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2월은 홀로 걷는 달 / 천양희 시 / 음악 / Lonely Sailing · 구라모토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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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8

  • @임선미-x8k
    @임선미-x8k 3 роки тому +1

    홀로걷는 길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눈덮힌 산과들처럼요
    감사 합니다~♡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1

      그렇겠지요. 시인님
      그래도 걸어야하는 길인가봐요.
      걷다보면 생각이 정리될 때가 많더라고요.
      미세먼지 탓인지 오늘은 치악산이 뿌옇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다녀가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 @psyche105
    @psyche105 3 роки тому +1

    아름다운 천양희 시인님의 시...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희망아고라
    @희망아고라 3 роки тому +1

    21번째 엄지척으로
    방문인사드립니다.
    멋진 추억의 영상과 음악
    좋은 시..
    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1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시고
      시작되는 한 주도 여유로운 일상되셔요.

  • @tv7215
    @tv7215 3 роки тому +1

    오늘 내 발자국
    마침내 뒷사람의 길이 된다.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시 즐감합니다.
    설명에 시 전문이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는 시를
      살펴보면서 전문을 써주시면
      뜻을 음미하며 여러 번 살펴보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늘 원문이 맞는지 시집을 살펴보고
      찾아보고 올리고 있답니다.
      남은 하루 평안하시고
      시작되는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 @청춘찐
    @청춘찐 3 роки тому +2

    2월은 홀로걷는달과 달리
    저는 함께 어울려서 걷고싶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роки тому

    나의 진짜 주소는 집이 아니라 길인가
    문득
    제주올레길을 걸으며
    마음이 참 편안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 미아가 된 기분으로
    님의 손을 잡습니다
    고맙습니다^^~♡♡♡

  • @-holyseed
    @-holyseed 3 роки тому +1

    천양희 시인의 시가 참 좋습니다.
    열리면 닫기 어려운 것이 고생문...
    이 말에 정말 공감이 되네요.
    인생시,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1

      네^^
      좋은 시들이 많아서
      천양희 시인님 시집을 여러 권 가지고 있지요.
      일주일에 한 권씩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많은 시인님들 고운 시집 사서 보고 있답니다.
      머물러주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시작되는 한 주도 행복으로 채우셔요.

    • @-holyseed
      @-holyseed 3 роки тому +1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옙, 감사합니다.
      항상 복된 날 되시고 화이팅하십시요.

  • @uckgubeecooking3527
    @uckgubeecooking3527 3 роки тому +1

    좋아요 #18
    전 때로는 홀로,
    때로는 함께, 그리 걷고 싶어요.
    겨울에는 함께 걷고 싶어요.
    누군가 옆에 있다는것만으로 따뜻 할 것 같아요.
    고마운 글 잘 읽고 응원드리고 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 @777jeju
    @777jeju 3 роки тому +2

    그렇게 걸을때 저도 많습니다
    때론 정처 없이 걸어 보는것도 마음에 위안이 되드라구요
    시청 잘 했어요

  • @Poet_ManYupPARK
    @Poet_ManYupPARK 3 роки тому +1

    헤맨다고 다 방황하는 것은 아니다ㅡ
    소롯길님 이번에도 좋은 시
    고운 음악과 함께 소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고 흔적 하나 남기고 갑니다.
    따사로운 주말 되세요.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1

      고운 걸음해주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여유로운 저녁되시고
      시작되는 한 주도 많이 웃으시는 일상되셔요.

    • @Poet_ManYupPARK
      @Poet_ManYupPARK 3 роки тому +1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소롯길 권 시인님 반겨주시니
      기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소개하여 주세요.🤩

  • @bkm_Poetry
    @bkm_Poetry 3 роки тому +2

    2월 어느 허한 아침
    좋은 시에 위로 받고 가요💕
    소롯길 시인님의 방은 항상 감성 가득한 쉼터에요
    참 좋은 방 ♥️
    오늘도 감사해요♥️💕🌈🎶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사드려야 하는데
      댓글 창이 닫혀있어서 낭송만 듣고 옵니다.
      좋은 시 낭송해주셔서 저도 마음 힐링하며
      위로와 위안을 얻습니다.
      시작되는 한 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셔요.

  • @쟈스민Jasmine
    @쟈스민Jasmine 3 роки тому +1

    예전어
    유키구라모토의 세컨드로망스
    연주곡 좋아했었는데..
    이 연주곡에 영상도
    너무 좋으네요 👍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그러시군요.
      여유로운 시간 음악을 많이 듣다보니
      여러 장르의 음악을 찾아서 듣곤합니다.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려요.
      시작되는 한 주도 감성 충전하시고
      좋은 노래 불러주셔요.😊😊😊

  • @sonhochong54
    @sonhochong54 3 роки тому +1

    님이 넘던 그 미아리 고개를 미아처럼 걸었다는 시인의 감성, 길은 만갈래로 흩어지게도 하지만 피곤하면 쉬게도 해주지요. 산과 물 사이에 놓여있는 우리의 길~~~^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다녀가신 고운 흔적 담습니다.
      포근한 휴일이었네요.
      여유로운 일상 되시고
      시작되는 한 주도 행복 충전하셔요.
      감사드립니다.

  • @시인정진복
    @시인정진복 3 роки тому +1

    시 글과 잘 어우러지는 영상시
    감상 잘했습니다.
    멋집니다!!!

  • @거꾸로생각하기
    @거꾸로생각하기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넘 예뻐용~^^
    내 발걸음 뒤에 누군가 다시 지나간다는 것
    그게 길인 된다는 말 곱씹으며 문구 넘 좋은것 같아용🥰
    두번 보고 갑니당~^^

  • @PoemMusicGrandmaLyu
    @PoemMusicGrandmaLyu 3 роки тому +1

    시의 걷는 행위가 우리 인생의 모습,삶의 모습인것 같군요. 새로 접하는 시,,아쥬 좋아요😊😊🐥🐥

  • @chuniscooking
    @chuniscooking 3 роки тому

    22....
    2월은 홀로 걷는 달.....관계....길....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 @Jo-Gabmun
    @Jo-Gabmun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2월은 홀로 걷는 달]
    예, 걷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 때도 있죠.
    우리의 주소는 "길' 그 위에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낭만의 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2월도 끝자락으로 가고 있네요.
      여밈 잘 하시고 시작되는 한 주도 향필하셔요.

  • @감빛노을시인나일
    @감빛노을시인나일 3 роки тому +2

    한때 심취했던 구라모토 유키의 곡이 나를 반기네요.
    눈길을 홀로 걸어 가는 저 여인은 누구일까요.
    숨을 죽이고 끝까지 뒤를 쫒아 가보니
    꽃길인양 가시밭길을 걸어온 여인 이구려~!
    살다 보니 세상이 다 그럽디다.
    우리는 늘 그렇게 신기루 속을 헤매이다
    결국에는 홀로 외롭고 쓸쓸해 집디다~!
    오랫만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시와음악이흐르는소롯  3 роки тому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인사 드려야하는데 소홀했지요.
      시작되는 한 주도 행복 담으셔요.
      즐겨 듣는 곡이라 시와 함께 올려보았습니다.
      틈틈이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