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을 했던집이네... 50 중후반 부부가 꿈꾸던 전원생활 꿈꾸면서 평생 번 돈으로 통나무집 짓고 한 십여년 생활했겠네요... 그러다가 부부가 나이먹고 둘중 하나가 아프기 시작하고 병원에 들랑거리다가 갑작스레 사망했거나 요양원에 갔거나... 저도 고향 시골가면 논네들마다 땅을 치고 후회하는게 있어요. 그건 큰 목돈 들여 큰집 지은거에요. 그 목돈 가지고 있었으면 병원비라도 할텐데... 나이 먹고선 전원이든 농가주택이든 집 짓지 마세요 .그집에서 몇년 못삽니다 그후엔 저집처럼 애물단지 되요 . 남 보여주는게 집이 아닙니다.
100 퍼 동네 원주민이며, 이 집에 살던 사람의 각별한 관계인 면식범 소행으로 보인다... 추정컨데, 시골의 텃세와 왕따에 시달린 듯... 생활용품과 전기 제품, 옷가지가 그대로 있는 것으로 보아.... 주인장이 급사한 것으로 보이는데... 형사 사건으로 연루된 집으로 의심된다...
아무리 시골에다 돈 몇 억 들여서 집 짓지 말라고 해도 시골에 내집 마련하면 자식들이 주말에 와서 고기 꿔먹고 어쩌고 하는 망상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사람이 한 번 꽂히면 절대 못 말립니다. 그냥 놔두는 게 젤 좋아요. 저렇게 몇 억 들여 전원주택 지어 놓고 흉가로 방치 뒤 썩어서 헐값에 팔리는 게 체감상 아마 전국에 몇 십만 채는 될 겁니다. 사람이 1~2년만 안 살아도 축이 기울고 내부 화장실도 썩기 시작하고 틈새로 쥐, 지네, 고양이, 말벌, 온갖 곤충들이 다 기어 들어가 틈새 마다 다 차지하고 난방이나 냉방을 안 하니 습기를 그대로 먹다가 내장재가 휘고 썩고 기계는 고장나고 보일러도 순환이 안 되니 금새 망가지죠. 창틀이나 샷시문 아래 보면 나방 죽은 거, 개구리 새끼들, 사마귀를 비롯 세상 모든 벌레들은 죄다 죽어있죠. 모기 종류는 말할 것도 없고. 몇 주전 주식 폭락 했고 6개월 뒤면 부동산 더 망가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은 돈에 여유가 없어 물려 받은 땅이나 부모집 들을 팔기 시작할 건데 살수 있는 유효수효가 없으니 점점 더 가격은 내려갈 겁니다. 더군다나, 6평 농막은 좁아 터졌고 전원 주택은 몇 억씩 너무 비싼데 최근 농촌 체류형 쉼터가 10평까지 허가가 났으니 이젠 그걸로 몰리느라 전원주택이 설 자리는 더더욱 없어질 거에요. (다만, 체류형 쉼터는 12년 뒤에 철거해야 한다고 하는데 추후 법령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함) 먹고 살기 빠듯하니 시골로 내려가는 사람은 장년층으로 정해져 있고 시골엔 워낙 인프라가 엉망이고 텃세범죄도 유명해 몇몇 패션 귀촌한 사람들이 깔짝대고 찍는 브이로그 같은 유튜브 영상에 고양이 등장시키고 뿌잉뿌잉 효과음 내며 특히 여성들을 공략하는 멋부리기 자위성 영상은 현실성이 없으니 그저 영상이나 보고 만족이나 하는 거지 실제로 사람이 내려가서 살진 않죠. 결국, 시골은 점점 더 사람이 없어지고 2030은 씨가 마를 겁니다. 최근 아는 선배님 동네와 그 옆 동네에서도, 각 동네마다 1년에 3명 정도 할머니가 돌아가셨죠. 시골에 저렇게 돈 들여서 집 지어봐야 얼마 쓰지도 못하고 남편은 아파서 먼저 죽고 부인은 혼자서 살다가 무서워 다시 서울로 자식들 근처 동네로 이사오죠. 아니면 아파서 KTX타고 주기적으로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 다니던지. 아님 거동 불편해 자식들이 요양병원에 집어 넣거나 모시거나.
