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내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더없이 소중하신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가 바로 나입니다. 내 모든 것이 가장 소중하며 내 모든 것이 가장 감사합니다.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곧 나이기에 나와 이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당연하다 여겨지던 소중함과 감사함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나서야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고 감사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더없이 감사한 여러분.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내 모든 것을 사랑하시어 행복과 평안과 그저 하나 되시기를 참사랑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사랑과 감사함이 하나 되고 하나 되지 않는 이 세상 지금 이 순간 함께 힘내며 함께 숨 쉬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왕이여 ~! 출가 수행자는 다음과 같이 감각의 문을 잘 지켜 나갑니다 그는 눈으로 형상을 보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다스리지 않으면 탐내는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그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어 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잘 절제하고 보하고 다스립니다 또한 귀로 듣는 소리에서도 총체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에도 집착하지 않으며 잘 다스립니다 그리고 또한 그는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며 *의식으로 대상을 인식하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으면서 잘 다스려 나갑니다 😊🙏
내 풀이를 해보자면 우리도 태어나면서 부터 인간이었기 때문에 인간으로 존재하는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는것. 아니 아예 생각조차 할수도 없지. 태어나면서 부터 마셔왔던 물이라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것. 결론은 이 인간체험 자체가 초자연적 현상이라는것. 그러니 삶이라는것이 판타지 그자체이니 이 판타지 시뮬레이션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되 너무 부정적인것들에 대해 몰입하며 살지 말자는것.
세상의 즐거움도 돈도 명예도 그리고 가장 친한사람인 가족도 또한 세상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접고 인생을 송두리째 짊어지고 출가하는것은 얼마나 큰뜻이 있었기에 그리하는 걸까 자신의 목숨과도 바꾸는 그런 일인 것이다 그러니 공부할 때는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다 몸뚱이가 썩어나가던 옆사람이 죽어나가든 그런거에 신경쓸 겨를이 없이 오로지 큰뜻 하나에 목매달아 지금 사람 몸받은 이순간이 아니면 언제 이런뜻을 품어 생사를 뛰어넘을 경지에 이를 것인가 앉았거나 섰거나 가거나 누워 있거나 도대체 이 알수없는 그 도리가 무엇일까 이 또한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 가득 의심덩어리로 뭉쳐진다 서산대사께서는 닭울음 소리에 한 소식을하여 일없는 경지 이른다 그와 같이 서산대사께서 깨달을 당시에 그런 사연이 있듯이 수많은 사연들이 있는데 나머지는 이글을 보는 각자 스스로가 알바 인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살고있는 모양새는 *비어 있는 집에 손님들만 들락거리고 주인은 없는 형국
만일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거든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하며 본래 이런 모습이 없으며 만일 형상을 취하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서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진다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이는 절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렇게 풀이 하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더없이 소중하신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가
바로 나입니다.
내 모든 것이 가장 소중하며
내 모든 것이 가장 감사합니다.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곧 나이기에
나와 이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당연하다 여겨지던 소중함과 감사함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나서야
그것이 얼마나 소중했고 감사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더없이 감사한 여러분.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내 모든 것을 사랑하시어
행복과 평안과 그저 하나 되시기를
참사랑 가득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사랑과 감사함이 하나 되고 하나 되지 않는 이 세상
지금 이 순간 함께 힘내며 함께 숨 쉬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를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며
신중하고 냉정하게 생각 할 수 있는 것도
축복 입니다
축복을 보는 눈도 느낄 수 있는 감각도
살아보니 크게 느껴지네요
오늘 컨텐츠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위로와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자주 업로드 부탁드립니댜.. 고맙습니다.
