 대학 시절 그랬거든요. 아직도 그러기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방해받는다고 느껴질 때는 나와 하나님 사이에 무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 하나님의 통신 주파수를 가로막는 방해 전파가 있는 셈입니다.
저의 경우는 제 혈기가 왕성하고 또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럴 때 금식을 하곤 합니다. 혈기를 낮추고 주님 앞에 잠잠히 있기 위해 믿음의 선조들도 금식을 했더군요. Ekdmsxx님에게 적합한 은혜의 통로(Means of Grace)가 있을 겁니다. 그 은혜의 통로를 찾으셔서 Ekdmsxx님이 주님과 온전한 소통을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P.S. 대학 새내기때 이런 고민(저에게는 Holy Struggle로 느껴지는 고민)을 하시는 Ekdmsxx님을 주님께서 귀한 제자로 삼으실 것을 확신합니다. 성령의 힘으로 화.이.팅.!
저는 가장 후회되고 돌이키고 싶은 시간이 그 때입니다.
회복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했던 그 시간을 다시 돌이키기위해 몸부림 치셔야합니다.
늦으면 진짜 어렵습니다.
기도 하세요..내 생각 욕심 다 내려놓으셔야합니다
남편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기도만이 이 고난을 뚫을 수 있다 믿습니다. 하늘 문을 여시고 주님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세요. 무섭고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하시면 모두 나으리라 믿습니다. 영광주님아멘
하나님 저 무너지기 직전이예요 저를 붙들어주세요 제가 무너지면 저희가족들 다 무너집니다,, 하나님 제발 저에게 무너지지않을 힘을 주시옵소서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까지 힘드시다면 기운내세요. 오늘 당신을 위해 잠시 기도할게요.♡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응원합니다.
기도로 함께 올려드립니다.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않음은....의로우신 오른팔로 붙드시는 하나님이 계심입니다! 상하게 하시다가도 싸매어주실 줄 믿습니다! 이 긴 시간... 하나님께 올린 외침을 아버지께서 들으셨을 줄로 믿으며!
하나님은 신실한 분이셔서 시험당할때에 시험을 이기고 거기서 빠져나올수있는 길을 주십니다 지금처럼 하나님께 쉬지말고 도움에 기도를 드리세요 포기하지마시고 기도를 드리세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저도 그랬어요 반드시 살길을 주십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보호아래 살계 하심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시험관 3년을 지나 이제 4년차에 접어듭니다. 예쁜 아가를 곁에 두고 고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지나님 찬양 들으면서 그동안 많이 위로받고 힘냈습니다. 곧 주님의 가장 좋은 때에 저에게도 천사같은 아가를 주실 줄 믿으며, 이 땅의 모든 난임 자매들에게도 지나님의 찬양들이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시험관을 10년 동안 한 해도 쉬지않고 했습니다. 매번 고통이 따랐지만 믿음보다는 그냥 의지로 버틴 시간이었죠. 그러다 마지막 이라는 생각에 1년 가까이를 밤마다 남편과 교회에 가서 기도를 드렸더니
10년만에 아이를 주셨어요.
그 아이가 지금은 15살이 되었고,
오늘은 같이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시간들을 함께 보냈답니다. 그리고 둘째는 입양을 했습니다.
그 고통, 아픔 다 알것 같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시고 편안한 맘으로 시험관도 잘 하시고 이겨내시길 바래요. 간절한 마음 하나님께서 아시고 예쁜 아기를 주실거에요.
이 밤 함께 기도드릴게요.♡
@@러브윤-h9m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댓글달아주시고 함께 기도도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함에 눈물이 납니다…
하루는 불안함에 마음이 요동치다, 다음날은 또 기도와 말씀으로 잠잠하다 하는 시간들의 반복입니다.
그러나 쉽게 주시지 않기에 그만큼 간절히 주님을 찾게 되는 이 시간들이 요즈음은 감사와 은혜로 다가옵니다. 제 마음이 아이보다 주님을 먼저 바라보도록 훈련을 시키시는 것 같아요.
곧 주님이 허락하시는 그때가 올 줄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실 저와 같은 광야를 지나고계신 자매님들께도 힘이 되어줄 기쁜 소식 곧 알려드리면 좋겠습니다. 아멘!