그저 어디에 살던 조그마한 집 하나 지니고 살면 그게 제일로 😥 행복입니다 특히 병원 마트 모든게 나이 먹으면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올빼미 TV 님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을 잘 안 쓰는 편인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짠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조 주택은 보기에 좋지만 세월이 흘러 가면 관리하기 힘들고 유지 수리 비용 많이 듭니다. 가능하면 철근 콘크리트 그리고 단순한 구조가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엔 전원 주택 로망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전원 주택보단 대도시가 살기 좋은 것 같아요.. 요즘엔 집 근처에 공원도 있고 조금만 가면 산들이 많아 굳이 험난한 전원 생활을 할 이유가 없어 졌습니다.
노숙자도 거지도 사람 넘치는 도시에서 빌어 먹을수 있고 살기가 좋습니다. 무료 급식도 적선도 도시에서나 이루어지죠. 문화시설, 지하철, 건물 지하공간등 눈비, 추위, 더위 피할 공간이 도시가 훨씬 많죠. 사람이 살지 않고 정부가 투자하지 않는 지방 소도시, 깡촌은 멧돼지 들개같은 산짐승과 벌레만 살수 있는 곳으로 변할것 같습니다.
올빼미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모르고 살던 세계를 파노라마 처럼 펼쳐서 보여주셔서 많이 똑똑하고 헌명해진건. 확실합니다 항상. 시골. 전원생활을 꿈꾸었던 사람으로서.~~오늘 이집은 도둑이 들었든것 같습니다 집 주인 은 저렇게 해놓고 가진 않을듯~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재미 있어서 봤던 걸 자꾸 봅니다 쓸데 없는 말 주저리 주저리~~
공짜로 농지를 쓰라고 해도 농사 지으려면 각종 기계나 농자재, 농약, 비료, 창고 등 많은 비용이 들고 재배 노하우도 필요하고 자연재해도 없어야 합니다. 특히 자연재해, 기후변화, 병충해 등은 극복할 수 없어요. 몇 해 농사가 잘 되어도 한해 농사 망치면 저축한 돈 날리는 거고 연속된 재해를 맞으면 빚 지는 겁니다. 하물며 돈벌이 농사 용도로 농지 사시면 더더욱 안돼요.
저도 시골에 땅 사서 식용곤충 사업을 해보려다가 시골 사람들이 귀농인들 착취한다는 얘기라든가, 꽃무지 때문에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난리치면서 돈 뜯을 자들이 있을 거라는 얘기에 결국 접었는데,, 이걸 보니까 이쩨까지의 "그때 그냥 진행했더라면...." 하는 생각마저 사라졌네요.
그 집은, 언젠가 유투브에서 봤던 집입니다. 그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너무나 좁아서 그 집앞에있는 땅을 또다시 구입해야겠던데........ 게다가 근처가 모두 사과밭이어서 봄부터 가을까지 농약냄새를 맡고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나 싫어서.......!!!! 산소는 차라리 예쁘죠!!!! 이장들의 횡포가 있다면, 당연히 거르시구요!!!!!
부동산 개발 30년차 전문가 입니다 시골살이 꼭 하고싶으면 그돈으로 아파트사서 월세놓고 월세받아 전원주택 월세 사시길~괜히 사놨다 처리곤란입니다 자식줘도 안 좋아해요 아파트주면 좋아하겠죠? 어리석은 노후 보내지마시길 바랍니다
진리입니다.
@@j-king-11 100%정답 입니다 전원주택 살고 싶으면 그돈으로 시내 목좋은데 아파트 한체싸 월세놓고 그돈으로 전원주택 월세 살이 전세는 금물 싫어면 언제든지 띠면 되니까
살림을 했던집이네... 50 중후반 부부가 꿈꾸던 전원생활 꿈꾸면서 평생 번 돈으로 통나무집 짓고 한 십여년 생활했겠네요... 그러다가 부부가 나이먹고 둘중 하나가 아프기 시작하고 병원에 들랑거리다가 갑작스레 사망했거나 요양원에 갔거나... 저도 고향 시골가면 논네들마다 땅을 치고 후회하는게 있어요. 그건 큰 목돈 들여 큰집 지은거에요. 그 목돈 가지고 있었으면 병원비라도 할텐데... 나이 먹고선 전원이든 농가주택이든 집 짓지 마세요 .그집에서 몇년 못삽니다 그후엔 저집처럼 애물단지 되요 . 남 보여주는게 집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쪼고만 곳에 살더라도 현금을 통장에 넣어두고 병원비.관리비. 식사비.쓰면서 맘 편히 살아야 합니다~
귀촌 귀어 전원생활 그냥 일주일 지내면 끝 입니다 속지 마세요 서울이 제일 좋아요 병원 가깝고 의술 수준 높고 집값 오르고 자연인 프로 보고 착각 마세요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자연인 입니다 제 주의 분들 다 후회하고 땅을 칩니다
대충 지은 집이 갓성비잊
맞습니다
늙을수록 사람많고 근접 생활 상가 .병의원 있는데서 살아야 외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근처에 삽니다
나이먹고 농막정도가 최고임
건축일 40년 인데,, 집은 콘크리트로 튼튼하게 짓는게 최곱니다... 오래쓰고0 하자없고 단열잘돼고 여러모로 좋아요,, 목재집은 첨에는 좋지만 겨울 난방비 많이들고, 몇년가면 수리비용 해매다 많이 들어 갑니다..
