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을접고 교횔다닌지 한달이 되어갑니다.세상속에서 파묻헤살다 우연히 찬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표현못할 감동과 은혜입니다. 저도 아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주님안에서 승리해서 저의자녀도 주님속에서 살아나가게 하고 싶습니다. 이루 말할수없는 영적인 육체적인 고통속에 있지만 반드시 승리하고 싶습니다. 늘 찬양 듣고 잠들고 우리 아이에게도 이 찬양이 이젠 자장가가 되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암치료중이 사람입니다. 아프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찬양이 있어 눈물이나네요 누구도 주님도 원망하진않습니다 그냥 저여서 감사하다는 마음 더 크네요 ...찬양하는 목소리가 주님의 목소리인것 같아요^^ 옆에서 들리는 사랑스런 따님의소리도...뭉클한 찬양 눈물 흘리여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선교사인데 외로운 이 곳에서 듣게된 이 찬양을 담장 너머까지 틀고 은혜가 되어 마당 밖까지 울리도록 따라 불렀습니다. 이 찬양이 이 낯선 땅에서 복음의 메아리가 되길. 그리고 저도 비록 찬양은 잘 못하지만 이 곡을 부를때마다 영감있는 찬양으로 가사도 뜻도 모르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흘러보내는 통로가 되길 소원합니다.
선교사님 글 보고 그냥 저의 한줄이 힘이 된다면 어색함을 조금 깨보고 해보자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외로운 곳에서 하나님 바라보며 외치는 나팔,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는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이땅 대한민국에 아무런 소망이 없을때 그렇게 해주신 선교사님들이 있어 이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받고 이런 찬양하는 지나님 같은 분이 설수 있었던 것 처럼 선교사님 통해 그 땅에도 그런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또 응원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를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신다고 (고전 1:27)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가치 판단 기준은 인간의 기준과 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멋있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 닛시! ~
제가 암에 걸리고 나서야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한 아내가 지나님의 찬송을 듣더니 너무 좋다고 고백하더군요. 역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나 거룩하고 능력이 있음 믿습니다. 비록 아직은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이지만 뿌리를 깊게 내리고 가지를 많이 칠 때까지 제 아내와 딸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고 믿음 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아멘
아멘,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주님 은혜가운데 더욱거하시면서 찬양을 많이하시고, 말씀을 접하시면, 호전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5-18)
18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자폐을 가지고 있으나 착하고 저에게 한없이 귀여운 아들이 작년부터 힘든 사춘기와 갑자기 코로나로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그런 아들이 검색하던 찬양을 접하면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듣고서 부터 계속 눈물만 흘렸습니다 지금은 아들에 이동시간에 같이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어주셔서...
39년만에 처음으로 처인구에 있는 교회 등록하고 매일 새벽기도도 나가고 주일 지키며 하나님 알아가고 주님 알아가는 초심자입니다. 화이자 2차를 접종하고 3주 동안 지속된 어깨 신경통을 아버지 치유의 손길로 통증이 사라졌고 교회에 간증 영상도 올렸습니다. 아버지를 끝까지 못만났다면 결코 경험할 수 없고 늘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그런 불쌍한 껍데기만 있는 인간이였을 것 입니다. 앞으로 주님을 더 알아가는데에 남은 시간을 보낼께요. 아멘
하나님의 자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끝까지 함께하시겠다고 하셨고 늘 함께 하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구원 받기위하여 믿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의 자녀이기에 믿고 이 다음에 육체 장막이 무너질때 영이 육체 장막에서 나와서 나그네 인생을 마치고 사랑이신 아바 아버지 품으로 가는것입니다 원전히 에수님을 의지하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구원 받았다는 그 감격으로 살아가세요
그 아이에게 찬양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은 곧 주님이시기에 예수님 만나게 되면 호흡마저도 기쁠거에요~그런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위해 분명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아이가 될거에요~ 지금 바로 기도할게요 아이에게 "너가 모르는 누군가가 너의 생명을, 믿음을 위해 기도한다고 그러니 포기하지마라" 꼭 전해주세요♡
저희 어머니는 무속인이셨읍니다 제가 2살때 이틀동안 잠에서 안깨어나서 새벽 4시 교회종소리 듣고서 교회가서 제가 그때깨어나서 그후 무속인접고 그때부터 돌아가시기전 30년넘게 기독교인으로 사셨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시면 하시는 일이 성경책을 읽는것이었고 주무시기전에 항상 성경책을 읽고 주무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저도 닮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방금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제가 너무 몸이 안좋아서 ..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 울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기도에 제발 응답해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그 순간 정말로 통증이 사라졌어요.. 제가 24년 살면서 하나님을 경험해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 지금 이 순간도 믿기지 않네요 ㅠㅠ
하나님께선 정현님의 기도에 그때만 응답하셨던게 아니라 그때 정현님의 영성이 가장 섬세해졌기에 더욱 주님을 선명히 느낄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단 한 순간도 멀리하시거나 응답을 피하시는 분이 아니시거든요. 항상 문 앞에 서서 저희가 그 문을 열고 주님의 손을 잡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첫 아이가 있고 세쌍둥이를 뱃속에 품고 있는 엄마 입니다 ^^ 지니님덕분에 하나님 찬양으로 태교 하고 있어요~! 태중에 있는 믿음 소망 축복 이 위해 다들 기도 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매일 아침 출근길 지니님 찬양으로 위로 받습니다~ 참 아름 다운 목소리에요 하나님께서 엄청 기뻐 하심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모두들 샬롬❤️
종교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신을 부인하지 못하는 겁니다. 완전한 무신론자는 신을 부정하지 종교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ㅎㅎ 본인도 모르게 이미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계신거죠^^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시고 가족 모두가 구원받으시고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임신하고 초기부터 만삭인 지금까지Gina님 찬양 들으면서 태교했던 사람이에요 덕분에 태아는 건강하고 이제 곧 출산이 얼마 안 남았네요😌 태아랑 함께 듣고 들을 수 있게 Gina님 찬양 따라부르면서 태교하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기가 Gina님 찬양을 알고 있는지 태동으로 알려주네요 은혜로운 찬양 덕분에 태교 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듣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전도사 사모가 된 저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세아이를 낳고 깊은 우울증에 빠져 수년간 죽음과 싸우다 지쳐 보내 자격으로 된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게 은혜임을 깨달으며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수있게 되었습니다.그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Gina님! 꼭 감사인사하고 싶어 글 남겨요~ 지난 토요일 아내가 셋째를 출산했습니다. 4시간정도의 진통끝에 예쁜 아이가 태어났어요. 진통으로 힘들어하는 동안 제가 Gina님 찬송 계속 들려 주었습니다. 덕분에 아내가 덜 힘들게 출산할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가 Gina님 처럼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 가 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조금 전 사위가 목사안수 받으러 도쿄로 출발했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사위는 일본인 현지교회를 섬기고 있는 일본인 목사입니다. 딸과 돌쟁이 손녀 세식구가 많이 아팠는데 2박3일 (일본 시골에서 도쿄까지 거리가 멀어서)안수식 잘 마치고 귀가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코로나때문에 갈 수 없어 함께 할 수 없는 안타까움에 조금은 슬픈데 은혜의 찬양으로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제 안에 끊어졌던 신앙을 다시 회복해가는 중이에요. 매일 퇴근해서 찬양을 집안에 틀어두고 정해진 시각마다 기도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 귀한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일상이 너무 행복해요. 이것이 선한 영향력인가봐요. 너무나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2월에 폐암 초기로 수술하고 지금은 회복중에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운데 초기에 발견하여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없이 수술했습니다 지난날을 뒤돌아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심이 없음을 고백드립니다 자매님도 하나님 은혜가운데 항암치료 잘받으시고 빠른회복 되기늘 기도드릴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난임으로 3년간 고생하다가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 하고 지금은 출산 17일 전인 산모입니다 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이고 보내주신 아이인데 어리석게도 매 순간 힘들었던건 잊어버리고 감사함없이 당연한 일상으로 지내게 되네요 우연히 들은 찬양에 회개하게되고 눈물이 계속 흘러요... 뱃속 아가랑 찬양 잘 들을게요 매 순간 찬양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께서 보내주신 이 아이 잘 품어 낳아볼게요💛