@@suepark2980 저도 자매님을 위해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선하신길로인도하심을 믿습니다
기도드려요. 저도 님 마음 조금은 이해해요. 새벽기도 가서 펑펑 울고 하나님께 떼써보시면 어떨까요 ㅜㅜ
저도 눈물콧물범벅하며 하니님께 떼쓰며 기도한 일이 생각나 글적어봅니다
아멘
오늘 지나님의 피아노찬양으로 13살 아들이 심장판막교체와 두군데를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지내고 있는데 밤새도록 가래와 수술헌곳 고통과 싸우느라 밤을 샛습니다. 아침에 지나님 찬양으로 함께 하나님깨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찬양으로 예배드림이 기쁨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고생 많으셨습ㄴ다. 아드님이 잘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애쓰셨어요..
힘드신 중에 예배로 승리하시는 모습 너무 큰 은혜네요 .. ㅠㅠ
십자가의 고통 후에 부활의 큰 은혜가 있듯이 .. 이제 이후로 아드님 잘 회복 되시고 영육이 더욱 단단해 지시길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기운내세요 내일이 부활절인데요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아들도 고쳐지고 고통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잘 이겨낼거라 믿습니다. 누구보다도 아이를 사랑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지금도 사랑하실 주님을 기억하시길.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부부는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결혼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져 힘이 듭니다.
방금 시험관 8차수도 실패했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월요일에 강남금식 기도원에 가서 금식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가장 좋은 것 주시는
분이심을 알기에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저를 통해 영광받으소서.
저희도늦게결혼해서1주년결혼기념일에아이를낳았답니다
걱정하지마세요.저도.혼자힘들어할때.머리숙여.하나님애갖고싶어요.그기도한마디에
임신했어요.반드시.자녀주실꺼예요.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저는 목사님이신 이모부님의 중보 기도로 결혼 10년만에 아이를 갖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믿음의 귀한 자녀 얻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광화문에서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새벽에 주님께서 깨워주셔서 기도하는데 자매님께서 올려주신것 들으며 기도하는데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대화나눌수있어 감사합니다 .이땅에 것은 모두 지나가는것이고 오직 나를 만족케하시는것은 주님임을 고백합니다 . 나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을 살리는일에 (복음전하는) 마음을 빼앗기게 하소서 주님을 저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
.
광화문 너무 좋은 곳~
아멘!! 귀한 기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가 직장다니려고합니다 환경열어주시고 좋은 선택하고 만남축복주시고 자기공격성길러 사회생활 잘하게 능력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외로워요..
외로워서 찬양들으러 왔어요
하나님 함께해주시고 이 연약한 마음 주님으로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당신은 외롭지.않은 사람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니까요..
외롭기때문에 더 주님께 나아갈수 있답니다. 당신은 주님의 신부입니다. 신랑되신 주님께서 당신의 모든것을 채워주시길 기도하세요 ❤
사람들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서 너무 괴로운 가운데 하나님께서 찬양을 통하여 힘주시고 은혜주실 줄 믿습니다. 사람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 보겠습니다. 오늘도 말씀과 찬양을 통하여 승리 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간절한 기도가 꼭 하늘에 닿기를
기도하는 모든분들의 기도가
이뤄지길 빕니다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가정예배를 꿈꾸며 엄마와 둘이서
지나님 찬양으로 시작한 작은예배가
하나님을 믿다 멀어진 남동생과 함께,
셋이서 드릴수있게되었어요.
남동생의 신앙이 아직 온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함께하고자하는 마음주셔서
지나님 찬양으로 셋이 함께 예배하는 지금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제는 믿지않는 아빠와도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는것이 저희가정의 기도제목이 되었답니다.
지나님 찬양으로 저희 가정에 흘려보내주신 은혜의 백배 천배가 지나님 가정에 흘러갈수있기를 기도할게요!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에게 생명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새애틀 입니다. 저희 교회는 비록 작지만 12명의 기도의 용사들이 매일 아침 10시에 중보 기도를 합니다. 지나님의 피아노 반주를 틀고 기도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큰 은혜이며 기도에 귀한 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도의 용사들이 계시니 하나님께서 교회를 든든케 세우시고 복음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참된 교회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어느 교회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저희 아버지는 부목사님이세요. 이제 담임목사로 좋은목회지로 가시기를 바라며 다같이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고 있어요. 마지막 3개 찬양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이라 생각해요.❤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더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오미크론 폐렴이심해 입원한지 7일째 되는데 호전이안돼서 퇴원을못하는데 성령의불꽃같이 은혜베풀이 주시고폐의염증이 걷어지는강력한역사가 일어나게하소서 너무나 약한육신을 보살펴주시고 풍성한은혜를주소서 ct결과 호전되게 하소서 긍휼히 여겨주소서 감사합니다
4개월 아기 맘입니다~ 잠투정이 심한 아기인데 오늘은 이 찬양 반주를 들으며 평안히 잠들었네요~ 모두에게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ㅡㅡ
♡나의왕이신아버지!!