노부부중 한분 사망하면 그집은 유지어렵습니다. 특히 여자분 혼자서 삶은 어려워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강원도 철원군에
텃밭 10년차 다니고 있습니다
농막 컨테이너 두개소 설치하고 비닐하우스도 설치하고 아주 만족 하고 있습니다
농막 컨테이너 중고로
구입해서 설치하는게
현명 합니다
절대로 나무집은 사지 마세요,
불보다 습한곳 속으로 썪는게 문제가 되요.
겉으로는 몰라요. 방부제 발라서요.
예전에 어느 영상에서 폐건물에 작은 강아지 혼자 묶여있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제발 이사갈 때 불쌍한 아이들 좀 데려가세요
나이 들면 도시에서 살아야 병원도 갈수 있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집이 왜그래 벌레가 엄청 많게 네
@@큰산-f9f 이사람은 말년에 병치레를 많이 하겠군... 자기말년을 회색빛 닭장속에서 링겔꽃고 살 생각을 하는걸 보면
아플걸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음.
시골에서는 37도 날씨에도 가을옷 입고 감자 농사 지어야 합니다. 안그럼 잡벌레 때문에 온통 간지럽고 땡볕에 10분만 잡초 뽑아도 하늘에 별이 삥글삥글 돌아가요.
아이고~~
100%공감이요
맞습니다.
고추 한 고랑 따고 졸도한 분도 있어요~ 부디 몸 조심들 하세요.😪
전원주택의 불편함이 유튜브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택배 인터넷 마트 병원 등등 이용이 힘들고 인구소멸로 점점 무서워지는 마을에서 살기 힘들죠. 거기에 마을 사람들 텃세도 심해지는것 같고요. 요즘은 나이들고 귀존보다는 도시로 많이 가는것 같네요.
나무집보다 무조건 철콘이 진리
귀농해서 성공할 확률은 0.1% 라고라?
시골은 노숙자도 안간다 ㅋ~
노숙자도 산속에서 객사할 확률 1000% 😅
노숙자? 너구리.멧돼지.들이 동전이라도 한 푼 줄려나 모르겠네요 ㅋ
노숙자? 시골에서 뭘 원하실까? 도회지있으면 노동판이라두 일해서 먹는건 해결하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노숙자들은 대도시에서 노숙 생할을 하고 있어요.
카자흐스탄에서 잘 시청했어요.
노숙자 들한테 저 집 거저 줘도 안갑니다 밥 은 먹고 식 생활 을 해결 해야 하는데 해결 할데가 없어 못감
올빼미님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각지역 마다 좋은정보. 많이배우면서. 존경스럽습니다. 자연에서. 배울점도. 많고 안목을 넓여갑니다 🎉🎉🎉
2년동안 시골 갈려고 돌아다니면서 이장들을 만나보니, 5년이 지나면 땅값 50%이하로 떨어진다네요. 10년 뒤가 되면 시골땅을 팔려해도 구입자가 없어 거래자체가 안된다네요
감사합니다.
그걸 꼭 돌아다녀야 안다고요?
지금 현재도 마찬 가집니다 시골아니라 도심 에 있는 아파트 도 분양 이 안돼 넘쳐 납니다 인구 감소로 빈 아파트 가 여기 저기 많이 늘어 남 답니다
과수원근처에 집을지으면 농약때문에못살아요
축사가 있는곳에 집을 사실분은 안개낀날 확인하셔야합니다.평소에는 냄새가 없는데 안개끼면 장난 아닙니다.
@@오크우드-j3b우사는 그래도 참을만 한데 돈사, 계사, 오리 농장은 냄새가 말도 못 하지요.....
다들 모르고들 가는 갑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전원주택 손대지 마세요
과수원 근처는 무조건 피하세요 !
올빼미님 덕분에 공부 많이 됨니다.
감사드립니다.