살아가는 삶이 너무 공허해서 그리고 남들과 다른 출발선이 너무 힘들어서 점점 나이드는 저의 모습과 약해지는 부모님의 모습에 삼십대가 넘으면 척척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좌절하며 살고 있어요 마음을 둘곳이 없어서 찬양이라도 들어볼까 하고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댓글들 보고 ......... 울컥했어요 힘든일을 겪고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시는 댓글 보면서 저는 아직 다 이해 할순 없지만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실까 생각했는데 지나보니 어쩌면 하나님의 계획아래 내 삶이 움직여 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나누고 베풀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인생의 기쁨을 찾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남의 불행을 통해 저의 기쁨을 찾는게 아니라 삶자체로 행복하고 이만하면 되었다 만족하며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처음에 저는 아이는 오히려 평화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등장 시키고 따로 다시 녹음을 해서 아이가 뭘 하든 신경 쓰지 않고 계신다고 생각 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아이가 말하는 소리가 작게 들리네요 ㅋㅋ 최대한 작게 들리게 편집 하신듯 합니다. 말씀대로 아이가 방해 함에도 다 받아주시는 그 모습에 저도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답글 잘 안다는 사람입니다만 저도 이만한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글쓰신 분께 위로가 되고 싶어 답글 남겨요.. 이미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것만봐도 충분히 자녀를 사랑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때론 지쳐서 화를 낼때가 있는거죠^^ 자책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랍니다~ 하나님께서 그걸 제일 잘 아실거에요~
지금 새벽시간 일어나서 찬양 듣습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제가 입원한 다음 날 남편이 오토바이 사고로 의식이 없는 채로 중환자실에 홀로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믾은 기도기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내가힘들 때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맑고 꾸밈없는 목소리의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고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믿음의 형제들이 함께 중보 해주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이들때문에 내가 하고싶은일도 공부도 못했다고 자책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회개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있어도 얼마든지 자신의 달란트를 하나님께 사용할수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왜 그렇게 못하고 살았는지~~딸이 엄마찬양을 듣고 평생 잊지않을 믿음으로 자랄걸 생각하니 본을 보인다는것이 이런모습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영상보면서 지나님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을 부끄럽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도전과 용기얻고 갑니다.~~
반복된 죄로 인해 너무 지쳐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찬양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부르짖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기도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께 그저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최근에 다운증후군장애인(현재27살) 아들이 선한능력으로 찬양을 네이버에서 듣고 저에게 보내주어서 듣다가 맑은 영혼의 소리에 은혜 받고 계속 듣게 되고 공유하게됩니다 어린 자녀가 자유롭게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은혜가 됩니다 자매님! 늘 말씀과 기도로 더욱더 맑고 깨끗한 영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린 자녀도 나중에 엄마와 함께 악기(탬버린)등 들고 같이 찬양할 날을 기대하고 어린자녀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난주간에 소망의 찬양을 들으니 힘이납니다~^^ 할렐루야~~~^^ 샬~~~롬!! 마라나타~~~!!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 이런 고난의 길에 놓여진 것은 전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래에서 저에게 더 나은 미래로 응답해 주실 것 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하나님의 보살핌 아래에서 기도드릴 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매우 힘들고 험난한 요즘이지만, 주님. 저 이런 날들이 있음에도 하나님 한 분 바라보며 기도드리고 더욱 뜨겁게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요즘 저희어머니 암4기판정받고 양쪽 폐에 종양 암이 여러군데에 오른쪽 하나가 물이차고 뇌쪽으로 뇌종양에 뇌쪽도 종양 여러군데에 오른쪽 하나가 하나가 크다고 의학적으로 치료가 많이 어려운가운데서 놀라역사 기적의 일어나길 웝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암들이 사라지고 예전처럼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뱃속에 둘째아들 품고 있는 8개월 임산부에요 :) 아이 양육하면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잘 내지 못하였는데 지나님의 찬양을 통해 기도하고 은혜받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아이와 같이 듣는데 17개월짜리 아들도 너무 잘 들어주고 뱃속에 둘째도 함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집사님인지 사모님인지 찬양이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눈물이 흐르네요. 저 또한 괴로우나 기쁘나 슬프나 찬양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애아동 재활치료하며 제 몸이 많이 아퍼다가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페데믹으로 같이 찬양을 못해서 가장 힘들어 하는데 좋은 찬양주시니 감동 만배입니다. 저는 청주주님의교회 이종석안수집사입니다.~~
선교사님 탄자니아에서 잘계신것 같아서 기쁨니다. 저희 청주주님의교회 개척 10주년 기념으로 탄자니아에 고재권선교사님 7년전 파송하여 선교를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주로 우물파고 물을 정수하는 기술이 있어서 깨끗한 물 공급하고 있습니다. 늘 남편, 딸 과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많이 답답하고 교회가 침체기에 있지만 개개인에게 만나주시는 주님의 은혜는 더 뜨겁게 임재하시는줄 믿습니다. 개척 목회 하는동안 유방암수술 방사선치료33번 그연약함속에서 세상의절망과 천국의소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외롭다는것은 주님의 임재가 강력히 나타나지 않는것이니 항상 주님을 나의 영원의그릇에 담고 모든일에 주님의 눈에 들게 생각과행함을하신다면 지혜와지식과기쁨이 겸비되어 늘 찬양과말씀과기도의 생활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우리가 연약함은 더 겸비하기 위함이요 강함은 주의뜻대로 순종하기 위함입니다. 할렐루야 약할때나강할때나 모든것이 주뜻 이루시고 영원히 앞서 행하시는 주님 의지하여 그손 붙들어 영원한 안식처 천국까지 입성 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할렐루야 ! 🙏
지금의 환경과 상황은 그야말로 광야같습니다 철처히 낮아지고 작아지게 만듭니다 나를 단련하고 새롭게 하심을 믿고 더 주님 바라보게 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요 나의 반석이시요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인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라 주님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매일 공부 할 때 지나님 찬양을 듣네요...ㅎ 나이는 중학생 입니다...ㅎ 시험기간인 이때에, 힘들어 지쳐 있는 저를 하나님께서 지나님 찬양을 듣게 해주셨어요😊 지나님 목소리와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신것 같아요!!! 득남하신 것두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축복해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오늘도 찬양을 통한 응원!!ㅎ 정말 감사합니다아아!!!😊❤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http://i.ytimg.com/vi/tQ19OKaMNBo/mqdefault.jpg)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img/tr.png)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4](/img/n.gif)
아빠의 폭력과 억압으로 경계성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딸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지금 이 고통을 삼키고 있습니다. 피투성이 된 딸아이의 마음과 저의 마음에 이 찬양이 평안을 안겨 줍니다. 다시 힘내어 살아가야겠지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주께서 도와주실겁니다
아픈마음들 주님이 위로해주도록 기도할게요
하나님께 기도할께요~귀한 딸 주님이 지켜주실꺼예요~~
주님만을 믿으셔요~^^
기도할게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인간의 악으류이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모든 상처와 아픔을 깨끗게 하실 오직 하나의 길입니다. ~~♡♡♡~~
무당을접고 교횔다닌지 한달이 되어갑니다.세상속에서 파묻헤살다
우연히 찬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표현못할 감동과 은혜입니다.