나를ᆢ
아버지의길로인도하시고
하늘의빛으로충만하여
어둠을이기고기쁨의춤을추게하소서!!
날마다
오직아버지의십자가를자랑하는
거룩의
그리스도신부이기를기도드리나이다♡
주님 그동안 저에게 많은 은혜로 이끌어 주셨는데 지금 완전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미 지갑은 텅비었고. 외국에서 살면서 불안 불안한 나날 들 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다리며 간절한 기도 밖에 할 수 없는 시간들 입니다.
지나님 찬양틀어놓고 기도하며 흘린 눈물을 주님은 아시죠
할 수 있는게 우는것밖에 없을 때
그저 울며 주님을 부르는것 밖에 할 수 없을 때..
주님 저를 아시죠..제 눈물을 주님은 아시죠 밤새 주님을 부르며 이찬양을 듣습니다...
코로나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바른 것을 선택하게 해주소서. 이시대는 정말 수많은 악한 것들이 정체를 숨긴채 나타나고 있고 우리는 매순간 일상에서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하지만 영안이 가려져 옳은 것을 보지도 선택하지도 못하고 군중심리에 이끌려갑니다. 주님 영안을 열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을 깨워주소서.🙏🏻
기도하려고 틀었다가 댓글보면서 . .
눈물이나네요. 벌써 4-5년전 지나님 큰아이와 함께 한 모습부터 둘째 낳으시고 곁에서 잠들어있는 모습까지.. 그림처럼 스쳐가네요.
임신기다리시는 분들 댓글. .너무 공감하며 선하신 하나님께 저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무엇보다 감사로 늘 기도하시며 평안하시길 . . .
저도 첫째도 조급함속에 기다리고
그후 9년만에 둘째까지 주신걸보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최상의 때이었음을 이제야 알게되네요.
그마음 누구보다잘알기에 함께 기도합니다!
군선교를 위해 군에 들어왔지만 내 앞의 현실이 힘들어, 내 앞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아직까지도 나의 행동으로 주님을 증거하려는 미련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제게 용기와 체력을 허락하소서. 아멘.
군대서 병신되서 보상도 없는 억울한 사람들한테 국가보훈처는 회개하고 보상해줬음 좋겠네요.군대서 다리가 부러져 기절했다 깨어보니 분쇄골절로 180도 돌아가있었습니다. 핀 8개박고 제거상태. 공상인정 받아 물리치료뿐 보상없습니다. 예수님 믿고 북한에 태어나지 않은 것에 감사하지만 저같은 예비역 형제들이 불쌍합니다. 참고하시고 군대서 맘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때 전도할수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시길
주님 제 힘으로는 죄를 못이깁니다 주님께서 승리하게하여 주옵소서 저의 약함을 잘 아나이다
기도와 금식으로
예수님과 함께 승리와 복음을 돌파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4:15
@@글로리란 감사합니다
약함을 가지고, 나아가심을 귀히보시고 은혜를 더더 부어주시는 주님!
매일 넘어지는, 저희들을 피묻은 손으로 잡고 계십니다~ 저희에겐, 천국의 본향집에 소망이 있는걸요?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d0nghoo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삶의 모든 순간 순간 마다 예수님의 도우심과 위로가 또 는 감사가 있을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데 사용하시는 지나님 감사합니다. 지나님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아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입니다. 묵상과 기도를 돕는 찬양 피아노 반주이긴 하지만, 설교 준비하는데도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참 삶이 너무 힘들고 왜 나한테만 이런 시련들이.닥쳐오는지 이해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망을 잃지않고 살아내야하기에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지나님 채널에 들어옵니다. 감사해요
오늘을 또 버텨봅니다 그러다보면 제 삶에도 희망의 빛이 보이겠죠?
토닥토닥..... 저는 모르지만.. 미영님 맘 주님이 아십니다.