과수원 논밭 주변 살면 농약냄세 중독 소 돼지 동무농장 주변 악취 냄세 중독 파리때습격 바다주변 천국 같지만 짠냄세에 주변 쇠붙이 녹발생에 옷눅눅 습도
정답입니다
집 거저 줘도 일주일 도 못산다 니깐 ? 농촌 이고 어촌 이고 ? 살아본 사람 들이 살지 초짜배기 귀 농인 들은 절대로 못 삽니다 전부다 알아서 기 시요
04:50 도둑들었네요...
오만가지 다 쏟아내놓고 난장판을 해놓더군요!
장농속 숨겨둔 보물단지 찾겠다는
일념으로 쏟아내놓습니다.
맞아요
재산가치 있는 물건 찾느라고
저렇게 해 놓았다고 봅니다.
므섭다 올빼미님 ㅋㅋ
박쥐가 무섭다고 ㅋㅋㅋㅋ
어릴때 박쥐를 일부러 잡아서 한약방에 갔다주면 약제값 솔솔 했는데 ㅋㅋㅋㅋ
올빼미님 세대가 오렌지족 세대라는게??ㅋㅋㅋㅋ
쥔장 돌아가셔서 자식들이 돈 될만한 걸 뒤지다가 간 형태...
도둑이었으면 냉장고 가전제품
털어갔을듯
100 퍼 동네 원주민이며, 이 집에 살던 사람의 각별한 관계인 면식범 소행으로 보인다... 추정컨데, 시골의 텃세와 왕따에 시달린 듯... 생활용품과 전기 제품, 옷가지가 그대로 있는 것으로 보아.... 주인장이 급사한 것으로 보이는데... 형사 사건으로 연루된 집으로 의심된다...
전원주택 귀농 부자아니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전기 난방비 교통비 감당 불가능 입니다.
노년기에는 시장터 옆이 최고 입니다.
소주 한잔하고 먹걸이 안주 좋고 도보로 갈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서울이 복잡하고 짜증나는 일상에도 甲長들과 산보도 가고 시장통 맛집에서 쇠주한잔 대포한잔 이맛에
날 고추에 된장 찍어가 한 잎 씹어 물고 막걸리 한 사발에 ..... 뗑 볕에 고추 땃니더.
@@이상협-y7q 자기가 진짜 돈이 많은거 아닌이상 귀농 생각하시는분 가서 노가다 한번 뛰세요. 그거 1년내내 한다 생각하시고 돈은 그거보다 안될테니깐 신중하시구요
이 분 말씀이 정답임.. 시골생활?? 껍데기만 좋아보이지.. 한 번 살아봐..ㅋㅋ 어떤가..
일주일 만 혼자서 살아보면 당장 다리야 날살려 라 하면서 도망 갈겁니다 뱀 벌 레 해충 들이 문제지만 첫째 무료함 이 젤 문젭니다 말 이라서 그렇지 창쌀 만 없다 뿐이지 완전히 창 쌀 없는 감옥 아닙니까 그기다 저 큰 집 관리 는 어떻게 하고? 꿈 같은 이야깁니다
아무리 시골에다 돈 몇 억 들여서 집 짓지 말라고 해도 시골에 내집 마련하면 자식들이 주말에 와서 고기 꿔먹고 어쩌고 하는 망상에서 벗어나질 못하죠.
사람이 한 번 꽂히면 절대 못 말립니다. 그냥 놔두는 게 젤 좋아요. 저렇게 몇 억 들여 전원주택 지어 놓고 흉가로 방치 뒤 썩어서 헐값에 팔리는 게 체감상 아마
전국에 몇 십만 채는 될 겁니다. 사람이 1~2년만 안 살아도 축이 기울고 내부 화장실도 썩기 시작하고 틈새로 쥐, 지네, 고양이, 말벌, 온갖 곤충들이 다 기어 들어가
틈새 마다 다 차지하고 난방이나 냉방을 안 하니 습기를 그대로 먹다가 내장재가 휘고 썩고 기계는 고장나고 보일러도 순환이 안 되니 금새 망가지죠.
창틀이나 샷시문 아래 보면 나방 죽은 거, 개구리 새끼들, 사마귀를 비롯 세상 모든 벌레들은 죄다 죽어있죠. 모기 종류는 말할 것도 없고.