저도 아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주님안에서 승리해서 저의자녀도
주님속에서 살아나가게 하고 싶습니다.
이루 말할수없는 영적인 육체적인 고통속에 있지만 반드시 승리하고 싶습니다. 늘 찬양 듣고 잠들고
우리 아이에게도 이 찬양이 이젠
자장가가 되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사람의 위로도 좋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참된 위로하실거에요^^ 함께 기도합니다
반드시 승리하시리라! 영적 육체적인 고통의 문제도 하나님앞에서는 문제가 문제가 될수없음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어 주의 날개아래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ㆍ
어머니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녀가 의인의 후손에 속하게 되었군요,,,, 상급을 바라보시며 기도로 아이를 키워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와우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훌륭하십니다!!!우리아부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희귀암을 수술한지 7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문득 문득 삶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올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내 아버지 이시기에 힘을 주시는 그분을 바라봅니다.
나를 건지시는 나의 하나님..
찬양을 통해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암치료중이 사람입니다. 아프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찬양이 있어 눈물이나네요 누구도 주님도 원망하진않습니다 그냥 저여서 감사하다는 마음 더 크네요 ...찬양하는 목소리가 주님의 목소리인것 같아요^^ 옆에서 들리는 사랑스런 따님의소리도...뭉클한 찬양 눈물 흘리여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1년 반의 항암치료후 추적 관찰하고 있습니다. 우린 하나님이 계시니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요?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이겨나가 보자구요~^^♡
저두 항암치료 한지 이제 2년지나가네요. . .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말씀처럼. . 저에게 찾아온 아픔이 더 주님을 깊게 만나는 기회가되기도 했어요.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갔습니다. . 가장 귀한 그시간 보내실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
아프고 힘든시간이 혼자만이 아니고 주님이 함께하시며 이시간에 이 공간에 있는 모든 주님의 백성이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기도중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몸이 많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아픈지 3년째 접어 들고
같이 사는 엄마도 암으로 아무것도
아무것도 못하다보니 마음이 힘드네요
하나님 저를 도와 이병이 낮게 해주서요
주님 역사하여 깨끗이 낫게 하소서
자매님과 어머니가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용기내세요.^^
이순희 목사님 설교 추천합니다. 저희 시아버님도 질병 치유받으셨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힘을내세요
함께 기도해요 역사하심을 믿고
승라하시길~^^
하나님께서 은혜베푸셔서 낫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90세가 가까운 할머니 한분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어디 하나님 있으면 보여 보라며 부인하는 분과 매일 매일 찬양을 함께 들으며 마음 문이 열려 주님을 영접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할머니가 구원받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인데 외로운 이 곳에서 듣게된 이 찬양을 담장 너머까지 틀고 은혜가 되어 마당 밖까지 울리도록 따라 불렀습니다. 이 찬양이 이 낯선 땅에서 복음의 메아리가 되길. 그리고 저도 비록 찬양은 잘 못하지만 이 곡을 부를때마다 영감있는 찬양으로 가사도 뜻도 모르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흘러보내는 통로가 되길 소원합니다.
선교사님 글 보고 그냥 저의 한줄이 힘이 된다면 어색함을 조금 깨보고 해보자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외로운 곳에서 하나님 바라보며 외치는 나팔,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으시는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이땅 대한민국에 아무런 소망이 없을때 그렇게 해주신 선교사님들이 있어 이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받고 이런 찬양하는 지나님 같은 분이 설수 있었던 것 처럼 선교사님 통해 그 땅에도 그런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하고 또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힘나세요~♡
찬양통해 주의 단비가 영육이 촉촉하여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어디서 사역하시는 모르겠지만 있으신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되어지고 복음의 역사가 있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 자로 ...그곳에서 뵈올께요^^
선교사님~~힘들고 외로운곳에서 사역하심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외로운 그 곳에서 코로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찬양과 기도 선교사님을 통해 복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따님이 얌전하게 찬양을듣고있네요 전 불교지만 개종할려고 하는데 쉽지만 않네요 찬송 잘 듣고 갑니다
예수님 꼭 만나실거에요
종교를 바꾼다는 것은 본인 의지만으로 되긴 힘들다고 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능치 못하심은 없으시니 간절히 기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분명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지금 이순간 기도할께요.간절히 바라시면 분명 우리 하나님의 예비하심으로 환경과 마음을 변화주셔서 예수님을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께요~예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정은님께 사랑의 하나님을 소개하고 싶어요♡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건 종교가 없는 사람이 믿는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일거예요 하지만 간절히 기도하시면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암이라는병이 찾아와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가는 길입니다. 살아서 걸어서 찬양을 들으며 병원 가는길이 감사입니다.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아멘!!!! 주님 안에서 안전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정호현-t9y111
이또한주님이책임져주실겁니다
영혼이 안전하단 말씀이 넘 감동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오늘도 샬롬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잘듣고 있습니다
원인없는 지독한 싸움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 25년전 학폭으로 괴롭힘을 당한
마음의 상처에 대인기피와 공황장애로 세상과 차단하며 살아온 아들 이젠 세상밖으로 나와 용기있는 삶을 살아가길 또 한번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를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신다고 (고전 1:27)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가치 판단 기준은 인간의 기준과 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멋있게 세워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 닛시! ~
기도하시고 기다리시면 반드시 주님이 이끌어주십니다 저의 아들도 많은 상처와 학교에서 받은상처로 대인기피증 사람들 두려워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앞에서 강의도 합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참 신기합니다 정말 많이변했습니다
모든 묶고 있는 두려움의 사슬들이 다 주의 이름으로 풀려지길 기도합니다. 삶에 예수님의 이름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들어주시길
응답이 있을거예요~~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들때 큰 힘이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제가 암에 걸리고 나서야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한 아내가 지나님의 찬송을 듣더니 너무 좋다고 고백하더군요. 역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나 거룩하고 능력이 있음 믿습니다.
비록 아직은 겨자씨보다 작은 믿음이지만 뿌리를 깊게 내리고 가지를 많이 칠 때까지 제 아내와 딸의 앞길을 인도해주시고 믿음 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
찬양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답네요~~찬양을
들으면 기쁨이 샘솟네요~
옆에 있는 아기도 너무
사랑스럽고 주님의 자녀로
키워서 온순하고 천사같이
예뻐요~~^^♡
아멘,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주님 은혜가운데 더욱거하시면서 찬양을 많이하시고, 말씀을 접하시면, 호전이 되리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5-18)
허락해 주시길 믿습니다.
이곳에 항암치료 하시는 분들에게 치유의 역사를 보여주시옵소서 용기를 잃지 않게 지켜주시옵소서...그리고 저의 믿음이 방향을 잃지 않게 붙들어주시옵소서..아멘
18세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자폐을 가지고 있으나 착하고 저에게 한없이 귀여운 아들이 작년부터 힘든 사춘기와 갑자기 코로나로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그런 아들이 검색하던 찬양을 접하면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듣고서 부터 계속 눈물만 흘렸습니다
지금은 아들에 이동시간에 같이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어주셔서...