기우멱우~
등하불명~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자장율사의 스토리를 시청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귀한공부 주셔서
감사해요
풀청하며 응원합니다 💓 💞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북올림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짧은시간 안에 항상 뭔가를 깨닫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길을몰라 떠도는 신세가 같다는 말이 저의 마음과 똑 같군요.좋은 영상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북올림 유투브 보고 나면 내가 정점지식도 많아지고 교양적인 사람으로 변하는것같아서 좋습니다
우리나라에 곤꼽히는 스님전문 유튜버 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곤꼽..,손꼽
빵터짐ㅋㅋㅋ
맞네요.ㅋㅋㅋ
오늘도 멋진말 잘.. 들었습니다..^^
와 좋은글이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북올림님 앞으로도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목소리도 남자답고 좋으셔^^
해답뿐 아니야 인생의 많은 해결책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모를 때가 많은것 같아요 행복도 손에 잡고 있어도 손에서 떠나기 전까지 모르는것처럼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울림 좋은 말 영상 몇번 보다가 오늘 구독하게 됐네요 좋은 글 좋은 말 영상 부탁드릴께요
힘든 세상인데 이런 영상으로 좀 마음이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잘 경청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기력이 점점 느시네요! 전문 성우분이 하시는듯~ 그래서 더 재미있네요.삶에 영양제 같은 내용이 많아서 하루에도 몇편씩 보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가르침 맞아요 손에 쥐고 있는걸 못찾고 있으니
우와 명언입니다 또한번
깨닫고갑니다 유튜브에서
이런것도해주시고 이상한거말고
이런것들만 잇음좋겠네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등하불명, 기우멱우라..
해답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니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손에 지고있는 폰을 찾는거랑 비슷하군요ㅎ
오늘도 좋은 말씀 세기고 갑니다. 기우멱우!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이 채널을 알게 되어 구독 중입니다. 재밌고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내용 좋다
정말^맞는말 입니다
재미있고요. 잘 시청을 하고 있읍니다..
좋은얘기 잘듣고갑니다^^
맞습니다.
진짜 남는 문제는?
먼 데
세상 밖에서
마음 밖에서
다른 사람에게서
구하고 찾고 발명하는 게 아니라
바로 누구든지 가까운 곳
스스로에게 비추는 빛으로부터
발견 되지요?
북울림~ 감사합니다!!
기우멱우..소등에 앉아 소를 찾는다...오늘도 감사합니다 ^^
이런글 참 좋아요
지혜로우심~⚘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찾지 못하면 이사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든 원인을 다 찾을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옳더라도 내려놓고 한 번씩 떠나줘야 탈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환경 변화만이 때로는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이사는 가까운동네보다는 좀 멀리 가는것이 좋을까요 예를드면 강북에 살았는데 강남쪽으로 가는...
@@user-ok1gy6sy7e 거리나 방향보다는 성향이 반대인 곳이 유리합니다. 예를들어, 대학을 갈 때 먼 대학보다는 전공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공이 적성에 안 맞는데 먼 대학으로 옮겨도 효과는 없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컨텐츠 좋은 내용이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이번 이야기는 특히 좋았습니다
노력하면 성장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 자체도 자질이다.
좋은 채널이다
감사합니다 ^^
00:38
스님이 만든 면, 자장면을 먹으려구요.
스님이 부른 노래, 자장가를 들으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하불명은 알아도 기우멱우라는 고사성어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이말을듣고홀연히 소스라지게깨달았습니다
지긍까지 여태껏살면서 삶의의미를 찾아댔습니다
책 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운전대를 잡고 자동차를 찾는구나.
감사합니다. 🙏🙏😚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글이네요
평소에 잘 보이다가 막상 찾으려고 할 때는 내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럴 때는 다른 사람들한테 찾아 달라고 한번 해 보세요
좋은 유튜버니 감사 감사
잘 보았습니다. 즉, '소 등에 앉아사 소를 찾는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우리 짜장스님 깊은 가르침에 군침을 흘리고 갑니다.
스님~
짜장탕수육세트 시켜먹을 때
찍먹을 해야하나요 부먹을 해야하나요?
가르침을 주십셔!
아.. 고기를 못 먹어봐서 모르겠다구여???
감사합니다
우리는 참 항상 행복을 멀리서 찾는거 같은데 행복은 가까이 있음
옛 성인의 이야기지만 지금과도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저녁은 짜장면을 먹어야겠습니다...
마음의 양식~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과 일 맥 상통~~
이 영상을 보고 누워있다 벌떡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답은 가까이 있겠지만, 스스로는 절대 찾을 수 없겠네요.
잘 들었답니다.
혹시 미루나무 아닌 자작나무 아닌가요 😂[등하불명 ]
🥳🎉🎉🎉
내 모든 문제는 내주위 있는건 당연하다
그걸 푸는게 힘들지
😌👍👍👍
포브스 선정 “인생에서 가장 도움되는 유트브 채널”
기우멱우! 명심~ 등하불명~~
파랑새를 찾아 헤매던
찌르찌르 미찌르가 생각납니다.