몇 주전 주식 폭락 했고 6개월 뒤면 부동산 더 망가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은 돈에 여유가 없어 물려 받은 땅이나 부모집 들을 팔기 시작할 건데 살수 있는
유효수효가 없으니 점점 더 가격은 내려갈 겁니다. 더군다나, 6평 농막은 좁아 터졌고 전원 주택은 몇 억씩 너무 비싼데 최근 농촌 체류형 쉼터가 10평까지 허가가 났으니
이젠 그걸로 몰리느라 전원주택이 설 자리는 더더욱 없어질 거에요. (다만, 체류형 쉼터는 12년 뒤에 철거해야 한다고 하는데 추후 법령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함)
먹고 살기 빠듯하니 시골로 내려가는 사람은 장년층으로 정해져 있고 시골엔 워낙 인프라가 엉망이고 텃세범죄도 유명해
몇몇 패션 귀촌한 사람들이 깔짝대고 찍는 브이로그 같은 유튜브 영상에 고양이 등장시키고 뿌잉뿌잉 효과음 내며 특히 여성들을 공략하는 멋부리기 자위성 영상은
현실성이 없으니 그저 영상이나 보고 만족이나 하는 거지 실제로 사람이 내려가서 살진 않죠.
결국, 시골은 점점 더 사람이 없어지고 2030은 씨가 마를 겁니다. 최근 아는 선배님 동네와 그 옆 동네에서도, 각 동네마다 1년에 3명 정도 할머니가 돌아가셨죠.
시골에 저렇게 돈 들여서 집 지어봐야 얼마 쓰지도 못하고 남편은 아파서 먼저 죽고 부인은 혼자서 살다가 무서워 다시 서울로 자식들 근처 동네로 이사오죠.
아니면 아파서 KTX타고 주기적으로 서울에 있는 대형병원 다니던지. 아님 거동 불편해 자식들이 요양병원에 집어 넣거나 모시거나.
그러고도 투자한 규모를 생각하고 거기 더해 부동산 투자 수익까지 탐을 내고있지는 않을까요.
그러고도 투자한 규모를 생각하고 거기 더해 부동산 투자 수익까지 탐을 내고있지는 않을까요.
고양이는 빼죠 곤충취급이지. 생명존중이 없는 사람같네
구구절절이 옳은 이야기입니다.
2817님의 글을 이야기한 겁니다.
도적놈이 다녀갔군요. 시골은 벌이도 없고 주민들 의지하는 순간 노예 되는거죠.
나무집 골치아파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누가 저런 집에 살고싶겠어요?
시골에다 돈 몇억그냥 버리는겁니다.죽자살자 돈 조금 벌어났더니 남편이 노후돈 시골에다 다 쓸어부었지요.
평생번거 다 날리는 방법 전원생활 하면 야금야금 잔고가 줄어듬 돈 떨어지면 끝
도시생활이 열가지 불만족이면 귀농하면 백가지 불만족이 생긴다 그냥 살던데가 좋다
귀농은 돈벌려하면 안됩니다. 그냥 밥먹고 산다하면됩니다. 그러니 절대적인것은 빚가지고 가면 안됩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텃밭에서 채소니오니 그냥먹으면 되고 고기는 닭 키워 잡아먹고, 일당 다니면서 쌀 살돈 + 기타자금으로 월 200벌이하면 됩니다. 단, 노가다는 필수.
일당 도시보다 적음. 전원생활 꿈꾸면 절대가지말고 가끔 펜션가서 쉬다오는게좋음
잠시귀농하려던~나의마음깊이반성합니다~현실은넘다르네요ㆍ마음싹접습니다~큰일날뻔했네요ㆍ
젊은시절 전원주택이 로망이었는데.. 수도권 투룸에서 살면서 식사는 근처 한식부페집이용하고 시간많으니 차끌고 경치좋은곳 구경다닙니다. 지인은 서울아파트 월세주고 전국 가보고싶은곳에가서 1년씩 원룸월세로 살더군요. 식사는 마찬가지로 한식부페에서 해결하고.. 속초살다 지리산..다시 양평..통영..부산..
돈좀 들여서 지은 집이네요 아까워요
좋은주인 만나서 예쁘게 따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집 볼때마다
마음이 찡하네요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이더운날씨에. 너무고생이
많으십니다~~
몇년 전까지 여생을 잘 보내시다가 어느날 개인사정으로 급히 떠나신 후 못들어 오시는듯 하네요
인생이란게 그래요 천년만년 건강하게 잘살 것 같지만 사실은 참 무상해요
그저 어디에 살던 조그마한 집 하나 지니고 살면 그게 제일로 😥 행복입니다 특히 병원 마트 모든게 나이 먹으면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올빼미 TV 님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을 잘 안 쓰는 편인데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짠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골이 고향인데 ᆢ
외딴집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나이들면 이웃과 소통해야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큰집은 냉난방비가 많이 나가니
20평내외의 작은 집이 좋습니다
온돌 아궁이방이 하나 있는게 좋구요~
귀농하면 일단 그 지역 텃세에 살수가 없슴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표현이 딱 맞음
살아나보고
개소릴해대나?