힘냅시다…!
아드님과 님께서 주안에서 계심이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여송영애님 힘드셨죠?
수고많으셨어요
힘내세요~~~♡♡♡
주님의 위로하심으로 행복하셨음 합니다~
저 높은곳을 향하여 가는 우리들은 주님이 도우심이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습니다
맡기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이 땅의 모든 수고와 고난..흘린 눈물을 세상이 주지도 알지도 못하는 기쁨과 평안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가 돌보고 계세요 ♡
힘내십시요 저도 참 힘들때 많이 듣던 찬양임에 은혜스럽게 듣고 있네요 주님의위로가 성도님 마음을 붙잡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참 어린아이가 엄마가 찬양할수있도록 도움을주고있어서 기특하네요
저또한 뇌병변 16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누구에게나 오는 사춘기지만 정말 주님이 안계셨다면 어찌 견딜수 있었을까요.
우리모두에게 공평하신 주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39년만에 처음으로 처인구에 있는 교회 등록하고 매일 새벽기도도 나가고 주일 지키며 하나님 알아가고 주님 알아가는 초심자입니다. 화이자 2차를 접종하고 3주 동안 지속된 어깨 신경통을 아버지 치유의 손길로 통증이 사라졌고 교회에 간증 영상도 올렸습니다. 아버지를 끝까지 못만났다면 결코 경험할 수 없고 늘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그런 불쌍한 껍데기만 있는 인간이였을 것 입니다.
앞으로 주님을 더 알아가는데에 남은 시간을 보낼께요.
아멘
저두 용인 처인구에 있는 교회에서 첫 신앙생활했는데, 넘 반가운맘에 댓글 남겨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엄마작가 아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주님께서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종교가 없는 저의 마음에 하나님을 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신앙이 절로 생기는 노래와 목소리입니다!
할렐루야 ~~~
라꿀이님 축복합니다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믿어야 해요. 예수님 믿고 천국가요.
그렇지요~?
찬양가사도 좋고
지나님 목소리도 청하니
천국에서 듵리는 노래같지요
저는 걷기운동할때 집안일할때 듣습니다 요즘 특히 주가일하시네 가사가 맘에 와닽드라구요~
하나님이 하신겁니다. 지나자매님을 통해서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건강이 나빠지면서 심한 무기력이 온 상태인데요
다시 듣도 또 듣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늘 좋은 찬양 불러주세요
목소리로 은혜받고 좋은 기운 얻어 갑니다
우울이심해지면 무기력이옵니다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그래요 같이 힘내요❤
힘내세요😅😅
항상 기뻐하시길
항상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 단순해서 우울이 뭔지 잘 모릅니다
항상 기쁘셨으면 좋겠습니다
든든한 빽이 있으시잖아요
하나님의 자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끝까지 함께하시겠다고
하셨고 늘 함께 하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구원 받기위하여 믿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 의
자녀이기에 믿고 이 다음에 육체 장막이
무너질때 영이 육체 장막에서 나와서
나그네 인생을 마치고 사랑이신 아바 아버지
품으로 가는것입니다
원전히 에수님을 의지하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구원 받았다는 그 감격으로
살아가세요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후 가족들과 모두 끊어지고 4년전부터 이유를 알수 없는 몸의고통 끝에 찾아온 암으로 자궁적출수술을 받고 회복중에 이제 잘걷지 못해 힘겹지만 저는 믿습니다.수술실에서 저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보호를. 제 다리와 발도 고쳐주실것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제가 가도해드릴게요
아멘 🙏
타국에서 한인 교회 섬기는 사모입니다.
이 찬양의 가사가 저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역과 일을 병행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위로와 은혜 받고 갑니다~
저는 찬양은 좋아하는데 옛날엔 성가대도 하고 부르는 걸 좋아했는데 이젠 목 상태가 안 좋아 듣는걸로 만족하곤 합니다.처음엔 속상했지만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면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하잖아요.그리고 기도해요.좋은음성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형제님이 원하고
바라는것을
고요함중에 고백하면
그분께서 선한길로 인도하시리라
믿고기도합니딘
태국아님?
저도 사모님과 같은 형편입니다. 세상일 때문에 피폐한 마음이 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hyesmin9238 네
노래가 너무 좋네요. 전 종교가 없어요. 근데 이 노래들으면서 위로받고 눈물이나요, 가사가 제 얘기같은것들이 많네요. 고딩딸이 얼마전 별이되었는데 ㅠ 실제로 하나님이 계시면 잘 돌봐주시면 좋겠네요
눈물이 나는건 찬양을 할 때 하나님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빛이라 보이지는 않지만
이 순간에도 역사하세요
힘든 일을 겪으셧는데 눈물이 씻기어 기쁨이 되시길 소망할게요
주님의 자녀가 되어 자매님의 마음에 참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분명히 함께 하시니 평안을 찾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힘들때 하나님 찾으세요 저도 5년전 27살된 딸을 보냈어요~ 위로하시는분은 하나님 밖에 없었어요 ~ 찬양듣고 성경말씀 듣고 위로 받으세요~ 큰힘이 될거에요~ 힘내세요
❤
중2아들이 흉부의 뼈 기형으로 오늘 수술을 받고 살려달라고 소리지르기를 반복하다 we love. 지나님의. 찬양을 들려주니 평안한 얼굴로 곤하게 자네요. 아름다운찬양에 넘 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할게요❤
얼마나 아프면 살려달라고 할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주님도 아파하실거에요
빨리 치유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죽고싶다고 말하는 아이에게 들어보라고 전해주었어요. 너는 절대혼자가 아니야 늘 주님이 함께하시고 지금도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계시다고.
지나님 찬양에 평안하고 꼭 그아이가 예수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그아이 만져주세요..
