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인식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공자와 연암의 메타인지론.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 글쓰기는 이명과 코골이와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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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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