귀농은 돈많이 벌어서 연금 이자 받아서 생활하고 .... 그냥 집한개 사고 조그만한 텃밭이나 가꾸면서 자기가 먹을것만 농사 짓는수준만 해야죠
그니까 집 한개를 시골에 왜 사냐구요? 도시에 집 사놓고 시골 년깔세로 살아보면 1년도 안돼서 다 도망걸겁니다
집안 치우려고해도 돈이 적잖게 들어가겠네요
건강할때 미니멀하게 살아야한다 한 해 한해가 다릅니다
귀농에서 소일거리로 사실거면 추천,사업을 하려고 하면 망할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정말조은정보감사합니다.
귀농시 기존 주택은 반드시 3분에 1 가격으로 사세요 가치가 없는 주택입니다 서울로 다시 올라갈 가능성도 높교요
도시에서의 삶도 스트레스
시골에서의 삶도 이장을 비롯해 텃세에
스트레스
덧밭에 부추(솔)
6킬로 종일 해서 원협에 제출함 1만3천원 받았네요
차라리 공사현장 신호수가 훨씬 나음
1만3천원? 제가 다 힘 빠지네요ㅜㅜ
목조 주택은 보기에 좋지만 세월이 흘러 가면 관리하기 힘들고 유지 수리 비용 많이 듭니다. 가능하면 철근 콘크리트 그리고 단순한 구조가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엔 전원 주택 로망도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전원 주택보단 대도시가 살기 좋은 것 같아요.. 요즘엔 집 근처에 공원도 있고 조금만 가면 산들이 많아 굳이 험난한 전원 생활을 할 이유가 없어 졌습니다.
맞습니다 목조는 보기는 좋은데 관리가 너무 힘들거 같아요
경매 받아도 골치 아프네 저집 물건 어떻게 처리하는지 버릴수도 없고 보관창고도 없고 전집주인 허락 받아야만 치울수 아이고 골치 아파라
@@칠성이-m2s 인도명령나오면 명도하면됩니다
무섭다기 보다는 슬프네요. 아마 아프셔서 떠나신 듯 싶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많은걸 깨닫고 배우고 생각하게하고~~
시골가서 돈벌생각하지마세요
된장국에 세끼 먹을생각하고사시요
훌륭하신 말씀.
누나ㅡ난세끼 꼭 묵을꺼야.
@@김홍렬-n4j홍열님 약방에 감초 ㅎㅎ동심
그럼요 야채는 너무나 많아요 된장 쌀 만 있으면 되요 고기는 돈주고 사먹어야 되요 체중이 그냥 빠져요 고기를 안먹으면 10k 그냥 빠져요
골빙만 듭니다
많이 알고 갑니다.
귀농 귀촌 유행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귀촌한 지인이 요즘 농사를 짖지 안는데도 집 관리 힘들어 하는데 이해가 되네요.
우울하네요. 안타깝습니다. 항상 배웁니다. 겸손히 내가 하는 일과 지금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역시 올빼미님 영상은 너무너무 보기 편해요
ㅎㅎ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귀촌하기전에 여름 땡볕에 한나절 예초기 돌려보고 칡덩굴 제거 작업한번 해보길 추천합니다.
특히 칡보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도망가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ㅋㅋ 칡 보고 줄행랑~🤣🤣🤣 넘 웃어서 죄송! 망초가 2m. 톱으로 베었네요.😭
노숙자도 거지도 사람 넘치는 도시에서 빌어 먹을수 있고 살기가 좋습니다. 무료 급식도 적선도 도시에서나 이루어지죠. 문화시설, 지하철, 건물 지하공간등 눈비, 추위, 더위 피할 공간이 도시가 훨씬 많죠. 사람이 살지 않고 정부가 투자하지 않는 지방 소도시, 깡촌은 멧돼지 들개같은 산짐승과 벌레만 살수 있는 곳으로 변할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귀농은 말립니다 귀촌은 자기수양하며. 사는 거니까 권해도. 됩니다 통나무집.수명도 짧고 일이 무지무지,,? 12:16 뒤돌아. 볼 시간이 없지요 여유있는 분들만 귀촌하세요. 저의 경우는 만족하지만 ?,,
귀농하려면 시골 시내에 집 알아보세요. 싸고 좋은집 많구요. 그나마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야 살 수 있어요..