그 아이에게 찬양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은 곧 주님이시기에
예수님 만나게 되면 호흡마저도
기쁠거에요~그런 마음을 품은 사람들을
위해 분명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아이가 될거에요~ 지금 바로 기도할게요
아이에게 "너가 모르는 누군가가 너의 생명을, 믿음을 위해 기도한다고 그러니 포기하지마라" 꼭 전해주세요♡
@@posow901 아멘아멘!! 주님만이 해답이심을 믿습니다. 기도감사합니다. 🙏
아멘~아버지!!!죽음으로 몰아가는 사탄을 물리쳐주옵소서!!!예수의 이름으로 죽음의 유혹아 물러가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믿으세요.같이천 아멘아멘!! 기도 너무감사합니다. 분명 이미 주님이 이겨놓으신 싸움임을 알기에 아이가 꼭 잘이겨내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아이가 온전히 예수님 만나고 하나님의 영광의 나무로 많은 열매를 맺는 자로 서 있을겁니다 아멘
저희 어머니는 무속인이셨읍니다 제가 2살때 이틀동안 잠에서 안깨어나서 새벽 4시 교회종소리 듣고서 교회가서 제가 그때깨어나서 그후 무속인접고 그때부터 돌아가시기전 30년넘게 기독교인으로 사셨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시면 하시는 일이 성경책을 읽는것이었고 주무시기전에 항상 성경책을 읽고 주무셨습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저도 닮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ㅣ기킥ㅋㄱ
20년전부도후 힘든시간 주님을버리고
생활 하다가 2년전부터 주니만의지하고
아침마도 기도하며 좋은가게운영 하게
기도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기다림이
주님이 좋은가게 주었읍니다 항상기도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방금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제가 너무 몸이 안좋아서 ..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 울면서 제발 도와달라고 기도에 제발 응답해달라고.. 기도드렸어요.. 그 순간 정말로 통증이 사라졌어요.. 제가 24년 살면서 하나님을 경험해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 지금 이 순간도 믿기지 않네요 ㅠㅠ
아멘 아멘 !! 정말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당신을 엄청엄청 사랑하시고 돌보고계시는 살아계신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더욱더 강건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기만 하면 응답하시고
만나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선 정현님의 기도에 그때만 응답하셨던게 아니라 그때 정현님의 영성이 가장 섬세해졌기에 더욱 주님을 선명히 느낄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단 한 순간도 멀리하시거나 응답을 피하시는 분이 아니시거든요. 항상 문 앞에 서서 저희가 그 문을 열고 주님의 손을 잡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제가모시는 어르신이 무당이시기에
날마다 어르신방문하기전
찬양을듣고 기도하면서 출근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을 무장하듯~~~~
선하심으로 함께 하시는것 같아서요^^
넘 감사드립니다
찬양과 일상속에서의 평안함이
저에게 얼마나 큰힘이 되어주시는지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되세요
노인복지 선교사님이시네요,
저도 무당이였답니다 어찌무당을케어할생각하셨는지 대단해요
그 무당도 주연님이 전도하셔서 하나님은혜꼭받았음 해요
@@정은-n5g 아멘.~아멘.~주님의.은혜가.임하길.바랍니다~
치열한 영적전쟁터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첫 아이가 있고 세쌍둥이를 뱃속에 품고 있는 엄마 입니다 ^^ 지니님덕분에 하나님 찬양으로 태교 하고 있어요~! 태중에 있는 믿음 소망 축복 이 위해 다들 기도 해주세요 ㅎㅎ
그리고.. 매일 아침 출근길 지니님 찬양으로 위로 받습니다~ 참 아름 다운 목소리에요 하나님께서 엄청 기뻐 하심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모두들 샬롬❤️
와 3 쌍둥이, 힘드시겠지만 축복이 될거에요. 잘 키유시기 바랍니다.
우와 ~ 축하드려요 !
성별 여쭤봐도 될까요 ??
저도 큰 아이가 있고 쌍둥이 일란성 엄마입니다 축복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성령안에서 큰 기쁨 누리며 아가들과 은혜 넘치는 복된날만 가득하시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축하합니다~
아기랑 엄마가 건강하게 주의가정이 축복으로 가득히 채워지시길
아이와 함께 병원에 있습니다..
아이수술이 잘안되어 낙담하고 고난의시간을 겪고있을때 ..
나의 생각으로만 계획했던것을 회개하고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우리를 위해 세운 계획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종교도 없는데
찬양듣고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서 듣게 됩니다
처음 찬양부르시는 모습보면서 나도 교회다녀서 내아들을 찬양으로 키웠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교회도 안다니는데 부르시는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이 저도 돌보신단 생각이 드는게 힘도나고 의지되고 신기해요
찬양이 꼭제얘기같고 그러네요
정말 감사해요 큰편안함 주셔서
새롭게 하소서 유투브 채널에 가수 엄정화님 간증들으니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게 되시기도 하더라구요~ 믿음 갖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자매님을 엄청 사랑하신것 같아요 감사하네요 그래요 주님은 자매님을 사랑하시고 복주시길 원하십니다~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종교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신을 부인하지 못하는 겁니다. 완전한 무신론자는 신을 부정하지 종교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ㅎㅎ 본인도 모르게 이미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계신거죠^^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시고 가족 모두가 구원받으시고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축복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찬양이 맘속으로 들어옴은 이미 주의 자녀가되었음이 아닐까요!
감사하고 축복하고싶어집니다♡
수능 앞두고 있는 수험생의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도 화면 속 아이와 같은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요.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모든 수험생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ㅎㅎ저..ㅎㅎ목욕하면서 언니찬양듣다가 은혜받고 때밀다가 그자리에서 무릎꿇고 회계했어요..ㅎㅎ주일안지키고제멋로살았거든요..ㅎ지난주일부터 교회가서 예배드렸어요.앞으로도 쭉 가서 하나님만나고 예배자가될거에요.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감사해요!!덕분에 행복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딸도 님처럼 주님 앞에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ㅜㅜ
예수님을 믿지않는 남편이 밤마다 지나님 찬양을 듣고 잠드네요..지나님 찬양을 통해 사랑의 예수님을 알아가고 믿게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한곳만 보고 갈수있는
단단한 믿음과 마음을주세요~
세상에 유혹과 여러상황에 방황하고있습니다 후회속에 다시찾는것이 아닌 오직예수 오직하나님만 보고갈수있길 희망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임신하고 초기부터 만삭인 지금까지Gina님 찬양 들으면서 태교했던 사람이에요 덕분에 태아는 건강하고 이제 곧 출산이 얼마 안 남았네요😌 태아랑 함께 듣고 들을 수 있게 Gina님 찬양 따라부르면서 태교하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기가 Gina님 찬양을 알고 있는지 태동으로 알려주네요 은혜로운 찬양 덕분에 태교 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듣고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전도사 사모가 된 저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세아이를 낳고 깊은 우울증에 빠져 수년간 죽음과 싸우다 지쳐 보내 자격으로 된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게 은혜임을 깨달으며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수있게 되었습니다.그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Gina님! 꼭 감사인사하고 싶어 글 남겨요~
지난 토요일 아내가 셋째를 출산했습니다.
4시간정도의 진통끝에 예쁜 아이가 태어났어요. 진통으로 힘들어하는 동안 제가 Gina님 찬송 계속 들려 주었습니다. 덕분에 아내가 덜 힘들게 출산할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가 Gina님 처럼 누군가에게 힘과 위로
가 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이 가정을 축복하소서! 할렐루야 *^^*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아기는 아프지 말고 잘살았으면 좋겟네요
하나님을 떠나산지도 벌써 몇년...
찬양이 절 자꾸만 잡아당기는 것만 같으네요.
위로가 됩니다
조금 전 사위가 목사안수 받으러 도쿄로 출발했다는 연락 받았습니다.
사위는 일본인 현지교회를 섬기고 있는 일본인 목사입니다.
딸과 돌쟁이 손녀 세식구가 많이 아팠는데 2박3일 (일본 시골에서 도쿄까지 거리가 멀어서)안수식 잘 마치고 귀가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코로나때문에 갈 수 없어 함께 할 수 없는 안타까움에 조금은 슬픈데 은혜의 찬양으로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일본인 사위 목사님
많이 축하드립니다~일본의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크신 종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와 기도 감사합니다^_^
하나님께서는 죽음도 이기신 분인데 코로나 따위는 우습게 여기시고 따님의 가족을 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사위가 제사장이 되어 더욱 축복을 받으실 어머님의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아멘.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남편이 50중반에 목사 안수받은 삼년차입니다.하나님의 꿈이 우리들의 비젼이 될수 있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현지교회를 섬기는 일본인 목사님 정말 귀하시네요. 주님의 영광과 보살피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해봅니다.