ㅃ
미영님, 지금쯤이면 모든 문제보다 크신 주님의 손길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네 놓지만 않고 붙잡고 있다면요!
원망하며 놓고싶지만 그 길이 아니면 달리 방도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간절히 붙들고 있습니다
꼭 붙들수 있는 생명줄되신 예수님을 붙든 우리는 참으로 복된자들임을 신실하신 그분이 증명해 주실날이 오고 있음 믿습니다 생명 소망 능력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 합니다 🙏
10주차임산부입니다.
임신계획할때부터 들으며
매일기도햇어요^^
지금은태교로듣고잇구요
감사합니다~
아이 자장가로 들려주다 아이가 잠이들고
나즈막히 따라부르고 있는데 너무 평안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이런 평안함과 은혜로움 사랑이 넘쳐흐르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비록 자꾸 넘어지는 저이지만 이런저를 놓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일으켜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많은 고민과 갈등 속에서 애쓰며 삽니다. 귀한 찬양에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종종 이 반주를 듣습니다.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저희 가족을 주안에서 함께해주세요 힘들고 행복할때 어렵고 마음이 외로울때도 친구되신 예수님께만 기대게 해주세요
처음 아프리카에서 살고 싶었던 자유러워지고 싶어했던 내 영혼이 주님께만 집중되 길 원합니다
저는 기도전 여기에 올리신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오늘 제 삶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를 또 얼마나 제가 부끄러운 삶을 살고있는가 깨닫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정말 축복이 되고 정말 행복하다 느끼는 지금 이 순간도 제가 감사함을 깨닫지 못한다면 아무런 유익이 없겠지요. 하나님 안에 있을때 행복도 불행함도 없는 자유를 얻기를 원합니다.
그저 오늘 하루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을 하나님께 최고로 드리는 하루 하루 살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피아노 연주에서도 지나님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들으며 기도하다가, 가사보면서 혼자 찬양하고 성경읽고 평일에도 혼자 예배 드리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만큼 지나님과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ㅂㅂㅃㅃㅂ
찬양의 가사를 띄워 주셔서 기도 도중 찬양을 따라 부르며 주님앞에 더 나아갈수 있더라구요~
새벽마다 도움이 됩니다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나의 왕, 나의 주, 나의 모든 것, ... 책상 옆의 꽃도, 창 넘어 담장의 오렌지도, 나무 사이를 놀아다니는 새들도 .... 모두 모두 나를 위해 주신 선물. 감사 감사. 피아노 찬양에 감사 감사
지나님. 찬양들으면서 처음엔 그저 목소리가 너무 고우신분이구나 싶었어요. 계속 듣게되는 음성을 가지셔서 듣게되는데... 들을때마다...나도 지나님처럼 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마음 다 하는 그런 찬양을 불러준적이 한번도 없음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한없이 부끄러운 엄마입니다..
지나님의 마음으로 지나님의 음성과 함께 찬양하며 아이들이 밤마다 찬양으로 평안해지길 바라며 재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목소리와 찬양으로 위로와 힘을 얻어갑니다.
1시간 짜리 찬양 피아노 반주를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이 지나님 가정과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여러사람에게 베풀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그리고 지나님 가족에게 감사 드립니다.
태중에서 잘 자라는 아가도 얼마나 행복할까요^^
예쁜♥️ 공주님도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라길 기도 드립니다.🙏
임신을 위해 이 기도찬양을 틀어놓고 기도를 많이했었어요.
현재 166일 된 딸을 키우고 있답니다
바쁜 현실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네요^^
오랜만에 기도찬양이 생각나서 틀어놓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아기가 잠투정이 심해서 재울 때 피아노연주를 들려주고있어요.감사합니다.
매일 잘때 틀어놓고 자는중입니다.
요즘 너무 힘든데 우연히 검색하다가 지나님을 알게되었고 너무 듣기좋고 제가 찬양을 들을때만큼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정에 큰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계시는 모든 분들도 늘 행복하시고 하나님이 밝혀주신 길로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때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제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어요. 하나님께서 자녀분과 부모님 모두에게 날마다 새힘과 은혜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격려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Gina 님 !!
은혜로운 찬양 연주 선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양 을 들으며 주님 의 사랑과 평안을 누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의지하고, 선포하여 기도하면 질병이 떠나가고, 그 파도를 타고 뛰어넘어 주의일을 하게될것이다. 할렐루야!