꿈에. 부풀어. 전원생활. 하실려고 들어갔다가. 포기 하셨는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에 부모. 형제. 친족이 있으면 그나마 정착이 쉬운데 무작정 가서 농사 짓고 사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시골 가서 사실분은 절대 집이 크면 안됩니다. 하루종일 노가다하고 집관리 안됩니다. 해서 작고 관리가 편하게...
7년전에 시골에 8400주고 산집 1억7천에 팔고 나왔는데 신의 한수였네요. 2011년에 사서 2017년에 팔았어요.
귀촌할려고 매일같이 유튜브 보고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꿈을 접어야 되겠네요 ~~:)
왜 '여행'가서 느끼는 감흥이 귀농, 귀촌하여 '거주'하면서도 같이 느껴질거라 착각을 할까? 애도 아니고...
'객'이 느끼는 신선한 해방감을 '주인'은 삶의 엄중함과 무료한 일상 때문에 느낄 수 없습니다.
그건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의 작가가 잘 알겠죠~
낙찰 후 유찰 되는건 이유가 많습니다.
채무 상황이라든지
맹지라든지
뭐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돈많아서 귀촌을 하는거 아닌이상 귀농은 하는게 아닙니다. 돈도 안될뿐더러 일도 노가다만큼 힘든데
농막 최고 입니다
목조주택 엑스입니다.
빨간간벽돌집이 그래도 오래감
날 더운데도 고생많으시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
제가 시외곽에 살아봐서 아는데 저런곳은 겨울에 무진장 춥습니다.단열벽을 해도 추울판에 통나무 집이라니요..도심에 사셨던 분들은 저런곳도 겨울에 똑같을줄 아는데 전혀 다릅니다.아마 준패시브정도로 지어야 살만할겁니다.(완전패시브하우스는 비싸기도 비싸지만 정기적으로 공기필터 갈아줘야하고 그렇게 좋지도 않은거 같음..)그리고 저기는 마당에 비닐깔고 콘크리트 쳐야 잡초가 안날듯합니다.
귀농 귀촌 할바엔 차라리 시골서 이삼일 놀다가 오는게 제일 났습니다
지네 개미 엄청나게 많겠네😊
귀농하기전에 사전탐방해서 그 동네 사람들부터 친해져야 합니다. 안맞는다 싶으면 디른곳 찾아야함
시골에 큰 새집 짓기 바람이 부니 시기심에 너도 나도 따라지었지요. 😢
와~공포체험하기 딱 좋은곳이네여~맴이아프네여!!!😢
😂😢❤🎉매일 전국의 오지 찾아 다니는것도 보통일 아닐텐데 올빼미님 대단하십니다,,,,,
로망과 현실은
천당과 지옥이다
정말.험난합니다
목조.벌레생깁니다
뱀.나올라.조심조심 하세요
🦉매번 말씀드리지만 경치보는맛으로 올빼미봅니다😅
맑은 개울물에서 가재잡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시골풍경 그리면 살아야지 돈 아니요 성공 조용히 그리운 산 탁 트인 들역 풀어야 향기 개구리 울울소리 즐기려고 살아야합니다
사람 나름 입니다 잘되는 사람도 있고 요 안되는 사람도 있지요 누구를 만나도 잘되게 하라 그러면 우리 모두 잘됩니다 선업지으며 밝고맑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외딴집 살다가 강도에 죽는수 있어요 여자는이러데못삽니다죽어요
그건 아닌듯ㅎㅎ 우리나라 범죄 국가도 아니고 ㅋ
일본이나 대만 보단 조금 높긴 해도 낮은편에 있는데
사악한 숫컷들이 많아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서
범죄자들 거의 없단다.
국회의 늙은 숫컷들이 늘 문제다.
수리만조금하면
휴양지로서는 꽤 괜찮을듯
갖고싶네요
올빼미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겨서 다니세요 최고입니다.
나이 들면 병원 가깝고 사람 많은 곳에 살아야 외롭지 않고 즐겁게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올빼미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 모르고 살던 세계를 파노라마 처럼 펼쳐서 보여주셔서 많이 똑똑하고 헌명해진건. 확실합니다 항상. 시골. 전원생활을 꿈꾸었던 사람으로서.~~오늘 이집은 도둑이 들었든것 같습니다 집 주인 은 저렇게 해놓고 가진 않을듯~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재미 있어서 봤던 걸 자꾸 봅니다 쓸데 없는 말 주저리 주저리~~
전국 방방곡곡 다니시네요 올빼미님 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온 국민을 철들게, 미친 공무원넘들과 토건업자들부터 국민을 지키는 올빼미TV님. 오늘도 무더위에 영상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안경과 장갑 등산화와 지팡이로 와넌무장하고 작업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전원생활 낭만을 생각하시면 가끔식 좋은팬션에서 하루쉬다오시는게 더 좋겠네요.