25년전 독일유학때 많이 외롭고
힘들었는데 찬양으로 위로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가 노래부르고 있고
애쁜 아이가 천사처럼 지켜 보고있는것 같아요~ 주님의 축복이 이가정에 뜨겁게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제 안에 끊어졌던 신앙을 다시 회복해가는 중이에요. 매일 퇴근해서 찬양을 집안에 틀어두고 정해진 시각마다 기도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 귀한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일상이 너무 행복해요. 이것이 선한 영향력인가봐요. 너무나 감사합니다ㅎㅎ
아침마다 찬양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경돈
이경돈
아멘!!
아가에게 엄청난 영적 유산을 만들어주고 계시네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영상은 사라지지 않는 한 자매님과 하나님과의 사랑이 담긴 추억의 장이 될 것이고 듣는 모든이에게 감동을 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나라가 다 하나님을 믿으면좋겠어요 그리고 아기가너무 기여워요😊
제가 유방암 수술하고 항앙치료을 기다리고 있는데 찬양으로 하루을 시작하고 끝날때도 함께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2월에 폐암 초기로 수술하고 지금은 회복중에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운데 초기에 발견하여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 없이 수술했습니다 지난날을 뒤돌아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심이 없음을 고백드립니다 자매님도 하나님 은혜가운데 항암치료 잘받으시고 빠른회복 되기늘 기도드릴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예수님 주님의 뜻은 알수 없지만 김정민자매의 고난을 아실줄 믿고 주님이 불쌍히 여기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되길 작은 자가 주님께 간절히 아뢰오니 기도올립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지금 치유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김정미님을꼭 치유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김정미자매님~하나님께서는 자매님을 사랑하시며 늘 함께 하십니다
박 선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 귀하게 쓰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런 은혜를 모르는 수 많은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에게 널리 들려 주고 싶습니다. 함께 나누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선교사님과 늘 함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선교사님 화이팅 입니다
기도합니다 ~~~
난임으로 3년간 고생하다가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 하고
지금은 출산 17일 전인 산모입니다
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이고 보내주신 아이인데
어리석게도 매 순간 힘들었던건 잊어버리고 감사함없이 당연한 일상으로 지내게 되네요
우연히 들은 찬양에 회개하게되고 눈물이 계속 흘러요...
뱃속 아가랑 찬양 잘 들을게요
매 순간 찬양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께서 보내주신 이 아이 잘 품어 낳아볼게요💛
아멘아멘~~~
엄마가 피아노 치며 하나님 찬양하는걸 늘 들으며
엄마의 평안한 미소를 보며
자라는 저 아기는 넘넘
안정되고 행복해 보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같이 찬양하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초등학교 6학년인 학생입니다. 저희 아빠가 차에서 이 찬양을 틀어주셨는데 너무 은혜가 돼서 유튜브에 검색해서 들어보네요.^^ 지나님 좋은 찬양들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리 아이도 이렇게 자라주었으면♥️
기특기특~^^
하나님께서도 흐뭇하실것 같아요~♡
축복합니다♡
정말 훌륭한 아버님을 두셨네요 지금리노 학생의 이 작은 믿음이 앞으로 아주아주 훌륭하고 큰사람으로 자랄것 이라 믿습니다 기도할께요
예쁜 학생이네여 정말로
살아가는 삶이 너무 공허해서 그리고 남들과 다른 출발선이 너무 힘들어서 점점 나이드는 저의 모습과 약해지는 부모님의 모습에 삼십대가 넘으면 척척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좌절하며 살고 있어요 마음을 둘곳이 없어서 찬양이라도 들어볼까 하고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댓글들 보고 ......... 울컥했어요 힘든일을 겪고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시는 댓글 보면서 저는 아직 다 이해 할순 없지만 하나님이 나를 알고 계실까 생각했는데 지나보니 어쩌면 하나님의 계획아래 내 삶이 움직여 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나누고 베풀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인생의 기쁨을 찾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남의 불행을 통해 저의 기쁨을 찾는게 아니라 삶자체로 행복하고 이만하면 되었다 만족하며 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참 좋은 신앙고백이네요. 하나님은 우리 지체님이 글 쓰신 그대로일것입니다. 표현하신대로 삶을 살아나가시기를 바라며 기도허겟습니다
아이가 제가 하는 것을 방해할 때 언제나 화를 냈습니다. 영상 속에서 아이가 곁에서 무엇을 하든지 사랑하는 눈 빛으로 쳐다보시는 모습에서.. 제가 얼마나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지를 깨닫습니다.
아멘 .. 맞아요 주님을 바라볼 때만 제 속에서 선한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처음에 저는 아이는 오히려 평화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등장 시키고 따로 다시 녹음을 해서 아이가 뭘 하든 신경 쓰지 않고 계신다고 생각 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아이가 말하는 소리가 작게 들리네요 ㅋㅋ 최대한 작게 들리게 편집 하신듯 합니다. 말씀대로 아이가 방해 함에도 다 받아주시는 그 모습에 저도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답글 잘 안다는 사람입니다만 저도 이만한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글쓰신 분께 위로가 되고 싶어 답글 남겨요.. 이미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것만봐도 충분히 자녀를 사랑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때론 지쳐서 화를 낼때가 있는거죠^^ 자책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랍니다~ 하나님께서 그걸 제일 잘 아실거에요~
엄마노릇도힘들죠!
처음경험하고준비가덜된상태라서그래요.
하나님께기도하면서
아이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만들어가는걸느껴요.
잘할수있으리라 믿어요.♡
@@joys0191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 힘들 땨 신앙 선배로부터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네요... 따뜻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새벽시간 일어나서 찬양 듣습니다.
나를 둘러싼 환경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제가 입원한 다음 날 남편이 오토바이 사고로 의식이 없는 채로 중환자실에 홀로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더 믾은 기도기 필요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내가힘들 때에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맑고 꾸밈없는 목소리의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고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믿음의 형제들이 함께 중보 해주어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모두. 아픔 하나씩은. 갖고. 가나봅니다. 찬양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평안과. 형통하게. 하시는. 손이. 함께실것을. 신뢰합니다
아이들때문에 내가 하고싶은일도 공부도 못했다고 자책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회개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있어도 얼마든지 자신의 달란트를 하나님께 사용할수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왜 그렇게 못하고 살았는지~~딸이 엄마찬양을 듣고 평생 잊지않을 믿음으로 자랄걸 생각하니 본을 보인다는것이 이런모습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처음 영상보면서 지나님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키우느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을 부끄럽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도전과 용기얻고 갑니다.~~
아직도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생각이 아픈 곳에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생각이 오늘과 내일에 머물러있으면 됩니다
감사 기쁨.은혜.그모든게오늘과내일에있습니다!