기도합니다 나의 예수님!!
👏👏👏👏👏👏👏👏👏👏👏👏👏👏👏👏
나의 모든기도 들어주실 하나님.
여기있는 소망들 다 들어주실 하나님.
시련의 시간이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고
사랑으로 덮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곳에오셔서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세요. .
십자가의 고통을 기억하고 주님의십자가를 함께 질수있는 믿음을 주세요. ..
오래동안 말씀이 안들리는 영적 침체를 지나오고 있었는데 외국에 가서 코로나에 걸려 아무런 도움도 받을 수 없는 환경에서 죽을 것처럼 아프니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고 다시 말씀이 들리는 은혜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힘들었지만, 그 시간을 바꾸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난이 축복이고 광야에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살아나서 요즘 오랫동안 손을 놓았던 큐티를 다시 시작하고 기도를 하는데, 계속 Gina님의 이 기도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기도음악 연주도 계속 올려주실 수 있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다시 돌아오게하심을..이젠 다신 손놓지않게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첫 반주가 나오는 동시에 꼬끝이 찡한
이 마음 임재..우리 주님ㅠㅠ
어쩔ㅠㅠ
어둡고 암울한 이 시절에
따뜻하고 밝은 우리 주님을
빛내시는
울지나님...
울지나님 가정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삶에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지나님 찬양통해 하나님 저에게도 큰 위로 받고 새힘 얻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사랑과 위로에 감사할뿐입니다. 지나님 가정의 섬김 과 사랑에 하나님 더 큰 축복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이 곡은 다운로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수면음악으로 듣고 싶어서요
들으면서 잠들다가
깨어서도 듣게요
잠자는 몇시간 내내~ ㅎㅎ
한국에 무사히 귀국하셨겠죠? 한국에서도 네 식구가 주안에서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잔잔한 찬양연주 감사합니다. 💓💓💓
음악 켜는 3초간 꼬꾸라집니다
기도와 회개를 심령에 파고드는 찬양멜로디
지나님의 영적은혜 ..참으로 영향력이 크세여..
하나님이 크게 크게 사용하실줄 믿어요...항상 아멘입니다...^^♡♡♡
지나님, 아름다운 천상의 소리를 연주하고 찬양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은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울리고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른 아침 남편과 자녀가 집을 나서고 나면 1시간동안 기도와 찬양의 시간을 갖습니다. Gina님께서 올려주신 이 피아노반주 1시간이 제게 얼마나 값진 보물같은지요~ 오늘도 풍성한 아침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주되신하나님..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르시는 모든 곡에 큰 은혜가 됩니다.
아~~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축복이 가득한 주일 되셔요.
함께 하는 모든분들께서도요🙏
피아노 반주만으로도 이아침을 은혜롭게 하시는 훌륭한 달란트가 있으시네요
하니양 잘 크고 있죠?
나는 강남구 삼성ㅇ2동에 사는 64세 천사할머니랍니다.,^^
주님,주님의 저에 대한 계획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주신 달란트로 펼치시는 선한 영향력~~ 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 곁에 계신거같은 편안함이 느껴져요~^^
지나님의 찬양과 피아노반주는 천상의 멜로디아 같습니다 오래동안 들어 모든 영혼들이 살아나고 깨어나도록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치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영혼이 피폐해져있는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힘 조차없네요...
찬양반주에 맞추어 선포하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찬양반주가 큰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기도할 때 도움이 되는 너무나 좋은 찬양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칠십이 넘어 손자소녀를 넷을 둔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남은 삶을 이웃과 주님의 몸된 교회. 나라와 민족. 세계열방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원합니다. 이찬양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평안이 필요할때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신 많은 감사의 제목들을 되새깁니다. 찬양을 듣다보면 불평 불만 불안했던 모든 일들이 다 감사로 바뀌게 되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나님의 가정을 늘 보호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사 어디를 가시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는 귀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
평화로운 저녁 시간, 말씀 묵상하며 듣습니다. 일하면서도 듣고, 아이들에게도 들려줘야겠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잠이 깨어서 지나님 찬양듣습니다
평강평강입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세아이들 지니님 찬양 다따라부릅니다
아침에 학교갈 준비할때도 출근길 퇴근길. 밤에 잘때도 항상 지니찬양 입니다^^
자녀들의 기도를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찬양을들음이 은혜가넘칩니다..