소득을목적으로.귀농하면힘들고.년금이나타먹고.건강을위해.귀촌하면.좋을듯.저도귀농한지5년됐는데.처음은.적막해서적응하기힘들었는데.지금은.조용하고.스트레스없고..너무좋아요
동로면 오미자 키우는 동네 가보니 전국에서 귀촌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참 좋더군요. 누군가는 농산물을 만들어내야 도시민이 먹거리가 생기잖아요. 다 농사 짓기 싫어할때쯤 누군가는 농산물 생산으로 부자될 날도 있지 않겠어요?
아버지가 동로면 마광리에서 귀촌생활중이신데 사과나무 조금 심으시고 텃밭가꾸시고~
처음엔 걱정이 좀 많았는데 저희도 놀러가면 어디 놀러온거같고 좋더라구요~
꿈 같은 애 깁니다 함 보레 꿈 깨시길 바랍니다
공짜로 농지를 쓰라고 해도 농사 지으려면 각종 기계나 농자재, 농약, 비료, 창고 등 많은 비용이 들고 재배 노하우도 필요하고 자연재해도 없어야 합니다. 특히 자연재해, 기후변화, 병충해 등은 극복할 수 없어요. 몇 해 농사가 잘 되어도 한해 농사 망치면 저축한 돈 날리는 거고 연속된 재해를 맞으면 빚 지는 겁니다. 하물며 돈벌이 농사 용도로 농지 사시면 더더욱 안돼요.
귀농에모른사람이 귀농한다 지자제에서 귀농대출해주는데
빛만지고 떠나게된다
귀농 돈 않됩니다
망한다 그래도 도시에서 조금이라도
월급받고 사는게 낫다
텃밭 가꾸는 것도 고됩니다
잘봤습니다.
남자들의 로망 통나무집이네요.
사실 저런곳에 한번은 살고 싶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반대해서 못살죠.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게 현실이죠.
무더운 여름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강조심하시길~~
귀농은 무조건 망함니다 농사지어서 농산물 팔때도 애먹고 돈안돼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2년반만에도 사람이 안사니 저렇게 빨리 폐가가 되네요 뭔가 사연 있는집같아요 그런데 저렇게 온갖살림살이를 다 내놓다니 궁금하네요
저도 고향이 문경인데 안타깝네요.
구구절절 맞는말씀
시골와서 전원생활만 해야됨
텃밭농사만
저도 시골에 땅 사서 식용곤충 사업을 해보려다가 시골 사람들이 귀농인들 착취한다는 얘기라든가, 꽃무지 때문에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난리치면서 돈 뜯을 자들이 있을 거라는 얘기에 결국 접었는데,, 이걸 보니까 이쩨까지의 "그때 그냥 진행했더라면...." 하는 생각마저 사라졌네요.
시골 뿐이 아니고 인천 어느 마을도 그래요 통장 이나 그동네 노인들 돈 몇푼에 사기칩니다.ㆍ
살다가 정리도 못하고 돌아가셨나 봅니다,
이런장면을 보니 늘 멀리떠날 준비를 해야 할것같네요
그런 것 같습니다. 여성분이라면 집을 팔아야 할 사정이라도 결혼사진(?) 같은 걸 놓고 가진 않죠.
인생 살이 60 넘어 가면 서서히 마음 의 준비 를 해야지요 골골 거느며 80 이상 억지로 가봐야 자식 들 한테 눈치 보이고 혼자서 생활 해야 하는데 그게 또 마땅 찮고 어렵습니다
긋 @@손말수-h6n
시골으로 어떻게 살려고 가시나요?
시골 일이 너무 힘들어요?
더웁고 나를 버려야 합니다 ,
수입이 많길한가요, 좋은집과 경치만 보고 살순 없어요,
그 집은, 언젠가 유투브에서 봤던 집입니다.
그집으로 들어가는 길이 너무나 좁아서 그 집앞에있는 땅을 또다시 구입해야겠던데........
게다가 근처가 모두 사과밭이어서 봄부터 가을까지 농약냄새를 맡고 살아야 한다는 게..... 너무나 싫어서.......!!!!
산소는 차라리 예쁘죠!!!! 이장들의 횡포가 있다면, 당연히 거르시구요!!!!!
저도 시골사는데
이곳은 갈수록 집이 늘어나서 번잡스러워서 고민중입니다
올빼미 티브이 도움이 많이됐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