모험과도전을응원합니다
저도 쌍둥이남매 힘들게 키우다 이제좀 손안갈때쯤 되니 늦둥이 막내가 생겨 또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버겁지만... 이것도 주님 뜻이라면 이게 또 사명이 될수도 있겠지요.. 저에겐 가장 힘든 사명이예요^^;;
깨닫는 순간이 곧 시작의 순간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기업인 자녀를 잘 보살피는 것 또한 하나님이 내게 명하신 일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함께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요
👍
반복된 죄로 인해 너무 지쳐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찬양을 들을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부르짖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기도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께 그저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끄시고 결국엔 승리 하실겁니다. 힘내시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이기셨습니다. 축복합니다❤️
@@hyungyongchoi9571 감사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을 통해서도 느끼게 해주시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unhyepyunggang 감사합니다. 제 힘으로 한게 아니라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해주시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반복되는죄 모든사람다 같아요
하나님이 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도 죽었어요 다끝내셨어요
이걸 믿는게 예수믿는거예요
죄를 지을때마다 죄를 사해주신 주님께 오히려 감사하셔요
우리의 의지로 죄를 안 지을수없답니다
아기를 키운지 딱 80일 되었어요 ㅎㅎ뱃속에 있을때마다 들었고, 신랑도 지나님 찬양이 참 좋다고 했었어요.. 오늘 아기가 아침에 너무 보채어 저도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아기띠하곤 아기랑 이 찬양을 들으며 토닥토닥 하다보니 아기가 잠이 스르륵 들었어요.. 아기를 키우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기가 참 힘든데, 찬양을 들으며 위로도 받고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삶이예배입니다~
아이를 잘케어하는일을 하나님은 더기뻐하세요~
아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찬양을 듣다가 주저앉아 목놓아 한참을 울었네요...찬양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거 같아 너무 은혜가 되고 위로를 받았어요..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今日この賛美で励まされました。
素晴らしい賛美数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言葉は違えど、いつも賛美をききながら、同じ思いで主を賛美しています。
ご家族にさらに祝福がたくさんありますように。
멋지십니다.일본에는 믿는분이 적다고 들었는데 참 귀하신것같아요~~이땅에서 승리하면 사는 삶을 향해 같이 전진해보아요~~
제가 아는 일본친구(?)가 그랬는데 일본에는 예수님을 잘 섬기지 않는다군요. 당신은어느 일본인중에도 예수님에게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주님,질병으로힘듭니다,,당뇨병치료해주소서,새벽에,공복감심해서,잠이루기힘듭니다,,,
당뇨병고처주셔서,,잠도잘자고,기도에더힘쓰게하소서
매일 밤이면 밤마다 자기 전에 듣습니다.
3학년인데 엄마께서 언제부턴가
이 노래를 틀어주셨어요.
많이 듣다 보니까 이젠 제가 틀어달라고
합니다.ㅎㅎ 늘 좋은 찬양과
멋진 목소리에 감사하고 축복할게요.
잘돼길 기도 합니다~~♡
총명하고 착한 어린이^^ 매일밤 찬양의 이불을 덮고 하나님 은혜와 보호하심아래 잘 자라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이쁜 어린이~:) 축복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주님 사랑 크게 느끼며
밝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씩씩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을 찾는 어린이:)
어른이 되어서도 매순간 하나님께서 이 모습을 기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혜정 어린이 ~~
찬양을 사랑하는 마음이 예뻐요 ^^
음악을 좋하하고 찬양을 부르며 자라면 사람들앞에 존귀한 사람이 됩니다.
축복해요 ~~~^^
축복해요^^
너무 귀하고 멋진학생~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잘자라서 주님나라 큰 일꾼되어요~~
할렐루야~~~^^
최근에
다운증후군장애인(현재27살)
아들이 선한능력으로
찬양을 네이버에서
듣고 저에게 보내주어서
듣다가
맑은 영혼의 소리에 은혜 받고
계속 듣게 되고
공유하게됩니다
어린 자녀가 자유롭게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은혜가 됩니다
자매님!
늘 말씀과 기도로
더욱더 맑고 깨끗한 영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린 자녀도 나중에
엄마와 함께
악기(탬버린)등 들고 같이
찬양할 날을 기대하고
어린자녀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난주간에
소망의 찬양을 들으니
힘이납니다~^^
할렐루야~~~^^
샬~~~롬!!
마라나타~~~!!
하나님 이얼마나기쁘실까찬송받기에합당하신가장좋으신아버지죽도록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 이런 고난의 길에 놓여진 것은 전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래에서 저에게 더 나은 미래로 응답해 주실 것 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하나님의 보살핌 아래에서 기도드릴 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고, 하나님이 인정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매우 힘들고 험난한 요즘이지만, 주님. 저 이런 날들이 있음에도 하나님 한 분 바라보며 기도드리고 더욱 뜨겁게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저는 홍콩사람이에요,감사하고 어주 감동해요😭😭
환영합니다. 한국에오신거세요?
아들 셋맘입니다
항상 아이들이 내신앙 생활에 방해가 된다 생각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지금 제대로 예배할수없어요
기도하기조차 힘들다 불평했어요
지나씨 찬양을 듣고 보며
미련한 제 모습을 회개하게 되고
다시금 지나씨와 함께 찬양하게 됩니다
오늘 와이프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임신하면 모짜르트 음악을 틀어줘야지 했는데
평소에 듣는 지나찬양이 훨씬 더 생각 나더라구요 지금 같이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키워지길 기도합니다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군더더기 없이 맑은 소리의찬양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옆에서 평온하게 찬양하는 엄마를 바라보며 노는 아가는 얼마나 행복할지요,.. 귀한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아름다운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러게요 ㅎㅎㅎ
@@믿음의소리 주님이하시는것입니다 교회는 나가시면주님이 말씀을 통하여 필요을 성령님이 이끄시나니 등록하시고 교회 교인되어 주가이끄시는데로 감사하며 순종하십시요 아멘
몽골선교사부부입니다.
힘들때 지칠때듣는 찬양이
힘이됩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요즘 저희어머니 암4기판정받고 양쪽 폐에 종양 암이 여러군데에 오른쪽 하나가 물이차고 뇌쪽으로
뇌종양에 뇌쪽도 종양 여러군데에 오른쪽 하나가 하나가 크다고 의학적으로 치료가 많이 어려운가운데서 놀라역사 기적의 일어나길 웝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암들이 사라지고 예전처럼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따님이 너무나 예쁘네요
종교없는 사람들이
불교신자들이 많이 들으시네요
마치 사랑스런 딸을 보시듯
아버지의 자녀들을 부르고
계신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버지 호스피스 병실에서 틀어드리니 너무 감동 되신다고 하십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우신 목소리로 저희 아버지의 영혼을 터치해주셔서.
노래가너무좋아요❤게속놀에불러주세요❤
하나님, 이렇게 은혜롭고 귀한 찬양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엄마 아기를 축복해주세요 영상을 통해 저희 손녀와 며느라가 생각납니다 손녀 며느리 아들 딸 사위도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기쁨 은혜를 누리게 도와주세요 🙏💕
뱃속에 둘째아들 품고 있는 8개월 임산부에요 :) 아이 양육하면서 하나님과의 시간을 잘 내지 못하였는데 지나님의 찬양을 통해 기도하고 은혜받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첫째아이와 같이 듣는데 17개월짜리 아들도 너무 잘 들어주고 뱃속에 둘째도 함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아멘
아이를 키우면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를 곁에 데리고 찬양으로 주께 영광 돌리는 모습이 너무 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끊어지지 않는 반복된 죄 때문에 너무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이 찬양들 듣고 나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ㅠㅠ 주님 너무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저의 죄가 싫습니다
함께 이겨내요!
주님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해주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낙심되는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늘 기도하라는 응답주심 감사합니다.
맑은 목소리로 멋진 피아노 치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좋은 찬양 들으니 넘 감사합니다
건강한 귀 주셔서 건강한 눈 주셔서 찬양 들을수 있음도 감사입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시죠? 나의 모든것 아실 유일한 하나님 지금 저를.. 저희 가정을 회복시켜 주세요..
아멘..
성도님의 기도를 이루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싸워나가는 겁니다
반드시 회복시켜주실겁니다.반드시!