몸과마음이 아프신분들의 간절한기도의 글들을보며
같이아프고,위로의댓글을보며 같이 위로받습니다.
작년에결혼하여 사랑스런아기까지낳은아들이 알수없는병으로,고통받는가운데있습니다..
엄마로서 대신아파줄수없음을 안타까워하며 눈물로써 새벽제단을쌓으며 기도하고있습니다.
주님만을믿는다고하면서도 세상을사랑한 저의죄를 철저히회개하며 주님께 아들의문제를맡기고 기도합니다.
부디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병고침받고,한가정의 가장으로서,남편으로서,아빠로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저희아들 석환이가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눈물로 기도드리는 모든분들의 간구가 하나도 땅에떨어지지않고 모두 이루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지나자매님 정말 반가워요 몸도 무거운데 독일서 한국으로 힘든 이사는 잘 하셨나요~ 어디로 왔는지 궁금해요ᆢ 몸도 무거운데 하니와 고생했겠어요 남편도요 성경필사 중에 찬양곡을 피아노로 조용히 틀어놓고 하면 얼마나 좋은지요~ 만나보고 싶은 지나자매님..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기도시간에 큰 도움받고 있습니다. 목소리로 나오는 1시간 찬양도, 그리고 이곡처럼 반주1시간도 둘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지친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찬양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게 되시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집에서 기도가 잘 안됐는데 지나님의 반주를 들으니 간절함이 생깁니다
귀국 후 짐 푸시고 몸도 무겁고 하니도 돌보고 여러가지로 힘드셨을텐데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제 직업은 산후관리사 입니다 믿음은 약하지만 늘 마음속으로 부족한 저에게 강함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쁜 아기들과 늘 함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어떤말로도 표현할 길 없는 하나님의 임재와 주님의 뜻을 알기에 충분한 깊은 기도의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지나님을 만난 만남의 축복에 감사함과 하나님의 은혜의 찬양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경건의 시간 후 기도하면서 듣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늦은 밤에 들으니
더욱 은혜롭고 좋아요
오늘 하루
조금 속상하고 맘이 복잡했는데ㅜ ㆍㅜ
위로되고 힘이 됩니다
감사감사해요
요양병원 교대근무자입니다
야근시간..조용히 틀어놓고 업무하는데.주님 임재하심 넘쳐납니다.
감사해요 ^^
반주에도 진정함과간절함이 묻어나요
감사하며회개하며회복해가고있습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터에 하나님의 찬양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연주들으면서 늘 평안을누리게 됩니다 잘때 틀어놓고 자니 꿀잠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기도할때 정말 좋아요..
2탄도 부탁드려요^^
축복드립니다♡
오늘 아침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주님께 온전히 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 감사 최고의 찬양 입니다. 😂❤
기도할때 들으면 기도에 집중할수있고 마음에 평안을 주는 피아노 연주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유튜브에서만 들을수있어 기도하려고 들어갔다가 다른 동영상들에 마음을 뺏길때가 있네요
유튜브뮤직에서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피아노를 잘치시네요ㅎ 찬양듣기 좋습니다 하나님께도 영광을 올립니다 👏
(저의 막내딸이 올리는 답글입니다. 10살이에요. 자녀에게 흘러가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합니다. 할렐루야 ♡)
오셔서 우리의 왕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를 들어 쓰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일꾼되게 하소서. 귀한 연주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평안한 하루 되세요.^^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그 수고로움 덕분에 주님을 더욱 친밀하게 만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리고. 주님이 그 손길과 수고 다 기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은혜스럽고 기도할때 큰 도움이 되요
기도하다 찬양하고 내 영혼 깊은곳까지 힘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귀한 자녀로 자라나길 함께 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삶이 때론 힘겹더라도 삶의 주인 되신 주님의 신실하심만 바라보시며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나님 피아노곡 들으며 주께 영광 돌립니다. 가족 모든 분들께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일터사역자들에게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공급하시는 원용일 목사님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세요 세상을 이길힘을 주십니다 부모가 지켜주지못할때가 오더라도 지금 부터 기도하시면 그때는 하나님이 일하시며 지켜주실겁니다^^ 여호와라파의 치료의하나님께서 도와주실꺼예요
아멘. 함께 찬양 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도할때 작게 틀어놓고 중간중간 같이 찬양을 부르기도 하고 너무 좋은 피아노곡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