실지시인 실견시인
마하반야바라밀 __()()()__
♧감사합니다♧
대왕이여 ~!
출가 수행자는 다음과 같이 감각의 문을 잘 지켜 나갑니다
그는 눈으로 형상을 보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다스리지 않으면 탐내는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으로 인하여
그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어 올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잘 절제하고 보하고 다스립니다
또한 귀로 듣는 소리에서도
총체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에도 집착하지 않으며 잘 다스립니다
그리고 또한 그는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며
*의식으로 대상을 인식하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으면서 잘 다스려 나갑니다
😊🙏
아중인과(我中因果)!
고맙습니다.
내 풀이를 해보자면 우리도 태어나면서 부터 인간이었기 때문에 인간으로 존재하는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는것. 아니 아예 생각조차 할수도 없지.
태어나면서 부터 마셔왔던 물이라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것.
결론은 이 인간체험 자체가 초자연적 현상이라는것. 그러니 삶이라는것이 판타지 그자체이니
이 판타지 시뮬레이션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되 너무 부정적인것들에 대해 몰입하며 살지 말자는것.
👍
😍🙏
답을 모를때는
먼것도 가까운것도
모르죠
자장면 땡기네…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
밥사께서 나를두고 하신 말씀이로세
세상의 즐거움도 돈도 명예도 그리고 가장 친한사람인 가족도 또한 세상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접고
인생을 송두리째 짊어지고 출가하는것은 얼마나 큰뜻이 있었기에 그리하는 걸까 자신의 목숨과도 바꾸는 그런 일인 것이다 그러니 공부할 때는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다 몸뚱이가 썩어나가던 옆사람이 죽어나가든 그런거에 신경쓸 겨를이 없이 오로지 큰뜻 하나에 목매달아 지금 사람 몸받은 이순간이 아니면 언제 이런뜻을 품어 생사를 뛰어넘을 경지에 이를 것인가 앉았거나 섰거나 가거나 누워 있거나 도대체 이 알수없는 그 도리가 무엇일까
이 또한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 가득 의심덩어리로 뭉쳐진다 서산대사께서는 닭울음 소리에 한 소식을하여 일없는 경지 이른다 그와 같이 서산대사께서 깨달을 당시에 그런 사연이 있듯이 수많은 사연들이 있는데 나머지는 이글을 보는 각자 스스로가 알바 인 것이다
세상사람들이 살고있는 모양새는 *비어 있는 집에 손님들만 들락거리고 주인은 없는 형국
그렇죠.
그렇네요
짝궁도 멀리 갈것없이
동료 중에서 찾으면 되네요
모든 답은 다 내 안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내 삶을 180도로 뒤집으면 물구나무 선채로만 살아야 합니다
감사
만일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홀연히 나타나거든 절대로 예경 하지 말지어다
내 마음이 공적하며 본래 이런 모습이 없으며 만일 형상을 취하면 곧 魔마에 포섭 되어서 모두가 삿된 도에 떨어진다 만일 허깨비가 마음에서 일어난 줄 알면 예경 할 필요가 없나니 절하는이는 알지 못하고 아는이는 절하지 않느니라
예경 하면 곧 마에 포섭 되리니 學人이 행여나 알지 못 할까 걱정 되어 이렇게 풀이 하노라
~ 달마 혈맥론에서~
40년 먹으면 죽는 물인데 38세에 깨달으면 다 죽었다고 생각하면 부정적인가..
자장스님
잠봉스님
짜장스님.
내면에 답이 있다.
등잔불밑이 어둡다
폭군,성인,군자,성인군자 뜻?
폭군은 성인,군자와 성인군자는 어떤게있고 뜻을 알려주세요?
기우멱우 - 소를 타고 소를 찾다
Good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봐요
자장율사 왈... 코웨이요
지장수가 자장법사수였군
중 들은 들어라
너의 사주가 중이나
부처는 이세상 없다
일자리 찿아 빨리 떠나
중생 활 하지마
남북통일을 못하는 것도 내부의 문제인데 밖의 열강때문에 그런 것으로 생각하고 외세의 문제에서 찾고 있다. 미련한 한국인들.
또 깨닳으면 360도됨