아멘 아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실꺼예요 그가정을 축복합니다 평안하세요^^
감사해요
동생이 투병중이라 .. 코로나때문에 병원출입도 어렵고 .. 엄마가 그제부터 옆에계실수있게되었어요 ..엄마랑통화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이흘러서 찬양들으러왔어요
주님 지켜주세요 우리동생과 엄마
치유해주세요 주님
주님만이 하실수있음을 믿고 간구합니다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천사의 음성으로 찬양해주심에 큰위로얻습니다
암환자분들이 계신 병실입니다. 어느 간호사님이 무슨노래냐고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위로가 되신다고합니다
귀염둥이 공주님께서 ,성령받으세요, 해서.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기절했답니다
ㅎㅋ ㅎㅋ
정말 찬송이 필요한 곳이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으며 마음을 치료해 주시는 손길을 찬양 합니다. 찬양엔 힘이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
꼭 낫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여기도 암케어 요양병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로받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사업차 갔던 곳 먼 땅 루마니아에서 코로나격리를 했습니다. 덕분에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공황으로부터 버틸수있었고 주님의 뜻을 깨달은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온땅이 온 사람들의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나님의 청아한 목소리는 하늘나라의 찬양은 저렇지 싶네요.무엇보다도 옆의 꼬마천사가 더 은혜가 되며 열일하고 있는거 아세요? 넘 귀요미에요.잘 키우시기 바랍니다."태어나 보니 난 찬양사역자의 딸이더라 "ㅎㅎ 축복의 따님입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잠을들수
없을때 지니님찬양들으며
편한잠을 이룰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며 많은찬양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힘이대신 찬송너무나좋아요😊
집사님인지 사모님인지 찬양이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눈물이 흐르네요. 저 또한 괴로우나 기쁘나 슬프나 찬양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장애아동 재활치료하며 제 몸이 많이 아퍼다가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페데믹으로 같이 찬양을 못해서 가장 힘들어 하는데 좋은 찬양주시니 감동 만배입니다.
저는 청주주님의교회 이종석안수집사입니다.~~
선교사님이세요 지금은 탄지니아에서 섬기시죠^^
ㅏㅣ
@@박태숙-e5i 선교사님이군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 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
선교사님 탄자니아에서 잘계신것 같아서 기쁨니다. 저희 청주주님의교회 개척 10주년 기념으로 탄자니아에 고재권선교사님 7년전 파송하여 선교를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주로 우물파고 물을 정수하는 기술이 있어서 깨끗한 물 공급하고 있습니다.
늘 남편, 딸 과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유투브에 처음 글을 남겨요. 쌍둥이 남아 육아 중인데 영상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고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듣게된 찬양 멈출수 없군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
아기가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복된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찬양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찬양에 많은 눈물이 납니다 제가 죄많은 죄인이라서 그러겠지요 작년에 친정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저에겐 엄마이며 친구이며 저의 앞길에 큰 스승님이셨어요 늘 저를위해 많은 기도를해주신 엄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함니다
요즘마음은 교회가있는데
머때문인지 아니 세상재미에 빠저있어 못가고있어요 역시 하나님찬양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내요 또한번 감사드려요~~♡
조울증을 안고 갈아간지도 수년이되어 가네요. 주님의 은혜로 약물치료, 상담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비록 남편은 떠났지만 신랑되신 주님이계시고, 또 일이 있어 힘을 내어 살아가고 닜습니다. 찬양이 나의 마음을 만지내요. 참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조울증을 치유하실 것입니다.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며 ~~
매일 햇볕 받고 운동하고 봉사 생활하며 타인에게 사랑을 주어 보시길 기도드립니다 ~~💙💕💜🙏✝️
자신에게 향한 신경을
타인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바꾸어 보세요 ~~💙💕💜🙏✝️
만병 통치약은 -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
많이 힘겨운 날들입니다. 삶을 내려놓고 싶은 순간입니다. 기도와 찬양들으며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상처받고 힘들고 지칠 때 .... 이 찬양을 들으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녀임에 감사하며 오늘도 찬양 들으며 위로받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Gina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아이가 찬양하는 엄마를 방해 하지 않는 걸보니 함께 속으로 찬양하는 듯 합니다. 신기하네요 ...GINA님의 찬양은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순전한 마음 그대로 들여지는 찬양 같아요..귀한 찬양을 통하여 평안을 주시는 님의 사역에 감사합니다.~
저히 선생님이 암에 걸리 셨는데 하나님을 믿으니까. 다나으셨어요 정말. 하나님은 대단하셔요😊
❤
모든 찬양에 정말 은혜가 됩니다
아이가 왔다하는데도 흩어지지않고 찬양하는 모습에 은혜가 넘칩니다~~
아이도 온종일 은혜찬양을 듣고 자라서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자랄껍니다~~
저도 많이 도전받고 주께 모든것을 맡기고 살렵니다
하나씩 나려놓는 연습~~중
1시간 전에 수술마치고 통증이 있는 가운데 지나님 찬송가 듣고 있어요.
그 어느때보다 찬송가사가 하나하나 성령충만하네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빨리회복되세요
요즘 코로나로 많이 답답하고 교회가 침체기에 있지만 개개인에게 만나주시는 주님의 은혜는
더 뜨겁게 임재하시는줄 믿습니다.
개척 목회 하는동안
유방암수술 방사선치료33번
그연약함속에서
세상의절망과 천국의소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외롭다는것은 주님의 임재가 강력히 나타나지
않는것이니 항상 주님을
나의 영원의그릇에 담고
모든일에 주님의 눈에
들게 생각과행함을하신다면
지혜와지식과기쁨이
겸비되어 늘 찬양과말씀과기도의 생활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우리가 연약함은 더 겸비하기 위함이요
강함은 주의뜻대로 순종하기 위함입니다.
할렐루야
약할때나강할때나
모든것이 주뜻 이루시고
영원히 앞서 행하시는 주님 의지하여 그손 붙들어 영원한 안식처 천국까지 입성 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할렐루야 ! 🙏
7살 딸이 지나님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을 너무 좋아해요. 잠자리에 들기전에 기도하고 꼭 듣는 찬양이예요. 찬양들으며 꿈나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마음의 감동을 주셔서... ^^♡
아기가 성령님으로 감동된 이쁜 아이네요!
어쩜 엄마의 하나님께 찬양을 방해도 않고 울지지 않고
하나님 이복된 가정 복에 복을 주세요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에게도요
할렐루야!
맑고 청아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네요~^^
절로 은혜가 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잠시 잘못된 교만한 생각을 햇엇습니다...죄송합니다
충성된 주님의 찬양을 들려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지금의 환경과 상황은 그야말로 광야같습니다 철처히 낮아지고 작아지게 만듭니다
나를 단련하고 새롭게 하심을 믿고 더 주님 바라보게 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요 나의 반석이시요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인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라
주님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매일 공부 할 때 지나님 찬양을 듣네요...ㅎ 나이는 중학생 입니다...ㅎ 시험기간인 이때에, 힘들어 지쳐 있는 저를 하나님께서 지나님 찬양을 듣게 해주셨어요😊 지나님 목소리와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신것 같아요!!! 득남하신 것두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축복해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오늘도 찬양을 통한 응원!!ㅎ 정말 감사합니다아아!!!😊❤
시험기간에 찬양 들으며 공부하는 그 믿음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귀하고 예뻐요.❤️ 신앙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큰 은혜로 함께하시길 기도해요.❤️이런 예쁜고백 남겨줘서 제가 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